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1980. 10. 24. 금야

 

본문 : 마태복음 26장 40절 - 42절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제가 지난 예배 때에 이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그날 밤에 아홉 시 십오 분에  예배 마칠 때까지 설교를 해도 별로이 듣는 자들이 없고 모두 졸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또 설교합니다. 내나 그날 밤에 설교한 그대로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맘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이 육신이  약하다 말씀은 예수님의 그 심신이 기진해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기도도 힘이 있어야 하지 힘 없으면 못 합니다. 젊을 때에 힘있을 때에 기도를  해서 기도에 힘을 얻어 놓고 또 기도의 능력이 있으면 늙어서 기진해도 능력있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야곱이 자기 아들들에게 마지막으로 기도한 그 기도는  그 기도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기도에 힘을 얻은 것을 젊을 때에 하지 안해  놓고 늙어서 그때사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아무리 기도하려 해도 그때에 능을  받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러기에 젊을 때에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은 늙어져도 기도할 수가 있고 또 힘이  없어도 기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기도할 수 잇는 그런  젊음의 힘이 있을 때에 기도을 해서 준비도 해 놓고 또 기도의 힘도 얻어 놓고  이렇게 해야 되지 기도할 수 있는 젊은 그런 기회를 놓치고 나면 뒤에 가서 안  됩니다.

예수님도 힘이 없어서 마음에는 원이지만 원이지마는 기도가 안 되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육신이 약하도다 하는 말은 제자들 너거 육신이 약하다 그말  아니요. 예수님의 당신의 육신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육체가  약해서 이런 걸 하나님이 동정하는 것처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육체가 약한  게 아니라 그 육체가 벌로 날뛰는 힘이 많지 약하지 않습니다.

"깨어 있어라"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우리는 진리와 성령으로 살아  났는데 산 자가 산 자로 살아라 그말입니다. 우리는 진리와 영감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진리와 영감으로 사는 것이 산 자가 사는 것입니다. 산 자가 산 자로  살고 죽은 자로 살지 마라. 죽은 자는 영감과 진리 아닌 다른 과학으로 살든지,  뭐 사상으로 살든지, 어떤 예술로 살든지, 도덕으로 살든지 그건 다 죽은 자의  생활입니다. 너희들이 살았으니 산 자로 살아라 그말이오. 영이 살아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영의 사람이 됐으니 영으로 살고 육체로 살지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이미 연결된 그 산 자이니까 하나님과 연결되어 산 자이니 산 자로  살아라 그 말은 하나님과 연결로 살아 그말이오.

(눈 뜨고 눈 감고 암만 머리 꺼덕거리야 소용없어. 눈 똑 뜨고 봐야 안 보면  소용없어. 이 도가 가서 감화를 줘서 성화가 되야 되지 그냥 이 논리적으로만  가조 아는 것 안 됩니다. 성령과 권능을 받아야 되지.) 그 말은 이미 하나님과 접선된 이 접선 때문에 살아났기 때문에 산 자가 산  생활해라 그 말은 접선으로 움직이라 그말입니다. 깨어 있는 것은 영감으로 듣고  영감으로 봄으로 영감으로 행동하도록 해라 하는 말이오.잘때야 누가 와 가지고  칼을 찔려도 압니까? 또 술이 취해도 모르지요. 내가 신문을 보니까 하도 저거  아버지가 술 먹고 놀음하고 계집질하고 돌아다니면서 집에 와서 못살게 애를  먹이니까 그만 아이 넛이든가 그만 단합을 해 가지고 저거 아버지를 그만 목을  찔러 죽여버렸어. 그 신문에 났대요. 그게 그래도 술이 안 취했든지 안 잤든지  했으면 그 꼴 안 당할 것입니다.

깨어 있어. 그 말은 깨어 있어라 말은 하나님과 접선된 자가 접선으로 살아라  너는 산 자기 때문에 산 자의 생활 해야지 죽은 자의 생활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내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났기 때문에 깨어 있어라 성령으로 들어라 성령으로  봐라 그말이오. 성경을 성경으로 봐라.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고 성경이 말하는  대로 보라. 또 성령이 들려 주는대로 들어라.

