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의 순서, 집회 준비


선지자선교회 1983년 8월 5일 금새

 

본문 : 사49: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주님과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오늘 아침에 생각코자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되  그말입니다. 주님은 당신이 선포해 놓으신 규범 내에서, 역사하시지 벗어나지  않습니다. 또 당신이 내놓으신 이 법칙대로 하시지 법칙을 어겨서 할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를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삼위지마는 삼위가 그  일하시는 것이 꼭 같이 일하십니다. 외부에 나타내는 표현은 여러 종류로 다르나  그 속에 내적은 하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단일성의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런고로 '여호와가 또 가라사대' 그러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그러면 은혜의 때가 있고 구원의 날이 그 순위가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는 준비의 도라 그렇게 전부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그 역사적인 실상도 다 준비가 있고 또 준비한 그대로 이루어지고, 그러기에  준비가 또 이루게 하시고 또 준비가 이루게 하시고. 이래서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했다' 그말은 하나님께서 준비 하라고 하는 기도의 때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는데 기도를 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도할 그때에 응답을 하십니다. '네가  기도하니 내가 들어 주겠다' 이렇게, 기도한 그대로 응답을 받아야 받아 놓은  응답 그대로 구원을 해야 될 때에 구원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것은 최종인데 그 기도를 하셔 가지고  기도하실 그 기회에 기도하셔 가지고 응답을 받기 전에는 주님이 안심을 하지  안했습니다. 응답 받기까지 기도하지다가 몸이 약해서 다 그 양을 채우지 못하는  그것을 인해서 아버지에게 부르짖을 때에 천사를 보내 가지고 예수님을 도왔다  그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기도할 그 기회에 기도가 충분히 돼서 기도의 그릇이 찼을 때에,  기도의 그릇이 관영됐을 때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함께 해 주겠다 하는 응답을  받으시고 난 다음에야 안심을 하고 '그러면 지금은 너희들이 자고 쉬라' 또  그라고 난 다음에 조금 있다가는 '이제 깨어라. 나를 잡아 줄 자가 가까이 왔다.

깨라.' 그때부터는 안심을 하고 기뻐하시고 염려를 다 하지 안했습니다.

 성경은 모두 다 은혜의 때에 응답받고 또, 내가 간구한 그 간구대로 응답을  받고 웅답 받은 그대로 실상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 실상으로 돕는 그런 알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기도로 응답받을 시기가 있고, 기도로 웅답받은 그대로 실상이 이루어질  시기가 있고, 또 실상이 이루어지는 그때에, 실상이 이루어 지는 것으로 끝을  마치지 말고 실상이 이루어지는 그때에 실상이 이루어 주심을 받는 것과 동시에  또 미래를 위해서 또 기도를 하고, 또 기도하면 그때 웅답 받고 또 그다음에  미래에 실상이 이루어질 때 실상이 이루어지고 이렇게 나가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네가 양을 먹이든지 밭을 갈든지 하다가 돌아오면' 그말은 양 먹이고  밭 가는 것은 그것은 실상입니다. 회개 운동을 하고 또 사람을 구원하는 자타를  구원하는 구원 역사하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의 생활인데, 신앙의 사람들의  생활인데 그 실상입니다.

 실상을 이루고는 거게는 뭐이 또 있느냐 하면 '주인이 앉아서 먹으라 하겠느냐?  그렇지 않다. 또 주인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 띠고 섬기고. 난 다음에  먹으라.' 하는 그것은 주인이 먹을 것은 주인의 양식을 마련하라 말인데 성경에  양식은 물이나 떡이나 이런 것만이 아닌 신앙 양식이 있었습니다.

 속에 새사람의 양식이 있었는데 요한복음 4장에 보면은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내게 여기 있다' '아마 먹을 것을 갖다 줬는가보다' 이래 생각하니까  예수님이 그걸 아시고 '너희들이 지금 내가 말하는 양식이 뭐인지를 모른다.

