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3 19:52
시험
1980. 11. 25. 화새
본문 : 야고보서 1: 13-17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셔서 어려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이 있는 것은 우리 자신들에게 고장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셔서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들에게 고장이 생겨서 그 어려움이 된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할때에 이런 어려움 저런 어려움을 만나는데 그 어려움 만나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어려움을 주어서 어려움이 아니고 우리 자신들에게 고장이 생겨서 어려움이 된다 그말입니다. 아 요거 좀 잘 알아야 되지 처음에 이해 못해도 이해가 안되도 굳게 잡고 이렇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나아가면 확신이 되어집니다. 여 사람이 이가와 김가 이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가가 하나 있고 하나는 김가 라는 사람이 하나 있고 이 두 사람이 있는데 또 그 옆에 어떤 사람이 하나 왔습니다. 세 사람이 이제 됐는데 이제 온 이 사람이 이가가 무슨 말하는 것은 저 이가 하고는 서로 맞지를 않습니다. 이가 하고는 맞지 않습니다.
이가가 하는 말이나 이가가 주장하는 것이나 이가가 행동하는 것이나 이가의 성질에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김가의 하는 말이나 행동이나 또 주장이나 성미가 맞습니다. 이 김가의 성미와 김가하고는 맞은데 이가하고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누구와 같은 사람입니까 이가하고 같은 사람입니까 같은 사람이면 손들어 보십시요 그러면 김가하고 같습니까 손들어 봅시다. 김가하고 같은 사람이면 손들어 봅시다. 네 손 놓읍시다. 그러면 자 그러면 어떤 긴지 한번 더 말합니다. 이가 자 이 예를 들면은 어 여러분들의 에 말하면 여러분들로 말하면 그 어 오른편입니까 여기 오른편입니까 여러분들 말하면 어 여러분들로 말하면 오른편 아니요 아 왼편입니까 아 그래 여러분들로 왼편이지요 자 그러면 요것말이오 요것은 성이 뭐이라고 했지요 이가 이씨는 뭐 이가라 했버려요 이가 또 여 성이 이가지 요건은 김가 이가 김가 김가 이가 어떤 사람이 하나 왔어 왔는데 이 사람은 요 이가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성질은 제게 맞지 않습니다. 안맞소 말하는 것마다 행동하는 것마다 행동하는 것마다 주장하는 것마다 성질쓰는 것 다 안 맞습니다. 요 사람의 그 김가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은 성질쓰는 것 다 안 맞습니다. 요 사람의 그 김가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은 성질쓰는 것은 제게 딱 들어 맞습니다.
그러면 요 사람은 오떤 사람하고 같은 사람입니까 김가하고 같은 사람이지요 김가하고 같은 사람 아닙니까 김가하고 같기 때문에 김가의 하는 모든 것이 제게 딱 들어 맞는데 이가의 하는 것은 제게 맞지 않는다 이가 하고는 다른 사람이고 김가하고는 한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이가 하고는 한 사람이 아니라 같은 사람이 아니고 이가하고는 다른 사람이고 김가와는 같은 사람 아닙니까 그렇지요 고것을 봐서 같은 자와 안 같은 자를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 이가하고 다 맞지 않습니다. 맞는데 한가지 욕심은 맞습니다. 욕심은 맞소 둘이 욕심이 맞소 그러면 갖다가 욕심 고면은 이가 하고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하나이지요 네 고걸 봐서 또 알수 있습니다. 또 여 지금 대장이 둘이 있습니다. 남쪽 대장이 있고 북쪽 대장이 있고 대장이 두 사람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 밑에 군졸이 그뭐 군병이 군인이 그 밑에 따라 있습니다.
있는데 이 군인이 남쪽 대장이 말하는 것은 기뻐 즐거워 순종하고 북쪽 대장이 말하는 것은 언제든지 억지로 해서 속으로 반항을 가지고 속에 그 항거하는 그런 맘이 있습니다. 속으로 반항을 가지고 속에 그 항거하는 그런 맘이 있습니다.
속으로 겉으머리는 순종하지만 속으로는 불평이 있습니다. 남쪽 대장이 말하는 것은 마음에 기쁘고 즐겁고 단 마음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남쪽 대장에게 속한 사람입니까 북쪽 대장에게 속한 사람입니까 남쪽 대장에게 속한 사람이지요 남쪽 대장이 시키는 것은 마음에 참 자기가 인정이 되어지고 기쁘고 즐겁고 그렇게 순종을 하고 싶고 단 마음으로 순종하고 북쪽 대장이 하는 것은 이것은 어짠지 갖다가 강제로 이라니까 순종해도 속으로 불평이 있고 불만이 있고 이렇게 이렇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느 대장에게 속한 사람입니까 에 네 어느 대장의 부하입니까 북쪽 대장의 부하입니까 남쪽 대장의 부하입니까 북쪽 대장의 사람이 되 가지고 있습니까 남쪽 대장의 사람이 되가지고 있어 그 군인은 어느 대장의 군인은 어느 대장의 군인이 되 가지고 있지요 남쪽 대장의 군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가 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이 있고 마귀가 우리에게 시키는 것 둘이 있는데 하나님의 시키시는 것이 우리 마음에 비유에 맞고 이래서 단 마음으로 참 기쁜 마음으로 기뻐서 즐거워서 순종하게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누구에게 속한 사람이며 누구의 사람이 