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십계명

 

1979. 9. 2. 주일오전

 

본문: 출애굽기 20장 1절 - 11절 하나님이 이 모두 말씀으로 이러 가라사대 너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내가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장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명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역새 동안은 힘써 내 모든 일을 행할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내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내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역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나를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기독교 십 계명중에 1째로부터 4째까지의 4가지 계명을  봉독했습니다.

 이 4가지 계명은 하나님에게 대한 계명이요 그다음 6가지 있는데 그것은  사람에게 대한 계명입니다.

 계명이란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르는 것을 알려 가지고 이대로 잘 지키라고 하신  명령입니다.

 어떤 때는 이 계명에 대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인정성을 설명할 때도 있었고  또 사람들이 그 계명을 어떻게 보느냐는 그 가치성을 볼 때도 있었고 사람들이  그 계명들에 대해서 어떻게 관계를 가지느냐의 그 관계면에도 그 결과가  어찌되느냐 하는 그 결과면에도 여러면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은 이 계명의 자체면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합니다. 1계명이 하나님은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를 말지니라 했습니다. 신이라는 것은 영물인데 이  물체가 아닌 영체를 가진 영물 혹은 영체를 가지지 안했을지라도 영물인데 이  영물이 사람에게 와 가지고 직접 역사하는 일도 있고 또 직접역사 해서 그  사람을 이 영물이 점령을 해서 영의 것이 되면 영의 것이된 그것을 통해서 모든  만물들을 역사하는 역사를 합니다.

 이래서 신이라는 것은 영물인데 물질로 되어있는 것과 영으로 되어있는 것을  접촉을 해 가지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활동을 해 가지고 다른  피조물을 점령을 하면 그것이 제 수족처럼 제 군대처럼, 제 무기처럼 살아가지고  역사하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이 우주에는 신이 많습니다. 많으나 크게 종류를 나누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창조주 하나님의 신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물중에 천사라고 하는 영물이 있는데 이 영물이 하나님앞에 범죄하고 쫓겨난  그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사탄이라 마귀라 귀신이라 이렇게들 말합니다. 이 타락한  천사의 무리가 인류시조 에덴동산 때에 뱀을 그가 저희 것을 삼아 가지고 뱀을  입고 해와에게 가 가지고 해와를 유혹시켜서 그 유혹이 사람에게 까지 건너와 전  인류 대표인 아담이 신인계약을 어겨 일반적인 생육법으로 출생하는 전 인류는  아담이 범죄한 그 범죄에 동참하게 되어져 이것이 원죄로 정죄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의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천사가 타락해서 그것의 제일 대장을  이름해서 사탄이라 이렇게 말하고 또 그다음에 사탄의 부하가 되는 이 모든  미혹하는 고급역사를 맡은 귀신을 마귀라 이렇게 말하고 그다음에 사람들의  지저분한 그 모든 저급면에서 역할하고 있는 그것을 가르쳐서 귀신이라 그렇게들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라는 이 신은 한 분뿐이시오 그밖에 타락한 천사의  무리는 그 수가 심히 많습니다. 그것의 수를 천천만만으로 계수할 수 없는  사탄에게 속한 그 많은 무리는 한꺼번에 타락했습니다.

 이러기에 곳곳마다 사탄의 부하가 파송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이  사탄의 부하를 (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 사람을 이 사탄의 부하  마귀, 귀신들이 맡아가지고 있는데 하나둘만 맡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면에는 이 귀신이 붙어있고 저 면에는 저 마귀가 붙어있고 여러면으로 한 사람을  포위하고 있는 이 세상입니다.

 그러기에 이 마귀의 포위속에 있는 사람도 있고 벌써 마귀에게 삼켜져서 마귀의  것이 되어 가지고 마귀의 수족같이 움직이는 그런 사람도 있고 마귀에게 포위를  당해서 쉬지않는 전투를 계속하나 패전하지 아니하고 승리를 하루 일년 이태를  계속해서 나가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전투하다가 그만 실수해서 유혹받을 때도  있고 위협당할 때도 있고 강제당할 때도 있고 그 마음이 방종하게 되는 그  미혹도 받아서 일시패전해서 마귀의 것이 되는 사람도 있고 예수님의 대속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것이 되고난 다음에는 다시는 거기에서 해방받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왕권을 가지고 다스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대속했기 때문에 그들이 왕권적으로는 점령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로마서 6장에 보면은 이제는 죄와 사탄이 택한 자들에게는 왕노릇을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왕노릇을 못하기 때문에 택함을 받은 사람이 전투하는  일에 실수하면 그것들에게 패전을 하고 그것들이 택한자의 속에 와 가지고 일시  주인노릇을 합니다.

