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2 14:21
소원성취 법
1987. 8. 2. 주일오후
본문: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우리가 은혜를 받는다, 또 이번 거창집회도 은혜받으러 간다, 또 은혜를 받는다 그라는데 은혜받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잘 알고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은혜받는 것은 금생과 내세, 영과 육, 자기와 자기와의 관련된 모든 사람 이것이 잘 되는 것, 잘 되는 것, 그 잘 되는 축복받는 그것을 가리켜서 은혜받는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그런 축복이 어데서 생겨지는가? 그런 축복이 생겨지는 것은 바로 알고 바로 행하는 데에서 그 축복이 결실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바로 행하는 그 끝에 행복이 열려지지 가만히 있는데 행복이 열려지지 않습니다. 바로 행하는 그 나무에, 그 행위에 행복이 열려지는 것이니까 은혜받는 것은 어떤 것이 은혜받는 것인고 하니, 모든 것을 바로 우리가 살 수 있도록 바로 배우는 것이 그것이 은혜받는 반쪼가리입니다. 모든 것을 바로 알도록 배우는 것이 은혜받는 반쪼가리요, 모든 것을 가르쳐 알리는 것이 은혜를 베푸는 은혜에 반쪼가리입니다. 이 말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아요 안 맞아요? 따라오면서 자꾸 자기가 판단하며 따라와요.
또 남은 반쪼가리는 뭐인고 하니 자기가 바로 안 대로 바로 행할 수 있는 그 능력 받는 것이 또 은혜에 반쪼가리입니다. 그러면 바로 가르침을 받아서 바로 알고, 그라면 은혜에 반쪼가리. 바로 안 그대로 바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 가지고 바로 행하면 이제 은혜받는 온 하나가 됩니다. 온전이 됩니다.
그러면 그 행동 끝에 어떤 것은 몇 달 만에 열리는 행복도 있고, 몇 해 만에 열리는 행복도 있고, 몇십 년 만에 열리는 행복도 있고 그 행복도 종류에 따라서 속성도 있고 만성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곡식도 보면 석 달 만에 추수하는 곡식도 있고, 또 넉 달 만에 추수하는 곡식도 있고, 또 다섯 달 만에 추수하는 곡식도 있습니다. 추수 기간이 길수록 그 추수가 크고 보배로운 것입니다. 또 한번 심어놓고 몇십 년 추수하는 것은 심은 지 삼 년 되면은 그 결실이 나기 시작해 가지고서 한 삼사십 년 사오십 년 동안 그 결실이 됩니다. 그러면 수입이 많습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일년지계는 재곡이요’ 일 년 경영해 가지고서 추수되는 것은 곡식이요, ‘십년지계는 재수요’ 십 년을 경영해 가지고서 추수하는 것은 과일나무 그런 것 심으는 것이요, ‘백년지계는 재인이라’ 백 년을 경영해 가지고서 추수하는 것은 사람 농사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말도 안 믿는 사람들 그 통계가 맞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번에 장생골 가든지 오후에도 지금 여기에만 해도 몇천 명이 모였는데 또 일층에 삼층에 있는 사람도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은혜받겠다고 이렇게 오고 또 거창도 은혜받으러 간다고 뭐 지금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또 외국에서도 옵니다. 요번에 아마 미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도 오고, 시카고에서도 오고, 뭐 센트루이스에서도 오고, 또 그 외에 다른 데서도 오고 이래 오는데 그렇게 은헤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은혜가 뭐인지 모르면은 그만 벌로 날뛰다가 가기 쉽습니다.
사람들이 은혜받으면 기분이 좋아서 ‘아, 기분이 좋다.’ 기분 좋으면 그것이 은혜인 줄 압니다. 그것도 은혜일 수 있지마는 그것은 뿌스러기 은혜지 참 진짜 은혜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또 은혜 받으면 막 손이 덜덜덜덜덜 떨리고 뭐 이래 떨리면은 또 은혜인 줄 알아. 그것도 혹 은혜일 수 있지마는 그것도 아닙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으면 방언한다고 또 야단지기는 그것도 거기에 속해서 조금 약간 그런 것이 있지 그거 큰 은혜는 아닙니다. 또 어떤 사람 은혜받으면 자기 몸이 막 뜨끈뜨끈해서 그만 그게 은혜인 줄압니다.
