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주의와 인본주의의 구별법

 

1986. 11. 26. 새벽 (수)

 

 본문:요한복음 8장 31절∼40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자유하리라” 자유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그 육체의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따라다닐 때에 대부분은 이 “자유케 되리라” 하는 이 자유라는 뜻을 잘못 깨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답하기를 “우리가 본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한번도 남의 종된 일이 없는데 어떻게 해서 자유하리라 그렇게 말을 하느냐?” 이라니까 어떤 자유냐 하는 것을 들어서 해석을 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다. 너희들이 죄에게 자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자유하리라 말은 죄에게 자유하리라 말이요 죄에게 자유하리라 말은 죄에게 종이 되지 아니하리라는 말이라”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 톨스토이라 하는 사람을 여러분들이 그 책을 읽어 봤는지 모르지마는 톨스토이는 온 세계가 그 사람은 다 도덕가로 인정합니다. 그 사람의 그 책을 읽고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는 그 사람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안할 사람이 없습니다. 다 도덕가로서  인간들이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성 있게 하는 행동은 아주 참 흠을 잡지 못할 만치 그렇게 잘 행했습니다. 이랬는데 그 톨스토이를 아주 기독자 중에는 제일 성자로 그렇게 사람들이 삼았습니다.

톨스토이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오. 말마다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말하고 예수님을 말하고 아버지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 믿는 사람 아닙니다. 온 세계가 그 사람을 다 아주 성자로 봤지마는 바른 깨달은 사람들이 몇 말 한 그것이 차차 번져 나가서 지금은 톨스토이를 예수 믿는 사람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왜? 그 사람이 믿는 가운데에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습니다. ‘부정이 없이 어찌 사람이 날 수 있느냐? 그도 요셉이 하고 은밀히 동침해서 요셉이 아들이지, 그리 안 하면 어데 어떻게 해서라도 인간의 아들이지 애비의 그 정충이 없이 사람 될 리는 없다.’ 그걸 믿지 않습니다. 눈 밝은 사람은 그게 들어서 이단이라는 표입니다.

그 냉장고 속에 들어갔던 사람 그 사람에 대한 것을 테이프를 내가 가져오라 했는데 그걸 거두라 해서 거둬서 왔는데 그 테이프를 제게 있는 녹음기에다가 누가 끼웠는지 모릅니다. 끼워 놨어. 그 내가 끼웠는지 누가 끼웠는지 몰라. 거기 다른 사람이 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래 내가 그걸 뭐인고 싶어서 내가 눌렀어. 그 보니까 아무 그 제목이 없어요.

없고 겉어머리 표시가 없고 그저 녹음만 돼 가지고 있어. 이래 보니까 그 사람 하는 것을 내가 한 편을 계속 들었습니다. 말마다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연결이 돼야 되지 연결이 안 되는데 연결되는 그거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에 대해서 말한 일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귀가 무뎠고 전부 죽어 있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습니다. 안 죽어 있으면은 ‘이거 아니로구나.’ 왜 톨스토이는 그렇게 다 믿었는데 동정녀 마리아 탄생 믿지 안하니까 그게 마귀라 말입니다. 눈이 밝지 안하면은 헛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제가 아무리 잘 믿고 뭐 아주 구비하게 잘 믿고 그래도 행동을 암만 한다 해도 자기의 교리와 신조가 바르지 못하면 다 헛일입니다. 내가 여게 처음에 부임했을 때에 ○○○권사님, 지금 양산동 산에 있는데. 그분은 아는 대로는 전국이 다 존경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아주 그이는 참 성녀라고 할 만치, 결혼해 가지고 아들 하나 낳고 그때 아파서 병원에, 내가 들으니까 한 달 동안 입원해 가지고 있는데 그만 그 남편이 찬양대 대장인데 찬양대 대원하고 관계를 해 가지고서 실수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거 환하게 판명나고 난 다음에는 ‘그분과 같이 사는 게 좋지 나와는 합당치 않다’ 하고서 그래 가지고 혼자 독신돼 가지고서 오늘까지 계속해서 독신으로 주의 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뭐 행위에 흠점이 없습니다. 그때 제가 오니까 바로 해방 직후 고신이 출발할 때인데 온 전국은 고신 신앙들을 다 따랐습니다. 고신에서 한부선 목사님이 학생회라 하는 그 회를 학교에다 모아 가지고서 학생회라 하는 것이 발족했는데 그때에 전국 학생회는 고신에 속한 사람 아니라도 다 고신에서 한부선 목사님이 발족시킨 그 학생회에 전부 가입을 해 가지고서 전국 학생회라 하면은 전국에 있는 대학생에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은 다 모였었습니다.

그때에 여기 부산에 왜정 때에는 고등학교 선생으로 내치 시무했고 해방 후에는 대학교 늘 강사로 이렇게 수고하고 이랬는데 학교마다 그때는 학생회가 있었습니다. 기독교 학생회가 있었는데 학교마다, 기독교 학생회 있는 데마다 ○○○권사님을 다 고문으로 모셨습니다. 그분이 고문이오. 학생회마다 고문입니다.

그랬는데, 그때에 와서 그렇게 높은 지위에 있지마는 전도는 해도, 내가 딱 여기 와 가지고 오고 난 다음에 그때부터 전도한 그 전도해서 자기가 전도한 사람은 자기의 식구로 만들고 다른 사람이 전도해 그런 거는 자기 식구로 만들지 못하도록 그렇게 그 제도를 꾸몄습니다. 암만 해야 전도가 하나도 안 됩니다. 한 사람도 안 돼요. 전도 못 하요. 한 사람도 못 하요.

내가 설교할 때에 ‘인간은 전적 부패라, 인간은 전적 부패하다, 다 부패했다.

털끝만치도 의가 없다. 전적 부패하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 뒤에 나한테, 직접도 말했고 통지를 보내 ‘사람이 어떻게 전적 부패할 수가 있는가?’ 자기의를 주장했습니다.

