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1980. 11. 28. 금야

 

본문 : 야고보서 1:2-8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때에 좋은 형편도 오고 또 아주 어려운 그런 형편도  옵니다. 좋은 현편을 만났을 때에는 사람들이 기뻐하고 어려운 형편을 만날 때는  다 근심합니다. 이것은 기뻐하는 것도 거짓이요 근심하는 것도 거짓이기  쉽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믿음 새활을 해 나갈 때에 믿음 생활 하기에 어려운  때든지 좋은 대든지 그 모든 것이 자기에게는 동등이라는 것을 우리는 굳게  잡아야 합니다. 어려움이나 또 평안함이나 유익이 되는 현실이나 해가 되는  현실이나 그 현실은 자기에게는 꼭 같은 가치를 가진 현실인 것입이다. 또 그  현실로 얻어지는 유익도 같고 잘못하면 해도 같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만나는  현실은 자기에게 있어서 꼭 같은 그 동등의 가치를 가진 현실이요 동등의 결과를  맺을 수 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만나는 현실은 꼭 같은 가치를  가닌 것이다 또 어렵기도 같고 쉽기도 같다 이 현실을 잘해서 복의 결과를  맺기도 쉽고 잘못해서 큰 낭패의 결과를 맺기도 쉽다 어렵다면 같이 어렵고  쉽다면 같이 쉽고 유익되다면 같이 유익되고 해되다면 같이 해가 되는 현실이다  하는 이것을 굳게 잡고 놓지 않아야 됩니다. 요 지식을 확고 부동하게 요 지식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지식은 우리가 흔들리면 안됩니다. 굳게 잡아야 됩니다. 또 둘재는 우리는  어떤 그 현실을 만났든지 그 현실에 대해서는 손을 대지 말아야 합니다. 그  현실에는 손대지 아니해야 됩니다. 그 현실은 하나님이 조성해 놓으신 것이기  때문에 그 현실에 대해서는 자기가 손을 대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대개는  자기에게 불리하다 하는 현실이면 그 현실을 어떻게 제거해 볼라고 애를 쓰고 또  그 현실이 좋은 현실이면 그 현실은 놓지 아니하고 그 현실이 떠나지 못하게  잡을라고 애를 쓰기 쉽습니다. 이것이 신앙 없는 어두움의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삽니다. 이것은 현실을 대한 잘못된 행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손대지 말아야  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에 던지우는 그런 어려움을 어려움의 현실을  만났고 또 다니엘이 총리로 있으면서 그 어려움의 현실을 만났을 때에 그는  일국의 대왕이 자기와 둘도 없는 친근한 사람이니까 그럴 때 그 의인을 변개하지  않고도 이렇게 저렇게 할만한 그런 방편이 얼마든지 조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거게에 대해서는 상관치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일으켜 주신  것인줄 알고 자기들이 거기 대해서 손 댈 것이 아닌 줄을 판정하고 다만  저희들이 할 일은 거기서도 믿음지키는 것이 자기네들의 할 일이라는 것으로  단정을 짓고 나갔습니다.

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믿음을 시련하는 것이라고 여기서도 말씀하신 대로 그  어려움을 당할 때에 저희들은 할 일이 믿음 지키는 것만이 (거 앉아 저 뛰 다니지  말고 그 안으로 쑥 들시 앉아요) 그 현실에서는 자기가 할 일은 믿음지킬 일이라  하나님에게 순종할 일이라 하나님의 뜻이 그 현실에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바로 발견하고 순종하는 것이 저희들의 할 일이라 하는 것을  단정지었습니다. 믿음의 시련이라 말은 순종의 잡것을 제하고 잡것이 없는 순전한  순종을 만드는 것이 믿음 시련입니다. 금 시련은 잡철을 제하고 순금을 만들어  내는 것이 금 시련이요 믿음 시련은 믿음의 잡것을 제하고 순전한 믿음을 말하는  것이 믿음의 시련입니다. 이 시헙을 당할 때마다 이 시험을 어떻게 방편을 써서  이것을 자기에게서 물러가게 할라고 또 변동시킬라고 하는 그 일에 대해서는  아얘 손댈것이 아닌 줄을 알아서 단절을 짓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일만 자기 할  일인데 이 순종에 잡것을 제하고 순전한 순종을 할려고만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순종의 잡것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지 못했으면 순종을 해도 그것은  잡된 순종이 겠습니다.