 그러나 반성하고 회개하여 사탄을 물리칠 때는 그는 왕권적으로는 있지 못하기  때문에 물러나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의 왕은 구속주 예수님이 저희의 왕이시오  왕권을 위임하여 있는 임시 대리자는 성령님이기 때문에 성령님이 와서 역사하면  그 사탄은 마귀는 귀신은 물러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1계명은 나외에 다른 신을 너에게 있게 하지 말라. 다른 신을  네가 용납지 말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만을 자기 신으로 모시고 이분에게  속해서 살고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아라 있게 하지 말라 말은 다른 신으로  너희에게 거주하지 못하게 하라  그러면 거주하게 할 수도 있고 거주하게 하지도 못하는 그런 원리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른 신을 용납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다른 신을 용납하는  것이냐? 다른 신을 얼마든지 이 세상에는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용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해야됩니다. 인정은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사람에게서 말이 한 마디가 나올 때에 성령의 도움으로 나오는  말이든지 다른 귀신 사탄이나 그 부하로 인하여서 나온 말이든지 말 한 마디도  반드시 그 배후에는 신이 붙어 있습니다.

 신이 붙어있지 않는 말이 없고 신이 붙어있지 않는 성질이 없고 신이 붙어있지  않는 욕심이나 무사가 없고 신이 붙어있는 않는 움직임이란 것은 없는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인정해야 합니다.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성경에 말한대로 인정은 해야되고 그 다음으로 용납하는 것은 이  신을 무서워하는 그것이 이 신을 용납하는 것입니다. 이 신을 무서워하는 것 이  신은 하나님의 신에게 속하지 아니한 어떤 잘난 사람도 이 신에게 부하가  되어있고 이 신에게 종이 되어 있습니다. 이만큼 이 신은 강합니다.

 강하지마는 우리에게는 이를 창조하시고 전지전능 주재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의  하나님이 자기안에 계시기 때문에 이분으로 인해서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이 자기안에 용납지 않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이것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용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벌써 그 사람이 어디를 가든지 가 가지고 그 신을 두려워하는 것은 벌써  하나님을 부인한 것이요 그것을 용납한 것이요, 그에게 복종을 한 것입니다.

 첫째로 두려워하지 아니해야 되고 둘째로는 그 신에게 소망을 두지를 안해야  됩니다. 그 신에게 소망을 두지를 안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그 신과 관계를 가지지 안해야 됩니다. 이것이 제 일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가적으로 가치적으로는 가장 자기가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곧 자기가 일계명의 신에게 접해서 일계명을 어긴 범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는 이 신이 가득찼는데 그 수가 헬 수 없을만치  많습니다. 이 신들은 사람들을 둘러싸 가지고 어쨌든지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입니다. 택함을 받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벌써 저희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위대해도 그를 주장하는 신은 사탄입니다. 자기가 신이 없다고  무신론을 주장하는 무신론자 그 사람도 벌써 그는 이 신의 것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신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라도 이 신의 것이  되어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되어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신에게 속해서 그에게 매여있는 사람, 그외의 것은 전부 타락한 천사  이 사탄, 마귀, 귀신 이것에게 다 점령을 당해 가지고 그에게 속해서 그에게  통치를 받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이들 포위속에 사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믿느  사람도 내가 접할 때에 그 사람을 접할 때에 귀신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 자기를  접합니다. 그래 이 귀신은 귀로 들어오고 눈으로 들어오고 감각으로 들어오고  자기속에 있는 온갖 요소가 움직일 때에 그 요소를 타고 들어옵니다.