나중에 나한테 질문도 하기를 ‘사람이 어떻게 전적 부패할 수가 있습니까? 사람이 어찌 도덕이 없느냐?’ 녜, 그분이 도덕을 잘 지켰습니다. 남녀간에는 어떻게 지냈느냐? 남녀간에는 언제든지 아무리 거석해도 일 메타 띄워 놓고서 얘기하든지 아무리 이래 거석해도 다른 사람 덕에도 그렇다고 자기의 뭐 친형제간도 꼭 남녀라면 일 메타를 띄워 놓고, 석 자 세 치를 띄워 놓고, 일 메타를 똑 띄워 놓고 이렇게 상대했지 가까이 이래 일 메타 안으로 두 자나 이렇게 그 사이를 띄워서 이래 접촉 안 했습니다. 모든 일이 다 그랬습니다.

그라고 그때 고신에 있는 교역자들이 다른 지방에 있다가 부산 오면은 부산은 그 집이 지정 여관입니다. 뭐 재산도 있고 그러니까 그때 다 그 집에 가 가지고서 식사를 하고 언제든지 유숙하고 그래 지냈었습니다. 그래 지냈는데 전적 부패를 부인합니다.

그래 내가 말하기를, 그때 집사입니다. ‘○집사님이 예수를 믿어도 지금 껍데기로 믿고 아직까지 진정 예수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가 죄인될 걸 모릅니다. 나는 전적 부패한 죄인이로구나 하는 거 알기 전에는 절대 전도 안 됩니다. 자기는 지금 옛사람이 지금 전도하고 있고 옛사람이 예수 믿지 새사람이 예수 믿는 거 아니오. 새사람 되지도 안했소. 이러니까 전도 안 됩니다. 암만 해 보십시오.

전도되는가?’ 뭐 가 가지고서 돈을 들여서 사귀고 봉사하고 예물을 사다 주고 뭐 아무리 친절히 해 봤자 전도가 안 됩니다. 하나도 못 해. 여기 지금 같이 있는 사람 뭐 그때 다 같이 산 사람들인데. ‘자기는 아직까지 새사람 되지도 못했고 옛사람이 들어서, 기독교 도덕주의라 하는 걸 압니까? 기독교 도덕주의요. 신앙주의가 아니오.’ 이라니까 그분이 참 뭐 좀 거석해서 그래 가지고 여기 ○○○목사님한테 은혜를 받고 이래 가지고 ○○교회로 갈까 말까 또 여기서 보니까 들으니까 좀 알쏭달쏭한 말이 좀 있기는 있고 또 거기 가고 싶기는 가고 싶고, 거게도 ○○○목사님도 설교하는 데에 여게서 내가 하는 설교와는 영 다릅니다. 그라다가 그래 여기 붙들렸습니다.

붙들리고 난 다음에 차차 차차 자기가 여기서 배우는 가운데 죄인된 걸 알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는 죄인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을 다른 사람이 대할 때에 전도가 됩니다.

자기가 죽기 전에는 전도 안 됩니다. 어떤 사람도 아무리 전도한다고, 여기서 그때, 지금 ○권사인데 그때는 ○전도사입니다. 우리 교회에 제 신앙을 좋아하고 따르고 이랬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전도 부인으로 넉 달인가 여기 모셨습니다. 넉 달인가 모셨는데 지금 아는 사람은 알 거라. 넉 달 모셨는데 와서 한 사람도 전도 못 했습니다. 한 사람도 전도를 못 했습니다. 전도해 가지고 어짜든지 오면은 도망 갑니다. 왜? 여게는 하늘의 말 하기 때문에 저희들 땅에 있는 걸 다 쳐서 절단내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저 죽을라고 옵니까? 아버지가 이끌지 안 하면 안 옵니다.

이러니까 그분이 여기 넉 달인가 석 달인가 있다가 ‘아이구 나는 암만 해도 안 되고 사면해야 되겠습니다.’ 뭐 모든 대우도 다 좋고 전도 부인으로 모두 이렇지마는 한 사람을 전도 못 했으니까. 그분이 여기 넉 달 있었던가 모르겠습니다. 아마 넉 달 있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도 전도를 못 했어.

그때 그분이 여기 넉 달 동안 있으면서 한 사람도 전도 못 한 것을 그때 아는 분 손 들어 봅시다. 높이 들어 봐요. 그때 아는 사람은 ○○○권사님 지금 서울 가 있고 ○○○권사님 양산동 산에 가 있고 ○○○권찰님은 그때에 아마 좀 잘 모를란지 몰라. 그때 신출내기라. 그때 나오기는 일찍부터 나와도.

그것을 가리켜서 여러분들이 그 주의를 모르면 안 됩니다. 기독교 도덕주의라는 건 예수님보다 도덕을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그거 내나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 그분은 기독교 도덕주의입니다. 신앙주의 아니오. 도덕주의요. 그 사람 말 들을라거들랑은 톨스토이전을 읽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막 녹을 것입니다, 그라면. 톨스토이전을 보고서 녹을 게 아니라 중생됐고 참 그 사람이 예수를 바로 알면 그걸 보고서 이 책은 큰 유혹물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제가 일본 사람 그 하천풍언씨라고서 가가와 도요꼬라 하는 그 사람의 그 전기 책을 제가 그때 누가 소개를 해 줘서 많이 읽어 봤습니다. 여러 권을 읽어 봤습니다. 읽어 봤는데, 그분의 책을 읽으면서 좌우간 사람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도덕면 사회면 이래서 그게 있는데 도무지 예수님의 피와의 관계가 명확지 않습니다. 그래 제가 생각하기를 ‘이 사람은 기독교 사회주의자요 도덕주의자지 이거는 기독자는 아니다’ 나 혼자만 짐작하고서 그 책을 내가 다 없앴습니다.

아주 그 말 묘한 말 했습니다. 다요고라고 ‘태양을 쏜다’ ‘사선을 넘었다' 그 책에 `사선을 넘었다, 시시아마 고요대이' 하는 그 책이 있습니다. 뭐 그 사람이 미국에 갔을 때에 일본의 성자 왔다고서 미국에서 차를 모두 정부에서 특별히 차를 안 낼 수 없고, 왜? 사람들이 모이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 모양으로 이렇게 그뭐 마이크 시설이 그때가 좀 안 된 때가 돼 놓으니까 사람이 그 말 들을래야 들을 수가 없어서, 저 먼데서 망원경 들고 그 사람 이래 손 드는 손만 한번 봐도 그 사람 은혜받았다 한 사람이라. 알겠습니까? 아주 유명한 성자요.

