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성취 법

 

1987. 8. 2. 주일오전

 

본문: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선지자선교회

다시 한번 더 읽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거한다 말은 산다 말입니다.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나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산다 말입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구역에는 보면은 다 이루리라하는 자가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요 전에 번역한 데는. 여기에는 자가 없습니다. 없는 그 대신 `무엇이든지' 하는, `무엇이든지하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없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하는 그 말씀이나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하는 말씀이나 꼭 같은 말씀입니다.

     

새벽에도 진리는 하나라 하는 말씀을 증거하다가 보류했습니다.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어느 한 진리라도 잡고 놓지 아니하고 그 진리를 자꾸 자기 것을 삼습니다. 진리를 아는 것으로 자기 것 되는 것 아니고, 진리를 자기 것 삼는 데는 현실에서 그 진리를 배척하지 안하고 그 진리대로 실행할 때에 그 진리는 자기 진리가 되고 자기는 진리의 것이 됩니다. 진리와 자기와 하나가 됩니다.

 

그렇게 현실에서 자기가 작정한 그 진리를 놓지 아니하고 그 진리대로 살라고 하면 처음에는 살기가 쉽지마는 차차 어려워져서 마지막에는 그 진리를 양보하지 아니할라고 하면 소유를 내놔야 될 때도 있고, 자기 몸을 내놔야 될 때도 있고, 또 자기의 모든 활동을 내놔야 될 때도 있고, 뭐 명예나 권세나 그런 걸 내놔야 될 때도 있고, 생명을 내놔야 될 때도 있습니다.

 

생명을 내놓고라도 그 진리를 버리지 않고 배반치 않고 그 진리를 자기가 영접하여 그 진리와 자기와 하나될 때에 그 진리는 전능의 능력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 진리와 자기와 하나될 때에 자기는 전지의 자기가 되고 전능의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한 진리를 자기는 처음에 가지고 놓지 안하고 죽는 날까지 요 진리를 내가 지키겠다고 한 것이 마지막에 가서 보면은 모든 진리를 다 지킨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는 하나요 한 진리가 수천 수만으로 이렇게 나타나나 실은 그 속에 진리는 하나입니다. 한 진리를 놓지 않으면 전 진리를 가지게 되고 자기가 가진 진리 한 진리를 놓게 되면은 차차 차차 모든 진리를 놓게 됩니다.

 

 

여기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이 세상에 사람들은 누구든지 자기 목적이 있고, 자기 소원이 있고, 또 자기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 없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 목표, 자기 목적, 자기 소원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달성해 볼라고 애를 쓰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것을 달성해 볼라고, 또 성취해 볼라고, 그것을 성공해 볼라고 하는 소원은 사람마다 다 가졌습니다.

 

자기 목적의 종류는 각각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학문을, 어떤 사람은 돈을, 어떤 사람은 권세를, 지위를, 명예를, 자기의 권위를, ‘내가 권리 있는 사람이 한번 돼 보겠다.’ 또 자기는 참 깨끗하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는 부부의 행락을, 또 가정의 행복을, 또 자기 민족 구원을, 자기는 애국자로서 자기 국가의 행복을, 이뭐 사람마다 각각 다릅니다.

 

또 자기는 과학 중에 이 과학을 나는 한번 달성해서 과학 중에 이 면으로는 내가 세계에 내가 제일이 돼 보겠다.’ 또 자기는 예술로써, ‘내가 예술로써는 내가 세계에 제일 일호가 돼 보겠다.’ 뭐 사람마다 각각 자기 소원이 있고 그 소원을 달성해 보려는 욕심이 있고 다 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 가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하는 이 `원하는 대로' 하는 이 속에는 천인 만인이 천 가지 만 가지 각각 자기의 소원, 자기 소욕, 자기 목표, 자기 소망, 그 많은 사람들의 모든 것이 무엇이든지하는 이 속에 다 들었습니까 혹 거기에 빠진 것이 있습니까? 아따 뭐라 하더라? 무슨 , 저 검은 옷 입은 사람? ○○, ○○○씨요? ○○○씨 재주 있고 잘 알지? 한번 대답 한번 해 봐.

 

천인 만인이 각각 이 소원 저 소원, 이 목적 저 목적, 이 목표 저 목표 그 모든 것이 각각 다른 것이 있는데 천인 만인이 가진 자기의 소원, 자기의 목표, 자기의 소망, 다 같은 말이오. 그것이 무엇이든지하는 이 속에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다 들어 있습니까? 확실히 믿습니까? 다 들어 있습니다. 거짓부리로 뭐, 믿지 않기 때문에 다 제가 저한테 속아 가지고 망하고 맙니다.

 

하나님 말씀은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가감도 못 합니다. 그만치 하나님이 보증하시고 한 마디도 가감도 변동도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원대로 구하라돈을 구하든지, 지위를 구하든지, 권세를 구하든지, 지식을 구하든지, 예술을 구하든지, 행락을 구하든지, 자기는 세계에 제일 행복스런 부부가 되기를 원하는 부부를 구하든지, 가정을 구하든지, 자손 성공을 구하든지, 명예를 구하든지 이 속에는 다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 “네가 원하는 대로 구하라네가 뭐이 소원이든지 네 소원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 “다 이루리라그러면 이룬다 말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룬다 했는데 이루어지지 안해지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다 거짓되지 않습니까? “네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했으니까 이루어져야 하나님이 참말 한 것입니까 이루어지지 안해야 참말 한 것입니까? 이루어져야 참말 한 것이지요. 이루어지지 안하면 하나님이 거짓말 한 것이 되지요. 이는 틀림 없습니다. 요렇게 믿어요.

 

믿으면 되는데 인간들이 믿지를 안하고 전부 원수에게 속아서 망합니다. 원수가 자기 안에 있습니까 자기 밖에 있습니까? 자기 안에 있습니다. 자기 안에 있으면 원수 그놈이 어떤 놈입니까? 자기 속에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이 자기인 척하고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기 아닌 자기, 참 자기를 죽이고 그놈이 대신으로 떡 주인인 체하고서 나서 있는 그놈, 자기를 죽인 원수 그놈이 자기인 척하고서 나타난 그것이 자기 아닌 자기요 거짓된 자기인데 그놈에게 속아 가지고서 인간들이 다 망하고 맙니다.

 

그놈에게 속아 가지고 다 망하고 맙니다. 그놈에게 시키는 대로 하면 다 망합니다.