되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또 마귀가 시킬 때에 마귀시키는 그것이 자기 비유에 맞고 해서 그것은 기쁘고 즐거움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누구의 사람이며 누구에게 속한 사람인지 어떻습니까 마귀가 시키는 마귀의 법칙은 기쁘고 즐겁고 어 그 일은 닥치면 단 마음으로 행하게 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은 해도 억지로 하고 마음에 단 마음으로 해지지 안하고 하는 그것은 그 사람이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까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입니까 마귀에게 속한 사람이지 그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 말씀이 성경 또 우리 신앙 양심을 통해서 깨달아지는 것 양심에 맞는 이것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이고 성경에 위반되는 것 양심에 거리끼는 것 이것을 시키는 것은 마귀가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데 양심에 거리끼는 것은 하니까 재미가 있고 할 마음이 있고 성경에 위반되는 것은 재미가 있고 할 마음이 있고 성경대로 하는 것은 해도 하기 싫고 억지로 하고 할 마음이 없고 또 더욱다가 더 양심대로 하는 것은 하기가 싫고 재미 없고 자기 욕심대로 하는 그 일은 하고 싶고 하기가 재미가 있고 이런데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이요 마귀에게 속한 사람이요 그 사람이 누구의 사람입니까 마귀의 사람이지요 바로 그것입니다. 남쪽 대장 북쪽 대장 그 한가지요 또 그 사람의 그 사람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 하나님이 말하는 것 하나님이 뜻하는 것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 하나님의 성품 이런 것이 자기에게 딱 맞는 사람있고 마귀 다시 말하면 세상이요 세상에 말하는 것 세상에 뜻하는 것 세상이 주장하는 것 세상이 소원하는 것 세상이 행동하는 것 세상의 성품 그것이 자기에게 딱 맞는 사람 있소 그러면 그 세상에서 하는 일 하는 말 하는 주장 세상이 욕심내는 그 욕심 그런 것은 자기에게 딱 들어 맞습니다. 그 사람은 누구하고 하나입니까 누구하고 하나요 누구하고 하나요 세상하고 하나지 마귀하고 하나지 하나님이 하시는 성경 말씀은 자기 성미에 딱 들어 맞고 비유에 맞고 또 성경이 하라 하는 것은 자기에게 맞습니다. 그 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고거는 자기에게 맞아 양심대로 하는 말은 자기에게 맞고 그 양심의 깨닫게 하는 것은 자기 성미에 맞고 성경에 말한 것도 맞고 이런 것은 성경에 말한 성미도 자기에게 맞고 말하는 것도 맞고 주장하는 것도 맞고 소원하는 것도 맞고 성경에 말한 재미도 자기 비유에 맞고 맞는 데 그 맞아 맞은데 세상이 말하는 것은 세상이 말하는 것은 말하는 것도 맞지 아니하고 세상이 재미있다고 떠들어 쌌는 그 재미도 자기에게는 맞지 아니하고 세상이 소원하는 그 소원도 자기에게 맞지 아니하고 세상이 주장하는 것도 세상이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안 맞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자기에게 맞아 그러면 그 사람은 누구하고 하나입니까 누구하고 하나지요 하나님하고 하나지요 그런데 이 사람은 정 반대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은 맞지 아니하고 자기 양심속에서 영감이 말하는 것은 맞지 아니하고 말하는 것도 소원하는 것도 취미도 재미도 뜻도 안맞고 아까 뭘 말했지요 처음에 뭐 말했지 누구하고 맞은 것 말했지 응 하나님하고 맞은 것 말했지요 이제 그 사람 이제 내가 이번에 말한대로 하나님에게 거진 맞지 아니하는데 세상이 말하는 것은 딱 맞아 세상이 말하는 것은 재미가 있고 세상이 재미 있다 하는 그 재미는 내게 재미가 있고 세상이 좋아하는 그건 나도 좋아하고 세상이 소원하는 것은 나도 소원하고 세상이 주장하는 것은 내 주장하고 딱 맞고 세상하고 딱 맞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누구하고 한 사람이요 누구하고 한 사람이요 세상하고 한 사람이요 마귀하고 한 사람이요 그러면 아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주장대로 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소원대로 하는 것 이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하는 것 신구약 성경 말씀에 기록되 있는 취미 재미 성품 이것은 자기에게 맞지 아니하고 세상이 하는 그것은 자기에게 맞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누구하고 하나지요 세상하고 하나지 그깁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이렇게 저렇게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이 말씀대로 내가 할라고 할 때에 어려움이 옵니다. 그 어려움이 오면 이 말씀대로 내가 할라고 할 때에 어려움이 오면 그 어려움 그것이 몸 밖에서 어려움을 줍니까 그 자기 주관에서 어렵게 보여집니까 자기 주관에서 어렵게 보여집니까 몸 밖에서 어렵게 합니까 자기 주관에서 어렵게 보여집니다. 다니엘이가 기도할라 하다가 사자구덩이 들어가는 것이 그것이 몸 밖에 있는 것이 어렵게 합니까 자기 주관이 어렵게 합니까 몸 밖에 하는 것이 자기를 기쁘게 했습니까 자기 안에 있는 주관이 기쁘게 했습니까 자기 안에 주관이 기쁘게 했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대로 하는 그것이 자기의 성미에 맞기 때문에 그것이 좋소 그기 기쁘고 즐겁습니다. 이랬는데 다니엘을 잡아다가 사자구덩이 넣었습니다. 과연 어려웠습니까.
