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를 쫓는 마음


선지자선교회 1985년 7월 18일 목새 

 

본문 : 창세기 15장 7절∼17절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 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이 아브람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소돔 고모라 성하고 시비하고도 롯하고  시비하고도 다 그때에 승리하고 난 다음에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큰  축복하신다 하니까 '축복을 하실지 안 하실지 그걸 뭘 보고 알겠습니까'  이라니까 '네가 제물을, 각종 제물을 전부 다 잡아다가 제단 위에 제물을 차려  놓아라' 차려 놓으니까 솔개가 왔어, 솔개, 솔갱이. 솔개, 독수리도 아고 솔개  안 있습니까? 솔개 압니까? 날아다니는 솔개. 독수리 말고 솔갱이라는 내나  독수리만한 건데 겨울이 닥쳐 오면 공중에 많이 날아다니지 않습니까 솔개라고?  솔개가 와 가지고 그 제물을 덮칠라고 이라니까 제물을 못 덮치구로 아브람이  쫓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그 제물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  그 제물을 사뤄서 그것으로 증거를 보였습니다. 이러면. 내가 네 제물을 내가  받는 그것을 이제 네가 이것을 보고 확신을 가져라 하고 그랬습니다. 솔개가 와  가지고 덮칠 때에 저는, 아브람은 잠을 자고 솔개가 덮치거나 말거나 누워서 뭐  뜯어 먹거나 말거나 그라면 솔개가 먹는 제물을 하나님이 뭐? 제물을 어찌  받겠습니까, 받기를?  '솔개가 그 사체위에' 사체 무슨 사체입니까? 제물 사체라 말이오, 죽, 잡아  놓은 사체,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그라면 솔개가 와  가지고 덮치면 제물이 더러워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제사는 헛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거 제사라 말이오. 제사인데. 엊저녁에 이게 솔개가 덮치는 거라,  솔개가 덮치는 거. 또 예배드릴 때 아이가 뭐 울고 야단을 지기고 이래 해도  '남이 아이야 울거나 말거나 내나 한 말씀도 잊어버리지 안하고 빠지지 안하고  내가 다 들어야 되겠다. 뭐 녹음을 해야 되겠다.' 순 도적의 행위를 가지고  있으니까, 저만 살라 하는 그보다 더 사욕쟁이가 어디 있어! 다른 사람이야 어찌  됐든지 이 세상적으로 저만 잘 살겠다는 그것이 세상 사 욕이지만 그 세상  사욕자보다도 심지어 이 구원도 '다른 사람이야 은혜 받든지 말든지, 뭐  떠들든지 말든지, 이 제사야 어찌 되든지 말든지' 이거 제사 드리는 아닙니까?  '어찌 되든지 내나 은혜 받으면 되지.' 옆에서 내가 여기 들으니까 뭐 잘못  들었는지 몰라도 백 목사 마귀라고 고함을 지르고 해도 '그라거나 말거나 뭐  내나 은혜 받으면 되지 뭐, 그라거나 말거나' 거기에 대해 관심 없는 그게  여러분들이 헛일이라 그말이오.

 참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이 제사가 되느냐 안 되느냐, 예배가 되느냐  안되느냐, 그러면 무엇이 그 예배가 될 것입니까? 이러면, 우리가 그걸 강제로  잡아끌어다 저 내던지거나 주먹으로 쥐 박아 때리거나 그렇게는 못 하지만.

그러면, 마음 가운데 걱정이 되고 안타까우면 하다 못해 하나님 한 테 한 번,  기도라도 해 가지고, 기도라도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참 뭐 기도하라고 할 것  없이 그만 각자들이 거기에 대해서 '하, 우리가 이거 하나님 앞에 부정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이런가 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예배가 되지 못해 이런  것이니까 회개하는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든지 그렇지 않으면 마음에  안타까와서 견디지를 못하든지 이런 게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런 게 아무것도  없다 말이오. '아. 백 목사 욕하지 뭐 나 욕하나?, 백 목사야 욕 그런 거 천  덩어리 얻어먹어도 꼼짝도 안 합니다.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나중에  시험에 들기는 여러분들이 시험에 들어요.