 

그것이 어북 될라고 잘 나가다가도 그만 그놈에게 속아서, 그놈에게 속아서, 그놈에게 꼬여서, 그놈이 요때는 네가 빼쭉 성을 내라하니까 `, 요때는 성을 내야 내가 되겠다.’ 해서, 그놈이 성내라 하는데 하나님의 성령은 사람의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거기에는 성을 내지 안하고 이래야 된다.’ ‘요때는 시기를 해야된다. 시기해야 된다. 요때는 요게 속히 되기 때문에 속성하는, 네가 속성하도록 욕심을 내라.’ 속성하는 욕심, ‘야 요게는 거짓말이 한 마디 참 당감초다. 거짓말 한 마디 해야 요 일이 성공이 되겠다. 요게는 다른 사람을 살짝, 그 바로 하면 안 될 것이고 그 사람을 꼬아 가지고 이용을 해야 되겠다.’ 이용하는 것, 그게 다 좋은 줄 알고 이때는 또 내가 배짱을 내야 되겠다. 위풍을 한번 부려야 되겠다.’ 이놈이 자기 아닌 원수 그놈이 이 성공을 향해서 가는, 목표를 향해서 가는 자기에게 그놈이 살짝 꼬우니까 그놈 시키는 대로 말 한 마디 하고, 그놈 시키는 대로 행동 한번 하고, 그놈 시키는 대로 얼굴 한번 찌푸리고, 그놈 시키는 대로 무슨 움직임 하나 하고 요것 가지고 다 망합니다.

 

전인류가, 전인류가 망하는 것이 누구 때문에 망합니까? 자기 때문에 망했다고 아는 분 손 들어 봅시다. 지식으로는 다 아네. 자기 때문에 다 망했어. 네가 부도나서 감옥에 들어갔는 것도 너한테 꼬여 가지고 그래 됐고, 네가 살림 패가한 것도 너한테 꼬여 가지고 그리 됐고, 네가 지금 사형수로 정죄받아 가지고 사형 선고받은 그것도 너한테 꼬여 가지고 그리 됐고, 네가 떨어진 것도 그것이고, 네가 근심하는 것도 그것이고, 고통하는 것도 그것이고 전부 그것이 자기 아닌 자기, 원수인 자기, 옛사람 자기 그놈이 들어서 그랬기 때문에 그놈으로써 자기가 전부가 망한다는 것을 알고 그놈을 하나 원수인 것을 깨닫고 단속하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그에게 실패가 없습니다. 실패 안 옵니다. 자기에게 꼬이지 안한 자는 실패가 없습니다. 인생들이 다 자기에게 꼬여서 그렇습니다.

 

, 부자 아들이 기생이 하도 예쁘게 해 가지고서 노래도 잘 부르고 갈근작갈근작 하니까 그만 거기에 혹해 가지고서 자기 성공도 실패했고 일생을 망쳤고 가정도 절단났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기생한테 꼬여서 그렇습니까 자기한테 꼬여 그렇습니까? 자기한테 꼬여 그렇습니다.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이 저 기생 보고 욕심을 내라. 연애를 해서 너하고 사귀어서 네 사람 만들어라.’ 마귀 그놈이 꼬왔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여인의 꼬임에 가는 것은 아주 용기 있는 사자가 함정에 빠지는 거와 같다. 함정에 빠지는 거와 같다.” 거기 빠지면 그만 용기 소용 없어. 그만 잡혀 가지고 가죽 벗기고 그만 죽어버려요.

 

모든 실패는 나 아닌 나, 나 속에 들어 있는 원수인 나, 그놈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 놈입니까? 손가락으로, 몇 가지로 되어 있는 놈입니까? 몇 가지로 되어 있는 놈입니까? ○○○씨 모친, 모릅니까? 일본 갔다 와서 다 잊어버렸어. 뭐한다고 가, 가기를? 그깟 놈의 데 가 봤자 찍해야 미혹만 받고 오지 아무 소용 없어. 거기 가야 배울 것 한 내끼도 없습니다.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은 몇 가지로 돼 있습니까, 한번 손가락 들어 봐요. 뻐뜩 들어 봐. 뻐뜩 한번 들어 봐요. 곰배팔인가배. 이래 들어 봐, 이래 좀. 신경통 있어? 옳지. 알기는 아는구만. 그 동안에 진리도 많이 못 배웠지.

 

그놈은 누가 가자 했던고? 속에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이 가자 해서 갔어. 이러기 때문에 자기 속에 참 자기와 자기 아닌 원수인 자기, 자기가 둘이 있는데 이 둘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면 의인이오. 세상만 차지할 게 아니라 하늘과 땅의 것이 통일될 때에 천상 천하를 차지할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할 사람입니다. 오늘 귀한 것 배우는데 이거 참 누가 복있는지 모르겠어.

 

네가 소원 성취를 할라거든, 소원 성취해라. 소원성취 된다. “원하는 대로 구하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이말은 자, 소원 성취라 말이요 소원 성취 아니라 말이요? 소원 성취라, 소원대로 다 이루는 소원 성취라 말로, 이와 같이 소원 성취란 말인 것으로 이렇게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저기도 손 한번 들어 봐요, 바보같이 있지 말고. 바보라, 모르면 바보고 바보라 소리 들어도 배워야지 어짤 거라? 배우기 싫거든 가 버리고. 나중에 천국 가지만 빨가벗고 거지로 가지 말고. 뭐 아는 사람은 겁을 안 내요. 택자들은 암만 해야 지옥 못 가요. 또 하나님이 복있게 하는 자는 암만 꾸중해도, 꾸중해도 고치지 도망치지 못해요.

 

그런데 이 서부교회는 잘난 장로들이 적습니다. 부자 장로들이 적습니다. 언제 김수길 장로님이 한번 제직회에서 서부교회는 뭐이든지 목사님 시키는 대로 다 이래 순종하는데 그거 다 못나서 그렇다. 그래 내가 있다가, 그 제직회 때라.

 

그때 사층에서인가 어데서인가 모르겠어.

 

그러면 잘난 사람들은 어느 교회 있습니까?’ 내가 물었어. ‘영락교회 있습니다. 영락교회는 잘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기는 김수길 집사님같이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있습니까? 거기 사람들은 그러면 목사 말 순종 안 하는데 여기에서는 모두 못나서 순종하는데 그러면 집사님, 옳은 데 순종하는 사람이 잘난 사람입니까 옳은 것을 대항하는 사람이 잘난 사람입니까 어떤 게 잘난 사람입니까?’ 그만 입이 딱 막혀 말 못 해.

 

그러면 지금 이래 주장하는 데 대해서 a분 박사입니다, 그때 박사 됐던가 모르겠어. 집사님은 지금 제가 말하는 데 대해서 이것이 성경적이고 옳습니까 틀립니까?’ 성경대로인데 어떻게 틀린다 할 거라? ‘그라면 여기에 복종할랍니까 거역할랍니까?’ 거역하면 죽고 망해. 옳은 데는 따라가야 되지.

 

자꾸 이렇게 옳은 것을, 옳은 것은 마구 치켜 올리고 틀린 것은 박살을 내고, 틀린 것 박살내면 그라면 틀린 것 가진 사람은 사람도 박살나고, 박사도 박살나고, 장관도 박살나고 박살이 나.

