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선지자선교회 1985년 10월 24일 목새

 

본문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우리 신앙 생활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와서 행하신 것은 다릅니다. 예 수님은 우리를 대표해서 행하셨는데, 첫째는 우리 인류 시조가 마귀로 더 불어 대결해 가지고 마귀의 미혹에 빠져서 졌습니다. 그래서, 전 인류 다 마귀의 종이 되었고 마귀는 전 인류의 왕이 됐습니다.

그러면, 아담 한 사람이 졌는데 우리와에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렇게 생각하기 쉽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시조 아담으로 더불어 계약할 때 페 아담을 전 인류의 대표로 해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이 계약한 계약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이 제약에서, 마귀는 계약을 어기도록 할라고 달라들고 우리 인류 시조는 이 계약을 지켜야 하고 이래 됐을 때에 인류 시조는 이 계약을 지키지 못했고, 마귀는 이 계약을 지키지 못하도록 해서 마귀는 사람을 이겼고 사람은 마귀에게 졌습니다. 그 죄를 가리켜서 원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졌기 때문에 마귀는 일반 모든 인류에게 왕이 됐고 또 사람은 마귀의 종이 되었고, 어긴 그 일은 그게 삐뚤어진 일입니다. 하나님 법에 삐뚤어진 일이기 때문에 그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는 죄의 종이 되었고 죄는 인류를 주장하게 됐습니다. 그 죄의 결과로 모든 사람들은, 죄의 댓가는 사망이기 때문에 전 인류는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게 되었고 저주와 사망은 인류를 주관하게 되도록 이렇게 된 것이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된 그 현황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를 마귀에게 빼앗긴 셈입니다. 어떻게 빼앗겼는가? 능력 없어서 빼앗긴 것이 아니고, 빼앗긴 것은, 인류가 하나님에게 순종했으면 하나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것이 될 터인데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에게 끌려서 마귀에게 순종했기 때문에 그만 사람은 마귀의 사람이 돼 버렸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대해서 심판의 하나님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심판해서 정죄해 가지고 사망시키는 그런 하나님만 되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택한 자를 이 멸망 가운데 둘 수가 없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견디지를 못해서 멸망 가운데 빠져 있는 이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사랑이, 이 택한 자를 구원하는 데에는 첫째 문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고 하니 택한 자들이 범죄한 죄가 있기 때문에 이 죄의 댓가를 하나님이 치러야 되지 댓가를 치르지 안하면 될 수 없는고로 이 댓가를 치러야만 그 죄 값으로 저주와 사망 가운데에, 또 마귀의 종으로 되어 있는 것을 거기서 구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인데 죄를 없애는 데는 죄의 댓가를 치르면 죄가 없어집니다. 죄를 없애는 데는 그저 하나님의 '죄를 없앤다. 그러면, 죄를 다 묵허하겠다. 죄를 없애겠다' 그래 가지고는 죄가 없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벌써 법이 있었고 법을 어긴 그 죄값이기 때문에 죄의 값을 내야 그 죄가 없어지지 죄의 값을 내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그 죄의 값을 낼라고 하면 사람이 범죄한 그 죄 값을 사람이 내야 되지 다른 것은 사람의 범죄를 대신 그 죄 값을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범죄한 것을 짐승이 뭐 죄 값을 내든지 화초가 죄 값을 내든지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라야 그 죄 값을 대신 할 수가 있지, 사람 범죄를 사람이 대신할 수가 있지 사람 범죄를 짐승이 대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 짐승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신약 초기에,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세례 요한이가 예수님을 말씀한 거와같이 예수님을 하나 예약표로 가지고, '짐승을 예수님 대신 해서 제사를 드려라 그러면 이는 미래에 참 너희들이 죄를 대신할 대속주를 예표해서 계약한 이 계약을 지킴으로 앞으로 대속하실 예수님의 공로를 바라보는 이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 된다' 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했기 때문에 구약 시대는 짐승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는데, 짐승으로 제사드린 그것이 효력이 나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그때에 비로소 이제 효력이 났지 그 전에는, 예수님 못 박히기까지는 바라보기만 바라보고, 그 언약을 바라보기만 바라봤지 그 실상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이라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성전과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 가로 놓여 있습니다. 그러면, 성소에는 제사장들이 자유로이 들어갈 수 있지만 지성소에는 일 년에 한 차례밖에는 못 들어가는데, 거게는 제물을 가지고 비로소 한 차례 밖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휘장은 무슨 표시인고 하니 그 휘장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죄가 들어서 가로막고 있는 그 표시 그 성전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고 지성소에는 거게는 하나님의 율법과 천사와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안에는 휘장이 가리워져 있어 가지고 들여 다 보지도 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이라다가 일 년에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한 차례만 거게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이 성전 휘장이 사람 손을 대지 안하고 위로부터 아래까지 쫙 찢어져서 이제 둘로 콱 갈라져서, 휘장이 갈라져서 그 길이 틔워졌습니다. 이래서, 히브리서에 보면 휘장 가운데에 열어 놓은 새 길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인제, 휘장이 언제 그것이 찢어져 가지고 갈라졌는고 하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그 휘장이 갈라졌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류와 하나님과 의 그 가리워 있는 죄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써 죄의 장벽이 헐어졌다 하는 그런 표시로 그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그 휘장이 갈라졌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실 때에 그때에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던 성인들의 그 몸이 다 살아 나왔습니다. 