 순종은 소망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인데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그 소망을  인하여 순종하지 아니하고 헛된 욕망에서 순종하면 그것도 잡된 신앙입니다. 또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힘으로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기 힘으로 하는 그것도 잡된  순종이요 자기의 의사도 자기의 힘도 자기도 온전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렇게 순종하는 그 순종이 시련받은 순종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저런 시험을 주시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험이 빨리 지나가는 방편은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을 빨리 깨닫고 또 순진한 하나님을 힘입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순종할 때에 그 어려움에서 시험에서 이루어야 할 그 시험의 목적인 시련은 임에  다 되었는데 그 시련을 둘 필요도 없고 또 둬 봤자 그 사람에게는 하나도  시험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 시험에 제거 될 것이 제거 됐고 이제는 제거되지  아니할 온전한 것만 남아 있을 때에는 시험이야 있든지 말든지 그것이 거기는  조금도 상관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에  그 시험은 하나님께서 조성하신 것인데 동등의 그 필요성을 가지고 있는  보배로운 시험이라 시험에 우리의 할 일은 시험되어 있는 그것을 손을 대서  가감을 할려고 변개를 시킬려고 하는 그것은 우리가 패역이요 반역이요 월권이요  탈선이기 때문에 거기 대해서는 손을 대지 말고 하나님의 목적은 믿음을  시련할라고 하시는 것이니까 거기에서 깨끗한 믿음 순진한 믿음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바른 행함을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시험을  통과하는 이 일에만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잘못알고  순종하면 그 시험은 오랬동안 머물러야 할 것입니다. 바로 알고 바로 순종하면 그  시험은 오랫동안 머물러야 할 것입니다. 바로 알고 바로 순종하면 그 시험은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할 일은 바른 순종이라 요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여런 가지 종류의 시험을 이것 지나가면 저거 오고 저것  지나가면 또 새거 오고 이렇게 세상 살이 하는 동안 언제나 변함없는 그 일관된  그 형편에서 살게 하지 아니하시고 같은 가족이라도 마음이 조석으로 변해지고  자연의 변동 인간 변동 시절 변동 모든 움직임의 변동 이것으로 인해서 자꾸만  우리에게 우리 현실이 변해져 갑니다. 이렇게 하나님꼐서 이 어려움을 겨우  격구고 나면은 또 한 문제가 일어나고 또 격구고 나면 또 한 문제가 일어나고  하는 것이 무슨 목적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가 하는 이것을 모르면 우리가  짜증지기기 쉽고 우리가 권태 내기 쉽고 피곤키 쉽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어떤 어려움에서라도 아는 것이 정확하고 행하는 것이 정확해서 그  믿음이 깨끗히 시련되고 아무것도 그 믿음을 꺽을 수 없는 어디서나 언제나  무엇에서나 그 믿음이 계속하는 그 계속 믿음 시련한 계속 믿음 개긋한 계속  믿음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에 한번 두버느오 될 수 없어 시험이 이  면에 시험 저면에 훈련 그 면에 시련 여러 가지 시험이 우리에게 연달아서 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생각하면 그 면에 대한 지식이 생긱고 거기에 대해서  행해 보면 경험이 생기고 연습이 되서 실력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의 믿음이 깨끗히 되는 그 시련을 받아서 금을 시련하는  연단하는 것처럼 시련을 받아서 깨끗한 믿음 또 실력있는 믿음 실력있는 믿음은  어떤 것이 실력있는 믿음인고 하니 어디서나 무엇에서나 언제나 급할 때나 먼저  바로 깨닫는 거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는거 고것이 반 시험 반 믿음이요  고것이 반 믿음 또 고대로 박로 행하는 거 고것이 반 믿음 고 두가지를 합하면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만드는거 여기 대해서도 무식하지  안하고 저기 대해서도 무식하지 안하고 모든 면을 바로 아는 이 지혜와 지식의  연단과 그 모든 면에 바로 행하는 행함으로 연단 이 믿음을 연단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요 이 연단된 믿음으로 세상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이 믿음을  끊을 수 없고 중단할 수 없고 이 믿음을 굽힐 수 없고 이 믿음을 계속하게 하는  이 이 목적으로 하나님이 이것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런 현실을 줘도 바로 파악하고 저런 사이비한 시대를 줘도  바로 파악하고 이렇게 좋은 것을 줘도 나쁜 것을 줘도 거기 대해서 하나님이  바로 아심같이 꼭같은 이 하나님과 동질 동성의 이 지혜 지식을 가진 하나님이  행하심같이 자기가 행하는 요것을 만들되 요것이 세상이 달라 들어도 꺽을 수  없는 어디서든지 계속하는 온전한 인내 온전한 계속 요것이 이루어 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면 어디서든지 하나님처럼  바로 알고 하나니처럼 바로 행할 수 있는 그 온전한 믿음 어디서든지 중단되지  안하고 꺽어지지 안하고 흔들리지 안하고 굽어지지 안하는 온전한 계속의 믿음  그것을 만들기 위함인데 그것 만들면 뭐할라고 그것을 만들면 그 사람은 온전한  계속의 믿음 그것을 만들이 위함인데 그것 만들면 뭐할라고 그것을 만들면 그  사람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세상 만사를 접할  때에 하나님이 그를 접한 거와 같이 곡같은 그런 관게를 가졌기 대문에 악령과  세상과 모든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처럼 하는 사람 되었으니 그 사람은  하나님의 대리 노릇을 넉넉히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모든 피조물이  그 사람을 선거해서 이 사람으로 하여금 우리를 통치하게 해 주옵소서 하는 주로  인정해서 세울만한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목적이요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목적이 이것인 것입니다.