 

저 서울 몇해 전에 감리교회, 남산감리교회서 집회 했는데 지금은 대학이 많지만 그때는 서울에 대학이 그때 넷인가 그래밖에 없어요. 넷 총장이 전부 그 교회 나와. 장관이 그때 일곱이 그 교회 나와, 장관 일곱이. 이런데 다른 데는 내가 집회 가면은 금요일날 마칩니다. 마치는데 속으로 보니까 장관 총장들은 안 나와.

 

안 나오니까 여기에는 주일날은 나올 터이니까 한번 좀 만나보고 갔으면 좋겠다싶은데, 그래 혹, 아마 은혜를 저거가 받았으니까, 은혜를 받았으니까 요번 주일도 좀 봐 주고 가십시오.’ 그말 아마 할 거다 싶어. ‘하면 내가 얼른 대답하지이러니까 요번 주일을 여기서 좀 보고 그만 그래 가지고 하면 어떻습니까?’ `, 그라지요.’ 내 꿍꿍이 셈은 딴게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밤새도록 기도하고, 그 이튿날 주일 오전에는 다 나왔어. 얼마나 뚜드려 패 놨든지 말이지, ‘장관이고 대통령이면 하나님 거역할 수 있나? 안 죽나? 하나님의 심판 안 받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경대로 살지 안하고 성경을 어기는 것을 거석하고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이 일주간 동안에 주일 오전 예배만 보고 오후 예배도 안 봐 새벽 예배도 안 봐, 집사 장로들이 돼 가지고서. 이게 예수 믿는 것이냐? 이게 마귀냐 하나님의 종들이냐? 대답해라.’ 고함을 지르니까 이래 숙여 가지고 이래 있어. 대답하라고 막 호통을 치니까 하나님의 권능인데 어짤 거라? ‘이게 마귀의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람이냐 대답하라. 대답 못 하겠거든 손 들어라. 마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들어라.’ 하니까 싹 다 들었어.

 

그래 나중에 예배 마치고 나니까 제일 그때 무슨 장관인고 몰라 그 장관은, 나는 그때 장관 이름 잘 몰라요. 그래 그 장관이, 장관들이 다 인사 다 하면서 말하기를 , 오늘 참 큰 은혜 받았습니다.’ 다른 장관들은 모두 맞아 놓으니까 삐꿔서 이래 가지고 , . 수고하십니다.’ 하던가 뭐 안녕하십니까' 이래 손 그래 하고, 장관 하나는 `오늘 큰 은혜 받았습니다.’ 저거가 평생 그렇게 뚜드려 맞는 몽둥이를 맞아보지 못했을 거라. 그러니까 평생 그 종들에게는 목사들이 목사노릇 못 했다 그거요. 알겠소? 이러니까 여기에서는 자꾸 이래 말하니까 그만 교만한 자들은 다 도망을 쳐. 다 가 버려. 여기 오면 배기지를 못하거든. 부자가 와 배기지를 못해. 부자 살리는 말이 부자 틀렸다는 말이니까 틀렸다는 거 듣기 싫으니까 딴데로 가야지. 가서 구원 잘 이룰 것이로구만.

 

, 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소원 성취하는 길이 있습니다. 소원 성취하는 길이 있어. 이거 무슨 과장하는 거짓말이 아니오. 내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이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내 말입니까?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이거 소원 성취 한다는 말입니까, 소원 성취 된다는 말이요 소원 성취 안 된다는 말이요? 여기 뻣뻣한 남반들 한번 대답해 봐. 소원 성취된다는 말이요, 소원 성취가 된다는 말씀이라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다 드네, 다 들어. 소원 성취야.

 

여기에는 이거 좀 머리가 굵닥굵닥 잘난 양반들 많이 있으니까 이 말씀이 소원 성취 된다는 말인지 아닌지 한번 물어 볼까요? 여기 남반에, 소원 성취 된다는 말입니까 소원 성취 안 된다는 말입니까? 소원 성취 된다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확실히, 그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이래 놓으니까, , 다 들었는데 이래 놓으니까 대가리 큰 사람들이 안 와요.

 

에이고, 똑 국민학교학생 모양으로 아니꼽게, 모욕스럽다.’ 모욕스럽거든 뒈지거라, 그까짓 거. 모욕스럽거든 지옥을 가거라. 지옥은 뭣 가요? 영이 가요? 영은 안 가요. 심신의 기능은 지옥을 가요. 알겠습니까? 심신의 기능은 지옥을 가요.

 

소원 성취 된다는 말입니다. 이제 소원 성취되는 틀림없는 도리를 지금 여기 성경으로 내가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소원 성취 하고 싶은 사람, 소원 성취 하기 싫은 사람 여기 있거든 한번 손 들어 봐요. 소원 성취 하기 싫은 사람? 다 그러면 소원대로 성취되기를 원한다는 말이지? 소원 성취가 되기를 원한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소원 성취하는 방법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천인이고 만인이고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소원 성취를 하고 싶은 사람은 다 하고 싶은데 하는 방편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는 방편이 두 가지 있소.

 

하나는 뭐이냐? 자기가 그 일을 이룰라고 하는 사람, 또 자기 혼자는 안 되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인인 성사를 해 가지고 이루어 볼라고 하는 사람, 또 더 많은 사람으로 모든 피조물로 하나돼서 피조물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소원 성취를 이루어 보겠다 하는 사람들이 한 종류 있습니다. 한 종류 있어. 또 하나님 한 분의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 소원 성취를 해 보겠다 하는 사람 한 종류 있습니다. 그러면 몇 종류입니까? 두 종류입니다.

 

두 종류인데 이 두 종류 가운데는 별별 게 들어 있는데 간단하게 몇 가지만 들어서. 피조물로 협동해 가지고 소원 성취를 해 보겠다 하는 사람 중에 자기가 유아 독존으로 자기 단독이 해 가지고 할라 하는 사람 있고, 여러 사람들을 협동해 가지고 할라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모든 만물과 협동해서 과학과 협동해 가지고서 해 볼라 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래도 예수 믿는 자이니까 아무래도 이건 전부 피조물인데, 이것 뭐 암만 해 봐야 피조물인데 피조물만 가지고 소원 성취를 할라고 하면 하나님이 삐꿔서, 하나님이 삐꿔서 방해할지 모르니까 하나님이여, 당신이 도와 주셔야 되지 안 도와 주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살살 간질거려서 하나님을 꾀워서, ‘내가 하나님 당신이 도와 줘야 됩니다.’ 하고서, 속은 그러면 하나님 삐꿀까 싶어서 그래 하나님의 협조를 구하는 자 있습니다.