또 그 사람이 빈민굴에 가 가지고서 아주 중년까지 봉사했습니다. 그 두 내외 빈민굴에 있으면서 그 모두 환자들 있으니까 환자들 눈 아픈 데는 해 줘도 자기 눈 아픈 데는 안약 한 방울 안 넣어서 두 부부가 눈이 상해 가지고서 두 사람이 눈이 네 개라야 되는 데 두 사람이 눈이 두 개입니다. 아내도 눈 하나는 버렸고 남편도 버렸고. 그 모든 걸 전기를 다 읽고 사람들이 알기 때문에 성자로 모셨는데 그 사람을 보고서 ‘이거는 기독자는 아니다, 이거.’ 여러분들 갈라디아서를 읽어 보라고 지금 내가 하는 것은 갈라디아서에 거게 보면 하나님의 율법을, 하나님의 율법이라면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법만 율법이 아니라 그 외에도 한정 없습니다. 그 율법을 지켜서 자기 구원을 이룰라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율법 가운데 하나라도 범죄하면 안 되기 때문에 구약 성경에 그 사람들이 그렇츰 율법주의로 엄격하게 지켰지마는 구원에 이른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거게서 대속을 믿는 그 사람들이 몇 사람이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이랬는데, 하나님과 연결이 안 된 사람은 자유를 못 합니다. 속에 능력이 없습니다. 제가 고려신학교 와 가지고서 공부할 때에 많은 사람을 접촉했지마는 한 사람에게 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최상림 목사님이라고 그분이 유명하기 때문에 내가 만나 가지고서 ‘목사님은 표어가 뭐입니까?’ 이라니까 `옥토에 뿌린 씨라’ 그게 자기 표어라 이렇게 말합디다. 말하는데 그 지방에 있는 학생들이 다 믿음이 좋아.

그래서 그분을 내가 듣고 거게서 그때 한 주간인가 얼마인가 공부했는데 출애굽기 공부했습니다. 그때 그분에게 출애굽기 공부한 것은 제가 지금 깨달아도 바로 돼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공부한 거는 다 헛일입니다. 뭐 선교사들도 짜다라 했지마는 다 헛일이라.

그랬는데, 내가 뭣을 말할라 하다가 이랬지? 내가 지금 뭘 말했지? 그 뭣인가 내가 나왔었는데, 영감이 나왔었는데 그만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다 도덕적으로 유명해도 주님의 피와 연결이 안 되면 안 됩니다. 그분에게 내가 하나 뭘 배운 게 하나 있어서 그걸 내가 기억한 걸 말했는데 그걸 내가 말 여러분들에게 말하지 안했습니다. 그분에게 배운 거 하나 있는 것이, 뒤에 나오면 혹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도덕주의를 여러분들이 구별해야 됩니다. 미혹받기 제일 쉬운 것이 기독교 도덕주의요. 기독교 도덕주의라 말은 예수 믿는 것보다도 도덕이 위주입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얼마 전에 고린도전서 2장에 말씀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거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바울은 말했는데 바울이, 바울이 역사에 대학자요. 그가 젊을 때 철이 없어서 이거 변론하고 뭐이든지 이래 하는데 아무리 변론해 가지고 철학자하고 변론해서 다 이기고 했지마는 그게 소용이 없어. 이제는 자기가 모든 것을 지혜의 아름다움으로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전하지 안하고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 못박힌 거 외에는 다른 거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을 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첫째는 기독교 도덕주의 이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도덕주의는 그 책을 읽어 보니까 인간과 인간 사이에 도덕에 대한 그것이 길고 좀 앞서고, 그게 좀 앞서고, 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다음이 되어 있는 것은 그게 기독교 도덕주의입니다. 주의라 말은 그것이 제일 주장이고 제일 주도된 사상이라 말입니다.

또 그 사람의 행적에는 보면은 기독교 사회주의가 있습니다. 사회주의라 말은 공산주의가 사회주의 아닙니까? 왜정 말년에 있을 때에 저 북쪽으로 만주니 소련이니 저기 가 가지고서 독립 운동한 사람들은 다 사회주의자입니다. 지금 이북은 사회주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본에 있는 사회주의라 하는 그 사회당이라, 사회주의당이라, 사회당이라 하는 것은 내나 공산주의라 말입니다.

이걸 좀 알면 알 수가 있어. 이번에  ○○○씨도 신문에 보니까 사회당 당수 만나고 왔다고 신문에 냈데요.

또 저리 구미쪽으로 망명해 가지고서 독립 운동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거기 가 가지고서 기독자들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남한에는 기독자가 다, 이승만씨 기독자요. 물이 들었고 이북에는 사회당의 물이 들었고 그래 가지고 이북과 이남이 갈라졌습니다. 사회주의. 또 기독교 정치주의가 있습니다. 사회주의라 말은 이 모든 인간 이 사회를 개량하기 위해서, 사회주의의 말이야 얼마나 인간들 귀에 쏙쏙 들어옵니까? 도덕주의 말은 더 들어옵니다. 그러나 거기 예수 피가 주장을 하지 못합니다.

또 그 사람 정치하는 거 그거 기독교 정치주의입니다, 기독교 정치주의. 기독교 정치주의로 정치를 위주로 하는 그것이 교훈의 주도가 됩니다. 기독교 정치주의.

양도천 목사라고 그때 아주 유명할 때 여기 고신에서도 청해 가지고서 저 지금 미국 공보원 있는 데 거게 뒤에 광장이 있었습니다. 거기 와 가지고서, 그때 청하기를 뭐 청한 사람들이 한상동 목사님 뭐뭐 누구 누구 이래 가지고 다 이래 가지고서 발기를 해서 광고를 해 가지고 오라 했습니다. 나는 안 갔습니다. 제가 서부교회 있을 때인데 서부교회 교인은 하나도 안 갔어. 모르게는 갔지요. 나 모르게 속여서 가는 사람들 있기 때문에. 나중에 보면은 나 모르게 살살 숨어서 돌아다니면서 그저 쓴물 먹고 그래 가지고 신앙이 안 자란다 말이오. 그런 거 잘못 받아 놓으면 신앙이 절대 자라지 않습니다.