 엊저녁에도 그렇츰 기도해도 기도 안 듣고 하니까 '뭐 이렇츰 막 여럿이  기도해도 그 귀신도 나가도 안하고 정신병도 고쳐지지도 안하고 이런데 뭐 육 백  명 고쳤다는 그거는 뭐인지 모르겠다.' 의심은 여러분들이 하고 교만은  여러분들이 교만하고 강퍅은 여러분들이 강퍅하니 참 죽어가 기 때문에 불쌍하다  그거요. 벌써 그 ○○○씨는, 그분을 엊저녁에 뭐, 그러니까. 거기 있는 사람  어디로 갔는지도 몰라. 여기 청년들은 어디로 갔는지도 몰라, 보니까. 여기서 그  여인이 뭐 뭐라 하는지 만지 그 여인 그러니까 고함을 호통을 치니까 수천 명  모인 사람들이 꼼짝 못 하고 뭐 벌벌 떨고 가만히 있고 꼼짝 못 하고 이라니까  아주 대인기를, 자기 딴에는 큰 만족을 이루었습니다. 그런 예배 정신 가지고는  안 됩니다. 솔개를 쫓아야 됩니다. 솔개를 쫓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하늘에는  불이 내려와 가지고 그 제단을 사루지 안했습니까?  창세기 15장에 보면 있습니다. 창세기 5장 10절에, 10절 이하의 것을 내가  읽었습니다. 창세기 5장에는 네가 이렇게 소돔 왕에게도 이렇게 해서 모든  예물도 내 영광 가룰까 싶어서 안 취한다고 하니, 떠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서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네게 이렇게 자손의 복을 줘 가지고  구세주가 되게 하겠다' 이라니까 '내가 뭘 보고 믿겠 습니까? 나는 아들이 없고  내가 뮐 보고 믿겠습니까?' '그러면 네가 제물을 차려 놔라' '너를 갈대아에서  이끌어 힐 여호와로라' 8절에,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 하였으며 그 새는 쪼개지 말고 통으로 하라 한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솔개가 그 사체 위에' 그 제물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불을 내렸습니다.

 이러니 우리는 뭘로 쫓겠소? 그게 지금 솔개가 와 가지고 하나님 제단을  소란시키는 건데 엊저녁에 무슨, 소란돼서 구경한 사람도 있고 또 뭐 재미있는  일인 줄 알고 엊저녁에 신난 사람 있을 것이고. 쫓고 나니까 하나님이 그 제물을  받으신 증거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 제물을 사루지 안했습니까? 우리의  이 제사가 하나님 앞에서 합당치 아니하니 하나님이 기뻐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그럴 때는 자꾸 이 하나님 앞에 제사드리는 이거 제사드리는 건데, 예배드리는  것인데, 이제 암만 가르쳐 놔야 또 말뿐이고 지식뿐이지 소용없어.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은 무슨 날이냐? 뭐 주일날, 주일날 중에 제일 귀한 시간은 무슨  시간이냐? 예배드리는 시간' 예배드리는 시간이 시간 중에 제일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입으로는 말하지만, 예배드리는 시간에 이 하나님이 하나님과 나와의  은혜를 가지고 당신은 주고 나는 받고 이라니까 중요한 시간이라는 이것을  생각하고 예배 시간에 악령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해야 되겠다 하는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를 안한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이 거창 집회 전에, 먼저 대구 집회 전에도 그런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예배 정신을 이 모든 행동을 완전히 회개를 해서  새로와져야. 깨끗해져야 되지 깨끗해지지 안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에 대해서  그런 예배드릴 수 있는 그런 자유와 기회도 주지 않습니다. 여러 분들은  모르지만 그 동안도 벌써 별스러운 순서들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이 안 해  주시면, 사람은 뭐 이래 저래 하니까 된 거 같아도 그게 아니라 하나님 안 해  주면 안 된다는 걸 그 뒤에 얼마든지 보여줬습니다. 그 뒤에 마지막으로 이제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마지막 됐을 때는 우리가 '사람 이 하는 일은 그만 이제  포기해 버리자. 안 됐다. 사람의 힘으로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사람 한 게 다  꺼꾸로 해 놨다 말이오, 꺼꾸로 해 놨어. 가라는 데는 안 가고 가지 마라는 데는  가 가지고 엉뚱한 짓을 해 놨니까 뭐 이 될 거냐 말이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셨더라 그거요.

