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준비


선지자선교회 1986년 8월 8일 금 새벽집회

 

본문 : 마태복음 4장 8절∼11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여러분들도 알고 싶어 궁금한 분들이 있는가 해서 몇 가지 말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건 다 불타서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집니다. 그때에 그 불이 삼차 대전 전쟁 불로 타느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타느냐 그런 것은 판단할 수 없도록 성경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불로 사루기는 사룹니다.

거게 보면 `먼저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모든 채질들이 다 녹아진다 이랬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태울런지 어떻게 하여 태울런지 그것은 태운다는 것만 우리가 믿으면 되지 무엇으로 태울 것이라 그렇게 규정지우는 것은 뒤에 위험한 일, 심판에 혹 가 가지고 질문당하고 심판받을 일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는 확정을 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그 불심판이라는 것은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사룬다 하니까 무슨 말씀 심판인 줄 아는데 모든 체질을 볼로 녹혀서 원소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그런 뜨거운 불입니다. 말씀이나 그런 게 아니고 말씀의 불이라 하니까 혹 달리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것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불입니다.

또 천년 왕국 시대는 언제 되는가 하는 데 대해서 저는 예수님 재림 후의 천 년을 믿습니다. 천 년에 대해서도 예수님 재림 전에 지금이 천 년 시대라 그렇게 믿는 사람들도 있고 또 천 년이 없다 이래서 무천년설, 또 재림 전이라 해서 전천년설, 또 후천년설 그렇게 있습니다.

또 칠 년 대환난이라는 것은 예수님 재림하실 그때에 땅에 성도들을 마지막 심판해 가지고 연단시키는 환난입니다. 그러면 땅에서는 대환난이 있고 공중에서는 재림하셔서 그때 부활한 사람들은 즉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그렇게 되는 것으로 저는 그래 믿고 있습니다.

요번에 마태복음 4장에 있는 이 말씀을 다행스럽게 끝까지 마치게 됐습니다.

여게는 마귀는 우리들의 그 심리를 이용해 가지고 언제든지 역사했습니다.

예수님께도 그 심리를 이용해서, 심리를 통해서 예수님을 넘어뜨릴라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또 이 말씀을 볼 때에 사탄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우리에게 이렇게 하는가 그것을 또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심리전에서 우리가 승리하면 외형의 전투도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첫째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그 심리에서 졌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사람을 상대할 때에 그 말만 상대해 가지고 말만 보고 상대하는 사람 있습니다, 말만 보고, 또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얼굴빛만 보고 그 피부만 보고 또 상대하는 사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만 보고 상대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보다도 능숙한 사람은 그 사람의 심리를 보고 상대합니다.

그보다 능숙한 사람은 그 사람의 자질과 실력을 보고 상대합니다. 이러니까 `너는 암만 해 봤자 팥을 삶으면 솥 안에 있는 것처럼 네 활동 범위나 네 계획 범위가 어느 범위 이상을 넘어가지 못한다' 하는 것을 계획하기 때문에 모든 방어선이나 전비를 거게다 대고 합니다.

이말은 혹 모를런지 모르겠는데, 그러고 또 심리를 상대해 가지고 하는 사람은 말과 다른 이중인 심리적으로 계획을 하고 전술을 써서 그렇게 합니다. 이런 것은 다 그것이 땅에 속한 것들이기 때문에 뭐 그거나 저거나 그까짓 거 다 합해도 몇닢푼치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영원 자존하신, 대주재이신, 만왕의 왕이신, 주권자이신 그분과 교제가 있고 연결이 돼 가지고 역사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이 제일 두렵습니다.

그 사람이 제일 큽니다. 엘리사 때에 그 왕이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까짓 거 뭐 두닢푼치도 안 보는데 아람 나라에서 나아만 대장이 편지 하나 가져온 걸 보고 그 나라 왕이 그만 뭐 밥도 못 먹고 옷도 다 집어뜯고 고만 아주 혼수 상태에 들어가서 그렇게 기절했습니다.

이랬는데, 그라니까 엘리사가 보고 답답해서 왕이여, 왜 그렇게 당황하고 겁을 먹고 경거망동하느냐? 그라거든 나한테로 보내라 나한테로 보내면 될 터이니까 나한테로 보내라.' `아이고 이렇게 두렵고 지금 내가 기절하는 판인데 이렇게 무서운 이 아람 나라, 대국의 아람 나라의 왕의 편지를 가지고 온 이 나아만 대장을 그라면 엘리사에게 보내겠다. 해서 그때 어른을 알아봤어. 그때 어른을 알아봤어. `이분이 어짤라고 이 감당할라고 보내라고 할까? ' 오니까 아예 뭐 그까짓 거 삽짝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못 들어온다. 고게까지만 와 섰거라. 거게 또 섰습니다. `네가 이렇게 이렇게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고 돌아가고 들어오지 말고 바로 그대로 돌아가라.' 이 얼마나 그거 멸시입니까? 일본말로 겐깡바레라 하면 그거는 그만 그보다 더 멸시하는 일 없습니다. 이런데, 그래 보냈습니다.

그라고 나니까 나중에 돌아와서, 엘리사에게 와 가지고 절을 하면서 나중에 뭐 예물 받으라 하고 뭐 하다가 안 되니까 `그라면 당신이 계시는 이 나라에 흙이라도 좀 한 바리만 주십시요 그라면 이 흙은 모시고 가 가지고 제단을 쌓고 우리도 당신의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그 능력을 가졌지만 그 왕에게 항상 엘리사가 구원해 볼까 해서 이렇게 저렇게 유하게 하니까 이 왕이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격으로 하나님의 사람에게 그렇게 버릇없이 날뛰었습니다. 그와 같이 지금도 그런 세대요 언제든지 그런 세대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이 공부한 데에서 늘 말하고 있는 것이 마귀가 사람들의 그 심리를 보고 심리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또 그들에게 대해서 하는 것이 심리전과 외부전과 겸한 전투술로써 그를 대항하기 때문에 그는 꼼짝 못 하고 패전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도리를 배우는 사람들이 가만히 마음을 기울여서 하나님의 뜻이 뭐인가 알아 볼라고 애를 쓰면 양편의 심리를 환하게 알게 됩니다. 주님은 무슨 심리로 그렇게 하셨고 마귀는 무슨 심리로 그렇게 했는가 하는 그런 것을 알게 됩니다. 알게 되면 거게 대한 것을 껍데기 또 속 껍데기 또 속 껍데기 그래 벗기고 벗기고 그 속에 참된 진상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그런 것은 말하면 껍데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이거는 얼토당토 안 한 소리다 그렇게 말합니다.

많이 배우면 과연 이 성경 본문에 이것을 말했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만 말합니다. 이 마귀는 언제든지 `거짓말하는 마귀라' 그렇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마귀는 거짓말하는 마귀 또 거짓말하는 아비되는 마귀, (이거 요번에는 이 마이크 하나 좀 더 사십시오. 이래 말하면 이거 들어 보는 사람들 이거 듣나 안 듣나 이거 좀 봐야 되는데 이래 볼라면 이라면 안 되니까 이러니까 이래 와 가지고 요래 돌리고, 이쪽으로 볼라면 또 이래 와 가지고 또 이래 봐야 되고 이러니까 이거 뭐, 다른 데는 마이크 한 서너 개 놓는데 요 두 개만 놓으면 이래도 좀 이리 저리 할 수 있는데, 마이크 하나 더 사요. 좋은 거 사면 얼마 갑니까? 한 개 십삼만 원. 십삼만 원만 하면 되니까 말씀 듣다가 동가리 끊어지는 것보다는 낫지 안해요? 여러분들이 연보를 좀 많이 내면 이 십삼만 원짜리 하나 내지.

그라면 또 여기 있다가 '그 십삼만 원 내가 내면서 마이크 내가 사겠습니다.' 그거는 용납 안 해요. 우리 총공회서는 그렇게 자기가 단독이 뭐 자기 이름을 나타낼라고 하는 그런 것을 용납 안 합니다. 왜? 그라면 그 사람 손해가게 하는 것이라,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라면 `내가 돈 대지요.' 하는 사람 더러 있을 거라.'그라면 안 돼요. 돈을 낼라면 요 연보함에 여기다 집어넣어야 돼지지 그래 제 이름 나타내 가지고 하면 안 돼요.

"거짓말 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의 애비라" 이렇게 말했는데, 그러기 때문에 거짓말 하니까. 거짓말 하니까 고린도전서 3장에는 보면 `마귀는 거짓말을 하니까 언제든지 마귀가 가라 하거든 가지 말고 가지 말라 하거든 가라. 마귀의 반대로만 하면 바로 된다. 거게는 그렇게 말해 놨어.그렇게 말해 놨습니까? 그것도 뜻을 말하니까 또 그렇게 명문되어 있지는 안해요. 그러나 그런 뜻을 거게 나타냈어요.

`이 세상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가 다르기 때문에 세상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어리석고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 지혜에 대해서 어리석다 이래서 정 반대된다는 것을 거게 표시했습니다. 이러니까 마귀가 말하거든 정 반대로만 생각하면 한 팔십 점은 됩니다. 마귀가 이렇게 하라 했거든 이리 하고 이라라 하거든 이리 하고 이렇게 반대로만 하면 거의 팔십 점은 맞아요.

마귀가 우리 눈에 보입니까? 안 보입니다. 마귀가 말하는 걸 그라면 안 보이는데 이떻게 아는가? 마귀가 말하는 걸 알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마귀가 말하는 거는 누가 말하는 것이지요? 누가 말하는 거요? 예? 옛사람이 말하는 게 마귀가 말하는 거라. 그렇지 안해요? 그거 쉽지 안해요? 옛사람이 말하는 거 또 새사람 있고 옛사람 있고 이러니까 옛사람이 말하는 것은 상대하지를 말아요. 가만히 둬 둬요.

옴이 올랐을 때에 근지러워서 자꾸 이놈이 긁으라고 촉분을 질러요. 촉분을 지를 때 네, 이놈 되게 한번 긁어 보자.' 하면 그놈 좋아합니다. 가만히 안 긁고만 두면 옴도 낫고 옷도 낫고 근지러워도 긁지만 않으면 그놈 절단나 버립니다. 이거 모양으로 옛사람이 날뛰거든 아예 상대하지 말아요. 그만 제대로 제가 뭐 뛰든지 굴리든지, 천 길을 뛰든지 만 길을 뛰든지 가만히 그대로 냅두면 나중에 제가 축 늘어져 버리고 맙니다.