그면 이 목적을 달성해야 우리가 되겟는데 이 모든 하나님께서 온갖 현실을  주시는데 거기 대한 옳바른 지식을 가져야 되겠고 옳바른 깨달음을 가져야  되겠고 거기에 대해서 옳바른 행위를 해야 되겠고 또 이 옳바른 행위가 어디까지  이르든지 꺽어지지 안하고 중단되지 안하고 흔들리지 안하고 국어지지안하고  온전한 게속을 이루어야 이것을 가진 사람이라야 온전하고 구비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이 사람이욧 행위요 지능이라 만물 상대라 하나님과 만물과의  관곌글 존전한 관계를 가지는 자라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일을 잘 이루었고 어떤 사람은 이 일을 조금만 이루었고 이 일을 이룬 이것이  인간의 실력의 차요 가치의 차요 무궁세계의 환영의 차요 대우의 차이입니다.

이것이 영광의 차이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여러가지 시험이 없어서는 안될 일들입니다.

이 시험이 없으면 우리의 지능은 성장되지 못합니다. 도 우리의 지능은 하나님과  만물들에게 인정되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여러 가지 시험은 없어서는 안될 반드시 있어야 이 성공을 할라면 여러  가지 시험은 필연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이요 또 우리는 거기서 시련을 받아야 할  것이요 잘못 알았으면 새로 또 고쳐 알고 잚못 했으면 새로 고쳐하고 얼마든지  연습하고 연단해서 시련을 받아야 되겠고 또 달성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야  되겠고 또 끝까지 계속이 되는 이런 계속을 만들어야 하나님의 목표도 우리  목표도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면 우리는 여러 가지 시험에 대해서 몇 가지  확정짓는 지식을 우리가 가져야 겠습니다. 시험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라 이  다 중대한 일입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대에 누구가  무엇이 들어서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여러 가지 시험에  대한 참 뜻을 깨닫지 못하고 우리의 그 모든 정신과 힘을 우리의 정력을  어만대로 기울이기 쉽고 어만대로 투자하기 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확신해야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시험을  자기가 어떻게 변개를 해볼라 했다가 이 시험을 없도록 제거해 봐야 되겠다  이것을 가감을 해 봐야 되겠다 하는 이런 우리의 노고는 다 죄요 헛된 일입니다.