어려웠습니까 어려웠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런 일이 닥칠 때에 마구 두렵고 떨리고 죽을만치 기가 막히고 하는 그것은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까 안되어 있는 것입니까 안되어 있는 증거입니다. 안되어 있는 증거요 그럴 때에 아 기도로 할라면 사자구덩이 들어가야 되겠고 사자구덩이 안들어 갈려면 기도를 안해야 되겠고 사자구덩이 들어가면 내가 먹혀져 죽은 것이고 이래서 사자구덩이에 그 들어 가고싶은 그런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지금 기도를 말고 기도를 하지 안하고 그만 사자 구덩이 안가기를 원하는 그런 마음이 있으면 그 마음은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입니까 어째서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이지 그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크다 합니까 사자의 세력을 크다 합니까 사자의 세력을 크다 하지요 우리에게 시험닥치는 그 모든 것은 그기 뭐이냐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지 않는 그것이 우리에게 고통을 줍니까 하나님과 한덩어리 되어있는 그것이 우리에게 고통을 줍니까 고것 참 알송달송합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 할 때에 우리에게 고통 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된 그것이 고통을 느낍니까 하나님과 하나 안된 그기 고통을 느낍니까 하나님과 하나 안된 그것이 고통을 느낍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고통이냐 하나님과 하나 안된 그것이 에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면 그렇게 고통을 느끼는데 고통을 느끼게 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하나님과 하나된 것입니까 하나님과 하나 안된 것입니까 예 어려움을 당할 때에 자기가 떨고 심히 고통스러워 여기는 고통스러워 여기는 그 자는 하나님과 하나된 것입니까 하나님과 하나 안된 것입니까 예 어려움을 당할 때에 자기가 떨고 심히 고통스러워 여기는 고통스러워 여기는 그 자는 하나님과 하나된 것입니까 안된 것입니까 안된 것이지요 하나님과 하나 안된 것이지요 그러면 하나님과 하나 안된 것인데 그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자는 누구입니까 고통을 주는 자는 누구입니까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고통을 줍니까 하나 안된 것이 고통을 줍니까 하나 안된 것이 고통을 줍니까 고 좀 알기가 어렵겠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에 고통을 주는 자는 누구며 고통을 받는 자는 누구인지 고통을 주는 자는 누구며 고통을 받는 자는 누구입니까 고통 주는 자는 누구지요 고통 받는 자는 누구지요 예 마귀가 주고 고통을 주는 자는 누구며 고통을 받는 자는 누구인지 장 영목 선생 옳지 에 아니고 또 김 호경 선생님 또 구안근 선생 예 주는 자는 뭐이라 고통을 주는 자도 자기고 고통을 받는 자도 자기고 고 묘한 말 했어 고통을 주는 자도 자기고 고통을 받는 자도 자기라 그런데 다니엘이 지금 그때 다니엘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그런 어려움을 당했는데 당할 때에 그때에 에 다른 백성들은 하나도 그 어려움을 당하지 안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지금 갖다가 어려움을 당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그 어려움을 주는 자는 누굽니까 누구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까 어려움을 주는 자는 누구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까 자 어려움을 지금 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도 자기요 고통을 주는 자도 자기인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는 그 자는 하나님과 하나된 자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하나님과 한덩어리 안된 자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예 안된 자가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어중간하게 저 못드네 저러니까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헛 일이라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는 하나님과 하나 안된 자지.
그러면 그 고통은 누구 때문에 그 고통을 당하게 됩니까 고통을 주는 자는 누구입니까 에 하나님과 하나된 자 입니까 하나님과 하나 안된 자입니까 하 헤 고참 그라면 하나님과 하나 안된 자 그 자가 고통을 당하고 있지요 그러면 그에게 하나님과 하나 안된 자만 하나 안된 자만 전부가 되어 있으면은 그 사람에게 그 고통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예 있겠소 없겠소 없지. 그때에 바사 나라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기 고통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바사 나라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구덩이 넣는다고 하는 그 명령이 내렸을 때에 그때에 그들에게 고통이 됐겠소 안됐겠소 고통은 하나도 안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바사 나라 사람들이지요 그 사람들은 하나님과 하나 된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없으니까 고통 주는 자가 없었지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고통이 됐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있기 때문에 고통입니까 없기 때문에 고통입니까 있기 때문에 고통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지 않고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나님과 하나된 것만 있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되지 안할 것만 있습니까 둘이 있습니까 예 둘다 있지요 둘 다 있습니다. 바사 나라 사람들은 하나님과 하나된 것만 있습니까 하나님과 하나 안된 것만 있습니까 바사 나라 사람들은 하나님과 하나된 것 하고 둘이 있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된 것만 있습니까 마귀하고 하나된 것만 있습니까 마귀하고 하나된 것만 있지.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을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하나된 것만 있습니까 마귀와 하나된 것만 있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된 거와 둘이 있습니까 뭐만 있습니까 하나된 것만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에게 고통이 되지 안했소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나 안되어 있나 하는 그것을 지금 나타나게 하는 것이요 또 네가 누구의 것이 되어 있나 누구의 부하가 누구의 것이 되어 있나는 그걸 지금 판명하는 현실입니다.
자 그런데 어떤 그 사장이 있고 그 밑에 그 사원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원이 사장하고 한덩어리가 되는데에는 사장하고 한덩어리 되는데에는 어떤 방편치면 하나 되겠습니까 사장과 가장하고 서로 갖다가 대립이 되어지는 데에는 무엇 가지고 대립이 되어지겠습니까 사장하고 하나된 것은 어떻게 하면 하나되며 사장하고 대립된 거는 어떻게 하면 대립이 되겠습니까 그 대립되고 하나 되는 방편이 뭐 입니까 그의 행동이지요 그의 행동 아닙니까 언행심사 행동 언행심사의 행동으로 사장하고 한덩어리 될수도 있고 사장하고 대립될 수도 있지 그 행동 그러면 그 행동이 사원이 사장을 따라 움직임으로 하나가 되겠습니까 그 사원이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해서 사장을 자기에게 따라오라고 해 가지고서 한덩어리 되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한덩어리 됩니까 어떻게 하면 한덩어리 되겠습니까 따라 함으로 한덩어리 되지지요 강한 자와 약한 자가 있는데 둘이 하나되는 방편은 약자가 강자를 따라야 하나가 되겠소 그 강자를 약자가 강자를 자기에게 딸게 해 가지고서 하나 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약자가 강자를 자기에게 딸도록 해 가지고 하나 될라고 하면 그 일이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까 예 약자가 강자를 자기에게 끌어 붙여서 자기에게 복종시키 가지고 한덩어리 될라고 하면은 그일이 가능합니까 가능 안합니까 예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절대 없습니다.