옛사람이 말하는 것은 전부 마귀가 말하는 것입니다. 또 새사람이 말하는 것은 넷이 말하는 것입니다, 넷이. 피, 영감, 진리, 중생된 영 이 넷이 들어서 우리의 마음을 붙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쪽 것도 넷이 들어서 붙들어 가지고 말하고 이쪽 것도 넷이 붙들어 가지고 말하는 것인데, 이라니까 옛사람이 말하는 것은 그것은 새사람이 말하는 새사람의 의견과 옛사람의 의견과, 새사람의 판단과 옛사람의 판단과, 새사람이 평가하는 것과 옛사람이 평가하는 것이 그것이 정 반대입니다, 정반대요.

그러니까 어제도 둘 말했는데, 지식도 둘을 말했고 모두 다 둘을 말했지요. 그러면 옛사람이 판단하는 거는 새사람이 판단하는 거와 정 반대이기 때문에 옛사람 생각대로 하고, 옛사람 판단대로 하고, 옛 사람 평가대로, 평가대로 한다 말은, 옛사람 평가대로 한다 말은 이래야 유익이 있느냐 저래야 유익이 있느냐 그 유익이 있는 걸 지금 택하는 것이 평가 아닙니까? 이라면 유익되나 저라면 유익되나 그 유익되는 것을, 옛사람이 유익되는 것을 하는 것을 옛사람이 평가하는 것이라, 이래야 옳으나 저래야 옳으나 하는 것은 옛사람이 판단하는 것이라 새사람이 판단하는 것이라, 또 옛사람이 계획하는 것이라 새사람이 계획하는 것 그렇게 다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요번에 공부했는데 옛사람 계획, 옛사람 지혜. 옛사람 판단, 옛사람 평가, 옛사람의 담력, 옛사람의 용기 그거는 다 뭐이지요? 옛사람의 담대는 그것은 겁쟁이 중에 겁쟁이인 줄 아십시오. 또 옛사람의 지혜는 무지 중에 무지인 줄 아십시오. 또 옛사람의 평가는 그거는 아무것도 없는 허무한 공짜배기로 아십시오. 옛사람의 비판은 그거는 아주 정 꺼꾸로 된 오판입니다.

그러니까 옛사람이 날뛰면 망해요 흥해요? 한 시간 날뛰면 얼마나 망해요? 한 시간 날뛰면 한 시간 망하는데 한 시간에 망할 놈이 와 가지고 점령을 했기 때문에 그놈을 죽여서 뽑아 내보낼라 하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니 옛사람 노릇, 새사람 노릇 한 시간하고 나면 그 다음에 그걸 복구할라고 하면 상당히, 한 시간 그랬는데 그걸 복구할라 하면 뭐 며칠 걸립니다.

그렇기에 옛사람 노릇 잘 안 하는 사람은, 옛사람은 약하고 새사람은 강한 사람은 옛사람 노릇 한 시간 했다가도 그만 새사람 노릇 할라 하면 뻐뜩 그만 새사람 돼 버리고 말아요. 이러니까 이번에 그것을 공부를 했는데 그것은 평소에도 쓰이고, 환난 때도 쓰이고, 인민군 앞에도 쓰이고 어디든지 쓰입니다.

그런데 그 옛사랑은 그것은 제가 육안으로 밖에는 못 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 센 줄 알지. 그러니까 엘리사 때 그 왕 이름이 뭐입니까? 엘리사 때 그때 왕 이름이 뭐이지요? 그 왕이 나타나 있어요? 족보를 찾아 보면 알지? 자,그만 그만 놔 두고.

그래 그거는 육덩이밖에 못 보기 때문에 엘리사를 무서운 줄을 몰랐는데, 육덩이를 무서워 해요. 그러니까 나아만 대장이 오니까 그만 쩔쩔 매고 그만 기절을 해 버렸어. 그래도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안하니까 그 왕이 망하고 말았다 그거요.

그러므로 어제도 늘 말했거니와 이것은 어느 편에 속한 것이냐? 언제든지 둘이 한테 붙어 있기 때문에 이거 어디 속한 것이냐 하는 그것을 우리가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비판, 평가, 계획, 소원 이것을 가지는데 그 모든 걸 소원을 가지기 전에, 비판을 가지기 전에, 양심을 쓰기 전에, 조심을 하기 전에 제일 먼저 수립을 해야 될 것이 뭐라고 했어요? 지식, 지식을 제일 먼저 수립을 해야 돼요.

그라고 난 다음이라야 그다음에 그게 되는 것이지 그리 아니면, 뭐 마귀 지식 가지면 하나님의 옳은 것은 정 꺼꾸로 말하니까, 마귀 지식을 가지면 전부 꺼꾸로 말하기 때문에 자기가 판단하기를 그래 판단해요. 내가 지금 말하는 게 옛사람인가 새사람인가 그래 판단하면 그거는 잘 알 수 있어요. 옛사람이라는 것을 그거 자기가 확실히 알게 되니까 옛사람이거든 옛사람 이놈의 생각은 산다는 것은 죽는 것이고 또 이거 바로 한다는 거는 꺼꾸로 되는 거고 하니까 ` 옛사람 이놈의 생각은 반대로 꺼꾸로 하자' 그라면 돼요.

그런데, 여게도 처음에 문제가 경제 문제였는데 경제 문제에 대해서 이는 말하기를 `사람이 지금 떡이 없어 곤란하니까, 물질이 없어 곤란하니까 이 물질이 참 필요하다, 물질을 돌로 다 물질이 다 되게 해라, 이래 먼저 말하기를 이는 그 물질을 먼저 말했어. 물질을 말해."돌로 떡 되게 하라" 물질을 먼저 말했으니까 그놈은 거짓말쟁이니까 여게 물질의 반대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물질의 반대인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 이 말씀 했어.

말씀하고, 말씀은 뭐이 말씀이냐 하면 우리 행동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 우리 행동.

그러면 행동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동 될 수도 있고 마귀의 지식대로 행동할 수도 있기 때문에 돈을 말하는데 우리 행동을 돈을 따라서 하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돌로서 떡덩이 되게 하라고 하는 그 말은 돈 되게 하라 그말 한가지요. 떡도 물질이요 돈도 물질 다 그런 거 아닙니까? 또 나라에서 전쟁하는 데에는 모든 뭐 대포도 만들고, 원자탄도 만들고 하는 그런 거, 군기 만들고 하는 그런 거 그거와 떡과 다릅니까? 그거와 떡과 다르요? 내나 같은 것이라.

그러면 돌로 떡덩이 되게 하라 하는 이것은 예를 들어서 전쟁하면 `지금 우리는 원자탄이 있어야 되겠다, 뭐이 있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지금 이북에 있는 김일성씨는 말이요 그분은 지금 자꾸 그런 것만, 탱크를 뭐 어디다가 밀어다 붙여 ,놓고 또 무슨 신무기를 갖다 놓고 자꾸 그것만 지금 준비를 시켜, 그거.

그거 준비시기는 것이나,`이거 준비해야 남한을 정복할 수 있다'하며 그런 거 마련하는 거, 또 이남에서도 `저거 그러니까 우리도 탱크를 다문 반이라도 준비해 보자' 이래 가지고 또 그거 준비하는 거, 이라는데 이거나 저거나 다 한 친구간이고, 사촌간이요, 한 동무요, 하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니까 `돌로 떡덩이 되게 해라` 이거 모두 다 이거 이 모든 국제를 가지고 `비행기를 만들어라, 뭘 만들어라.' 자꾸 이라는데 예수님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신무기 그런 것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뭘로 돼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이러니까 예수님은 말씀한 것은 그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국민들이 할라고, 뭐 다른 국민은 모르니까 다 냅두고라도 남한은 교회가 하나님 말씀대로만 하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고거 꼭 같애요. 그거 어디든지 들어맞아요, 요 이치이기 때문에. 진리를 하나 대표해서 말해 놓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맞추면 다 맞습니다.

이러니까 마귀는 와 가지고 보이는 물질이 필요하니까, 물질이 필요하니까 바로 직접 물질을 가지고 말을 한 것은 저 모양으로 눈에 보이는 거, 보이는 것만 위주하는 줄 알기 때문에 `돈이 있어야 된다. 교회 세우는 데는 돈이 있어야 된다, 또 뭣이 있어야 된다.' 이러니까 `돈을 누가 얼마 줄라 한다, 또 돈이 얼마 있으면 된다, 돈 좀 내라, 이거 있으면 된다.' 이렇게 말을 하고, 또 예수님은 무슨 방편을 취하느냐 하면 `돈으로만 교회 세울 것이 아니다' 뭐라 하겠소?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이러니까 `돈 준비보다도 네가 말씀대로 행동하는 준비해라' 이렇게 말할 것이라 말이지. 거기도 맞고 여기도 다 맞아요.

그러면 돈만 있으면 된다고 돈으로만 교회 세울라 하는 그거, 그것이 뭐 새사람의 노릇입니까 옛사람의 노릇입니까? 옛사람의 노릇이라. 그거 하면 암만 뛰어 봤자, 뛰면, 뛰면 모가지 끊긴, 닭을 모가지를 끊으면 막 훌훌 뛰고 야단지기지만 훌훌 뛰어도 죽을라고 뛰는 거지 그게 무슨 용기있어 뛰는 거는 아니니까 붙들고 치료나 해 줬으면 해줬지 그뭐 달리 할 것 없다 그말이오.

그런데 돈에 대해서는 돈부터 먼저 말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마귀가 돈 말하거든 "돈의 반대가 뭐꼬? " 요걸 찾아 가지고 정반대 행동하면 됩니다.

또, 마귀는 `봐라, 실력 있어야 된다. 실력이 있어야 된다, 또 권력이 있어야 된다.' 실력이 있어야 되고, 권력 있어야 되고, 또 뭐? 인정, 인정이 있어야 되고 이렇게 마귀는 말합니다. 말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뭣 말했어요?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는 그말은 무슨 말이지요? 시키는 대로? 시험치 말라 고 말은 시키는 대로 한다 말보다 조금 달라. 네가 하나님께 피동돼라 그말입니다, 시험한다 말은 하나님께 피동되지 안하고 제가 앞서 나서 가지고 제가 능동한다 그말입니다.

이러니까 돈을 모으는 데는, 돈 보고 돈을 모을라고 돈만 거머쥐고 돈 모을라고 돈벌이 되도록만 자꾸 애를 쓰면 그 회사도 망하고, 믿는 사람은 회사도 망하고 개인도 망하고 다 망합니다. 돈만 모을라고 하면 회사도 망하고, 자기도 망하고, 전부 사원들도 망하고 다 망해요, 돈을 모으는 데는 어떻게 하라 했어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게 돈 모으는 유일한 법칙입니다, O장로님 똑똑히 배웠어요? O장로님 그 회사가 좀 커다랗게 돼 가지고 돈 좀 많이 벌어 가지고, 우리 양성원 지을라 하면 말이오 그거 몇십억까지 들란가 이럴 건데 좀 그렇게 좀 잘 살아 가지고 사장 노릇 할진대야 좀 그렇게 톡톡히 해 가지고 벌어 가지고 그만 몇십억 내 가지고 좀 그래 그 양성원 하나 좀 짓도록 하라고.

