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주의와 인본주의-독재

 

1988. 11. 27. 주일오후

 

 본문:출애굽기 20장 1절∼3절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 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 말씀에 대해서 일계명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모든 복잡한 일에 대해서 간단하게 증거할려고 합니다. 증거하는 것이 혹 일반 교인들에게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사 람들이 있을란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신앙이 장성한 분들 또 이 사회에 대한 지식들 을 좀 광대하게 가진 분들 그런 분들이 잘 들어 깨닫고 나아가면 일반  교인들이 잘 따라 나아가리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라”  그 말씀은 그 다른 번역으로 하면  “나 외 에” 하는 것을 “네 앞에” 이렇게 번역된 데 있습니다. “네 앞에” 하는 것이 그 번역이 바로 된 번역입니다, “나 외에”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는 말씀이나 “네 앞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지니라” 하는 말씀이나 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 번역은 이 면에 장점이 있고 어느 번역은 저 면에 장점이 있습니다.

나 외에라는 것은 앞에든지 뒤에든지 하나님 한 분만 모시고 살지 하나님 한  분 외 에는 다 속이고 다 멸망케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용납지 말아라  하는 그 말씀이고 또 “네 앞에” 하는 것은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제일 먼저 앞세우고 먼저 그분 중심으로 살아라 하는 그런 말씀이기 때문에 둘 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있으면서 외모적으로는 장단점이 각각 따로 있습니다.

“네 앞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지 니라” 하는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고 하니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하는 말씀입니 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제일 첫째로 모시고  하나님으로 인하 여 모든 것을 다 존재하기도 하고 또 움직여 살기도 그렇게 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래서,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은 신본주의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신본주의 라, 그러면 제일계명은 신본주의로 살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하는  말씀입니 다.

하나님이 인류와 모든 만물을 창조해 놓으시고 창조하신 것 중에  사람을 제일 존귀 하게 지으셨고 또 존귀한 위치를 주셨고 또 존귀한 권세를 주신 것이 사람입니다.

이래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그렇게 살아라, 다시 말하면  신본주의로 살아 라. 무엇이든지 네가 상대할 때도 그것만 상대하지 말고 하나님을 먼저 상대해서 그 걸 상대하고 또 무엇을 네가 가진다 할지라도 하나님부터 먼저  모시고 그것을 가지 고 또 무엇의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제일 너에게 존귀하고 가 치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고 그다음으로 그걸 가져라.

그러면, 하나님을 제일로 모셔라 하는 그런 뜻도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제일로 삼아라. 네가 모든 가치에도 하나님이 제일 가치 있고, 또 높은 데도 하나님 이 제일 높고, 또 귀하기도 하나님이 제일 귀하고, 권세도 하나님이 제일 권세를 가 졌고, 크시기도 제일 크시고 두렵기도 하나님이 제일 두렵고 또 나를 사랑하는 데도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해서 생겨졌고 하나님 한 분으로 인하여 움직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한 분으로  근본을 삼아라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사람들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는 이런  말씀도 다 그 말씀인데 인간은 일체 애봉의 것이라, 사람은 한 몸뚱이라,  여러 수억억만 명이 라도 사람은 한 몸이라, 두 몸이 아니고  사람은 한 몸이라, 또 서로 주고  받아 이 사랑함으로 받들어 섬기도록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러면 인간은 일체라는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이요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둘이 몸으로 물론 서이 몸으로 각각 나눠 있지마는서도 사람은 몇이든지  실은 천 명이나 만 명이나 그 사람은 다 일체라, 한 몸이라. 한 몸이라 하는 것을 성경에 가르쳐 말 합니다. 한 몸에서 나왔고 또 실은 사상이나 활동도 다 한 몸이 되어서 살라는 것입 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기  위함이라, 우리들 은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가 된 사람들이라, 천 명 만 명이라도  이 사람은 다 한 몸이라, 한 몸에 붙은 다 분자요 지체들이라 그렇게 성경이 살도록  우리를 주셨 습니다.

이랬는데, 인간 타락이 어데서부터 나왔는고 하니 사람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에 제 일 존귀한 것으로 몇 사람이든지 그것은 둘 셋 각각 개별체가 아니고 실은 보이게는 여러 몸뚱이로 갈라져 있지마는 실상은  한 몸뚱이라, 일체라, 인류  일체라 이것을 성경이 가르치는데 여게서 탈선된 것이 무엇이 탈선됐느냐 하면은  여게서부터 신본 이 인본으로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을 근본으로 삼아서 거게 속해서 사는 것이 인간 제가 근본이 돼 가지고서 살 기 시작된 이것이 인류 타락입니다. 거게서부터 사람들은 사망하게 됐습니다.

하나님 그분으로 자기의 근본을 삼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자기가 그분으로 말 미암아 살고 있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움직이고 그분에게로 돌아가는 이것이 사람 으로서는 다 영생하는 생활인데 거게서 타락한 것이 인간 제가  스스로 있는 것처럼 자기를 근본으로 삼아 가지고 살게 된 요것이 인간의 타락이요 멸망인 것입니다.

이래서, 누구든지 사람이 벌써 하나님에게  속한 자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일 자로 살지 안하고 제가 스스로 제가 주인공 될라 하고,  제가 원인이 될라 하고, 제가 근본이 될라고 하는 그것은 전체가 멸망하는 그 행위가  되는 것입 니다.