전체가, 세계가 다 살아 나온 거는 아니지만 그 예루살렘 부근에 있는 무덤이 열리고 죽은 사람들이 무덤에서 살아났습니다. 살아난 그것은 무슨 증거인고 하니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써 비로소 하나님이 죽은 가운데서 다시 새생명 준다, 죽은 자를 새생명으로 구원하신다는 그 예약을 선포해 놓으셨는데 예수님이 죽으심으로써 죄가 없어진 표시로 휘장이 갈라졌고, 또 부활하심으로 죽은 자가 새생명 얻어 가지고 살아나는 그 표시로서, 증표로 죽은 성인들이 살아났고,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나오실 때에 무덤 속에 매장되어서 다 썩어 있고 죽어 있는 성인들이 일어나 가지고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무덤에서 나와서, 예수님이 무덤에서 나오셔 가지고 갈릴리 바다로 가실 때에 그 자던 성인들은 다 일어나 가지고 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간 그것까지만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때 자던 성인들이 살아난 그 사람들은 어디 가 있느냐 그렇게 묻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 전체의 원리를 살펴봐서 그것은 하나의 하나님이 예약하신 것이 이루어지는 그 계시로,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하나의 계시, 증거로 그와같이 살아난 것이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다시 그 무덤으로 도로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재림 때라야 완전부활하지 그 전에는 부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들어가서 예수님 재림 때 이제 부활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자던 성인들이 살아난 그 부활은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로 인간에게는 사망이 깨어지고 다시 영생하는 그 생명을 얻게 됐다 화는 증표로 그렇게 살아난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에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부활이 없으면 우리는 중생이 없고 부활이 없고 영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하나님과 그 사이를 가로막아서, 가로막아 가지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막혀 가지고 장벽으로 이렇게, 죄의 담으로 막혀 있는 그것을 표시한 그 휘장인데 막혀 있는 것을 틔우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다 대신 담당하시고 우리가 영원히 받아야 될 그 형벌을 예수님이 이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받으셨으면 한 사람이 어떻게 우리 많은 사람들의 죄의 형벌을 대신 담당할 수가 있느냐? 담당할 수가 없는데 예수님은 한 사람만이 우리 죄를, 죄의 형벌을 대신해서 담당하신 것이 아니고 한 사람과 한 하나님, 하나님과 사람이 일위가 돼 가지고 신인양성일위, 그러면,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를 이루어 가지고, 격위라 말은 한 인격의 위, 위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것을 가리켜서 위라 그렇게 말합니다. 위. 한 격 위를 가져서, 가지고, 예수님이 우리 형벌을 대신한 것은 한 사람과 무한 하신 하나님과 한 격위를 이루어 가지고 대신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한 사람은 한 사람만이 아니고 하나님과 사람이 한 격위를 이루어 가지고 대신 형벌을 받았기 때문에 한 사람으로서 유한한 사람의 대표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암만 많아도 그것은 다 한정이 있는 유한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그 신성은 무한하신 신성이 이 형벌을 받았기 때문에 그 형벌받은 것은 무한한 수의 그 죄의 양을 다 대신, 무한한 양을 대신 받아서 무한한 형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이와같이 받은 그 형은 무한한 존재가 형을 받았기 때문에 무한한 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공 지성법에서 무한한 존재가 무한한 형을 받았기 때문에 유한한 자의 그 모든 형을 다 대표할 수가 있고 또 그 무한한 존재가 형을 받았기 때문에 영원히 받지 안해도, 영원히 받지 안해도 그 형은 무한한 형이 되기 때문에 대표를 할 수가 있고 대신 대속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왜 한 사람 예수님이 우리의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형했느냐 하는 여게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지금 말한 그런 조직 신학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신성이 인성과 합해 가지고 받았다 요렇게만 말했는데, 무한이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유한의 수를 대신할 수가 있고, 무한이 또 형을 받았기 때문에 유한한 자가, 영원이라고 해도, 영 원이라 해도 그것이, 무한은 아닌데, 이 무한의 형을 받았기 때문에 인류의 그 영원한 형을 다 대신할 수가 있는, 하나님의 지공법에서 이렇게 공평되게 이렇게 계산할 수밖에 없는 이것 때문에 예수님 신인양성일위이신 한 분이 대형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이렇게 대형한 것은 무한하신 신성이 있기 때문에 대형이 됐지 무한한 신성이 없으면 대형하지를 못합니다. 또 그뿐만 아니고 하나님이 주권의 그 법칙에서 한 사람 아담에게 전 인류를 대표해서, 정죄했기 때문에 또 하나로서 하나님이, 하나가 범죄해서 모든 사람에게 미친 그 죄를 또 하나가 대신 받아 가지고 그 모든 죄의 형을 다 도말할 수 있고 대표할 수가 있기 때문에 되는, 하나님의 계약에서 이래 되는 이 계약 권위와 또 유한한 것을 무한하신 분이 이것을 대신 담당하셨기 때문에 이 두 가지의 내용 때문에 신인양성일위이신 한 분이 우리의 많은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저 양성원 학생 가운데서 조는 사람이 있는데, 그전에 이런 거 안 들었어요? 들어 봤어요? 저 OOO교회 학생, 들어 봤어? 믿어? 믿으면 왜 그렇게 잠이 올꼬? 믿으면, 지금 중요한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구원의 터전인데, 기본인데, 이걸 똑똑히 알아서 믿어야 구원이 든든 하지 이걸 믿지 못하면 구원이 든든치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게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이 다시 우리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지금 마귀로 더불어 한번 새로 지금 씨름하게 됐다, 새로 지금 서로 투쟁하게 됐다 그말입니다. 시험을 받는다 말은 이제 마귀란 놈은 예수님을 넘어트릴려고 하고 예수님 은 안 넘어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라고 하고 이렇게 싸움 뭍은 것을 가리켜서 여게 '시험을 받으려고' 이래 말했습니다. 시험 받는다 말은 마귀로 더불어 지금 이제 다시 한 번 새로 전투하기 위해서 받는다 그 말이오.