삼각산 제일기도원에 그 ○장로라고 하는 분이 은혜의 일을 많이 하는 데에 거기는 불 받는 게, 은혜 받는 게 불 받는 거라요. 그래 내가 한번 갔어. 집회하러 가 가지고 그때 전도사인데 ‘전도사는 은혜를 어떻게 받았습니까?’ `녜, 은혜받았는데’ 자기는 이 저 옹문에, 옹문에 배때기 있는 데 여기에 뭣이 막 어떻게 뜨겁는지 못 견뎌서 막 뜨거워서 어이쿠 풀풀풀풀 이래 털었는데 이 은혜라, ‘그러면 그 은혜받고 나니까 뒤에 뭐이 됩디까?’ 그뭐 자기 기분만 좋고 나 은혜 받았다 하는 것뿐이지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그래 놓으니까 그분이 신앙이 제일기도원 원장으로 지냈지마는 그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 좋기는 우리를 제일 좋아해. 총공회 산하에 있는 우리들을 제일 좋아합니다. 은혜를 받고 그래도 그분들은 뭐 원청 길을 잘못 들어 가지고 참 잘 못 고치고 그만 뒤에 기도원 그거 다 팔아먹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들, 은혜는 자기가 앞으로 살아나가는 데에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그 바로 살아나가는 그 이치, 바로 살아나가는 그 지식을 배우는 것이 은혜의 반쪼가리입니다. 또 남은 반쪼가리는 바로 살아나가는 그 지식 이치를 배우고 난 다음에 아무래도 이 바로 살아나가는 이 일이 아무리 어려워도 힘들어도 여러가지 마찰과 애로가 있어도 이대로 살기는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렇게 살 수 있는 간절함과 그 능력을 받는 것이 그것이 은혜의 반입니다. 그러면 둘을 합하면 그 은혜가 온전히 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을 엘리야가 만날라고 하니까 마구 큰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놀랠 만한 폭풍이 일어나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여기 계시는가 보니까 폭풍 안에도 안 계셨습니다. 또 불이 막 큰 불이 일어나 가지고 야단인데 그래서 이 불 가운데 계시는가? 거기도 안 계셨습니다. 또 큰 지진이 나 가지고 움텅거리는데 뭐 사람이 놀래서 기절할 만치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 하나님 오시는가보다 하고 거기도 찾아보니까 하나님이 안 계셨습니다.
불 가운데도 바람 가운데도 지진 가운데도 안 계셨습니다. 어데 계셨습니까? 여러분들 잘 아시네요. 세미한 음성 속에 거기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가만한 조그만한 소리가 모기 소리 모양으로 나는데 그 소리를 자세히 들으니까 거기서 무슨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니라 ‘너는 모든 일에 염려하지 말아라. 너를 해할 자가 없다. 그런데 네가 가서 하사엘을 기름 부어 가지고 이방인의 왕이 되게 하고, 예후를 기름 부어 가지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엘리사를 기름 부어 가지고서 선지자의 계대자가 되도록 그렇게 해라.’ 그 셋이면 벌써 세계를 다 점령한 것입니다. 그 세미한 음성 속에 하나님이 계셨다 이랬습니다.