이래서, 인간이 타락을 어데서부터 타락했느냐? 인본주의로부터 타락됐습니다. 사람 이 그것이 하나님처럼 제가 주인이 되고 제가 저 존재한 근본이 된다고 생각한 데서 부터 멸망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사람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면 그것이 희망이 있고 벌써 하나님 떼놓고 제가 주장이 돼 가지고 제맘대로 동하고  정하면 전체는 망합니 다. 육체도 망하고 영원도 망하고 맙니다. 택한 자는 그 영은 중생됐기 때문에 멸망 하지 안해서 하늘나라 가기만 가지마는 하늘나라 가 가지고서 가장 비참하고 가련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늘나라도 그런 비참과 가련이 있다고 하면 뭐 하늘나라가 좋을 게  뭐 있 겠느냐 이래 가지고서 이 인본주의,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근본으로  삼지 안하 고 제맘대로 해석한 자들은 하늘나라만  가기만 가면 어짜든지 거기는  다 동등으로 다 좋다, 또 택함을 받은 자들은 다 제 행위로 가는 게 아니라  은혜로 가기 때문에 다 가서 좋다 이렇게 말하니까 모든 사람들은 다 좋아하고 기뻐합니다.

제가 아는 거창 시찰 내에 있는 유력한, 그때는 조사님입니다. 그 조사님이 아주 유 력해서 부흥회를 많이 다니고 그 교회가 아주 잘됐었습니다. 이랬는데  그분은 집회 를 가면은 나중에 집회 엔간히 하게  되면은 온 교인들이 어떻게 기뻐서  모두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기뻐하고 즐거워했었습니다.

제가 그 집회한 그것을 뒤를 좀 알아보니까 그저 사람들의  마음을 부풀어서 예수님 만 믿으면 얼마든지 구원 얻고 성화구원이라 하는 것과 하늘나라에  가서 살 자기를 지금 이 세상에서 어떻게 만들어야 된다는 여게 대해서 노고가 되는 것은 다 무시하 고 좋기만 좋다 하니까 다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만 그 교회가 완전히 끝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그만 절단나 버리고 말고 그러니까 그 교회에 불상사들이 많이 나 가지고서 절단나고  말았고 그러면 그 교역자도 마지막에는 여게서 목회를 하지 못하다가 지금 내가 미국 가 있다 말을 들 었는가 어쨌던가 그래 가지고서 나중에 가서 목회를 못하고 요  부근에 어데 있다가 서 나중에 그만 끝마쳤는데 어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뭐 개인이나 또 교역자나 어떤 사람이든지 그만 인본은 망한다는 것을 그것 을 기억해야 됩니다. 인본과 신본으로 인류는 갈라졌습니다. 신본이라는  것은 하나 님을 자기의 뿌럭지로 삼아 가지고서 그분으로 근본을 삼아서, ‘그분으로 인하지 안하면 안 된다, 그분에게 받지 안하면 안  된다, 그분에게 도움 받지 안하면 안 된다, 그분에게 속하지 안하면 안 된다, 또 그분에게로 돌아가지 안 하면 안 된다.’ 이것이 신본인데, 신본과 인본으로, 하나님 떼 버리고 인간이 앞서 가지고서 날뛰고 인간을 근본으로, 인간을 중심으로, 인간을 위주로 이렇게 하는 것 으로 갈라졌습니다.

오늘도 우리 신앙 생활에서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그거는  다 인본주의요 신본 주의는 없습니다. 다 인본주의로 타락해서 멸망받았는데 예수님께서  거게서 대속하 셔서 신본주의로 돌아서도록 한 그런 구원을 일으켜서 중생된 사람들은 다 신본주의 의 사람으로 중생된 것입니다.

그래서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로 갈라졌는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전부  사람이 타 락해서 인본주의가 됐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전부 인본주의의 인간이 됐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십시오.

지금은 이거 여러분들이 뭐 예사로 알지마는 앞으로 복잡한 일이  있을 터인데 우리 한국에는 교회가 기독교 사회주의 교회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 사회주의가  앞으로 한국 교회를 다 삼킬 것입니다. 세계 교회는 거의 다 삼키고 있습니다.

인본주의로 타락한 것을 우리  중보자되신 예수님께서 오셔 가지고서  인본주의에서 신본주의로 돌아서도록 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인본주의가 저질러 놓은 일이 많기 때 문에 신본주의로 돌아설 수 없는 것을 예수님께서 잘못된 것은 대신 다 책임을 지시 고 또 인간이 벌써 범죄함으로 능력  없어서 신본주의로 살 수 없는  그것을 주님이 대신 행하셔 가지고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새생명 주어 가지 고서 비로소 이 신본주의로 살려냈습니다.

그러면 오늘에 사람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타락한 그대로 인본주의  그대로의 사람 들이 있고 인본주의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신본주의의  사람으로 이 렇게 변화된 사람이 있고 그래 땅위에는 인본주의 신본주의 두  종류들이 있다 요렇 게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땅위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  영은 신본주의의 영이 됐지마는서도 요 심신이라 하는 것은 아직까지도 회개를 하지  안해서 예수 믿 는 사람으로서 신본주의의 영육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신본주의의 영 인본주의의 육 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교회 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고  안 믿 는 사람은 전부 인본주의로 한 덩어리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 중보자로 말미암아 대속을 받아 중생된 사람들 은 어떻게 살게 했느냐? 중생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독재에 복종을 해서  독재 복종 신앙으로 살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중생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독재, 독재라 말은 혼자 주장하는 그  주장을 아무것에게 도 양보하지 안하고 홀로의 주장 그대로 하는 것을 가리켜서  독재라 그렇게 말합니 다.