그러면, 에덴 동산 첫째 아담은 이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마귀는 사람을 미혹시킬라고 하고, 미혹시켜서 하나님 말씀을 어기게 할라고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아담에게 '네가 이 말씀을 어기면 죽는다, 먹는 날에는 죽는다' 이렇게 말씀해 놨는데 그만 사람이 마귀에게 져 가지고 먹어서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류가 전 사망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랬는데, 이제 예수님께서 다시 이 마귀로 더불어, '새로 한판 씨름하자 예를 들면, '새로 한판 이제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고 나는 너에게 넘어지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너는 하나님의 뜻대로 못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고 이렇게 하는 한번 다시 새로운 대결을 하자' 그래 가지고 이제 이 대결하는 것을 가리켜서 '시험을 받으려고' 하는 시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시험받는 것은 이 시험 이것이 시험에 합격이냐 낙제냐 하는, 사람 말로 말하면 그런 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첫째 아담은 낙제를 했지만, 첫째 아담은 낙제를 했지만 예수님을 또 두 번째 낙제를 시킬라고 지금 이와같이 하니까, 낙제시킬라고 하니까, 예수 그가 낙제 안 하겠다 하고 시킬라 하고 이래 가지고 이제 낙제를 시킬라는 이 낙제 시킬라고 하는 데에 예수님이 찾아가 가지고 지금 낙제 안 하고 승리할라고 이라니까 이 사탄은 낙제를 이제 시켜야 또 제가 왕이 되기 때문에 낙제를 시킬라고 달라들고 이와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렇게 지금 마귀로 더불어 싸운 것은 마귀가 인류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 첫번입니까 두번째입니까? 첫 번입니까 두번째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네. 두번째 맞습니다. 두번째입니다. 마귀가 두번째입니다.

두번째인데, 한 번 이기고 난 다음에 그만 그것으로 영원히 계속돼 버리면 좋은데 이거 또 두 번 또 싸우게 됐다 말이 그 됐는데, 그러면, 이 두 번 싸운 이 싸움은 전 인류를 위해서 두 번 싸웠습니까 택한 자들만 한해서 두 번 싸웠습니까? 택한 자들만 위해서 두 번 싸웠습니다. 택한 자들만 위해서 두 번 싸웠지 불택자들은, 한 번 싸워 가지고 마귀에게 진 그대로 그만 영원히 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마귀는 영원히 이겼습니다. 영원히 이겼기 때문에 불택자들에게는 마귀가 영원히 승리자요 영원히 왕이요 영원히 주인이요, 불택자들은 영원히 이 마귀의 종이 되어 있고 사망의 종이 되어 있고 죄의 종이 되어 있고 저주 아래에 있게 된 것이고, 택자들은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이 마귀로 더불어 대결하는 이 투쟁을 붙게 됐습니다.

그러면, 한 번 졌으면 그것으로 그만이지 또 어떻게 두 번 그렇게 인류가 마귀하고 두 번 다시, 한 번, 씨름을 한 번 겼으면 졌지 다시, 하나님의 지공법에서 한 번 졌으면 인류는 졌고 마귀는 승리했으니까 그것으로 끝나 버렸는데, 그 승리는 영원한 승리인데, 영원한 승리인데 그 승리를, 마귀가 영원한 승리를 했고 인류는 영원한 패전을 한 것인데 또 두 번째 어떻게 이래 씨름을 붙을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붙을 수가 있지요? 두 번째 어떻게 이 씨름을 붙을 수가 있습니까? 양성원 학생들 한 번 대답 해 봐요. 두 번 어떻게 이 씨름을 붙을 수가 있습니까? 두 번째 씨름을 붙을 수 있는 그것은, 처음에 붙어 가지고 전 인류가 패전한 거 사탄이 승리한 거 그거는 그만 무효로 돌아갔다 말이오. 없어져 버렸다 말이오. 무효로 돌아갔다 말이오.

