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1980. 11. 28. 금새

본문: 야고보서 1장 2절 - 8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농사 짓는 사람이 가을에 추수가 있어야 되지 추수가 추수할 것이 없으면농사  안지은 것만 못합니다. 과수원 하는 사람이 과수를 가꾸었으나 열매를 얻지  못하면 과수를 심으지 아니하고 가꾸지 아니한 것만 같지 못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믿는 사람이 믿음의 그 결과인 승리를 못 가지고 오면 신앙생활 안한  것만 같지 못합니다.

그 요한계시록2장으로부터 3장까지 기록되어 있는 교회들에게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이기는 자에게만 구원도 있고 영광도 있고 복도 있지 이기지 못한  자 진자들에게는 다 화입니다. 이기는 자들만 좋은 구원 얻었습니다.

그 요한계시록7장에는 보면 이기는 것을 언제 이기느냐 바람이 불때에 이긴다  이랬습니다. 바람 불 때에 이긴다 또 마태복음25장에는 보면은 밤중에 이긴다  이래났어 그거는 무엇이나 신앙생활을 하는 그 모든 신앙생활에 마지막 승패가  결정되는 그 어려움의 때 승패가 결정되는 최종적인 그 어려움의 때 그 때에  판결이 나는 것입니다. 금년에는 농사를 많이 지은 사람들이 흉년이 들어서  추수할 것이 없으니까 전부 농사 안 지은 것만 못하게 농비만 손해 많이 간  것처럼 믿는 사람들도 평소에 믿는 척하고 믿었으나 마지막에 승패가 결정되는  그 환란 때에 어려운 때에 그때에 패전해 버리면 신앙생활 안한 것만 같지  못합니다.

다섯처녀는 종일 기다린 것이 밤중에 주님 오실 때에 등불 들지 못하니까 다  버림받아 버렸어 안 기다린 것만 못했어 기다리는 사람들은 신랑을 맞이했습니다.

이기 비유인데 믿는 사람들이 바람불 때 성신의 인 맞는다 하는 그 말도 환란  때에 하나님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 아니냐 네가 하나님을 믿느냐 하나님을 안  믿느냐 하는 것이 그 때에 결정된다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밤중에 등불드는  것도 제일 깊은 밤 제일 어두울 때에 제일 악의 세력의 팽창할 그 때에 등불드는  것처럼 진리의 횃불을 드는 진리대로 믿음을 지키는 그런 사람만이 좋은 결실을  맺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게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 시험은 어떤 것을 내느냐  인내를 만들어 낸다 참고 견디는 걸 만들어 낸다 그래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참고 견디는 일을 온전히 이루라 네가 어떤 어려움이 오고 어떤 배고픔이 오고  어떤 추움이 오고 어떤 아픔이 오고 어떤 와로움이 오고 어떤 두려움이 와도 네  신앙생활을 계속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어려울 때에 신앙을 지키지 못하는 그런 신앙은 그거다 쭉정이  신앙이요 힘이 없는 신앙이기 때문에 그 신앙생활 하나 안 하나 꼭 같은  것입니다.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신앙이라야 그 신앙이 가치 있는  신앙입니다. 자기 앞에 무슨 고통적인 그런 어려움 가난의 어려움 아픔의 어려움  멸시천대의 어려움, 또 모든 감옥의 어려움, 형의 어려움, 이런 어려움 그것도  어려움이지만은 자기 앞에 아주 뭉청한 돈 뭉텅이가 와 가지고 얼렁얼렁함으로  그 돈 뭉텅이에 미혹 받아 가지고 신앙을 버리기 쉽습니다. 그것도 어려움입니다.