지금 우리가 지을라 해도 돈 없어 못 짓는 건 아닙니다. 지을 시기가 아직 안 됐어요, 지을 시기가. 왜? 지금 그거 지어 놓으면 또 우리가 힘도 약한데 뭐 시기하는 사람 별 사람 많을 것이기 때문에 그저 가만히 둬 두고 지금 양성윈 학생들, 공부할 만한 그만한 수용처가 있으니까 돼요, 그러나 알고는 있어야 돼요.

우리가 돈이라 하는 것은 참 하나님과 동등될 만치 권세가 있고 필요합니다. 아주 돈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 안 한 것 아닙니다. 돈을 무시하는 사람은 돈에게 복수를 받아 가지고 반드시 돈의 종이 됩니다. 돈으로 고생을 당합니다. 돈을 돈만치 대우를 해 줘요, 대우해 주기를 `너는 우리에게 필요하고 요긴하게 참 쓰여지는 아주 좋은 보배다' 이렇게 대우를 해 주지만 그렇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하나님보다 높이 대우했다가는 박살난다 그거요. 알아듣겠어요? 이러니까 돈벌이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만 하면 돈은 저절로 생기요. 돈은 생각하지 말고, 회사 경영하면서 장사하면서, 이거 장사하는데 장사 시작하는 것도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시작해야 되고, 이 장사도 저 장사도 하도 장사가 많으니까 시키는 종류를 시작해야 되고, 그거 또 하는 것도 항상 하나님 말씀 지켜.

이러니까, `너 오늘 돈벌이 얼마 했나? ' `나는 지금 나는 돈벌이하는 사람 아니야.' `뭐 사고 팔고 돈벌이하는 거 아니고 뭐이라? ' 나는 돈벌이가 목적이 아니라. `너 그러면 오늘 뭐 했노? `나는 하나님의 모든 입으로 나오는 말씀대로 사는 일 했어.' `오늘 잘 살았나? ' `오늘 세 마디를 위반해 버렸어.' `오늘은? ' `오늘은 뭐 그만 첫 시간부터 살지 못해서 실패했어' `오늘은 잘 살았나? ' `오늘은 잘 살았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살고 하나도 어기지 안했어.' 이러니까 돈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만 살면 돈이 꾸역꾸역 자꾸 들어옵니다. 그런데 얼마나 들어오느냐? 백 배도 들어와요. 백 배도 들어오는데, 우리 ○○목사님은 부자라고 소문이 났어요.○○○교회는 뭐 가보면 모두 놀래. 저 OO목사님 저 아래 가더니만 `아, 참 이상해요.' `그 뭐이 이상해! ' ○○○교회 가니까 뭐 기목 나무도 막 이렇게 큰 걸 갖다가 심어 놓고 또 등나무도 이렇게 심어 놨는데 뭐 어떻게 조화를 부리는지 그래 한다고.

아마 그거 보니까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하는 거 잘해 그런 거 아닌가 그래 싶어요. 그라면 잘 돼요. 요거 단단히 배우십시오. 물질에 대해서는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하면 물질이 꾸역꾸역 들어옵니다.

자, 교회에 재정이 좀 풍성하고 교회 재정이 좀 넉넉하기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도 원해요. 여러분 안 원해요? 나도 원해요. 이라는데 이 방법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하는 것이야.

우리 서부교회도 어제 보니까 백억이니 뭐 삼억이니 하는데 거기 대 놓으니까 그만 입도 안 벌어져서 말 못 해요. 말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돈이 없으니까 분교를 스물 몇 군데? 스물다섯 군데를 분교를 내놨어오.

이랬는데 교회 간판은 인제 얼마? 열여섯 교회 지교회 간판 달아 놨어요. 이래 놓으니까 그거 이제 교회가 됐어요. 그래서 요번에 총공회에 가입을 했습니다.

열여섯 교회는 총공회 가입을 했어요, 자꾸 그래 되도록.

그런데 그거 하는 데에 뭐 약 삼억 들었는가 그랬어요. 인제 그것도 우리가 뭐 마구 쓰면 되지만 말씀대로 하기 위해서 그랬어요. 그래 나는 기도하기를 `이 모든 분교가 다 지교회가 되게 해 주시고 또 인제 우리 총공회 산하에 있는 이 교회들이 다 이거 바로 살아 가지고 모두 부자가 돼서 자꾸 이 복음이 전해 나가고 자꾸 개척 교회도 서 나가고` 이렇게 되기를 원해요.

이러는데 어떤 교회는 경제가 어려우니까 거게 대해서 기도를 해요. 이거 지금 좀 이 교회 경제가 넉넉하고 부자 되도록 해 달라고 이래 기도하는데, 나는 그래 기도하는데 또 그 교회 교역자는 또 정반대로 자꾸 물질 가지고 다툽니다. 물질 가지고 다퉈요. 그만 물질일랑 탁 물질 냅둬야 돼요. 돈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는 거는 물질 문제는 내놓으라 말이오.

내놓고 난 다음에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자꾸 돼지는데 또 거기는 또 하나님 말씀은 내놓고 뭐라 하든지 자꾸 물질 물질 돈 돈만 자꾸 찾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정반대요. 이러니까, 사람끼리도 반대니까 하나님과 얼마나 반대가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요 배운 것을 딱 거머쥐면 됩니다.

자, 돈 벌이도 부자 될라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면 부자가 돼요. 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앓는 방법입니다. 변하지 않는 방법이오. 뭐 누구만 맞고 그런 게 아니라. 다 맞아요, 다 들어맞아요. 이러니까 요 방법 요번에 배웠으니까, 부자 되는 방법 배웠으니까 요번에 많이 배웠어요 적게 배웠어요? 많이 배웠어요, 이거 많이 배웠어. 보배인 줄 올라서 그라고 있지 뭐 이만해도 온 값이 억억만 배도 더 됐어. 부자 되는 방법 또 '네가가 지금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서 한번 시위를 보여라, 실력있는 걸 보여라, 또 권위있는 걸 보여라, 그 모든 사람한테 인정을 네가 받도록 해라.' 이렇게 했는데, `네가 이래 하면 하나님께서 네게 응종해 줄 것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예수님은 뭐라고 말했어요?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는 그 말씀은 무슨 말이지요? 하나님께 피동돼라.

이러니까 자, 그라면 실력은 어떤 게 실력이며, 권력은 어떤게 권력이며,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지금은 인정 못 받지만 결과가 나타나 보이니까 인정을 받는다 그말이오. 인정받는다 말은 이 결과가 잘 됐다 그말 아닙니까? 사람은 속에 것 몰라요.

그러니까 이제 인정을 만들고, 인정을 만들고, 실력을 만들고, 권력을 만드는 방법을 주님이 뭐라고 우리에게 가르쳤어요? 하나님께 피동 되는 거. 하나님께 피동되는 이게 권력 중에 제일 강한 권력이요, 또 실력 중에 제일 강한 실력이요,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데 제일 강하게 인정받습니다.

이러니까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그 사람들이 이렇게 저거 마음대로 하지 안하고 하나님께 피동했어요. 하나님께 피동되고, 모든 사람이 `기도하지 말아라, 또 절해라.' 이라는데 아무것에도 피동하지 않고 하나님께 피동됐어요. 하나님께 피동되니까 그 뒤에 인정이 뭐 한 동리서 인정 했습니까 전국이 인정했습니까? 전국이 인정하게 됐지 전국만 인정했습니까? 우리까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말은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걸 말 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안하면 인정 안 해요, 모두 결과 보고. 사람은 결과 보고 인정해요.

이러니까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인정을 만드는 거, 실력을 만드는 거, 권력을 만드는 거 그 만드는 방편이 뭐라요? 하나님께 피동되는 거.

요게서가 아니면 알 수가 없어요. 요게서가 아니면 이렇게 함축해서 딱 들어맞구로 이렇게 하는 데가, 요게서 보면 요거 `하나님께 피동돼라. 네가 권력이나 실력이나 권력을, 네가 이 권력을 이래 만들어라. 네가 권력 만들면 권력 만드는 데에 하나님이 다 보호해 주고 그렇게 도와 주지 않겠느냐? ' 이라니까 권력 만드는, 권력이 필요없다 했습니까? 필요없지 안해요. 그런데 그 권력 만드는 거 그래 만들라 하니까 주님이 `그래 만들면 안 된다. 권력을 이래 만들라.' 해서 권력 만드는 방식을 가르쳐 줬어요. 알아? 이해가 돼요? 권력 만드는 방법을 `네가 권력을 만들어야 되는데, 권력 만들기 위해서는 네가 뭐 뛰어내려라. 그라면 하나님께서 거기서 네 그게 응해 가지고 하나님이 피동적으로 너를 도와 가지고 권력을 만들 것이다.' 이랬는데 주님이 `그래 권력 만들면 안된다.

하나님께 피동되는 그것이 권력 만드는 바른 방편이고 피동되는 그것보다도 좋은 권력 만드는 일이 없다.' 이라니까 이 마귀란 놈이 꼼짝없이 꼭 져 버렸다 말이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그저 실력 만들기 위해 가지고, `지식을 실력을 만들라면 공부를 해야 되고, 요거 똑똑히 들어요. 실력을 만들라면 이제 지방 학교 보낼 게 아니라 서울 중앙에 있는 서울대학, 서울대학 그거 서울대학이라 하나 경기대학이라 하나, 지금? 서울대학 맞아요? 그래 서울대학, 일류 대학 서울대학에 가야 된다, 서울대학에 가야 된다.' 자, `서울대학에 가야 된다, 또 어디 돼야 된다, 뭐 해야 된다, 이제 네가 그랄라면 주일날 대가리 싸짜매고 주일 지키지 말고 모든 시험 준비를 해야 된다.' 자꾸 이렇게 하는데 그라면 그것은 하나님께 피동입니까 제가 능동입니까? 능동일 수도 있고 피동일 수도 있지. 그 보내는데 하나님이 서울대학 보내라 해서 보내는 것인지 제가 제 맘대로 보내는 것인지 봐야 알 거라. 살펴 봐야 아요. 하나님이 서울대학 보내라 하면 서울대학 보내야 돼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라 해서 보내는지 제 욕심에서 제가 능동으로 보내는지 본인이 안다 그말이오. 본인이 알아요.

자, 그러면 실력과 권력과 모든 인정 이 세 가지,다른 사람이 신임한다 말이오.