사람이 이 독재주의를 할라고 하던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뭐 세상에서 저 대국 이라고 하는 지금 말하면 중공인데 거게 진시황 같은 그런  사람들은 다 독재주의를 할라고 했는데 독재주의 그것이 진시황 자기가 전지 전능자가 아니고 완전자가 아니 면서 독재하기 때문에 독재는 다 망했습니다. 또 히틀러 같은 사람도 독재  할라 하 다가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여게서 예수님의 중보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독재에 독재를 당하고, 하나님의 독재에 독재를 당해 가지고서 그 독재에 복종하는 요 신앙으로 살 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이 생애 법칙을 만드셨습니다.

이래서 기독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에게 독재를  당하지 안하면, 독재 안  당했으면 그것은 무슨 생활이냐? 그것은 독재  당하지 안한 것은 자유  생활입니다. 하나님께 독재당하지 안하고 자유 생활 하는 것은 전부 멸망입니다. 하나님에게  독재당한 것 만 이제 거게 생명의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요게서도 이제 기독자들이 누구든지 제 하고 싶은 대로 하면은 멸망입니다. 제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멸망이고 하나님의 한  분의 주권 독재, 하나님 한 분  당신이 홀로 주장하는 그 주장에 복종을 해 가지고서 거기에 독재에게 순종해 사는 이 생활이 예 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들로서 사는 생애 법칙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독재 복종 신앙 생애 법칙으로 살도록 이래 했는데 여게서 또 두번째  또 타 락이 됐습니다. 두번째 타락이 된 건 무슨 타락이 됐느냐?  여게서 민주주의로 타락 을 했습니다,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로 타락을 해 가지고서 민주주의로  타락한 것이 그것이 사회주의로 이렇게 타락이 됐습니다.

이래서 세상에 민주주의라 하는 것도 이것도 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잘못된 주의요 사회주의라는 것도 하나님 앞에 잘못된 주의들입니다. 민주주의라 말은 사람을 벌써 중심 삼는다 말이요 사람이 주장하고 주권 가진다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여게서 또 한번 타락했습니다.

처음에 인간 일체 생활에서 인본주의로 타락한 것이 그다음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 미암아 구속받은 사람들, 대속을 받지  안한 사람들은 인본주의로 계속  나가다가서 구름타고 오실 때에 그만 다 멸망하고 마는데 예수님의 중보의 대속을 받은 사람 중 에는 타락이 어데서 타락이 됐느냐  하면은 민주주의에서 타락이 됐습니다.  정치가 민주주의에서 타락이 돼 가지고서 또 거게서 사회주의로 타락을 했습니다. 사회주의 의 제일 시발자가 그 다아윈 칼 막스 하는 이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다 기독교에 서 나온 사람들이요 기독교의 자손들입니다.

이래서, 민주주의라는 것은 사람을 주로 하는 하나의 인본주의요, 사람을 주로 삼는 것이 민주주의요 사회주의라는 것은 인인 관계가, 인인으로, 사람으로  더불어 관계 하는 인인 관계에 그 인인 관계 그것을 제일 주로 삼는 그것이 사회주의입니다.

이래서 사회주의에는 뭐 제국주의나 군주주의나 그런 것들 다 사회주의입니다. 사회 주의인데 민주주의에서는 인간 평등을 부르짖고 또 사회주의에서는 경제  평등을 부 르짖는 것이 사회주의입니다.

그래서 사회주의로 말하면은 그 민주주의가 타락했다는, 민주주의의  발판이 사회주 의가 되고 민주주의가 사회주의의 발판을  붙이고 이렇게 나가면 되는데  그것이 또 서로 대립이 대 가지고서 지금 일치되지 안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변해서 자본주의로 변해졌고 사회주의가 유물주의로 타락했습니다. 자본 주의에는 먼저 개체주의 자기 개인이 모든 것이 풍부하고 넉넉하게  살라는 먼저 개 체주의가 되고 후에 전체주의로 갈라고 하는 것인데 이것이  전체주의에 나아가지를 못하고 미달된 그 도중에 있기 때문에 거게서 지금 불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유물주의로 타락했는데 그 유물주의는 또 이와 정반대로  먼저 전체주의 입니다. 사회주의는 모두 다 잘살자, 한목 다 잘살자, 전부 다 잘살자 하는 이게 말 은 좋은 말입니다.

자본주의는 먼저 누구든지 개인이 잘살아 가지고서 잘사는 그것 가지고서 못사는 사 람을 도와서 이렇게 나아가자 하는 그것이 자본주의고 또 이  사회주의 그 유물주의 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은 먼저 모든 사람이 잘살고 그다음에  개인이 잘살도록 하자 하는 그 사상이 틀렸습니다.

그러기에 사회주의는, 소련이 사회주의로 하는데 사회주의는 전체가 먼저 잘살고 그 라고 난 다음에 전체가 잘살면 개인이 잘살 것 아니냐? 전체를 먼저  두고서 개체를 뒤에 두는 것이 그것이 이  사회주의요, 또 민주주의는 개체를 먼저  두고서 전체를 뒤에 두는 것이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뭐 온 나라들이 지금 세계가 움직이고 있는 그것이 요거 사상 요 생각  요거 조금 차이에서 그거 다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주주의의 그 중심의 핵심이 뭐 인가? 또 사회주의의 핵심이 뭐인가? 그것을 좁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서 그것을 널 리 보지 못하기 때문에 거게서 많은 착오들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그 둘  중에는 민주주의가 위에 있고  사회주의는 밑에 있는데 사회주의는 그것을 민주주의가 사회주의라는 발판을 디디고 서야만  그 민주 주의가 바로 되는 것이고 또 사회주의는 민주주의라는 대가리를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이 보면 전부 이래 보면은 대가리 없어 몸뚱이만 있어 가지고 죽는 거, 몸뚱이만 있 고 대가리 없어 죽는 거} 대가리만 있고 몸뚱이 없어 죽는 거 다 그렇게 이 모순 가 운데서 온 세계는 자꾸 이렇게 어지럽게 복잡하게 돼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주의는 전체가 다 잘살아 가지고, 하나 잘사는 거 있으면 그걸 주 뺏들 어서라도 헤쳐서 전체가 먼저 잘살자, 전체가 한목 잘살자 하는 것이고 또  이 자본 주의는 먼저 열심히 해 잘살 사람 잘살고 그래 가지고 잘살고, 하나가  개체가 잘살 고 그 힘을 가지고서 차차 빈약한  자를 도와 가지고서 점차적으로 이렇게  모든 걸 잘살아 나가자. 잘살아 나가자는 목적이 땅에 있는 목적입니다.