 자기속에 어떤 생각이 하나 날 때에 그 생각을 타고 들어옵니다. 그러기에  자기속에 지금 사탄이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속에는 사탄이 없는  사람 있고 몸밖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있고 몸안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몸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가 훨씬 많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법도에 위반된 것이 다 회개되어서 정리되면  사탄은 그 사람 속에서 있을 곳이 없어서 다 물러가게 됩니다. 수많은 마귀는  욕심면, 성질면, 또 명예욕, 명예면, 물욕면, 정욕면, 안일욕면, 생의 애착욕면,  여러면을 사탄이 맡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 사탄이 맡은 그 죄악을 회개하면 그 마귀는 나갑니다. 못 있습니다.

있으면 이것이 하나이기 때문에 이것을 움직여서 죄 하나에서 둘이 되게 하고  둘에서 셋이 되게하고 이래서 귀신을 귀신 하나가 둘을 청하고 둘이 셋을 청하고  넷을 청하고 자꾸 이렇게 청해들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마귀는 근본 인간이 죄르 범하지 안했을 때에는 몸밖에 와 가지고  유혹을 했고 아담해와가 범죄 이후에는 그 사람안에 들어와서 역사를 했습니다.

그러기에 마귀, 사탄, 귀신의 소유는 곧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입니다.

 죄인데 그는 어떤 세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나님의 법을 어긴 그것을 했을 때에  하나님의 법을 의지하여 세력을 부립니다. 보라 하나님이 이런 법을 정했는데 이  법을 범했으니 이것 누구 것입니까? 네 것이다 이 법을 범했으니 하나님 법을  따라서 이것에게는 어떤 처형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옳다  처형하자 이렇게 됩니다.

 자기안에 있는 이 귀신을 물리치려면 그 귀신의 것이 되어있는 죄를, 죄라면  삐뚤어진 것인데 삐뚤어진 것을 고쳐야 이것이 물러가지 이것 고치기 전에는  물러가지 않습니다.

 또 자기안에 없다 할지라도 그것이 포위해 가지고서 전투할 때에 그는 우리를  그를 용납하게 하려고 용납해 달라고 하는 그 싸움이요 용납안하는 그 싸움이요  예수님에게 와 가지고는 천하 영광을 다 보이면서 나한테 머리 한 번만 숙이면  천하영광을 다 주겠다고 한 번만 자기에게 복종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 오지 주재이신 하나님에게만 경배하라  하셨느니라" 할 때에 다시 그는 종결짓고 물러갔습니다.

 이렇게 이 다른 신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어떻게 해서 자기안에 용납시켜서  자기안에 거주하게 했느냐?  세 가지, 첫째는 그를 두려워한 것입니다. 그 위협에 떨어진 것이요. 사람은  죄외는 죽이는 것이 없는데 물질을 맡은 귀신은 외 가지고 네가 이 물질 없으면  굶어 죽는다 이 물질 없으면 너희 가정이 파괴가 된다 이 물질 없으면 너희  가정이 파괴가 된다 요번 이 사건을 이렇게 처리를 안하면 네 출세는 절단이  난다 온갖 위협을 줍니다.

 위협을 줄 때에 그 두려움으로 범합니다. 하나님의 법도를 범합니다.

두려워하므로 사람은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져야 절단이 나지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서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지  안했는데 온 천하가 다 달라들어서 사람을 멸하려 해도 절대 멸할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죄값으로만 죽습니다. 삐뚤어진 데서만 망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왜 이렇게 수많은 귀신들, 마귀들, 사탄들이 사람을 점령하고 시장처럼  바글 바글 끓고 있고 있느냐? 거의 다 이 문이 두려움을 통하여서 들어왔습니다.

두려워서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는 그것이 이 귀신을 용납하는 거 방편입니다.