국회에 갈라 하면 서로 투표 받는 거 신임 받는 거 아니겠소? 요새 지금 직선제를 말하고 있는데, 대통령 직선제로 해 모두 직선 하면 개인 개인이 대통령 신임을 하는 사람이라야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신임하는 그거 신임 받는 거라. 그 신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것을 마련하는 데에는, 마련하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실력이 크겠느냐, 또 권력이 커지겠느냐, 인정이 커지겠느냐? 뱀이 말하는 거 있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 있다 말이오. 뱀이 말하는 것은 직접 실력 그거 거머쥐고 실력 그거 만드는 걸 말하는 것이 뱀이 항상 말하는 것이고, 뱀은 직견의, 직견, 직감, 또 직접, 사람들이 어리석은 줄 알고 그걸 가지고 말합니다.

고거 가지고 말하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말하기를 `야, 그게 아니다.

권력이나 실력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것을 만드는 데에는 네가 능동으로 하면서 하나님께 네게 피동되라고 하면 그거 안된다. 그렇게 하지 말라 했다.' 그렇게 하지 말라 했지요? 그거 그렇게 능동으로 하지 말라. '시험치 말라' 그말은 능동으로 하지 말라 말 아니요? 고 시험한 거, 이렇게 뛰어내리는 그거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니까 그런 방편 쓰라 했소 쓰지 말라 했소? 쓰지 말라 했으니까, 하나님 말씀은 짝 없는 말씀이 없으니까 그렇게 그런 방편 쓰지 말라 했으니까 어떤 방편 쓰라 하는 말이요? 어떤 방편 쓰라 하는 말이요? 하나님께 피동으로. 이라니까 이걸 잘못하면 이 성경의 뜻을 바로 해석하지 못 하기 쉽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시험치 말라 하는 그것도 알아야 되지, 시험치 말라 했으니까 시험하는 그런 방법 쓰지 말아라 그말이오. 시험하는 방법 쓰지말라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내나 하나님께 피동되는 그것이 권력 만드는 데에 제일 좋은 방편이고, 피동되는 그것이 실력 만드는 데 좋은 방편이고, 피동되는 그것이 자기 인정하는 데에 제일 좋은 방편이다 그걸 말씀하신 것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자, 다니엘이 그때 인정 굉장히 받았습니다. 다니엘이 굉장히, 다니엘이 굉장히 인정받았는데 다니엘이 인정받은 것은 무슨 방법 써 가지고 인정받았지요? 하나님에 피동. 다리오 왕이 하루 종일 해도 하나님께 피동을 변동하지 않고 하나님께 피동되니까 하나님이 들어서 그렇게 광고를 해서 신용을 해 주지 안했어요? 이러니까 부자 되는 방법 하나 배웠지, 또 실력 만드는, 권력 만드는, 또 인정 만드는 이거 하나 받았지. 이랬는데, 밑에 부하가 상관한테 인정받기를 좋아합니까 안 합니까? 좋아하지요.

인정받아야 됩니다. 상관한테 인정받아야 되는데 상관한테 인정받을라고 하면 인정을 만드는 데에는, 인정을 만드는 데에는 어떻게 해요? 상관에게 잘 보이고 상관에게 잘 이렇게 해서 상관이 인정하도록, 그 상관이 인정해 주도록, 상관이 인정해 줘야 되지요. 상관이 인정해 줘야 되는데 상관에게 직접 인정받도록 상관하고 마주 마구 붙어 가지고 쓰는 그런 방편 모두 쓰고 있습니다. 상관에게, 요거 말 못 따라오면 안 돼요.

상관에 인정받을라면 어떻게 해요? 상관 시키는 대로 해야 돼요?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야 돼요.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면,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면 자, 대번에 인정을 해 났습니까 막 인정을 폭 안 해줬는데 뒤에 하나님이 인정해라 하도록 했습니까? 어째요? 다리오 왕에게 다니엘이 순종 안 하니까 다리오 왕이 인정했습니까 인정 안 했습니까? 막 인정 안 할 대로 폭 인제, 참 뭐 뭐라고 표현 할꼬? 왕창이라 할까 뭐, 이래 아주 그만, 이래 아주 그만 인정을 영 인정 하나도 안해. `에이 이놈' 인정 안 하고 그만 사자구덩이, 인정을 안 했는데, 다리오 왕이 인정하는 인정은 팍 깨져 버렸는데 하나님께서, 그거 깨지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인정하구로 떡 인정을 만들어 놓으니까 다니엘이 인정이 됐어 안 됐어? 굉장하게 인정받았습니다.

요걸 배워 가지고 권력을 만드는 데에, 실력을 만드는 데에, 인정을 만드는 데에는 그 방편이 마귀란 놈은 항상 제 생각대로 해서 능동으로 하라 하는데 그거 버리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께 피동으로 하라 하는 이게 요게 딱 내놨으니까 이것만 가지면 이거 참 보배를 배웠어요. 이거 얼마짜리 돼요? 이거 얼마짜리 돼요? 천천 금은보다 더 돼요.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인제, 오늘 아침에 또 하나만 더, 하나만 남았어요, 하나만 남았는데, 데리고 저 높은 산에 올라가 가지고 천하 만국을 보이고 또 그 만국의 영광을 보이면서, 천하 만국을 보이면서 `네가 나한테 절하면 이 천하 만국 이거 다 너 주겠다, 또 네가 나한테 절하면 이 천하에 있는 영광이 다 네게 돌아오도록 그렇게 해 주겠다.' 이 천하 만국을 소유시켜 주겠다, 천하 만국의 영광을 너 주겠다 하는 그 둘을 두고 말했어 그 둘을 두고 말했는데, 그 둘을 두고 말할 때에 그 점령하는 거, 이 모든 만국을 점령하는 데에는 마귀는 방편을 뭐라고 가르쳤어요? `한 번만 절해라' 그래. `내게 엎드려 절해라" 거기 한 번이란 말 있습니까? 그라면 그거 한 번 절합니까 열 번 절합니까? 그것은 그저 엎드려 절하라 했기 때문에, 거게는, 숫자를 붙이지 않고 엎드려 절하라 했으니까 엎드려 절하라 하는 그 것만은 한 번 절하라 하는 말이오.

그거 한 번 절하라 하는, 한 번 절하라 하는 말로서 그렇게 거게 나타나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까 그 방편이 모든 세상 것을 점령하는 데 세상 것을 취득하는 방편을 가르쳤습니다. 모든 거, 저거는 실력 취득하는 것을 방편을 가르쳐 말했는데 여기는 이 모든, 벌써 그라면 떡 만드는 게 아니고 이거는 범위 넓어서 천하 만국을 점령하는 것이라 말이오, 천하 만국을 점령하는 거. 점령 방법과 또 천하 만국에게 다 이렇게 찬성을 받고 이래 뭐 송축을 받는 이거 이 참 영광스러운 거, 그러면 영광스러운 영광을 만드는 것과 또 이거 점령을 만드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귀 저에게 굴하면 된다 이랬어. 마귀 저에게 굴하면 된다. 마귀 저에게 절 한번 하면 된다, 절하면 된다, 굴하면 된다.

이러니까 그럴 때에, 마귀에게 굴하다니? 마귀에게 굴하니까 뭐한테 굴하는 것입니까? ○○○목사님, 뭐한테 굴하는 것이지? 뭐한테 굴하는 것이지? 인제 다 해 놓고 나니까 좀 인제 인제 이만하면 됐다 싶어, 될라 하다가 망하는 거라.

알겠어? 이만하면 됐다 싶으니까 그만 꾸벅꾸벅 졸고 백지 이래 가지고 자면서 안 자는 체 할라고 이래 이라며 떡 이래 앉았구만. 그게 대번 폭로났다 말이오.

그게 대번 폭로됐어. 물으니까 모르니까, 죽은 호랑이가 산 개만 못하지 뭐 소용있는가, 암만 명철해도? 이거 잘못 배우면 큰일 나는데.

점령하는 거, 이 점령하는 방편을 지금 마귀는 있다가 마귀에게 절 하라 그 방편을 가르쳤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송축을 받을라면 저한테 절하라.

그러면 저한테 절하라 말은 저한테 굴복하라 말인데 저한테 굴복하라 하니까, 굴복하라 하는 말이니까 그러면 마귀가 눈에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마귀에게 굴복하는 게 뭐이 마귀에게 굴복하는 것이요? 마귀에게 굴복하는게 뭐이 마귀에게 굴복하는 것이지요? 마귀에게 굴복하는 게 뭐, 하나님이 눈에 보이요? 마귀에 굴복하는 게 뭐이요? 이것도 모르면 이거 배워도 헛일이라. 마귀에게 굴복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 어기는 게 마귀에게 굴복하는 것이야. 그만 거기 다 들었어요, 그 안에. 이 답이 틀려요? 맞았어. 마귀에게 굴복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 어기라는 것이오.

그놈은 하나님 말씀 어기라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 지키라 하고 우리 평생 전쟁이 그 전쟁 아니요? 이번에 전쟁 많이 배웠는데, 전쟁 많이 배웠는데 또 여기 와서 못 쓰니까,학교서 공부할 때 계란 두 개씩 세 줄이면 몇 개라요? 이삼은 육 이거 배웠는데 그거 배웠으면 쌀가마니 두 가마니씩 세 줄로 해 놨으면 그것도 이삼은 육 하면 되는 건데 `이거 계란은 배웠지만 이거 쌀가마니 수는 못 배웠다' 하더니만 이거 참 기차는 거라.

이거 모양으로 이거 전법 배웠으니까 그 전법을 이리도 쓰고 저리도 쓰고,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은 뭐라 했어요? `좌우에 날선 검 이라 좌우에 날선 검은 이리도 맞추고 저리도 맞추고, 이래도 뚫고 들어가고 저래도 뚫고 들어가고 이것을 가리켜서 좌우에 날선 검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저 시키는 대로 하라 하는 그말은, 저 시키는 대로 하라 하는데 저 시키는 대로 하라 하는 말은 성경 말씀 위반하라 그말입니다. `성경 말씀 위반해야 네가 모든 걸 점령한다, 성경 말씀 위반해야 네가 모든 것에게 다 인정받고 축하받고 송축받는다.

저한테 절하라는 말은 그거 뭐 저한테 굴복하라 그말이오. 저한테 굴복하라 말은 항상 싸움이 그거거든. 하나님 말씀 우리는 지킬라 하고 그놈은 하나님 말씀 지키지 말고, `지키지 말고 배반해라. 하나님 말씀 배반하라는 것이 그 소원이오.