뭐 이렇게 집회하면 막 떠들고 이라는 거 좀 기분을 일으키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거기에도 실은 없습니다. 뭐이냐? 세미한 음성, 지금도 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어떻게 살아야만 육신의 성공이 되며, 영의 성공이 되며, 또 이 세상 성공이 되며, 무궁세계에 성공이 되며, 내가 성공이 되며, 내게 속한 자들이 성공될 수가 있겠는가 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떠드는 데에 가르쳐 주시지 아니하시고, 또 거기에 뭐 바람같이 모두 심히 소동하는 가운데서 가르쳐 주시지도 안하고, 뜨끈 끓는 불 가운데서도 가르쳐 주지 안하고, 세미한 음성, 고요히 듣고 또 눈을 감고 가만히 듣든지 그리 안 하면 자세히 그 말씀이, 그 말씀이 뭐라고 가르치는가 그 말씀을 들으면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하는 것을 알라고 눈을 깜작거리며 자세히 들으면 그 속에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살 길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이래서 요새 오전에 아래층에는 오후 이만하게 이층과 꼭 같은데 거의 거뜩 찬다 하는데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비디오를 장치할라고, 비디오 장치 하면은 한 이삼천만 원 하면 장치되는데 그걸 장치할라고 하다가서 그만 중단해 놨습니다. 왜 중단했느냐 하면 그 뭐 거기에서 비디오 백 목사 뭐 화면이 이렇게 자꾸 나타나 쌓아면 그것 보고 이라는 통에 듣는 데에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옳게 듣지 못할 거다 해 봐서 그걸 안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눈 감고 말씀만 자세히 들으면 거기에 예수 믿는 이치가 자기가 들을 때에 환하게 깨닫게 되고, 환하게 깨닫게 하는 그것이 성령입니다. 환하게 깨닫게 되고 환하게 깨닫고 나면은 ‘아이구, 인간이 사는 것이 이것이로구나. 이 길 안 걸어가면 나는 죽는다.’ 요걸 깨닫게 됩니다. 그대로 실행하면 살고 그대로 실행하지 안하면 전부 망한다는 걸 알게 되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뭐 소유고 몸이고 생명이고 전심 전력 다해서 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그 은혜가 그런 것이 은혜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십시오.
오전에 공부했는데 오전에 우리가 몇 가지 배웠습니까, 손가락으로? 녜, 네 가지.
이렇게 가르쳐도 모르면 참 곤란해요. 네 가지 배웠습니다. 첫째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은 각각 다르나 자기의 소원하는 일이 다 성사가 되기를 다 원합니다. 그것을 가리켜 소원 성취라, 소원이 이룰 성자 이룰 취자, 소원이 이루어진다 소원 성취라. 자기 소원 성취를 하고 싶고 소원 성취가 되기를 원하지 안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소원 성취를 다 원합니다.
소원 성취를 다 원하는데 소원 성취를 이루는 방편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쓰고 있는 것이 그 방편으로 쓰고 있는 것이 크게 말하면 몇 가지를 쓰고 있습니까? 크게 말하면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가 맞아요.
두 가지가 맞은데, 두 가지가 맞은데 한 가지가, 한 가지가 그 잡탱이하고 하나하고 둘이 섞여서 두 가지가 됐습니다. 하나가 둘씩 되니까 두 가지니까 몇 가지입니까? 네 개입니다.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인데 오전에 그 섞인 것하고 합해서 이루는 방편 네 가지 중에 몇 가지 배웠습니까? 손가락으로? 몇 가지 배웠습니까, 저게는? 다 서이 들었소? 서이 들었으면 맞았어. 서이. 서이 배웠어. 서이 배웠는데 셋 이거는 다 실패입니다. 세 가지 이거는 다 실패요. 이제 하나 안 배우고 있는 게 있는데 안 배운 거 하나 있는데 안 배운 거 여기 성공이 들었습니다. 알겠습니까? 오후에는 안 배운 거 한 가지 있는 거 여기에 성공이 들었으니까, 소원 성취의 성공이 들었으니까 다 오후에 가르쳐 줄 터이니까 소원 성취하고 싶은 사람은 오후에 다 나오너라 했는데 오후에 그뭐 많이 나온 셈입니다, 보니까. 아마 소원 성취를 다 하기는 하고 싶은 모양이라.
이거는 혹 요대로 해 가지고 소원 성취 안 되는 일이 있느냐? 없습니다. 절대 없습니다. 천이고 만이고 요대로만 하면 소원 성취가 다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크게 두 가지를 쓰고 있는데 하나는 소원 성취를 할라고 자기도 피조물이요 모든 사람도 피조물이요 물질도 피조물이요 이 우주도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의 힘을 입어서 피조물의 힘으로, 피조물의 힘으로 소원 성취를 할라고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요것은 불택자들은 전부 요 방식 쓰고 있습니다.
불택자들은 전부 요 방식 쓰고 있어. 불택자는 요 방식 하나밖에 안 씁니다. 요 방식 하나밖에 안 쓰요.