나는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내게 있고 이 양식을 내가 먹고 있다. 그게  뭐인고 하니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는 것이 곧 내 양식이요 온전히 이루는  것이 그게 내가 먹는 것 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를 함으로 그 기도의 웅답이 오고 웅답이 옴으로  그때 그 실상이 이루어질 때에 그때 이제 실상을 받습니다. 이러니까 주인 먹을  양식을 마련해라 하는 그말이 주인 먹을 양식이 뭐인고 하니 양 먹이고 밭 갈고  하는 그것이 실상인데, 하나님의 뜻을 실상으로 이룬 것인데, 이루고 난  다음에는 먹을 양식이라 말은 그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주님이 잡수실 양식,  주님이 하실 일이 뭐인지 주님이 하실 일을 네가 찾고 또 주님이 하시는 그 일을  찾아서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시고 주님이 일하시고 난 다음에 또 네가 일하고  그렇게 해라. 그것이 신앙 생활의 순서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주님이 먼저 일하시고, 주님이 먼저 일하시고, 그러면  성령님이 먼저 일하시고 그 일한 그 일을 우리가 그 뒤에 되풀이 해 가지고서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은밀한 가운데서 일하시고 우리는 주님이 해 놓은 그 일을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도록 나타내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주님이 일해 놓지 안한  그 일은 우리가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볼 수 없는 은밀에서 다 일해 놓으신 그 일을 우리가 이제 외부적으로,  물체를 가진 우리들이기 때문에 물질적으로 물체적으로 우리가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모든 구속도 그러합니다.

 양 먹이고 밭 갈고 난 다음에 그뒤에 또 주님이 일을 하실 수 있도록 '먹을  것을 예비해라' '먹을 것을 예비해라' 하는 그말은 주님이 일하실 수 있는  일거리를 네가 만들어라 그말이오. 일거리 만드는 게 뭐냐 하면은 그것이  기도입니다.

 일하고 난 다음에는 기도하고, 실상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기도하고 기도해  가지고 웅답받고, 응답받고 난 다음에 또 그다음에 실상이 이루어지고, 실상이  이루어지면서 또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웅답받고  이러니까 순서를 처음 말하면 기도하고 실상이 이루어지고, 실상이 이루어지는  그 실상과 기도와 같이 하고 또 그다음에 또 실상이 이루어지고, 그러면  기도하고 실상이 이루어지고 기도하고 실상이 이루어지는데 기도하고 실상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동을 끊지 말고, 기도하고 실상이 이루어지고 실상이  이루어지는 실상과 기도와 함께 하고.

 그러면 처음에는 기도하고 실상이 이루어지고 실상이 이루어지는데 양면으로 또  기도하고, 그러면 실상과 기도를 같이 하고 그다음에 또 실상이 이루어지고 또  실상과 기도와 같이 하고 그다음에 실상이 이루어지고 이렇게 나가는 것이 우리  기독교의 걷는 걸음입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그다음에, 기도할 때는 뭘 받습니까? 기도할  때는 뭘 받습니까? 응답받습니다. 기도할 때는 응답받고, 기도했으면 또 뭐이  이루어집니까? 실상이 이루어집니다. 실상이 이루어질 때 그 실상이  이루어지기만 하고서 그대로 그만 쉬는 사람은 그다음에 신앙에 승리의 행위가  동나고 맙니다. 동가리가 끊어지고 맙니다.

 그러면 자, 기도하고, 그러면 기도. 그 기도와 응답이 같이 옵니다. 두 가지.

기도할 때에 응답이 오고 그다음에 응답받은 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는  실상이 이루어지고 또그때 뭐입니까? 실상이 이루어지고 그 하나뿐입니까?  실상이 이루어지고 그때는 또 뭐 해야 된다 했습니까? 실상이 이루어지고 그때  또 기도하고, 또 뭐입니까? 웅답받고.

