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1980. 11. 29. 토새

 

본문 : 야고보서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믿음의 시련이라 믿음의 잡것을 다 제하고 깨끗한 믿음 만드는 것을 가르혀서  믿음의 시련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이비낟. 믿음의 잡것을 다 제하고 깨끗한  믿음을 맏든 것을 믿음의 시련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 말은 깨끗한  믿음으로 계속하라 깨끗한 믿음으로 계속하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데  대해서 이 잡것이 있는 것을 늘 계속 제거해서 마치 금을 불로 연단해서 그 금  아닌 잡것이 썩여 있는 그런 것을 다 태워서 그 순금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자기 닥치는 현실에서 연단해 가지고 믿음의 잡것을 다 제거해서 깨끗한  믿음이 되도록 이 공작을 늘 계속해야 합니다. 그 믿음의 잡것은 어떤 것이  믿음의 잡것인가 믿음의 요소라는 것은 어 바로 아는 것과 바로 행하는 그것이  믿음인데 그러면 바로 안다는 것이 하도 주체가 많기 때문에 이북은 김일성이가  주체가 되 가지고서 김일성이의 그 주장을 바로 알아 가지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또 어떤 단체에는 그 단체의 주체에 뜻을 바로 알고 그대로 하면은  그 단체 안에서는 또 평안하고 무난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게는 바로 알고 바로 행한다는 것이 하도 바른 것을 주장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어떤 주체대로 바로 하는 것인가 하는 그것을 우리가 늘 알고 있는  것이지만은 잘못하면 그걸 모르고 행하기 쉽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  가지고 하나님의 그뜻을 바로 찾는 것 하나님의 법칙대로 바로 되는 것 하나님을  근거해서 바로 되는 그것이 되어야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근거한 그  바로 아는 것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근거한 그 바로 아는 것 다른 것을  근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근거해서 바로 아는 그것이 믿음이 되고 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있는데 그 하나님의 행하시는 그 일에 자기가 동참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것이 바로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안행하고 저만 하는  그것을 다 독단의 일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저 하는 그 일을  자기도 하고저 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을 저도 같이 해서 할 때에 그것이  믿으이 에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바로 아는 이 일을 우리가 아 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꼐서  범사에 바로 아는 이런 그 지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현실에서 바로  아나 보자 하시고 주신 거게 대해서 또 바로 알고 그러면 네가 바로 알면 이번에  바로 아는 이것도 네가 바로 행하는가 보자 할 때에 그대로 행하고 행할라고  하면 하나님은 거게 대해서 같이 해 주십니다. 그러면 저런 현실을 줘 가지고  여게서도 네가 바로 아는가 보자 이래서 차차차차차 아 사이 비한 것 비슷하나  아닌 것 아주 바로 알기 어려운 그런 것을 자꾸 우리에게 시험해 가지고 아무리  사이비하고 복잡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그것은 그렇게 알아도 하나님만이  그거 아니라 할 땡레 자기는 하나님을 다라서 아니라 할수 있는 이런 참 지식이  되어지는 이것을 만들라고 하난임이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모르는 것 없이 무엇이든지 닥치면 다 알 수 있는 사람 다 알 수 있다는 말은  땅에 있는 어떤 그 존재를 표준해서 그가 주장하는 대로 그가 아는대로 그의  요구대로 바로 아는 걸 말하는 기 아니고 하나님을 중심해서 하나님이 아시는  그대로 아는 것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시는 그대로 천아 인간들이 다  이것은 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팥으로 그렇게 알고 계시면 그것은 팥으로  아는 그것이 바로 아는 것이지 많은 사람들이 따라서 공통된 그대로 자기가  알았다고 해서 바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바로 아는 것 또 바로 행하는 것이 하나ㅣㄴㅁ을 근거해서 하나님은  표준해서 하나님을 따라서 하는 이것을 가라쳐서 믿음이라 또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현실 현실을 바꿔 가면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라쳐서 믿음이라 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따라 아 산다 따라 행한다 하는  그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 중에 제일 크고 보배롭고 가치있는 일이  믿음의 일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그 큰 일을 한다 할지라도 그 믿음의일보다 큰  일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세계를 움직인다 할지라도 그것이 믿음의 일이  안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참 가치 없는 허무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권적의지로 예정하시고 주권적 능력으로 이루시기는 하나님이 다  이루십니다. 이루시지만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셔서 사람들에게 그 법칙을  주시고 사람들에게 대해서 너는 이것을 행해라 내가 이 일을 할 때에는 내가 이  일을 할 때에는 너는 여게 대항을 해라 네가 이 일을 할대에는 네가 여게 그  동참을 해라 그러게 하나님이 하셔서 하나님이 그 사람이 해서는 안될 일을  앞에다 닥치면서 시험합니다. 그러면 안해야 될 일을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시면서 그 사람에게 부딪히기 할때 그 사람이 하나님이 그건 은밀히 말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만은서도 자기로서는 그기 할 일이 아니라 나는 여게  동참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 다 하시기는 다 하나님이 하시지만은서도 거게 우리 믿는 사람으로서는  이거는 하나님이 하시는 이 일에는 내가 뛰어 들어서 동참할 일이 있고 여게  대해서는 나는 안한다고 반대할 일이 있고 하시기는 하나님이 혼자 하십니다. 그  어떤 사람은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요걸 네가 하는가보자 아 그것을 하지  안합니다. 안하는 것이 의가 될 때도 있습니다. 또 요것은 하는가 보자 할 때에  또 그것을 합니다. 하는 것이 의가 될 때도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련하시는 그 역사를 계속하시는 것이니까 우리는 저 김일성이가 믿는  신앙을 반대하는 저 모든 운동들을 공산주의가 합니다. 신앙 생활에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는 저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혼자 이런 걸 저런  걸 쓰시가지고서 하시는 일인데 그가운데 믿는 자를 두시고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면서 믿는 자는 자기에게 주신 법칙이 있고 자기가 아 자기 안에서 또  영감시키는 영감이 있고 이런기 때문에 이 일하는가 보자 할 때에 나는 그 일을  안합니다. 하는 이것이 그의게 의가 된다 이기요 그러기에 잘못 착각하면 그러면  모든 일 중에 성도들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일만 하나님이 하시지 그 성도에게  위반되는 그 일은 누가 하는고 그렇게 그 오해할까 싶어서 지금 이런말 하는  것입니다.