죄 지은 것이 무효로 돌아가다니? 죄 지은 것이 무효가 됩니까? 죄 지은 것이 무효가 됩니까? 자, 죄 지은 것이 무효가 된다고, 죄 지은 것이 무효가 둬 수 있는 그런 방편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죄 지었으면 죄 값은 영원한 사망인데, 영원히 사망하면 영원히 죽어 버리고 없어져 버렸는데 죄 지은 자가 다시 어떻게 두번째 이 마귀로 더불어 그렇게 투쟁할 수 있는 이런 일이 있는가? 그러면, 먼저 범죄한 것은 어떻게 무효를 시켰기에 다시 죄 없는 것처럼 다시 한 번 시비할 수 있게 됐는가? 그러면, 먼저 범죄를 무효하게 한, 죄 지은 것을 무효시키는 그 방법이 뭐이냐? 그것은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그값을 받으면 그만 그거 무효가 돼버리고 맙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이해가 됩니까? 만일 이 사람이 국법을 어겨서, '네가 이 법을 어기면 삼 년 징역 간다 십 년 징역 간다' 그 법이 모두 각각 다른데, 십 년 징역 갈 법을 어겼으면 그 사람이 십 년 징역을 받았으면 죄가 그대로 있습니까 죄가 없어졌습니까? 십 년 징역을 받았으면 죄가 없어졌습니다. 죄를 없애는 길은 죄의 값을 내야 죄가 없어지지 죄의 값을 내기 전에는 아무리 하나님의 권위로서도 죄를 없앨 수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느냐 하면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시느라고, 이 죄값을 대신 내시느라고 당신이 우리의 영원한 사망을 대신하시기 위해서 사람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무한하신 하나님이 이 사망하시는 일에 동참해서 같이 사망하는 이 형을 같이 받았기 때문에, 한 사람과 한 하나님이 이렇게 받았기 때문에 그것이 많은 사람의 그 양을 대속할 수가 있고, 또 잠시로서 영원한 그 대속을, 시간적으로 영원의 대속을 일시로 해 수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신성이 사람을 입고 오셔 가지고 같이 형을 받았기 때문에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고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은, 인간이 인간을 대표할라 해도 대표를 못 하는 것은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대표할 수는 있기는 있는데,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대표할라고 하면 죄 없는 사람이라야 대표를 해야 되니까 죄 없는 사람은 하나도 또 없는 것입니다. 죄 없는 사람이 없으니까 대표할 사람이 없습니다. 또 죄 없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대표했으면 영원히 죽어 버렸기 때문에 산 것이 있을 수가 없고 또 영원히 죽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예수님의 인성은 죄 가 없습니다. 죄가 없는데,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을 가지지 안하고 인성만으로서 우리 죄 지은 자를 대표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수님의 그 인성만으로서 한 사람의 죄 지은 것을 대신 그 형을, 대형, 대신 형을 받으면, 대신 형을 받으면 죄 지은 그 한 사람 은 구출이 됩니다. 한 사람의 형을 한 사람이 대신 받았기 때문에, 대신 받았기 때문에, 그러면, 예수님의 이 인성만으로서 우리를 대형할라고 하면 몇 사람이나 대형할 수가 있습니까? 한 사람 대형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 대형하고 그 다음에 살아 있는 것이 남아 있습니까 없습니까? 살아 있는 게 남아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는 인간이 범죄한 그 범죄를 대형할 수가 없습니다.