 그러면 처음에는, 처음에는 한 가지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기도할 때는 몇  가지입니까? 두 가지. 기도와 웅답. 기도와 웅답 두 가지. 또 그다음에는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그다음에는 기도 웅답 실상 세 가지. 또 그다음에는  뭐입니까? 그다음에는 뭐이요? 몇 가지요?  제일 처음에는 시작은 몇 가지로 합니까? 제일 처음에 시작은 곧 순위적으로  말하면, 논리적 순위로 말하면 한 가지인데 하나가 둘되고, 또 둘이? 셋되고, 또  셋이? 또 셋되고, 셋이 셋되고 셋이 셋되고 셋이 셋되고 이렇게 삼으로 자꾸  계속해서 나가는 것이 우리 기독자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지금 은혜 받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응답을 받아야 됩니다. 팔월 집회에 가 가지고서 우리가 역사할 수 있는 권능도  받아야 되겠고, 또 모든 면에 수고할 수 있는 능력도 받아야 되겠고, 또 어떤  면에서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그 인내의 능력을 받아야 되겠는데 지금 기도해서  웅답받고 또 요다음에 집회 때에 구원을 받고, 실상 구원을 받고,  또 그때에 우리가 은혜를 실상을 받으면서 기도하고 또 응답받고, 그러면  그다음에 또 공산주의가 와도 또 승리하고 또 그때에 기도하고 웅답받고,  기도하는 그것이 은혜받는 건데, 그때 공짜배기로 주는 거라.

 그러면 우리의 모든 것은 구원은 다 은혜입니다. 은혜는 댓가 내지 안 하고  공으로 받는 것이 은혜인데 은혜의 댓가는 우리에게 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그저 공으로 달라고 하는 것뿐입니다. 간구하는 것. '구하라 주실 것이요'  간구하는 것뿐입니다. 간구해서 받으니까 댓가 낸 줄 알지마는 그거 댓가 낸 게  아니고 공으로 받는 데 그저 달라고 구하는 것뿐이오.

 이러니까 지금 준비하는 때니까 지금 기도로 준비해서 응답을 받는, 지금 이제  집회에 가 가지고 실상을, 집회에 가 가지고 은혜의 실상을 받는 것은 지금이  준비입니다. 지금 준비해서 그때에 공으로 능력을 받는 것이 지금 그 능력을  받는 웅답을 오늘 응답을 받아야 됩니다.

 오늘에 기도해 가지고 응답받고, 그러면 오늘 기도해 가지고 응답 받고,  응답받은 그대로 그 집회 때 와 가지고 능력받고, 능력 받으면서 또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받고 또,  그라면 집회 때에는 구원 받고 또 그때에 은혜의 때니까 기도해서 웅답받고  그러면 또 그때에 집회 때에 실상으로 구원받고 기도로써 응답받고 세 가지  하고, 집회 가서 할 일은 세 가지 하고 또 세 가지 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  그다음 우리의 생활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때에 능력을 받은 그대로 이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기름 준비 하는 것이오. 기름 준비는 그렇게 전부 다  해야 됩니다.

 기름 준비는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고 하니 영감과 진리의 능력을 받는  것인데 내가 영감에게 볼끈 붙들리고 진리에게 볼끈 붙들리는 것입니다.

 내가 진리를 호리도 떠나지 못하고 영감을 추호도 소멸하지 못하고 영감에게  꼼짝 못하고 내가 붙들려서 영감의 것이 되어 자유를 완전히 잊어 버립니다.

자유를 성령과 진리에게 완전히 박탈을 당해서 성령과 진리가 내게 자유하고  나는 성령과 진리에 대해서는 조금도 자유하지를 못하고 그저 죽으라면 죽고  살라 하면 살 수 있는, 완전히 내가 성령과 진리에게 붙들려서 성령의 것이 되고  진리의 것이 되고,  성령과 진리에게 피동되는 움직임을 할 때에 모든 천상 천하의 피조물은 내게  복종하고, 내가 영감과 진리의 것이 될 때에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은 다 내것이  되어지고. 이런 것이니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런고로 하늘나라는 진실한 사람이라야 되지 진실이 없이는 안 됩니다.

자기가, 진실하면 자기가 구하지마는, 구하지마는 구하는 그 이면에 반대하고  어만 것 딴것을 구하는 것이 많이 있으면 헛일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이오.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인데 우리는  단일성을 가지지 못하고 단일 행동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단일 행동.

 그러면 내가 무엇을 구하면 내 욕심도 그걸 구하고, 내 성품도 그걸 구하고, 내  뜻도 그걸 구하고, 내 지식도 그걸 구하고 내 정서도 그걸 구하고, 내 기억력도  그것을 구하고, 내 이성도 그걸 구하고 전부가 다 함께 그것을 구해야 그 구하는  자가 진실이라 그말이요, 구하는 자가.