자기에게 아주 추겨 올라서 그만 높은 권세나 지위나 이런 것이 앞에  얼렁거리면서 하나님의 성경말씀 조금만 어기면 당장 이렇게 높은 자리 취직할  수 있다 승격을 할 수 있다. 또 시험을 쳐 가지고 올라갈 수 있다 이래서 주일날  실력은 있는데 주일을 범하고 시험만 치면 합격이 되면 내가 존귀한 자리를  차지할 것인데 하는 그런 것이 다 시험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한 주일만 어기고 시험 쳐 가지고 들어가서 그 다음에는  믿음 지키지 하고서 주일날 시험 쳐 가지고서 그런데 들어갑니다. 그 사람도  시험에 떨어진 사람입니다. 그럴 때에 내가 직장이나 출세 어떤 것이라도 주님의  계명 버리고 주님 버리고 내가 취할 수 없다 하고서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생사화복과 승패가 주님에게 있는 것이지 직장 그것에게 있거나  돈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롯은 들이 좋고 물이 좋고 풀이 좋아야 목축에 성공하지 하는 그래서 자기  삼촌을 거슬리고도 요단뜰을 취했지만은 아브라함은 목축이나 모든 승패가 다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지 그는 형편 좋은 그런 현실 좋은 사정 좋은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정이나 형편이나 그런 것이 암만 분리하고 안됐어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된다 하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근심되게하고 빛이 되지  아니하고, 덕이 되지 아니하는 야비한 행동을 하지 아니하고 조카 롯에게 네  마음대로 택하라 이렇게 양보를 했던 것입니다.

이런 것 다 어려움이요 또 자기 앞에 결혼할 것인데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에게 결혼할 수 없는 것인데 온 사람이 닥치는 사람이 아주  인물이 잘났고 키가 커서 미끔하고 또 지식이 많고 직장이 좋고 아주 멀쩡하고  박력있고 백점짜리라 그 말이요 백점짜리인데 믿지 않습니다. 이렇지마는서도  내가 안 믿는데 가면은 성경에 위반이지만은 결혼해가지고 슬슬 믿도록 만들면  되지 않는가 이래가지고 안 믿는 사람에게 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겨서 그만  총각에게 쏠려가지고 시집가고 그런 것도 어려운 시험인데 시험에 떨어져 버렸어  시험에 떨어져 버렸어 또 총각들도 아 결혼할라 하는 데 믿음 좋은 것 보니까  얼굴이 그렇게 갖다가서 아름답지 아니하고 또 보니까 믿음이 없도 안 믿는  처녀인데 믿는다고 해도 교회 왔다 갔다 가끔 가다 이라지 믿음은 전혀 없는데  얼굴은 깍은 밤 같습니다. 아이구 내가 뭐 결혼해가지고 잘 믿도록 하면되지  하고서 당장 갖다가서 믿음을 떠나서 결혼을 아름다움에 끌려 하는 그자도  시험에 떨어진 자입니다. 하나님이 박색도 미인도 만들면 미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미인이라도 하나님이 박색 만들어 놓으면 반들반들한 그 며느리  뒤꼬머리도 반들반들하기 때문에 밉상입니다.