하나 될라면 약자가 강자를 딸라가야 되겠습니까 반항해야 되겠습니까 어찌해야 되겠소 따라가야 되지요 이깁니다. 막바로 이기요 예 우리가 현실을 당할 때에 왜 그거 현실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것은 우리에게 맞지 않느냐 우리 비유에 욕심에 성질에 뜻에 맘에 맞지 않아요내 현실에서는 하나님의 성경 말씀은 이렇게 하라 하는에 내마음에는 맞지 안해 안하고 이 세상대로 이대로 그 하는 것이 내게 맞습니다. 그것은 내가 누구하고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까 세상하고 하나고 하나님과는 하나로 대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오 그기 그 현실에서 나온다 그말이오 자기가 또 현실을 닥쳤을 때에 하나님 말씀하신 것은 어떻게 기쁘고 즐거운 것인지 기쁘고 즐거워서 그 말씀대로 그말 하고 싶고 어떤 사람은 현실을 당할 때에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은 한다 할지라도 억지로 강제로 그만 속에는 불만 불평에 부러 있고 세상대로 하는 것은 기쁘고 즐겁고 그대로 하고 싶고 그러면 그 사람은 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있습니까 세상 사람이 세상 사람이 되어 있습니까 네 그 사람은 하나님의 부하요 세상 부하요 세상 부하지 그것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게서 하나님하고 맞지 않습니다. 마음에 좋지 안하고 기쁘지 안하고 맞지 안하요 또 하나님에게 복종하기 싫습니다. 이런데 하나님하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친해지는 것은 하나님이 강자입니까 우리가 강자입니까 하나님이 강자지 그러면 하나님하고 나하고 침해지는 데는 내가 그분에게 피동되야 되겠소 그분을 나에게 복종을 시키야 되겠소 내가 그분에게 피동 되야 되지 이러니까 우리 현실은 이 세가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 있나 없나 하나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하나되어 없는 부분도 있지요 하나되어 있는 부분은 요 현실에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어 있는 고 현실을 당할 때에는 하나님하고 딱 들어 맞지 마찰이 없지 고것은 고면은 하나님하고 나와 하나됐다는 그기지 또 어떤 현실을 만날 때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나와 맞지 않습니다. 성경과 나와 맞지 않습니다. 성경 주장과 자와 맞지 않애 맞지 안할 때에는 고 부분과 고 면은 하나님과 나와 한덩어리 안됐다 그말이오 하나가 안됐다 그 말이오 하나가 안됐는데 이랬는데 그때 하나님의 뜻대로 할라 하면은 강제 입니까 단 마음이겠습니까 단마음이겠소 강제겠소 강제지요 강제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제 강한 자에게 강제라도 억지로 순종하지만 억지로 순종하지만은 순종을 했으니까 순종 했으니까 하나님하고 한덩어리가 됐습니까 하나님에게 지금 벌을 받지 안할 정도가 됐읍니가 하나 됐소 벌을 면했소 벌 면했소 하나 됐소 벌 면했지 그것도 안할 것보다 낫지 벌 면했지 하나는 안됐지 억지로 강제로 했으니까 그때에 그 현실에 하나님 맞을 때에 원하는 마음으로 단마음으로 이렇게 순종하면 그 자기 마음에 순종하고 싶어서 이래 순종했으면은 그 순종을 통해서 이전보다 하나님하고 더 하나가 더 됐습니까 덜 됐습니까 이전과 같습니까 좀 더 됐습니까 더 됐소 그러기에 우리 현실은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과 나와의 하나되는 방편은 우리가 무슨 선물을 드려서 하나될 수 있습니까 자 하나님과 우리와 하나 되는데 선물을 드려서 하나될 수가 있는 방편이 있겠고 또 꾀아 가지고 하나되는 방편이 있겠고 속아서 속여 가지고 하나되는 방편이 있겠고 살살 달게 가지고서 하나되는 방편이 있겠고 또 슬슬 추겨 올려서 막이리 추겨 올려서 하나되는 방편이 있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사람과 자기와의 하나된느 방편이 여러 가지 있지요 어떤 사람은 옳은 말만 하면 원수가 되버립니다. 그것은 살살 꾀와야 하는 일입니다. 여 남자 편이고 여자 편인데 남자들이 여자하고 하나되는 것은 어찌해야 됩니까 꾀와야 됩니까 옳은 말해야 됩니까 어지해야 되요 예 어찌해야 됩니까 꾀와야 되지 옳은 말 했다가는 어림동 없습니다. 꾀와야 됩니다.
그러면 꾀와 가지고서 하나되면은 고것이 길게 갑니까 짜릅니까 얼마 있다가 탈납니까 이제 옳은 것을 딱 남자가 잡고 옳은 것을 딱 잡고 하면서 요 옳은 것을 시키면서도 옳다고 바로 밀었다가는 헛 일이라 옳은 걸 가지고서 자기 이념은 갖닥 꼭 옳은 걸 목표로 가지고 있으면서 슬슬 어린 아이 달개듯이 달개고 꾀우고 슬슬 이라면서 유도해서 꾀워 그 데리고 와야 끌리오지 그리 안하면 안끌리옵니다. 남자는 또 성질이 좀 달라요 그것은 그래 끄 가지고는 안된다 이기야 그것은 좀 강함을 가지고 끄야되 자 그러면 세상에서 하나되는 방편이 많습니다.
그 꾀와 가지고서 하나되는 꾀와서 하나되는 그것이 아주 좋은 수단이요 이 공산주의들은 이 꾀와서 이 사기 협작꾼들은 꾀어서 기생들은 사람을 꾀어서 이 모든 깡패들은 사람을 꾀와서 못된 것들은 전부 꾀우는 수단 가지고서 저하고 한덩어리 만들어요 우리가 이 꾀우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데에 꾀우는 수단 가지고서 저하고 한덩어리 만들어요 우리가 이 꾀우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데에 꾀우는 수단 가지고 쓸라고 하면은 꾀우는 수단 가지고 하면은 이기 됩니까 안됩니까 와 안됩니까 와 안되요 와 안되는 고 와 안되 안됩니다. 꾀우는 것 하나님을 꾀우면 될긴데 와 꾀우는 수 가지고 와 안되 안됩니다. 꾀우는 것 하나님을 꾀우는 것도 안되요 살살 달게는 것도 안되요 추키올리는 것도 안되요 자 왜 안됩니까 하나님은 전지한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됩니다. 그 속지 안하여 속지 않기 때문에 안된다 그말이오 또 하나님에게 무엇을 자꾸 이것도 거둬 드리고 저것도 거둬 드리고 자꾸 갖다가 뭘 갖다가 뭘 갖다 그리면서 매수를 합니다. 돈도 좀 갖다 그리면서 이제 하나님하고 친할라고 하고 또 갖다것 또 떡도 갖다 그리며 친할라고 하고 이렇게 친할라고 하면 이 사귐은 됩니까 안됩니까 예 와 안됩니까 모든 것이 당신의것인데 당신의 것이 아닌 것이 없는데 그것 갖다가 준다고 하나님께서는 부자기 때문에 그기 필요가 없다 그말이오 우리가 연보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갖다 드리는 것 아니요 연보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인생을 구원하는 구제입니다.