여기에서 귀신이 들어왔소 그것은 회개를 이제 할려면 두려원하는 그것을 회개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는 돈 없으면 죽는다는 회개를 하나님이 안계셔야 죽지 돈  없다고 죽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돈이 많이 있어 필요하면 많이 주시고  적게 있어 필요하면 적에 있게 하시고 없어야 필요하면 없게 하시니 하나님이  주권하시니 그분의 법도대로 살 일이지 돈이 나에게 무슨 생사에 필요가 있느냐?  하는 것을 깨닫고 요대로 단정을 지을 때에 그 귀신은 나가게 됩니다. 두려움을  통해서 이 귀신이 들어왔고,  둘째는 이것이라야 된다 하는 그것을 바라보고 그것을 소망하고 하나님외에  무엇을 소망하든지 그속에 귀신이 들어있으니까 하나님외에 그속에 귀신이  들어있어 무엇이든지 모든 것 속에는 세상 임금이 사탄이요 그속에 귀신이  들어있는데 하나님외에 이것이 필요하다 왜? 다른 것은 없어도 이것은 필요하다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살지마는 내 목숨, 생명만은 안된다. 다른 것은 다 없어도  살지마는 내 목숨, 생명 이것만큼은 잃으면 안된다. 생명 이것 만큼은 가져야  산다 할 때에 그속에 생명속에는 벌써 귀신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귀신이  들어있어 가지고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럴때에 생명 있어야 된다는 그 생명에 소망을 가지면 그 소망을 통해서 마귀,  사탄, 귀신이 그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또 사업이나 지위나, 권세나, 직장이나, 명예나, 가정이나, 몸뚱이나  무엇이든지 그것에게서 소망을 두면 벌써 귀신은 자기에게 접해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하나님 떨어지면 헛일이요 하나님과 접선되면 건강필요하면  건강, 장수필요하면 장수, 지위 권세 필요하면 지위 권세 하나님 한 분에게  주권이 되어있고 하나님 한 분이 그 주인공이고 이렇게 때문에 하나님 한 분과  내 모든 소망은 직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 소망은 하나님 한 분에게만  직결되어서 나는 하나님 한 분에게만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중에  하나님께서 네가 이렇게 관리해라 저렇게 관리해랴 이 사업은 네가 이렇게  감당해라 저 직장은 네가 저렇게 감당해라 하나님이 주신 생명, 몸, 가정, 지위,  권세, 소유, 무대, 사업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요게 소망 두지말고  하나님에게 소망두고 나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법도대로 잘 관리할 때에 뭣  때문에 법도대로 잘 관리하는가 뭣 때문에 성경에 위반되지 않게 잘 감당하는가  그것이 모든 것에 주격을 가지신 이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에 이래야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분이 나에게 하고자 하시는 대로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고 그런 것들을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의  법도대로 취급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법도대로 취급하면 하나가 천만으로서 ( )이 안되겠고  법도대로 취급하면 하나가 천만이 하나로 줄어들어서 없어질 때도 있고 이것은  내가 당신의 법도를 지키니까 당신의 전지전능 사랑으로 있고 없고 많고  적어지고 또 한 가지는 이것은 내 구원에 유익하고 모든 것을 다른 신을  자기에게 있게하는 것입니다.

 너는 나외에는 다른 신들을 내게 있게 말지니라.

 그러면 이 신을 못 있게 할려면 쫓아낼 수 있습니다. 있지 못하도록 하면  못있습니다. 물리치면 나가야 되겠소. 이러니까 요것이 제 일계명 됩니다. 요  계명을 지키면 그다음 아홉가지 계명을 다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요 전 계명의 생명입니다. 일 계명에 대해서 신은  둘밖에 없다는 것, 하나는 창조주, 하나는 하나님이 지은 물건에 하나인데  영물중에 하나인데 그것이 천사인데 이것이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제가  하나님처럼 제가 하나님같이 되려하다가 쫓겨났습니다. 그것이 사탄이요. 이래  가지고서 된 것인데.

 그러기에 우리는 사탄을 대장 그 이름을 루스벨 천사장이라 지금은 미가엘  천사장인데 이 사탄, 마귀, 귀신 이것이 가득찼습니다. 모든 것을 다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음을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은 것이 그러기에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안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깜깜한 무인지경을 갈 때에 혹 짐승을 두려워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혹 악인이 나올까 두려워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혹 언덕에 떨어질까  하는 두려움도 정상입니다.