달걀같이 생긴 뒤꼬머리가 얼마나 곱겠소 그렇지 않애 뒤꼬머리가 달걀 같이  생겼기 때문에 그기 밉상 스러워서 이혼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밉상스럽게  보이면 어떤기나 다 밉상스러워 집니다. 곱게 보면 곱게 보이는 것 그러기 때문에 모든기 하나님에게 매였는데 그 뿐만 아니라 어떤 자는 이런 돈  욕심에 이런 명예욕심에 이런 애정 욕심에 이런데다 이런 여러 가지 욕심에  끌려서 미혹할 수 있는 고런 욕심을 낼만한 고런 것을 앞에 갖다 놓고서 악령이  알랑거리는 것 요것이 다 시험인 것입니다. 고 시험에 지면 헛 일이요 고것이  뭐찰떡같이 들어 붙어서 전화를 자꾸합니다. 전화를 자꾸하고 또 갖다가서 기회를  노리고 만나면 갖다가서 아주 그 뭐 꿀같이 달게 이러니까 번연이 죄인줄  알면서도 아닌 줄 알면서도 그 친구만 말하면 마음이 끄려서 간다 그 말이요  갖다가서 그 행위만 생각하면 갖다가서 마음 이끌려서 간다 그 말이요 그것이 다  시험이요 시험에 지면 기독자들은 희망없습니다. 이긴자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진자에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시험을 당할 때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무엇이 닥치든지 좋은 거  닥쳐도 믿음 요동치 아니하고 보기싫은 것이 닥쳐도 믿음 요동치 아니하고 아주  정당한 것이 닥쳐도 믿음 요동치 아니하고 미운 것이 닥쳐도 믿음 요동치  아니하고 다른 사람이 마구 추켜 올리는 이런 것이 닥쳐도 믿음 요동치 아니하고  다른 사람이 짓밟아 쳐 넣어도 요동치 아니하고 이 사람이면 어떤 일 닥치거나  말거나 환경이야 이렇게 몰려오거나 저렇게 몰려오거나 어떤 기 오든지 주님과  자기와의 결합된 이 결합된 이 결합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이 움직임 주님을  따라서 사는 요 믿음 지키는 것 믿음은 주님에게 피동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요 믿음을 요동치 않는 요 것이 인간의 실력입니다. 요 것이 하나님과 맺어진  것이 좀 어려움이 있으니까 뚝 떨어져버리고 그러면 좀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  배반하고 좀 좋은 것 있으니까 하나님 배반하고 재미있는 것이 있으니 하나님  배반하고 두려운 것이 있으니 하나님 배반하고 싫은 것이 있으니 하나님  배반하고 제게 좋은 것 있으면 하나님께 들어 붙고 고런 간교한자 하나님이  취하지 않습니다. 응 이러기 때문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 이런 저런 어려움의 경로를 자꾸 이래 순위적으로 주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기 아니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기 위해서 한 것이라고 어떤 자는 보면은 아주 간략한 사소한 얼마  안되는 그 돈 어떤 자는 음식 한그릇에 뚝뚝 떨어지는 그런 자도 있습니다. 어떤  자는 제게 대해서 말 한마디 좋게 하면 뚝뚝 떨어지는 그기 무슨 신앙이요 네  조그만치만 손해가는 일이 있어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만 신앙을 지키지  아니하고 신앙을 배반하는 그런 것은 다 시험마다 작은 시험에도 떨어지고 큰  시험에도 떨어지니까 그것이 하나님에게 무슨 필요가 있겠소 택한 자라 구원은  얻어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서도 하늘나라의 가장 무능자요 소용없는 자요  쓸모없는 그런 자로 하늘나라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는 그것은 그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는  시험이라 말은 어려움인데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는 그 어려움은 네가  어려움의 거게 네 믿음이 흔들리나 안 흔들리나 하는 그 결과가 맺어지는 그것  위해서 하는 것인데 네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좋아서 어려움, 나빠서 어려움,  이런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그 때에 네가 요동치 아니하고 이기야 된다. 본인이  안다 그 말이요 이것은 이렇게 하면 주님과 멀어지는 것이고 이렇게 하면 주님과  좋아지는 것인데 요걸 제가 알고 멀어지는 고것을 버리고 주님이 좋아하시는  그걸 해야 축복이 오지 고것이 축복의 앞잡이입니다. 그것이 축복의 앞잡이요  그것이 오고 그 다음에 축복이 뒤따라오는 것이지 그것은 오나 축복이 먼저 오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이러기에 네가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러면 자기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닥칠  때에 그 어려움에게 종이 되지 아니하고 그 어려움을 이겨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과 나 사이는 벌어뜨릴 수 없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이 나에게 주신  생애법칙은 어길 수 없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이 사죄 주시고 칭의 주시고  하나님과 화평을 주신 이 화평을 내가 버릴 수 없다. 요것을 잡고서 놓지 않는  이런 자는 그 시험을 이기는 자입니다. 이것을 이루라 이라다가 보면 이기 이루워  졌으면 너는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어려움을 닥칠 때에 이런 어려움을 이길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이런 어려움을 닥칠 때에 온전히 기쁨을 가져야 됩니다. 