이랬는데, 그분이 제가 저 ○○교회 가니까 그때 청해 가지고 집회를 하는데 ○○교회 우리 서부교회서 세운 개척 교회입니다. 내가 그때 거게서, 다른 사람을 세울라는데 ○○○목사님이 있다가서 자기 동생을 갖다 하기에 동생 나는 신앙은 나를 따라다니기는 따라다녔지만 그렇게 신앙을 내가 인정치 안하기 때문에 그이를 세울라고 하지 안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그분을 세워 놓고, 그때는 그 교인들이 ‘백 조사님 우리가 청하지 딴 이 청하지 안한다’ 백 조사님은 못 오게 돼 가지고 있으니까 자기 동생을 세우라고, 백 조사님이 말했다고서. 그래 세웠습니다.

세웠는데 내가 뒤에, 아따 무슨 성결교회인데 그 교회 집회하러 갔더니마는 ○○교회 교인들이 막 와 가지고서 좋아하면서 그만 그분 거석하고 나면은 백 목사님이 그 뒤를 올라 했다고서 이란다고 막 찾아와서 좋아서 이래. ‘나는 그런 말 한 일 없다.’ 고거 그때 내가 그분을 세우지 안했습니다. 그분 거기 세우라 소리 안 했습니다. 그 말이 근거 없는 말이라. 내 말 아닙니다. 내가 세우라 했다고. ‘나는 그런 일 없다.’ 이라니까 그때 그 본인들이 와 가지고서 ‘사정이 천상 이래서 이래 했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양도천이를 청해 가지고, 그분이 양도천 목사를 청해 가지고서, 고신에 그때 본과 다녔었는데 집회를 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이거는 아주 인본이고 엉터리입니다. 그래 내가 그분을 말하기를 이분은 기독교 민족주의다. 그 눈이 밝아야 됩니다. 그거 모르면 어데 사람이 뒈질란지 모릅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눈이 어두워. 말은 하면 대답은 잘하는데 속에 믿지 않기 때문에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지 안하니까 다 죽은 자라. 눈이 어두워. 속에 성령의 역사가 없어. ‘이 사람은 기독교 민족주의라.’ 이랬는데 지금은 그 사람을 기독교 민족주의자인 줄 압니다.

이래서, 그 사람은 뭐 새 나라 운동해 가지고서 독립 운동한다고 저게 계룡산에 가니까 새 일 시작한다 하며 지금 새 나라 되면 거기서 지금 등국한다고, 거기 독립한다고, 계룡산 등국 이라는 말이 유전에 토정비결에 많이 있습니다. 여게서 계룡산 정감록 계룡산 등국 말한 것이 내가 양도천 목사의 등국이라고서 그렇게 말해 가지고서, 그 집 지어 놓은 거 누가 구경한 사람 있습니까? 가서 거기 새일교회라고 예배당을 조그만하게 지어 놓은 거 가 가지고서 그 예배당 구경한 사람 여기 있습니까? 구경한 사람 있어요? 구경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구경한 사람은.

구경한 사람 손 들어 봐. 다 망각성이 있어서 다 잊어버려 버렸어. 우리가 다 거기 가 가지고서 거기 들어가 보고 이랬었습니다. 얼마나 비참하요? 지금은 완전히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용문산에, 무슨 장로고? 나운몽 장로. 나운몽 장로 그거 여기 한창 인기 거석해서 여게 아따 뭐꼬 저 밑에 광장 많이 크게 있었지? 충무동 광장 있는 데 거게서 천막 쳐 놓아 가지고서 집회를 했습니다. 그분을 만나지 안해도 가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한테 듣고 거기 듣고 이래 서로 들어서 안 만나도 서로 친했었습니다.

그래 내가 거기 한번 갔었는데 한 시간 예배 봐 보니까 그거 틀렸습니다. 그래 내가 그분에게 들어가 가지고서, 말 안 해 줄 수 없어서. ‘이리 되면 나중에 어지러워서 이리 되면 기독교 민족주의가 되지 이거 민족주의로 기울어지고 기독교는 안 됩니다.’ 이런 말 하니까 그분이 나한테 말하는 말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녜, 저도 다 압니다. 저도 깨달음이 있어 하는 건데 왜 그거 우리가 기독교 민족주의가 되겠습니까? 예수주의지.’ 이리 말 했었습니다.

말했는데 지금은 벌써 이렇게 오래 동안 나와서 그 산이? 용문산. 용문산에 그분들이 지금은 인제 그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그분이 뭐이라’ 기독교는 기독교인데 그거 무슨 주의인고 거게 대해서 좀 아는 사람들은 벌써 그거는 기독교 민족주의, 기독교 한국주의요 말하자면. 그 사람들은 이 한국이 지금 앞으로 예루살렘 될 것이라고 해 가지고서 세계에 한국이 제일 으뜸되고서 한국이 예루살렘, 한국에 예수님이 재림한다 하는 것이 그 사람들의 사상입니다.

아니오. 한국을 교만케만 하고 날뛰었지 어데 재림할란지 모릅니다. 어데 재림하실란지 모르요. 또 동서양에 한목 재림합니다. 번개가 비취면 여기 동이나 서나 환하게 비취는 거 마찬가지로 그거 말하는 것은 세계가 예수님 재림을 같이 맞이합니다. 한국에 재림 아니오. 한국에 재림하셔 가지고서 왕국을 건설한다는 그게 뭐이냐 하면은 하나의 구국입니다. 이래 가지고 구국 기도원이라 하는 그걸, 나라 구국 위주, 구국 기도원, 구국 단체 하는 게 거기서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랬는데, 그 톨스토이에 대해서 그 사상을 가지고서 이거 좀 이랬는데 내가 한부선 목사님을 만나 가지고서 그 얘기를 하니까 그분이 나와 동감입니다.

하천풍언씨에 대해서 내가 또 한번 물어 봤어. ‘하천풍언씨는 지금 암만 해도 그분은 기독자는 아닌데’ 그거 예수의 피에 붙들린 사람이 아니라. 보면 안다 말이오. 피야 말하지. 예수님의 피를 말하고 예수님을 말하지. 말하지마는 다른 데 붙들린 게 많고 피에 붙들린 거는 적다 그거요.

‘그분은 아무래도 그거 정통 기독자는 아닌 거 같은데요’ 이라니까 그분이, 지금 모두 그분을 지금 뭐 다 아주 참 기독교 성자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분이 실은 참된 기독자가 못 됩니다. 지금 말해야 모든 사람들이 듣지 안하고 이러니까 말 안 하고 있지마는 자기가 간증하기를 만주 가 가지고서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말하는데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려 주셨는데 그 피가 우리 피 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지금 역사한다, 그 피는 죽은 피가 아니고 그 피가 지금 우리 속에 들어와 가지고 역사한다. 내나 말하자면 성찬식 했을 때 예수님의 화육설이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화육설.