성도를 성도를 대항하는 일이나 또 성도와 동행하는 일이나 그 일을 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역사를 해 나가시면서 어  거게서 성도들이 있다가 아 요것은 내가 할 일이다 뛰어들어 하고 요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해서 거게서 자기에게 해당된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서 움직이는  그것이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일은 하면은 가치있는  일을 하려고 하고 또 대사를 할려고 하면 그런 그 잘못된 주관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치있는 일을 하고 세계에서 자기가 제일 큰 일 자기가 제일 큰  일을 할려고 할 때에 우리에게 우리가 하는 일 중에 제일 큰 일이 무슨 일이냐  내가 세계를 움직이는 그것이라고 큰 일이 아닙니다. 내가 하는 큰 일은 어떤  것이 큰일인고 하니 내가 믿음을 지킬 때에 그 일이 제일 큰 일입니다. 믿음 지킬  때에 그 일이 제일 큰 일이고 또 제일 가치있는 일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것이  제일 큰 일이요 그러기 때문에 가치있고 크고 보배로운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에 이 크고 가치있고 보배로운 일은 세상이 볼 때에 부러워하고 크다 가치있다  하는 그 일이 가치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잇어서 가치잇는 일이 아니요 큰 일이 아니요 이것을  혼합한기고 혼돈합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가 무슨 사회와 관련된 일 그렇지  않으면 또 어떤 큰 사업과 관련돈 일 어떤 유력한 그런 유명한 인물과 관련된 일  국가와 관련된 일 또 이 세계와 관련된 일 이런 일을 하면은 그것이 큰 일인  줄로 이렇게 착각을 합니다. 그것이 큰 일이 아닙니다. 아 우리의 큰 일은 대  주재이신 대주재이신 이 주권자이시요 창조주이시요 대주재시요 참 만왕의  왕이신 이분과 아 결탁을 해가지고서 이분과 함께 하는 그 일이 제일 큰 일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믿음 지키는 일 이보다 더 큰 이링 없는 것을 알아야  되고 또 이보다 더 보배롭고 가치있는 일이 없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  일이 왜 큰일인고 하니 절대자 주권자 그분이 나에게 시키시는 그 일을 그분이  요구하시는 그 일을 그분과 함께 하는 그 일을 내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일이  제일 큽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 저런 일 있는데 그 정권을 잡은 그  사람하고 둘이 같이 의논해 가지고서 그 사람하고 손을 잡고 일을 하면은 그  일은 큰일이라 권세잇는 일이라 사람들이 다 그렇게 인정할 것입니다.

