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13:10-11의 ‘자기를 팔 자’ 연구

 

1. 자기를 팔 자

(요13:10-11)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주의 다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다. 주를 팔 자는 가룟 유다이다. 열 한 제자는 온 몸이 깨끗하나 가룟 유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온 몸이 깨끗하다는 것은 주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엡1:7)을 받았다는 말씀이 되며, 온 몸이 깨끗하지 아니하다는 것은 주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이 된다.

2.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갈2:4-5)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다.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이다.(유1:4)

3. 가만히 들어온 사람

(유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이다.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다.(갈2:4-5)

(첨부)

성경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 즉 자살자들이 있다. 그러면 자살자는 지옥에 가는가? 지옥에 가는 기준은 주의 피로 구속 곧 죄 사람을 받지 못한 불택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