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도둑질

      선지자선교회

19851011일 금요일 새벽

 

본문 : 말라기 3장 7절-8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하나님의 떠나는 것이 어떤 것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인가 하니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주님의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는 것 이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 배반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입으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노래하고 사모한다 할지라 도 하나님이 당신을 섬기는 유일한 규례를 정해 놨습니다.

 

규례라 말은 법도라 말이요 모든 규범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이 이렇게 하나님을 사귀어 봐라. 하나님을 섬기라. 이렇게 하나님이 규례를, 법 규(), 예법 예()자인데, 법례, *예란* ()자인데 법례를 지켜야 되는데 그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겠다. 너희들이 내게로 돌아오면 내가 너희들에게로 *돌아가서* 서 로 합하여 나는 너거를 통해서 내 뜻을 다 이루고 너희들은 나를 통해서 온갖 너희들의 필요한 생명과 행복을 다 갖추어 가질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내게로 돌아오라 하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내게로 돌아오는 것은 너희들이 도적질하는 것을 회개하면 내게로 돌아오는 일이 된다 그래 말했습니다. 도적질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도적질하는 것인가? 어제 아침에 소유권 도적질 둘, 용도 도적질 다섯, 일곱 가지 도적질을 성경에서 말 하는 것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면 소유권 도적질 중에 하나는 자기와 자기에게 속한 것 외에 있는 모든 존재, 나라들이나 사회들이나 인류나 만물이나 원수나 사랑하는 자나 자기 밖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인 것을 알고 하나님의 것으로 취급하고 상대하지 아니한 그것이 하나님을 떠난 죄요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죄입니다. 여게 만군의 여호와라 하는 말은 대적을 향해서 싸우는 그런 뜻을 벌써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에 나도 너희들을 대적한다. 우리 가  쏭 피흘려 주신 주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나도 너희들을 대적한다 그런 말씀을 여게 표시 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기 밖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나 위해서 대속하신 주님이 만드셨고, 또 주님이 관리하시고 보존하시고 지 금도 계속 그것을 유지 시켜서 살리고, 또 이렇게 적당하게 모두 운영을 하시는 분은 주님 혼자 하시는데, 주님이 지으셨 고 세상도 주님이 지었고 모든 사람도 당신의 백성이요 모든 만물도 당신의 것인데 이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대우하지 안 한, 하니님의 것으로 상대하지 아니한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 떠난 죄인데 그 죄를 회개하면 뭐 복을 쌓을 곳이 없이 다 복을 주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고 위에 예를 들면, 사람들이 무슨 자기 몸 밖에 있는 사람이나 만물을 대할 때에 그 술수를 쓰는 것, 5절 이하에 보면 " 내가 심판하러 너 회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 수단 방법을 쓰는 자, 하나님의 것이니까 조심 있게 하나님의 뜻대로 그것을 상대해야 되는데, 우리가 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만일 세상에서라도 자기 집에 제일 높은 어른이 있는데 그 어른을 어른으로 대우한다고 하면 어른이 짚고 다니는 작지나 또 어른이 신고 다니는 신이나, 요새는 뭐 참 동양에는 삼강 오륜이라는 것이, 그것이 그냥 인간이 세운 제도로서는 좋은 제도로 이렇게 유지해 나왔는데 그런 것이 다 없어겼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도 순전히 짐승같이 인간성이나 인간의 도덕이라 하는 거는 다 썩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옛날 동양에서는 식탁을 말하면 식탁에 ', 이 수저를, 이 수저는 할아버지 수저다 아버지 수저다. 그런데 이 수저를 이 라면 되느냐?' 그러면 수저부터, 수저도 그렇고 또 상도, 뭐 상이면 상이지. ', 이것은 그 할아버지 상이다. 아버지 상이 다. 이거 지금 상관의 상이다.' 이게 구별돼 있고,

 

또 신도 아무나따나 쑥 껴 신는 게 아니고, ', 이거는 어른의 신인데 이렇게 아무나따나 이래 해서 안 된다. , 너 왜 그 어른 신을 신고 그래 돌아다니노?' 이렇게 꼭 예의가 있었는데 그것 이 전연이 없어져서 마구 짐승판입니다. 짐승판 이게 이 구미에서 해방 이후에 않 좋은 게 들어와 가지고 거기서는, 다 이 거 기독교가 썩으면 그래 썩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사랑이라, 용서라, 겸손이라. 이라니까 위의 사람은 위의 사람으로서 그 자세 부리지 안할라 하니까 밑에 사람은 마구잡이로 방종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아래 위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녀들은 부모를 두려워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이 둘이 겸해야 되지 부모의 사랑만 인정하고 부모는 뭐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나따나 취급하고 만만히 취급해도 된다.

 

그러면 그거는 부모의 사랑을 잘못 받은 것이고 부모 가 또 잘못 사랑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어디 까지나 믿으면서, 부모를 두려워하면서 이 두려움과 사랑이 겸해야 그것 이 온전한 것이지 사랑뿐이고 두려움 없으면 그거 헛일인 것입니다.