인정하시지만은 우리가 믿음지키는 것은 이 대주재이신 절대자 이분으로 더불어  손을 잡고 함께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이 그 이상이 없는 지극히 큰일인데 이  일을 지극히 큰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아 개닫지 못하고 이것을 착각해 가지고서  이 세상적으로 뭐 세상이 크다 하는 그 일이 큰 줄로 그렇게 아는 데서 우리가  미혹을 받습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 중에 좀 잘나고 유식하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어리석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할라고 하는  그것은 쾌쾌 묵은 못난 사람으로 알고 제가 이 나라를 움직이는 것 사회가  움직이는 것 유엔이 움직이는 것 어떤 인물이 움직이는 것 거게 따라서 보조를  맞춰서 나가면 거게에 이제 관련을 가진 일이면 매우 큰일하는 줄 제가 오해를  해서 다 그렇게 외식으로 껍데기로 빠져 가지고서 실패를 합니다.

우리가 믿음지키는 일이 일 중에 제일 크고 보배로운 일이요 그 가치있는  일입니다. 또 믿음을 지키는 이것이 제일 큰 실력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이  믿음지키는 거 믿음 그것이 지극히 큰 능력입니다. 믿음지키는 이것이  실력으로서는 실력으로서는 믿음 지키는 이 믿음 믿음을 내가 지킬 때에 고 믿음  내가 지키는 믿은 고것이 제일 큰 능력입니다. 제일 큰 실력입니다. 그것이 어떤  실력인고 하니 그것은 전지의 실력을 가진 실력이요 전능의 능력을 가진  능력입니다. 그래 제일 실력있는 실력이라 제일 실력있는 실력이라 또 그러면 이  믿음 가진 것은 실력있는 긴데 권위는 어떻거냐 권위도 제일 피조물로서는 제일  높은 권위입니다. 피조물로서는 제일 높은 권위요 왜 절대자이신 주재이시  이분하고 둘이 딱 들어 붙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이상 피조물의 권위가  없습니다. 피조물로서는 이 이상 권위가 없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분하고 딱  결합해 가지고 움직이는 그 위치기 때문에 이 이상 권위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자연 게시에서 무슨 그 회 어던 기관인 회사라든지 단체라든지 또 이  국가라든지 이런걸 다 보지 않습니까. 그기가 그기나 이치가 같습니다. 제일  거게서 세력있는 제일 큰 자하고 하나가 되어 가지고 움직인다면은 그것이  권세입니다. 그것이 그것의 다음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것은 피조물로서는 최고의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  다음에 권세를 가졌소 또 이 믿음이란느 것은 자기가 그렇게 할 대에 수입면은  어찌 되느냐 수입면이 제일 큰 수입입니다. 믿음보다 더 큰 수입이없습니다. 왜  믿음 지키는 그것은 하나님 께서 지어놓으신 모든 피조물을 자기 것 만드는  수입입니다. 이러기에 무대 선생은 미국의 무대 선생은 일찍부터 이 일을 알고  그분이 말하기를 우리가 수입을 알라고 애를 쓰는데 수입 중에는 믿음 지키는  것보다 더 큰 수입이 없다 믿음보다 우리에게 더 큰 수입을 주는 것은 없다  믿음이 우리에게 제일 큰 수입을 준다 그래 말한 것은 그 믿음은 내가 그대에  하나님이 그 아시는 대로 하나님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ㅇ룸직여서 하는 이것은 이것이 뭐이냐 만물의 으뜸되는 것이요 이 일이  만ㅁ눌의 으뜸되는 일이요 만말을 자기 것 만드는 일이요 또 만물에게 충족시킬  수 있는 그 일이요 이러기 때문에 수입으로는 우리가 얼핏보면 이것은 수입이  없는 것 같지만은 수입이 없다고 보는 그거는 뭐이냐 하면은 썩어질 것 없어질  것 그 수입이 없으니까 수입 없는 줄 압니다. 이 믿음 지킬 때에 수입 없는 것은  썩어지고 없어질 그런 수입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수입이 없을 때도 있고  일을 때도 있고 그 수입은 변동될 때가 있지만은 영원히 없어지질 않을 영원한  수입은 변동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수입면에 있어서 이런 면으로 수입하고 저런 면으로  수입하고 모든 사람드링 많은 수입을 했는데 이제 그 사람에게 영원 무궁토록  제일 많은 수입을 한 사람이 누구냐 제일 큰 수입는 한 자가 누구냐 제일 많은  수입 제일 큰 수입을 한 자는 믿음지킨 자입니다. 믿음 지킨 자 이상 수입하는  자가 없습니다. 그래 믿음보다 이상 수입이 없습니다. 또 믿음이라는 것은 어던  것이냐 내가 이 사람에게 대해서 선을 행하고 저 사람에게 대해서 선을 행하고  이 사람에게 봉사하고 저 사람에게 봉사하고 이 모두 다 요새는 세계에서  봉사단이라 해 가지고서 라이온 클업이니 뭐니 그래 싸으면서 뭐뭐 봉사단이  많이 명칭이 많이 있는데 이런 봉사 저런 봉사 하면은 다 그런 봉사는 사람들이  무의촌에 가가지고서 무슨 의사로 봉사하는 것 자기들의 물질을 가지고 시간을  가지고 자기들의 또 지능을 또 그들에게 나누워주는 그런 무슨 계몽에 대한  봉사하는 별별 봉사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것은 봉사하는 일인 줄을 세계에서  압니다. 그러나 고것이 믿음이 아니었으면 고것은 봉사가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속고 속고 고묘한 고급 술책을 술책을 써 가지고서 자기를 높인 것입니다. 고급  술책을 가지고서 사람을 끌어 먹은 것이지 그 사람에게 봉사한 것 아닙니다.