자본주의의 소망도 땅에 있는 것이고 또 사회주의의 소망도 땅에  있는 것인데 사람 들은 어리석기 때문에, 이 지혜 있는 것은 이 자본주의가 지혜가 좀 낫습니다. 개체 가 없으면 전체가 없는 것입니다. 개체부터 바로 잘돼 가지고서 전체가 잘되도록 하 는 그런 것인데 이제 이거는 전체부터 잘되고 하자 하니까 이것은 말 좋은, 빛 좋은 개살구로 이와같이 되지마는 그 일이 안 됩니다.

그 일이 안 되기 때문에 사회주의에서는 민주주의로 슬슬 기어들어와서 발을 붙이고 있고 또 이 민주주의에서는 이거 잘해 가지고서 서로 개체가  잘살고 있으니까 이제 잘사니 이거 주 흔들어 가지고서 전체가 잘살아 보도록 하면 뭐이 될 줄 알고 또 이 렇게 하고 이래 자본주의는 사회주의로 물러서 돌아가다가 망하고 사회주의는 또 자 본주의로 돌아가다 망하고 이래 가지고  망하는 이것이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어떤 것이 우리 기독교냐 하면은 하나님 중심이, 거게 하나님 의 중심이 뻗어 나와 가지고서 인간 동체, 인간 일체, 인간 일체의 그  정신으로 뻗 어 나가 가지고서 이래야 되는데 그만 거게서 타락해서 인간주의가 돼 버려, 인본주 의가 돼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의 중보로 말미암아 이게 살아났는데 살아난 우리들은  지금, 예 수님의 중보로 말미암아 살아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우리의  사는 길 은 뭐이냐? 우리의 사는 길은 첫째가 독재 복종 신앙이 우리의 사는 길입니다, 독재. 하나님 한 분의 독재에게 우리가 독재를 당해야  됩니다. 그분에게 독재당하지 안하면  죽습니 다. 하나님이 독재하신 데 그 독재에 반하면 다, 반대하면 다 죽고 맙니다.

히틀러 같은 사람도 독재했을 때  자기에게 반대된 사람 다 죽였습니다.  또 이북에 김일성씨도 독재하며 그 독재에 반대하는 건 다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이 나 그 히틀러 같은 사람은 완전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게 성립이 안  됩니다. 완전자 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다 망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그 분의 독재는 변동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독재를 당하는 것이 제일 첫째입니다. 거 게서 하나님하고 서로 이래 동등으로든지 또 서로 타협적으로든지, 기독교는 타협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타협은 적입니다. 타협이 없고 언제든지 독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한 분에게 독재를  당하고 독재당한 그것이 사람에게  대해서 움직일 때에는 하나님에 독재당한 그것을 사람에게 독재하는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 조사, 확실해? 그랬는데, 여게서 타락이 어데로 타락됐느냐 하면은 독재주의에서  민주주의로 타락 이 됐습니다. 하나님 독재에 예수님도 독재당했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독재당 했어. 아브라함도 하나님에게 독재당하고 한 쪼그만한 것도 독재 안 당한 거는 전부 죄요. 예수님은 말 한 마디도 자유하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독재  안 당한 것 이 하나도 없고 전부 독재당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애는 전부  완전 생애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랬는데 이 독재에 복종 신앙 생활 요것이 타락이 어데서 됐느냐 하면은 민주주의라 하는 데에서 타락이 됐습니다.

이래서, 민주주의는 이것은 기독교에서 나왔습니다. 민주주의는  기독교에서 나왔는 데 기독교 초대 교회들이 교회는 민주주의여야 한다, 이 모든 교인들이 주  모아 가 지고서 모두 의논해 가지고서 그래서 해야 된다 하는 그  민주주의를 성경을 근거해 가지고 나왔는데 거게서 교회의 타락은 자꾸 계속했습니다.

계속했는데, 교회가 생기면 회의가 생기고 회의가 생기면 거게서 또 결의를 하고 결 의해 가지고 그다음에 다 전진해 나가는 것인데 회의가 생겨  가지고서 결의를 하면 결의한 것은 민주주의니까 다수 가결이 될 수밖에 없고 다수 가결이 되고 보니까 바 로 깨닫는 것은 다수에 있지 안하고  소수가 바로 깨닫지 다수가 바로  깨달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수 따라가는 것들은 다 타락하게 됐어.

이러니까 개혁해 가지고 또 타락하고  내나 모처럼 개혁해 가지고  타락되고 개혁해 가지고 타락되고 자꾸 그렇게 돼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이것이 이제는 사회주의로 그렇게 자꾸 이래 타락해 나오고 이래 가고 있습니다.