깬 사람은 자는 사람과 다른 것이 눈을 뜨고 있는 게 깨어 있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보는 것 또 깨어 있는 사람은 귀를 뜨고서 소리를 듣습니다. 잘 때는 귀도  막히고 눈도 가리워지고 가리워져서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이러니까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까 놀랠만한 어떤 무서운 소리가 나도 귀에 안 들리니까 아무  동작이 있을 것이 없습니다. 눈에 보면 당장 기암을 했을 건데 아 자는데 그  자기를 죽이려고 오는 그런 것을 본다면 얼마나 놀래서 야단지기겠습니까? 이러니까 자는 데는 뭐 눈으로 안 보이니까 눈에 안 보이니까 귀에 안 들리니까  그 사람은 숨은 붙어 있지만 죽은 송장 모양으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안하기  때문에 봄으로 움직임이 없고, 들음으로 움직임이 없는 것이 자는 자입니다.

그는 보아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움직이지 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은 것입니다.

"깨어 있어라." 그 말은 내가 보는 사람이 되고 듣는 사람이 되어 보고 들음으로  인해서 네가 행동을 하는 사람이 돠라 그말이오. 깨어 있어. 깨어 있어라 말은  네가 볼 것을 보고 들을 것을 들으면 네가 놀래서 기절할 것이고 네가 그저  있지를 못할 터인데 네가 무서운 것이 보이지 안하고 무서운 것이 들리지지 않기  때문에 네 행동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이 그대로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깨어 있으면 뭐이 보이는데 깨어 있으면 자기를 시험하는 그 시험이 눈에  보일터인데 자고 있으니까 시험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깨어 있어서  앞에 닥쳐오는 그 시험이 눈에 보여지고 또 시험에 소리가 들려지기 때문에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기까지 고민한 분이 됐습니다. "내가 죽기까지  고민하게 됐다" "내가 죽기까지 고민하게 됐다." 제자들은 그만치 어려운 시험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거로서는 이제까지는 처음  만나는 참 무서운 시험이 저희에게 와 있는데 보는 눈이 없고 들리는 귀가 없이  자고 있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까 아루런 놀랠만한 일이 없고 그저  꾸벅꾸벅 자기만 잡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예수님 당신이 당한  그 시험에 절정을 당한 당신도 심히 어려움을 만나고 있지만 제자들도 그 절정의  어려움을 만나고 있는데 그들이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런 동작이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도성인신하시 가지고 세상에 오셔서 삼십삼 년 사 개월 온갖 어려움을  통과해서 승리를 해 나오셨지마는 마지막에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아주  최고 절정에 이르렀는데 그 절정에서 실패하면 사람되어 오신 것도 헛일 우리를  대속하시는 삼십삼 년 사 개월 동안 사생활과 공생활로 대속하신 것도 헛일 모두  헛일입니다. 또 예수님도 그 인성은 사망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에게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고 최고 절정의 그 어려움을  예수님이 어려움의 시험을 당했기 때문에 죽기까지 고민한 죽기까지 고민한 그  어려움을 가졌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어려운 시험을 그 시험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보지 못했고 듣지 못했으면 예수님도 그때에 낙관시 했을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줄 알고 또 그것을 원했습니다.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잡수시고 이제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러 가시면서  그때까지는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느끼지를 못해서 감람산을 가면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갈 때에 참 찬미하면서 이렇게 기쁨으로 건너갔지마는 겟세마네  동산에 딱 올라가서 들으니까 보니까 이 시험에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지 이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지 이 시험에 당신으로서는 당신으로서는 이 시험에  빠질 수 밖에 없고 이 시험을 승리로 통과할 수가 없고 이 시험에 절단날 수  밖에 없는 이것을 예수님이 보셨습니다.

이러기에 이 시험을 내가 꼭 당해야 됩니까? 나는 이 시험을 이길만한 그런  실력이 없으니 나보다 좀 이 시험을 잘 이길 수 있는 그런 어떤 그분이 있지  않습니까. 나보다 좀 뛰어난 이가 있으면 이 시험을 그분이 감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 시험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너무 시험이 어렵지  당신으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어 죽기까지 고민됐습니다. 땀 흐르는 것이 피망울  같이 이렇게 마구 피가 뽑히 나와서 흐르는 이 기도를 하셨지마는 아직까지  기도에 응답이 없어 이 시험을 이길만한 그런 능력이 오지 안해서 고민했습니다.