한부선 목사님이, 예수님의 피는 흘려서 죽어 버린 피인데, 예수님의 피가 죽었기 때문에 우리의 대속이 되지 안했습니까? 예수님의 피가 살아 가지고 우리 속에 역사하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는 죽었고, 완전히 죽었습니다. 죽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예수님을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렸습니다. 살린 것은 십자가에 못박힌 그 피 아니오. 죽었고 다시 살렸어. 그것을 구별하면서 ‘기독교 그는 사회주의라’ 이랬는데, 그분이 왜정 말년 신사참배 했을 때에 그때 국가에서 박해를 주고 이라니까 그분이 국가의 이용물이 돼 가지고서 인도하고, 일본에서 접선하기를 일본 대사로 인도에 가서 간디를 찾았습니다. 간디는 벌써 그때 시국이 나쁘기 때문에 진리를 말하니까 그 사람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아마 자기가 가면 간디하고 서로 이래 화합이 되면 간디를 설득시키면은 그 인도의 모든 민족들은 같이 된다 하는, 이 인도를 먹을라고 그때, 인도를 먹을라고 그래 했었습니다. 그때 싱가파 함락을 하고 하는 그 시대입니다.

간디가 일본에 하천풍언씨 왔다 하니까 면접을 안 해 줬습니다. 왜 안 해 줬는가? 간디가 ‘살았으면 감옥에 갇혔든지 죽었든지 했지 일본에 이거 신사참배 문제 하고 있는데 그 살아 있을 리가 없다. 살아서 여게 자유로 왔다면 그 사람은 내가 아는 하천풍언씨는 아니다.’ 면접 못 했습니다. 안 해 줬습니다. 속화됐다 그말이오.

그 사람이 우리 조선 나라에 와 가지고도 내선 일치라는 화합을 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화합시키기 위해 가지고, 제일 다른 거는 일본 나라 쭉쭉 따라가는데 기독교가 안 따라가고 신사참배 문제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이 오면 내선 일치하리라 해 가지고서 그 일본에서 나왔었어. 나와 가지고 하천풍언씨가 왔다고 그때 광고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의 서적을 많이 봤지마는 내가 안 갔습니다. 그 사람은 벌써 우리 기독자가 아니고 기독교 사회주의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이 같이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가 봤기 때문에 안 갔습니다.

그 사람이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 해 가지고서 일본 나라에 국가의 앞잡이가 돼 가지고 이용 다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게 종이라 말입니다.

우리를 예수님이 죽으심으로써 몇 가지에서 해방시켜 줬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몇 가지에서? 이걸 세상에 말하지 않는다 말이오. 이 세 가지 했어. 세 가지 뭐? 죄, 사망, 마귀, 이 세 군데서 해방받았기 때문에 이게 자유입니다.

여게 자유한다 말은, 예수님께서 자유한다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가 뭐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종된 적이 없는데 무슨 종이라고 거석해 가지고 뭐 자유한다 이렇게 말할까? 우리가 종된 적이 어데 있느냐?’ 몰라. 그래서 죄의 종이라는 거 하나만 말해 놨습니다. 하나만 말했는데 죄의 종이면, 죄의 종이면 사망의 종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죄의 종이면 사망의 종이 되고 사망의 종이 되면은 마귀 종이 됩니다.

거게서 해방됐다 말은, 여게 말하기를 “진리를 알지니 진리를 알면은 너희들이 자유케 되리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말은 어데 자유한다 말이요? 몇 군데서 자유한다 말이요, 이 진리를 알면? 그 진리가 몇 군데서 자유한다 말이요? 세 군데서 자유한다 말입니다.

아무리 천하 죄가 다 뭉쳐 와 가지고서 범죄케 할라고 해도 그 죄에게, 그 죄에게 피동되면 죄에게 복종을 하면 죄의 종 아닙니까? 천하 죄가 다 달라들어도 그 사람을 범죄케 못한다 그말입니다. 자, 죄에 자유한다면, 죄에 대해서 자유한다면 천하 죄가 만일 천이면 천 만이면 만, 만 죄가 다 오는데 만 죄가 다 와도 그 죄에게 복종해서 그 죄에게 피동돼서 죄를 범치 안해야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것이지 구천 구백 구십 아홉 죄는 다 이겼다 할지라도 한 가지 죄를 범했으면은 그 사람은 뭐입니까? 죄의 종이오.

또 사망이 독침으로 오고, 독침을 가져오고 독약을 가져오고 고문과 고형을 해서, 뭐하라고? 뭐하라고? ‘죽인다. 너 죽인다. 죽일 터이니까 예수 내놔라.’ 말하자면 ‘죽이니까 너희들이 예수를 믿되 일본적 기독교를 믿어라.’ 공산주의도 ‘우리 공산주의도 기독교가 있다 있으니까 공산주의적인 기독교를 믿어라.’ 6  5 때 저 호남으로 내려오면서 거게 있는 교회들은 전부 다 항복 다 했소. 안 한 사람은 그때 없었습니다. 다 했소.

그렇게 죽인다고 하니까 죽인다고 하니 하나님의 진리를 죽음에게 무서워서 자기 그 신조와 교리를 양보해서 파는 것은 그 사람은, 죽인다고 하니까, 죽인다고 하니 죄짓고, 죽인다고 하나님 말씀 어기고, 죽인다고 하니까 예수님 배반하고, 죽인다고 하니까 신조 교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은 뭣의 종입니까? 사망의 종 아니요? 그게 사망의 종이라 말이오.

마귀가 알게 모르게 여러 수만의 궤휼을 가지고서 요렇게도 미혹시키고 조렇게도 미혹시키고 수많은 미혹을 시키는데 수많은 미혹에 어느 한 미혹이라도 미혹을 받았으면 그 사람 무슨 종입니까? 마귀의 종이라 말이오. 누가 마귀의 종이 안 될 수가 있어? 사망의 종이 누가 안 될 수가 있어? 죄의 종이 누가 안 될 수가 있어? 예수님의 대속으로만 될 수 있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그 속에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그 속에 있으면은 신사참배 안 합니다.