그래 인제 기독교는 하나님에 독재 복종 신앙 이 주의로 사는 그것으로써 뭐이 되느 냐? 그렇게 하면 하나님 한 분에게 독재를 당하고 거게 복종을 당해  가지고서 순종 으로 이렇게 살게 되면 뭐이 되느냐? 그리 되면은 이제 성화가 됩니다.  그리 되면, 성화라 말은 하나님화된다 말입니다. 성화가 되고 또 영화가 됩니다.

이래서 하나님 따라서 모든 행동이 변화되고 그 몸의 모든  습관이나 몸의 기능들이 변화되고 또 그라다가 나중에는 신령한 그 영화가 돼 가지고  성령으로 변화되고 그 래 가지고 구원 얻어서 하늘나라 가는 것입니다.

이런데, 여게서 독재에서 타락한 것은 뭐이 타락이냐 하면은 악령 악성 악습으로 타 락합니다. 이 독재는 하나님 한 분의 그분에게 독재를 당하는 것인데 그거 당하기가 싫어 가지고서 자기 중심으로 하는 이 악령이 와 가지고 유혹을 합니다.

사람이 뭐 하나님께 절대 독재당해 살  게 아니라 사람도 주장이 있고  인격이 있기 때문에 자주장으로 살아야 되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서 거게서 악령의 유혹이 들어와 가지고서 사람이 악성이 됩니다. 악성이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의  인간성이라 말입 니다.

자기 중심의 인간성인 악성이 되면은 뭘 낳느냐 하면은 악령  악성으로 말미암아 자 기 중심의 언행 심사의 행동을 하나씩 둘씩 자꾸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해 가 지고서 이것이 점점 모이게 되면 그게 뭐이냐? 악습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래 가지고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기도 가운데에서 언제 제가 ○정권 말년에, 지금으로부터 한 삼십여 년 전인데 너무 안타까와서 좀 그들의 삐뚤어진 걸 가지고서  그래 ○○○목사님을, 서울 있어 전화해 가지고서 가서 좀 중앙청에 가서 말을 하라 해 가지고  그때 한번 전달한 일이 있었습니다.

있고 또 이번에도 이 지금 이 나라가 많이 이그러져 있는데 이거 뭐 그 사람들은 뭐 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이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해서 이것을 좀 이 계통을 말해 주는 게 좋으나 안 좋으나 해서 그런 마음들을 많이 좀 가지고서  이래 있다가 서 그래 며칠 전에 제가 그걸 포기했어.

오랫 동안 고민하고 있다가서 포기한 것은 성경에 “죽은 자들은  저희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고 너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라” 하는 이것이 내  사명이기 때문에 뭐 그런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마는 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

일본 나라와 우리 나라가 그때 관계 있을 때에, 오랜 전에 사명당이라 하고 한 그럴 때에 일본과 싸울 때에 그때에 그 이긴 것은 다 사람들이 무슨 자기가  방안에 앉았 는데 조화부리니까 얼음이 깡깡 얼어 가지고 한 그건 다  하나의 말하자면 구설이요 하나의 다 무슨 그것은 하나 뭐, 미국 말로 쇼라 말이 무슨 말이야? 그거 무슨 말이 야, ○○? 연극. 연극이 쇼인가? 하나의 연극입니다, 연극이오.

연극인데, 그때에는 문화가 저 대국, 지금 말하면 중공인데 거게서부터 문화가 나와 가지고서 우리 한국을 거쳐서 일본 나라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라고 지금은 저 구 미에 있는 문화가 이렇게 일본  나라를 통해서도 들어오고 직접도  들어와 가지고서 이리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데 그때에  중국 사람들이 이거 모든 그  좀 깨달음이 앞서 있기 때문에 앞선 깨달음을 그 깨달은 사람들이 가면은 그 사람을 어짜든지 세 우기 위해 가지고서 그때도 사상으로 인해서  그 얼음이 얼었다 뭐라 하는  그거 다 전부 연극으로 내나 중국에 문화받은, 먼저 문화받은 그 사람들이 그 문화를 발전시 키고 아주 과장하기 위해 가지고서 그와 같은 하나의 다 연극들이었습니다. 그런 일 이 없어요.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이  세대가 퍽 어지럽고 복잡하게  돼 가지고있습니다.

그거 여러분들이 다 몰라도 사람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만들어  놨는데 그것이 타락해서 인간 중심이 된 데서부터 멸망을 받았습니다.

인간 중심이 언제 됐느냐 하면은  벌써 아담 해와가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도 잊어버리고 나니까 배암이 와서 유혹을 받아 가지고 난  다음부터 자기 마음 대로 선악과를 먹을라고 하나님께도 물어보지도 안하고 먹을라 한  그때부터 인본주 의가 돼서 그래 가지고 그때부터 죽은 것이 약 사천 년 동안 죽었었습니다.