이러다가 (야 야) 아버지께서 천사를 보내서 예수님의 힘을 도와 가지고 천사의  도움을 힘 입어서 죽기까지 고민되는 이 난제를 기도해 가지고 아버지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으로 이렇게 기도를 하심으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능히 그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지극히 큰 능력이 책임을 져주심으로  예수님께서 안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과 같은 그런 시험은 아니지마는 자기들도 앞으로  예수님을 다 배반하고 팔고 저주하고 도망치고 이렇게 될 수 있는 그 어려움이  저희들에게 있으니까 저거들에게도 그 어려움이 매우 큰 어려움이요 큰  시험이지마는 그 시험이라는 그것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니까 아무런 자기들에게  움직임이 없었고 예수님은 그것을 보시니까 죽기까지 고민하시는 그런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깨어 있어" 그 말은 너희들이 이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자들이니  너희들이 성령이 뭐라고 말씀하는지 너희들이 듣고 진리가 뭐라고 말하는지 듣고  성령이 가르쳐 주는 것을 보고 진리가 가르쳐 주는 것을 보면 너희들의 행동이  나타날 것이다. 너희들이 이것을 보면 너희들에게 기도하지 안 할 수 없는 이런  기도의 움직임이 나올터인데 너희들이 보지도 듣지도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고  있고 기도하는 이 일을 너희들이 하지 않는다. 주님은 그 어려움을 보시고 또 그  어려움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것을 듣고 이러니까  필연적으로 죽기까지 고민한 행동이 나왔고 고민이 나왔고 고민이 나오다 보니까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의 기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그 당신에만 해당된 말씀이 아니고 누구든지 기독자로서 자기 앞에  어려움이있는 이 시험은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기도해야 이 시험을  감당하지 기도하지 않고는 이 시험을 감당할 수가 없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최고 절정이요 최종 맨 끝에 최종적인 시험이 되는 참 앞으로도 없고  과거에도 없었고 이렇게 최고 절정이 되는 이 시험을 예수님은 기도로써 승리를  했습니다. 이러기에 너희들도 어려움 이 시험을 예수님은 기도로서 승리를  했습니다. 이러기에 너희들도 어려움 이 시험은 기도해야 되지 기도하지 않고는  이 시험을 이기지 못한다.

시험에든다 말은 시험에 빠진다 그말입니다. 그 시험에 실패한다 그말입니다.

시험에 실패한다. 시험에 실패하지 안 할려거든 기도해라. 시험에 빠져서 그  시험으로 인해서 망하지 안 할려거든 기도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기 앞에 닥치는 그 어려움 그 어려움은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 자기의 힘으로서는 그 어여움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 어려움의 성공을  못합니다. 그 어려움의 실패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어려움으로 멸망을  당하지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아무리 못난 자고 약한  자고 어리석은 자고 병신이라도 기도하면 그 시험을 다 이길 수가 있고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도 그 시험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 기독자들이 맞이 할 시험입니다.

그러면 이 시험이 인간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고 기도하면 이길 수가 있다는  이것을 보는 것이 깨어 있어야 보지 깨어있지 안하면 보지 못합니다. 이 사실을  듣는 것이 깨어 있어야 듣지 깨어 있지 안하면 듣지 못합니다.

깨어 있지 안하면 듣지 못한다 그 말은 성경으로 성경을 보면서 이 성경을  가지고 모든 걸 보고 이 성경을 가지고 모든 것을 봅니다. 성경 떠나서 보지  말고 성경을 가지고 자기에게 닥친 자기 미래를 봅니다. 그러면 성경이 내  미래를 뭐라고 말하는가 보자. 성경이 자기 미래를 보여 주는 그게 있고 성경이  자기 미래를 들려 주는 것이 있으니까 성경이 보여 주고 들려주는 이것을 보고  듣는 자가 깨어있는 자요 성신의 감화가 보여 주고 들려주는 것을 이것을 듣고  볼 수 있는 자가 깨어있는 자입니다.

그러기에 자기의 미래는 성경만이 바로 보여 주고 또 바로 말해 줍니다.

성경만이 바로 말해 주고 성경만이 바로 보여 줍니다. 또 그보다 더 확실히  보여주고 확실히 들려주는 것을 성신의 감화 감동입니다. 성신의 감화 감동은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바로 보여주고 바로 들려 줍니다. 이렇게 영감과 진리의  보여주는 것을 보고 들려 주는 것을 내가 들으면 네 앞에 닥치는 그 어려움의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시험이 있다는 그것이 그것을 보여 줄 것이다.

