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계명과 인본계명

 

1988. 11. 16. 새벽

 

본문:야고보서 2장 10절∼11절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 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 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1988. 11. 15. 새벽 재독에 연결) 그래 무엇이든지 그게 하나님 앞에서  그게 걸려 가지고 있는 데에는  고걸 틔워야 되지 고거 걸려 가지고 있는 고거 안  틔우고 제까짓 게 암만 애써봤자 헛일입니다.

우리 교회에 지금 이거 모든 음란의 이 더러운 이게 많은데 이게, 걸린 이것을 틔우 지 않으면 제 신체도 모든 사업도 다 지장이 있고 일이 안 됩니다.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를 지키면, 이거 내가  지금 그걸 보고 있어,  상을 보고 있어요. 지키고 있으면 차차 여러분들의 상이  지금 번들번들하고 기분이 좋고 다른 사람에게 다 칭찬받고 그리 될 거야.

내가 어제도 어떤 사람 만나 가지고, 나는 속은 따로 두고 있어요. 왔는데, 내가 있 다가 '아이고 나는 이거 자꾸 뭘 딱딱하게 이래 쌓으니까 뭘 콩 팥, 콩 팥 이렇게 구 별하고 딱딱하게 하는 거 이거 나는 귀찮다. 죄를 지어도 그만 턱 퍼져 가지고 이래 가지고 서로 화평하고 이러는 게 좋다.' 내가 그런 말 했어. 그러니 또 그 사람도 있 다가 역연 또 그래 해. 그거 뭐이든지 이렇게 뭐  좀 따지고 하는 게 밉상스러운 모 양이라. 그렇게 보여.

그래 나는 그러다가 나중에 나 혼자 가만히 누워서 가만히 하나님 앞에  이래 교제 를 하니 하나님께서 책망을 해. 이놈아 네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 하고 뜻을 다해서 나를 섬겨야 되는데 나는 생명 바쳐서  구속했는데 네놈이 얼마나 열심을 냈고 얼마나 세밀히 말했고  얼마나 강하게 말했기에 '내가 너무  말했다' 이 가증스러운 놈아.

엊저녁에 내가 그래 그만 회개를 했어. '주여 내가 이제는 주님이 힘만  주면 내 생 명 다해서 뭐 일계로부터 십계명까지  강하게 내가 생명 다해서  내가 증거하겠습니 다. 나도 전심 전력 기울여 지키고 다른  사람도 지키고 이렇게 안 지키는 자에게는 뭐 징계 주라고 하나님 앞에 그래 하고 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어제는 내가 식사를  못 했어요. 속이 나빠서  그런지 뭐 거게 대해서 용기를 내지 않고 그래서 하나님이 노여워했는지? 그래서 그 회개를 하고 그래 내가 나와 가지고 작지를 짚고 여기 이 편집실 짓는 것도 가 보고 집 뜯는  데도 또 가서 보고 이거 다 이렇게 한번 둘러보고 그래 기쁨으로 올라갔습니다.

어쩌든지 우리가 뭐 '얼마면 예수를  너무 잘 믿는다. 너무  과격하게 믿는다. 너무 딱딱하다.' 얼마? 어데 딱딱해,  딱딱하기를? 안 하면 죽습니다!  망합니다! 이러니까 부모에게도 효성도 다른 사람에게 제사 안  지내니까 이제 부모에게 효성도, 저놈들 은. 제사도 안 지내고 불효 자식이라 하는 소리 안 듣도록, 산 부모에게 효성을 해야 제사를 안 지내는 그것이 느껴지고 복음이 영광이 돼지지, 부모에게도 자기 성심 성 의를 기울여서 하나님 말씀대로 효성을 해야 될 것이고,(여기까지 1988. 11. 15. 새벽 말씀) 이제 남녀 구역장이든지 또 반사든지 또 목사든지 장로든지 자기가 이제부터 할 일 이 뭐인가? 하나님의 도리를 지키는 데에 자기도 전심 전력과 생명을 기울여 지키는 것이 성경대로고 마땅하고 또 다른 사람도 이렇게 지키도록 강력히  권하는 것이 마 땅합니다 요새 모두 오공 비리라 이래 가지고서, 보면 밑에 사람이 위에 사람 헐뜯고 욕하고 아주 권위나 위신을 박살내는 것이 큰 장기입니다.  지금. 그런 시대가 왔어. 이러고 또 말하기를 위에 사람이 밑에 사람에게 다 이해하도록 그것을 해라. 이해를 하도록 납득을 하도록 해라. 또 답변을 해라. 하는 이런 것이 지금 늘어나서 요번 우리 교역 자회 때도 그것이 아주 맹렬해요.