죽은 것을 하나님께서 그 예약적인 구원으로 이래 주시다가 사천  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서 대속하신 이 중보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거기서 회복되고 해방돼 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중생됐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주의할 것은 뭐이  주의할 것이냐? 세 상에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사람들은  다, 대속을 받은 사람들의 생활은  독재 복종 순종 생활이 이것이 대속받은 사람들의 생활이고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 있으니까 그 사람들은 전부가 다 인본주의의 사람들이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인본주의 사람과 하나님에게 독재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섞여 사는데 인본으로 사는 사람의 한 십분지 한 그저 이삼, 십분의 한  이삼이 예수님의 중보의 대속을 입은 사람들이고 나머지기 십의 칠팔은 다 인본주의  그대로 살고 있 는 이 세상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이 대속을 입은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인본으로 말미암아 타락해서 멸망받은 거게서 예수님의  대형으로 멸망에 서 벗어났고 대행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했고 대화친으로서 하나님과 연결되어 가지고서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가 중 생된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의 영은 영생하고 우리의 영은 죽음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이 구원을 받은 자라 하는 걸 이걸 잊어버려서 는 안 됩니다. 대속의 구원을 받은 자요 또 이 세상에 많은 사람의, 많은 사람의 칠 팔이라 하는 그 많은 수는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 인본주의로  살고 있 는 사람들이요 우리는 대속을 받아서  하나님의 독재에 속하여 살  사람들이라 하는 요것을 기억하고, 그러면 기독자들은 다 예수님의 중보의  혜택을 입은 사람들은 사는  생활의 방편이 뭐이냐 하면은 그분 한 분에게 독재를 당해서 그분에게 복종하고, 그러면 완전히 예 수 믿는 사람은 자유를 주님에게 완전히 뺏겨야 됩니다. 자유를 완전히 주님에게 뺏 겨서 주님에게 자유를 완전히 박탈되어서 주님에게 자유가 털끝만치도  없는 그것이 사람인데 자유로 한 것은 다 사망이요 자유를 뺏기고 그분에게 복종하는 것은 다 생 명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중보의 대속을 입지 못한 사람들은 다 인본의 사람으로 살 고 있는데 예수님의 중보의 대속을 입은 자 중에도 독재당해서 사는 사람은 아주 흰 쌀의 뉘같이 드물고 이제 그래도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인본으로서 자기가 중심이 되 고 자기가 위주가 되고 자기가 왕이 돼 가지고서 그렇게 인본으로 사는 사람들이 거 의가 다 이래 살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어떻게 행할 것을 주의해서 자세 히 생각하라, 그래서 세월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라, 시간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 라.” 말했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하는 말은 때가 악하다 말은 네 주위 환경 전체는 다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 자기 중심이나, 민족 중심이나, 인류 중심이나, 국가 중 심이나, 사회 중심이나, 문화 중심이나, 하나님 중심 외에 것은 전부 그것은  다 인 본주의의 일들입니다. 이렇게 이러니까 주위 환경이 다 이렇기 때문에  거기에 벗어 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세월을 아끼라” 네가 잘못하면 피조물 중심 생활, 네가 네 중심 아닐지라도 피조 물이 제 중심되어 있는 거게 네가 피동되면은 너도 내나 피조물 중심이 되기 때문에 악이요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꼭 이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자유케 하려고 우리를 부르셨다” 이라니까 ‘자유하라고 했는데 왜 자유가 없어?’ 이렇게 생각하 지만 “자유케 하려고 불렀다. 그러기에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라.” 했는데 자유하도록 부르는 그거는 뭐이냐? 우리를 구속한 것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도록 그분에게 독재당해서  살도록 했기 때문에 독재당해 사는 그것이 우리의 자유인데, 독재당해 사는 그것이  우리의 자유 인데 그거 네가 자유를 뺏기고 죄의  종이 되지 말아라 하는 것은  삐뚤어진 것에게 종이 되지 말라 그말이오.

그러면 하나님께 독재당한 것은, 하나님께 독재당한 것은 뭐입니까?  뭣에 독재당한 것이요? 하나님께 독재당한 것은 무엇에게 독재를 당한 것입니까? 저  ○집사님. 진 리에 독재당했어, 진리! 진리에 독재당해. 진리에 독재당했어. 성신의 감화에 독재당했어.  예수님의 사죄에 독재당했어. 칭의에 독재당했어. 화친에 독재당했어.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가 거기 독재당한 이거는 영생이요 하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 자유라. 이 자유는 아무도 뺏지 못해요. 진리에게 독재당해서 진리와 함께 움직이는 자유를 누가 뺏겠소? 이런데 “다시는 네가 죄의 종이 되지 말아라” 이제는 삐뚤어진  것에게 종이 되지 말아라. 진리가 아닌 비진리 불법에게  종이 되지 말아라. 죄의 종이  되지 말아라, 불의에 종이 되지 말아라,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그것에게 끌려가  가지고서 종되 지 말아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단단히 기억할 것은 하나님 앞에서 제맘대로 하는 것은 전체 가 멸망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제맘대로 하는 건 전부가 멸망이요,  제 욕심대로 하 는 것도 전부 멸망이요, 제 생각대로  하는 것도 전부 멸망이요, 제  소원대로 하는 것도 전부 멸망이요, 그분 좋아하는 대로 내가 따라서 복종해 사는 것만이  사는 것 입니다. 요것을 단단히 기억해요.

구속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독재에 복종해서 그대로 순종하여 사는  것이 기독자의 새생명의 생활이요, 그것이 영생하는 생활이요, 그것이 진리의 생활이요, 그것이 영 감의 생활이요, 그것이 죄없는 생활이요,  그것이 의로운 생활이요, 완전한  생활이 요, 하나님의 공심판에도 하나도 걸리지  안하는 이 자유 활동하는 이  참된 자유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시 자유로 영원한 결박을  당하는 그런 일 하지 말고  이제 완전히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내게 삐뚤어진 것이 완전히 정복을 당해서 옳은 것에게 정복 당해 가지고서 옳은 것의 것이 돼  가지고, 옳은 것의 것이 되어 가지고  옳은 것의 것이 되었으니 이제는 옳은 것의 것으로 영원히 살라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 좋은 대로 하면 멸망입니다. 십계명 공부를 우리가 했 는데 십계명 전부 자기 좋은 대로 하지 말라 말이오. 자기 좋은 대로  하는 것은 마 음이 좁아집니다. 자기 좋은 대로 하는 것은 자꾸 좁아지고 하나님 좋은  대로 하는 건 자꾸 우리가 넓어지고 커집니다.