 어제도 또 그런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일 맡은 ○○○목사님은 밤잠을 안 자고  밤에 여기 똑 그러니까 두 번 내려왔습니다. 새로 두시 되니까 여기 도착했소.

두시 되니까 와 가지고 나한테 왔어. 두 번이나 왔었어, 얼마나 일이 급하던지  간에. 여러분들 그거 압니까? 어제도 그 모든 걸 두고 여기에 내려왔어. 자기 뭐  부인이, 사모님 이 병석에 있어서 거기서 할 수 없어 안 돼서 여기서 부산에  있는 자기 자부가 모셔다가 이와같이 지금 간호하고 이래 있지만 돌아볼 여가도  없이 지금 그래 충성하고 있다 말이오. 이런데, 우리는 거기 대해서 아무 관심이  하나도 없어.

 어제도 와 가지고 거기서 이야기하고, 다 그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또 하나님께  기도하고 어떻게 어떻게 하자고 그래 하고 나니까, 어제 공과를 만 들 건데  그라고 나니까 벌써 두시인가 세시인가 돼 버렸다 말이오. 세시 라, 그때. 그때  또 올라가야 돼. 급하니까 안 올라가면 또 안 돼. 또 그때 올라갔습니다. 차가  있었는지, 없으면 택시로라도 타고 또 밤에 올라갔었을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아무래도 공과는, 공과 이거 하나 할라고 어짜든지 하면 꼭 삼 일 이상은  내가 고통을 느끼고 하는데, 이래 가지고 뭐 그 갈라 하니까 이것 다 이 사람  만나지 저 사람 만나고 언제 공과 만들 수가 있어야지? 그래 가지고 그걸 내가  늦게사 공과를 만들어 가지고 다섯시인가, 다섯시인가 다섯시 좀 지내서인가  공과 만든 것을 보내서 급하게 ○선생이 가져가지고 인쇄를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왔었습니다. 와 가지고 예배드리는데 무슨 뭐 언제 정신 차릴 여가 있소?  이런데도 뭐 어디 모두 여러분들이 그만 기도하나 안 하나 뭐 설교하는 데  대해서 설교 그러니까, 설교 못 하는 그런 교역자 밑에 있는 교인들이  여러분들보다 복이 훨씬 많을지 모릅니다. 왜?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오  늘도 은혜가 없으면 우리가 지금 어짤꼬?' 이렇지만 거기 대해서 생전, '아,  목사님이 설교가 안 될라 은혜가 없을라' 여기에 대해서 관심 가졌소? '뭐  설교야 아무래도 하면 되지. 뭐 줄줄 하면 되지' 이래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목사 설교나 또 예배드리는 것이나 이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제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걱정과 근심과 염려와 또 간구와 이 소원을 가진 그런 일이 우리가  너무 허무하고 빈약하다 그말이오.

 솔개가 와서 덮치니까 '아, 구경하자. 저놈 제물 다 물고 가는가 뜯어 먹고  가는가 구경하자' 하는 그런 정도의 사람들 아닙니까? 아브라함은 그렇지  안했어. 그러면 뭐 잡아끌어 내라 말이오? 이건데 그까짓 거 혼자 잡아 끌어내면  끌어내고 한 주먹에 때려 주면 뻐드러지고 이렇지만 또 그거는 우리 방편이  아니라 그거요. 그러면, 솔개를 어떻게 쫓을 거요, 여러분들은? (그래도 지금  조울라, 잠이 들어서 정신도 못 차려.) 우리 쫓는 방식은 그런 게 아니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합당히 여기시는 그 마음 자리를 우리가 가져야 될 거라  말이오. 하나님이 합당히 여기시는 마음 자리를 우리가 가지고 진정 하나님  앞에서 합당한 우리의 정신과 성의를 이래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 그런 것을 다  물리쳐 주실 것이라 말이오. 첫째는 내게 책임 이고 다음에는 여러분들 다 책임  있고. 그라니까, 나는 하나님 보내신 성공 못 하지 여러분들은 구원 이루지  못하지 그러니까 다 실패 아닙니까?