신사참배 한 그게 뭐의 종입니까? 신사참배 한 게 그게 무슨 종이지요? 자, 신사참배 한 게 몇의 종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신사참배 한 거는 세 가지 종입니다, 세 가지 종. 마귀의 종 됐고 사망의 종 됐고, 죽기를 두려워 그랬으니까. 사망의 종 됐고 죄의 종 됐어.

“이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말에 거하면” “내 말에 거하면” 주님 말에 거한다 말은 무슨 소리입니까? 성경 속에 파고 들어간다 말입니까? 뭐이요? 내 말에 거하면 무슨 말입니까? 그거 무슨 말이요, 내 말에 거하면? ○○○조사님? 녜, 말씀대로 행한다 말이요, 말씀대로 산다 그말이요, 내 말에 거하면.

행해야, 그라면 뭐 됩니까? 말씀대로 행하면 행함을 통해서 뭣 됩니까? “참 내 제자가 되고” “참 내 제자가 되고” 참 내 제자가 된다 말은 예수님화된다 말입니다, 완전히 다 화가 아니라도. 행한 것만치 그 사람은 성화된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한 가지 행했으면 그만침만 성화됐지 다 성화가 아니라. 백 가지 행했으면 백 가지만 성화됐지 그 나머지기는 성화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님이 자꾸 현실을 요렇게 바꾸고 조렇게 바꿔 가지고서 요 실행하도록 또 조 실행하도록 자꾸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서, 그러면 내가 실행할라 하는 그 실행이 쉽게 옵니까 차차 어려워집니까? 어려워집니다. 어려워지는 거는 뭐이냐 하면은 내가 더 높은 성화를 할라 하니까 점점 더 어려워진다 그말이오.

그러면 성화가 된다. “참 내 제자가 되고” 그라면 또 뭘 알아? “진리를 알지니” 제가 내나 그 말씀대로 행하고 난 다음이라야 그 진리로 인해서 제가 성화되고 성화되고 난 다음이라야 그 진리를 새로 안다 그말이오.

새로 알면 어짭니까? 새로 알면 그 진리가 어짭니까? “자유케 하리라” 그 진리가 자유케 해. 그 진리는, 그 진리는 자유한다 그말이오. 그 진리는 뭐 마귀가 와도 독침이 와도 그 진리는 지킬 수 있다 그말이오.

그 진리 지키면 다른 것 다 지킵니까? 다른 것 다 지킵니까? 못 지켜. 그것만 지켰어. 지켰는데 그 진리 지키고 그다음에 진리를 지키기 시작하고 난 다음에, 진리를 지키기로 시작하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모든 진리를 다  지키는 법이 뭐입니까? 모든 법을 다, 모든 주님의 말씀을 다 지키는 이치가 뭐입니까? 하나 지켰는데, 하나 지켰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 지키는 그 진리 지키는 행위를 꺾어지지 안하고 그다음에는 뭐이든지 진리 오면 지킵니다.

진리를 계속해서 지키는 것으로 계속하다가서 세상을 떠 버리면 어찌 됩니까? 다 지킨 거 됩니까 안 됩니까? 진리를 지키고 어기지 안하고 진리를 지키기 시작했거든. 모든 진리가 뚤뚤 뭉쳐 가지고 예를 들면 태산같이 있는데 그 진리를 지키기 시작했는데 시작하고 난 다음에 다시는 진리를 범하지 안했으면, 안 하다가 죽었으면은 그 사람 진리 다 지킨 것 됩니까 안 됩니까? 요것도 된다는 걸 여러분들이 확실히 믿어야 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어떻게 해서 우리를 대신 행할 때에 하나님의 지성법을 다 지키게 됐어? 아버지와 완전한 화친이 됐어? 화친하고 있는데 마귀란 놈이 화친 못 하도록 항복시킬라고 자꾸 이렇게 하다가서 항복은 안 하고 생명이 딱 끊어졌거든. 그라면 다 지킨 거 됐어. 그래 가지고 다 지킨 게 된 거라.

여러분들이 여게서는 무슨 진리를 가르치는지 다른 데와 다르다는 걸 모르면 헛일이라, 여기 와 암만 있어도! 진리를 알고 난 다음에는 죽인다 해도 딴데 안 가. 뭘 하고 있어, 있기를? 진리가 자유케 해야 이 세 가지 속에 자유를 할 수 있지. 왜 왜정 말년에 조선에 있는 신자들이 그렇츰 많았는데 신사참배 이긴 사람은 몇 사람 없었어. 또 동방요배까지 이긴 사람 몇 사람 없었어. 동방요배까지 이긴 사람은 몇 사람 없었어.

속에 숨어서 뭐 그 사람이야, 믿는 신자로 치지도 안하는 그 사람이야, 모든 사람 뭐 그 사람들이 일정 때 나타나지 안한 사람이야 그 사람 그저 안 믿는 사람 그 속에 들어 있는 거 압니까? 그 사람이 뚜렷이 나타나 가지고서 서로 시비하고 신강하고 하는 가운데서 신사참배도 안 하고 동방요배도 안 한 사람은 몇 사람이 없었다 그말이오.

이걸 여러분들이 새겨 못 들으면 몰라. 뭣 때문에 나는 설교하는지 모르겠어.

하나님이 하라 해서 하기는 해. 여게 뭐이 있는데 하는지 몰라.

저 먼저께 뭐 순교할 사람들 다 손 들라 하니까 손은 잘 드는데, 모르겠어.

새벽기도도 나온다 해도 지금 결심해 봤자 지금 벌써 이만치 못 나오는데 뭐 그런 인간들이 무슨 순교를 해, 하기를? 인간은 약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속에 주장해야 됩니다. 여게서는 하나님이 자기 속에 주장하도록 하나님이 주장하는 그것을 늘 하고 있소.

여기서 가르치는 요지가 뭐입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뭣되고? 내것 되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가진 나는? 예수님의 것 되고. 요걸 말하는 거라! 이거면 다 돼. 온 성경은 이걸 가르치고 있는 거라. 그러면 요렇게 된 자들이 행동을 서로 뭐 용서하고 사랑하고 사람에게 관용하고, 기독교 도덕주의가 달라. 여기서도 알아요. 여기 있습니다. ‘조거는 기독교 도덕주의가 될 거다. 조거는 기독교 정치주의가 될 거다. 조거는 기독교 유물주의가 될 것이다. 조거는 기독교 인본주의가 될 것이다.’ 싹수가 있다 말이오. ‘조거는 기독교 신앙주의다.’ 그런 걸 다 이기고 나야 되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여전도회 내가 설교하는 거 들었어. 설교하는 거 들으니까, 내가 어데 그 방에 들어가니까 스피카가 나오는데 ○○○집사님이 그때 설교해, 보니까.