내가 볼 때 저놈은 지금 어데서  지금 무슨 말을 배웠고 뭐  했고, 평생 쓰지 않던 말을 쓸 때에 저놈은 어데서 그 말을 배웠다 하는 걸 알 수가 있어. 모르는 게 아니 라. 그런 것까지 다 보고 있어. 안 믿는 사람이 그래요. 나이  많으면 귀신된다 이래.

나이 많은 사람이 바로 산 사람은 인간 중에 최고로 지능 있는 사람이 나이 많은 사 람입니다. 마구잡이로 사는 거는 그렇지마는. 이러기 때문에  그런 걸 알고 있어.

이러니까, 내가 이거 자꾸 딱딱하게 해서 자꾸 딱딱하게 하고 자꾸 이렇게 이래 너 무 과격하게 이렇게 간섭하고 이래서  지금, 모두 다 싫어하니까  어쩌든지 이걸 좀 유하게 설설 해라 이렇게 말하고 지금 펴 놓고 그만 이래 가지고 무사주의로 화평주 의로 이래 가지고 인화주의, 인간으로 더불어 화평하는 인화주의로, 신화야 하나님과 화평한 그까짓 거야 되거나 말거나 인화주의로 이렇게 하는 이것을 모두, 다 원하고 있는데 내가 그 일을 너무 신화 신화, 신화라 말은 하나님하고  화평한다 말이오. 일 계로부터 사계까지는 신화요 또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는 인화입니다.

이런데 너무 신화를 주장하고 이래서  인화를 등한히 해 그렇다 하는  거게 대해서 내가 고민을 가지기를 많이 가졌었어. '이거 어찌  되나?' 그래 가지고 내가 밥도 못 먹고 고민을 많이 가졌었어. 뭐 인간들이 뭐라  하는 거게 대해서야 내가 눈도 꼼짝 거리지 않아요. 나는 덩치는 작아도 간이 커요, 하나님 은혜로. 이러기 때문에 뭐 아 예 그런 거 해 나왔기 때문에  나 혼자 OO교과하고  싸워도 내가 눈도 꼼짝 안 한 사람이요 또 세세가 어떻게 한다 해도 그렇고 인민군 때도 그렇고 왜정말년 때도 그 래요.

이러니까 그게 그런 게 아니고, '내가 이거 너무 강하게 주장을 해서 이것이 복음을 막는 것이고 이거 잘못된 것인가?' 그것 때문에 지금 내가 교훈한 그 교훈의 책임에 서 고민을 가졌었어. 가졌는데, 내가 깨달았어. 그런 게 아니고 나도 죽자 살자 하고 계명 지키고 내 밑에 있는 교인이면 죽자 살자하고 계명 지키도록 강권하고 안 지키 면 혼을 내고 내가 힘이 없어 그렇지 안 지키면 혼을 내고, 여게 저 OOO씨 큰딸 아주 좋은 집사요, 지금. 그 사람 하나 시집가  가지고 온 집 안 다 믿구로 만들었어. 그런데 그때 대학교 다닐 때인데 내가 뭐 어데 다방에 한번 갔더라고 갔다 말 내가 뒤에 듣고 회까리를 해 가지고 오라 해 가지고  내가 종아리 를 깔려댔어. 여기 OOO집사님 와 있어요? 손 들어 봐. 녜.  깔려댔어. 이랬는데 그 래도 그 학생, 감사하고 눈물 흘리며 와서  '참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그러고 나서 다시, 그거 회개했기 때문에 그것은 깨끗하게 아주 숙녀로 깨끗하게 자라 가지고 시 집갔어. 이래 놓으니까 그 가정이 지금 축복을 많이 받았어. 오면 나를 아마 저거 아 버지만침이나 좋아해요. 와서, 저 아레도 와 가지고, 그만 또 그래 놓으니까 그 사이 가 탁 트여져서 아무 뭐 가리워지는 게 없어.