 

구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잘못 믿어 가지고, 청교 도들은 그렇게 믿지 안했는데 미국 와 가지고 청교도들의 신앙이 아주 썩었습니다. 썩었는데 남아 있는 것, 하나 남아 있 는 거는 뭐이냐 하면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만 남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만 남아 있지 사람에게 대하는 것은 완전히 썩어 버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버릇이 없어. , 동양에서는 그랬습니다. 이 담배 피우는 거야 그거 뭐 거석이지만 담배 피우는 그런 거 담배 피우다가 자기보다 한 다섯 살 위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저 담배를 피워도 담뱃대를 잠깐 이래 뽑았다가 그래 다시 물어서 피우고 이래도 벌써 열 살 이상이 되면 그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안했습니다.

 

이랬는데 이제는 뭐 저거 아버지 앞에서라도 담배를 빠끔빠끔 피우는데 ', 그거야 뭐 먹는 음식인데' 음식 같으면 좋은데 그것은 벌써 담배 되우는 것은 탈선 행위라 그말이오. 몸에 해로운 것이기 때문에, 탈선 행위기 때문에 부모가 먹어서 좋아하는, 자녀들이 먹는 것을 부모가 좋아하는 것은 부모 앞에 서 먹을 수 있지만 부모가 원치 안 하는 그런 것은 먹을 수가 없다는 뜻에서 담배는 그 피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 내가 봤습니다. 담배를 이래 피우는데, 그렇기 때문에 어른 있는 사람들은 담뱃대를 길게 하지를 안합 니다. 담뱃대를 짤막하이 해 가지고 이래 담배 피우다가서 그만 거석하면 이래 저게 오는성 싶으면 퍼뜩, , 담뱃불을 피 웠으니까 담뱃대가 뜨겁지 않습니까, 불이 속에 있으니까 뜨거운데 딱 요래 거머쥐고 요래 딱 거석하다가

 

, 부모네들이 와 가지고 다른 이웃집 부모라도 어른들이 와서 그라면 그 어른들이 와 가지고 얘기를 할 때에는 얘기할 때 그걸 낼 수가 없으니까 아, 이래 가지고 그 손바닥이 데인다 말이오. 손바닥이 데여도 그걸 내놓지를 못합니다. 그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어리석은 것 같지만 그 일로 보면 좀 어리석은 것 같지만 그로서 다른 탈선 행위를 많이 방지하기 때문에 그것 이 어리석은 게 아니고 총계를 내면 그게 슬기로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전생활에, 음식도 그러합니다. 음식도, 이거는 어른 상에 놓는 거라 해서 그 아이들이나 밑에 젊은 사람들은 좀 험할 걸 먹고 어른들은 좀 대접하고 이라는 것인데, 인제 집구석이나 나라가 망할라고 하면 어른들은 뭐 아무것도 안 하는데 그 영양 적은 것 먹어도 되고 적게 먹어도 되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뭐 먹을 게 뭐 있는가?' 이래 가지고 노인들 은 같은 음식으로 적게 먹으면 그 노인은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에는 늙어 죽은 사람이 아니고 전부 굶어 죽었다 그렇게 총계를 내는 말을 내가 여러번 들었어. 그거 굶어 죽었다 말이 맞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젊을 때는 하루 백 원어치 먹고 살았으면 나이가 많으면 적어도 백 오십 워어치를 먹어야 되지 먹지 안하면 못 견딥니다. 돈은 많아야 됩니다. 돈은 많으면서 양은 적고, 그러니까, 왜 양이 적은데 돈이 많은가? 그것이 소화도 잘돼야 되고 양은 적어도 영양은 많아야 되기 때문에 진짜라 말이오.

 

, 이래야 되는데 이거 뭐 또 인식이 전부 다 그래 되니까 저거도 저거 부모에게 할 때에 그랬으 니까 제가 늙어서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말이오.'내가 아무것도 안하는데 저거 땀을 뻑뻑 흘리며 일하는 젊은 사람들은 뭘 많이 먹고 잘 먹어야 되지만 내야 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저 연명만 하면 되지' 이래 가지고 젊은 사람 먹는 음식과 같 은 꼭 그런 종류의 성질의 음식을 조그매 먹어 놓으니까

 

소화도 못 하지, 또 영양은 같지, 그걸 큰 밥으로 이렇게 한 그릇 해야 그냥 근근 유지가 되는데 그까짓 것 요만치 먹고 나니까 영양이 없다 말이오. 이러니까 전부이 굶어 죽었습니다. 굶어 죽었다는 말이 그 말이 백 프로는 안 맞지만 한 팔십 프로는 맞습니다. 이것이 뭐이냐 하면 전부이 썩어 들어가서 다 이런 거라.