 마태복음 10장 24절에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이 상전은 누굽니까?  종은 누구요? 종은 누구요? 종은 누굽니까? 종은 우리들이오. 우리들이  예수님만한 대우 받으면 족하지 않느냐 그말이오. 예수님만한 대우 받으면  족하지 않느냐?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집주인은 누굽니까? 예? 예? 예? 집 주인이 누구요? 위에 상전도  예수님을 가리켰고 집 주인도 예수님을 가리킨 것입니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집 주인을 귀신들렸다 하였거든' 예수님을  귀신 들렸다고 얼마나 말했소? '저거 귀신이 들려 그렇다' '귀신이 들려  그랬으면 귀신이 귀신을 쫓아내면, 마귀가 마귀를 쫓아내면 서로 다투니까 그  둘이 분쟁이 돼서 깨어질 것이다. 귀신들은 그 짓 안 한다. 저거끼리 싸워  가지고 이래 서로 파괴당하도록 그렇게 귀신들은 안 한다. 귀신이 들린 너거는  그래 꼬아서 그래도.' 예수님이 그렇게 말하지 안했습니까? '내가 귀신이 들려  가지고 이 사람들을 고친다고 하면, 그러면, 고침을 받는, 쫓겨 나가는 귀신은  무슨 귀신이냐? 귀신이 귀신을 쫓아낸다 하면 귀신끼리 서로 분쟁하는 것이니까  다 망하게 된다' 예수님을 귀신들렸다 하니까 말한 것입니다.

 또 '집 주인을' 집 주인을 예수님을 말한 것입니다. '집 주인을 바알세 불이라  하였거든 집주인을, 주님을 귀신들렸다고 마귀들렸다고 이렇게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그 집 사람들이랴, 그 집  사람들은 누굽니까? 그 집 사람들은 우리 아닙니까? 이런데 예수님도 자꾸 귀신  들렸다 귀신이라 이라니까. 자, 예수님을 귀신 들렸다 이라니까 그거 귀신들이  그래 한 것이요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 한 것이오? 귀신들이 그와같이 말하는 거  아닙니까? 이래도, 여기는 그 여인들 이 '아 마귀다, 마귀다' 이라니까 '이 백  목사가 마귀인가?' 그래 가지고 손해는 여러분들이 보기 때문에 그라는 거라.

내야 마귀라 라든지 말든지, 나도 아귀 놀음 할 때 있지 없는 건 아니고 마귀의  침노를 받을 때 있지, 없는 건 아주 완전한 사람이라. 예수님 같은 그런 완전한  사람은 아니라. 이러니까 내게는 그라거나 말거나 내가 이해를 하지만  여러분들은 또 손해를 본다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가 제사드리는. 예배드리는 이 모든 정신이나 행색을 완전히  고쳐야 됩니다. ○○○씨라 하는 그 여인이 여기에 나와 있어. 어떤 교 인 하나  얼마나 삼켰던지, 그 하나만, 그거 하나만 잡아먹도록 그만 냅될 버렸으면 이  문제가. 그 하나만 잡아 먹구로 했으면 그 하나만 붙들고 뜯어먹고 평생 그만  그래 가지고 고래 지낼 터인데 그걸 못 뜯어먹도록 내가 했다 그 말이오. 못  뜯어 먹구로 그 여인에게서 빼낼라 하니까, 구출할라 하니까 뭐 구출 안  당할라고, 그 여인은 하나님의 참 대사자요 내가 말하는 거는 안 그렇다고 이래  쌓다가, 내가 그 여인이 신고함에 써 놓은 편지가 이만치 있는 그걸 보이며,  보내면서, 보내면서 '읽어보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읽어 보라' 또 그 뒤에  편지 온 것도 ○○○집사한테 지금 보관돼 있는데, 이만치 보관돼 가지고,  이만치 또 보관되어 있어. 신고함에 매일 만리 장성의 편지를 써넣는 그  여인이라 그 말이오. 그래 가지고 인제 그 사람은 완전히 해방을 당했습니다.

해방을 당하고 엊저녁에도 아마 그랬을 것이라. '아, 저렇게 저런 여인에게 나는  참 하나의 신인 줄 알고 따라서 이랬으니 내 신세가 얼마나 가련했는데 하나님의  긍휼로 구출함을 당했다' 하는 것을 느낄 거라. 이래 가지고 구원했습니다.