소원 성취를 모든 피조물의 힘으로 소원 성취 할라고 하는 거기에는 소원 성취 한 사람이 혹 천에나 만 속에 혹 몇은 그 가운데 들어 있습니까 하나도 안 들어 있습니까? 그 속에 그래도 몇십 개든지 몇 개는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거기에는 소원 성취가 하나도 안 들어 있다고 아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알기는 잘 알아. 이거 신학박사도 잘 몰라요, 이거.
이 설교록이 나가면 이걸 보고서 신학박사도 모른다 하면은 신학박사들은 ‘이놈의 새끼 교만한 놈의 새끼’ 자꾸 이래 욕을 할 거고, 실은 제가 읽어보면은 ‘야, 그거 참 말은 맞다. 나는 그거 몰랐는데’ 할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전부 요 방식밖에는 안 씁니다. 모든 피조물의 힘으로 소원 성취 할라 하는 것, 자기 힘으로 할라 하는 것도 피조물의 힘으로 할라 하는 것이고, 모든 인류 단합으로 할라 하는 것도 피조물의 힘으로 할라 하는 것, 인류와 과학을 다 합해 가지고 할라 하는 것도 피조물의 힘으로 할라 하는 것, 이건 다 피조물의 힘으로 할라 하는데 피조물의 힘으로 할라 하는 자 중에 성공한 사람이 하나도 있느냐? 절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됩니까? 죽는 날까지 왕으로 지낸 사람은 권세를 제일 많이 잡았기 때문에 왕으로 지낸 사람은 죽을 때까지 왕으로 지냈는데 그 사람이야 뭐 소원 성취 했지 안 할 게 뭐입니까? 죽을 때 그 사람 속에 소원 성취는 뭐겠습니까? 소원 성취는 이제 다 했으니까 나는 그만 아무것도 없다, 소원 성취 그만 이제 없다 하겠습니까 그 사람에게 죽으면 소원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자, 있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있습니다, 있어. 분명히 있습니다. 있는데 그거는 못 이룹니다.
이러니까 마지막 죽을 때는 다 울며 죽습니다. 다 탄식하며 죽습니다. 눈물을 줄줄 흘리며 죽습니다. 이러니까 소원 성취 아닌 소원 성취, 소원 성취 같은데 소원 성취 아니거든. 소원 성취 아닌 소원 성취 같은 그 소원 성취를 많이 한 사람이 죽을 때 많이 웁니까 적게 한 사람이 많이 웁니까? 많이 한 사람이 많이 웁니까 적게 한 사람이 많이 웁니까? 많이 한 사람이 많이 웁니다. 여러분들 속지 말아요, 좀. 폭넓이 마음을 확 열어봐요.
자, 그러면 불택자들이 소원 성취 할라 하는 그 방법은 다 틀렸다, 이건 틀림없지요. 여러분들이 확실히 믿어져야 돼. 그거 이치에 딱 맞다. 맞다. 요래 믿어져야지 안 믿으면 소용이 없어.
또 하나는, 이 피조물 가지고서 성공을 할라 하다가 피조물 힘만 가지고 성공할라 하면은 아무래도 이게 좀 하나님의 그 축복이니 은혜니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성공을 못 하겠다, 그래서 피조물만의 힘으로 성공을 소원 성취를 할라고 하다가 좀 모자라니까 하나님의 힘을 좀 보태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그 도움을 좀 구해 가지고 ‘하나님이여 도와 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기도도 하고서 이래 가지고 하는 그것이 뭐이냐? 피조물만 가지고는 모자라서 하나님을 보탤라고 하는 그 소원 성취 방편입니다. 방편.
그것은 불택자들이 그 방편 씁니까 택자들이 그 방편 씁니까? 자, 그거는 불택자가 씁니까 택자들이 씁니까? 택자들이 쓴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저 뒤에는 하나도 안 드네. 저 멍충이로구만. 멍충이라. 오기도 늦게 와 가지고 거기 앉았으니까 알 턱이 있어야지? 또 모처럼 온 사람은 ‘뭐 거기 가니까, 예수만 잘 믿으면 천국 간다 하는데 거기 가니까 별스러운 소리 해 쌓는다. 그러니까 무슨 소리인가 도무지 모르겠더라.