 

사람이 어른이라도, 상관이라도, 만일 대통령이 저거 집에 왔다고 해 보십시오. 왔으면 이게 뭐이, 얄궂은 이거 뭐, 얄궂은 뭐 꼬쟁이가 하나 있다. ', 야 그게 대통령이 가지고 오셨다.' , 이거 뭐 얄궂은 보기 싫은 똑 조그만한 게 뭐 막 털이 질질질하고 더러운 개가 한 마리 있구나 그거 작대기로 '아이, 그거 대통령이 그 개를 데리고 왔다.'

 

, 이라니까, 그러니 그 사람이 그걸 개를 취급할 때도 그렇게 취급할 수가 없다 그말이오. , 이 조심있게 취급하지 아무나따나 취급할 수가 없다 그거요 아, 이렇지. 왜 그 뭐할라고 그걸 보고 있어, 여기 거석하지. 그게 지금 사탄이, 지금 그리 하라고 자꾸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 말씀 들을 때 눈을 그리 기울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 이라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집회 할 때 가운데 어 떤 사람이 쭈욱 일어나 서면 저 뒤에 사람은 전부 다 그것만 보고 있습니다. 그게 귀신의 유혹이라. 미혹을 받지 안해야 되지. 예수 잘 믿으려 하면 바로 배워야 되지 바로 배우지 안하면 뭐 되는 줄 압니까? 자기가 참 존경하는, 존경하는 분의 소유라면 내가 그 소유물도 자연히 존경하게 되고 내가 사랑하는 자의 소유라면 내 가 그 소유도 자연히 사랑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 자기 남편이 결혼하자 말자, 참 곤고하게 지내다가 미국에 유학하러 갔는데, 유학하러 간 다음에 그 사람이 신던, 남편이 신던 신, 뭐 다 떨어져서 구멍이 나오고 한 그 구두도 아주 쓰지 못 할 더러운 그런 건데 그걸 소제를 해 가지고, 소제를 해 가지고 집어던졌 던 거 소제를 해 가지고 똘똘 싸서 자기 농 안 에 넣어 놔. 농 안에 넣어 놓고 남편 보고 싶으면 또 그 신 한번 내보고, 남편 보고 싶으면 내보고, 그거 그걸 싸서 농 안 에 넣어 놓더라 그말이오. 그게 뭐이냐?

 

남편을 사랑하니 그 사랑하는 자에게 소지품이나 거기 속한 것은 다 사랑할 수 있다 그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십자가에 대속까지 하시고, 또 죽을 뿐만 아니라 다시 부활도 하시고 우리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지금 기도하고 제시니까,

 

이러니까 그 삼 위 일체론이 참 어렵습니다. 어 려운데, 요번에 OOO씨가 편지 왔는데 '삼위 일체론하고 하나님의 예정론하고 그것이 제일 어려운 문제인데 우리 배운 거와 다릅니다.' 이라면서 그렇게 편지가 왔어. '이걸 좀 상고를 하라, 요리 문답에 제 6 문답 에 있는 이게 혹 참고가 될까 싶어서 제가 이걸 기록해 보냅니다.' 하는데,

 

내가 가르친 것은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다. 한 분뿐이신데, 한 분이 모든 역사할 때 셋 격위로 나타나 가지고 성부의 격위로 나타났고, 그래서 격위는 셋이지만 본체는 하나이다.' 나는 이렇게 지금 가르치고 있는데 다른 데서는 본체가 셋이라. 이래 본체 셋이라 말하는 거는 푹 뛰어 내려 와 가지고 근본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

 

그라고, 뭐 수수께기가 많습니다. 죄 문제도 그런 것도, ', 죄를 이것도, 죄도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드신 것이다.' 하니까 그만 그것 때문에 그때 제가 신학교 다닐 때 논문을 쓰기를 그래 썼는데 그걸 발표를 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그걸 읽으니까 그만 깜짝 놀라, 교수가 깜짝 놀라서 이 큰일 났다고 아, 중단하라고, 이래 가지고. 그래 ', 좀 더 읽으면 안됩 니까?' , 읽지 말라고. 학생들 미혹 받는다고

 

그런데 실은 죄가 땅위에서는 어디서 나왔느냐? 마귀로부터 왔는데 마귀를 누가 만들었느냐? 마귀를 하나님이 만들었어. 마귀는 하나님이 만들지 안했다 하면 뭐이 됩니까? 일원론됩니까 이원론됩 니까? OOO목사님, 마귀를 하나님이 안 만들었다고 하면 일원론됩니까 이원론됩니까? 이원론된다 말이오 이원론이면 그 이단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서 그게를 못 건너온다 그말이오 그게서 그게를 못 건너와 왜 그 일원론은 주장하면 왜 그 게 되느냐? 이러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자기에게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그만 하나님은 죄가 없다 하니까 하나님은 죄는 안 만들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그것이 중간에 가다 말이 그렇다 말이오. 쑥 뚫고 들어자면 이제 '죄는 하나님이 내 셨지만 그게 선이다. 죄가 아니고 선이다' 이렇게 하는 그 답안과 해석이 똑똑히 나온다 그거야.