이래서 이제는 내가 듣든지 말든지 뭐, 총공회  교역자에 대해서도 잘못된 걸 강하 게 내가 말해서, 튀어 나가버리면 나가 버리고 뭐,  다 나가도 좋아요. 내가 바로 증 거하다가 이제 주님 앞에 가야 되지 내가  인본주의로 뭐 유하게 뭐 어째 조절해서, 하나님은 마음 다하고, 또?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이래 죽도록 충성하라 했는데 내가 들어 인본주의로 인화주의로 설설 이래야 된다는 그 가증스러운 마음을 가진 그것을 내가 죄라는 것을 회개를 했어.

그래서, 내가 인화주의 그 미혹을  내가 받지 않고 나도  생명 바쳐서 예수 믿어야 되고 너거도 생명 바쳐 예수 믿어야 되고 생명 바쳐 예수 안 믿는 놈은 내가 책망을 하고, 뭐 안 되면 삐꿔 도망을 가더란대도. 이래야 돼지지 이거 더 강하게 해야 되지 약하게 해서는 안 된다 하는 그것을 내가 깨달았어요.

깨달았는데, 옆에 만나는 사람마다 보면 인화주의로 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다 좋아 해요. 인화주의로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또 오계로부터 십계명까지는 이 육신에 대한 것이요 세상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그거 축복은 이루어져.

그러나 일계로부터 사계까지는  영적 것이요 하늘나라  것이기 때문에, 오계로부터 십계명까지 애쓰고 일계명부터 사계명 애쓰는 사람은 육의 축복은 받지만 영의 축복 은 없어요. 또 그 사람은 육적은 뭐 잘돼 가지고 있지마는 영적은 아무것도 없어. 진 공이오.

이러기 때문에, 앞으로 환난이  오면 누가 이기는고?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힘쓰던 사람들은 척척 이겨 나가는데 오계로부터 십계명까지만 힘쓰던 사람은 다 패전해요.

이러니까 권능이 나타나지 않아.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에게, 그때 여기 대심방을 다니면서 어떤 집에 OOO씨 집에 가서 내가 말하기를 그렇게 말했어요.  OOO권사인데, 말하기를 '여게서 지금' 지금 권사들 다 됐어요. 권사들 집사들 다 됐는데 '이분들이 있지마는 이분들은 사람들 앞 에 칭찬받지마는 이분들의 신앙보다도 김재순이 신앙이 낫다.' 그  신앙은 김재순 신 앙은 칠계를 바로 지키지 못해서 남한테 욕만 얻어먹고 다녀요. 이러나 이거는, 내가 그때는 그렇게 구별하지를 못했어요. 그러나 종교적  계명을 잘 지키기 때문에 만일 순교할 그런 일이 있으면 김재순이는 순교하고 계명을 지켜도 여게 너거들은 하나도 지키지 못해 내가 이렇게 말했어.