그라면 하나님 말씀 배반하면 저를 따라서 저한테 머리 숙이고 들어가니까 좋아한다 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말씀 배반하는 거. 하나님 말씀 배반하는 게 뭐이냐? 하나님 말씀 어기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 어기는 것이 저한테 절하는 것이라. 하나님 배반하는 게 저한테 절하는 것이라.

이러니까 자, 점령하는 거, 천하 만국을 자꾸 이거 점령하는, 천하 만국을 점령하는 거, 우리 교역자들이 점령하는데 차차 차차 점령을 해요. 점령해서 이제 열 명 점령하고, 백 명 점령하고, 또 천 명 점령하고. 오십만 명 점령하고, 저 ○○○교회는 오십오만 명 점령했대요. 오십 오만 명 점령했대요. 그거 자꾸 점령 아니요? 그거 내나 그 점령이나, 그 점령이나 이 영토 점령이나 다 한가지라.

영토 점령 그거는 둔해요. 영토 점령은 점령해 봤자 그거는 탈도 잘나고, 또 영토 점령하는 거는 지키기 힘들고, 보관하기 힘들고 이런데 영토 점령보다는 사상 점령해 놓으면 그거는 더 좋아요, 사상 정령. 그 사상점령보다도 더 좋은 거는 뭐이냐? 중심 점령해 놓으면 더 좋아요. 중심 점령해 놓으면 그거는 변동이 잘 없어요.

이러니까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는 영토 점령을 할라 하는 그 방편을 쓰니까 좀 둔하고 공산주의는 저거. 사상 점령전입니다. 사상 점령전 이라. 그게 좀 민활해요.

그러니까 저거 자꾸 점령을 해 들어와요. 영토 점령할라 하니 이거는 자꾸 구제해 줘야 되지, 그렇지만 사상만 점령하면 돼요.

우리는 이제 우리가 점령하는 방법은 뭐이 점령하는 방법입니까? 자, 영을 점령하지, 그러니까 그 주인부터 점령하지. 그다음에는 심신의 기능을 점령하고, 그만 그거 지식을 점령하고, 사상을 점령해 가지고 이래 놓으니까 이 점령은 해 놓으면 억만 년 가도 변동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공산주의를 삼키는 데는 기독교밖에는 없습니다. 기독교하고 공산주의하고 붙으면 공산주의 그게 아무것도 안돼, 절단나 버려.

이러니까 공산주의가 말하기를 `기독자는 아예 죽어 없애야 되지 이거는 세뇌 작업은 안 된다. 이거 머리를 씻으면 안된다. 그 속에 뭐이 있는지 씻으면 더 진해지고 씻으면 진해지고 자꾸 이러니까 이거는 세뇌, 씻을 세(洗)자 뇌라는 뇌(腦)자. 세뇌 작업은 안된다 이러니까 그거는 없애야 된다,' 이라니까, 여러분들 공산주의가 오면 아예 거짓말하면 살 줄 알아도 그렇게 생각지 말아요.

거짓말하면 살 줄 알아도 살지 못해요. 이러니까 아예 죽어도 개죽음하지 안하고 참 순교할 그런 걸 준비해야 되겠고, 또 준비 잘해 놓으면 그것들이 와서 근방에 오지도 못해요. 암만 해도 잡지도 못하고 뭐 암만 해도 괜찮아요.

아무리 신사참배를 반대해도 뺨도 하나 못 때리요. 공산주의를 아무리 반대해도 그들이 뭐 손도 하나 대지도, 욕도 한 마디 못 해요. `악한자가 만지지도 못한다 하는 이거 성경 말씀 아닙니까? `악한 자들이 만지지도 못한다 이랬어,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 그러면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악한 자에게 뚜드려 맞아도 주님 배반치 안하는 그거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거는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는 그게 더 좋아요. 그렇지 안해요? 신부가 다른 데 가서 뚜드려 맞고, 벌로 덤비다가 뚜드려 맞고 그래 정조를 지킨 그 신부와 아예 조심해서 그 악한 자들이 엿봐도 근방에 오지도 못한 그 신부와 어느 신부를 일등으로 삼겠어요? 어느 신부를 일등으로 삼겠어요? 이거 또 무슨 말인지 모르는가배 남반에 자, 자기 아내를 어떤 아내를 일등으로 삼겠어? 벌로 주 돌아다니다가 뚜드려 맞아도 그래 정조 지킨 그 아내 좋아할 건가, 아예 깨끗하게 조심하니까 그런 불량자들이 농담 한 마디도 하지 못하도록 그래 된 아내 좋아요? 어떤 아내 좋아요? 두번째가 좋아요 첫째가 좋아요? 한번 크게 해, 두번째가 좋아요 첫번째가 좋아요? 몇번째가 좋아요? 이거 똑똑히 좀 속에 박아 놔요.

이래 놓으니까 환난 왔을 때에 말이요, 순교당하는 것도 좋지만 악한 자들이 만지지도 못하도록 그리 되는 게 그게 더 좋다 그말이오. 우리는 그렇게 할 수가 있어.

자, 그런데, 그라면 점령하는 방법을 마귀란 놈이 말하는 것은 `내게 절하라' 절하라 말은 저한테 굴하라 그말이오. 굴하라 말은, 굴하라 말은 저거하고 대결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할라 하고 못 하게 하고 그것이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대결하니까 말씀대로 하는 그것은 그들을 대항하는 것이고 이제 굴하는 거, 거게 굴복하고 절하는 것은 말씀대로 할라 하는 사람이 말씀 버리고, 말씀 버리는 그것이 그것에 굴하는 것이요, 저거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굴하는 것이라.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그래, 이렇게 법을 그렇게 말했는데 주님은 점령하는 법을 또 주님은 그렇다고 해 가지고 그거 대항해서 그렇지 안하고 항상 그놈은 꾀, 궤휼과 모두 간교와 그렇게 모든 기만 이런 방법을 써도 주님은 보면 거기 대해서 한번도 그거 반항적으로 대항적으로 이렇게 그런 방법 쓴 일이 없어요. 언제든지 진실한 말씀 했어요. 얼마든지 진실한 말씀했지, `네가 이러니까 이란다' 정반대로 역항적인 그런 말 한 마디도 한 일이 없어요, 성경에 보면. 꼭 진실한 말만 하셨어요.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그 모든 점령하는 방법과 또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존대받는, 인정받는 그 방법, 영광받는 그 방법을 뭐라고 했어요? 점령하는 방법 뭐라 했지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경배한다 말은 하나님을 제일 높인다 말이오. 하나님을, 어디든지 하나님을 제 일로, 뭐든지, 말하는 데도 `여기도 하나님이 제 일이다 또 상관하고 말할 때도 `이 상관 위에 상관은 하나님이다' 이러니까 제일 상상관, 또 제일 상상 사장, 또 대퉁령이면 제일 대통령의 대대 제일 대통령, 항상 그분을 바라보면서, 경배하라 말은 그분을 따르라 그말입니다.

그분에게 복종하고 그분에게 속하라 그 말이오. 그분에게 속하라 말이오.

경배하라 말은 거기에 속하라 그말이오.

"주 너의 하나님" 주라 말은 나를 책임지셨다는 것을 표시해서 주라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이라 말은 유일하신 자존하시고 창조하시고 그 분이 제일 으뜸되시는 주인공되신 분이다. 이분이 있으니까 그분이 나를 구원하는 거, 그분이 나를 구원하는 이것을 생각하고 그분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분을 제일로 높여서, 항상 밑에 산따로하고 이렇게 얘기해도 그분하고 항상 얘기하는 거라, 그분하고.

그저 이 사람한테 복종하는 거, 위에 자기 직속 상관에게 복종하는 것도 가만히 보니까 직속 상관이 위에 자기의 상상관, 자기 주가 되는 하나님 그분, 제일 상관 그분의 명령을 고대로 하달하는 것이라면 이제 순종하되 이거는 순종을 `예, 예.' 순종해.

그 순종을 하나님이 그거 차차 차차 이래 해 가지고 하나님께로서 하달해 온 그 명령이라면 그 명령을 순종하는 데 얼마나 순종해야 돼요? 얼마나 순종해야 되지요? 죽도록 순종해야 돼. 그거 순종하다 죽으면 뭣돼요? 순교라요. 알겠어? 요 방편이 점령하는 유일한 방편입니다. 유일한 방편, 여러분들. 이것도 이런 데서 모르면 몰라요. 성경에 아무리 있지만 몰라요.

이러니까 자기가 모든 것을 점령하는 그 방법은 최고의 머리되신 주 하나님 그분에게 경배하라 말은 그분을 모시고 그분에게 속하라 그말이오. 경배하라 그분에게 속하라 그말이오. 그분에게 속한, 그분하고 항상 연줄해요. 그분하고 연줄해 가지고, 다니엘이 다리오 왕이 시키는 것을 한 마디도 어긴 일이 없고 그렇게 꼭 복종해서 다른 사람들이 홈을 잡을라 해야, `왕의 명령 이거 거역했습니다.' 그렇게 흠 잡을라 해도 흠 잡을 게 없다 했어요. 홈 잡을 게 없다 했는데 그때 기도하지 말라 말은 어겼어요.

그리면 이거는, 이제까지 순종한 것은 다리오 왕 명령 순종했겠어요, 주 하나님 명령 순종했겠어요? 주 하나님 명령 순종했어요. 그러니까 다리오 왕이 그때 정치를 잘했습니까 못했습니까? 정치를 잘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나라가 그때 일시 왕성을 했다 그거요.

이라다가, 내치 순종하니까, 그저 순종, 어제도 순종, 오늘도 순종, 저 아레도 순종, 순종 순종 순종으로 이래 나가는데, 순종 순종으로 나가는데, 가다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명령 딱 한 마디 말하니까 딱 걸려 버렸다 말이오. 그만 순종하니까 냈들바람으로 순종 쭉 할 건데 그렇게 순종을 자꾸, 하나님이 그래 만들어요.

만들어서 다리오 왕이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하도록만 자꾸 순종하는 거니까, 다리오 왕이 다니엘에게 하나님 명령대로 말하니까 거역할 게 없어. 단마음으로 그저 순종 순종 순종 자꾸 이래 순종해 나가는데, 하나님 이 고거를 주권으로다 계획하고 있어요. 개별 섭리. 개별 주권 섭리 알아요? 이라니까 하나님께서 다리오 왕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명령에 이기지 안하는 것만 자꾸 명령하도록 자꾸 이라는 그것은 뭐이냐? 하나님이 그렇게 다리오 왕을 좋은 정치를 해서 하나님 명령대로 복종하는 그런 참 옳은 정치를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따로 있어요. 다리오 왕은 이용당하고 있다 말이오. 그라다가 그 하는 게 뭐이요? 이래 졸졸졸졸 이라다가 딱, 그라다가 하나님의 그 명령에 딱 어기는 거 한 마디 탁 할 때 그만 딱 걸린다 말이오. 알겠어요? 이러니까, 순종 순종하니까 인제 마음 놓고 있어. 순종 순종하는데 가다가 살며시 하나 딱 걸어 버리니까 그만 순종하던 거 냈들바람으로 순종해 버렸으면 그만 이제까지 순종한 거는 다 헛일이야. 요라는데 가다가 딱 고거 되니까 그만 딱 걸어서 `요거는 순종 못 합니다' 이래 버렸거든.그러니까 그게 뭐이냐? 그게 뭐이냐? 주 하나님께 경배하는 그 증거라 그말이오.