사람들이 그러기에 믿는 사람은 자꾸 좁아지면 안 됩니다. 좁아져서 모든 사람일 때 나만 생각하면 벌써 좁아졌어. 멸망이오. 내게서 나만 생각할 게  아니라 옆에 사람 생각하면은 조금 넓어졌기 때문에 이제 생명의 향기가, 생명의 좀 김이 올라오는 것 이오. 또 옆 사람 하나 생각하다가 열 생각하면은 생명이 더, 백을 생각하면 더, 또 시간적으로 지금만 생각하면 죽는 거라. 조금 시간, 요 시간만 생각하면 안  돼. 요 시간에서 요다음 시간 넓은 시간 장래 영원 장래 자꾸 넓어져. 시간적으로도 넓어지 고 공간적으로도 넓어지고 종류적으로도 자꾸 넓어져서 이렇게, 모든 존재에게 자유 생활했고 완전 생활할 수 있는 그 법이 무엇이냐?  자유의 율법 이 뭐이요? 모든 것이 다 자유로 살 수 있고 모든 것이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 법칙이 있는데 그 법칙의 이름을 가리켜서 자유의 율법이라 했는데  자유의 율법 그 것이 뭐이냐? 자유의 율법이 진리가 자유의 율법이요 성신의 감화가  자유의 율법이 요 예수님의 대속이 자유의 율법인 것입니다.

이래서, 그저 저 하고자 하는 대로 하면 망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접했 을 때 그 사람이 하나님 하고자 하는 것을 주장해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  하고자 하 시는 대로 하나님 소원하는 대로 그와같이 하도록 하면 그 사람이 나를 살리는 사람 이요 돕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냅두고 이제 저  좋도록 하게 하면 그게 내나 뭐이요? 저 좋도록 하게 하는 그게 뭐이라 했지?  오전에 들었지요? 그게 뭐이요? 저 좋도록 하게 해서, 그  사람이 나를 만나더니마는 나를 하나님  좋도록 하나님의 사람 만들지 않고 저 좋도록, 저 좋고 나 좋고 둘이 저 좋도록, 저거들 좋도록 자꾸 그래, 그 만나니까 그 사람이 자꾸 저  좋도록 하고 이제 또 나 좋도록  하고, 저만 좋아 안 되니까 저 좋도록 하고 나 좋도록 하고 자꾸 이래 가지고 하면은 그걸 가리 켜서 오전에 ○○○목사님 내가 설교하는  거 오층에서 들었는데 뭐라  했어요? 뭐? 강도의 목자. 강도 목자, 절도 목자, 도적 목자, 이리 목자, 삯군 목자, 이것을 알아서, 그 사람은 입의 콩을 내먹고 서로 물고 빨고 이래도 나로 하여금 하 나님과 멀어지게 만들면 그것이 나를 삼키는 이리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물론 사람 이 사랑하고 물고 빨고 해서 그로 인해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과 가깝게 하면은 가까 와지도록 그래 만들면 그거야 나를 구원하는 것이지. 인간이 어리기 때문에 먼저 껍 데기로 사랑같이 안 하면은 속에 사랑을 받습니까? 이러니까 사랑하고 이래 하지마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  가까와지게 하 는 것,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저와 가까와지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은 다 그것 은 우리를 삼키는 것이라 말이오. 중생된 우리는 하나님의 독재에  복종돼 가지고서 순종하는 생활로 이래 해 나가면은 이것이 곧 성화되고 영화되고  영원한 구원이 되 어서 다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광고하겠지마는서도 오전에 뭐 투표한  것을 내가 들으니까, 보고해서  내가 들었습니다. 들으니까 사프로 반이 그 지금 뭐 그 부표가 나왔다 하는데 녜, 그것도 고맙습니다. 그런데 하나 주의 줄 것은  그런 분들은 자기가 세 가지 길  있는 것은 자기가 그와같이 지금 그런 아무리 반대했을지라도 반대한 교역자가, 설교자가 있어 도 나는 저거 반대한 사람이다 이래 가지고 은혜받는 일을 가로막는 그 마귀의 유혹 에 들지 말고 나는 그렇게 했는데 그  사람이 여기 서고 내 말한 대로  교역자가 안 바뀌는 것 보니까 이건 내가 아마 인간 생각으로 잘못했는갑다 하고서 회개를 하고, 또, 그런 분이 있는 것은 나도  지금 그런 것을 고쳐야 될 것이야.  알고 싶습니다.

그분은 자기에게 무엇인가 좀 마음에 불만해서 그런 것이니까 불만한  그런 것을 자 기 이름을 기록해 가지고 신고함에 써내면 됩니다. ‘뭐뭐 이런 거 때문에  나는 목 사님에게 나는’ 불만이 있으면 은혜를 못 받습니다. 불만이 있으면 은혜를 못 받으 니까 ‘이런 이럼으로 불만이 있으니까’ 그걸 그렇게 해 놓으면은  내가 말해 가지 고 그것을 다 풀어서 녹혀서 없애  가지고서 이제 그렇지 않도록 은혜를  받도록 할 터이니까 그걸 그렇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만일 혹 내가 삐뚤어진 일을 해서 그런 거 있으면 써서 넣고 또 내가  옳은 말 하는 데 혹 자기에게 너무 거슬려서 그래 됐거들랑 써넣을 것 없이 이해를 하고  그래 하 십시오. 여기 뭐 내가 혹 잘못된 것 면책은 해서 나는 그거 좀, 그렇게  좀 그게 뜨 겁습니다. 잘못한 거 있으면 그만 뭐 아주 강하게 책망을 합니다.