또 이것을 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왜 이 말을 하는 고 하니 사람들이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면 대개는 그 시험을 없이 할라고 제 마음에 맞은 일이라면 가지  못하도록 붙들라고 붙드는 것도 자기 할 일 아닌 헛일 이것을 보지 안할라고  물리치는 것도 자기 할 일 아닌 헛일 이것을 피해서 도망을 치는 것도 자기 할  일 아닌 헛일 왜 하나님께서 어디로 도망쳐도 거기 있습니다. 거기 또 거기서  하나님이 목적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떠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여러 가지 시험을 무엇 때문에 이것이 오느냐 내 믿음을  시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이래서 여기 대해서 옳바른 지능에  행위 또 저 어려움에 대해서 옳바른 지능의 행위 이렇게 저렇게 모든 것을  통과해서 내가 어떤 시험이 와도 거기 대해서 무식하지 란하고 어떤 시험을 와도  능히 바로 깨달을 수 있고 바로 행할 수 있고 어떤 시험이 와도 중단되지  아니하고 능가할 수 있는 온전한 인내 이것을 목표로 두시고 하나님이 하신다 내  목표도 이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한분 하나님과 만물에 대해서 내 자신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목표인 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공로로 인해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엇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이 소망이  우리들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길이 없습니다. 이런 소망이 없습니다. 공연한 거  아닙니다.

 한 획이 우주를 없애는 거 보다도 중량 무거운 권위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 때문에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험을 주시는 이것을 우리 또  확정짓고 요동치 않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시험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을 우리가 여기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 이것을  손대지 말고 여기대한 내 행위를 연단하고 연단해서 내 지능을 연단해서 여기  대한 옳바른 행위를 하는 것이 나 할 일이라 하되 이것으로 끝난 줄로 여기지  말고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또 이것 저것 신속히 하나님께서 순서를 이어  주셔서 그 이어 주시는 여러 가지 시험에서 다 이대로 시련 통과하여 어디서든지  이 완전 통과할 수 잇는 시련된 믿음으로 어디서든지 계속할 수 있는 이것이  나의 목적이요 이것이 성공이요 이것이 목표라는 이것을 잡은 것이 우리가 세상  살이에 있어서 기초적인 상식을 가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그러면 이 목적 달성을 하는 데에는 내가 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  어떠한 순위를 가져야 되겠느냐 하는 거기 대해서 여기 말씀했습니다. 첫째가 이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말씀하시고 고 다음에 5절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주시리라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치 말아라 말씀을  했습니다. 이 온전한 기쁨만 가지면 그만 그 시험에서 성공은 해 놓은 것인데  성공은 해 놓은 것인데 사람들이 온전한 기쁨을 가지지 못하고 이 시험을 만날  때에 사람들은 그 속단적으로 시험 보고 근심하는 그것도 어리석은 근심 좋은  달콤한 시험 그 시험을 보고 기뻐하는 그것도 어리석은 기쁨 그러기에 네 웃음을  울음으로 바꾸고 네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어라 손을 깨끗히 해라 이렇게  야고보서에 말씀한 일이 있습니다.

그면 우리가 기쁨이면 기쁨이지 온전한 기쁨이라고 하신 이 온전한 기쁨은 어떤  기븜인가 이 기븜이면 벌써 그 시험은 성공했습니다. 성공하는 것인데 이 온전한  기쁨을 사람들이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고 다음에 5절에 말씀 하시기를  누구든지 온전한 기쁨을 만나지 못했거든 온전한 기쁨을 가지지 못했거든  하나님에게 기도하라 온전한 기쁨은 온전한 기븜은 온전히 주는 기쁨입니다.