그러면 자기 앞에 그 어려운 시험이 보이지 안 하면 그 사람은 깨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앞에 그 기절할 만한 어려움이 어려움의 그 소리가 들리지진  안하면 그 사람은 깨어 있지 않는 사람인 것입니다. 깨어 있으면 반드시 이것이  들립니다. 이거 들리면 이 시험은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 기도해야 되겠다  하는 그 예수님이 죽기까지 고민한 그 고민이 자기에게 생겨지고 간절한 소원의  기도가 생겨지고 심한 통곡의 그 기도가 생겨지는 것이 필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렇게 보셨을 때에 그 어려움이 보여진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어려움이 보여졌던가? 어려움이 보여진 것은 두 가지 어려움입니다. 두  가지 어려움인데 하나는 없어지는 어려움이요. 또 하나는 있어지는  어려움입니다. 없어지는 어려움과 있어지는 어려움 이것이 우리에게 오는  시험입니다.

없어지는 어려움 예를 들면 다니엘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던 것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기도하던 그 기도를 끊이지 안하고 계속하려고 하면 그 총리대신이  권세도 없어지지, 그런 지위도 없어지지, 다니엘의 그 영광도없어지지, 몸도  없어지지, 생명도 없어지지 이것이 다니엘에게는 시험입니다. 없어지는  시험입니다.

그 시험인데 이 없어지는 시험인데 이 시험이 닥칠 때에 인간의 힘으로서는  아무도 이 시험을 이길 자가 없습니다. 참 단 마음으로 없어져야 되겠고, 주님이  나 위해서 하신 것처럼 단 마음으로 없어져야 되겠고, 기쁨으로 없어져야  되겠고, 원함으로 없어져야 되겠고, 감사함으로 없어져야 될 터인데 이 없어지는  이렇게 원하고 단 마음 감사하는 하믐 기쁨으로 없어진다는 이것이 인간  단독으로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 지극히 큰 능력의 도움을 입어야 자기 자기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도  때문에 하나님 주님과 주님의 도리 때문에 신앙 때문에 자기가 재산이 없어져야  된다, 사업이 없어지게 된다, 가정이 파괴가 된다, 자유가 없어지게 된다,  감옥에 갇히게 된다, 몸이 고문과 고행을 받아서 몸이 아주 그만 절단이 나진다,  생명이 없어지게 된다. 이런 그 어려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럴 때에  기쁨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단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주님의 도  때문에 척 없어진다는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이것 사람 가지고 안  됩니다. 사람 단독이는 안 됩니다.

왜 단독이는 안 되는가? 안 되는 그 이유는 이것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자가  있습니다. 방해하는 자가 어떤 잔고 하니 악령과 세상과 악성과 악습 악성과  악습이라는 그건 자기입니다. 옛사람 자기요. 옛사람 자기와 마귀의 군데가 되어  있는 온 세상과 악령이 들어서 없어지지 못하도록 백방으로 노력을 합니다.

자기가 순간적으로 또는 일생 동안 주님 앞에 주여 주님 나 위해서 모든 것 다  버려 가난해 지셨고 죽기까지 하셨고 낮아지기 까지 하셨으니 나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를 주를 위하여 주님 때문에 주님의 도 때문에 주님의 명령과 요구  때문에 소유와 몸과 생명이 없어져야 될 때에 나도 기쁘고 즐거운 원하는  마음으로 단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이 나 위해 이와 같이 하심같이 나도 이  모든 것을 단 마음으로 재물로 바쳐서 녹아지는 없어지는 희생 되어지는 이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평생 동안 기도해 원한다 할지라도 자기보다 강한  악령이 없어지지 못하게 백방으로 유혹합니다.

다니엘도 다리오 왕이 하루 종일 검어쥐고 싱강했습니다. 또 온 세상이 다니엘의  지위니 권세니 그 모두 세상에서 영광이나 존귀니 이것들이 그때 다리오 왕 말만  듣고 아 속으로 기도하고 외부로만 기도 안 하면 고 없어지지 안 할 터인데  그러면 이 세상 영광이 그대로 있는데 이 세상이 다니엘로 하여금 없어지지  못하게 하고 그보다도 자기 속에 자기 중심인 그것이 세상에 있는 동안 없어지지  않습니다. 악성 자기 중심인 이 악성과 그 악습 이것이 들어서 또 없어지지  못하게 합니다. 이 어려움을 자기가 볼 때에 자기는 죽기까지 고민하는 이런  고민이 오는 것이 필연한 것입니다.