 

언제 그거 그 가치와 지위에 따라서 다르다. 우리가 앉아서 공연히 앉아 얘기하면서 그 잔디를 거머쥐고 잔디를 쪽쪽 뜯 어 가지고, 잔디 그거 생명 있습니까? 그명 있는 거요. 산 잔디를 공연히 앉아서 소용도 없이 얘기하면서 오독오독 쥐뜯 고, 또 앉아서 어떤 사람은 요걸 또 요래요래 배 비틀기도 하고 또 요래 하기도 하고 자꾸 요래 비비기도 하고 이래 이란 다 말이오.

 

그러면 죄인가, 그게, 생명을 죽이는데? 그거 생명 죽이는 *것과* 새 새끼 생명 죽이는 것과 또 소 생명 죽이는 것과 또 이 아주 못난 그 거지 이거 뭐 앉은뱅이나 이런 아주 인간 중에 제일 천한 인간 죽인 것과 또 귀인 죽인 것과 왕 을 죽인 것과 그거 내나 죽인 것, 생명 죽인 것 같은데 그 가치에 따라서 정죄가 다르다 그말이오.

 

우리는 자기 지위에 가 까운 자기 지위에 가까울수록, 자기가 가까이 비슷하게 되어질수록 거게 대해서 침범하는 죄가 커지고, 자기와 층하가 많 은 것, 심히 층하가 많이 있는 그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말이오. 파리채를 가지고, 나는 식사하며 파리 오면 탁 잡습니 다. , 그거 저도 살라고 났는데 왜 그거 마구 벼락을 줘 가지고 그만 탁 잡아서 왜 죽여 버리는가?

 

, 죽인다고 그게 죄가 아니라 말이요, 그건, ? 내 생명이 귀하기 때문에 내게 대해서 전염이나 못쓸 그런 거니까 그런 걸 하나님이 잡는 것을 좋아하지 그만 우글우글해 가지고 병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말이오. 그 지위와 가치에 따라서 정죄가 되는 것인 데 죄라고 하는 것 근원은 뮈이냐 하면 하나님의 뜻에서부터 발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서부터 발원된 것이기 때문 에 하나님의, 당신의 뜻을 이탈하는 것이 죄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범신론이라는 것은 파리에게도 절하고 메뚜기 에게도 절하고 지네에게도 절하고 뱀에게도 절하고 모든 만물이 이게 다 신이라 이래 가지고 범신론이 그와같이 하는 것 인네 그거 자기 지위를 모르고 하니까 하나님이 범신론을 정죄를 해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태운다 그거야.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자꾸 배워서 이 조부라운 생각 가지고 제가 할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은 한없이 넓기 때문에 그 것을 깨달아서 이렇게 바른 도인이 돼야 되지 그게 없기 때문에 요새 지금 교파끼리 자꾸 싸위서 옳은 거라도 제가 말해 야 좋다고 선전을 하지 다른 사람 말한 것은 그거는 암만 옳은 것이라도 그것을 정죄해 버리는 것, 옳은 걸 정죄하는 것 을 옳은 것이 내나 하나님이요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옳은 ** 정죄하는 것이 하니님 정죄하는 것인 줄을 모르고, 성령 소 멸인 것을 모르고, 그걸 모르고 자꾸 하는 것은 몰라 그렇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몰라서 욕하니까 나도 욕해야겠 다. 그러면 그 사람 욕한다고 내가 욕해야 되겠습니까? 옳은 뺨을 치거든 왼뺨을돌려 행하라 하는 그말은 어떤 악으로 올 지라도 내가 그 악에게 피동되지 말라 그말이오. 그것이 기독교는, 어떤 사람은 기독교는 무저항이다. 무저항주의다. 대항 하지 않는 것이 기독교 다 왜 대항하지 안해? 오른뺨 치거든 왼뺨을 돌려 대라 하니 무저항 아닌가? 대항하지 않는 거 아 닌가? 왜 대항하지 안해?

 

실은 오른뺨 치는 속에 그 악이라는, 죄라는 그 잘못된 게 있기 때문에 잘못된 그놈에게 피동되 지 안할라고 껍데기야 피동되거나 말거나 속에 알맹이 피동 안 될라고 하는 것이라 말이오. 하나님의 것으로 취급해야 될 터인데, 너희들이 그와같이 하기 때문에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하리라.