 자기에게 마음의 요소가 예를 들어서 다섯이 있으면은 이것은 이것 구하고  이것은 또 딴것 구하고 딴것 구하고 딴것 구하고 이라는데 여게서 일부분이  구하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루어지지 안한 것은 그거 왜 그렇느냐? 그것을 이루어 줄 수가 없는 것이  이루어 주면은 지금 그 안에 있는 반대하는 자들이 많은데 이뤄 놓으면  불한당들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제가 했다 제 은혜다 이래 가지고 도로 그  사람을 배나 미혹을 줘 가지고 넘어뜨릴 것이기 때문에 단일 행동, 통일 행동이  되어지기를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그것만 되면 응답을 주시는데 그것이 안 돼서, 다시 말하면 우리기 구하는 것이  다가 구하지 안해. 내 전부가 구하지 않기 때문에, 내 전부가 구하지 안 하고  백분지 일은 구하고 백분지 구십구는 반대하고 그라면서 구하는 그것만 생각  하고 구했어도 안 된다고 '네가 봐라, 구해도 안 되지 않느냐?' 마귀는 또  유혹을 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면 백분지 일이 구했는데 백분지 구십구는 구하지  안했는데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반대한 구십구가 있다가 '봐라, 우리  힘으로 되지 안했느냐?' 또 이렇게 말해서 미혹 주기 때문에 '두 마음을 품은  자는 얻기를 바라지 말아라'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팔월 집회에 가서 그때에 그 실상을 받을 수 있는 실상을 받을  수 있는 그 실상의 뭐라 할꼬? 전표라 할까 실상의 표를 받는다 할까? 지금  실상을, 집회 때 가 가지고서 은혜라는 그 실상을 받는 그 표증을 지금 받을  때입니다.

 표증을 어떻게 받는가? 그것이 지금 우리가 기도해 가지고서 기도의 응답을  받으면 지금 이것은 은혜로 받아 놓는 것이오. 은혜로 받이 놓으면 받아 놓은  것이 이다음에 집회 때 가 가지고 우리가 구원인 실상이,  구원이라는 것은 실상인데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구원은 실상  구원하지 안하면 안 되는 구원은 실상인데 실상을 받습니다. 지금 기도해서  은혜로 받아 놓고 응답으로 받아 놓고 웅답으로 받아 놓은 것이 이다음에 집회  때에 실상으로 그때에 받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실상으로 받을 때에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권능 그  권능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다' '내가 전하는  것이 지혜의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기를 내가 노력하고 있다' 이랬는데 그때  권능을 받습니다.

 그때 권능 받을 때에 할 일이 뭐입니까? 권능은, 권능은 그때 받는데 권능 받는  데 대해서 우리가 할 일은 뭐입니까? 그때 해야 됩니까 지금 해야 됩니까? 지금  해야 됩니다! 권능 받는 일은 지금 해야 되지 그때 안 된다 그말이오.

 사람들이 기독교를 무슨 허영의 종교로, 거짓된 불교나 이런 것 모양으로 그런  유의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가지는데 기독교는 진실한 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기름 준비할 때요. 지금 영감과 진리대로, 영감이 나를 돕고 진리가 나를  돕는 그 은혜를 지금 받을 때요 지금은 은혜의 때라.

 은혜의 때에 네가 응답을 받아라. 은혜의 때에 네가 웅답 받아라. 은혜의 때에  웅답 받으면 실상이 이루는 그때에 실상이 이루어지는 그 실상이 있을 그때에는  구원을 받게 된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의 웅답, 곧 그게 뭐입니까? 은혜. 지금  기도로 하나님의 응답, 하나님의 웅답 그것이 뭘로 받는 건데? 은혜로 받는  겁니다. 은혜로 받는 것.

 지금 우리가 기도해서 기도의 응답 받는 것, 응답 받으면 그게 전부 다  은혜인데, 공짜배기인데. 그러면 기도해서 웅답 받은 그대로 요다음에 집회 때  가끝은 또 그 실상인 능력을 받습니다.