설교하는데 설교도 뭐 오 분 하던가 십 분 하던가 그래밖에 안 됐어. 안 되는데 하기를 ‘예수님의 것이 되지 안 하고, 예수님의 것이 돼 가지고 행한 그것만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지 아무리 오만 도덕이나 모든 걸 다 행해도 예수님의 것이 돼 가지고 하지 안한 것은 다 헛일이라. 자기 것으로 한 거는 다 헛일이라.

예수님의 것이 돼 가지고 한 것만이 다 살아 있고 구원이 된다는 말씀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 말 하나 하고 있어. 그 설교도 못 했어. 오 분인가 했어요. 그걸 잡은 사람이, 그거 잡은 사람 능력 같이 합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은 내것 되고 나는 예수님의 것이 돼야, 예수님의 것이 됐으니 예수님의 것이니까, 죄도 이겼고 마귀도 이겼고 사망도 이겼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완전한 화친을 했고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켰고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부활에 영생하는 그것을 내게 대해서 했기 때문에 영생을 내가 가졌고 요 사활의 대속을 믿어 나는 주님의 것 됐고 주님의 사활의 대속은 내것 됐고, 주님의 사활의 대속이 내것 됐으니까 내것 된 것은 창고 안에 재어놓고 사활의 대속 안 된 나는 주님의 것 됩니까? 어찌 됩니까? 우리가 주님의 것 되는데 우리가 주님의 것 되는데 우리는 어떤 자로서 주님의 것 됩니까?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어 있는 우리가 주님의 것 됩니까 뭐이 됩니까? 주님의 것이 어떤 게 주님의 것 돼?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이 서이로 된 것이 주님의 것 됩니까 예수님의 일곱 가지로, 영감과 진리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 두 가지, 또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주신 거 다섯 가지 이 일곱 가지를 내가 가진 사람이 예수님의 것 됐습니까 일곱 가지를 가지지 못한 사람이 예수님의 것 됩니까? 어떻습니까? 일곱 가지를 가진 사람이 예수님의 것 된다는 사람 손 들어 보이소. 이거라.

알기는 잘 아는데 여기 오면, 여게서는 성령이 오니까 알려 주는데 나가면 헛일이라. 이것이 자기 실생활에 이게 있어야 돼요. 생활에 없으면 소용 없습니다.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이 내것 안 되면 나는 예수님의 것 되면 죽어 버리요.

알겠습니까? 일곱 가지 예수님의 대속의 것이 안 되면 예수님의 것이 안 돼.

예수님의 대속으로 그 일곱 가지가 내것 되고 나니까 나는 뭣 돼요? 일곱 가지 내것 됐으면, 내것 됐으면 나는 완전이요 불완전이요? 완전입니까 불완전입니까? 완전이 돼야 예수님의 것이 돼요. 알겠습니까? 이걸 배우는데 이거는 이거 뭐 냉장고에 나왔느니 뭐 무슨 목사 설교니 이거 들으면 거게는 이게 없어.

알겠습니까? 있어도 그 봉우리가 적고 이 봉우리가 크지 안해.

이러니까, 있기야 있지. 자, 여러분들, 이걸 암만 말해도 몰라. 인본주의, 인본주의는 하나님이 거기 있습니까 아주 없습니까? 인본주의 신앙에는 하나님 아주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인본주의에는 하나님 아주 없습니까? 또 신본주의는, 신본주의는 하나님뿐입니까? 하나님뿐이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인본주의에도 하나님과 사람이 있습니다. 둘이 있습니다. 신본주의도 하나님 말하고 또 사람 말합니다. 신본주의에도 사람도 들었고 하나님 들었고 인본주의에도 사람도 들었고 하나님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똑 같지 뭐. 똑 같다.

뭘로 구별합니까? 뭘로 구별하요? 요걸 보십시오. 요게 앞입니다. 요게 뒤입니다. 요게 앞이라, 요게 뒤라. 요게 앞이고 요게 뒤인데 신본주의는 요게다 뭘 둡니까? 신본주의는 하나님 요게 둡니다. 인본주의는 요 앞에 뭘 둡니까? 사람을 둡니다. 알겠습니까? 옆으로 보면, 옆으로 보면 꼭 인본주의나 신본주의나 다 사람 있고 하나님 있습니다. 다 하나님 말하고 사람 말하요. 냉장고에서도 나온 사람도  다 하나님 말하고 사람 말해.

앞뒤에서 보면 달라.

앞뒤에서 보면, 자, 신본주의는 뒤에서 보니까 하나님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뒤에서 보니까 하나님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이것도 모르네. 안 보여. 앞뒤에서 보면은 신본주의는 앞에 하나님 두고 그다음에 사람 둔 것인데 뒤에서 보니까 사람만 보이고 하나님 안 보이요. 앞에서 보면 하나님만 보이고 사람 안 보이요.

이게 인본주의 신본주의가 구별되는 것입니다.

옆에서 보면 둘 다 있어. 그러나, 보다, 보다 어느 것이냐? 보다 하나님이냐 보다 사람이냐 그말이오. 인본주의는 뭐라 말이요? 하나님도 사람도 있지마는 보다 인생을 앞세웠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신본주의는 뭐이요? 하나님도 사람도 있지마는 보다 뭐이요? 하나님을 앞세웠어.

설교를 들으면 조거 인본주의인가 신본주의인가 그것부터 여러분들이 구별해야지 안 그라면 다 몰살 죽음 해 버려.

