심지를 기르자


선지자선교회 1982년 1월 28일 목새

 

본문 : 이사야 26장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우리는 무슨 도구든지 그 도구 한 가지를 가지고 한 가지만 하는 도구도  있지마는 대개는 도구 한 가지를 가지면 여러가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쓰기 좋은 붓을 한 개 가지면 그 붓을 가지고 무슨 글자를 쓰든지  글자가 잘됩니다. 그러나 나쁜 붓 아주 모드라진 그 붓을 가지면 무슨 글자를  써도 글자가 잘 안 됩니다.

 또 잘 드는 톱을 가지면 그 톱은 어떤 나무를 절든지 잘 썰립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 의지를 이것을 무엇을 해서 기르든지 신앙 의지를  기르기만 하면 이 의지 가지고 어떤 것이라도 하면 됩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주께서 평강과 평강으로 지키신다" 심지라 말은 마음  심(心)자 뜻 지(志)자, 다니엘이 뜻을 정해 놓고 그 뜻을 요동치 아니하도록 3년  동안 애쓰는 가운데에서 아주 그 사람들은 변화돼 버렸습니다.

 하나님으로 변화가 되고 나니까 무슨 일을 닥쳐도 닥치는 일마다 다 좋은  성과를 올렸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 뜻을 정한 그것을 마귀로 더불어  정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정한 뜻이기 때문에 그 뜻 하나를  변하지 않고 계속 살려서 그 뜻한 바를 이루어 나가도록 이렇게 결심을 하고  살려 나가다가 보니까 그만 하나님과 저희들의 관계가 밀접해졌습니다.

 밀접해지니까 무슨 일을 닥치든지 하나님 가지고 못 할 일이 없었습니다.

이러니까 그들은 이르는 곳곳마다 형통했고 하나님의 권위가 나타나서  하나님에게도 영광이 되고 자신들에게도 영광이 됐습니다.

 그러기에 이사야 25장 3절에도 "심지가 견고한 자라야 하나님이 그에게 평강에  평강으로 지킬 수가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가 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며칠 전에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은,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이 이것을 노여워하시고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실 것이다.'  하는 그것을 사도 바울은 찾으려고 해도 찾지를 못한다 이랬습니다. 왜?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것은 다 그것은 벌써 정리를 다 해 버렸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어느 일을 노하시는고?' 노하시는 걸 찾으려 해도 찾을 것이 없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이미 다 하고 있으니 '무엇을 원하실 건가?' 그것을  찾을래도 찾을 수가 없다 그랬습니다.

 찾을 수가 없으면 자기는 완전자라고 담대하고 교만했습니까? 찾을 것이 없기  때문에 이는 내 심령이 어두워서 내게 대한 흠이나 하나님의 요구를 내가 발견치  못한 이것 때문에 죄인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좀 있으면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그분 앞에 가 설 터인데 내가 그 앞에 가 설  걸 생각하면 참 눈 어두운 사람같이 내가 모든 것이 부족하니 기가 찬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사람도 있겠고,  또 어떤 사람은 자기는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일은 다 정리했는데 혹 하나나  둘이 남아 있다. '이것 하나님이 꼭 고치기를 원하시는데' 하는 그것이 한 가지  두 가지 있는 사람 있을 것이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다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중에 '내가 한 가지 이것 못 하고 있다.' 하는 그런 것이  한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 대개는 너무 하나님 앞에 노여움이 되는 일이 뭐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고  많이 있어.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명령하시는 일이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고  많이 있어. 이러니 무엇을 작정할 수 가 없다 그거요, 너무 허무하니까. 이것도  하나님이 노여워하시지 저것도 노여워하시지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지,  자기가 못 하고 있는 일이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니 무엇을 할래도 너무, 집안  소제 하지 않아 놓고 그만 너무 어질러 놓으면, 자기가 계산할 것이나 정리할  것을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어질러 놓으면 이것 하려고 마음만 먹어도 머리가  아프고 '그것 언제 하겠나?' 그것 모양으로 그렇게 자기가 정비 정돈이 전혀 안  돼 자기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그거요.

 그러면 그 사람은 낙망하고 말 것인가? 낙망할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그 많은 것 가운데에 다 내비두십시오. 다 내비두고 한 가지만 꼭  드십시오. 한 가지를 자기가 정하되 '이것은 좀 큰 것이고 어려운 것이니까  그래도 한 가지를, 하지 못한 여러가지 중에 그중에는 그래도 좀 크고 중한 것  묵직한 것 이것 하나를 시작해야 되겠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자기는  실패합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자, 내가 하지 못한 것 많은데 어느 것을 제일 이것은 계속  실행할 수가 있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는 것 그것을 하나 찾으십시오. 제일  쉬운 것. 쉬운 것 그것은 계속하기 쉬운 것 그것을 하나 찾아 가지고 '이것이야  내가 계속하려면 계속할 수가 있겠다.' 하는 그런 것, 자기로서 할 수 있는 그걸  하나 찾아 가지고, 다른 것 다 냅두고 '그것 하나를 기어코라도 계속해 보겠다.'  하고 계속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계속하는 그 계속성이 뭣이냐? 그것이  자기의 심지입니다. 심지. 마음의 지주 그것이 자기의 뜻입니다.