아이구 모르니까 갈 재미 없다.’ 모르니까 갈 재미 없고 아니까 갈 재미 있는 것 같으면 앞으로 배워 나가지는 못합니다. 자기의 지식이 성장하지는 못합니다.
모르는 걸 앞으로 알 희망은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 잘 못 믿는 자들의 쓰는 방편입니다. 알겠습니까? 피조물 가지고는 안 되니까 피조물하고 하나님의 은혜하고 둘을 합해야 우리 소원 성취가 되겠다 요렇게 생각을 가져서 하나님을 구합니다.
저 혼자 실컷 세상 일만 하면 성공할라고 해 쌓다가 좀 어려움 있으면 ‘아이고 하나님이 안 도와 그런갑다. 하나님이 좀 도움을 받아야 되겠다. 또 내가 자꾸 피조물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부터 아침까지 자꾸 이 피조물만 생각하고 하나님 생각 안 하니까 하나님이 삐꿔 돌아가는가 모르겠다. 삐꿔 돌아가면 안 된다. 하나님의 입을 막아야 되겠다. 또 하나님을 달래야 되겠다. 또 하나님의 좀 도움을 구해야 되겠다.’ 이러니까 이것은 피조물하고 하나님하고 짬뽕한 그 잡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짬뽕한 잡것.
그 한 방편은 요거는 믿는 사람이 씁니까 안 믿는 사람이 씁니까? 어떤 사람이 써요? 자, 우리 저 ○○○장로님? 녜, 믿는 사람이 씁니다. 앞으로 인제 ○○○장로님이 자꾸 또 준비해요. 이래서 우리 ○장로님은 금년 한 해 인제 광고하는 장로님은 인제 그 직은 또 사면하고 딴거 하고 저 ○○○장로님이 이다음에 광고하는 계대 장로님이 될 겁니다. 그 함부레 자꾸 연습 좀 해 봐요.
이거 우리 서부교회는 아이들 가르치듯이 이래 놓으니까 젊잖은 사람들 교만한 사람들이 이래 왔다가는 ‘에이, 용욕스럽다. 내가 지옥 가지 거기 안 갈란다.’ 그래 그만 도망칩니다. 도망치면 자리 너르고 좋지, 뭐. 그런 교만한 자는 와야 소용 없어.
또 이제 실패하는 방편, 실패하는 방편 둘 배웠습니다. 실패하는 방편 하나 있습니다. 하나 있는데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해야 되지 딴거 가지고 안 된다. 하나님의 돕는 은헤로 나는 소원 성취 할란다.’ 하는 이 사람이 하나님이 돕는 은혜만 가지고서 소원 성취 할라 하니까 옆에 사람들이 삐꿉니다. 삐꿔 가지고 막 방해를 합니다. 막 싸울라고 달라들고 삐꾸고 마구 뭐 잡아 죽일라고 달라듭니다. 잡아 죽일라고 달라들어.
이라니까 ‘아이고, 이거 나는 이거야 사람이 이건 참 아닌데도 하나님의 돕는 능력만 가지고서 소원 성취 할라 하니까 이 사람들이 자꾸 저하고 협동 안 한다고 삐꾸고 돌아가고 자꾸 트집을 부리고 그래 쌓아니까 어라 이 사람의 좀 말도 들어 줘야 되겠다.’ 그 사람의 말을, 하도 찍탈부려 쌓아니까 그 사람 입 막기 위해서, 그 사람 거석하기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 말씀을 양보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진리에 어기지만 ‘이거는 어기는 것이지마는 뭐 어짤 수 있나, 뭐? 하도 이래 쌓아니까 어짤 수 있나? 조금 양보하자.’ 그래 가지고서 이제 전적 하나님의 돕는 은혜만으로 안 하고 인간의 협조를 조금 요구를 해서 인간의 협조를 거기에다 보탭니다.