 

또 어떤 자는 사람만 가지고는 모자랄지 모르니까 하나님의 도움이 다문 조그매라도 그 부스러기라도 하나님의 도움도 있으면 그것도 나쁜 게 아니니까 하나님 도움하고 이 피조물 도움하고 다 한테 합해 가지고서 이루어야 되겠다.’ 하나님의 도움을 보탬이 할라고서 하나님을 배척하지 않고 하나님께 구하는 자 있습니다. 또 하나님 삐꾸는 것을 삐꾸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구하는 자 있습니다. 또 하나님 그 달래느라고, 하나님 달래느라고, 살살 하나님 달래느라고 하나님께 구하는 자 있습니다.

 

, 하나님이 그렇게 이용당하겠습니까 안 당하겠습니까? 당하겠습니까 안 당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요 방식을 쓰고 있습니까 요 방식을 쓰지 않습니까? 자기가 오늘까지 요 방식 썼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모두 거짓말쟁이라. 왜 안 들어, 안 들기를? 뭣 때문에 안 들어? ○○○씨는 안 들어? 다 됐어? 어림도 없어, 그 지식 가지고는.

 

그러니까 이 피조물로 협동해서 피조물의 힘으로서 소원 성취를 달성해 볼라고 하는 자 중에는 피조물 힘만 가지고는 안 되니까 하나님의 힘도 조그매 보태야 되겠다 하는 자, 또 하나님의 입은 막아야 되겠다 하는 자, 하나님 삐꾸는 것은 달래야 된다 하는 자, 이자 이것 다 전부 피조물하고 협동해서 하는 자인데 이 자들이 한뭉텅이 되어 있습니다. 이자들은 절대 소원 성취를 하지 못합니다 알겠습니까? 절대 못 합니다.

 

우리 한국에 갑부 같은 사람들은 경제에 소원 성취를 왜 소원 성취를 못 해?’ 제딴에는 소원이 뭐냐 하면은 이 지금 우리 나라에 제일 갑부라고 하면은 이 사람이 갑부 재산 이것을 제 소원에는 갑부 되는 것만 소원 아니라 이 갑부 이것을 죽을 때도 가지고 가서 영원토록 내가 이 갑부를 내것 삼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그게 소원인데 그 소원이 이루어집니까 안 이루어집니까? 한국 갑부가 그거 이루어집니까 안 이루어집니까? 세계 갑부가 이루어집니까 안 이루어집니까? 파고 들어가 보면은 자기 소원 성취는, 제일 절정에 달하는 제일 최고 소원 성취는 한 사람도 이루지 못합니다. 알겠습니까? 소원을 이룰라고 중간에 가다가서 외나 자기 소원은 이루지 못하니까 마지막에 죽을 때에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것이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다 헛일했다. 이렇게 많이 모은 재물을 어짤꼬? 다 헛일했다. 무슨 소용 있노? 이 재물이 여기에 무슨 소용 있노?’ 이러니까 눈구멍으로 눈물을 찔찔 흘리면서 죽기 싫어서 엉을거리다가 죽지. 알겠소? 내 말이 거짓말이야? 요거는 내 말인데 성경이 그렇게 말했어. 요거는 내 말인데 요거 내 말 요거 잘못 말이요 거짓말이요 참말이요? 거짓말이요 참말이요? 참말이라.

 

또 하나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서 소원 성취 하겠다는 한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 소원 성취 하자 하는 데에 소원 성취하는 방편을 쓰고 있는데 방편 쓰고 있는 종류가 몇 종류라요, 손가락으로? ○○○씨 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 들어 봐. 손가락 가리켜 봐. 모르지? 모르니까 손 못 들지.

 

멍충하게 해 가지고서. 이러기 때문에 눈 똑 뜨고 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이요 한 가지 이래 배워 가지고서 그 다음에 자꾸 그걸 실행을 안 하고 그만 요라면, 요거 가지고 요것만 하면 되지하는 사람은 더 알 것도 없고 더 배울 것도 없습니다. 하나를 실행하면 아니다. 이 속에 또 진리 있다.’ 하면 또 진리 있구나' 자꾸 이래서 무한한 진리를 다 배우게 됩니다.

 

이러나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 아무 교회가 예수 잘 믿는다.

 

나만치 잘 믿는가 가 보자.’ 갔습니다. 가 보니까 그날밤에 철야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헤이구, 철야하는 사람 하나도 없구나. 다 거짓부리다.’ 그 사람은 철야기도 하는 게 제일 잘 믿는 줄 알고 어데든지 철야기도 하면 잘 믿고 철야기도 안 하면 못 믿는 줄로 그렇게 압니다. 그와 같이 일방적인 신앙이 많이 있으니까 일방적인 신앙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아쨌든지 하나님의 이 구원의 법칙을 낸 그 모든 법칙에 딱 들어맞아야 돼요. 백 가지 법칙은 백 가지 법칙에 딱 들어맞아야 되고 만 가지 법칙은 만 가지 법칙에 딱 들어맞아야 돼. 한 가지 법칙에 맞으면 그만치 자기에게는 구원이 되고, 열 가지 법칙에 맞으면 그만치 구원이 되고, 천 가지 법칙에 맞으면 그만치 구원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꾸 배워야 되지.

 

두 가지라, 두 가지. 소원 성취를 이룰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한 가지. 소원 성취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두 가지입니까 한 가지입니까? 한 가지.

 

소원 성취를 이루는데 소원 성취를 이루는 그 방편은 두 가지입니까, 쓰고 있는 게 두 가지입니까 한 가지입니까? 두 가지. 두 가지인데 한 가지는 말했지요? 인제 한 가지 남았어.

 

 

한 가지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서 소원 성취를 할라 하는 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 소원 성취를 할라 하는 사람 가운데에 거기에도 한 종류가 아니고 여러 종류입니다. 여러 종류인데 한 종류만 성공하지 다른 종류는 다 성공 못 합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로 소원 성취를 할라 하는 사람 가운데에 , 하나님만, 하나님의 도우심만 바랄라고 이렇게 하니까 이 물건도 있어야 되고, 이 사람도 있어야 되고, 이 권세도 있어야 되고 하겠는데 하나님 한 분의 도우심만 받아 가지고서 성공할라 하니까 이런 것들이 없으면 어짜노? 이 피조물 이것들이 없이는 안 되겠다. 아무래도 피조물도 좀 섞어 있어야 되지 피조물도 안 들면 이거 하나님 혼자 가지고 안 되겠다. 하나님 한 분의 도우심 가지고 안 되니까 피조물 이것도 있어야 되겠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지마는 사람하고도 교제해야 되겠고 또 이 물질도 뭐 있어야 되고 권세도 또 합의를 해야 되겠고 이래야 된다.