어려움을 가질 때에  온전히 기쁨을 가지는 것 이 기쁨도 돈 때문에 돈 뭉텅이가 오는 어려움에 앗다  돈뭉텅이 갖다 기뻐하는 그것은 마귀가 주는 기쁨이요 여게 이 기쁨이라는  기븜은 어떤 기쁨인고 하니 이 기쁨은 수많은 순서를 거친 다음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꼭 현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 현실에 자기현실이 턱 닥치니까 이  현실을 무감각하게 그저 날마다 닥치는 현실이니까 밥먹고 일하고 자면되지 그런  그 감각없는 그런 사람도 있고 현실을 닥칠 때에 그 현실관이 어떤 현실관이  되느냐 모세는 날 수를 계산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 현실이 무엇인지 현실을 바로 계산 댈 수 있는 현실이 어떤 것인지 이 현실에  어떤 어떤 것이 들어 있는지 요 현실에 이 사실을 현실에 내용을 요것을 바로  파악을 하고 바로 계산을 댈 수 있는 요런 디혜를 주시옵소서 모세가 하나님에게  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이 현실은 이것은 흥하고 망하는 것이 여게 있다 하는 이 현실오 자기가  깨닫습니다. 자 망하는 이 현실로 어떻게 망하느냐 이 현실로 조금 좋고 조금  재미있고 조금 수입되고 조금 기쁘고 조금 좋은 것을 인해서 크게 해로운 이것을  만나게 된다. 이 현실에서 조금 좋은 것 취했다가는 이 다음에 큰 화를 만나게  된다 이것을 이제 아니까 이 현실에서 조금 좋은 것 이것을 이길려 하니까 참  힘이 들고 이거 이기는데는 굉장한 어려움이 있겠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겠노 하는 근심이 됩니다. 근심이 되 가지고서 자기가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니까 어 그만 그것은 이 현실은 이것은 네가 요런 기쁨이 있고 요런  요런 좋은 것이 있고 요런 수임이 있지만은 이것은 이렇고 이렇고 하는 갖다가  뒤에 큰 화근이 된다는 고것을 확실히 성신의 지혜가 와가지고 깨닫게  해주시니까 아이구 좋은 줄 알았더니만은 어떻게 겁이 나났든지 마치 갖다가서  민주주의에 있는 사람이 아주 그 아름다운 여자가 아름다운 남자가 아름다움  총각이 아름다운 처녀가 결혼하자 하는 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것이 간첩이요  이북간첩이라 간첩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까 좋던 얼굴이 만정이 떨어지고 아이구  어떻게 소름이 끼치는지 그 미혹받을 이가 없다 말이요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현실을 당했을 때에 요 현실에 요렇게 자기 현실 현실 현재에 좋은 길을 택하면  뒤에 큰 화근이 있겠고 장래에 좋을 그런 그 현실을 택할라하면은 고통이 있겠고  이러니까 장래 화를 면키 위해서 좋은 재미있는 그걸 유익 된 그것을 버리는  것도 이것도 고통이고 힘이 들고 뒤에 결말은 좋지만은 결말 좋은 그 현실  생활할라하니까 크게 어려움이 있으니 이것도 고통이고 이것 때문에 성도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래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합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이 말씀해놨다 말이요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성신의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성신의 지혜와  총명을 주시니까 장래에 화근이 되는 그 현재에 좋은 그것이 어떤 화근이라는  것과 그것이 자기에게 멸망이 된다는 것을 성신이 와서 가르쳐 주시고 또 떼고  열고 검어져보고 갖다가서 그것을 자기가 사용해 보고 이와 같이 똑똑히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 다 보니까 그뭐 우리 한국나라에 제 이위의 권세를 가졌던  사람이 가족 집단 자살했어, 뭐 권세라는 것을 타고 뒤비가지고 그 권세를 환하이  뒤비서 내용을 드려다보고 돈을 드리다가보고 미인을 드리다 보고 미남을  드리다보고 명예를드리다 보고 다 드리다 보니까 속이 흉측한 괭장한 간첩과  같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이래서 자기의 멸망이라는 그 길을 가는 달콤한 그  길이 자기에게 아주 마음에 이길가면 멸망이다 하니까 문제 없이 그까짓거는 다  갖다가서 버릴 수 있습니다. 이러나 복된 이 길을 가는데는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것을 어떻게 하겠느냐 갈라 하니까 어떤 애로가 있고 힘이 드는데  어찌가겠느냐 기도를 하니까 성령의 지혜가 오니 네 배경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시오 이분이 너를 사랑하셔서 생명과 모든 소유까지 버리신 이분이 너를  사랑하시고 이렇게 해가지고 너를 갖다가서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까지 하셨고 네가 하늘에 이렇게 영광된 존귀한 갖다가 소망이 네가 어떻게  큰 것이 있고 하나님의 하나님이 성령님과 진리와 너를 보증자로 책임을 졌는데  문제가 뭐있냐 보라 네 배경과 너와 네 소망과 현재에 네가 믿음지킬 그  어려움을 비교해보라 이까짓거는 아무 것도 아니로구나 소유와 몸과 생명도  다투자 할 수 있구나하는 힘이 나가지고서 그것을 이기게 된다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온전한 기쁨을 가지기 전에는 온전한 기쁨이라는 여 대해서 바른  파악을 해서 바로 발견하고 난 다음에 여게 대해서 그 위험방지도 그까짓거 문제  없이 위험방지가 다 되고 또 시공이라는 그 애로도 애로도 있을기 아니라 애로가  있지마는 서도 시공할 수 있는 배후에 돕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이러니까 기독자들은 현실을 만날 때에 처음에는 이 결과 좋은 결과를 맺기  위해서 있는 현실이니까 얼퍽 기뻐했다가 막상 다시 생각해보니까 큰 근심 걱정  고통에 빠졌다가 이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보니까 문제 없이  기뻐지는 것 기뻣다가 기쁨이 변하여 근심이 되고 근심이 변하여서 기쁨이 된 그  기쁨이라야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기 아니며 승리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서 나오느냐 이것은 ㅎ나님에게 구해서 하나님이 주셔야 도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헛일이요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 가기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만찬자시고 기드론 시내를 건너 갈때에 찬미하며 건너 갔습니다.