 

5절에, "임하리 라 술수하는 자에게 와" 술수하는 자, 술수하는 자는 뭐이냐 하면 만물이나 만사물이나 모든 인간에게 대해서 꾀를 쓴다 말이요, 꾀를. , 술수는 뭐이 술수입니까? 꾀 쓰는 게 술수인데, 꾀는 뭐이냐? 하나님의 뜻 외의 것은 전부 꾀입니다. 하 나님의 뜻 외에는 전부 꾀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이리 해라 저리 해라 하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 뜻 외의 거는 전부 자기 생각이기 때문에 '술수' 술수는 하나님의 이 뜻인 신구약 성경 말씀 이치가 아닌 것은 술수요, 영 감 아닌 것은 다 술수라 그말이오

 

이런데 모든 만물은 다 주님의 것이니까 주님을 생각하면 그걸 존경할 걸 존경하고 친 절할 걸 친절하고 조심할 걸 조심하고 또, 봉사할 걸 봉사하고 이렇게, 화합할 걸 화합하고 이래야 될 터인데 하나님의 뜻 대로 하지 안하고 인간 뜻대로 하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전부다 하나님 배반하는 노릇이라 그말이오. 그 술수가 그게 술 수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라 말은 남의 아내나 여자나, 자기 아내가 아니고 또 자기 남편이 아 닌데, 미혼자라도 말이오 미혼자라도 자기 남편으로 정해지지 안했는데 거기다가 욕심을 품어 가지고 이렇게 하면 그것을 가리켜서 주님은 벌써 음행했다 이랬어. 네 마음에 음욕을 품었으면 벌써 음행했다 이렇게 말했어.

 

이러니까, 그런 것. 이 것은 남녀, 남녀 이성간에 하나님의 법칙대로 취급하지 안하는 이것이 전부 간음이라 그말이오. , 뭣이든지, 꼭 무슨 성 교만 간음이 아니고 그 음욕만 품으면 간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남녀의 관계를 취급하지 않는 것이 다 그것이 하 나님 떠나는 것이요 간음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라는 게 어떻게 하는 것이 거짓 맹세하는 자인고 하니 자기는 아무것도 지극히 작은 것도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 내 숨 쉬는 거야 내 마음대로 못 쉬어, 숨 쉬는 거야?' , 숨 쉬 는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면 숨 못 쉬고 그 시간에 죽어 버립니다. 왜 이 세상에는 그 사람이 금방 같이 둘이 얘기 하다가 죽습니까?

 

그 어떤 사람, 대구에 어떤 사람 그런 사람 있습니다. 자기 부부끼리 참 사랑하는데 그 남편이 '오늘은 노는 날이니까 우리 시장 갑시다. 구경하러 갑시다.' 이라니까 부인이 좋아서 따라갔다 말이오 좋아서 따라갔는데 따라가 가지고 그 사람 돈이 많은 사람이니까 아내가 좋아하는 대로 전부. 다 합니다.

 

', 이거 좋은, 이거 뭐 퍽 좋다' 이 한 번 만지면 ', 그거 필요 있어요?' 또 사서 차에다 싣고, 그래 가지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그 아내 좋아하는 것 전부 다, 또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구경, 다 해 놨다 말이오. 다 하고 그래 놓고 저녁에 떡 와 가지고 둘이 이래 누웠으니까 그 부인이 어떻게 좋았는지 마음에 좋아서 흡족해서 좋다 말이오. 그 남편이 거석하니까 남편이 그렇게 해 주니까 좋 서 평 소도 사랑했지만 되게 사랑하고 좋았다 그말이오.

 

그 좋아 가지고 그만, 그 좋아 가지고 한창 좋아하는데, , 한창 좋아 하는데 왜 그만 그 부인이 뻐뜩 일어나더니만 저 구석에 꼿꼿하게 서더래요 구석에 가 서더니만 그만 그만 얄궂게 이상하 게 거리더니만 그만 그만 턱 쓰러져서 그만 직사해 버렸어. 그 사람 소문 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뻐득 들어 봐요. 뻐뜩. 놔요. , 인제 나만 나만 말하면 여러분들이 혹 그런가, 이래서 지금 여기 그 소문 듣고 안 사람 많다 그거요.

 

그러면, 그것도 '숨 쉬는 거야 내 마음대로 하지 않겠느냐?' ', 숨 쉬는 거야 내 마음대로 하지 않겠느냐?' 이렇지만 숨 쉬는 것도, 지금 숨을 쉬었는데 그렇게 좋아서 막 건강하게 기분 좋게 숨 쉬고 싶은 대로 쉬었지만 '' 해 버리면 그만 숨 그 다음엔 못 쉬고 말아.

 

숨을 딱 못 쉬게 해 버리니까, 왜 그 사람 벌떡 일어났는 게 아니라 숨을 못 쉬니까 못 견디 니까 벌떡 일어나서 구석에 가서 섰다 말이오. 구석에 섰는데 숨을 암만 쉴라 해도 숨을 쉴 수가 있어야지? 그만 못 쉬고 마니까 콕 꺼꾸러져서 그만 죽어 버렸다 말이오.

 

이런데, "거짓 맹세하는 자들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가 어떤 게 거짓 맹세하는 자인가? ', 숨이야 내 마음대로 쉴 수 있지. 이거야 내 마음 대로 할 수 있지.'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면 지극히 작은 것도 제 맘대로 못 하는, 제 맘대로 한다고 해도 그게 버르장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그냥 용납해 두는 것이지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면 숨도 금방 쉬던 것도 계속 못 쉰다 그말이오.