없는 것은, 대형할 수 없는 조건이, 왜 대형할 수 없느냐? 인간은 이 죄를 가지지 안한 자가 없기 때문에, 제가 죄 있는 자가 뭐 남의 죄를 어떻게 대형할 수가 있습니까? 죄 없는 자라야 할 수가 있지. 이러기 때문에, 원죄가 다 있고, 본죄는, 제가 지는 죄는 없다 할지라고 원죄 가 있기 때문에, 나기 전에 정죄돼 있는 원죄가 있기 때문에 대형을 할 수가 없고, 대형은 원죄가 없고 본죄도 없으면 대형할 수는 있기는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원죄와 본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를 대형을 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있으면 명 사람이나 대형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 사람 대형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형 할 수가 있으면 대형했으면 대형하고 난 다음에, 대형하고 난 다음에 살아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살아 있는,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 죄를 대형할려면 한 사람 대형은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 대형할 수 있으면 대형하고 난 다음에 이제 남은 생명이 예수님의 인성에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영원한 사망이기 때문 에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한 사람의, 한 사람의 대형을 하지 안하고 예수님이 택한 자의 전부를, 많은 사람을 대형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 이 신성과 인성이 둘이 한 격위를 이룬 그 신인양성일위가 된 이것으로서 하게 됐고, 또 영원한 사망을 일시의 사망으로서 이것을 다 대속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하신 하나님이 여게 한 격위를 이루어 가지고 이 대형에 동참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권위로서는, 권위로서는 이것으로 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의 지공법의 계약적으로서는 어떻게, 계약적으로서는 어찌 되느냐? 한 사람으로 원죄가 정죄됐기 때문에 한 사람의 대형으로 그 원죄가 계약적으로는 사죄가 될 수 있고, 또 실력적으로는 신인양성일위이기 때문에 되어지는 것이 고, 그러면, 계약적으로는 한 사람이 범죄한 걸 한 사람이 이같이 순종하면 될 수 있는 것이고 또 이 실력적인, 양적의 실력적으로 말하면 무한하신, 무한하신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가 돼 가지고 신인양성일위가 됐기 때문에 이것으로서 대속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대속하신 것은 계약적으로는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계약적으로는 대속할 수가 있고, 그러나, 이제 실지의 실상의 실력적으로 따질 때에는 신성이 있기 때문에 대속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이 범죄함으로 사망이 들어왔고 또 한 사람과 하나님이 다시 이와같이 순종함으로 이제 우리에게 생명이 들어왔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시험을 받는다 하는 이거는 예수님이 다시 재시를 친다 그 말이오. 처음에 낙제를 했는데 재시친다 그 말이오. 우리 말로 들으면 한 번 시험에 낙제해 떨어졌으면 그만 그만인데 이제 두 번 시험치게 됐어. 한 번 낙제해 떨어졌으면, 낙제해 떨어졌으면 영원히 떨어져 버려서 그만 사망되는 것인데 왜 두 번, 다시 재시를 칠 수가 있었느냐? 그러면, 불택자들은 다시 재시를 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택자들은 재시를 칠 수 있는데 먼저 시험에 낙제된 거는 어짜고 또 두번째 다시 시험을 쳐? 먼저 낙제된 것은 어떻게 했기 때문에 또 두 번 시험 칠 수 있읍니까? 먼저 시험에 낙제한 그 낙제는 어떻게 해서 없앴습니까? 예? 어떻게 해서 그 낙제된 걸 없지? 옳지, 예수님이, 큰 소리로 해 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대형하신, 대형했기 때문에 먼저 낙제한 값을 다 냈다 말이오. 먼저 낙제한 값을 다 냈으니까 대형하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죄가 없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이겼습니까 못 이겼습니까? 이긴 것도 아니고 못 이긴 것도 아니고 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그러면 사망이 우리에게 권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권세가 없습니다. 죄가 우리에게 권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저주가 우리에게 권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권세 없습니다.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됐다 말이오.

그랬는데, 이제 그라고 다시 마귀로 더불어 도전을 해 가지고 다시 시험을, 재시의 시험을 겼습니다. 시험을 치니까, 마귀는 지금 낙제하게 만드는 것이 마귀이고 예수님은 낙제 안 할라고 하고 이래 가지고 서로 시비를 합니다. 여기도, 마귀가 한 번 승리했는데 그만 승리한 게 쉽게 그만 헛일돼 버렸어. 승리한 게 그만 이거 헛일이 돼 버렸다 말이오. 승리한 것이 헛일이 됐으니까, 마귀는 두 번 도전을, 두 번 시험하는 이것을 원하겠습니까 원치 안하겠습니까? 예? 원치 많습니다. 원칙 앉지만 먼저 거는 예수님이 떡 형벌을 받고 달라드니까 이거는 어짤 수 없다 말이오 그래 놓으니까 이 마귀란 놈이 지금 예수님이 오는 걸 죽자껏 밉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가브리엘을 통해 가지고 이 소식을 전할 때에 마리아 속에 들어가 가지고 자꾸 '부인해라 부인해라' 이래 부인해라 했다 말이오. 부인하는데, 이제 '하나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의 그 잉태한 것을, '하나님 말씀은 보라 이렇게 되지 안했느냐' 증거하는 바람에 마리아 속에 역사하던 마귀란 놈이 그만 쫓겨 나갔다 말이오. '네. 믿습니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랄 때에 마귀는 쫓겨나가 버리고 예수님이 마리아 몸 안에 들어오시게 됐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잉태하고 난 다음에 예수님을 없이 할라고 애를 쓰다가 그 다음에, 예수님이 베들레헴 성중에서 탄생하셨습니다. 탄생하니까 그때에 탄생한 그 예수님을 마귀란 놈이 죽이기 위해 가지고 누구를 이용했습니까? 예? 헤롯 왕을 이용했습니다.

우리 홍 장로님이 감옥에 가 가지고 성경을 많이 봐서 대답을 잘하네. 나는 우리 홍 장로님 감옥 간 것을 자꾸 자랑을 하고 이라면, '아, 우리 장로님이 감옥에 가다니? 여덟 달 감옥살이 했어 그거 나는 자꾸 자랑합니다. 왜? 그거, 인제 그거, 그걸로 유익을 봤으니까 자랑을 해야 될 것 아니겠소? '아이구, 수치스럽게' 아, 수치스러운 게 아니라 영광스럽지. 남의 보증서고, 사람 좋다고 해 가지고 벌로 꾹꾹 도장 찍어, 도장 찍어 가지고, 한 푼도 자기 쓰지도 안하고 이래 가지고 남의 빚에 여덟 달을 가서 살 아, 그러니까 여덟 달 사는 가운데서 성경 많이 봤어.