이러기에 자기가 자기 아닌 모든 이웃에게 대해서 가장 큰 봉사를 한 일이 가장  귀한 봉사를 한 일이 가장 선을 행한 것이 그분만 아니라 가장 내가 그에게  대해서 참 가치있는 일을 한 것이요 내가 그에게 대해서 뜨거운 사랑으로 사랑한  것이 내가 그에게 무엇을 을 주는 것 중에 가장 좋을 것을 많이 준 것이 그기  뭐이냐 그기 믿음 지킨 것입니다.

네 믿음 지킨 그것은 자기가 자기하고 같이 사는 사람에게 그 사람은 많이 위해  준것이 무어냐 믿음 지킨 것이요 그 사람을 지극히 흠없이 사랑한 것이 뭐이요  믿음지킨 것이요 그 사람을 위해서 후회없는 참 옳바른 봉사한 것이 믿음지킨  것이요 자기가 자기 아닌 이웃에게 대해서 그 이웃을 좋도록 해서 그 이웃이  뒤에 정신을 차려서 인간이 모르는 모든 비밀을 환하게 다 알아지는 하나님의  심판 만물심판 무궁세계에 가서도 내가 그에게 가장 좋은 사랑을 좋은 봉사를  좋은 희생을 좋은 그 선을 이렇게 그에게 가장 가치있고 그가 참 가장 크게  감사하고 환영하고 칭찬하고 또 나도 그에게 떳떳한 좋은 일을 해준 그기 뭐이냐  믿음 지킨 것입니다. 믿음은 이래서 이웃에게 대해서 가장 큰 봉사요 가치있는  봉사요 큰 희생이요 큰 사랑이요 큰 협조가 되어지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음은 베드로후서 일장에 보면은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말씀하신  그 보배성을 말하는 것은 이런 것을 말한 것이요 이뿐만 아니라 그러면 모든  자기 아닌 모든 일은 다 잘했는데 자기에게 대해서는 그 어떻게 도는냐 이  믿음지키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난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 모양으로 종자가 하나님 모양으로 딘 요 종자가  자라는 것이 믿음입니다.