온전이 주는 기쁨은 성신의 감동의 기쁨입니다. 영감의 기쁨이요 성신의 감화  감동이 주는 그 기쁨인데 이 기쁨은 온전한 기쁨인데 자기가 시험 당할 때에  거기 대한 영감이 주는 이 기쁨은 온전한 기쁨이요 이 온전한 기쁨은 벌써 그  시험을 완성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구비한 기쁨입니다. 그러기에 이 기쁨을  네가 가지지 못했거든 이 기쁨을 네가 찾지 못했거든 잡지 못했거든 너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지혜가 부족하거든 지혜라 말은 성령의 지혜를 말합니다.

성령의 지혜가 부족하거든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너 위해서 만물을 창조했고 너  위해서 천군 천사를 창조 했고 너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버려 가난해  지시기까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까지 영원히 사람되시기까지 대형 대행  대생의 대속을 하시기까지 지극히 큰 소망도 지극히 큰 대속도 지극히 큰 배경의  보증도 하신 이 분이 당신의 기뻐하시는 목적 달성을 위하여 너희 구원을 위하여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이 현실을 네게 줬는데 이 현실을 주신 그분이 너를  사랑하므로 주신 필요한 이 중요한 보배로운 현실이라는 것을 그분이 아신 그  대로의 그 지식을 네가 받아 가지면 너도 온전히 기쁨을 가지게 된다 그 지식은  성령이 주시는 영감의 지식인데 영감의 지식을 네가 받았으면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데 너에게는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 영감의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과 너와의  아는 것이 동일하지 못하면 동일하면 하나님이 큰 힘 들여서러 사랑으로  너희에게 힘들여서러 사랑으로 너희에게 힘들여 보배로 만들어 주신 그 분의 그  사랑의 심지와 그의 그 지각과 같은 네가 심지를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그  지각을 가진다고 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하심과 같은 요 현실의 것은 네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하나님이 여기 대해서 욕망을 가지신 거와 같이 너도  꼭같은 욕망을 가질 것이다 이런데 이것이 없거든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리라 그러나 네가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라 이  현실은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날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 만드신 여기  대해서 의심하지 말아라 여기 대해서 네가 의심하지 말아라 이 현실은 너의  지능을 온전케하여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이것을 이룰 수 있는 이거를 성립시킬 수 있는  이것을 조성할 수 있는 (저 뭐야 저 맨 뒤에 예배 안보고 뭐 하고 있어요 있기를  그라면 그 아이 축복 받을 줄 알아 그래 하지 말아요) 이 현실은 하나님께서  전지한 지혜로 전능한 능력으로 생명과 부요를 우리 위해서 희생하신 이  사랑으로 이 현실을 만드신 가치있는 이 현실이요 이 현실은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반드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이런 사람이 조성  되어지게 하신 이 사실을 확신하고 의심하지 말아라 네 고장은 어디서 고장이냐  이 지극히 큰 광대한 이 절대성이 있는 이 사랑의 역사를 네 자유성 가지고 네가  확신을 갖지 안하고 네가 의심하는 여기서만 고장이다 여기서만 고장이지 네가  의심하지 안하고 낙망하지 안하고 의심치 안하고 확신을 가지고 너하는 대로  네게 있는 것을 다해서 하기만 하면 이 일은 가감없이 완성이 되는 