 

하나님 한 분의 도우심 가지고는 안 되니까 피조물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을 다 구색을 찔러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피조물의 도움과 합해 가지고서 믿는 사람 있어. 합해 가지고서 소원 성취를 이룰라 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경험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금 하고 있습니까 안 하고 있습니까? 하고 있어, 하고 있어. 그러니까 성공이 안 돼요. 그러니까 성공이 안 돼.

 

그것 뭐 피조물 무슨, 하나님이 해 주시면 다 되지, 하나님이 도와 주실라면 다 되지. 그뭐 피조물이 필요가 있는가?’ 이라는데 이거 하나님 한 분만 도움만 바라고 할라 하니까 이 피조물이 방해를 해서 안 됐습니다, 피조물이 방해를 해서.

 

상관이 방해하지, 부하가 방해하지, 남편이 방해하지, 아내가 방해하지, 자녀가 방해하지, 이 방해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거 할 수 없다. 방해하는 사람 많으니 이 방해하는 사람들을 살살 따둑거려야 되겠다, 그러면 하나님 한 분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 방해하는 사람들을 따둑거리는 이것까지 합해 가지고서 해야 되지 합해 가지고 안 하고 하나님 도우심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러니까 인간들의 비위를 맞춰야 되겠고, 인간들의 입을 막아야 되겠고, 인간들의 반대를 막아야 되겠고, 인간들을 살살 달개야 되겠습니다.

 

, 그거는 이해가 돼요? 그런 일 있어요 없어요? 그런 경험이 있습니까, 그런 경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경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경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예수 믿는 사람이라. 예수 믿는 사람 이런 경험이 있어.

 

그 경험 없는 사람 예수 안 믿는 사람이야, 그거는. 믿어보지도 안한 사람이라.

 

꼭 하나님의 도우심만 받을라 하면 요렇게 해야 되는데 요렇게 할라 하니까 여기에서 응크리고 있으니까 부득이 이 사람에게도 조금 양보해서 이 사람도 붙들어야 되겠다, 이 사람 소원도 좀 들어 줘야 되겠다, 이 사람 비위도 맞춰야 되겠다, 이 사람하고 좀 하나 협동이 돼야 되겠다.’ 이라니까 자, 이거 하나님 한 분의 도우심만으로써 성공을 할라, 소원 성취를 할라 하는 사람입니까 하나님 한 분만 안 되니까 피조물의 도움도 좀 보태야 되겠다.

 

하나님 한 분의 도움만 받을라 하니까 피조물들이 응크려 쌓아니까 그거 좀 비위 좀 맞춰줘야 되겠다. 하나님 한 분의 도움 가지고 안 되니까 피조물들이 방해해 쌓아니까 입을 막아야 되겠다. 그 피조물을 살살 달래고 꾀워서 협동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 한 분의 도우심으로만 순전히 은혜로만 소원 성취 할라 하는 사람입니까 이거 짬뽕입니다. 나는 짬뽕이라 말이 뭐인지 모르는데 아이들이 짬뽕이라 하데요. 이거 잡탱이입니까 하나님 한 분의 도움의 은혜로만 할라 하는 하나의 이 진짜입니까 잡탱이입니까? 잡탱이입니까 진짜입니까? ○○○권사님, 잡탱이요 진짜요? 진짜거든 손 들어 봐요. 잡탱이면 손 흔들어 봐. 잡탱이입니까? 잡탱이야. 다 알아, . 그 잡탱이지 뭐이요? 그러니까 인간 실패가 어데서 나오느냐? 소원 성취를 못 하는 이유는 피조물만으로 소원 성취를 이룰라고 하는, 자기 힘으로 할라 하는 거는 피조물만으로 할라 하는 사람이라. 피조물만으로 할라고 함으로 실패하는 자, 피조물만 가지고 안 되니까 하나님 한테 보태 가지고서 이래 협동해 가지고 섞어 가지고 할라 하는 사람으로서 실패하는 것, 알겠습니까? 요것들은 실패입니다.

 

실패하는 것, , 하나님 한 분의 도우심으로 소원 성취를 이룰라고 하는 사람인데 요 사람이 하나님 한 분의 도움의 은혜로 이룰라고 하다가 아무래도 이것 가지고 모자라겠다. 피조물의 힘을 좀 보태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보태는 사람, 또 피조물이 방해를 해 쌓아니까 이거 좀 달래서 한 몫을 줘서 좀 국물을 줘야 되겠다.’ 해 가지고 또 입을 막을라 하는 사람, 피조물의 비위를 맞추는 사람, , 이것으로서, 이것으로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공할라 하는 사람들도 요것으로 소원 성취를 하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피조물로 소원 성취 할라 하는 사람도 다 실패, 그러면 실패가 몇 사람이나 실패입니까? 혹 억억만에 실패 안 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하나도 없어요? 피조물을 뭐 합하든지, 댕기든지, 나누든지, 입을 막든지, 협동을 하든지, 피조물로서 소원 성취를 할라고 하는 사람은 소원 성취 하나도 하는 사람이 없다.

 

하나도 못 한다.

 

하나도 못 한다고 확신이 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확신되는 사람? 이라면 이거 뭐 신학박사보다 나아요, 여러분들이. 나은데 성령이 오시니까 여기에서는 환하게 알아서 아는데 나가 놓으면 그만 잊어버리거든. 나가 놓으면 마귀 그놈이 꼬와 버리니까 어두워져서 모른다 그거요.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다니? 그 사람이 자, 권세로서는 대통령 했는데, 대통령을 했는데 대통령 한 사람이 대통령 하다가 만일 죽을 때까지 대통령이나 왕노릇 하다가서 죽는다 합시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 소원 성취 다 했습니까 못 했습니까? 다 했어요 못 했어요? 죽는 날까지 왕노릇 하다가 죽었으면 그 사람 소원 성취 다 했어요 못 했어요, ○○○? ○○○씨 아니요? 나는 이름을 몰라. 뭐인고 몰라, 저 신문기자? 죽는 날까지 대통령으로 지내다가 죽었으면 그 사람 소원 성취 했어요 못 했어요? 소원 성취를 못 했어? 죽는 날까지 대통령으로 계속하다가 있다가 죽었는데 소원 성취 못 했어?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 그 사람 죽을 때 소원은 뭐이냐? ‘내가 이 세상에서 대통령 하다 죽으면 그만 다 벗어놔 버리니까 무궁세계 가서도 대통령으로 계속했으면 좋겠다.’ 그 소원인데 그 소원은 헛일이거든. 안 이루어진다 말이오. 자기 소원은 속에 알맹이 들어 있어. 그 소원 성취 안 됐어. 껍데기만 됐지 속 알맹이는 안 되고 만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피조물로 자기 소원 성취를 이룰라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하는 이 단정이 맞아요 틀려요? 맞아요, 맞아요. 알겠습니까? 맞습니다.