요 종자는 믿음으로만 자라지 딴 걸로는 요것이 자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자체에 대해서 자기 본체 본체에 대해서 자기의 가진 기능에  대해서 또 자기의 온갖 속성에 대해서 내가 믿음지킬 때에 그것이 사랑으로사는  것이요 그것이 진실로 사는 것이요 그것이 거룩으로 사는 것이요 그서 의로 사는  것이요 그것이 옳바른 지혜로 사는 것이요 옳바른 지식으로 사는 것이요 그것이  선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믿음 요것은 자기 본체를 을 성장시키는  것이 믿음이요 요 믿음은 자기에 속성을 점점 견고케 하는 것이 이것이 믿음이요  자기의 기능을 점점 성장시키는 이것이 믿음이요 가장 움직이는 이 사업중에  제일 큰 사업을 하는 것이 믿음이요 이것이 가장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일이요  이것이 모든 피조물에게 가장좋은 일을 한 것이오 이것이 수입으로서는 제일 큰  수입을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러기에 우리의 움직임에는 믿음보다 더 가치있는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 믿음의  움직임 요 믿음 하나라는 믿음 하나 요것 가지고 우리 본체도 우리의 속성도  우리의 기능도 우리의 모든 그 영교성도 하나님으로 더불어 사귀는 연교면도  모든 인가으로 더불어 사귀는 사교면도 모든 만물과 접선하는 이 만물 교제면도  이면도 모든 면에 있어서 제일 요것 전부 마구 촛점이 되어서 이렇게 저렇게  수만 종류인데 그것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될 때 고것을 촛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빛이 수많이 널리 펄쳐가지만은 고것이 한테 딱 모였을 때에 고것을  촛점이라 하느네ㄷ 이것이 믿음은 촛점입니다. 이러기 때뭉네 이 믿음을 가라쳐서  지극히 보배로운 믿음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데 믿음보다 이것이 더 큰  일을 하는기 없는데 우리가 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영감을 받지 아니하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영감을 받지 안하고 악령의 그 미혹을 받고 있으니까 믿음은  다 미련한 것이요 믿음은 망하는 것이요 믿음은 천한 것이요 믿음은 아주 무지  무능한 그런 인간이 하는 것이 믿으이지 잘난 사람은 그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그런 천한 일이야 이렇게 생각합니다. 믿음을 떠난 이것은 망하는 일이요  무가치한 일오요 속이고 속는 일인데 이것을 크다 여기는 것은 마귀라는 놈이 그  마음을 악령의 감화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것을 자꾸 평소에 자기가 명상으로 익숙하게 만들고 명상으로 요 믿음이  어떻게 해서 보배인가 하는ㅌ 요것을 자기가 늘 명상해서 또 자기가 이런 저런  그 이성 비판에서 또 하나님의 어 계시 불변의 권위인 신실한 계시 말씀에서 또  이보다도 자기에게 와서 이렇게 막 변화시켜 주는 이 영감에서 믿음이 제일이다  믿음이 제일이다 그 믿음이 이겼다는 그 찬송을 지을 때에 그 사람이 이  믿음이라는 데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지었는지 모르지만은 말은 옳은  말 했습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예 성경에 세상을 이기는 것이 무엇이뇨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우리의 믿음이라 말한 것은 모드 면을 말한 것입니다.

가치적으로도 세상에 제일 큰 가치를 취한 것이 믿음이라 말이오 모두다 네가 큰  일한다 내가 큰일한다 이렇게 시비하고 있는데 일중에 제일 큰 일한 그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수입도 제일이고 일중에도 제일 큰일이고  실력도 제일이고 존귀도 제일이고 하나님과 관련도 제일이고 만물과의 관ㄹ현도  제일이고 하나님도 제일 기쁘게 했고 만물에게도 제일 좋게 했고 응 이  평가적으로 세상을 이긴다 말은 평가적으로 세상을 이겼다 말이오 세상 위에  있다 그말이오 위에 있는 것이 우리의 믿음인 것입니다.

이래서 이 믿음에 보배로움을 우리가 아 확고히 치식해서 어디서나 마치 불에  들어가면 타 죽고 거게서 나오면 살게 되는 것처럼 이런 지식과 같이 우리는  언제든지 더듬고 서슴을 것이 없이 믿으이 보배라는 것 일이 나올 때에 믿음보다  큰일이 없다 이런 저런 와여 돈뭉텅이의 수입이 있어도 아니다 믿음보다 더 큰  수입이 없다 내가 무슨 이런 저런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는  데도 이건 내가 할 일인데 내가 믿음이냐 내가 이 일하는 것이 내가 믿음이  되겠느냐 응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없는데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신느 뭐 복음사업이라 교회운동이라 뭐 이라하는 데도  이것을 내가 할 일이냐 이것이 내가 지킨 믿음이냐 요 믿음에서 모든 것을  믿음에 귀속시켜 가지고 믿음으로 마구 집중해 가지고 요 믿음이라는 요  촛점에서 모든 것이 던져 나가야 되고 퍼져 나가야 되고 해석해 나가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믿음의 가치를 우리가 아 여게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확고한 지식을 가지고 자다 깨도 헛소리를 해도 믿음이 보배라 믿음 이상은  없다는 요것을 견고히 잡아야 되지 믿음에 대해서 의심하고서 서성거리면 그  현실을 당햇을때는 악령도 있는대로 발악을 다 하는데 거기에 넘어가지 안할  자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평소에 믿음에 대한 이 지식을 가져서  믿음에 보배로움을 자기가 가지고 그러면 이 보배로운 믿음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보배로운 믿음은 이 참 보배로운 믿음인데 이 보배로운 믿음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보배로운 믿음은 이 참 보배로운 믿음인데 이 보배로운 이 믿음은  어디서 써먹고 이 믿음이 어디서 힘을 쓰고 이 믿음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이  믿음 자체가 어디서 만들어지며 또 이 믿음은 어디서 써먹어야 되는가 믿음이 일  할 수 있는 그 장소가 어딘고 믿으이 일할 수 있는 시기가 어딘가 이 믿음이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일할 수 있는 그 일의 종류가 무엇인가 그것은 전부 또  현실이라는 요 현실에 다 집결됩니다. 믿음을 차차 키워 나가는데 이 믿음을  키우는 것도 현시에서만 키우지 다른 데서느 이 믿음을 키우지 못합니다. 아 또  이 믿음이 한없는 보배들이요 실력있는 믿으이지만은 이 믿음이 아무데서나  실력있다고 일하지 못합니다.