 여기 귀신이 있겠는데 있습니다. 가득찼습니다. 귀신이 있겠는데 이 귀신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사람에게는 귀신을 용납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득찬 것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고 이 귀신을 우리에게 들어올라,  책임지시고 조절하셔 가지고 하는 이것을 우리가 바라보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만은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더라도 이겨야 된다 하나님의 법도를  어겨도 내 생명은 보존되어야겠다 요것은 그 생명에 무엇이 붙어있지요? 그게  다른신이 붙어있습니다. 내가 다른 것은 없어도 온 식구가 이 직업 가지고  사는데 요 직장 가지고 사는데 요것만은 있어야 한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하면 모든 것이 절단나는데 이번만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라도 요것만은 가져야 되겠다 하면 벌써 하나님외에 그것에게 절대성있는  유일의 최고적인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었고 벌써 마귀가  거기에 속해 가지고 마귀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귀신을 용납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하나님외에 하나님의 위반된 감도  하나님에 위반된 생각 하나님에 위반된 성질이 나옵니다. 하나님에게 위반된  마음이 나옵니다. 하나님에게 위반된 욕심이 나옵니다. 자기의 마음과  온갖요소를 통하여 나올 때에 나오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나올 때에 꺾고  꺾으면 사탄을 물리치는 것이 되는 것이고 내 마음이 내것 되어서 그대로 있고  이것을 나올 때에 용납을 하면 사탄과 마귀와 귀신으로 접선애서 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다른 신은 자기에게 용납되는 것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은 네게 있게 말지니라.

 그러기에 하나님외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 하나님외에 소망을 가지는 사람,  하나님외에 다른 하나님에게 위반되는 다른 느낌에 다는 감동에 따라 움직이는  이것이 하는 전술 전법이 무엇이냐? 세 가지, 하나는 두려움을 통해가지고  우리에게 들어오려고 합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우리에게 두렵게 만들어  가지고 두려워하면 그것을 통해가지고 벌써 귀신이 들어와 버립니다.

 이 사탄이 돈으로 인한 두려움, 병으로 인한 두려움, 몸으로 인한 두려움,  권세로 인한 두려움 이 세상 온갖 것으로 인한 두려움, 온갖 두려움을  통해가지고 들어옵니다.

 하나님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 한 분이 주권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분에게 달렸지 천하가 다 두려워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분에게 달렸지  그것이 나를 꼼짝도 하게 못합니다. 내가 죄를 용납지 아니할 때에 그것은 나를  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외에 어떤 것이든지 두려워할 때에 거기에는 벌써 귀신이 붙어  가지고 있는데 그 두려움을 물리치면 귀신이 내속에 들어와서 나를 저의 군대로  삼아서 제 뜻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그 일이 되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그  두려움을 용납지 아니하면 그리되고 또 하나님외에 어떤 것을 요것만은 없으면  안된다 바라고게 할지라도 그걸 바라보게 할지라도 그걸 바라보지 아니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망하는 이것은 내가 있어야 할는지 없어야 할는지  내가 모른다 너거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 너거가 먹고 사는데 돈이 있어야 될는지  없어야 될는지 몰라 나는 모른다 이것이 정상적입니다.

 돈이 있어서 해가 될는지 많이 있어서 해가 될는지 적게 있어야 될는지 나는  그걸 모르겠다 다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다만 없어서는 안될 소망의 대상인 것을  알기 때문에 돈에 대해서는 있어야 좋을는지 없어야 좋을는지 많아야 좋을는지  적어야 좋을는지 모르기 때문에 돈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그대로만  내가 할 것뿐이다.

 왜? 나는 그것이 좋을지 나쁠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돈  그러면 네가 있는 돈을 내놔라 내놓을 것, 버리라면 버릴 것, 이 돈 취하라면  취할 것, 돈봉지에 넣어놓고 만지지 말고 재어 놓으라면 재어 놓을 것, 이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법도대로 생명이 나에게 양심을 주어서  감동해 주는 그대로 나는 할 것뿐이다.

 왜 그래 하느냐? 이것이 있어야 될는지 없어야 될는지 많아야 될는지 모르기  때문에 여기 대한 취급을 나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할 것뿐이다.

 내가 소망하는 것은 하나님 한 분만을 내가 소망한다 이럴때에 귀신은 들어오지  못합니다. 사탄도 들어오지 못하고 마귀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다음에는 내가  이로 더불어 활동하는 것입니다. 활동은 내 안에 있는 마음에 이쓴 온갖의 요소  내 몸뚱이 이것이 있는데 이것이 이런 형편 저런 형편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을  만날 때마다 내게 심신이라는 이 요소는 그 현실에 접합니다.

 현실에 접할 때에 현실에 접할 때에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는 그 접선을 가지되  위반되는 움직임을 가지게 하는 그것이 사탄으로 더불어 함께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써 접하면 들어옵니다.