`권세는 위로부터 나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권세에게, 복종하지 안하면 심판 받는다. 그러니까, `권세는 하나님께 나지 안한 것이 없으니까 하나님 권세에 복종하지 않으면 심판받는다 했는데, 권세는 하나님께 나지 안한 것이 없으니까 그때에 조선 나라에 총독 권세가 큰데 그 권세도 하나님께로 난 권세가 아니냐? ' 하나님께로 났지요.

하나님께로 났는데 그런데 `그 권세에 거역하면 심판 받는다. 그 권세에 복종하라.' 이랬다 말이오. 그 말씀이 어디 있어요? 로마서 13장에 있어요.

이랬는데 복종 복종 이래 나가다가, 이라는데 신사참배 하라 하니까 딱 걸려 가지고, 다니엘 처럼 딱 걸려 가지고 `이거는 할 수 없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 복종 이라다가 하나님의, 가다가 하나님의 명령에 어긴 게 하나 딱 나타나도 그만 이제 습관이 돼 가지고 쭉 미끄러져서 그만 하나님의 명령에 어긴 것도 복종하고 또 그다음에 어긴 거 복종하고 이래 버리면 이제까지 복종한 게 다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때 자꾸 그 사람이 그걸 그냥 하나님을 안 보고 하는 게 아니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나님 보고 이래 절하는, 경배한다 말은 섬긴다 말이오.

하나님 섬기는 것으로 이래 하니까 복종하지만 항상 그 말만, 왕의 말만 듣고 복종하는 게 아니고, 항상 하나님을 경배하기 때문에 하나님 섬기니까 `이거 하나님 섬기는 일이 되나 안 되나? 사사건건에 `하나님 섬기는 일이 되나 안 되나, 하나님께 복종하는 일이냐? ' 되지 안 되나? 이거 마귀에게 복종하는 일이냐? ' 이러니까 하나님께 내치 복종하고 하나님 섬기는 일 하더니만 딱 역적 일,하나님에 거슬리는 역적 일 하나 딱 해 버리니까 그만 헛일하고 말았다 말이오.

그러니까 역적 하는 일 했으니까 하나님 섬기는 일 못하고, `이거 못 하겠다, 네 역적하고 내가 같이 함께 동행하면,' 같이 행하게 되면 뭐 돼요? 역적 돼요.

그러니까, 이렇게 모든 것을 점령하는 방법은 예수님이 가르친 것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요거 해요. 뭐 회사에 직원도 그라십시오. 또 관공서에 있는 공무원들도 그렇게 하십시오. 이 모든 정치가들도 다 그렇게 하십시오 점점 점령해서 점령이 자꾸 많아져 가지고 자기의 활동 범위와 자기 무대가 넓어지고 자기 모든 것을 점령을 해서, 돈 점령이든지 사람 점령이든지 뭘 점령이든지 간에 다 그 점령하는 거 한가지요. 천하 만국에는 다 들었지 안해요? 천하 만국에는 돈도 들었고 권세도 들었고 지위도 다 들어 있지 안해요? 천하 만국을 말했으니까 그 안에 다 들었다 그말이오.

그렇게 다 들었으니까. `천하 만국만 말했지. 만국만 말했지 어디 돈을 말했는가? ' 또 사장이, 사장 네가 회사를 잘할라면 그 사원들을 점령해야 된다, 너는 사원이 천 명이 있지만 너는 한 사람도 점령 못 하고 있어. 그 사람들이 다 `사장 저놈' 이래 하고 있어. 그러니까 너는 사장이 사원들 하나 점령하고 둘 점령하고 서이 점령하고 뭐 천 명이면 천 명 사원들 다 네 사람을 만들어라 이랬다 말이오.

그러면 그 점령하는 것은, 점령하는 것은 여게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여게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천하 만국 말했지 어디 회사 사원 점령하는 거야 어디 들었어, 들기를? '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여게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저 뒤에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아까 뭐, 뭐라 했노? 계란 계산하는 거는 배웠지만 쌀가마니 계산하는 거는 몰라.

`나는 학교에서는 계란 계산하는 것만 배웠는데 쌀가마니 계산하는 거는 안 배웠는데? ' `서이 서이 하면 삼삼 구 그래 배우지 안했나? ' `그거는 계란 배웠지 쌀가마니 배웠는가? 이러니까 나 쌀가마니 계산은 모르는데요.' 이래 하는 거 모양으로 이러니까 천하 만국이면 이 안에 다 들었으니까 그걸 다 연상해서 좀 알라 그말이오.

우리 저 O박사는 지금 그거 이제 거의 포기하고 있는 중에 있지`포기하고. 언제 딱 포기할란가 몰라요. 의사들도. 의사들도 점령해. 의사들이 손님 하나 점령하고, 둘 점령하고, 서이 점령하고 이래 가지고 그 동리에 `의사는 아무 의사가 제일이다' 이래 가지고 손님 점령하는 내나 그것도 그거라, 알겠어요? 이러니까 자꾸 치료할 손님들이 자꾸 많아서 하나 둘 자꾸 점령을 해서 그만 `그 나라에서는 그분이 제 일이다, 간병에는 그분이 제일이다, 폐병에는 그분이 제 일이다.' 자꾸 점령한다 말이오. 그거 점령하는 것도 내나 요 방법이라. 그 점령도 같은 점령이라 그말이오. 그 이치는 같지 안해요? 그러니까 이 이치를 어디든지 써먹으라 그말이오. 천하 만국이야 그 안에 의사도 들었고, 뭐 정치가도 들고, 다 들지 안했어요? 사장도 들었고.

그라면 가족 점령, 아버지가 가족 점령하는 것은 어때요? 가족 점령하는 거는 거기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어머니가 자기 자녀 점령하는 거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어요. 교역자가 교인 점령하는 거는 들었어요 안 들어 있어요? 교역자가 교인 몇 안 되는 것도 점령을 못 해서 교역자가 교인하고 이래 장 싸워 가지고 어릉어릉 그라는 거는 점령하지 못해 그래. 그 점령하는 법이 뭐이요? 점령하는 법이 뭐이요?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게 점령하는 방법이라. 여러분들 요걸 쥐고 놓지 말아요.

하나님께 경배하다니? `이라면, 이렇게 하면 이 병원에 손님이 오겠나 안 오겠나? ' 이제 주님 한테 물어 봐요. 이래 가지고 주님이 기뻐하시도록 주님 시키시는 대로 해요. 주님께 경배하니까 주님께 속한 거 아니겠소? 경배하니까 주님 따른다 그말이오. 주님을 따라서 해 보라 말이오. 주님을 따라서 하면 다 돼요. 이거 맞아요 안 맞아요? 여러분들 이치에 이해가 돼요 안 돼요? 이해가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저 뒤에는 이해 안 되는가배. 손 다 들었어요. 여러분들이 큰 거 좋은 거 배웠어. 좋은 거 또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이랬는데, 영광을 점령하는 데에는 마귀란 놈은 저한테 절하라 했다 말이오. 이 세상에서 인정받는데, 세상에서 인정받는 데에는, 인정받는 데에는 자선 사업을 해야지, 구제 사업을 해야지, 불우의 이웃 돕기를 해야지. 이 모두 사람들이 인정받을라고 모두 경로당을 이렇게 차려야지, 모두 다 이렇게 모두 다 사람에게 인정받을라고 그렇게 많이 하고 있는데, 주님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영광 받는 거, 사람들에게 영광 받는 거, 천하에 있는 사람에게 영광받는 거, 물건에게 영광받는 거, 저 산들에게도 영광받고 바다에도 영광 받아야지. 바다는, 바다 그 멀쩡한 바다가 우리 반대하면 어째요? 바다에게도 영광받아야 되고 산에게도 영광받아야 되고, `에이고 말쟁이 소리 많이 한다. 바다가 뭘 영광 돌려? ' 바다가 다 영광 돌려. 우리 영광은 바다도 다 우리에게 영광 돌리요. 사람도, 짐승도, 만물이 다 영광 돌리요.

여러분들 만물이 탄식하고 고대하기를 하나님의 못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기를 원한다 고 했으니까 만물이 그거 탄식하며 고대한다는 그 만물 속에는 바다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까? 분명히 들었지요. 이러니까 그들이 찬성할라면 우리가 참, 피, 영감, 진리대로 살았는데 요대로의 사는 그것이 자유하는 생활이지.

그라면 그 고대 하니까 그들이 우리에게 영광을 돌리겠어요 안 돌리겠어요? 이러니까 영광을 점령하는 방법은 뭐입니까? 경배?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했어. 섬기라 했어. 그를 섬기라. 섬기라는 것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 섬기는 것이지 그 이상이 없습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하면 섬기는 게 아니야.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야 섬기는 것이오.

내가 언제 오종덕 목사님한테 말 들었는데 미국에 아주 대지주가 있는데,그 지주가 한 해 농사 지으면 아주 뭐 수백억 지금 추수가 되는데 거게 청지기, 제일 머리되는, 머리되는 주인 대리자 청지기를 하나 세워야 되겠는데, 그 청지기를 하나 세워 가지고, 그러니까 청지기 되는 것은 그 나라의 대통령 되는 것보다 낫답니다. 부가 낫대요. 이러니까 서로 청지기 될라 하는데 이분도 청지기 하나 잘 세우면 이거 참 큰 유익이 되지만 그게 안 된다 그말이오. 안 되는데, 그래 한번은 농사 짓는 데에, 그 주인이 말하기를 `언제든지 너는 나만 섬기라, 나만 섬기라.' 장 저만 섬기라 하고 이래 하는데 그래 한번 농시(農時)가 됐는데 어디 간다고 말도 안 하고 그만 가 버렸어. 가가지고 안 들아온다 말이오. 안 돌아오는데 씨앗을 심을 때가 지나간다 그말이오. 지나가니까 오늘이나 내일 하다가 '지금 안 심으신 농사는 다 헛일한다.' 이러니까 주인이 시키지 안한 짓을 그만 창고를 열어 가지고 그 모든 종자를 막 시켜서 다 뿌려서 파종을 다 해 놨다 말이오.