깨어서 자기 미래에 있는 그 어려움을 성령의 감동으로 예비적 영감을 받아  가지고 깨닫게 되든지 성경이 말씀하시는 성경이 세상은 어떤 것이라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인 이 짐승이요 음녀가 붉은 용이 몇이든지 굴하지 안하면  절하지 안 하면 죽이는 이런 무서운 것들을 말하고 있는데 그 무서운 그  어려움이 오는데 이것을 없어질 때에 없어지지 못하게방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반면에 없어지게 하는 그 방해물 보다 능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자기 배후에  계시고 또 세상과 그것보다 더 강한 하늘나라의 소망과 천군 천사의 도움이  예수님께서 시험을 이길 때에 마귀는 떠나가고 천사는 수종든다고 이랬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천사의 도움을 많이 봅니다. 세상을 능가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소망과 이 세상의 인간들의 지저분한 그 모든 세력들보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그 천사의 도움이 있어. 야곱도 이 천사의 도움을 보지 못했을 때에  그는 패전했습니다. 천사의 도움을 하나님이 보라 했지마는 보지 안했을 때에  패전했고 봤을 때에는 그는 승리했습니다.

또 진리와 성령으로 구속받아서 하나님 아버지 아들 된 자기가 있고 악령과  악습과 악성으로 된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그 자기 그놈보다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 자기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요 더 강한 자이기 때문에 깨어있어  보니 자기 앞에 주를 위하여 녹아져야 될, 희생해야 될, 절단나야 될, 깨져야  될, 주님 때문에 박살이 날 이 어려움이 있지 그 어려움을 주를 위해서 당하는  것이 마땅하고 그렇게 당하는 것이 사는 것이요 성공이요 승리요 그것이 완성을  하는 것이지마는 이 일을 하지 못하게 악령과 세상과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옛사람 이것이 방해를 하지 이 어려움이 있지 이것을 보고서 죽기까지 고민하고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이게 없으면 안 돼.