우리 연보하는 것 구제라 그말이오 예배당 짓는 것도 우리 믿을 수 있는 집이 되어 있지 만은서도 소니까 다른 사람 못 나오니 다른 죄인들 와서 구원 얻도록 와서 구원 얻도록 하기 위해서 예배보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 아닙니까 그 구제라 말이오 구제 중에 갖다가 옳은 구제라 말이오 또 하나님을 이제는 이럴기 아니라 꾀와도 안되지 매수를 할라 해도 안되지 하나님에게 이제는 갖다가 한번만 억누러 봐야 되겠다 강제로 한번 억누러 봅니다. 한번 갖다가 눌구는 것 가지고서 친해질 수 있습니까 예 있소 하나님은 전능자기 때문에 안됩니다. 개는 말이지요 개는 이것 보니까 그 좀 강한 놈이 와 가지고서 마구 이라니까 강한 놈이 와 갖고 막 이래 가지고 눌르니까 그만 처음에는 깽깽깽 것디마는서도 나중에는 눌리니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그만 갖다가 그 앞에 그만 머리 숙이고 살랑 살랑 이랍니다. 그 그기 약하니까 아짭니까 또 육이오때 보니까 막 인민군이 와 가지고 내리 눌리니까 이쪽에서 민주주의 속한 사람들은 고만 오니까 손을 고만 빌고 예에 고만 갖다가 살랑 살랑 들어 붙습니다. 그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눌르면은 약한 자는 강한 자한테 붙을 수 밖에 없소 힘 없어 이북에 화친이 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그 방식으로 강제로 눌리면 친해지겠습니까 그 강하기 때문에 안됩니다.
자 하나님은 꾀와도 전지한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되고 하나님을 높이 치키 들어 높이도 하나님이 갖다가 전지한 지혜를 가지고서 저놈이 속은 안그렇지만은 나를 지금 갖다가 한번 놀리 먹고 지금 갖다가 날 한번 추키 올린다 해서 가증스렇게 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도 안되고 뭘 갖다가 물건을 갖다 주면서 매수를 할라 해도 그분이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당체 뭐 그 내나 당신 것 가지고 당신에게 가져오는 기라 그런 것 아니요 우리가 뭘 드린다 해도 당신 것 아닌 것이 없는데 이것 가지고서 당신에게 드리니까 그것 가지고 친해지지 않는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친할 때에 우리가 분을 바르고 좋은 의복을 입고 아 이래볼까요 그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걸 외모를 보지 않는 다 그말이오 갖다가 그러면 하나님을 친할 방편이 뭐입니까 성경에 뭐이라고 말했소 하나님을 친하는 것이 제사 드린 것 나두고 요제 소제 전제 화목제 속죄제 손건제 다 이래 가지고 모두 제사 가지고 하나님을 친하는데 무엇이 무엇이 무엇보다 낫다고 했습니까 순종하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수양 중에는 기름이 제일 갖다가 제중에는 요지 제물인데 그것보다 낫다고 했소 이러니까 하나님은 이분이 강하고 없는 것이 없지 부자지 강하지 모근 것을 다 가지고 계시지 이러니까 이분에게 친하는 길은 한 길 밖에 없습니다. 이 하나님 이분에게 친하는 길이 무슨 길입니까 자기가 내가 지식이 이만침 있고 실력이 이만침 잘하고 (설교도 이만침 잘하고 )성경을 이만침 잘 알고 목회를 이만침 잘 하니까 하나님께서 날 대우해 줘야지 대우해 주겠지 이렇게 세상과 모든 지식에 실력에가 실력 가지고 가면은 하나님이 하나님하고 친할 수 있습니까 이 실력가지고 가면은 하나님이 하나님하고 친한 수 있습니까 이실력 가지고 친할 수 있소 안됩니다.