또 이 믿음이 무엇에서든지 이 실력이 있다고 일을 하는 것 아닙니다. 못합니다.

요 믿음이라는 것은 요것은 시간으로 말하면 현재 요 현재라는 요 시간에서만  믿음은 일할 수 있지 그 밖에 나가지를 못합니다. 또 믿음이라는 것은 자기가  당장 머물고 있는 현장 요 현장에서만 일할 수 있고 믿음은 자기가 당면된 그  사건 사물 거게서만 사람을 대했든지 물건을 대했든지 일을 대했든지 일을  대했든지 무엇을 대했든지 당면은한 종류 고게서만 일할 수 있는 요 범위를 또  우리가 아 깨닫고 시기를 놓이지 아니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누가  이렇게 할 수 있는가 아무도 할 수 없어 하나님께 지혜를 얻어야 되 지헤를  얻는다 그말은 성신에 그 은혜를 얻어야 되는 것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아무리 날뛰어도 하나님의 권능이 함꼐 하지 안하면 안됩니다. 그 영감이  함께 안하면 안됩니다. 그 영감에는 그 안에 수많은 능력이 있소 그러기에 영감이  함께 해야되지 영감이 함께 하지 아니하는 그 움직임은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시간이 지나가며 지나갈 수록 그것이 다 수치로 나타나고 그기 다 패망으로  나타나고 맙니다. 영감으로 한 그 일으 가면 갈 수록이 자꾸 존귀해지고 실력이  있어지고 사람들이 모르는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점점 인간이 아주 현실의  인간이 다 부인할 수 있는 그런 깊은 속에서 구시대에 알 수 있는 이런 존귀한  자리로 인도하는 것이 영감입니다. 그러기에 요한계시 십 칠장에도 보면 성령이  그 광야로 인도했다 광야에 인도받아 가지고 가보니까 이 세상이 그 세상이  음녀도 발견했고 음녀 손에든 금잔도 발견했고 그 안에 있는 것도 발견했고 일곱  머리도 발견했고 음녀 손에든 듬잔도 발견했고 그 안에 있는 것도 발견햇고  일곱머리도 발견했고 열뿔도 발견했고 짐승도 발견했고 모든 것 다 음행의  포도주도 발견했고 다 발견했습니다.

이러니까 일단 성신의 감화로 자기가 광야를 거쳐야 합니다. 성신의 감화라 하면  자기는 무의 무택에 무의 무탁에 참 그 고아와 같은 자라 과부와 같은 자라  이제까지 태산같이 의지했던 것이 아니야 그 의지할 것이 아니라 의지가 안되는  것이라 응 이래서 광양에 가서 보니까 그 험하고 두렵고 한 것들이 가득히  절비해 있어서 비로서 주님이 내가 너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거와 같다 하신 자기 있는 곳이 참 가시 밭이요 자기 있는 곳이 모든 원수인  이리 때의 속이요 자기가 아무것도 없는 쓸쓸한 빈들판이라 여기에서 이리  가운데서 양이 목자를 찾은 것처럼 이 광양에 서 비로서 하나님을 찾아 하나님  품안에 안기고 그 양이 목자의 품 안에 안기는 것처럼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지난 밤에도 그 현실을 당함은 기뻐하고 싫다는 그 껍데기 그거는 다  소용없는 것이고 한걸음 들어가면 참 그 결과의 좋은 결과 보고 기뻐하고 또  보니까 큰 멸망과 멸망과 멸망받는 결과보고 슬퍼하고 이 고통하다가 한 걸음 더  가니까 아 거게 대한 자기의 모든 가능성이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다음에는 주님과 자기와의  관련성에 이 대속의 이 지극히 큼 지극히 크심이 자기를 사랑하신 것과 지극히  크심이 희생하고 영원히 희생을 보증하고 지금 계속하고 있는 것과 자기에게  이매 입혀주신 이 구속이 얼마나 큰 것과 구속받은 자에게 대한 하나님의 소망과  자기의 소망이 일치된 그것이 얼마나 큰 것과 이 성령이 보증한 이 모든 것을  이제 주님과 주님의 구속과 주님의 약속과 주님의 욕망과 내 욕망을 자기의  현실에다가 다 연결을 시키놓고 보니까 큰 요리가 됩니다. 현실에 연결시키놓고  보니까 이는 참 말할 수 없는 온전한 기븜 밖에는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 그럴  때에 그는 옳바른 결과를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하지  안하면 안됩니다. 기도는 그기 뭐이냐 기도는 명상이요 기돈느 눈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눈감고 생각하는 것이 그 자기 혼자 생각하면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주관 가지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기도 시작하기 전보다도 기도하고 난  다음에는 배나 견고한 악한 강팍한 자가 되고 맙니다.