여러분들이 지금 주여 주여 딸지마는 어찌 될지 몰라. 만일 지금 영감을  받는다면 성경으로 여러분들이 앞 길을 본다면 영감으로 본다면 우리 앞에는  우리가 어떻게 녹아져야 될, 어떻게 손해를 볼, 어떻게 죽어져야 될, 어떻게  깨져야 될, 어떻게 고문과 고행을 받아야 될, 어떻게 자유를 빼앗겨야 될 이런  어려움의 깨지는 없어지는 어려움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지 그럴 때에 그  문제만 닥치면 쉽겠는데 차라리 이 깨지는 일을 깨지지 못하게 온갖 유혹으로  방해하는 악령의 기묘한 술책에 유혹이 들어서 나로 하여금 그때 깨질 마음이  없도록 나를 악령이 감화를 시키지 또 나와의 이제까지 인연 가지고 있는 온  세상이 들어서 그리하지 말라고 예수님에게도 그런 일을 닥치지 말라고 이렇게  말한 것처럼 모든 인간들이 이 일을 방해를 할 것이지 자기 속에도 그 일을  방해할 악성과 악습이 들어 있지 이로 인해서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고민하고  고민 이것이 생겨지는 이 결과가 있으면 깨어 있는 증거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보는 사람은 보는 것만치 그의 마음을 눌리질 것이고 그는  고통스러워질 것이고 이런데다가 성경과 성령이 다시 오른편에 나를 도우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나를 도와서 이 일을 이기시도록 먼저 일차적으로 나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하실 때에 도우셔서 이기신 그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나를  도와서 이기게 하실려고 기다리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하늘의 소망을 환하게  보여 그대로 보여 스데반이 돌 무더기 속에서 돌을 던져서 돌 무더기로 곧 묻혀  죽어 가면서 '내가 보니 하늘이 열렸고 주님께서 하늘에서 계시면서 나를 올라  오기를 기다리고 영접하고 계신다.' 하늘이 열린 문이 있고 주를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이 하늘의 소망이 스데반에게 보여졌을 때에 몸을 맞아서 피투성이가  되어서 돌조각 속에 지금 생명이 끊어지지마는 그 아픔 것은 간곳 없고  하늘나라에 이 주님과 이 소망으로 인해서 기쁨이 충만했고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이것을 능가할 만한 위로가 되는 소망과 하나님이  당신의 뜻대로 이런 천사의 운동으로 이런 천사 저런 천사를 시켜서 다니엘에게  천사를 보내 가지고 사자 입을 막은 것처럼 하늘의 그 천사의 천군 천사의  대비가 있고 자기는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되어 내가  구할 때는 얼마든지 당신이 주시마고 하신 이런 부자간의 구속의 관계가 있는 이  세 가지와 왼편에 방해하는 이 세 가지와 앞에 있는 없어져야 될 그 난제를  두고서 이것을 이 삼각을 보면 자기로서는 필연적으로 기도하지 안 할 수 없고  기도하면 이분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뿐만이 아니고 또 우리 앞에 시험은 요셉이가 그가 상품같이 팔렸고 억울하게  죄수로 몰려서 죄인 되어 간 그 요셉이는 어떤 성공을 해야 되느냐? 어떤 유익을  보야 되느냐? 손해도 어렵지마는 유익도 어렵습니다. 그는 애굽 나라의  총리대신이 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고 복음이 영광스러워지고 하나님  백성들이 은혜를 입고 빛이 되겠는데 이 요셉이가 애굽 나라 총리대신된 거와  같은 이런 것도 초자연읜 능력의 도우심으로서 이런 성공이되는 것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능력의 도우심으로 된 것이고 다니엘도 이렇게 됐고 우리  앞에는 우리가 없어지는 것만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이 능력을 받아서  우리가 어디까지 커져야 될런지, 어디까지 높아져야 될란지, 어디까지  부요해져야 될란지, 어디까지 권세가 있어져야 될란지 우리는 모릅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우리에게 분담된 것이 있다 이거요. 이 분담된 것이 있으니  이 분담된 이대로의 내가 커져야 되겠고, 올라가야 되겠고, 높아져야 되겠고,  부강해져야 되겠고, 성공을 해야 될터인데 이렇게 하려고 하는 이 일에 이제는  죽지 못하게 방해하던 이 세 세력이 이제는 성공하지 못하게 방해를 합니다.

또 주님이 원하시는 성공은 하지 못하게 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실패는 또 하지  못하게 하고 이래서 이 성공을 하지 못하게 내나 악령이 이 성공을 하지 못하게  이렇게 저렇게 백방으로 노리고 마치 모래사장에 구멍도 없지마는 물이 어디로  새어 갔는지 없는 것처럼 악령이 이렇게 저렇게 유혹해서 하나님에게 복음에게  영광 돌릴 수 있는 형제에게 빛이 될 수 있는 이 성공을 악령이 이 모략과  방해로써 성공이 실패되고, 또 악령의 군대가 되는 이 세상 이런 것 저런 것이  합동해서 운동을 해 가지고 이 성공을 못하게 하고, 또 자기 속에 악성과  악습으로 된 옛사람 이놈이 들어서 성공을 하지 못하게 어쨋든지 방해하도록  하나님의 축복 받을 일이 있으면 축복 못 받도록 제 욕심대로 죄를 지어 축복 못  받도록 만들고 이렇게 우리 앞에 시험이 절단나는 것만 시험이 아니라 주님의 초자연의 능력을  입어 가지고 참 기적적인 이 성공과 이런 승리 이런 것이 있어서 모든 사람이  '아 과연 하나님 계시는구나!' 이렇게 죽음으로도 보여 주지마는 성공으로도  보여 줄 수 있는 이것이 우리 앞에 큰 시험인데 이것은 내 단독으로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어서 그 초자연의 능력의 축복으로 "내가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 "위에만 있고 아래 있지 않게 하겠다."  "머리만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 내가 내 원수를 다 발 아래 밟게 하고 장사에 그 포로된 것 그 악한 자의 사로  잡힌 것 그런 것도 다 빼앗아 올 수가 있고, 너를 방해하던 원수들은 다 물러가  버렸고, 그것들에게 사로 잡힌 자는 돌아와서 나는 외롭고 나와 몇몇 동지가  있었지마는 다 그들은 참 죽을 지경으로서 너무 식구가 적어서 이랬는데 이제는  거할 곳이 없을 만치 모든 것이 오고 방해하던 자는 물러 가고 어떤 자는 네  신부의 장식처럼 이렇게 영광이 되고 군왕은 양부가 되고 왕비는 유모가 되고  발의 티끌 핱을 만침 이렇게 우리가 존영해 져야 존영해 져야 존영해진다 할  때에는 존영해 져야 할 터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의 도움을 입어서  기적적으로 이렇게 존영해질 터인데 이것을 방해하는 자가 많습니다.