 

지극히 작은 것도 하나님이 돕는 그 은혜가 아니면 지극히 작은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인데 이걸 모 르고 '이거야 내가 하지' 제가 할 수 있다고, 맹세하는 거는 뭐이냐 하면 이거 할 수 있다 말 아닙니까? 맹세하는 거 '내 가 그거 죽어도 한다. 꼭 한다.' 하는 그거 아닙니까?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요거는 내가 꼭 한다. 인간에게 꼭이라 하는 것이, 있는 것이 그게 다 맹세입니다. 꼭 한다. 절대한다. 인간은 절대가 없고 꼭이 없습니다. ?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그거는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면 당장 딱 중단돼 버리지 못한다 그말이오.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을 이 모든 것의 주인공 으로 여기지 안하고 사는 이 모든 게 다 죄라 그말이오.

 

"또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그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이 사람하는 일 저 사람 못 하고 저 사람하는 일 이 사 람이 못 하고 하나님이 다 분야를 줘 가지고 각각 맡겨서 이래 하는 것인데 제가 대통령하는 것이나 똥 푸는 사람이 똥 푸는 일 하는 것이나 또 그리 아니면 지금 어떤 가정에서 아주 그 가정부로서 말단의 심부름하는 사람이나 하나님이 각각 맡겨 줘서 이와같이 직책을 하고 있는 것인데,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가치를 높이 쳐 가지고, 물론 일하는 가치대로 주는 거는 좋지만 정당한 댓가를 치르지 안하는 것은 그 사람을 정당한 대우를 하지 안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런 것이 다 하 나님 떠나는 것이라 말이오.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이런 것이 다 그 삯군의 주인이, 삯군의 주인이 주님이시요 곧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의 삯군이라는 것을 잊어 버리고 그거는 마치 제가 돈 몇 푼에 사서 쓸 수 있는 그런 삯군인 줄만 알기 때문에 그게 다 하나님 떠나는 일이요 하나님, 앞에 저주받는 일이라 그말이오.

 

"과부와" 과부라는 것은 아주 여자로서 제일 불쌍한 사람을 과부라고 말합니다. 남편 없다고 과부라고 하지 안했어. 성경 에 과부라는 것은 돈도 없고 자녀도 없고 건강도 없고 물질도 없고 모든 머리도 없고 자기가 쌓아 놓은 공적도 없고 가장 불쌍한 사람을 가리켜서 과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과부를 압제한다.

 

그러면 그 여자로서의 제일 불쌍한 그것도, 그 사람 도 그 사람만 보면 뭐 아무나따나 짓밟아도 되지만 그 사람이 내나 하나님의 것이라 말이오. 그 주인이 하나님인데, 주인 이 하나님인데 소유권이 하나님인데 그 과부를 멸시하는 게 하나님 멸시하는 것이오 아 이거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이 걸 내가 여기 조심하지 안하면 하나님께 대해서 조심 없이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될 터인데, 거게 대해서 마음대로 조심 없이 하는 것이 그 과부의 주인인 하나님을 모른다 그거야.

 

"고아를 압제하며" '과부를 압제하고 고아를 압제한다' 고아라 하는 것은 아이 쳐 놓고 제일 불쌍한 아이가 고아인 것입니다. 뭐 부모 없다고 고아가 아니라 부모 없어도 고아원 에서 그 아이를 책임지고 기르면 그거는 고아가 아닙니다. 성경에 고아라 하는 것은 아이 쳐 놓고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것을 말합니다. 그것도 주인이 하나님이라.

 

그러기 때문에 그 고아에 대해서 내가 아이만 볼 게 아니라 하나님을 보기 때 문에 그거 하기가 어렵다 말이오. 그래서, 사람에게 대해서는 뭐 네 가지가 뭐이지? 외워요? 한번 누가 말해 봐 사람에게 대해서는 네 가지, 뭐야! 그게 첫 째지? 그게 첫째 하나님 없이 사람만 보고 상대한 그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과 연관시켜서 사람을 상대하 라. 그러면 그 사람, 주인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상대하라 말입니다.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 하게 하며' 나그네라는 것은 자기 본토 떠난 것이 나그네요 실직된 것이 나그네라. 직장 실직이, 실직이 됐으면 이제 자기 직책 이, 자기 직업이 있을 때는 그 직업이 자기 처소니까 든든하지만 갑자기 그 실직이 돼 버렸으면 그 사람은 고향 떠난 나 그네와 같은 사람이라. 그 사람이 외로운 사람이라 말이오.