파종 다 했다 소리 듣고 주인이 떡 왔다 말이오. 오니까 `아, 이제 오십니까? 그뭐 염려할 거 없습니다. 파종은 다 해 놨습니다. 이래 놨거든. 거게 하나, 그거 할라 하면 대통령 하기보다 더 어렵다 하는 건데 `파종 다 해 놨습니다' 하니까 `누가 시켜서 그래 파종했어? ' 칭찬받을 줄 알고 그래 했다 말이오. `그래 뭐 철이 거석이 돼서 `아, 나는 시키지 안했어. 오늘부터 그만 둬. 그만 두고, 오늘만 하고 그만 둬. 파종한 것은 내가 하나도 추수하지 안할 것이야. 다 추수 안 하고 다 없애 버렸어. 다 갈아 엎어서 다 없애버렸다 말이오.

왜? 그렇게 절대 주인에게 복종하는 게 주인 섬기는 것인데 이래야 돼지지 그 한 해 농사 못 지어 봤자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저 농사를 못 지어도 주인이 하라는 일만 하고 하지 안 하는 건 안 하는 요게 돼져야 앞으로 그 큰 재산을 운영을 해 나갈 수가 있지 이거 제 마음에 `아, 요라면 유익될까 조라면 유익될까? '제 생각대로 이래 하는 날이면 그 사람 뒀다가는 큰 재를 저지를 거라.

그러니까 그 주인대로, 주인 시키는 대로 복종하는 것이 그것이 제 일이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홀로 그만 섬기라 그만 섬기라 그만 섬기는 그것이 영광받는 비결입니다. 그만 섬기는 거, 그만 섬긴다는 것은 그에게만 복종해요. 그에게만 복종해요.

자, "저가 나를 안즉" 뭐라 했어요? '내가 저를 높이리라' 자, 높아지면 영광이 있어요 없어요? 높아지면 영광이 있는 것이오. 저를 알다니? 저를 알다니? 어떻게 아는 게 저를 아는 것이요? `나를 아노라 하고 말씀을 어기면 그거는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주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계명 어기면 그것도 거짓말하는 자라 성경에 그래 놓지 안했어요? `저가 나를 안즉 그말은 뭐이냐 하면 주님을 주님으로 대우한다 그말이오. 뭐 주님을 주님으로 대우하면 `아이구 두렵습니다하는 그게 아니라. 그건 처음에 말했고.

이제 그렇게 주님이, 주님은 정확 무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주님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자꾸 영광이 존귀가 되어지는 것이라 그거요. 영광되어지는 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어째 가지고 영광스러워졌어요? 시키는 대로 해 그래, 시키는 대로. 다니엘도 시키는 대로.

그런데 경배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같습니까 다릅니까? 경배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같습니까 다릅니까? 경배하는 것과 섬기는 것이 달라요. 경배하는 것은 그를 지존자로 이래 높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경배, 지존자로 높이는 것. 섬기는 것은 그분이 `요래 해라' 하면 따라다니며, 섬기는 것은 종 한가지라. `이거 갈아라' `예' `이거 들어라' `예' `들고 가자, 또 쓸어라.' `예' 이게 섬기는 것이야.

경배와 섬기는 것이 달라요. 섬기는 것은 고 하라 하는 대로 하나 하나 따라서 이와 같이 협조하고 이렇게 순종하는 이게 섬기는 거라. 섬기는 것과 경배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구별을 하지 안하면 안됩니다. 그거 구별해요.

이러니까 점령하는 데에는 뭣이 필요해요? 잘못하면 `섬기는 거'하기 쉬워.

점령하는 데는 섬기는 거 가지고 안돼. 섬기는 거는 요거 하라면 요거하고 조거 하라면 조거하고 이라는데 그거 많은 걸 맡겨 놓으면 어때요? 이해가 돼요? 시키는 거, 방 쓸라 하면 방 쓸고 시키는 대로 잘합니다. 시키는 대로는 잘해, 시키는 대로 잘한다고 그 사람을 책임자로 맡길 수 있어요 없어요? 시키는 거 잘한다고 책임자로 맡길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책임자는 주인을 높이 높여서 주인의 절대성을 딱 인정하고 주인에게 속해서 주인 모시고 주인을 어길 수 없는, 주인을 제일 높은 분으로 딱 모시고 그분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는, 주인을 알아서 그래야 이 모든 걸 관할할 수가 있고 통치할 수가 있고, 섬기는 것은 조그만한 거, 요거 섬기는 것은 이것도 섬겨, 요거 섬기는 것은 요 면으로 섬기는 사람 조 면으로 섬기는 사람, 섬기는 것은 밑에 발치에서 이런 거 저런 거 하는 거 그런 것을 섬기는 일이라고 하고, 섬기는 일 그거 구별 못 하겠어요? 섬기는 일 또 경배하는 일 이게 달라요.

점령하는 데는 경배, 영광을 취하는 데는 섬기는 거, 영광은 왜? 한 건 한 건에서 해결이 돼야 영광이 나온다 그말이오. 알아듣겠어요? 영광은 한건 한건 되면, 이 사람에게 대해서 잘해야 그 사람이 영광을 돌리고, 이 일을 하나 잘해야 영광 돌리고 이래 한 건 한 건에서 이거 그 실천에서 역사되는 것이고, 경배는 전체를 두고 이거 전체적인 머리를 상대해 가지고 거게 속해서 그분을 알고 움직이는 것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그러면 이번에 물질에 대한 절대의 방편을 배웠고, 또 실력과 인정에 대해서 절대의 방편을 배웠고, 점령과 모든 사람을 얻는 거, 영광은 모든 사람을 얻는 것이라, 얻는거 영광은, 영광은 이 사람은 나에게 영광 돌려도 저 사람은 나에게 영광 돌리지 안해.

어제 배울 때에 영광은 어떤 사람들이 돌린다고요? 영광은 어떤 사람들이 돌리요? 영광은 어떤 사람들이 돌려? 혜택을 받은 사람들? 혜택받은 사람, 혜택받은 사람들.

그러면 혜택은 하나 하나 낱낱이 가 가지고 혜택을 입혀야 돼요 그라면 그냥 혜택 입혔다고 위에서 떡 눌러만 있으면 돼요? 경배 가지고는 안 돼요, 경배 가지고는. 경배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 하나 가 가지고 해야 돼요.

그 하나 하나 시키는 대로 하는 거 그게 뭐이냐 하면 섬기는 것이라. 주님 섬기는 것은 요거 하라 하는 고거 순종하고 고거 하라는 거 순종하고 이래 가지고 영광을 만들어요. 그러니까 이건 실지로 모든 것에 개별 개별로 상대를 해 가지고야 영광을 만드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경배와 섬기는 게 구별이 나는 것이 구별이 나져요? 이 구별 안 나 자꾸 말하면, 여러번 말하면 거기서 방언으로 표시할 수 없는 그것을 여러분들이 속에서 새겨서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살겠어요 못 살겠어요? 이 세 가지 있으면 뭐 빠진 거 있어요, 필요한 거? 빠진 거 없어요. 이 세 가지 있으면 우리가 이 땅위에서 신앙 생활하는 데는 빠지는 것이 없다 그말이오. 또 하늘나라에도 빠지는 거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세 가지 좋은 방편을 배웠습니다.

이라니까 자, 이래서 이 세 가지를 요 방편을 쓰고 나니까 고 결론으로 뭐 있습니까? `마귀는 떠나고' `마귀는 떠나고' 말은 마귀는 패전했기 때문에 이제 그는 패전하고 돌아갔다 그말이오. 패전하고 돌아갔다.'마귀는 떠나고' 마귀는 이래 한번 씨름을 붙다가 안되니까 이제는 졌으니까 패전하고 돌아갔다 그말이오.

그러면 예수님이 이기고, 이기고 그랬는데 몇 번이나 이겼어요? 마지막에 십자가에 못박혀서 마지막에 운명하시면서 아버지에게 부탁을 하고, 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그렇게 자꾸 순서가 끝까지 이겼어요.

끝까지 이겼는데, 끝까지 이겨, 마귀는 자꾸 못 하게 하고 주님은 아버지 시키는 대로 하고 이라는데 시키는 대로 하는 그 일이 완전히 완성된 것은 언제 완성이 됐습니까? 뭐 언제? 생명이 끝날 때에 성공했습니다. 이 생명 끝났으니까 저거가 더 할라 해야 더 할 것 없거든. 이기는 것으로 끝났다 말이오. 이기는 것으로 끝났다 말이오.

만일 그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다가 안 죽으시고 또 그들이 만일, 그거는 가정이요. 그들이 내려놔 가지고 다시 살아 있으면 이제 승리가 끝났어요 안 됐어요? 끝 안 났어요. 알겠어요? 그거 알아요, 끝 안 난 거? 끝 안 났어요.

그라니까 우리는 승리로 끝이 나야 돼요 항상 승리가 미결돼 있어야 좋아요? 끝이 나야 좋아요. 끝이 될라면 어째야 되지요? 끝나야 돼. 그래 그만 그들과의 싸우는 이거 전부 다 이 세포까지 다 승리의 세포가 되는 것으로서 끝이 나 버려야 된다 말이오. 그거는 순교라요, 순교. 또 그리 아니면 세상을 떠날 때도 순종으로 떠나면 순교 꼭 안 해도, 순종으로 떠나면 그것도 승리돼요.

이라니까 마귀 그놈은 패전하고, 마귀는 떠나고 천사들은 와서 수종들고. 그러면 지금도, 계시록에 보면 물 맡은 천사, 전쟁 맡은 천사, 모든 풍년 맡은 천사, 흉년 맡은 천사, 바람 맡은 천사, 뭐 이 전부 환난 평안 전부 천사들에게 맡겨 놓고 있어. 다 천사들에게 다 맡겨서 천사들이 지금 다 통치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사람마다 한 천사씩 따라다녀, 사람마다 한 천사가 따라다녀. 또 마귀도 사람마다 다 담당해 가지고 따라다녀. 이러니까 제사 지내는 사람들은 자기 아버지 따라다니던 마귀가 와 가지고 아버지 하던 행동 다 말해요. 이라니까 아버지가 온 줄 알지만 아버지를 지옥으로 끌고 간 마귀 그놈이 지금 다 알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오.

이러니까, 이 말은 왜 하는고 하니 `천사는 와서 수종들더라 우리가 천사가 우리 수종들면 이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 그만 천사가 다 하라는 대로 하니까 우리가 손 대 할 것 없이 뭐 천사가 다 해요.