 그랬는데, 엊저녁애 가서 물어보니까, 여기 장로님들 주 모아 가지고 그  라니까, '뭐라고 말했느냐?' 뭐라고 말했다 하지? 예? 어제 녹음을 했는데  뭐라고 말했지? 백 목사를 '왕 중의 왕이요, 왕 중의 왕이요, 왕 중의 왕이라,  또 부활한 여호와라. 여호와 하나님이라' 그라면, 인제 그라고 돌아다닙니다.

그러니까, 백 목사를 하나님이라고 이렇게 높여. 백 목사를 하나님이라고 이렇게  높이고 이라고 다닙니다. 한쪽 머리는 백 목사를 하나님이라고 높여 대면서,  얼마나 다녔느냐 하니까 부산 아마 교회는 거의 다 다닌 모양이라. 부산은 거의  다 다녔대요. 얼마나 많이 다녔는지 교회 숫자는 모르겠다. 부산은 거의 다  다녔다 해. 인제 서울도 다녀 봤고 또 어디라더라? 어디도 가고 이랬는데.

대구는, 대구는 아직 안 갔다고 했고,  이래 돌아다니니까 그 말을 듣고, 정신이 이상된 사람인데, 정신 이상자, 또  귀신 들린 사람인데, 귀신 들린 사람 그 말을 듣고 거기에 또 그 제자가 돼  가지고 그 말을 더 선전해서 '아, 서부교회 백 목사는 이렇단다' 이렇단다고,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고 여호와라고 하고 만왕의 왕이라하고, 왕 중의  왕이라니까 만왕의 왕 아닙니까? '왕 중의 왕이라 하고 이렇게 지금 그래  한다'고. '그게 이단이 아니겠느냐'고. 그래 가지고 요것을 들고 요것을 이용해  가지고 저거 교인들을 '서부교회 가지 마라. 서부교회 이단이다' 교인이  서부교회만 가면 그만 나중에 저거가 아닌 것을 알고 이와 같이 거기서  반발하든지 그래 안 하면 교회를 옮기든지 하니까 서부교회 이단이라고 못 가게  하는 것밖에는 수단이 없다 그거요. 그들이 그 교인 뺏길까 싶어서 그렇게  방편을 그렇게 말하는 것인데 그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한 교역자냐 말이오.

 그런데, 인제 그라니까 '됐다' 하고 그것을 들고, 벌써 소문이 들리기를  교역자회가, 몇십 명 교역자가 모인 교역자회에서 서부교회는 이단이라고,  서부교회는 그 백 목사가 자기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고 만왕의 왕이라고  하고 죽은 가운데 살아난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교회 안 가면 구원이 없고 그  교회만 구원 있다고 이렇게 말한다고 이래 떠드는 또 그걸 '됐다, 이제 끄내끼를  잡았다' 해 가지고, 끄내끼는 뭐 내가 한 끄내끼입니까. 어데? 잡았다 해 가지고  떠들고 저거끼리 하니까 죽은 자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습니다. 죽은 자는  바람만 불어도 썩고 햇볕만 받아도 썩고 죽은 자는 썩기 마련이라. 죽은 자가 안  썩는 것은 언제 안 썩지? 죽은 걸 안 썩구로 할라면 어째야 돼? 어째야 돼?  냉동실에 넣으면 안 썩어. 알겠어? 냉동실에. 죽은 그렇기 때문에 이 평안한  때가 돼 놓으니까 그런 죽은 운동들이 짜다라 일어납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 다 잡아 죽인다 하고, 6.25 같은 그런 환난이 오면 그런 거 다 없어져  버립니다. 안 썩어. 평안하고 배부르고 하면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  목사들이니 이 목사들이 얼마나 비참하고 가련합니까?  그런 말하면 '아, 이거 하나님의 진리를 이와 같이 가루고 있으니까 이 거  하나님의 복음 운동에 큰 손해 가겠다' 저거 손해인 줄 알고 주님의 손해인 줄  알아야 뒈 터인데. 그러니까, 요걸 이용해 가지고 가로막고, 못 가구로 가로막고  이래 하면, '됐다' 하니까 얼마나 비참합니까? 그게 무슨 하나님의 종입니까?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라 말이오. 그런 게 얼마나 많은 줄 압니까?