기쁩니다. 이제는 마지막 종말 승리할 때가 왔으니까 내가 죽기까지 고민하다  막상 두 가지 위험성을 보니까 이제 기가 막히게 고민했습니다. 고민하다가  하나님 앞에 있는 진액을 다 기울여서 그 피와 땀이 얼킨 그 기도를 있는 걸  다기울여서 히이 엇기까지 다 기울리기도 해서 기도하고 보니까 기도는더 해야  되겠는데 아직까지 기도의 그릇은 차지못했고 하나님에게 이 해결을 받지는  못했는데 기운이 없어 이러니까 하나님 구해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가지고 그  몸을 도와 가지고서 이제 기도를 했다 그 말이요. 그래가지고 기도를 완성하고 난  다음에 기도가 완성되니까 하나님의 성신의 충만함이 오니까 이제 기쁩니다.

온전한 기쁨을 가졌어, 그라고 난 다음에 와 가지고 제들에게 이제는 문제 없다  됐다 자라 나도 누워 잘란다 잠깐 자고 난 다음에 이제는 일어나자 가자 이제는  잡아 줄자가 왔다. 그 다음부터는 기쁨으로 일관해서 아버지여 내 영혼을 받으  시옵서서 하는 이 마지막의 기쁨으로서 끝을 마치고 완전히 승리를 했던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이 껍데기 세상적인 기쁨 그것을 만났을 때에 세상적인 기쁨 그것이  좀더 들어가서 알맹이 근심 걱정이 됭 됩니다. 근심 걱정이 되고 난 다음에  기도로서 세상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온전한 기쁨을 가졌을 때 그때에 승리는  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껍데기 기쁨 그런 것만 맞춰 가지고  예수님과 진리를 어떻게 팔아서라도 껍데기 기쁨 고것만 맞춰서 나가는 그런  어리석고 외식하는 자 불쌍하고 가련한 자 그런 자들이 많이 있고, 어떤 자들은  이거 암만 이래봤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데 죄지어 일해봤자 오늘이라도 떠나면  그만인데 어짜노 해서 근심 걱정에만 눌리 가지고서 만날 어깨가 축 처저  가지고서 예수 믿는 그런자들도 있고 거게서 기도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능력을 받아 가지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세상을 발아래 밟고  동남풍아 불어라 환난이냐 기근이냐 적신이냐 위험이냐 칼날이냐 어떤 것이  그리스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날 끊겠느냐 이렇게 기쁘고 즐거움으로  세상을 발아래 밟고 북북 걸어가는 이런 사람 이 사람들이 껍데기 세상 성공도  하고 알맹이 성공도 하고 알맹이 영원 무궁의 성공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 없으면 안됩니다. 어쩌든지 우리가 시작한 이 기도회에 여게서  성공을 해야 자기 생할을 성공하고 구원성공이 되어지지 그거 안하면 성공  안됩니다. 저도 기도회에 첫째로 무슨 성공해야 된다고 했어 한번 말해보십시오.