실력 그것이 하나님이 주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어 하나님 기라 응 자 실력으로 친할 수 없어 뇌물로도 친할 수 없어 꾀우는 것도 친할 수 없어 악으로도 친할 수 없어 악으로도 친할 수 없어 간사람도 친할 수 없어 높이는 것도 친할 수 없어 배짱 가지고도 친할 수 없어 강제 가지고도 친할 수 없어 자격 가지고도 친할 수 없어 하나님친하는 길이 뭐입니까 순종하는 길 하나 뿐입니다. 다른 길 없어 이거 외에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이 없어 이런데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 와 이것이 현실이 지금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하는 데에 이 현실이 내게 맞지 않습니까 왜 마찰이 됩니까 마찰이 되는 그 이유는 하나님과 나와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마찰이라 내가 완전히 하나님 것이 안됐기 때문에 마찰이요 내 소원이 자기 속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그놈이 들어서 자기를 지금 현실에 마찰되게 합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싫은 그놈이 들어서 이제 갖닥서 현실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대해서 마찰이 됩니까 뭐이 들어서 마찰을 합니까 네 구가 들어서 누가 들어서 지금 갖다가 누가 자금 갖다가 하나님과 마찰이 됩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그 자가 마찰 됩니까 자기 뜻대로 살고 싶은 그자가 현실을 당할 때에 하나님과 마찰이 됩니까 자기 뜻대로 살고 싶은 그자가 현실을 당할 때 하나님과 마찰되지 어떤 현실을 당했든지 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하나님의 성미가 꼭 같고 뜻이 같고 소원이 같고 욕심이 같고 하나님과 꼭 한덩어리 되어 있는 사람은 그 현실을 당할 때에 어떤 현실을 당할 때에 그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그것이 자기에게 자기에게 고통이 되겠소 안되겠소 고통이 안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시험을 당하는 것은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라 네 속에 하나님과 마찰되는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그것이 들어서 우리에게 지금 갖다가 이 고통을 주는 것이지 그 현실이 고통주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이 고통주는기 아니고 나에게 하나님과 맞지 않는 그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들어서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자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과 맞지 않는 그것만 있어 가지고 고통이 됩니까 하나님과 맞은 것도 있어 고통입니까 와 고통되는 일을 뭣 때문에 갖다가 고통되는 일을 집어 던져버리지 와 못던집니까 고통되는 일을 왜 못던집니까 누구 못던지게 해 못던집니까 응 호경 선생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는 그것이 던지지 못하게 해서 못던지는 것이지 오늘 아침에 이리저리 말하니까 복잡해지는 것인데 고것을 여러분들이 잘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응 그러기에 우리 현실은 하나님이 그 현실을 주신 목적이 뭐 입니까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지 않는 그것을 환하게 알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지 아니한 것을 알게 해 가지고 한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않는 요소가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현실이요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 되게 할라는 것이 현실이요 현실은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현실이요 그라면 하나님과 대립된 것을 알려만 줍니까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현실이요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을 알려주고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을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과 하나되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 현실은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한것을 하나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을 하나님의 것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것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원수되어 있는 것을 하나님과 화평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응 그러기에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싫어하고 어려워지고 하는 그것이 누구때문인지 뭐때문인지 그내 속에 분명히 두 사람이 있어 그렇다 그말이오 자 예수 믿는 사람이 이런 일을 닥치든지 저런 일을 닥치든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에게 어려운기 아나도 없어 이런 일을 닥치든지 저런 일을 닥치든지 어떤 일을 닥치든지 이런 일을 닥치면 이래 살고 저런 일을 닥치면 저래 살고 그런일 닥치면 그래 살고 어떤 일 닥치도 그 사람에게는 거리끼는 일이 거리끼는기 하나도 없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데 그렇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되었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하나도 없어 그렇습니까 예 하나된 것이 하나도 없어 그렇지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없으니까 그 사람은 고통될 기 없어 이 사람에게는 이런 현실 닥쳐도 닥쳐도 기브고 저런 현실 닥쳐도 기쁘고 어떤 일을 닥쳐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그것이 에 그 이런 일을 닥쳐도 상관 없고 저런 일을 닥쳐도 상관 없고 그 일이 기쁘고 즐겁기만 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니과 그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 적이 그렇습니까 많아 그렇습니까 없어 그렇급니까 하나님과 하나된 것 뿐이라 그렇습니까 뭐이요 예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다 하니가 아브라함이 온전히 기뻐했습니까 불평했습니까 예 기뻐했지요 이러니까 그 아브라함이 와 기뻐 했을까요 와 기뻐했읍니가 전부가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기뻐했지 하나되지 안한 그것이 고통을 줄때 하나되기에 기뻣지 아 어떤 일을 당하니까 아 반은 기쁘고 반은 안기쁩니다.