 

어디 의지하고 든든한 '기반이 없는 외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그네라 경제가 있다가 경제가 없어진 사람, 권세가 있다가 권세가 없어진 사람, 또 자기 친척이 있다가 친척 이 없어진 사람, 남편이 있다가 남편이 죽은 사람, 또 자녀가 많다가 자녀가 다 그만 어디로 가고 없어져서 자기 외톨박이 로 혼자 있는 사람, 그런 사람, 어쨌든지 나그네라 하는 것은 자기의 기반 닦아서 자기의 그 터전이 돼 가지고 있는 그 터 전 흔들리고 없는 그런 형편에 있는 사람을 가리켜서 나그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이까짓 것 뭐, 뭣이 있었었는데 그것 없으니까 그만 멸시하고 천대한다 말이오. 그게 내나 하나님 배반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나를 경외, 하나님을 경외치, 하나님을 경외라 말은 하나 님을 두려워 하는 것, 그 주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그거 멸시하는 게 하나님 멸시하는 것이라 말이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희들이 나를 멸시했다 이라니까 언제 하나님을 멸시했습니까? 그게 하나님 멸시인데,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에 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느니라' 내가지금 너희들로 더불어 대항해서 싸우면서 지금 말한다. 만군의 여호 와라 말은 능력 가지고 그 사람과 대결하겠다 말이오. 투쟁하겠다 그말입니다.

 

"말하노라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치 안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야곱의 자손들아" "야곱의 자손들아" 이거는, 야곱의 자손이 라고 말한 거는 특별히 장자의 기업을 인해서 실수 많이 한 사람이 야곱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 계통을 바 라보는 너희들은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구원 이러기 때문에 인간이 자기 의로써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의 대속이 아니면 인간이 용납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야곱의 자손들아" 말은 하나님의 이 대속의 장자의 기업, 하나님의 구원의 줄기,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이 구원의 줄기를 가진 자손들은 망하지 안한다 그말입니다.

 

그것이 뭐이냐 하면 소유권 도적질이라 말이오. 소유권 도적질. 모든 내 몸 밖에 있는 것이 다, 그 주인이 주님이신데 그 주님의 것으로 자기가 취급하지 안하고 상대하지 안하기 때문에 소유권은 제가 도적질한 것이라 말이오. 제가 그 소유권 을 제가 박탈시켜 버리고 제가 다 삭감시켜 버렸다 그말이오. 소유권 도적질. 인제 그런 것이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무슨 조그만한 일이라도, 벌거지 한 마리라도 우리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말이오. 나는 그래 서 저 양산동 기도원, 여러분의 모두 기도산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그렇게 기도합니다. 모기 그 놈도 '죽여 주십시오' 내 가 그렇게 할 권리가 없어. 내가 죽일 수는 있지 만.

 

이래서 모기나 모든 독충 뭐 지네나 이런 것들 뭐, 독사나 뭐 그런 것, , 나는 그 산에 그렇게 돌아다녀도 뱀을 한 번도 못 봤는데 아, 다른 사람들은 올라가면 그만 뱀이야. , 여게 뱀 있 습니다. 그래 하도, 내가 내 천막 앞에 그 보니까 거게 뱀이 있어. 나는 그것도 눈에 안 보였어. 그 안 보이고 이랬는데, ' , 여기 뱀이 있어요' O집사님이 그때 '여기 뱀이 있습니다.' '거 어디 뱀이 있어?' 그라니까 '여기 와 보시소' 그 보 니까 딱 오그려 가지고 있는데 거기 있어. 이거 죽여 버리고 가요.

 

왜 죽여? 그거는 제대로 다 자유가 있는데, 죽여서 필 요할 때는 죽이지만 필요 없을 때는 죽이는가? 인제 그 기도할 때에 주님이여, 이것이 여기 성도들이 기도하는데 믿음 적 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하면 이거 구원 이루는 데에 손해를 보이니까 구원 이루는데 도움 주시기 위해서 모든 만물을 짓지 안했습니까?

 

, 이런 것 좀 처소를 딴 데로 옮길 수 없습니까? 딴 데로 옮겨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했다 말이오. 그렇게 는 기도하지만 그 월권은 못해. 조그만치라도 월권할 수가 없어. , 우리가 거게 풀이 있으면 내게 참 방해가 되고 없애는 게 필요하면, 없애는 게 필요하면 싹 베서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게, 하나님 보실 때 그거는 해도 괜찮다. 필요 있다. 고걸 냅두면 지장 있겠다. 요런 거는 나무도 꺾을 수 있지만 그거 아무 소용 없이 그 꺾는다는 것은 그것이 좀 그 주인공에 대해서 아무 관심이 없는 그런 일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이 오르막에 똥장군을 지고 올라가는데 땀을 쭐쭐 흘리며 올라가는데 그 옆에 나무가지가 턱 드 려진 게 있어 가지고 아, 그만 눈을 쿡 찔러 버리니까 그 땀 흘리고 올라오는데 그 부애가 나 가지고 그걸 꺾을라고 꽉 거머혔다가 손을 얼른 떼면서 ', 이거, 이것은 내가 잘못해 놓고 여게 이렇게 하는 요것이 내게 대항하는 그 복수 행위 니까, 요거는 복수 행위지 요거는 그냥 정당한 나무를 꺾는 것은 아니다. 복수 행위다.