 

이런데 하나님 한 분으로 자기 소원 성취를 할라고 하는데 왜 이 사람이 소원 성취를 못 합니까? 하나님 한 분으로 소원 성취를 할라고 달라들어 가지고 마지막에 이것 저것 피조물 잡탱이가 끼어서 못 했습니까,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봤는데 못 했습니까 잡탱이가 끼어서 못 했습니까? 거기에 뭣 때문에 못 했습니까? 잡탱이가 끼어서 못 했어, 잡탱이가 끼어서. 잡탱이 끼우면 헛일이라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여, 나는 일편단심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주님에게 다 맡깁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에게 순종합니다. 어데까지든지 주님 한 분으로 내 전부를 삼겠습니다.’ 요라는데 그 사람이 소원 성취가 안 되는 것은 왜 안 되는 줄 압니까? 여러분들 왜 안 되는 줄 압니까?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이 시험해.

 

이놈아, 네가 정말로 나 하나로 다 될 수 있다고 네가 믿는다, 바라본다, 맡긴다, 의지한다, 순종한다, 기다리고 있다, 인간 입술은 말 잘 놀렸지마는 이놈 보자, 내가 시험해 보자. 그런가 안 그런가 시험해 보자.’ 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딱 외통목에다가 몰아붙이기를 하나님은 동으로 가거라 하는데 옆에서 서로 가거라 합니다.

 

너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지. 주일은 거룩하게 지켜야지. 너는 또 우상 숭배는 안 해야지.’ , 이거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지금 이렇게 올라와 놨는데 딱 주일날 자기 직속 상관이 주일을 범하도록 오늘 주일이지만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거 해야 되겠습니다.’ 안 하면 사형시킬 것이고, 뭐 그만 돈이나 뺏들고 말면 하지마는 안 하면 당장 사형이 될 터이니까 이거 목숨을 안 내놓으면 주일을 범해야 되겠고 또 주일 범하면 하나님 내놔야 되고 이러니까, , 하나님을 안 내놓을라면 목숨 내놔야 되겠고 또 목숨 안 내놓을라면 하나님 내놔야 되겠고, 그 외통목에 딱 그게 시험입니다, 알겠습니까? 그게 시험이라.

 

그때가 하나님이 일생 동안 원하는 소원 성취를 딱 손에 들고 , 받아라.’ 하면서 주는데,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할라 하면 목숨 내놔야 되고 목숨 안 내놓을라면 하나님 뜻 어겨야 되겠고 요런데 그 시험을 딱 했습니다. 그 시험 받은 사람 성경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 시험 받은 사람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어. 다니엘이야.

 

그럴 때에 이거 참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이래야 되는데 요 꼭 요 외통목에 요게 닥쳐 놨으니 자, 내가 그라면 내 생명이 살라 하면 하나님의 소원 성취는 안 해 주겠고, 내 소원 성취 할라 하면은 내 생명을 내놔야 하나님 배반치 안하고 하나님이 들어 주실 것이고 이러니까 그때에 하나님이 자기 소원 성취를 이루어 주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볼라고 하면은 생명을 내놔야 됩니까 안 내야 됩니까? 내놔야 됩니까 안 내놔야 됩니까? 내놔야 돼. 내놔야 돼. 그걸로 하나님이 시험했어.

 

주여, 나는 내 소원 성취는 목숨보다 중한 줄 알기 때문에 생명을 내놔도 나는 이 소원 성취 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주님이 내 소원 성취 이루어 주실 이는 주님밖에 없는 줄 알기 때문에 주님을 내가 내놓지 안하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소원 성취를 이루어 주옵소서.’ 하고서 생명을 내놓고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보호를 이래 지킵니다.

 

지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소원 성취를 이루어 주십니다. 이루어 주시면 다니엘을 죽일 자가 있어요? 못 죽이요. 알겠습니까? 죽을 때가 됐으면 죽지마는 죽을 때 일 분이라도 남아 있으면 못 죽이요. 그 소원 성취를 해 주면 소원 성취 능력이 전능인데 그뭐 해할 자가 있는가? 이렇게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서 자기의 소원을 이루어 볼라고서 소망을 가지고 애를 쓰면서 왜 믿는 사람들이 소원 성취를 못 해요? 왜 돈 소원 성취를 못 해요? 왜 권세 소원 성취를 못 해요? 요 비밀을 몰랐거든.

 

자기가 나는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되고 싶다.’ 그런데 그거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하는 무엇이든지하는 그 속에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들었습니까? 들었어. 그 안에 들었어.

 

들었으면 하나님께서 네가 이놈아, 아무 일자 무식인데 그거 지금 대통령 되기를 원하니까 그걸 소원하니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렇게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이루어 주기는 준다. 이루어 주는데 네가 정말로 내가 이루어 줄 줄 믿느냐?’ ‘, 믿습니다.' `그러면 한번, 내가 이루어 주지.’ 하고서 그 다음에 어떤 일이 나오느냐? 어떤 일이 나오느냐? 하나님을 대접할라 하면은, 하나님을 대접할라 하면은, 하나님이 자기 소원을 다 이루어 준다는 걸 믿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그분을 뺏기지 안하고 하나님을 배척하지 안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을 배척하지 안할라고 하니까, 하나님 배척하지 안할라고 하니까 자기 소원이 바싹 깨집니다. 자기 소원이 바싹 깨져.

 

이 사람의 소원은 자기 소원은 뭐 이 생명도 내놓을 수 있고 뭐 생명보다도 자기 소원이 큰 줄 알기 때문에 생명도 꺼림없이 내놓을 수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딱 시험을 뭘로 하느냐 하면 더 큰 어려운 시험을 해. 하나님을 배척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내놓지 안할라고 하면은 자기 소원이 바싹 깨집니다.

 

이라니까 내가 이 소원 때문에 하나님 믿었는데 이 소원이 깨지니까 하나님 이거 뭐 안 내놔 봤자 소용 있느냐?’ 하고서 자기 소원이 깨질 판이니가 자기 소원을 깨지 안하고 하나님을 배척하는 일 합니다. 그라면 그 사람 하나님이 그 소원 이루어 줄 수 있어요 없어요? 만일 그 소원이 깨질 때 소원을 다 바싹 깨져도 하나님이 내 소원을 다 이루어 주실 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바짝 깨져도 하나님 섬기고 믿는 것을 요동치 안하면 소원이 바싹 깨졌습니다. 그러면 바싹 깨졌으면 그 소원이 바싹 깨졌으면 다시 그 소원이 복구돼요 안 돼요? 하나님 복구할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억억만 배로 크게도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이게 믿음입니다.