그러면 반반이 갈라지는 것이지 그 사람이 갖다가 어떤 어려움을 닥쳤는데 그 어려움을 닥치니까 이 어려움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니까 어려워 하나님의 뜻을 져 버리고 그만 어려울 것 없이 그만 그대로 썩 나갈라 해도 못나가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할라고 해도 못하게 하고 이리도 못하고 저리도 못하고 가운데 서 가지고서 지금 어짤라 하느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 속에는 그 사람 속에는 갖다가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집어 던지 버리고 갈라 갈라해도 못가겠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쓱 갈라 해도 또 못가겠고 와 그렇습니까 그 사람 속에 뭐이 있어 그렇소 예 예 하나님학도 하나된 것도 있고 마귀하고 하나된 것도 있고 둘이 있어서 이리 갈라 하면 이기 잡아 당기고 저리 갈라 하면은 저기 잡아 당기고 자 세상으로 달아 날라 하니까 뭐이 잡아 당겨서 못가고 지금 고통당합니까 하나님과 하나된 그기 잡아 당겨 가지고 고통을 하게 한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뜻대로 쓱 달아 날라 하니까 또 못가게 합니다. 뭐이 못가게 합니까. 세상하고 하나된 마귀하고 하나된 그것이 못가게 합니다. 이러니까 우리 속에 둘이 들어서 그렇게 고통을 준다 이기야 그럴 때에 그것은 뭐입니까 그 현실은 하나님만 사귈 수 있습니까 마귀만 사귈 수 있습니까 하나님도 사귈 수 있고 마귀도 사귈수 있고 둘 다 이걸 사귀든지 저걸 사귀든지 하나님 사귈라면 하나님 사귈 수 있고 마귀 사귈라면 마귀 사귈 수 있고 둘 다 사귈 수 있는 기회입니까. 하나님만 사귈 수 있는 기회입니까 어떻소 둘 다 사귈 수 있는 기회입니까 하나만 사귈 수 있는 기회입니까 예 오 종분씨 둘 다 사귈 수 있는 기회지요 그러면 그때 하나님하고 사귈라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하고 사귈 수 있습니까 예 하나님하고 사귈라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하고 사귀지요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하고 사귀지요 마귀는 싫어하지만은서도 마귀하고 친밀해지는 것은 어떻게 하면 친밀해 집니까 마귀 뜻대로 순종하면 갖다가 인연이 깊어지지요 예 우리의 한 현실에서 마귀와 더 밀접해지고 하나님과 밀접해질 수 있는 그 둘 중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기나 둘 중에 하나는 되고 마는 것이요 자 마귀하고 밀접해지면 그 다음에 마귀하고 한덩어리가 되기가 쉽겠소 하나님하고 한덩어리가 되기가 쉽겠고 마귀하고 한덩어리가 되기 쉽지 현실에서 마귀를 거역하고 하나님하고 순종했으면은 고 다음에는 마귀하고 한덩어리 되기가 쉽겠소 하나님하고 한덩어리 되기가 쉽겠소 하나님 한덩어리 되기가 쉽지 이것이 믿음으로 믿음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현실을 당했을 때에 고때에 아 요 현실을 당해보니까 하나님과 나와 한덩어리 안된 것이 있구나 하나님하고 하나 안된 것이 내 속에 있구나 요것을 발견해야 되겠고 하나 안된 것이 있다 요걸 발견해야 되겠고 하나 안된 것이 있으니 요게서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는 요 공작을 해야 내가 성공이고 하나되지 안한 요대로 내가 살면 실패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공작은 하나님과 하나되지 안한 것이 요 있는데 요놈이 들어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요 생활을 못하게 하는데 하나님과 하나되는 생활을 하면은 고게 순종하면 하나님과 하나되고 요거하지 안하고서 하나님과 대립되는 것 리드하면은 세상하고 마귀하고 가까와지고 이러니까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가 됐나 안됐나 요것을 판명해주시는 현실인 줄 알고 하나되지 안한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회인 것을 알고 내가 하나님에게 속했나 하나님에게 속하지 안했나 하는 것을 판명하는 현실인 것을 알고 고게서 하나님께 속하지 한한 고 부분이 하나님께 속할 수 있는 고런 기회라는 것을 어 고것을 어 우리가 알아야 되고 현실에서 나는 하나님과 지금 대립이 되어 있나 하나님과 지금 하나되어 있나 요것을 내가 갖다가 알아 가지고서 고 현실에서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도 있고 하나님과 대립될 수도 있어 이라니까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는 요것을 현실에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되지 않는 것도 알 수 있고 거게 속하지 안한 것도 알 수 있고 그분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알 수 있고 그분과 대립되어 있는 것을 알 수도 있고 그분에게 속한 것도 알 수 있고 그의 것이 되어 있는 것도 알 수가 있고 아닌 것도 알 수가 있고 알 수 있는 그기 우리 현실이라 말이오 이런데 여게서 한 말로 말해서 이 현실은 하나님이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은 모든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것을 알려 주는 현실이요 이 현실은 그것만 알려주고마는기 아니라 이 현실은 하나님과 모든 면으로 친밀해지도록 하려는 현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에게 멸망될 요소를 알려주는 현실이요 그 멸망될 요소를 알기만 하고 말기 아니라 멸망될 요소를 알려주는 것이 현실이요 멸망될 요소를 알고 멸망치 아니할 것으로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이것이 현실이라 그말이오 바꾸는 방편이 몇 가지 있습니까 방편이 몇 가지 있소 방편이 열입니까 하나입니까하나입니다. 순종 하나 밖에 없어 순종 당신의 의사가 이렇다 하면은 내 의사가 내 의사는 이런데 이럴 때에 내 의사를 턱 당신의 의사에게 복종할 수 있게 당신의 의사를 내가 따라갑니다. 내 욕심은 이런데 당신 욕심은 이렇답니다.
이러면 두 욕심이 싸워서 내 욕심은 하나님 욕심에게 복종시키자 내 욕심은 이러나 내 욕심 이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욕심에게 내 욕심이 복종합니다.
하나님의 욕심에게 딸겠습니다. 내 욕심은 던지버리고 하나님의 욕심에게 내가 딸겠습니다. 이러면 하나되요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는 방편은 순종 외에는 아무 방편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좀 생각 (어찌되노 저게는 불이 있었는데 여게 꺼지네 누가 장난하는 것 아닌가) 우리는 요 현실을 만날 때에 좀 생각이 있어야 됩니다. 기독자들은 철인 성이 있어야 되요 철학성 철인성이 있어야 되지 철학이 있어야 되지 그 어 철학은 그거는 갖다가 기독교가 아닙니다. 철학이라 하는 그거는 뭐이냐 하면은 뭐이든지 좀 사색해서 근원 뭐이냐 자꾸 생각해서 파고들어 가는 그기 인간에게는 철학성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기 좀 뭐 있어야 되 뭐이 좀 파고 들어가서 생각해야 되는 것이 있어야지 마구 같다가 껍데기로 가지고 자꾸 날뛰기만 날뛰고 돌아다니는 것 그것은 아무 짝도 못 써 기독자는 일단 생각해야 되 자 따라합시다. 명상. 명상 명상 명상이라 말은 눈감고 가만히 자꾸 생각하는 것이 이래 생각하고 저래 생각하고 무엇을 가만히 그 눈뚜고 갖다가 거 제 생각나는 대로 가만히 이래 이러면 이 생각도 하고 저 생각도 하고 그것 아니요 뭐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어 하나님의 성경 말씀은 이렇고 이런데 그러면 세상은 이렇고 이런데 어떠냐 하나님 말씀에 나는 어떠냐 자꾸 이 하나님의 말씀을 잣대로 삼아 가지고 생각한다 말이오 또 자기 양심 속에서 가르친 영감을 생각하면서 생각한다 이기 명상입니다. 명상한 사람은 만나면 알아 속에 생각이 깊어 세상 사람은 제가 암난 잘나도 생각해 보고 만나보면 속이 텅 미었어 생이 껍데기 뿐이라 알맹이가 아무것도 없어 그 다음에는 말하면 알아 듣지도 못해 무슨 세앙에 있는 학자가 물질은 갖다가 뭐 고럴 때는 무슨 약을 쓰면 그기야 저거가 연구했으니까 알지 인간에게 대해서는 뭐에 대해서나 그 뭐 속에 무슨 깊은 무슨 생각이 없어 불교인 제일 명상에 갖다가 한국에 명상에 갖다가 그 뭐 유명하다 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 명상하는 사람인데 참신하는 사람이요
저거 말로 참신이요 참 신 인데 이거는 텅 비었어 그냥 갖다가 아무것도 생각지 아니하고 가만히 묵념하고 있는 기라 그러니까 그 불도가라 하는 것은 그 꽃이 아니라 속에 아무 것도 없어 꽃도 아니기 갖다가 꽃같이 되어 있어 우리 믿는 사람은 성경을 가지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현실에 대해서도 이런가 저런가 생각하는 사람들은 신앙 생활 해 나가고 그 시대에 물들지 아니하고 미혹을 받지 않는데 생각없이 나가는 사람은 다 미혹을 받아 그 내 목사들 말하기를 좀 심방도 좋지만은 심방만 너무 하지말고 좀 가만히 앉아서 기도실에 아앉아 뭐 좀 하라 하니까 이제 기도실에 가라니 기도실 아앉아 또 누워자 또 꾀 파라고 아 세상에 내가 갖다가 그 녹음 같은 것 해 가지고서 그 다른 데에 옮겨주고 이리하면 안되니까 갖다가 저거 하는 기야 어짤 수 업시ㅈ만은 필기 같은 것도 보내주지 말라 했는데 내가 어제 알았어 하지 말라는 것을 녹음을 피기를 저거 돈을 드리 필기를 해 가지고서 책을 내 가지고서 한 권에 뭐 만 칠천원씩 팝다나 만 육천원씩 판나 이것을 벌써 여달 전부터 해 가지고서 그 책이 얼마나 나갔는지 몰라 이것 가지고 돈을 벌어 먹고 있어 응 나를 속여서 말하면 갖다가 그기 목사님한테 물어 봤나 목사님 알면 못하게 할긴데 뭐 하지말라 하는데 목사님 한테 뭐하러 말하노 속여서 원고 도적질하면 법적으로 징역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찬송가 하는 걸 왜 자꾸 말을 꺼꾸러 말을 갖다가 앞뒤로 변동을 해 이리 했습니까 승락 안받은 그거는 갖다가 고대로 옮기면 갖다가 고소를 받기 때문에 그래 지금 갖다가 한자씩이라도 틀리게 말해 논 것입니다.