 

요 복수 행위 요놈을, 요것 하나 꺾 어 버리면 요 자기 중심인 중심으로 사니까 자기 중심에 거리끼는 거는 다 복수하는 것이니까 복수 행위, 자기 중심 요놈 이 밥을 먹고 자랄 터이니까 요걸 안 꺾어 야 되겠다' 하면서 도로 손을 놓으면서 '주님이여, 이걸 용서해 주시고 요런 걸 다 속에 악을 다 꺾어 제해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면서 그 똥 장군을 지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더라 말이오.

 

이래서, 자기 몸 밖에 있는 모든 것의 그 주인이 주님이시요, 하나님이신데 그것을, 소유권 도적질이라면 그게 하나님의 것이라는, 하나님이 그 소유권자라는 것을 자기가 무시하고 그걸 버렸으니까 소유권 도적질을 제가 한 것 아닙니까? 소유 권 도적질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그거 제 맘대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그거 소유권 도적 질한 거라 말이오.

 

어떻게 지극히 천한 자라도 그 천한 자를 제 맘대로 할 수가 있느냐? 그거는 주님의 것인데 제 맘대로 하니까 제가 소유권자가 됐다 말이오. 그러니까 소유권 도적질한 것. 이게 쉬운 것 같지만 이 진리의 뜻이 많은 성경을 상 고해 가지고 거기서 깊은 데서 나온 것인데 이 설교를 늘 껍데기로 듣기 때문에 원청 거리가 멀어 놓으니까 말해 봐야 몰 라.

 

그런데 나는 주일 학교 학생들은 참 재미가 있어. 학생들은 다 알고 있어요. 이거 물으면 학생들은 다 외우고 있는데 이거 뭐 장년반들은 물어 봐야 몰라. 학생들은 물으면 딱 다 안다 그말이오. 학생들 열 학생들 묻는데 아홉 학생은 모르고 한 학생은 안다 말이오. 한 학생 아는 학생은 어떻게 예쁜지 말이지.

 

그 참 바울이 그라기를 '피를 내가 뿌려 주겠다' 이 란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나님의 도를 기억하고 하는 그렇게 사는 그 학생은 사랑스러워서 참 살을 깎아 먹여도 아깝 지 않다 그말이오. 내게 있는 걸 다 대서 도와 줘도 좋아 왜? 그게 주님 대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 소유권 도적질 하나는 자기라 말이오. 내 거는 내 거라고 내 맘대로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이 내 손도 내 맘대로 못 하겠고, 입도 내 맘대로 못 하겠고, 눈도 내 맘대로 못 하겠고, 귀도 내 맘대로, 내 듣고 싶다고

 

, 이 테레비를 보다가 물론 이 세상 소식을 듣기 위해서 문화 테레비나 이런 것은 이 세상이 어 떤가 하기 위해서 자기가 기도하면서 이게 필요하다, '네가 세상을 모르면 안 된다.' 알라고 이래서 하지만 그만 그라다가 서 그게 그만 취미로 보는 취미가 퍼뜩 생겨지면 큰일 났다 말이오. 취미가 생겨지면 나는, 내라는 이 나는 그런데 취미 붙일 자는 못 돼. 취미 붙일 자가 못 되지요. 그런 취미 붙이는 자는 그거는 죽어야 돼.

 

이제 주님을 위해서 주님을 기쁘 시게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이런 것 저런 것 할 일이지 내 취미라는, 내라는, 죽었는데, 내가 죽었는데 내가 살아있는 그 거는 내가 주인이라 말이오. 그게 소유권 도적질이라. 그러기 때문에 내가 나로 살지 못하고 주의 것으로서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주님의 것으로 살지 않는 것이 다 소유권 도적질이라 그거요. 소유권 도적질하는 것.

 

그러면, 두 가지 어제 아침에 말했는데 또 이것을 자꾸 말하는 *것은* 여 러분들이 알지만 항상 기억하고 자기 활동할 때 에 이게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 자꾸 아라는 것이니까 자꾸 기억해 가지고 생각이 나야 됩니다. 이게 떨어졌을 때는 하나 님의 사람이 돼져 갈수록 그게 잠시 떨어지 면 잠시 떨어진 그게 존 죄를 짓도록 하나님이 콱 쳐 박아 버립니다.

 

? 언간한 것 하면 사람이 거기서 깨어나지 않는다 말이오. 그러니까 잠시만 잊어 버리면 잠시 잊어 버리는 동안에 그 만 큰 실수를 저질러 가지고 뭐 가슴을 치고 회개하지 안할 수 없도록 그렇게 빠트린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일수록 세밀히 간섭하고, *사랑* 하는 자일수록 잘못이 있으면 징책이 크고, 하나님을 잊어 버리면 잊어 버린 동 안에 *잊어* 버림으로써 큰 구렁텅이에 빠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신다 그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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