 그러기에 너는 나외에 다른 신이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는 이것은 자기와  동거하지 말라 말이요 그러면 있게 말라는 것은 있게 할라면 하고 쫓아낼라면  쫓아내고 권세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구속을 받은 사람은 이렇게 권세가  있습니다. 이렇게 유익이 있소.

 이런데 이 귀신, 사탄, 마귀가 가뜩차서 사람이 말 한 마디도 할 때 하나님의  신으로 더불어 접해가지고 하는 말이 있고 귀신으로 더불어 접해 가지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 혼자 하는 말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귀신으로 접한 그말을 할 때에 내가 알고 그것을 알고 이사람은 내가 영접해야  되겠고 이 귀신은 내가 물리쳐야 하겠는데 이 말을 하는데 내가 말은 어떻게  하며 행동은 어떻게 할까 내가 요렇게 하면 사람하고 귀신하고 한 몫 쫓아내게  되고 요렇게 하면 귀신은 물리치고 사람은 용납하는 일이되고 내가 사람은  용납하고 귀신은 물리치는 일이 된다.

 이래서 이제 그말이 나올 때에 자기가 사람 다치고 귀신의 것으로 탁 물리쳐  버리면 둘 다 내가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거기서 속으로 주여 이 말을  통하여서 귀신이 나에게 들어오려고 합니다. 이 말을 내가 용납지 않습니다. 이  말에 내가 피동되지 않습니다. 이 말에 내가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이 말에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내가 사람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이 말에  대해서 아무리 귀신이 접했지마는 반 거짓말이기 때문에 옳은 것은 내가 받아  가지고 이것은 물리칩니다.

 그러면 이사람은 어떻게 되어서 박절하게 하지를 안하고 허허 웃고 그대로  통과합니다. 웃기만 하고 통과를 합니다. 그러나 내속에 그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용납하지 아니하고 요동치 아니하고 거기 피동치 아니하면 사탄은  압니다. 벌써 그놈은 가버리요. 아, 헛일했다 가벌립니다. 다른 면으로 또  화살을 겨누는 것입니다.

 이래서 믿는 사람이 모든 만물을 접촉할 때에 거기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나에게  접선되는 것 있고 다른 신으로 인하여 접선되는 것 있으니 이것을 분별해서  용납지 아니할 때에 이것이 일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이러면 완전한 사람이요  하늘에 있는 너의 아버지의 구별성 있는 것같이 구별성 있는 거룩한 사람이라  이것을 우리는 다 이루는 것이 아니요, 여러분들도 다 못 이루고 나도 다 못  이뤘습니다. 이것을 목표로 삼아서 지금 이 향방을 향하여서 달려갑니다.

 이러기에 구경을 산천 구경도 좋지마는 사람구경이 세상에서는 제일 좋습니다.

그보다는 좋은 것은 하나님 구경입니다.

 이래서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껍데기 이루어 놓은 일을 보고 행위를 보고 그  사람을 보고 그 사람 속에 귀신을 보고 하나님의 신을 보고 이래서 이제 다같이  한 자리에서 접하지마는 수많은 면을 자기 역량있는 대로 요면에 힘을 기울여서  이래 가지고 다른 신을 자기에게 몰아내는 것과 용납지 않는 것과같이 동거하지  않는 이것을 힘쓰는 것이 제 일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제 이계명은 어떤 것이냐 이렇게 힘이 있는데 이미 있는 것을 이 귀신이 접해  가지고 이것을 통해서 나에게 접선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제 일계명에 속한  것으로 말했고 제 이계명은 그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 만든 것, 사람들이 만든  것, 자기가 만들었든지 다른 사람이 만들었든지 인간들이 만들 그것이 이 신이  접해 가지고 자기에게 오는 것을 가르쳐 제 이계명의 신이라 말했습니다.

 자기가 사업을 하면 그 사업에 하루 이틀 지나감에 귀신이 접선되는 사업도  있고 하나님이 거기에 접선되는 사업도 있습니다.

 귀신이 접선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차차 그것이 우상이 됩니다. 우상이  되어서 그것을 숭배하게 됩니다. 절한다 말은 그것을 숭배한다 말이요 또 섬긴다  말은 그에게 소망을 둔다는 것입니다. 벌써 귀신이 와서 접하면 벌써 자기  직장이든지 자기 사업이든지 또 자기가 만드는 것 아니요 자기 지위를 자기가  만들지 안했소 자기 권세를 자기가 만들지 안했소 자기 사업을 자기가 만들지  안했소 자기가 만들었는데 만든데 거기에 합한 마귀, 귀신이 와서 거기에 접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접하게 되면 뭐 어찌 되느냐? 우상이 됩니다. 접하게 되면 우상이 됩니다.