 능력 받으면 그때에 능력 받은 사람들이 또 그 능력을 가 가지고서 또 새로  실상의 것을 받을라고 할 때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 실상을 받아 가지고 또  기도해서 응답받고, 그러면 기도가 웅답되고, 응답이 실상되고, 또 실상과  기도와 웅답 받고, 그다음에 실상과 응답받은 것과 그것이 다 또 실상이  되어지고, 자꾸 이렇게 나갑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할 일이 그때에  은혜받는 그 은혜의 결정은 지금 된다.

 다는 그런 건 아닙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에 보면은 천국은 마치 이렇게 설설  다니다가 어데 길가 가다가 보화를 만난 사람과 같이 우연히 만난 사람도 있고  또 진주를 찾다 만난 사람도 있고 그 두 가지로 말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그거 능력을 받는 건데, 천국은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많고 능력에  있다고 말씀하신 그 능력을 받는 것인데 능력을 준비 없이 오다가 가다가 참여해  가지고서 은혜를 받는 그건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자 하니까 끌려가, 아무 준비 없이 끌려가 가지고 은혜받는  사람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것은 오다 가다가 아무 생각 없이 가다가 보니까  보화를 만난 사람이라.

 또 진주를 찾아 다니면서 애를 쓴 결과에 진주를 만난 사람 그 사람은 벌써  지금 준비해 가지고서 응답받고 은혜받고 그래 가지고 그때 집회 때에 능력받는  사람이 진주를 찾는 사람이라.

 우리는 이미 진주를 찾는 그 편에 속한 것이 우리가 정상이고 하도 옆에서 가자  하기 때문에 억지로 끌려가 가지고서 은헤를 받는 사람은 그것은 다니다가  보니까 우연히 그 보화를 만난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연히 보화 만날 사람들도 있는데 우연히 보화 만나는 그런 사람이  될라고 생각지를 말고 준비해 가지고 아예 웅답받고 그때에 그 실상을 받도록  그것이 우리의 순서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팔월달 집회에 가서 은혜받는 그것이 실상의 그 능력을 받는  것이 뭐이냐? 지금 응답받아 놔야 돼요. 지금 응답 받아 놓고 지금 은혜로는  받아 놨는데 그때 실상이 나타나는 거라.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줘 놓은 것이  그때에 실상으로 나타나는 것, 사람 들이 알기에 나타나는 것.

 일은 주님이 먼저 해 놓으시고, 해 놓으신 그것은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일합니다. 일을 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다 일해 놓은 그 일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실 때가 먼저요 우리가  일할 때가 다음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는 언젠고 하니 그 일은 상관도 없는 때인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간구하면 하나님이 '은혜의 때에 응답한다' 응답하는 그것은 누가  일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하나님이 그렇게 웅답해  주시는 그 응답은 누가 일하는 것입니까? 누가 일하는 것이지요? 그건 주님이  일하시는 거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

 내가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당신이 웅답해 주시는 그것이 당신이 일하는  것이라 말이오. 내가 기도하면 그때에 당신이 일하시고, 당신이 일하시고 일해  놓은 그걸 해 놓은 일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그것이 뭐냐 하면 구원의  날에 구원으로 나타나는 것이라 그거요.

 그런고로 언제든지 당장에 무엇이 이루어지리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당장에 뭣이 이루어지리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을 예수님이 책망하시면서 므나 비유를 했습니다. '보라 므나를 이렇게 다 한  냥중씩 증는데 그 준 한 냥중 가지고서 장사를 해 가지고서 이를 닷 냥중 늘군  사람도 있고, 열 냥중 늘군 사람도 있고 두 냥중 늘군 사람도 있고 이래  있으니까 그다음에 고을을 이렇게 나눠 주지 안했느냐? 이런 모든 그 준비의  순서가 있어 가지고 이루어지지 준비 순서 없이 당장에 뭐이 이루어지리라 그래  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팔월 집회 가 가지고서 그때에 당장에 무슨 능력을  받을라고 생각지 말고 지금 그 능력을 지금 받아 놔야 된다. 그 능력을 지금  당신이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그 역사를 당신이 하실 수 있도록 해 놔야 된다.