응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을 따라서 생각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함께 그것이  하나님하고 의논하는 것이요 하나님하고 교제하는 것입니다. 외부적인 교제는  하나님이 명문해논 이 성경과 나와 교재를 합니다. 성경은 어떠냐 성경하고 자꾸  이렇게 눈감고 성경하고 같이 생각을 합니다. 성경하고 같이 생각하다가 그러면  이 성경에 교제가 다 되어서 성경대로의 명상을 통과한 그 다음에는 이제  영감만이 이렇게 교제할 수 있는 그 영감의 이 명상의 들어 갔을 때에 그것이  뭐냐 하나님의 그 영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한번 내가 신문 보니까  지금 뭐 지금 영감을 말하는 그런 불건전하 신비주의자들이 있다고서 벌서  교리와 신조가 뚜렷하고 성경에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만 가지고 믿으면 되지 그  영감을 말한다고 그 사람이 우리를 이단이라 하는 그 사람이 그때에 하나  써냈느데 그래 써냈어요 그 여 오래 됐는데 나는 그까짓거 뭐 보고서 집어던져  버렸는데 이는 영감이 없으면 66권 도리는 율법이 되니다.

율법이 되 제가 성경보고 암만 해 봤자 자기를 정죄하고 자기는 심판 받을 것만  마련하지 그 상받을 것이나 영생이 되는 것은 마련 못합니다. 왜 그 성령이  인정이 안된 의식이 될 때에 성령이 동행 못합니다. 성령이 성령이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정은 하후하박으로 인정하는기 아니고 그기 바로 됐을 때에  인정합니다. 바로 하게 햇을 때에 주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기 때문에  영감없이 말한 것은 성경대로 말햇다 할지라도 그말은 정죄받습니다. 저주  받습니다. 성경대로 말햇는데 성경대로 했는데 성경대로 일햇지만서도 성령이  인정하지 안하고 동행하지 안할 때에는 동기가 나빴든지 목적이 나빴든지 그게  뭣이 나쁜 요소가 있든지 그리 안하면 굴굽이에 요소가 되어 있든지 뭐인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역자들도 영감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아 영감이 같이 해야 되지 영감이 같이 안하면 내가 공연히  혀만 아프고 입만 아팠지 설교 암만 해야 소용이 없다 영감이 나와 함께 해야  된다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어제든지 명심되고 중심되어 있지 영감은 무시하고  내가 요대로 말만하면 된다 큰 소리 할 때는 큰 소리 하고 작은 소리 할때는  작은 소리하고 두드릴 때는 두드리고 길기 뺄 때는 길기 배로 아주 고저 청탁  장단을 맞춰서 이렇게 암만 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영감이 같이 해야 됩니다. 영감이 같이 하는 데는 자기를 기울여야 되지 자기의  인격과 하나님과 교제하지 자기 뭐 수단이나 지식이나 그가짓거 가지고서  하나니이 ㅣ교제하지 안할라고 합니다. 아무리 못나도 자기의 인격을 기울일 때에  인격이라는 것은 그것은 뭐이냐 자기의 마으 뜻 성품 그 생명 요것이 직결된 고  초점 고것이 인격이요 고것이 직결되어서 하나가 되어서 움직일 대 고것이  인격입니다. 고 사람이요 고것이 자기요 고것이 인격이요 그러기에 하나님의 그  신격을 그 형상대로 된 내 인격과 이렇게 교제하는 인격과 인격의 교제가  연교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다 또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는 것이 지혜의 말에 있지 않고 성신의 감화와 능력에 있기를  내가 구한다 너희들의 믿음이 말에 있지 않고 너희들의 믿음이 권능에 있기를  원한다 하는 그 말들이 다 같이 믿음지켜서 사람보기에 꼭 하나님의 지식에 맞고  뭐 움직여 같이 움직여도 성신이 동행하지 아니하면 성신이 인치지  아니하면헛일입니다.