것인데  고장은 아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사람들이 만들었다  공산주의가 만들었다 이 모든 속화된 교회들이 만들었다 무엇이 만들었다 누가  만들었다 위에 사람이 아래 사람이 누가 만들었다  이것이 그런 생각 가지지 마라 의심하지 마라 하나님이 만드신데 대해서  의심하지 마라 이것의 필요성과 가치성에 대해서 네가 의심하지 마라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이 사랑의 하나님이 너를 위해서 만드신 여기  대해서 의심하지 말아라 네가 여기 대해서 부족하면 하나님에게 구하며 이거는  사실로 의심하지 안하고 믿는데 실지로 시공을 할라고 하니까 나로서는 할 수  없다 할 때에 네가 하나님에게 기도하라 또 하나님이 주실 것을 의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주실 것을 의심하지 말고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그런데 고장은  네가 의심하는 여기서 고장이 생겨지는 것이니 의심하면은 어떤 사고를 내느냐  의심하는 사람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라 정함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은 이 중요하고 필요한 현실을 이렇게 가치있게 목적 달성을 하지 못한다  의심이 너희에게 고장이다 의심하지 말고 확신으로 구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면 구하면 그 기쁨을 주실 때에 어떤 기쁨이 되느냐 제일 처음에 현실의  껍데기를 보고 자기 주관의 해석대로 아 이 현실은 좋다 기뻐하는 그것도 무식한  사람 슬퍼하는 사람도 무식한 사람 요 현실은 좋다 기뻐하는 그것도 무식한 사람  슬퍼하는 사람도 무식한 사람 요 현실은 요 현실은 잘하면 지극히 큰 성공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 다음에 존귀한 대성을 이루고  가져오고 잘못하면 영원한 사망으로 대 패망을 가져온다 하는 요것을 요것이  현실 속에 들어 있는 요 사실을 자기가 깨달음으로 근심에 사여지는 것이 이것이  정신이 차려서을 뜨는 사람이요 근심에 싸여지는 거 아 내가 예사롭게 이 현실은  밥먹고 옷입고 놀고 자고 쉬고 할 이 현실인 줄로 내가 알고 아 이 현실은 좋다  이 현실은 나쁘다 이게 아니로구나 이 현실은 영원한 흥망을 생사를 결실하는 이  현실 이 속에 이것이 들었구나 하는 여기에 나아가서 이 현실을 잡고 일단  근심에 잠겨지는 사람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겠세마네 동산을 향하여 기도하러 가실 때에 으레이 십자가  못박히실 것을 마가의 다락방에서 원하고 원하고 유월절 잔치를 자시고 기드론  시내를 지나갈 때에는 기뻐지나갔습니다. 그 겟세마네 동산에 그 향아여 갈 때는  기뻐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막상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 닥친 그 겟세마네 동산의  현실을 멀리 보고 갈 때는 기뻐갔지만은 그 기븜은 이어질 기쁨 동산에 가서  막상 당신에게 닥친 이 십자가 못박히신 이 현실은 잘못되면 영원한 모든  피조물이 패망하고 이게 바로 되면 모든 것이 생명과 영원한 평강을 얻게 되는  것인데 이 이렇게 큰 결과가 있는거 십자가에 못박히면 될 줄만 알았지만은서도  좋은 것만 알았지만은 실패할 거 무서운 것을 몰랐다 기요 이러니까 낙관시  했는데 근심햇습니다. 심히 근심해서 죽기까지 고민 했습니다. 고민해서 이  실패를 어떻게 막나 주여 이 잔을 내가 마시지 않고는 안되겠습니까 내게에서 이  잔이 물러가게 해 주옵소서 그것은 앞으로 실패할 이 실패의 무서운 결과를  이것을 예수님이 보고 죽기까지 고민하면서 고통한 것이고 이 바른 승리라는 그  승리의 결과를 볼 때에 좋지만은 승리할 만한 그런 실력이 없기 때문에 죽기까지  고민했습니다. 실패를 방어할 힘이 없는 것과 승리를 가져올만한 그 실력이 없는  것을 인해서 죽기까지 고민하다가 피와 땀이 얽힌 그 기도로서 당신의 힘을 다  기울여 해도 기도의 그릇은 차지 아니하고 이제는 아버지에게서 도와달라고 해서  천군 천사의 돕는 힘을 힘입어 가지고 기도를 해서 기도의 그릇을 채워서 완성을  했습니다.