 이러니까 두 길이 있어. 그라든지 말든지 냅둬라. 들을 자는 듣고 안들을 자는  안 듣고, 듣고 죽을 자는 죽고 살자는 살고, 또 그래 가지고 복음 이 가리워지면  주님의 복음 가리워지지 뭣 됩니까? 상관이 없어. 이럴 수 있는 길이 '하나  있고. '냅둬라. 그 말 듣고 죽을 자는 죽고 또 그 말들어도 안 죽고 도리어  살자는 살고 꿔 주님의 일이 손해가 가든지 유익이 되든지 냅둬라' 하는 그 길이  하나 있고 우리를 위해서는 상관없어 그래도 우리에게는 손해가는 거 없지만 그  사람들 구원이 안 된다 그말이오.

 자꾸 그렇게 했는데 이단이 아니라는 걸 이렇게 해야 그들이 회개하고 '아,  교인들이 자꾸 그리 그만 돌아가면 우리가 이거 뺏기겠다' 하고 힘을 쓰는 사는  운동을 할 건데, 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저 여인을 우리가 기도해 가지고  고치든지, 안 되면 돈을 들여 가지고 정신 병원에 보내 가지고 고치든지, 고쳐야  다른 사람들이 멸망 가운데 빠지지 안하고 구원 얻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자꾸 멸망을 자꾸 받을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두 길밖에는 없어. 두  길이 있어.

 한쪽 머리는 백 목사가 하나님이라고 이라고 다니면서 이렇게 지금 선전하고 온  교회 돌아다니며, 엊저녁에 물으니까 그 말올,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또  왕 중의 왕도 아니다. 나는 기독자로서 한 목사인데 왜 내게 대해서 그런  말하느냐? 내가 그런 말하라고 시키더냐?' '안 시켰다'고 '장로님들이  시키더냐?' '안 시켰다'고. '권사님들이 그래 말하더냐?' '아니 권사님들이 그래  말하지 안했다'고. '우리 교인 중에 누가 그와 같이 말하더냐?' '그런 말하지  안했다'고 그걸 녹음을 해 놨습니다. '안 했다' 고. '그러면, 누가 너한테 그  말하더냐' 이라니까 '내 속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능력 주시는 그 사람이, 능력  주는 그 사람이 나한테 말을 하라 해서 그래 내가 합니다.' '그러면, 능력  주시는 그 사람이 누구냐?' '지극히 큰 능력 가지신' '그러면 그분이 뭐꼬?'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이 네게 그렇게 가르쳐서 그렇게 말하고 있느냐?'  '그렇다'고. '그러면 네가 지금 앞으로 그게 잘못된 줄 알고 회개하겠느냐?'  '아, 나는 잘못된 줄 알고 회개를 못 하겠다'고. 못 할 것이. '그 능력이 나한테  시켜서 했기 때문에 그 능력이 나에게 그렇게 외치고 돌아다니라고 해서, 만일  외치지 안하면은 내가 죽을 지경이기 때문에 그 능력의 권세를 내가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그 능력에 붙들려서 그렇게 내가 외치고 다닌다'고.

 '돈은 어디서 대 주느냐?' 돈은 어떤 자가 지금 돈을 살큼살큼 주는지 그자의  경제가 빡빡하게 지금 어려움을 앞으로 당해야 될 거라. '돈은 어디?' '돈은  없어서 부산은 걸어다녔고 서울에는 인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서 돈 이 한번  있어서 한번 가 가지고 그래 했다'고 이라면서 자기 속에 있는 능력,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진 그분이 나한테 이렇게 전해라 안 전하면 너는 죽는다 이라기 때문에  내가 꼼짝 못 하고 지금 전하게 되기 때문에 사람에게 들은 것이 아니고, 그라기  때문에, 내가 이걸 안 하겠다 그렇게 할 수 가 없다, 내가 그 능력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라고 다닌다 그거요. 엊저녁에.