 우상이 되면 그것 숭배하게 됩니다. 그것 높이게 됩니다. 그것 자기보다 높이게  되요. 그것 높이게 되요, 절한다 말은 높인다 말이요 섬긴다 말은 거기에 소망을  두고 그것이 자기를 살려야 된다고 거기에 소망을 두게 됩니다.

 그러면 우상이 되는데 이제 그리되면 어찌 되느냐? 없는 가운데서 자기가  만들었으니까 자기는 그것의 창조주와 같고 그것의 제작자와 같고 그것의  주인공이 되는데 제가 만들어 놓고 제가 만들어 놓은 이제 그것이 자기보다 위에  있습니다. 이제는 자기보다 그것이 위에 있어서 그것이 두려워집니다. 그게  두려워지요 이놈아 네가 이것이 강하게 말하기를 사람 네가 내게 거슬리면  굶어뒤진다 너 이 직장에 거슬리면 너 당장에 가정이 다 망한다 제가 만들어  놓은 그놈이 저를 호령을 칩니다. 두려움이 오면 벌써 귀신이 거기에 자리잡고  왕노릇하게 됩니다.

 또 그것이 소망을 주요, 예 너 아이 공부시키려면 내가 시켜야 돼 나아니면 너  아이 공부 못 시켜 너 나 아니면 너희 가족들 못 먹고 살아 나 아니면 네가  출세를 못해 나 아니면 못해 내가 만들었는데 만든 내가 그분한테 만들어졌는데  그분이 나로 하여금 전적 자기에게 소망두게 하고 그것 아니면 죽겠다고  하나님은 멀어지고 이제 거기에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다른 것은 없어도 이것 아니면 안된다고 전적 거기에 소망을  둡니다. 여기 소망을 두면 하나님은 등집니다. 하나님 필요 없으니까 여기  소망을 십분의 구를 두고 여기에 두고 십분의 일만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면  그래도 하나님은 배반치 아니하고 십분의 일만 소망의 대상이 됩니다. 십분의  구는 상관이 없소, 그러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사업으로 더불어 이제  함께 역사합니다.

 사업이 움직이는 대로 제가 따라 움직이지 하나님에게 따라 움직이는 대로  사업을 움직이는 사업을 이 종을 들고 내가 막 흔들 듯이 내 손을 들고 막 내가  움직이면 이제 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인데 그런 것이 아니라 종이 움직이는 거기  따라 움직입니다. 사업이 움직이면 사업에 따라 움직입니다. 내가 사업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곧 우상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첫째 계명과 똑  같은 것이요.

 이러기에 다른신을 용납하는 것이 어찌 용납되느냐? 두려움과 소망을 거기에  따라서 같이 달려가는 움직임은 거기에서 용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제 이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가 모든 것을 만들었소 하늘이  있는 모형이나 땅에 있는 모형이나 어떤 모형이든지 만들지 말라 그말은 요런  것이 되게 만들지 말라 그말입니다.

 만들지 말지니라 왜? 조화도 만들고 짐승도 만들고 무엇이든지 만드십시오. 아,  이것 기술이고 예술인데 왜 못만든다 말이요 무엇이든지 만드십시오, 만드는데  이것이 우상이 되게는 만들지 말라는 그말이요, 우상되게 만들지 말라는 것인데,  예를 들면 회사를 하나 만들었는데 회사가 커 갈수록 하나님 두려워함이 커  갑니다. 하나님 두려워함이 커 갑니다. 한 번은 이제 이 사업은 오늘 주일  계명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왜정말년에 신사참배같은 그런 것도 있습니다.