그 다음에 이등 신앙은  뭐냐? OOO이가 이등 신앙이다.  사람 보기에는 뚝뚝하고 이래 놓으니까 아무런 사교성도 이래  놓으니까 욕 얻어먹고 이렇지마는  실은 생명 내놓을 지경리면 이 사람은 계명 지킨다. 왜? 내가 6·25 때 보니까 6·25 때 다 모 두 다 계명 어기고 이래 가지고, 그뭐 지키는 줄 알아도 전부 공산주의하고 내통 다 돼 버렸고 신앙 가진 사람이  없었어. 그런데 그 사람은  신앙을 가지고 6·25 때에 거게서 나한테 올라고 하면 한 사십 리 이래 되는데 사십 리를 걸어서  나한테 찾아 왔어. 하나님의 도리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어서 물으려고 와 가지고,  계명을 잘 지 키고 있었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어쩌든지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키는 것은  하늘나라 구원을 이루는 것이요 영적면이요 또 오계로부터 십계까지의 이 계명 지키는  것은 땅의 축 복을 받는 것이요 땅의 이 모든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걸 내가 잘 교훈을 잘 못 했어요. 일계로부터  사계까지를 강조하고 오계 로부터 십계까지야 안 믿는 사람들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의례히 했지 싶어서 했는 데 이걸 안 해 가지고 고장이 나.

왜? 보니까 이거 예수 믿는다 하는 것이 아주 불효해. 아주 불효해 가지고 뭐 아주 나빠. 이러니까 남녀 권찰님들이든지 반사 선생님들  이든지 오계명 지키지 않는 데 불효하면 고걸 바로 가르쳐 줘야 저도 복받고 그거 됩니다. 도무지 부모에게 대해서 아주 효성 없는, 아주 이거는 뭐 안 믿는 사람으로도 참 동네벌을 받고 동네매를 맞 을 만한 이런 행동을 해도 한다 말이요, 그거는. 아예 인간  게명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회개시켜서 바로 가르쳐야 되겠고 또 사람을 이제 뭐, 예수 믿는다 하 니까 사람 미워하는 것, 육계 지키는 것, 또 칠계 지키는 것도 이거 뭐 막 혼합이라.

이래서 예수 믿는 가운데에 이 칠계 혼합이 오히려 불신자들  사이보다도 더 심하다 고 볼 수가 있어. 그러면 우리가 복을  못 받아요. 팔계, 구계, 십계 요것을  힘을 써 가지고 어쩌든지. 이거는 힘쓰면 사람들이 덕이 있다 하고 빛이 되고 본이 되지마는 일계로부터 사계까지 지키는 것은 사람들에게 딱딱하게만 보여지지 암만 그래도, 오 늘 주일날이니까 부모가 암만 뭐 공부하라 해도 못 합니다 하니까 이거는 참 어렵지 마는 딱딱하게만 보여지지 그거 아무 거석이 없어. 우상 섬기지 않는 것이라든지 또 주일 지키는 것이라든지 삼계명 지키는 것이라든지 이계명이나 일계명, 일계명 지키 는 것은 사람들이 보면 다 미친 사람이라 해요, 일계명은. 일계명은 하나님을 제일로 모시는 그 일은 무슨 일 하다가 '요거 하나님을 둘째로 모셨다,  하나님을 첫째로 모 셔야 되겠다.' 이러니까 그 사람들 모르는 세계를 가지고  생명을 내놓고 달라드니까 '저거 예수 믿어 저거는 미치괭이 예수 믿는다' 그렇게 다 오인을  하고 오해를 받게 돼.

그러니까, 어쩌든지 이제 오계로부터 십계까지 이것을 지키도록 힘을 써서, 그거 다 는 아니라. 그거는 인본 계명이라. 그 다음에 일계로부터 사계까지는 신본 계명이라.

그러니까 신본 게명을 지키고 난 다음에 인본 계명을 지켜서 이래 나가야 되는데 우 리는 그만 초절됐기 때문에 부득이 인제 인본 계명을 좀 힘을 써 가지고  신본 계명 까지 연해서 지키도록 해야 돼. 종교면으로  일계에서 사계명에 대해서는 아무 그거 는 없어. 없어도 인인 관계에 대한 것을  잘하면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또 빛이 되고 또 그것이 전도도 되고 그렇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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