 

이러니까 자, 이렇게 하나님으로서 자기 소원 성취를 할라고 하는 사람들이 소원 성취 못 하고 있는 이유는 뭐이냐? 하나님 한 분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피조물의 협조를 좀 보태야 되겠다. 또 피조물들이 어등거려 쌓아니까 피조물의 좀 비위도 들어줘야 되겠다. 또 피조물의 그 협조도 받아야 되겠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하지 안하고 다른 그 피조물의 협조를 받아야 되겠다 하는 그 행동을 가지고 그 방편을 가졌으면 그 사람이 하나님 한 분만 바라봤습니까 믿습니까?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믿는 것이라고 판단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하나님 한 분만 믿고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나님과 이 피조물과 섞어서 믿었기 때문에 잡탱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잡탱이 신앙이야. 영 잘 알아.

 

 

그러면 이제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서 자기 소원 성취가, 소원 성취가 되는 방편을 여러분들에게 말해 주겠습니다. 방편을 말해 주겠습니다. 자기 소원 성취를 할 수 있는 방편을 여러분들에게 말해 주겠습니다.

 

, 이 방편 알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알고 싶은 사람? , 다 알고 싶으니까 참 이 방편 가르쳐 주는 거는 인기가 있습니다. 이 방편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자기 소원 성취, ‘나는 학교에 일등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도 제 소원이라. 그것도 다 돼. ‘나는 장관되고 싶습니다.' 그것도 돼. ‘나는 이제 대통령 되고 싶습니다.’ 그것도 다 돼. 나는 부자되고 싶습니다.’ 그것도 다 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말씀했거든.

 

되는데, 이러니까 뭐이든지 소원을 다 해요. 무슨 소원이든지 다 소원 성취가 돼요. 소원 성취되는데 소원 성취 그 되는 방편은 뭐이냐? 지금 본문만 말해 줍니다. 소원 성취 되는 그 방편 유일한 법칙을 본문만 말해 주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그러면 소원 성취 이루는 방편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어요 없어요? 기록돼 있습니까 없습니까? 기록되어 있어요. 기록되어 있어요.

 

기록되어 있는데 그 방편은 뭐이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소원 성취가 다 돼.

 

이런데 요것은 다 소원 성취되기를 원한다 했으니까 이것도 다 손 들었는데 원하는 사람은 오후에 나와야 돼요. 오전에 그거 안 가르쳐 줘요. 오전에 가르쳐 주면 오전 것만 해도 배가 꽉 차고 지금 모가지에 깨착깨착 넘어올라 하는데 이거 가르쳐 주면 넘어가 버리고 모가지에 안 들어가. 알겠습니까? 오늘 오전에 배운 것 오전에 배운 것 몇 가지요? 첫째? 인간들은 소원 성취 되기를 다 원한다 하는 거 요거 일호, 그런데 소원 성취하는 방편은 두 종류다 하는 거 요거 이호, 알겠습니까? 그런데 이 소원 성취를 이 피조물로 소원 성취를 할라고 하는 사람은 절대 한 사람도 소원 성취 한 사람이 없다 요것도 삼호로 배웠다 말이오. 또 사호로는 하나님으로 소원 성취를 할라고 했는데 소원 성취 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만으로 소원 성취 할라 했는데 거기에서 전적 하나님만이 아니고 잡탱이를 가졌기 때문에 실패했다, 몇호요? 사호.

 

오늘 오전에 몇 가지 배웠어요? 몇 가지 배웠어요? , 저거 잘 알아. 저거 다니기는 말이요, 다니기는 이래 다닙니다. 그냥 못 다녀. 장 이래 다녀. 앉아도 그냥 못 있어요. 이래요. 그런데 하나님이 좋아하는 보배라. 내가 좋아하는 보배고.

 

뭐 일편단심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어요. 그래도 하늘나라 소망이 있기 때문에 육체 이러니까 부활할 때는 영광의 부활을 얻을라고서 그 소망 가지고 항상, 항상 기쁘고 즐거워. ‘오전에 몇 가지 배웠노?’ 하니까 떡 이래 가르친다 말이오.

 

이거 모르는 사람 많아요. 사람들이 소원 성취 되기를 원치 않는 사람 있느냐? 없어. 소원 성취 되기를 다 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이 전부 소원하고 있다 요거는 다 알아요. 이거는 안 믿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어요.

 

다 알고 있는데 소원 성취를 할라고 하는데 소원 성취 안 되는 방법이 뭐이냐? 안 되는 이유가 뭐이냐? 소원 성취 할라 해도 소원 성취 안 되는 이유가 뭐이냐? 첫째는 피조물로 가지고서 소원 성취 할라고 해서 그래서 안 되는 것 일호, 또 피조물하고 하나님하고 섞어서 할라고 해서 안 되는 것 이호, 또 하나님으로 소원 성취 할라고 하면서도 하나님 한 분만 안 하고 하나님하고 뭐하고 다른 것 섞어서 잡탱이로 하기 때문에 소원 성취 할라 하는 것이 안 되는 것, 또 하나는 뭐꼬? ? 하나는 뭐이야? 서이밖에 안 되는데? 하나는 또 뭐이야? 하나는 일호야, 일호. 모든 사람들이 다 소원 성취 하기를 다 원한다. 소원 성취를 원하지 안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하는 고거 일호.

 

소원 성취를 하는 데에 실패되는 방편이 몇 가지입니까? 실패하는 방편이 몇 가지요? 똑똑한 사람들 좀 손 들어 봐. 실패하는 방편이 몇 가지야? 몇 가지 때문에 실패했어? 소원 성취를 다 하기를 원하는데 소원 성취하는 그 노력을 열심히 하는데 실패하는 이유가 몇 가지입니까? 이유가 몇 가지요? , 손가락으로 들어 봐. 모두 못 들어. 이제까지 가르쳐도 못 들어.

 

○○○씨 뻐뜩 들어 봐. 뻐뜩 들어 봐, ○○○. 뻐뜩 들어 봐. 그만 자신 없으니까 못 들어. 실패하는 그 실패의 법이 몇 가지입니까? 저 신경통 있어요? 이래 쭉쭉 못 들어, 이래? 맞기는 맞았는데 손을 뻐뜩 들어야 돼. 뻐뜩 들어 봐.

 

그것도 순종 안 하면 거역이라. 그 옆에 집사 손 들어 봐. 잘 들었다. 이래 들어야지, 세 가지.

 

오전에, 오전에 그라면 배운 것 몇 가지요? 네 가지. 네 가지인데 첫째 것은 인간들이 다 소원 성취를 다 원하고 있다 하는 그것 배웠고, 인간들이 원하고 있는 소원 성취가 무엇 때문에 실패하느냐? 실패하는 그 실패의 실패 방편이 몇 가지냐? 손가락으로? 세 가지.

 

좋은 거 배웠습니다, 좋은 거 배웠어. 신학박사 열 개를 가져도 몰라. 어림도 없어.