 그 쉬운 것 그것 하나 하려고 자기가 작정을 하고 해 보니까 그것도 하니까  이리 불거져 안 되고 저리 불거져 안 되고, 안 되면 또 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자꾸 그것을 새로 시작 새로 시작해 가지고 그 일을 하다 보니 무엇이  자라겠습니까? 무엇이 자라지요? 예? 뭣이 자라겠어? 저 학생? 저 O집사 아들,  학생? 뭣이 자라겠지? 심지가 자랍니다. 결심이 자라요, 결심.

 그것 하나 하려고 시작해 놓고 넘어지면 또 시작하고 넘어지면 또 시작하고  이러니까 그러다 보니 자기에게 결심이라는 것이 자랍니다. 결심이 자라요.

결심이 자라니 결심 자라는 그것이 심지가 차차 자라서 견고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심지 가지고 그것만 하고 딴걸 하지 못합니까? 내나 심지는  하나뿐입니다. 하나뿐이기 때문에 그 심지 가지고 나중에 다른 것도 해 보니까  됩니다. 또 뭘 하나 또 하나 시작합니다. 그걸 또 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의 심지를 길러서 '그 사람이 무엇이든지 결심 하면 결심하는  것을 그대로 이행을 하는 사람이라' 이 심지만 이제 견고해져 놓으면 그 사람은  신체 건강한 것보다도 참 강한 사람이고 무서운 사람이고, 또 그 사람은 돈치  힘이 강한 것보다도 무서운 사람이고, 자기의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육체의 힘이  견고한 것보다도 힘이 있는 사람이요, 재력, 재물의 힘있는 재력보다도 힘이  있는 사람이요, 또 자기가 인력, 인간의 돕는, 인간의 도움을 받는 배경의  힘보다도 힘이 있는 사람이요, 또 그 사람은 이런 저런 좋은 기술을 가진 그  기술의 힘보다도 강한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업수이 못 봅니다.

이러기에 사람이 그 사람을 상대할 때에 '이 사람이 공부를 어떻게 했고 보자'  성적을 봅니다. 성적을 보는 데에는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의 지식이 얼마나  되는가?' 이걸 보지마는 그것 아닙니다.

 공부한 모든 과거를 살필 때에 '이 사람에게는 뭣이 결심이 있나 없나? 의지가  있나 없나?' 그것 보는 것입니다.

 보니까 '학교 다닐 때에 결석을 하루도 안 했다.' 물론 3년이나 6년이나 다니는  가운데에 거기에는 애로가 없지 않습니다. 애로가 있지마는 '이 사람은 보니까  결석을 하나도 안 했다 지각도 하나도 안 했다. 야, 이것은 심지가 있는  사람이다. 용모가 못났어도 심지가 견고하다. 돈이 없어도 이 사람은 의지가  강하다.' 또 '그 사람이 재산이 얼마가 되는고?' 봅니다. 재산을, 얼마 재산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재산 있다고 실력으로 보지 않소. '그  사람이 재산을 어떻게 벌었지?' '어째 하다가 횡재수를 닥쳐 가지고 그 사람이  그만 재산을 벌었다.' 암만 재산이 있어도 그 사람 상대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어떻게 칼 물고 뛰엄 뛰는 것으로 휘떡휘떡 하다 보니까 재수가 있어서  돈을 벌었으니 이 버르징이가 이 사람에게 있는 것이니까 암만 부자라도 언제  떨어바칠는지 모른다. 이 사람 상대하지 못한다.' '이 사람이 어떻게 해 재물을  벌었는가?' 구가라고 그때 부자 있다가 죽었지요? 그 뭣이지요, 이름이?  구인회라던가? ○장로님 모릅니까? 구가라고 왜 부자 있다가 겉은 사람 죽지  않았어요? 구은회? 구은회가 한국에 큰 재벌 아닙니까? 그 사람이 부자인데 '그  사람이 어떻게 해 돈을 벌었는가?' 내가 알아 보니까 그 사람이 시골에 보따리  장사하고 다니면서 조그만하게 이 시장에 가서 펴놓고 하고 그러고 하고 했는데  그 사람은 아 예 시장에 오는 것이 시간도 일찍지도 않고 늦지도 않고 철수해  가지고 가는 데도 늦지도 않고 일찍지도 않고 그저 1년 내내 온 그 시간에 오고  또 그 사람은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신용이 있어서 그만 거기에만 가서 사면  뒤에 가서 뭐 변동은 없어. '조그만한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다니던 그  사람이라. 그 사람이 그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다닐 때 이렇게 한 사람이라.'  그걸 들을 때에 '이 구부자 이 사람은' 구인회던가? 여기 ○○○집사님 없소?  이름 뭣이야? 구인회. 남편이 구씨니까 잘 알 거라. 그것을 보고 '이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이 사람은 사업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왜? 그 사람에게  심지가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그거요. 그 사람에게는 눈이 밝아서  옳은 것을 택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그게 또 삐뚤어진 걸 택해 놓으면 삐뚤어진  것을 심지있게 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며칠 전에는 '눈이 밝아야 된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는데 눈 밝는 이치를 말을 했습니다.