나는 그랬어 자꾸 뭐 위해 기도해 달라 하기 때문에 '어짜든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세월을 아껴서 성경을 열심히 봐라' 이랬는데, 성경 거기 가서 몇 번 봤어? 거기 가서 아홉 번 봤어, 아홉 번 그 보배 아니오? 그동안에 감옥에 안 들어가고 있어 봤자, 뭐 만날 무슨 돈벌이 한다고 돌아다녀 봤자 별 거 없는데 성경 아홉 번 봤어 우리 OOO집사님은 대구 기도원에 가서, '네가 이번에는 성경 열 번 보고 나와야 된다. 그라면 될 터이니까 나오려고 하지말고 열 번 보고 나오너라 이랬더니만 다섯 번 보고 그만 못 견뎌서 기나왔다 말이오. 이제는 내가 나와 가지고 말씀대로 삽니다.' 나왔는데, 또, 또 실수해 가지고 지금 이제 들어갈 판인데 피해 돌아다니기는 돌아다니는데 어찌 되는지 모르겠어. 열 번만 봤으면 그때 온전한데, 병아리를 21일, 삼 주일만에 나오면 알에 피 하나도 안 묻고 보야이 피를 다 흡수해 가지고 나오면 이제 공간 속에 나와도 살수가 있는데 일찍 깐다 말이오.

속에서, 보면, 보면 삐약삐약 하는데 이게 나오지 못하고 이래 있으니까 애가 터져, 내가 한번 그래 봤어. 요게 아마 요 속에 들어서 숨도 못 쉬고 이거, 막 삐약삐약 삐약삐약 이래 쌓고 있다 말이오. 그래 이놈을 살며시 요래 딱 요래 바늘로 요래 가지고 한번 껍데기를 요래 가지고 살살 까놔 봤다 말이오. 까놓고, 까놓고 보니까 병아리가 빨개요. 빨간데, 내놓으니까 그만 죽어 버려요. 아, 그래서 그걸 깨달았어. 그래 인제 알을 안겨 가지고 병아리를 내룰라 합니다. 병아리를 내룰라 할 때에, 병아리를 내룰라고 할 때에 보면 알을 본다 말이오. 껍데기, 껍데기 알을 볼 때에 알이 보야면 병아리가 잘 됐습니다. 벌써 껍데기를 볼 때에 껍데기에 피가 더러 이래 묻어 있으면 그만 틀렸다 흡수를 못 했다 그 말이오.

그래서 피 묻어 있는 거는 다 죽습니다. 어짜든지 나올라고만 생각지 말고 거게 있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그동안에 성경을 읽도록, 그 일을 성공하도록 하고, 어떻게 하면 기도해서 일컥 나가도록 하는 그런 생각 가지지 말고 어짜든지 거기서 성경이나 많이 읽어 가지고 잘 준비하라고 내가 그렇게 했어요. 거기 가서는 영 성도가 됐어. 거기 가서는 보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성구 하나 주면 그 성구를 날마다 외우고 그대로 꼭 실천을 해. 그러니까, 봐. 아홉 번을 읽었으니까,

예수님을 없애 버려야 마귀 그놈이 성공을 하지. 한 번 성공한 거 가지고 영원한 성공인데, 불택자들에게는 영원한 성공이 됐는데 택자들은 이거 중보자가 나와 가지고 다시 한 번 씨름을 한 번 새로 한 번 하자 하니까 이거 죽을 지경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새로 씨름하러 온 자를 죽여 버려야 되겠는데, 이래서, 제일 처음에 베들레헴 성중에서 탄생됐을 때에 죽일라고 이 마귀가 달라 들어서 누구를 이용했어요? 헤롯왕을 이용했어요 헤롯왕을 이용해 가지고, 그래 헤롯왕을 이용해 가지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미리 앞질러서 '이 헤롯이 이 아이를 죽일라고 하니까 네가 애굽으로 피난을 시켜라' 애굽으로 피난을 했다 말 애굽으로 피난을 하니까 이 헤롯왕이 '아마, 이놈 이 동방 박사에게 속았으니까 이제 그때를 계산해 가지고 두 살 이하의 아이만 다 죽여 버리면 이제 여게는 그 속에 들어 있지 않겠느냐' 이래 가지고 두 살 이하의 아이를 다 죽였다 그거요.

죽였어. 예수님 때문에 다 죽였어.