 그러면 능력을 당신이 나에게 주시는 데에는 지금 당신이 역사하시고 역사해  놓은 것이 집회 때 그때 실상의 능력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은 사람을 통하고  사람이 그 일을 하는 것같이 그렇게 돼집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은밀히 일하시도록 하고 또 일을하고 난 다음에는 사람이 한  것 같이 일을 하고, 그러면 지금은 건설구원은 순서가 뭐인고 하니 하나님이  능동입니까 우리가 능동입니까? 하나님이 능동입니까 우리가 능동입니까?  하나님이 피동입니까 우리가 피동입니까? 누가 능동이고 누가 피동됩니까? 누가  능동이 돼지고 누가 피동이 되지요? 누가 능동됩니까, 여기 한번 대답해 봐.

누가 능동돼요?  능동이란 말을 또 모르는 말인지? 자꾸 이래 단어를 모르면 자꾸 마음을  기울여서 알아야 되지 단어도 모르면 어찌 그 단어가 논술한 그 진리야 어떻게  알 수가 있겠소? 능동은 내 손이 능동이고 내 손이 이래 능동이니까 이  종(강대상 위의 종)이 내 손 움직이는 데 따라서 이게 따라서 움직이는 이게  피동이오. 종은 피동이고 내 손은 능동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이 건설구원은 하나님이 능동이 아니고 우리가  능동입니다. 하나님이 피동이오. '네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피동입니다.

궁극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능동입니다.

 기본구원은 하나님이 능동으로 주셨고 능동으로 주신 그 구원을 입어 가지고는  그다음에는 내가 행동하는 대로 하나님이 웅답해 주셔. '네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어짜든지 집회 가서 은혜받을 그 준비를 가기 전에 해야 되고, 가기  전에 해야 되고, 또 가서 우리가 권능을 받을 때 능력을 받을 때에는 그때는 또  뭘 해야 돼요? 능력 받았으면 다입니까? 그때 능력 받을 때에는 능력 하나, 또  할 게 뭐입니까? 뭐요? 기도. 또 하나 뭐이요? 웅답.집회에 가 가지고는 이 세  가지 할 일이라 그거요.

 능력 받고 기도하고 또 응답받고, 이 세 가지를 계속을 하면은 그 다음에도 세  가지가 세 가지를 낳고, 세 가지가 세 가지를 낳고, 세 가지가 세 가지를 낳고  이래 가지고 쭉 계속하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준비한 자는  됐고 준비 안 한 자는 안 됐다 그말이오.

 그러면 다 이 준비가 다 돼야 되는데 준비 되는 이것이 정상이오. 이것이  정상이요 기적이 아니오. 이거는 보편이요 정상인데 그 비정상이 있다 그말이오.

이 준비 못 한 사람은 그만 그때 낙망하고 '뭐 준비 못 했으니까 가야  헛일이겠다.' 또 그 사람은 낙망하지 안해야 될 것은 비정상이 있다 말이요,  비정상.

 찾아서 다니면서 구해 가지고 얻는 사람도 있지마는 찾아 다니면서 구하지 안  하고 오다가다 보니까 우연히 만나는 보화를 만난 그런 사람이 있어. 준비  하나도 안 했는데 거기 가 가지고서 그 은혜를 받는 그런 사람도 있다 그거요.

그러나 그것은 참 비상적이기 때문에 그거는 기적적입니다.

 자, 그래도 진주를 찾아서 다니는 사람이 진주를 만나기가 쉽습니까 이제 그냥  설설 가다가 우연히 보화 만나는 그런 일이 쉽소? 그런 일은 희귀하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우연히 가다가 보화를 만난 그런 데에 속하지 말고 그런 방편을 취하지  말고, 우리는 이미 진주를 찾아 다니면서 만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고, 이런  벌써 재료가 있고, 이런 상식이 있고 이런 예비 지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면을 취하자 그거요.