이런데는 자기 인격을 기울여야 되요 꾀를 쓰고 하나니에게 거리끼는 것이  있으면 그걸 치워야 되지 치우기 전에는 안됩니다. 응 이러기에 우리가 영감을  주여 나에게 영감을 충만시켜 주시옵소서 영감을 충만시켜 주시옵소서 영감  충만시켜 들라 하고서 자꾸 제가 영감에 충만을 달라고서 죽어도 안됩니다.

영감의 충만을 달라고 하는 데는 주여 주님과 나와의 교제 하기를 원하시는데  주님과 나와의 거리끼는기 뭐입니가 고칠 것있으면서 이것을 가르쳐 주십시요  내가 고치겠습니다. 버릴 것이 뭐 있습니까 버릴 것 있으면 내가 버리겠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요구하는 것 뭐입니까 요구하시는 것 있으면 내가 행하겠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과 나와의 이렇게 삐뚤어져 있는 이것을 없애고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요구하시는 이것을 갖추워야이 성신의 그 은사를 받는 이 신인 교재의  영감되어지는 것이지 이것이 아니면 헛일입니다. 영감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자기와 결합된 그 마음의 결합이요 사상의 결합이 그것이 영감인 것이빈다.

그런고로 우리는 외식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외식이 외식은 껍데기 이것이 원수요  자기가 아무리 설교를 해서 일시 그 청중이 마구 감탄해서 어 어떻게 울고  놀랬다 할지라도 그것이 아주 쭉정이 되는 수 있습니다. 그것이 참 도리혀 사람의  마음을 강팍하게 해서 그 길가와 같은 그런 심령을 맞는 일이 됩니다. 그것은  자기 혼자 청산유수의 어떤 것마다 모든 학문에 모든 것이 이랬다 할지라도  성령이 동행하지 안했으면 안되 우리가 설교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그것을  인계를 맞습니다. 인계맡아 가지고서 무궁하신 무한하신 영원하신 그분이 그것을  인계를 맡아 가지고 그 다음에 뒤를 싸줘야 되지 우리가 설교한다고 그 속에  무슨 일이 되고 작용이 되는 줄 압니까 성령이 그것을 인계맡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그러기에 성령과 동행하지 안한 일은 다 허공을 치는 일이요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2836 승리의 힘/ 로마서 3장 9절-18절/ 811129주후 선지자 2015.11.23
2835 승리의 힘/ 로마서 3장 9절-18절/ 1981. 12. 6. 49공과 선지자 2015.11.23
2834 시간관, 생명관/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801224수새 선지자 2015.11.23
2833 시몬 교회/ 사도행전 8장 1절-24절/ 860312수새 선지자 2015.11.23
2832 시무투표 결과 처리/ 1988년 12월 교역자회의록 선지자 2015.11.23
2831 시무투표 준비-자기목자 선정/ 요한계시록 17장 14절/ 88110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23
2830 시험/ 마태복음 4장 1절-11절/ 851024목새 선지자 2015.11.23
» 시험/ 야고보서 1장 2절-4절/ 801129토새 선지자 2015.11.23
2828 시험/ 마태복음 4장 1절-11절/ 800311화새 선지자 2015.11.23
2827 시험/ 야고보서 1장 12절/ 870410금새 선지자 2015.11.23
2826 시험/ 야고보서 1장 13절-17절/ 801125화새 선지자 2015.11.23
2825 시험/ 출애굽기 20장 4절-6절/ 851108금야 선지자 2015.11.23
2824 시험/ 야고보서 1장 2절-4절/ 870120화새 선지자 2015.11.23
2823 시험/ 야고보서 1장 2절-4절/ 801120목새 선지자 2015.11.23
2822 시험/ 야고보서 1장 13절-17절/ 811103화새 선지자 2015.11.23
2821 시험/ 야고보서 1장 2절-8절/ 801128금야 선지자 2015.11.23
2820 시험/ 야고보서 1장 2절-8절/ 801128금새 선지자 2015.11.23
2819 시험/ 야고보서 1장 2절-8절/ 801126수야 선지자 2015.11.23
2818 시험/ 야고보서 1장2절-4절/ 801201월새 선지자 2015.11.23
2817 시험/ 야고보서 1장 2절-4절/ 801118화새 선지자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