예 어 이런데 뭐 나도 모르게 그래 가지고서 통틀어 그래 해 놨으니 뭐이 되는가 되기를 어제 내가 알았어 어제 내가 양사방 전화를 해서 알아 보니까 게 그 필기한 사람 필기한 사람은 갖다가 필기해 주고 갖다가 돈을 번 것이 갖다가 그 많이 번 사람은 십오만원을 벌었어 참 기차는 일이지 그기 뭐이냐 생각없이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말이오 생각없이 가만히 생각해봐 자 이것이 갖다가 이런 일 하면은 이거는 원고의 주인되는 갖다가 목사님에게 가가지고서 허럭을 받아야 되지 그리 안하면 이 도둑질이다 그기 대번에 알긴데 여러분들 믿는 사람이 생각없이 살면 헛 일이니다. 이래 가지고 이 교역자들이 다 갈라해 믿는 사람들은 생각해서 해야되 되나 안되나 할기 아니라 지금 며칠 전에 내가 말한대로 오만명 교인이 오면명이 안되는 단체는 등록을 못하게 되 가지고 있고 오만명 안되는 단체는 안되는 단체끼리 합해 가지고 오만명이 되야 등록하게 되고 그이하는 등록 못하게 되고 등록 안한 교회는 연보 전부 세금 다 맥이고 연보 나는 것 그 세금다 맥이고 개척 교회는 못하게 하고 또 그 집회하는데 제재를 주고서 이렇게 하는데 누가 냈느냐 누가 그것을 그 그렇게 해냈느냐 이 목사들이 모여 가지고 지금 갖다가 이렇게 해야 우리 세력이 있겠다 싶어서 그랬다 이기야 그 천주교에서 천주교에는 우리 천주교만 통일하고 천주교 외에 것은 전부 구원 없는 것으로 해서 천주교 없는 것은 막 죽여 버리고 천주교만 남겨두지 이래 가지고서 일대 천주교 뿐이고 나머지기는 전부 학살을 다 당했던 것입니다. 그때 마귀나 지금 마귀나 옛날 마귀나 지금 마귀나 구시대 마귀나 그때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그때 죄나 지금 죄나 그때 미혹이나 지금 미혹이나 그때 운동이나 지금 운동이나 꼭 같습니다. 우리 뭐 오만명 넘어 이러니까 할라면 할 수 있는데 하는기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 그것 때문에 문제지 그것 때문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건 여러분도 기도하라 말이오 우리가 이거 교단등록을 문교부에 교단 등록을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냐 안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어느 것이 뜻이냐 이걸 지금 갖다가 우리가 기도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한다고 하니까 떡 할 수가 없다 이기요
응 그 송 목사님 우리하고 합하지고 지금 내나 내가 그 보냈는지 뭐인지 거 갖다가 그 신학교 교수가 왔더래요 그 고마운 일인데 여게 하는기 옳으냐 안하는기 옳으냐 문제라 응 문 선명이 교파는 일등으로 등록될 것이요 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사람 모르는 속에서 악령의 역사가 이렇게 세계에 강하게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만 잘 믿겠다고 되는기 아니야 이런거 하나 잘못 걸어 가 놓으면 뭐인든지 무더기 죽음될 수도 있어 그것도 갖다가 하나님이 하라는 것안해도 안돼 응 하지 말하는 것 해도 안돼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굴복하라 하니까 굴복 항복하라 하니까 하나님 백성인데 항복해 안하는 것이 정의 같았지만 안한 사람은 다 죽었소 성경에 지금 보니가 하라 저거가 죄진 값으로 그러니까 하라 했는데 하라 했는데 안한 것은 죄가 되어서 모조리 죽었다 그말이오 예레미야 선지가 하라 했다 말이오 하라 해서 한 사람들을 갖다가 다니엘도 하고 다해 가지고서 거서 가가지고서 성공해 다시 해방되어 갖고 독립했다 이기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이긴지 저긴지 모르니까 여러분들도 우리가 이 교단으로 교단 등록을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이것이 참 할걸 안하면 뒤에 가서 큰 화가 될 것이고 안할 걸 해 놓으면 뒤에 큰 화가 될 것이고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교단 등록을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이것이 참 할걸 안하면 뒤에 가서 큰 화가 될 것이고 안할 걸 해 놓으면 뒤에 큰 화가 될 것이고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교단 등록을 해야 되나 안해야 되는 이것을 두고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