그래서, 두 살 이하의 죽은 아이들은 주를 위해 죽었기 때문에 그것은 순교자가 아니겠느냐 이런 말도 있고, 순교자인지 순교자 아닌지 그거는, 멸망을 받았는지 그건 모른다. 택한 자이면 구원 얻지만 택하지 안 했으면 구원을 못 얻는다. 왜 그러냐 하면 불택자들은 다 택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이용하기 위해서 지음 받았기 때문에 그것도 우리 구원을 위해서 이용당하기 위해서 지음 받은 것인지 모른다. 제가 인식을 하고, 주님을 구주로 인식을 하고. 구주로 인식하는 구주를 내놓지 안하기 위해서 죽어야 그게 순교자가 되는 것이지 그거 모르고 죽은 그런 거는 순교자라고 그렇게 칭할 수가 없지 않느냐 이런 시비들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이치를 자꾸 배우면 이거 얼마나 중요하고, 조금만 틀리면 그만 헛일이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새로 우리를 대표해 가지고 두 번 재시험을 쳐 가지고 이렇게 하는 그것은 마귀는 싫어하는 일이오. 왜 두 번 시험 칠 수 있었느냐? 시험칠 수 있는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 대행을 할 수 있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 말씀을 지킨다 말이오 대행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어야 대행 할 수 있습니까? 무엇이 있어야 대행할 수 있소? 예 큰 소리로 해 봐. 입만 꼼짝거리지 말고 큰소리 해 봐. 예? 저 O선생, 큰 소리로 한번 해 봐? 예? 아, 대행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대신, 대행이니까, 우리 대신 행하는 것 말이오, 우리 대신 행하는 것은, 한 번 졌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다시 두 번, 한 번 어겼으면 패전자가 돼 버렸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꼭 지키겠습니다.' 하고서 그렇게 다시 한 번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로 변게 나선 그 대행은 다시 한 번 도전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다시 한 번 도전 해, 이제 재시치는 거라, 재시치는 거.

처음 시험쳐 가지고 낙제했으면 그만이지 다시 두 번 칠 수가 있는가? 대행 할 수가 있는가? 대행할 수가 없는데 대행 할 수 있는 것은 뭘로써 대행할 수가 있어요? OOO조사님, 어떻게 대행할 수가 있어? 여게 대해서 캄캄해. 마귀란 놈이 영, 어떻게 해야 대행할 수가 있어? 예? 큰 소리로 해 봐. 큰 소리로 해 봐, 큰 소리로 해 봐. 그거 대형? 대형으로 대행할 수 있어. 대형이 없으면 대행을 못 해요. 알아듣겠습니까? 대형으로 일차 낙제한 것을 다 값을 받았다 그 말이오.

일차 낙제한 것을 값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대행을 할 수가 있다 말이오. 대형이 없으면 대행을 못 합니다. 또 대행이 없으면 화친을 할 수가 없어. 하나님하고 이렇게 결합할 수가 없어.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지켰어야 이제 하나님하고 이렇게 화합할 수가 있지 율법을 다 지키기 전에는 하나님하고 화합할 수가 없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대형이 없으면 대행을 할 수가 없고 대행이 없으면, 대행이 없으면 대화친을 할 수가 없다 그거요. 알아듣겠습니까? 이제 좀 시간 많이 갔는데, 와서, 계속해서 이거 가르치겠는데 여기 대해서 모두 깜깜한 모양이라. 이걸 그전에 내가 많이 가르쳤는데,

이러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지금 이렇게 재시를, 두번째 다시 재시를 치르는 것은 일차 시험은 죽음으로 다 해결을 지웠기 때문에 두 번 시험 칠 수가 있다 그 말이오, 칠 수가 있는데, 이 예수님이 재시하는 것은 사심판에서 재시하는 것입니까 공심판에서 재시하는 겁니까? 사심판에서 재시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아니야. 사심판에서? 심판이 몇입니까? 심판은 둘입니다.

공심판이라 하는 것은 냉정스러운 지공 지성 앞에서 지금 심판 받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는 영원한 지옥과 영원한 사망 또 영원한 구원 이 두 가지를 판정하는 심판이 공심판이요, 이거는 다 공공히 전 인류에게 심판하는 공심판이요, 사심판이라고 하는 것은 택한 자들만 구출해 나와 가지고 여기서 저거 식구끼리 구속받은 자끼리 여기 지금 시험 치르는 그 시험입니다. 구속받은 구속 안에서, 구속받은 안에서 '네가 참말로 이 구속을 믿나 안 믿나' 하는 그걸 지금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거는 공심판이 아니오 공심판을 다 이기고 나왔다 말이오 공심판을 이기고 나왔는데 이기고 나온 자를 이거 사심판 앞에서 지금 시험해서, 아, 예수님의 대속을 입으면 대속을 입혀 줄 것이고, 대속을 안 입으면, 부분적으로 안 입으면 뺏길 것이고, 이러니까, 영은 대속을 완전히 입었지만 심신의 기능이라 하는 것은 여러 수억만으로서 되어 있는 종합체이기 때문에 아제 현실에서 그 심신의 기능이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면 그때 그 현실에 해당된, 전투에 참전한 그 심신의 기능은 이제 대속을 믿으니까 대속을 입어서 영생돼 버렸고, 그 현실에 참전한 그 기능이 현실에서 부정해 버렸으면 이제 예수님의 대속을 벗었기 때문에 영원한 사망 됩니다. 그러면, 영원한 그 사망은 그 사망 이름을 뭐라고 말했습니까? 둘째 사망.