 

알겠습니까? 그리 쉬운 것 아니라. 보배를 배웠어. 이 설교록이 지금 뭐 전국 아니라 세계에도 뻗쳐 나가니까 보면 아따 이 백 목사 교만하다. 이거 박사 신학박사 몇 개를 가져도 이거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하니까 이거 교만하다.’ 제가 아는가 읽어보지? 여러분들, 기독자가 왜 소원 성취를 못 해서 이렇게 천해 가지고 있느냐? 두 눈을 가지고 돈 돈 하는데 돈 성공을 못 하느냐? 권세 권세 하는데 왜 권세 성공을 못 하느냐? 학문 학문 하면서 왜 학문 성공을 못 하느냐? 명예 명예 하는데 왜 명예 성공을 못 하느냐? 못 하는 이유는, 못 하는 이유는 인간이 소원 성취 되기를 다 원하는데 소원 성취가 안 된 그 실패하는 실패의 길이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보배를 배웠습니다.

 

성공하는 길은 한 가지뿐인데 오후에 배울 것입니다. 오후에 배워. 오전 교인들은 오후에 안 오면 못 배우지, . 못 배워, 별수 없어. 오후에 이 소원 성취보다도 더 나은 것이, 이 소원 성취는 틀림없어. 하면 돼. 다 돼요.

 

백 목사는 그라면 소원 성취 하나?’ 나 소원 성취 지금 하고 있는 중에 있어요, 하고 있는 중에. 내 소원 성취는 여러분들 몰라. 내 소원 성취는 달라.

 

뭐이냐? 내 소원 성취는 이게 소원 성취야. “네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네 안에 거하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다 이루리라하는 이게 말이요, 이게 내 소원이라.

 

예수 제일 처음 믿고 내가 성경 볼 때에 이 성구가 내 요절이라. 그때 정한 요절 오늘까지 변하지 안해요. 이 성구가 제 요절이라. 이 성구가 내 소원이라. 다른 사람은 그 성구가 무슨 소원이라?’ 이라는데 나는 처음 믿을 때부터 통신과 하면서 요것을 내 요절로 평생 삼아 가지고 내가 여기 와서도 많이 증거했어요.

 

오후에 우리의 소원하는 그 소원 무엇이든지 그 소원하는 것은 다 성취할 수 있는, 소원대로 다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천인 만인이 하나도 틀림없이 다 이룰 수 있는 방법 그 방법을 오후에 증거합니다. 오후에 증거하니까 돈 따라가는 자는 돈 따라가고, 잠 따라가는 자는 잠 따라가고, 행락 따라가는 자는 행락 따라가고, 인간 따라가고 싶으면 인간 따라가고, 오후에 나와 가지고서 이 진리 배우고 싶으면 배울 것이고 해요. 다 자유로 하십시오.

 

오후에 나올 사람 손 들라 하면 다 들 거라. 다 들지마는 못 나오거든. 나오고 싶다고 나와? 사자 같은 놈이 뭐 젊은 사자 놈이 응크려 가지고서 오후에 네가 나가?’ 오후에 네가 나간다면 볼끈 붙잡고 꼼짝 못하게 하면 꼼짝 못해. 자유가 없어. 그런 인간 많아요.

 

, 오후에 이 유일한 소원 성취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 이거 알기가 어려워요. 다 모르고 있어요, . 이 소원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을 오후에 나와 가지고서 배우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 내려요. 인제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 하니까 안 나와도 괜찮애. 배울 사람 하면 안 나오면 거짓말 되지만 배우고 싶은 사람 하는 거는 배우고 싶기는 싶지마는 걸려 가지고서 꼼짝 못할 사람 많기 때문에 그래 말해. 그 불쌍한 자 되지 말고 확 거기에서 탈피해요, 감옥을 벗어나요.

 

,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이렇게 주님은 생명까지 바쳐서 우리의 영생과 영원한 행복과 영광의 소망을 마련하시고 이 소망을 달성케 하시려고 우리들로 넉넉히 가능할 수 있는 온갖 방편을 설정하시고 걸어가게 하지마는 마귀 이놈에게 꼬여 가지고 항상 어리석게 이사갈 세상 준비만 하고 가서 영생할 영광의 빛과 사랑과 진리가 넘치는 하늘나라의 소망은 준비하지 안하는 저희들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말씀해 주셨사오니 이 말씀을 듣고 확실히 저희 속에 작정을 하여 확정하고 다시는 마귀 꼬임에 꼬이지 안하고 영원을 위해서 현실을 마련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을 형제들을 불러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것이 되었사오니 남은 때에 장중에 잡으시고 지키셔서 원수가 해하지 못하게 하시고 항상 저희들로 더불어 의논하여 저희들에게 모든 필요한 의논을 들어서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이 심정이 날마다 저희 속에 불붙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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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성취법/ 요한복음 15장 7절/ 870802주전 선지자 2015.11.22
2875 소유관/ 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831031월새 선지자 2015.11.22
2874 소유권 도둑질/ 말라기 3장 7절-8절/ 851011금새 선지자 2015.11.22
2873 소유권의 용도/ 고린도후서 9장 10절/ 841105월새 선지자 2015.11.22
2872 속사람으로 자라가라/ 고린도후서 4장 16절-18절/ 890103화새 선지자 2015.11.22
2871 속사람으로 자라가라/ 고린도후서 4장 16절 18절/ 890101주후 선지자 2015.11.22
2870 속사람으로 자라가라/ 고린도후서 4장 17절-18절/ 890104수di 선지자 2015.11.22
2869 속사람으로 자라가라/ 고린도후서 4장 16절-18절/ 890105목새 선지자 2015.11.22
2868 속사람으로 자라가라/ 고린도후서 4장 16절-18절/ 890101주전 선지자 2015.11.22
2867 속화 변질 되지 않는 것이 정직/ 이사야 26장 1절-7절/ 840710화새 선지자 2015.11.22
2866 속화를 주의하라/ 야고보서 1장 26절-27절/ 88092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22
2865 손해관, 남을 범죄케 한 죄/ 민수기 31장 1절-12절/ 830718월새 선지자 2015.11.22
2864 솔개를 쫓는 마음/ 창세기 15장 7절-17절/ 850718목새 선지자 2015.11.22
2863 송구영신/ 요한복음 5장 7절-18절/ 860427주후 선지자 2015.11.22
2862 송구영신/ 요한복음 5장 1절-18절/ 860427주전 선지자 2015.11.22
2861 송구영신의 절기/ 요한복음 5장 6절-8절/ 890606목새 선지자 2015.11.22
2860 수상보행/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840519토새 선지자 2015.11.22
2859 순교자 변판원/ 아가 4장 6절-9절/ 881104금새 선지자 2015.11.22
2858 순교하신 새벽/ 요한복음 1장 7절-13절/ 890827주새 선지자 2015.11.22
2857 순망측 치한이라/ 사무엘상 12장 17절-20절/ 870831월새 선지자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