며칠 전에도 언제 결혼식 때문에  어떤 사람이 말하는데 그 몰라서,  그러면 아무리 어떻다 부정하다 할지라도, 벌써 그런 것이 자꾸 나옵니다. 그런 게 나오는데. 부정 하다 할지라도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주례해  주고 교회서 또 이렇게  결혼시켜 주면 좋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말이오. 하나님 앞에 이 하나님이 계시는데 이런 부정한 게 있으면은 하나님 이거 잘못됐습니다 하고서 그만 살며서 피하고 용서를 구해야 돼지 지 잘못한 걸 하나님의 교회에 그런 걸 떡 나서 가지고서 이 잘못 됐어도 자기가 그 래 한다면 하나님의 거룩한 그 거룩을 깨뜨리고 더럽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 에 벌을 받을 거라. 그거는 벌 받으니까 그 가족은 축복을 못 받아요.  하나님 앞에 거룩을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을 더럽혔기 때문에. 이러니까 그  결혼을, 사 랑함으로써, 그리 안 해도 되는데 뭐 할라고 하나님 앞에 죄지어 가지고서  이 뻔뻔 스럽게 이래 버리면 하나님을 아주 촉분 지르는 거라.

그리 하지 말고 그런 걸 이리이리 해서 다른 데 이방인 결혼식에 가서 해도 되고 또 그렇지 않으면 그만 회개식으로 기도만 해도 되고 이러니까 그렇게  하나님 앞에 거 리끼는 걸 가지고서 ‘나는 거리껴도 하겠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노를 격발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멸 행위를 하기 때문에 그리 하지 말라 하는 그것이고, 또 결혼식에 대해서 뭐 접수부를 하지  말아라, 또 피로연을 하지 말아라,  또 이거 예단 같은 거 하지 말아라, 이래 가지고서 심지어 제일 처음에 책벌받기를 ○○○권 사님이 책벌받았어요. 자기 밑에 교인들이 그래서 말이오. 그랬는데 이런 것 때문에 도 비위가 상한 사람들 많을 거라. 그러니까 그런 것은 여게서 옳은  지도한 것입니 다.

옳은 지도한 데는 그 비위가 상해도 스스로 회개를 하고 내가 뭐 잘못돼서  그런 거 있으면 그런 것을 기록해서 신고함에 자기 이름하고 써서 내 주면은 내가 그 사람한 테 전화번호가 있으면 전화를 하든지 해 가지고서 내가 잘못됐으면  내가 그 사람한 테 자복을 하고 회개를 할 것이고 또 그것을 내가 모두 다 광고를  할 것이오. 나는 잘못한 거 있으면 광고를 해요. 모두 다 광고를 해 내가 회개를 하고  또 그 사람이 잘못 깨달은 것이면 내가 말해 가지고서 그걸 고치도록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투표했는데 제일 문제가 뭐이냐 하면은 보고  숫자보다, 투표하면은 정확한 수인데 보고 숫자보다 이 실상의 숫자가 많이 차이가 있으니까 그 지금 보고 하면서 유령 보고로 거짓말 보고 이렇게, 내가 모른다 하고서 해도 그거  거짓말 보 고라 말이오. 유령 보고 그걸 어서 회개해서 꼭 정확한 보고를 하도록  그렇게 하시 기 바랍니다. 이래서 오늘 투표한 것은 구십오점 사프로라고 그렇게  말을 들었습니 다.

이제, 오늘 오후에 주신 말씀  이 말씀은 아주, 여러분들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모르나 이것은 여러 수천만 명이 무더기 죽음하는 이 설교이기 때문에, 무더기 죽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여게 대해서  잘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앞에 간청을 합시다.

이거 기독교 민주주의니, 기독교 인본주의니, 기독교 사회주의니 하는 이런 것은 그 그물이 큽니다. 그물이 커서, 그물이 커 가지고 태평양이라도 푹 쌀 만한 그물이 크 기 때문에 이 그물 속에 들어서라도 얼마든지 자유하고 이래 하지마는서도 마지막에 하나님의 심판대 가 보면은 이 그물에 걸린 거는 다 심판이요 멸망이요 구원이 하나 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 대한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하십시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잘났든지 못났든지 다 제 주장대로 제 소원대로 제 뜻대로 살 려는 이 무서운 원죄가 사람을 주관하고 있어 이것으로써 백  명이 있으면 주권자가 백 명이 있고 천 명이 있으면 천 명이 있어 그저 권세에 눌려서 이래 가지고 있으나 기회만 있으면 튀어올라 전체는 다 상살하는 무서운 살해로만 가득 차 있는 이 세상 에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사 여게서  구원하셔서 완전히 옛사람 이것을  죽이고 주님 한 분의 참에게 복종하여 완전히  독재를 당하고 자유를 완전히  박탈당하고 주님의 뜻으로만 움직이는 이 생애의 영생을 하게 된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있는 저희들이 이 말씀을 듣는 동시에 완전히 주님같이 자기를 비어 주님 한 분에게만 복종하여 언행심사가 이루어지는 이 영생에서 날마다  자라가는 새사람 의 참사람의 생애를 이룰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생명들을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도 주님의 것이  되었사오니 이 제는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봄으로서 그저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요것은 다 영생이요 주의 뜻을 어겨서 제맘대로 하는 이건 다 사망인 것을 확실히 깨닫고 굳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이 그 속에 날마다 불붙어서 주님 부르실 때까지 하늘나라를 전파하다  가는 저희들 되 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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