이거는 뭐이요? 이거 보니까 뭐 아주 도덕론 논한 거 도덕론을 하는 거 톨스토이 같은 그런 사람의 서적을 보면은 참 녹을 만치 하지마는 ‘자, 여게서 이거 인본이냐 신본이냐?’ 인간 뭉텅이는 백 근이나 들었으면은 신본에 하나님 뭉텅이는 한 근쯤 들었거나 열 근쯤 들었거나, 만일 인간 뭉텅이가 백 근인데 하나님 뭉텅이가 구십구 근이라면 그거는 인본주의요 신본주의요? 인간 뭉텅이는 백 근이 들어 있고 하나님 뭉텅이는 아흔아홉 근 들어 있으면은 그거는 인본주의입니까 신본주의입니까? 신본주의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인본주의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알기는 알았기 때문에 인제 핑계 못 해. 알기는 알았지마는 아는 게 소용 없어! 그대로 살아봐야 사람이 변화돼! 살지 안하면 변화가 안 돼요! 살지 안해 가지고 변화가 안 되기 때문에 능력이 없어! 오늘도 공산주의나 뭐이 올란지 몰라. 이렇게 자꾸 교인들이 이 꼬라지 되고 하고 있으니까 진가를 나타내야 될 하나님이 이거 불로 연단하는 연단이 안 온다고 볼 수 없어. 공산주의가 안 와도, 우리 나라에서도 얼마 전에 단군신사를 가지고서 학교에서 전부 이 단군신사 다 강제로 시켰는데 왜정 말년에는 뭐 일본 나라가 딴 나라 됐소? 왜정 말년 내나 그 정치, 그 정치로 있으면서 신사참배 시험이 왔었어.

공산주의가 안 와도 민주주의에서도, 과거에 해방 후에 국기 배례 때문에 시비가 나 가지고서 많이 이래 했어. 오늘도 단군신사가 뭐 하나님이 하시면 막 쓸어 와.

단군신사에 절 안 하면 그 반민족주의이기 때문에 죽여야 된다 하는 이런 게 오면은 다 굴할 것이라. 알겠습니까? 꼭 공산주의가 와야 우리를 시험합니까? 공산주의 아니고 민주주의 이 한국으로 있어도 시험은 옵니다.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네냐 주님이냐 그말이오. 주님을 앞세우고 높이지 안하면 헛일이라.

그러기 때문에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 도덕주의냐 사회주의냐, 정치주의냐 경제주의냐 그걸 알아야 될 터인데 여러분들은 제 귀에 좋은 대로, 내가 그 테이프 들으니까 뭐 이래 가지고서 그 연보 많이 하라 하고 또 목사님들 목사님 대접하라 하는 거는 목사님 잔뜩 위합디다. 그 말 들으니까 나도 우쭐하더구먼.

‘야, 이 늙은이 이거 권사 데려다가 한번 했으면은 목사 대우는 되게 하겠다’ 아마 세월 보낼 거야.

그것도 나는 속을 보고 있다 말이오. 저래야 목사들이 보고 ‘이 권사 청해다가 우리 교회 하면 이거 교인들이 목사 대우 잘하겠다’ 이래야 돼지지 목사 치면 어어어 그거 안 되겠다고서, 목사를 치면 안 될 터이니까 목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막 대우하도록 요렇게 말한 그게 뭐이냐 하면 간교라, 간교. 인본주의. 내가 그 사람 만나도 지금 말해. 간교 인본주의라.

네 설교 지금 이런데 주님 말하는 거 자꾸 하나님 하나님 말은 말끝마다 뭐 하나님이 어떻게 한다고 이렇게 말하지마는 예수의 피가 없는데 하나님 무슨 상관이 있노? 하나님이 어떻게 관계되노? 예수의 피가 없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되노, 되기를? 그 설교에는 예수님의 피가 없지 않는가? 피 거게 한 마디도 없어! 귀를 뚫어! 뒈지지 말고.

뭐 이렇게 말하면 ‘백 목사’ 하지만 나는 그게 장기야. 하나님이 그거 나 좋아하시요. 기뻐하시요. 기뻐하는 걸 확실히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런 잡된 테이프를 듣고 자꾸 그라기 때문에 신앙이 자라지 안하고 여러분들의 신앙이 암만 해 놔도 항상 인본주의요. 갈라디아서에 바울이 말하기를 “너희들 이와 같이 가르쳐 놓고 그때는 눈이라도 빼 줄라면 빼 줄듯이 그렇게 은혜 받아 가지고서 이렇게 열심이 있었는데 너희들에게 지금 어데 뭐이 있느냐? 어떻게 이 그리스도를 이렇게 빨리 속히 떠났느냐?” 이렇게 말했어.

“너희들이 이 복이 없으니까”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다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무슨 수고해야 된다 했습니까? 거기 뭐라고 읽었소?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 되겠다” 다시 새로 낳아야 되겠다 그말이오. 완전히 죽었기 때문에. 그렇게 바울에게 많이 배워 가지고서 이렇게 된 사람들이라도 죽으면 당장 죽어 버리요. 해산하는 수고를 다시 해야 되겠다 말했어. 그거 뭐이요? 율법을 행함으로써 의,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은 의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정신 차려 믿어요. 뭐 새벽기도도 못 나오고 그냥 이 세상에, 아무 테이프 여러분들 들으면 신앙 죽습니다. 그 테이프가 이단이라 말 아니오. 이단이 아니라도 지금 이 고도로 자꾸 이끌어서 첩경을 걷게 하는데 딴거 들으면 갈래길 걷지 누가 이 길 걸어? 이 길은 이 길뿐이라고 알아야 이 길 걷지 다 이 길 안 걸어요. 인본주의 길 걸으면 자기 환난 당하면은 자기 쉬운 길로 다 달아나 버려.

요 길만이 예수 믿는 걸 똑똑히 배워서 지금 준비해 놔야 죽어도 이 길 가지.

모두 거짓부리들. 회개해요. 여러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거짓부리라 말할 수 있어. 너무 허무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내것 되고 나는 예수님의 것 되고, 그걸 하루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자꾸 외워요. 외우고 시간 있으면 또 뜻을 새기고, 또 그리 안 하면 위에 이름만 외우고, 또 뜻을 새기고, 그걸 자꾸 하는 데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오는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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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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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 신본주의 독재와 인본 민주주의/ 출애굽기 20장 1절-3절/ 881128월새 선지자 2015.11.25
2811 신본계명과 인본계명/ 야고보서 2장 10절 11절/ 881116수새 선지자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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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신년 첫 새벽/ 고린도후서 4장 16절-18절/ 890101주새 선지자 2015.11.23
2799 신고함 제도/ 야고보서 2장 12절-13절/ 850830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23
2798 시험준비/ 마태복음 4장 8절-11절/ 860808금새집회 선지자 2015.11.23
2797 시험의 성격/ 창세기 22장 1절-19절/ 810211수야 선지자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