첫째 참석 성공 참석해야 되는 여게 오든지 자기 집에 든지 어짜든지 지금 매일  여섯치 반으로부터 여덟시 반까지 두시간 사이에 삼십분 기도하는 요 기도회에  기도회에 참석을 해야 되요 요새 여게 오는 우리 참석 안하는 사람들이  안늘어나가 그저 한 매일 밤 육백명 이쪽 저쪽에 장 이라고 있으니 안늘어  나간다 그 말이요. 뭐 주일학교 학생이나 중간반이나 장년반이나 다해야 될긴데  갖다가서 안늘어나가 어 그라면 안됩니다.

그러니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자라 그만 그거는 틀림없는 기라 자 기도회에  참석을 해야 되고 둘째로는 졸지 않아야 되고 안 졸아져 졸아 처음에는  졸아지지만 자꾸 그 여러날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으면 정신이 까랑까랑해서 이제  졸아지지 않는다 그 말이요. 그 다음에 셋째로는 그러면 어짜든지 시간을 채워야  되요 아 그만 갖다가 처음에는 암만 기도가 아마 두시간 됐는 가보다 하고  일어나 보니까 십분밖에 안됐어 그 기도에 힘을 못얻어 그렇다 그 말이요  나중에는 갖다가서 아 기도하다 보니까 그만 삼십분 한다 하는 기 그만 사십분도  되고 한시간도 되버리는 기라 그것도 아직까지 미달이라 딱 기도해야지 넘어  갖다가서 삼삽분 됐는데 삼십분 된지는 알지만은 좀 더 기도해야 되겠다 요렇게  기도하는 것을 성령으로 가까워 지면 초롱초롱합니다. 초롱초롱하요 까랑까랑하요  뭐 성령이 갖다가 취한다고 정신이 없느냐 아니요 그것 다 갖다가서 미신이 도요  갖다가 잘못된 말입니다. 그러면 시간을 기키야 되고 넷재로는 네 깨달음이  있습니다. 이제는 깨달음이 차차차차 깨달아져 깨달아지니까 깨달아지니까 모든  세계가 달라집니다. 모든 견해가 달라져요 모든 평가가 달라져요 모든 비판이  달라져요 이러니까 깨달음이 가거에 아주 참 못쓸 것이 버렸든 그것이 보배고  과거에 이것 아니면 죽겠다하는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니고 영 그만 세계도  바꿔지지 사상이 바꿔지지 소망이 바꿔지지 두려운 것도 바꿔져요 과거에는 뭐  이 무엇이 두려워 했나 세상사람 같은 두려움을 가졌는데 차차 깨닫고 보니까  하나님이 제일 두려워 그분이 바로 만나 그 분이 바로 안 버리고 동행하면  무서울 것이 하나도 없어 이제 깨달음이 되어져야 됩니다.

이 깨달음이 되어지면 자기도 모르게 차차차차 소원도 달라지고 생각도 달라지고  마음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지고 사람도 달라지고 말도 달라지고 차차차차 자꾸  달라져 간다 말이요 갖다가서 그러므로 기도에 승리를 해야 됩니다. 그저  예수믿는다는 이름만 가지고 세월만 지나가면 구원이 되는 줄 압니까 아니요 한  문씩 한 문 문을 열고 들어가라 신을 지키는 의로운 문으로 들어가라 자꾸  갖다거 한 칸 더 들어가고 한 칸 더 들어가고 이렇게 신앙의 성공이 되지는  것이지 아 부산가는 차 서울가는 차 두 차를 갖다 제가 검어지고 김천역에서  둘을 검어쥐고 날뛰면 몸이 쪼게지든지 한 쪽으로 붙지 딴 것 뭐 있습니까  이래가지고 세상도 차지하고 하늘나라도 차지하고 이렇게 둘 검어쥐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실패자요 하나님만 차지하면 하나님께서 세상이 필요하면 다도 주고  적게도 주고 내기에 필요하고 필요가 없는데 따라서 하나님이 잘 조절하시니까  그거는 하나님께 맡겨버려 모든 것을 내게 맡겨 버리라 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이제 이 말씀을 어제 아침에 엊그제아침에 오늘 아침에 사흘 아침째입니까 며칠 아침째지 사흘 아침째 증거하고 있습니다. 단단히 기억하고 이대로 살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