 찾아 다니면서 진주를 만났든지 우연히 보화를 만났든지 보화를 만났느냐 못  만났느냐 하는 그거는, 능력을 받았느냐 못 받았느냐 하는 그것은 뭘로  나타나느냐? 나타나는 것은 보화를 정말로 만났으면 있는 것을 다 팔아서 밭  산다. 또 진주를 만났으면 있는 것 다 팔아서 진주 산다. 이제 참으로 구원의  능력을 받았으면 이제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몽땅 다 이 구원을 위해서  바쳐서 신앙 생활 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제 아침에도 내가 그 생각 가지고 아레 아침도, 자꾸 요새는 이 기도해야  되는데 기도하도록 이렇게 그저 어짜든지 '준비 기도 많이 합시다' 하는 이 말만  하고 끝을 낼라 하는데 또 시간이 그만 하다가 보면은 또 그걸 좀 알려야 되기  때문에 시간 가고 시간 가고 하니까 이거 그만 한 일주간 동안은 예배 안 보고  와 가지고 자꾸 거기 대해서 기도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데  그동안 어짜든지 기도 합시다.

 오늘밤에는 아마 금요일날 그리 안 을 터이니까 그만 기도하고, 내일 아침에도  새벽예배 설교하지 말고 기도하고, 이렇게 좀 기도하면 이래 좀 싶읍니다.

 그러니까 저먼저도 보니 꽃마을에 기도하러 가 보니까 남녀 반사들이, 여반  반사들은 모두 다 꽃마을로 기도하러 왔고 또 보니까 그때 남반들은 금정산으로  간다고, ○○○선생은 기도하러 온 보조반사 하나가 늦게 와서, 떨어져서 늦게  와서 오토바이로 태여 가지고 거기까지 실어다 놓고, '갈라냐?' 이라니까 '지금  남반들이 모두 금정산 갈라고 기다리고 있어서 지금 가 가지고 같이 금정산 가야  되겠습니다.' 또 실어 놓고 가고 그렇게 하는 걸 봤습니다. 그러면 열심히 지금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도하고 또 보니까 여반도 산에 기도하러 오는 걸 봤습니다.

 그저 그때 가서 은혜 받으려 일을 뒤로 미루지 말고 할 일을 그날 해요.

예수님께서 '오늘 할 일은 오늘하고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한 날의 괴로움이'  그날 걸 감당할라 하면 '괴로움이' 한짐 된다 그 말이오. 지금 그러니까 기도로  준비할 때니까 기도로 준비할 이때는 기도로 준비할 것을 다 준비를 하고 그  이상 못해요. 준비하면 그때 가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

 광고. ○○○권찰님 구역에 초상이 났습니다. 여덟시 삼십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장례차로 가실 수 있습니다. 예? 남반은 구역마다 다 원하는데 그게 안 됩니다.

인제 남반도 구역에 있는 대로 하고 자기 형편이 있는 대로 하지 없는 걸 자꾸  할 필요가 없어. 없는 걸 자꾸 청할 그게 없다 말이오.

 그래서 우리 교회는 결혼할 때에도 장례할 때에도 꼭 자기 분수에 따라서  그라고 또 결혼할 때는 더 축소를 해 가지고서 모든 폐단을 다 제거합니나.

 이러니까 내가 여기 초상 나는 구역마다 그 구역에서 '남반이 모자라니까  남반을 좀 많이 동원시켜 주십시오' 그 요청을 안 하는 구역장 한 사람도 못  봤어. 한 사람도 못 봤어.

 그래 그게 다 허영이고 허욕이라. 있는 대로 하지. 사람, 남반 둘이면 남반  둘이 할 것이고 서이면 서이 할 것이고, 또 작은 구역은 어울라라 했고 이러니까  자기가 뭐 아들 안 낳아 둔 아들 필요 있을 때는, 아들 낳을 때는 산아제한 해서  안 낳고 그라고 난 다음에 필요 있을 때는 자꾸 아들 요청하면 뭐이 됩니까?  그러니까 남반 전도 안 해 놓고 그때 자꾸 해 놓으면 안 돼. 남반을 자꾸  전도해서 많이 길러 놓으면 우글우글하니까 많이 있지.

 여덟시 삼십 분까지 가실 분들은, 산에 가실 분은 가고 또 거기 출상 예배까지  참석할 분은 참석하고, 어짜든지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는 초상집에 가는 것이  수입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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