방해하는 자가 악령과 세상과 악성과 악습 이것이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해하는 자만 보면 내가 이렇게 커져야 되겠는데 나는 그렇게 커질만한 힘이  없는데 이렇게 커질라 하는데 또 방해자가 이렇게 많으니 도무지 할수 없다 하는  여기서 참 고민을 가지고 아무리 이게 되야 주님께 영광이 돌아 가겠는데 해서  고민을 갖고 심한 고통을 가지게 되는 것이 요것이 성령이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성령이 보여주고 성경이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능치 못하심이 없는 창조의 근본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이 승리를 이 성공을 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 승리와 성공을 손에 들고  계시지, 또 천군 천사의 도움이 있지, 중생된 하나님 아들로서 주의 이름으로  얼마든지 간구하면 들을 수 있는 주의 이름이 우리에게 있지, 기도의 특권이  있지 이러니까 심한 간구를 안 들으면 심한 통곡을 간절한 소원을 할 수밖에  없는 이것이 깨어 있으면 반드시 이 두 가지 어려운 이 시험이 자기 눈에  보이고, 이 두 가지 어려운 시험이 보이질 때마다 방해하는 이 방해자가  보여지고, 자기의 연약이 보여지고, 하나님의 쓰시는 모든 역군들이 보여지고,  자기로서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주님에게 구하면 그것을 다 시행해 주시마고 하신  이 든든한 약속이 있고 이러기 때문에 깨어 있는 자는 필연적으로 이 두 가지 어려운 시험을 보게 되고  또 이 방해자를 보게 되고 아무리 방해자가 있지만 이 어려움을 능가하고 남음이  있는 이 도움의 은혜가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그러니까 필연적으로 네가 기도하게  된다. 시험에 들지 않게 시험에 이기도록 없어지는 시험도 이기고 있어지는  시험도 이기고 이것 다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을 입어 가지고 해야 되기 때문에  너는 필연적으로 기도하게 되는데 네가 깨어있지 않기 때문에 소경이요  귀머거리이니까 보지도 듣지도 못하기 때문에 네 앞에 두 가지 난제가 있는 것을  네가 모르고 두 가지 난제 뿐만 아니라 방해자가 얼마가 강하게 있는 것도 네가  보이지 안 하고 이것만 보면 너는 죽기까지 고민 할 수밖에 없고 여기에 너와의  관계된 이 기도의 특권을 주신 능히 이기고 남음이 있는 너의 구원의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네가 보게 되면 너는 기도하지 안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게 말해서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것을 면하지는 못합니다. 시험을 우리에게 오지 못하게 하지  않습니다. 이거외 주님이 우리를 연단하셔서 온전케 하기 위해서 하신 시험이요  영광과 존귀와 존귀로 관 씌우기 위해서 하시는 시험이기 때문에 이 시험을  우리가 만나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시험을 만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지 안 했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주기도문에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기에 우리는 앞에 이런 어려움이 있는데 우리가 주님으로 인해서 깨어져야  될 때에도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만족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깨어져야  이 영공된 승리가 있어지겠고 이 깨어진게 깨어진게 아니고 이 전체가 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유한한 것이 다 무한의 것으로 이렇게  승격되고 옮겨지고 살아나는 것인데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을 받지 안하면  없어지는 이것이 그렇게 영광되게 없어지지를 못합니다.