요렇게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예수 믿는 걸 뿌리부터 확실하게 견고히 잡아야 요동치 안하는 것입니다. 이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야. 세계 박사들이 해 놓은 조직신학에 이거 다 처음부터 이렇게 뚜렷하게 그거 다 있지를 안하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요번에 와서 이걸 좀 잘 배워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재시치는, 이 재시치는 이 도전은 공심판 앞에서 하는 것입니까 사심판 앞에서 하는 것입니까? 공심판 앞에서 하는 것입니다. 요걸 자꾸 여러분들이 기억해요. 우리가 지금 시험을 치르는데 우리 시험 치르는 것은 공심판 앞에서 하는 것입니까 사심판 앞에서 하는 것입니까? 사심판 앞에서.

우리가 시험치는 거 우리가 시험받는 것은 공심판에는 상관이 없는 이 시험이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심판대 앞에 설 때에 공심판 앞에 섭니까 사심판 앞에 섭니까? 사심판 앞에 서지 공심판 앞에 서지를 않는다 그 말이오. 요걸 똑똑히 알아요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 진리를 알면 우리 속에서 힘이 나와요. 능력이 나와요.

지난밤에는 장로님 열 분이 와서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어짜든지 이 기도회에 빠지지 말고, 하루 30분씩 기도하는 거 빠지지 맙시다.

어제는 보니까, 내가 저 양산동 산에 보니까 OOO구역에서 몇 사람이 거기 있는데, 모두 다 저 높은 데 가서 기도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살살 올라가 봤어. 이 사람들이 여기 산에 기도하러 가면 이거 참말로 기도를 하나 안 하나 이걸 한번 알아보기 위해서 살살 올라갔어. 올라가 보니까, 뭐 모두 다 길에서 좀 나가서 구석에서 그랬는데, 뭐 어떤 사람은 막 울면서 보니까, 먼데서 보니까.

울면서 하나님 앞에 자꾸 부르짖고, 어 떤 사람은 마구 머리를, 그 볕에, 그라다가 보니까 나중에 볕이 들어와서 그만 뙤약볕이 쏟고 있는데도 거기서 엎쳐 가지고 속으로 울면서 자꾸 하나님에게 간구하고, 그래서 기도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보니까 기도 하다가, 그만 그거는 좀 아마 좀 약한 모양이오. 기도하다가 그만 일어나서 지금 성경보고 앉았고 그래요. 그래서, 어제 내가 저 한 만당까지 올라갔었어. 올라갔는데, 어제 올라갈 때는 뭐 된 줄 모르고 슬슬 그래 올라가서 거기까지 올라가 가지고 믿는 사람들보고 그래 왔습니다. 기도를 그래 하면 반드시 큰 일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들이 꼭 기도를, 기도할 때에는 그냥 뭐, '주십시요 주십시오' 하면 안 돼요 그러면 안 되니까, 기도 할 때에는 제일 쉬운 방법이 뭐이냐 하면 다른 사람 위해서 기도하는 그것이 제일 쉽습니다. 다른 사람 위해서 기도하면 기도를 힘을 얻습니다. 자기 자녀를 위하든지 자기 식구를 위하든지 다른 사람을 위하든지 목사님을 위하든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면 기도에 힘을 얻어요. 기도에 힘을 얻어 가지고 그 다음에 그 힘 가지고 지금 다른 모든 절 기도하는 그 길이 있고, 또 그거 외에는 다른 거는 뭐이냐 하면 어느 성경 말씀이라도 한 성경 말씀을 가지고 자꾸 그 말씀을 새기면서 요 말씀대로 자기가 할라고, 그 말씀대로 자기가 실행을 할라고 자꾸 요렇게 애를 써서 하면 또 힘이 나와요. 요 말씀대로 할라고 '요 말씀대로 하게 해 주옵소서. 요렇게 할라 하니까, 요렇게 말씀대로 살라고 하면 무슨 대적이 있고 방해가 있겠고 어떤 것이 있을 때에 그때 뭐 대적이 와도 내가 지지 안하고 꼭 요대로 실행하게 해 주옵소서. 실행하게 해 주옵소서.' 자꾸 요렇게 그 말씀을 듣고 기도하다 보면 또 힘이 난다 말이오. 힘이 나고 난 다음에는 그때 벌써 시동이 걸렸어 자동차가 시동이 걸렸으니까 그 다음에는 퉁퉁퉁퉁 저리며 달아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래서, 그렇지 안하고 하면, 냥 '주님 뭐 주십시오, 뭐 주십시오' 자꾸 이라다가 보면, 그만 졸다가 깨다가 졸다가 깨다가 그라다가 보면 시간만 가 버리지 아무 소용없어. 잠도 못 자고 기도도 못 하고 못 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는 꼭 말씀을 통해서 그래하는 것이 제일 좋고, 그걸 못 하거든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도하면 그때 또 힘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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