이라니까 이제 뭐 목회하는 데도, 목회하는 데도 반대하는 거 그런거 있으면 이제 천사가 수종들고 마귀만 떠나가 버리면 그 천사가 수종드는 데는, 천사가 가니까 마귀가 수종드는 거 천사가 가면 절단내 버려요. 목회도 목회에 옳은 일 하는 데에 반대하고 주먹 내대는 데에 주님이 주먹 내대는 거 바싹 깨버리지 안하면 목회 못 해요. 목회하는 사람은 항상 우리의 전쟁은 혈육전이 아니라 우리 전쟁이 뭐이라 했습니까? 또 권세 잡은 자, 또?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또? 악한 영들에게 대한 거, 이런 것이 우리 전쟁이라, 이러니까 천사가 와서 수종들면 아주 일하기 쉽습니다, 자, 제사장을 반대해서 , 반대하고 저한테 바른 소리 하니까 제사장을 뚜드릴라고 막 손으로 뚜드릴라 하다가 문둥이 된 그 왕이 누구요? 웃시야 왕이라. 그러니까 그거 와 가지고 그만 그뭐 왕은, 본래 정치가는 힘이 세고 건강한 건데 큰 주먹 가지고 그만 그 제사장 한 주먹 때려 주면 그만 죽을 거라. 때려 줄라 하니까 어찌 됐어 그만? 손이 딱 오그라지고 병신이 돼 버렸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나중에 자복하지 안했어요? 이제 마귀 떠나면 천사가 수종듭니다. 천사가 와서 수종드는 것은 좋은 심부름꾼 가졌어. 좋은 심부름꾼 가졌으니까 자기가 주먹으로 내댈 거 다 그 천사가 대신 주먹 다 내대요.

이러니까 목회는 이래 권위 있어야 되지 그거 어찌 말로 가지고 다 싸울라 하면 돼요? 싸우지 말고 그만 정 하다가 옳은 말이면 옳다 아닌 거는 아니라만 떡 이래 하고 난 다음에 심히 날뛰면 냅둬요. `뭐 호위병 천사가 있기 때문에 요량하겠지' 하면 천사가 와 가지고 다 일 다 처리 다 해 줘요. 그런 꼴 봤어요 못 봤어요? 목회자들 그런 걸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어? 봤어? ○○○목사 봤나? 거게는 예배당 짓는데 하도 반대를 해 쌓는데, 뭐 반대해도, 반대를 해 쌓아도,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사람 미워했으면 헛일이라. 미워하면 이쪽도 같이 죽는데 어짤 거라? 그래도 기도하고, 위해서 기도하고, 또 그 사람 죄 사해 달라 하고, 또 전도하고 자꾸 이랬는테 너이 반대했는데 무단히 그 젊은 사람들이 하나가 죽어 버려. 예사로 봤지. 둘이 죽어 버려. '이상하다' 또 하나가 죽었어.

서이 죽었대요.

나는 ○○○목사한테 들었어요. 서이가 죽었대요. 그라고 나니까 하나는 그만 이사를 가 버렸대요. 이사를 갔어, `아, 여기 있다가는 죽겠다.' 싶어서 그만 뭐 이사를 가버렸대요.

그라고 나니까 `아이구, 그 사람들 하는 일은 가만히 둬 둬야 되지 그거 반대하다가는 죽는다.' 이라니까 하나는 뭐 죽기 전에 도망을 가버렸어, 이사를 가 버렸어. 그게 천사가 와서 하는 거라. 그렇다고 그런 것만 장기하고 `갔으니까 꼬시다' 하면 그 칼이 어디로 와요! 그 칼이 어디로 와요? 그라면 ○○목사님은 어째야 돼요? 어째야 돼? `내가 이거 그 사람들 구원하지 못하고 나 때문에 그 사람이 그만 그리 돼 가지고 예수도 못 믿고 도망까지 가 버렸다 이래 되니까 그 책임을 짊어지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 하나님이 그 칼을 이쪽으로 안 돌리지 그리 안 하면 이쪽으로 돌립니다.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그 블레셋 족속에게 가 가지고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이 잘못하기는 잘못했지만 아브라함의 아내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겨졌을 때에 그만 하나님께서 그걸 보고 그 백성에게 무슨 벌을 줬지요? 태를 막아 버렸어. 태를 막아 버려. 태 막아 버린 그것도 여러분들 적게 봐 그렇지 자, 아이 낳을 때는 됐는데 아이 못 낳고 태를 막혀 보이소.' 그거 얼마나 기가 차겠소? 여기 부인들은 다 알 거야. 태를 막아 버렸어. 배어 놔도 못 낳지 배지도 못하지 그만 태를 딱 막아 버렸다 말이오.

이랬는테,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지금 아브라함 때문에 그래 됐는데 그 아브라함에게는 지금 축복 기한이 다가왔어.' 이삭이 지금 배어야 될 터인데, 이삭을 배어야 될 터인데 그뭐 아브라함에게 잘못해 가지고 그들이 벌받아서 태 막혔는데 아브라함에게 무슨 상관이 있어? 그러나 아브라함 때문에 복은 받지 못하고 아브라함 때문에, 그들이 재 잘못 하기는 잘못했지만 아브라함 때문에 화를 받았으니까 하나님은 공평된 하나님인데 `내가 망해도 아브라함 때문에 망했는데 아브라함은 가만히 두고 나만 이렇다' 하나님께 이래 할 터이니까 모든 마귀 송사자가 일어날 터이니까 하나님께서 거게 대해서 해결을 해야 돼.

그래 가지고 해결을 시켰어. `아브라함아 네가 그들에게 죄를 회개를 시키고 그들이 회개하도록 하고 네가 용서하고 축복을 해라' 이랬다 말이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그뭐 저거 그만 잘못해 가지고 망하거나 말거나 관계 없지만 영감이 와 그라니까 그들에게 다 타일러서 잘못된걸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이 뭐 해 줬어요? 뭐 해 줬어요? 축복 기도 해 줘요. 축복 기도 해 주니까 뭣이 됐어요? 축복 기도하니까 그들의 태가 확 열렸어. 그들의 태가 확 열리니까 그다음에 또 무슨 태가 열렸어요? 늙은 할망탕구 사라의 태가 열려 버렸어, 사라의 태가 열려 가지고 이삭이 뱄어요, 우리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영광의 하나님이라 그말이오, 아무것도 그래요. 이런 하나님을 알고 우리가 거기서 배워가고 닮아가야 되지 이걸 모르고 이 세상 방법 쓰면 안 됩니다.

천사가 오면 이래요, 자, 그런데 이번에 배운 거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해요.

그동안에 많이 배웠어요.

이만하면 앞으로 전쟁을 이길 만한 전법을 배웠어요. 이러니까 기억하고 놓지 말아요.

자, 다 같이 한번 기도합시다. 병나을 사람들도 다 기도해요.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뉴월 이 염천에 서늘함을 주신 것도 전능의 주재이신 주님이 이 집회와 함께 하시는 것을 보여 주시는 표적인 것을 믿습니다.

이 염천에 물이 말라 식수도 없는 데에 주님께서 다른 데에서 물을 갖다 줘서 개천에 물이 풍부하여 불편 없이 저희들이 지내게 해 주신 것도 주님의 함께 하시는 표적임을 아옵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공동 생활하나 아무런 불평이 없고, 분쟁이 없고, 소란 없고, 소동 없고 조용하게 없는 듯이 이렇게 안정된 가운데에서 이 성회가 끝나게 하심도 주님이 함께 하시는 표적이요 병고쳐 주신 표적인 것을 깨닫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고 `기이하다, 이상타. 이는 인간병 고치지 안한 사람들이 모였으면 굉장할 터인데.' 하고 다 주님께 영광 돌린 것을 저희들이 들었습니다.

주께서 시간 시간마다 주신 말씀은 우리와 주님의 피와 영감과 진리와의 연결시키는 말씀을 계속, 계속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사오니 이 말씀이 그저 돌아가지 않고 기어코라도 결과를 맺은 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에서 내린 비가 땅을 적시지 안하고 식물을 적시지 앓고 그대로 하늘로 돌아가지 않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이 나타날때는 그 말씀은 다 건설이나 파괴나, 뽑는 일이나 심으는 일이나, 살리는 일이나 죽이는 일이나 이 일이 기어코라도 이루어지고야 끝나지 이루어지지 않지는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을 믿습니다.

여기서 옛사람은 완전히 죽여주시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사람으로 강건하여 이제는 세상에 매력을 두고 세상에 미련을 가지는 이런 음행하는 행동을 다 완전히 씻어 버렸습니다. 완전히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세상을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의 선물인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이 선물을 잘 애용하고 이것에게 종되지 안하고 잘 이용하여서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결실을 맺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따라서 주님의 영광 위해서 주님의 소원인 우리들의 복음 위해서 간구합니다.

우리 각자들의 영을 강건케 하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장성한 영으로 성장시켜 주시옵소서. 심신을 전적 통치하고 심신은 중생된 영에게 전적 복종하여 날마다 생명에서 생명으로, 승리에서 승리로, 합격에서 합격으로 주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는 이 결실이 날마다 지금부터 맺어져 가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다시 간구합니다. 악령 악성 악습대로의 우리의 마음의 이 모든 기능들이 물들어 있는 거 완전히 탈색시켜 주시고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이 생명으로 우리 심신의 기능을 다시 염색하고 감염하여서 완전히 형상이 주님 형상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간구합니다. 이 시간 저들의 몸에 모든 복음 역사에 합당치 못하고 모든 불편하게 되어 있는 모든 몸의 각종의 병을 완전히 치료해서 완전히 낫게 해 주시옵소서.

또 주님의 복음에, 우리 구원에 유익된 것은 주께서 그대로 둬 두시고, 주님의 영광 위하여 우리 구원 위하여 필요한 것은 그대로 두시고, 우리의 죄로 된 것이나 부주의로 된 것이나 모든 피조물들의 피해로 저들이 되어진 이 모든 것은, 필요가 없고 손해가는 이 모든 질병은 앉은뱅이든지, 누운뱅이든지, 소경이든지, 귀머거리든지, 외부병이든지, 내부병이든지, 무슨 병이든지 다 깨끗히 고쳐서 완전히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라고 나음으로써 다시 죄 짓는 기관으로 쓸 때에는 재발되게 하시옵소서.

재발되었을 때에 깨닫고 회개할 때는 다시 고쳐 주시옵소서 이리하여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저희들이 보고 든든히 믿어 이 광야같은 세상을 걸어갈 때에 조금도 염려 없이 강하고 담대하게 훨훨히 시온의 대로를 걸어가는, 시온의 대로를 걸어가는 주의 용사들, 주의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의 군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뜻을 이루시옵소서.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까지 이 모임이 계승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계약을 믿고 다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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