기도를 하여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하신 이대로 주님이 히브리서에 보면은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으로 아버지에게  호소했습니다. 이랬을 때에 비로서 성신의 춤만한 권능이 와서 에베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어떻게 십자가에 죽으시는 일을 성공했으며 부활하시는 일을  성공했느냐 성공한 것은 지극히 큰 능력이 그 안에서 역사해 가지고 성공했다  하는것을 에베소 1장에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의 기도를 세차례나가서 하신  다음에 하나님께서 성신의 충만한 권능을 받아 예수님은 모든 위험을 완전히  방지하는 방지의 지혜와 방지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는 방지하는 지혜도 성령의  지혜요 방지하는 능력도 성령의 능력이라 성경에 지극히 큰 성령의 능력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능력을 받아 방지를 하고 또 이 건설 면으로 완전한 승리의  성공 모든 피조물이 살아 피조물의 주가될 수 있는 피조물을 살리고 영우너히  충만하게 할 수 있는 이 승리의 시공을 할 수 있는 이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을 예수님께서 받았습니다. 이러니까 위험 방지의 완전히 받으셨을 때에  예수님은 그때에 기뻐했습니다. 오셔 가지고서 제자들에게 이제는 자고쉬라  이제는 됐다 이제는 자고 쉬라 나도 잠간 쉬겠다 쉬시고 이제는 일어나라 가자  이제는 때가 되고 나를 팔 자가 가까이 왔다 가자 그때에 온전한 기쁨을  가지시고 그 기쁨으로 십자가에 끝을 마쳐 완전한 기쁨의 승리를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온전한 기쁨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일차적으로 승리해서 모든 것을  승리해 놓으시고 다 승리해 놓으시고 일단 원수로 더불어 싸우는 승리는  예수님이 다 승리해 놨습니다.

다 승리해 놓고 승리한 우리를 멸망에서 완전히 구출해 가지고서 장소를 옮겨  놓겨 놓고 완전히 장소를 옮겨 놓고 옮겨 논 이 장소에서 이제는 예수님이  승리한 마귀를 종으로 불러서 데려다 놓고 우리를 연습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를  연성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가는 것을 연성시키는 것이요  여기서 예수님이 승리하신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셔 가지고 현실 현실을 만나  우리로 하여금 얼핏 생각하고 현실을 슬퍼 기뻐하는 그 껍데기를 아제 기도로  벗고 공연히 슬퍼하고 기뻐했는데 기도해 보니까 아니 기뻐할 것이 아니라  슬퍼할 것도 아니라 이 큰 소망이 있는데 하는 참된 감사와 기쁨을 가졌습니다.

기쁨을 가지고 또 기도하니까 성령의 감동이 와서 깨닫게 될 때에 네가 그  결과에 좋은 것만 보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잘못하면 큰 낯패 당한다 이제는  기쁨과 근심이 얽혀 있습니다. 기쁨과 근심이 현실에 얽혀 있습니다. 기도하지  안할래야 안할 수 없습니다. 기쁘A과 근심을 가져 이 기쁨과 근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모든 것이 다 근심이 되 버립니다. 온전한 기쁨이 됩니다.