 그래 나는 오늘 아침에 또 수위들한테 그렇게 당부를 했어. '그 대티에 있는  여인이 오거들랑은 금하지 말고 예배당에 들어가도록 둬라. ○○씨도 오거든  금하지 말고 들어오도록 둬라.' 오는 것을 금할 수 없어. 금하지 못하고, 왜?  우리는 금하는 게 우리 방편이 아니라. 우리는 기도해 가지고 하는데 기도해  가자고 안 되면 와 가지고 뭐 여러분들 어떻게 하든지 이래 하든지 하지 뭐 그런  방편은 우리가 쓰지 못해. 그리 아니면 병원에 보내 가지고 치료를 하든지 둘  중에 하나라.

 그래서 병원에 보낸다는 것도 돈만 넣어 보낼 게 아니라 그 아들이 둘이  있는데, 아들 둘도 모두 다 절단이 나 버렸어. 둘 있으니 그래도 '자, 이러니까,  너거가 이 책임을 질래? 안 지면, 책임을 져서 병원에다 넣어서 치료를 해라.

이렇게 복음 운동을 방해하고 돌아다니니까 그래 가지고 되겠느냐? 너거가  책임을 져라. 안 질라면 이건 그만 정신 병원에 넣어서 치료해도 괜찮겠습니다.

하고 각서를 써서 우리에게, 그라면, 너거가 못 하거든 우리한테 일임을 맡겨라'  그래 그것 때문에 엊저녁에 가 가지고, 간 사람 왔습니까? 손들어 봐요. 아직 안  온 모양이라. 그러니까, 아마 온다 했는데 안 오니까 지금 기다리고 있으니까,  밤새고 거기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라. 기다리고 있으면서 인제, 오면 그 아들  붙들어 가지고 얘기 할라고, 그래 엊저녁에 뭐 열 한시인가 '얼마인가 돼서 전화  왔어. 열 한시인가 넘어 서인가 전화가 왔어. '아직까지 안 들어옵니다.

들어오기는, 오늘 저녁에 들어오기는 들어온다 했다 하는데 안 들어옵니다.'  '그러면 들어오도록 기다리고 있거라' 했더만 아마 거기 기다리고 있느라고 여기  새벽 기도 나오도 못하고 지금 거기에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라.

 그러면, 그래 가지고 인제, 병원에 보내서, 정신 병원은 보내 가지고 돈을,  우리 돈을 들여서 고치든지, 기도해서 안 고쳐 주면 돈 들여 고쳐도 고쳐야지.

 이런 애로의 싸움이 있는데 여러분들 그런 거 다 압니까? 거창 기도원의 그  문제가 군에서 도에서 이렇게 문제가 나서 도에서 와 가지고 금지를 하고 뭐  이렇게 하는 그런 걸 여러분들은 모른다 그말이오. 여러분들은 다 모르지만  위해서 기도해야 되지 기도하지 안하고 뭐 이 됩니까. 되기를? 뭐이 다 전부  그저 되는 줄 알고 있다 그거요. 내가 그런 일을 다 아무한테 도 거석 안하니까  자꾸 혼자 거머쥐고 이래 하니까 내가, 아무리 뭐 젊은 사람이라도 이거  감당하지 못할 터인데, 내가 못 하면, 뭐 지금도 그만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내가  그만 승 수 있지만 못 쉬는 것은, 내가 쉬면 뉘가 못 쉬도록 할까 싶어 못 쉬는  것도 아니라. 이라면 이거 여러분들의 구원이 이것이 손해되고 안 될 것이기  때문에 어짤 수 없어 이래 하고 있는 거라. 뭐 밥 먹기 위해서 그런 줄 압니까?  노동일 하고 살면 훨씬 편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은해를 받을라면 그 책임을 지고 그래 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합당하게 살지 안하면 이 복음이  나가지 않습니다. 이 복음이 땅의 복음이 아니오. 하나님이 이래 역사하시기  때문에 이 복음을 예사로이 들으면 헛일입니다. 지난밤에도 이 공과를 대해서  말씀했는데 그걸 여러분들이 그렇게, 성경 보면 그만 그래 퍼뜩 나오는 것이  아니고 참 많이 보고 이래 깨달아져야 나오는 것인데 거기 대해서 말해 봐야,  무슨 말인가?  우리가 몇 가지 은혜로 된 우리라고 했습니까? 일곱 가지. 첫째 아담의 자손이  됐는데 첫째 아담의 자손이 되기까지는 몇 가지 은혜 가지고 됐습니까? 네 가지.