또 우리가 성공하게 되는 있어지게 되는 이것도 하나님의 능력을 받지 안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안 하면 우리 앞에 있는 성공을 웃음으로 기쁨으로  유유하게 조급하지 안 하고 유유하게 안심하고 튼튼하게 담대하게 강하게  온유하게 조급하지 안 하고 염려하지 안 하고 실수하지 안 하고 죄 짓지  아니하고 이 성공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공하는 것도 당신의 초자연의 능력의 도우심을 입어야 그 일에 대해서  그렇게 마구 사람의 짝짝 짤리서 그렇게 고민, 고통, 근심, 걱정, 번민, 극급  그런 조급을 가지지 안 하고 유유하게 아주 담대히 평안하게 뭐 조급해서 실수나  그런 범죄나 그런 경고망동이나 그럴 것 없이 온유하고 담대히 이 성공을 할 수  있는 이것도 당신의 초자연의 능력을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또 없어지는 것도  그때도 또 사람들이 조급하고 울고 불고 마구 근심 걱정 고통으로 녹아지는데  기쁨과 즐거움과 원함으로 없어지는 것 이것도 초자연의 능력을 받지 안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받는 데에는 이 사실을 알고 그 어려움의 없어지는 어려움이나 있어지게  되는 그 어려움이나 그 어려움이 둘이 한목 같이 올 때도 있고 하나만 올 때도  있고 이 둘이 같이 올 때도 있고 이게 올 때도 있고 저기 올 때도 있으니 이  어려움을 자기가 보면서 죽기까지 고민한 것과 같이 이 어려움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자기가 봐야 하나님에게 구할 수 있는 자가 되고 이 어려움을  봐야 죽기까지 고민이 되고 이 어려움을 능가 할 수 있는 주님을 바로 발견할  때에 기쁨으로 자기는 간구하지 안 할 수 없고 이래서 예수님이 심한 참  죽기까지 고민과 고민이 능가하고 남음이 있는 아버지가 계시는 걸 보고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으로 간구하고 이러니까 고민이 심한 통곡의 간구가 되었고 이러므로써 이 둘이 합치 될 때에 예수님은 유유하게 이제는 너희들이 자고 쉬라  이제는 나를 잡아 줄 자가 왔다 이제는 가자 가롯 유다가 올 때에 실수하지  안하고 "친구여 나에게 무엇을 하든지 네 소원대로 해라" 말고의 귀를 깎았을  때에 "검을 꽂아라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하리라" 하시고 최후까지 기쁨과  즐거움으로 그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이것이 첫 열매인 예수님께서 이렇게 닥쳐서 이루워 나가신 꼭 요 순서대로  중량은 다르지만 주님이 우리 대신 전체의 십자가를 지셨고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힘입어서 우리 각각 자기에게 있는 십자가가 있는 이 어려움이 있는  것이니까 이것을 예수님과 같은 고민도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간구도 가지고,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우리도 그 시험을 당하기 전에 유유한 이  평강을 마련해 가지고 그 시험을 당할 때에 능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깨어 있어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하신 것을 부탁하면서 그때  뿐만이 아니고 우리 신자의 천국 마지막 들어가는 그 시간까지 우리에게는  이것이 되풀이 되어서 계속함으로 승리를 하고 참 세상이 모르는 기쁨과 세상이  모르는 온유, 세상이 모르는 담력, 평강, 승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가 심히 고민이 되는 이 시험이 보이기 까지 깹시다. 이 시험에 방해자가  있어 참 두려워 불가능한 이 사실이 보이기까지 깹시다. 또 자기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자기 연약성이 보이기까지 깹시다. 이런 것을 능가할 수 있는 우리  배경이 있음을 보기까지 우리가 간구해 가지고 주의 도움으로 없어지는 것도  유유하게 성공하는 것도 유유하게 초자연의 능력이 우리에게 옴으로 유유하게  이것을 맞이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게까지 응답이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야 할 것입니다. 이 결과가 맺어지는 어데까지 나아가지 안 하면  우리의 하는 일은 다 허사가 되고 맙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이 시간 우리들에게 능력 주시려고 생명의 도를 다시 알려 새롭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간구합니다. 주님이 없애라 할 때에 어렵지 않게 단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없어질 수 있고 있어지라 할 때에 초자연의  능력을 힘입어 유유하게 있어질 수 있는 없어지고 있어지는 이것이 다 주님의  능력을 힘 입어서 세상에 빛이 되게 주님에게 영광이 되게 이루어질 수 있는  능력의 믿음들을 주시옵소서. 기도로 이 일을 다 이루어 가질 수 있는 주의  백성들이 되도록 축복하시옵소서. 천하에 흩어져 있는 성도들이 이 두 가지  시험을 주를 힘입어 기쁘고 즐거움으로 주님같이 주를 따라 승리할 수 있도록 다  기도의 사람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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