그럴 때에 이 사람은 이 기쁨을 가지고 현실에 시험을 당할 때에 요 현실은  자기에게는 아주 좋은 맛좋은 영양있는 맛있는 음식이 됐다 했소 이는 너희들의  밥이라 이랬소 배고플 때 밥이라 이렇게 자기의 완전한 완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먹고 자라는 맛있는 음식이요 맛있는 자기가  자라는 음식이요 요것은 말할 수 없는 필승의 그 승리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전투를 시작하는 그 기쁨이요 필승의 실력을 자기가 가진 것을 자기가  확신하고 알고 이 실력을 가지고 승리를 위해서러 전투하는 승리를 위해서 있는  이 전투라는 것을 자기가 앎으로써 이는 이 전투하는 것이 피곤치 않고 낙망하지  안하고 피곤치 안하고 맛있고 하는 이것으로서 필승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의 현실 현실의 이 생활을 어리석은 세상 지혜 지식대로  판단하는 이 기쁨과 슬픔을 가진 거기서러 살지 말고 거기서 기도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한걸음 나아가 이런 보배로운 이용의 가치가 있는 것을 깨닫고  기뻐하는 그 자리에서 머물지 말고 기도하여 성령의 지혜를 받아 아 이거는  잘못되면 크고 잘못되면 큰 화고 잘되면 큰 성공의 흥망 성쇠의 큰 결과가 매여  있구나 하는 이 어려움의 이 어려움의 고통을 가지고 한걸음 더 기도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실패의 방지의 그 하고도 남음이 있는 돕는 은혜 이 성공을 하고도  남음이 있는 하나님의 돕는 은혜 이 돕는 은혜가 기다리고 있는 이 사실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 지능을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받은 것처럼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사로 드리려 할 때에 이 권능을 받아서 기뻐하고 즐거워 한  것처럼 다니엘이 이 권능을 받아 가지고서 모든 사람이 떠는데 감사하면서  그대로 계속해서 기도하는 다니엘의 그 신앙처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이  사실을 성신의 충만으로 깨닫고 이 권능을 받아 가지고 있으니까 네가 그라면  너거 하나님이 너를 그 불 가운데서 구원하리라 생각하느냐 아 구원해도 좋고  안해도 좋고 상관 없습니다. 구우너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실라면 능히 하실 수 있지만은서도 한즌게 좋으면 해 주시고  안하는기 좋으면 안해 주시고 이것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의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런고로 거기 대해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는 이 기쁨으로 그를 온전한 기쁨을  가지고 그것ㅇ들 실리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말세지 말을 당했고 우리는  어려움이 우리에게 기다려고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오늘 밤에 이  성경 말씀에서 주시는 이 말씀을 조금도 의심하면 안됩니다. 요 말씀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요셉이를 총리대신 되기까지에 온갖 파란과 곡절을 만났는데 그것이 하나라도  없으면 무엇 때문에 이방인이 애굽 나라에 그 대국에 총리 대신이 되겠습니까  하나도 없어서는 안될 순서입니다. 누가 만들었소 하나님 만든 것이 분명하지  다니엘의 원수를 다 사자에게 다 삼켜지게 하고 다니엘을 총 총리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된 그 순서가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는 순서인데 사자구덩이에  들어가는 순서를 하나님이 안만들고 누가 만들었단 말입니까 우리는 우리 앞에  오는 여러가지 시험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지 전능의 주님이 만드신 이 사실을  확고 부동으로 잡아야 됩니다. 이것은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려는 목적에서 만드신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기도로 하나님에게 간구하면 성신의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영감을 주셔서  일단 이 현실을 온전히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이 은혜를 우리가 입을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입으면 그 다음에는 이 능력이 시공해서러 이는 모든 위험은  완전 방지하고 이 시련을 인해서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소망이요 우리의 소망 이것 때문에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시행하신 이  일에 달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여기 대한 상식을 가져야  겠고 우리의 노력은 기도입니다. 기도로서 현실을 대하여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기까지 고민하시던 분이 기뻐 즐거워 이제는 자고  쉬라 하신 이 온전한 기쁨을 받았을 때에 이 기쁨 속에 지극히 큰 능력이 들어서  이 능력이 또 부활해서 만물의 주가 되게 하시는 일을 완성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굳게 잡고 이 순위를 초절하지 말고 한 단계 한 단계 순서 순서가  초월해서 나가고 이 순서를 끊어서 초절해 가는 이런 일으 ㄹ하지 않아야 되비낟.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이 기도회를 시작했는데 아직도 이 기도회에 동하지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앞으로 패망할 줄 아십시요 너희에게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러면 주시리라 우리 서부교회에 장년과 유치반 합해서 근  20,000명 되는 이 식구들이 다 이 기도회에 참석해야 좋은날을 봅니다. 세상에  낳던 보람이 있습니다. 예수 믿은 보람이 있어 뭐 세상에서 뭐 잘먹고 발입고  자손 많이 흥성하고 취미 누리는 그것이 세상에 난 보람 있는거 아닙니다.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요 사람의 양이 많든지 적든지  고것만이 자기의 성공입니다. 세상에 난 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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