별별 것이 있는데 오늘 하나님의 계명에 거리끼는 일이 하나 있는데 이제  하나님의 계명을 안 어기면 이 사업이 절단나고 너 하나님의 이 사업을 절단을  안내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영적인 담합은 딱 되었는데 이제는 사업이  절단나고 안나는 것보다 그 사업의 시작할 때부터 오늘까지 경험하고 경험하고  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이 커졌소 사업 그까짓 것이야  절단나고 안나는 것이 아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에게 거슬려서 하나님에게  거슬려서 하나님이 노여워 하실까 하나님이 나 모른다 하실까 하나님이 나를  배반하실까 하나님이 벌하실까 하나님에게 저촉이 될까 그까짓 것 사업이  어찌된다는그 두려움보다도 하나님 두려움이 어찌 커 놨는지 거기 와 가지고  사업을 흔들고 나니까 그때 하나님 두려움이 바짝 소생됩니다. 바짝 소생이 되어  가지고서 하나님의 두려움이 크게 역사합니다.

 그것이 자기가 만든 그것이 우상이 되지 안했고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선물이 되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게 되었고 또 바라보는  것도 있습니다. 이제야 이만치 이렇게 되니까 우리생활은 넉넉하다 먹을 만치  넉넉하다. 귀신 붙었소 이제 이러니까 떨어질까, 혼자 잠을 자는데 이것 있다고  우리가 사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지 잘못하면 이것 바라보고 하나님 바라보는  것 나누어질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이것만 바라보고 나누어질라  나누어지면 하나님 당신 안 바라보는 거기 대해서 두려워할 것 무었있는가  하나님이 잊어버리지 이것 잘못하면 이것 바라다가 하나님 바라는 것이  나누어질라  자꾸 이것을 따져 따져가서 커지니까 야, 이것 바라다가 하나님 바라는 것  나누어지지 않소 이것도 바라보고 둘로 나누어 바라보지 않소 또 요것  내어주는데 당신 어떻소 자꾸 이러니까 이것이 커 갈수록 하나님 바라보는 것이  점점 강해지고 튼튼해지고 이것은 하나님의 주신 선물로 가지지 이것 바라보는  것,  셋째로는 야, 오늘은 형편이 이르니 아무래도 주전만 지켜야 되겠다 또 이  사업에 대해서는 이 무엇 직장을 위해서는 이번에 하나님이 주신 기회 거창집회  대구집회 중한 기회지마는 이번만은 반밖에는 참석지 못하겠다 이번은 중간에  돌아가야 되겠다 이번에는 천상 참석을 못하겠다 왜 나는 내 직장 형편이  이렇습니다. 내 사업 형편이 이렇습니다. 그것이 이제 그것으로 따라 사는  인간입니다.

 그것 사업을 사업부터하고 사업하고 둘이 동행하고 사업부터 둘이 동행하요  동행하지 하나님과 동행이 아니라 그거요 이것이 우상인 것입니다.

 그러나 제 일계명을 지키고 우상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 요것 사업의 형편이  이러는데 오늘 주일은 어찌돼요 당신 사업대로 움직일라요 하나님의 계명대로  움직이지 그것 생각할 것이 무엇이요 내가 시험해 볼라고 그랬는데 자기가 지금  자기가 안 그랬소 이래 가지고 자꾸 따져 나가니까 예 그렇기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지 사업이나 직장이나 내 형편 내 처지 내 몸의 형편이나 내 생의  형편이나 이것 따라 움직이지 아니하고 하나님 따라 움직여야지 이것이 점점  강해집니다.

 다음은 세상 모든 살이로 인하여 하나님이 두려움이 점점 강해지고 하나님  소망이 더 튼튼해지고 하나님 인하여 피동됨이 더 견고해지고 되는데 악한자는  점점 악하여지고 속이는 자는 점점 속이고 속는자 된다.

 이래서 세상으로 인해서 더러워지는 자는 점점 더러워지고 악해지는 자는 점점  악해지고 피조물 중심의 자는 점점 피조물 중심이 되어지고 하나님 두려움이  점점 움직이면 하나님 두려움이 커지고 하나님 바라보는 것이 튼튼해지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견고해지고 이러니까 더러운 자는 점점  더러워지고 깨끗한 자는 점점 깨끗해지는 것이 이것이 세상입니다.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이것이 성도의 마음이요 그런데 내 사업을 주권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 능력으로 인하여 살고 사업에 있소 나라에 있소 시대에  있소 아니요 우리 하나님 한 분에게만 있다는 것 이분이 모든 것을 지었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있고 이분의 것이야 이분을 이렇게 아는자  높입니다.

 "내가 저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이런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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