 '저축은 하늘에만 저축할 그 각오를 가지라, 하늘에만 저축해라. 받기는 하늘의  것만 수입해라. 상대는 하나님만 해라' 이것을 며칠 전에 우리가 배웠습니다.

 또 이 심지, 무엇이든지 결심해 가지고 그것을 놓지 말아라 하는 것을 벌써  여러 날 아침에 계속하고 있는데, 많은 걸 하지 마십시오 '나는 다른 것 다 못  하지마는 내가 새벽기도, 내가 뭐 직장에 잘못하면 쫓겨나고 뭘 어쩌고 뭘  어떻게 해도 이 새벽기도 하나 작정한 이것은 내가 요동치 않겠다.' 그것을  한다든지, '나는 다른 건 다 못 하겠으니까 내가 거짓말 하는 것 이것을 내가  하나 않겠다.' 이것을 한다든지, 그러면 '내가 출근을 하는데, 출근하는데 그저  늦기도 하고 일찍도 하고 이러는데 출근하는 이것을 꼭 몇 시 되면 내 직장에 딱  가서 서도록 시간 지키는 걸 이걸 한번 해 보겠다.' 그렇게 한다든지, 또 '내가  빨래는 어느 날 하겠다.' 이것을 하나 작정해 놓고 하나 지키든지, 뭐 뭣이든지  쉬운 것, 자기로 할 수 있는 것 하나 작정을 해 놓고 그것을 요동치 아니하고  계속하는 이 연습을 해서 그것이 하나 요동치 않고 계속을 몇 달 한다든지 쭉  계속해 나가고 보면 자기 속에 심지가 생겼습니다. 의지가 생겨졌소. 그것이  있으면 그것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하면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나아가는 데는 눈 밝은 것도 필요하고 심지가 견고한 것도  이것도 필요합니다. 이러니까 다니엘은 이것 하나 정해 놓고 하다 보니까 3년  동안에 굉장한 신앙가가 됐어. 하나님 외에는 두려운 것이 없었어. 뭐 사자가,  불 가운데 집어넣는 그런 것 눈도 꼼짝거리지 않아. 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면 죽음도 지체하지 않고, 사자구덩이에 하나님 때문에 들어가야 된다 할  때에 주저하지 않았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면 죽음도 달게 받고,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죽음에서 살려내는 생명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은 아예  받으려고 생각지를 않았어. '하나님이 살려 줘야 되지 뭐 다리오 왕에게 내가  기도 안 해 가지고 기도 팔아 가지고 사는 것, 우상에게 절해 가지고 죽음에서  생명을 얻는 것 이것 내가 안 합니다. 하나님이 안 주는 것이면 안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가난이면 가난, 부면 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나는 하기로, 소망을 하나님에게만 가지게 됐고, 이러다 보니까 그 사람들은  흠없는 사람으로 참 하나님이 붙들고 일을 하실 수가 있었다 그거요.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우기의 심지를 기르는 이 일을 착수했다가 또 빠뜨린  사람은 다시 시작해요.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자기가 작정해 놓고 그게  안 될 때에는 넘어지면 또 시작하고 넘어지면 또 시작하고, 이러다 보면 나중에  됩니다. 무엇이든지 다 그렇소.

 성경을 보다가 잠 올 때에 내가 눈을 뜨고 '또 볼련다. 볼련다.' 암만 해도  마지막에는 저는 그 자리에서 책 들고 누워자야 됩니다. 성경 보다 졸리거든  바깥에 나가서 잠 깨 가지고 또 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아무리 성경 보면 잠  오는 사람이라도 일곱 번만 바깥에 나갔다가 다시 성경을 시작해서 보고 나갔다  시작하고 시작하면 그 다음에는 잘 그놈이 벌써 정복을 당해서 까랑까랑하게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이것 몸이 너무 약하니까 많이 봐서 안  되겠다.' 이랬으면 이랬지 잠 그놈에게는 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넘어지면 또 일어섭시다. 안 넘어지고 가는 것도 좋지마는  넘어지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그것도 2등은 됩니다. 이러니까 넘어지면 또  일어서요, 몇 번이든지. 그래 가지고 그 일을 달성하면 그것이 무궁세계에  가서도 영원한 보배가 되고 이 세상에도 자기에게 참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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