인제 그라면 다 안다 말이오. .네 가지. 네 가지로 첫째 아담의 아들이 됐다가  또 둘째 아담의 아들 된 것은 몇 가지로 둘째 아담의 아들이 됐습니까? 세  가지로. 그러면, 우리가 타락했을 때에, 우리가 타락했을 때에 안팎이 다,  우리가 그라면 하나님의 아들 된 이것이 안팎이 다 전부 타락해서 전부 다  죽었습니까 속 안에는 안 죽은 것도 있습니까? 예? 예? 안 죽은 게 있어. 그러기  때문에, 로마서 8장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다 했어. 나기  전부터 정죄함이 없어. 택함을 입은 자로, 하나님의 예정으로 하나님의 아들 된  자로, 창조로 하나님의 아들 된 자로, 섭리로 하나님의 아들 된 자가 잠시 첫  아담의 자손이 돼 가지고 타락됐으나 겉은 타락했지만 속에는. 하나님 목적이  타락이 됩니까? 락이 안 돼. 하나님 목적이 범죄하지 않아 타락이 안 돼. 이런  거 여러분들이 알기 어렵고 이거 신학 박사들이 다, 모르는 그걸 뭐 알 거  없지만 요걸 가지고 여러분들이 자꾸 기도하면 자꾸만 나온다 그거요.

 타락할 때는 그라면 택자들과 불택자가 타라이 같습니까? 똑 같은 첫 아담의  자손입니까? 똑 같은 첫 아담의 자손이 아니오. 첫 아담의 자손으로서 택자들과  불택자가 있어. 택자의 그거는 변동할 수 없고 요동할 수 없는 것이 속에 있어.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혀 죽으실 때에 겉도 안도 다 우리를 대속해서 다  죽었습니까 겉만 죽고 속은 안 죽었습니까? 겉만 죽고 속은 안 죽었어. 그러기  때문에 이사야 53장에 '영과 혼을 우리 속건 제물로 드렸지만' 우리를 대신해서  죽는 그 속건 제물로 드렸지만 '실상은 우리를 위해서 속으로는 기도하고  계시느니라' '실상은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이시니라. 기도하는 자시니라'  그렇게 말씀했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정신을 차리고 얼마나 해야 알 수 있는 걸 뮈  예사로, 말하면 들은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세상교계에 가  가지고, 다른 모든 그 교계에 말하면 그 사람들이 여러분들 말하는 걸 다  틀렸다고 다 이만큼 말할만한 그런 것이니까 얼마나 정신 차려야 되고 하나님의  성신의 감동이 와 가지고 이렇게 깨달아서 천하가 거석해도 그건 다 정복하고 다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깨달음을, 논리해서 깨달을 수 있는 이런 깨달음을  가져야 될 터인데 뭐 예배드리는 것이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기도하지 안하면  안됩니다.

 요다음에는 내가, 그걸 여러분들에게 선포를 했소. 요다음에 그런 일이 있으면  나 설교 안 합니다. 그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돌아가십시오' 하고 설교 안  해요. 한달 계속하면 한달 설교 안 할 것이고 죽는 날까지 계속하면 죽는 날까지  그대로 하다가 나는 그래 나섰다가 또 말고 그러니까, 마귀도 지금 듣고 있어.

떠들면, 떠들면 나는 그만 설교 안 하고 그만 마치고 '통성으로 기도하다  가십시오' 이라면, 자꾸 떠들기만 떠들면 백 목사 설교는 막을 거라. 그러면,  막으면 여러분들도 힘을 써서 다 같이 투팩하면, 막지 못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그것이 꺼덕꺼리지 못하도 복 딱, 방지를 해야, 사탄으로  방해하지 못하도록 이래 기도를 해야 하나님 앞에 예배가 바로 될 거 아닙니까?  우리 기도할 때는 악령으로 틈타지 못하게 해 주옵소서. 악령으로 방해하지  못하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어째 알아서 말 이삭을 주워 가지고 말로만 이래  하지만 정말로 이 방해되지 못하도록 해 달라는 그것을 속속들이 참으로, 방해를  그걸 느끼고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를 해서 하나님이  들으시는 합당 기도하는 사람인지 그것도 반성해서 우리가 고쳐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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