또 하나님의 은혜로만 자꾸 이렇게 뭘 할라고 하니까 옆에서 있다가서 ‘요거는 보면 하나님의 은혜만 가지고 안 되겠고 아무래도 요거는 또 물질도 있어야 하겠고, 이 사회에 권력의 배경도 있어야 되겠고, 요것도 요 과학도 있어야 되겠고, 뭐 여러가지 있어야 되니까 요 피조물의 좀 하나님의 돕는 은혜만 가지고 안 되겠고 피조물의 이 돕는 은혜도 좀 입어야 되겠다’ 해서 ‘하나님 한 분의 능력 가지고는 모자라고 안 되니까 피조물의 돕는 은헤를 좀 이걸 보태야 되겠다.’ 요래 가지고서 보태는 사람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는 하나님 당신이 우리를 되게 하시면 되고 안 되게 하시면 안 되는 줄 압니다. 당신에게 모든 것이 다 주권돼 있기 때문에 당신 한 분에게 매였습니다.’ 이 쌓아면서 아주 열심히 믿는 체로 주여 주여 하고 밤으로도 낮으로도 주여 주여 하고 이랍니다.
주님이 시험해 봅니다. ‘그래 너는 나 혼자의 은혜만 가지고도 되나?’ `녜, 됩니다.' `그래 네가 잘 믿었다. 그대로 하면은 성공을 할 것이다.’ 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그걸 시험합니다.
시험해 가지고서 어떻게 하느냐? 이 일이 딱 닥쳤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도우심만 바라 가지고는 안 되겠고 현재에 그 사람의 도움을 입어야 되지 사람의 도움을 입지 안하면 안 되는데 요거는 꼭 사람의 도움을 입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형편을 하나님이 딱 만들어 줍니다. 그런 현실을 딱 만들어 줘. 그러면 사람의 뭐? 천오백만 원인가 뭐 천만 원인가 해서 한대요.
이것도 폭로나면 이거 또 이라면 어데 가서 마귀란 놈이 듣고 가 가지고 ‘너 돈 그래 다 바치고 나도 주지도 안한다.’ 이래 가지고서 또 어데서 불이 올란지 모르겠어. 괜찮애. 오거나 말거나 상관 없어. 그뭐 무슨 상관 있어? 하나님이 지키시는데. 그래.
바로 배우는 걸 오후에 배우고 행하는 것은 자기 현실 생활에서 실행을 합니다.
생활에서 실행합니다. 그러면 생활 실행하면은 우리 생활은 굴에 가만히 들어앉았는 것입니까 우리 생활은 천 가지 만 가지 종류로 이 일 하는 사람, 이 생활 사람 저 생활 하는 사람, 이 사업 하는 사람 저 사업 하는 사람 각계 분야에서 여러가지로 자기 생활 하는데 그 생활 하는 거기에서 바로 배운 것을 실행을 해야 됩니까 예배당에서만 실행해야 됩니까? 자기 분야 자기 개인의 생활 분야 거기에서 실행을 해야 됩니다.
그라니까 이 소원 성취는 우리가 방 안에서 소원 성취 합니까 자기 온갖 자기에게 해당된 자기 생활, 자기 생활에서 이 소원 성취를 합니까 다른 데서 소원 성취 합니까? 자기 생활에서 소원 성취 합니까 다른 데서 소원 성취 합니까? 자기 생활에서 소원 성취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라면 이 소원 성취 하는 데는 우리 각자 천태만상의 생활들이 있으니까 천태만상의 그 자기 생활을 버려야 돼요 자기 생활에서 소원 성취를 해야 돼요? 어째야 돼요? 어데서 해야 돼요? 자기 생활에서 해야 돼요. 이러니까 소원 성취 할라 하다 보니까 영도 육도 성공이 다 돼. 이 참 묘한 이치입니다.
자, 그러면 인제 오후에는 인제 나옵니다. 소원 성취 하는 방편, 소원 성취 하는 방편이 나옵니다. 나오는데 잘 들어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하는 요것은 뭐인고 하니 자기에게 방해하는 것, 방해하는 것 또 자기를 실패케 하는 모든 고장, 자기를 소원 성취 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병 그런 것 전부 치료하는 것이, 치료하는 것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원수를 다 없애는 것이요, 실패를 없애는 것이요, 망하는 것을 없애는 것이요, 소원 성취 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방해물들을 다 없애는 것이요, 모든 해하는 것들을 없애는 치료의 말씀입니다. 치료의 말씀. 단단히 들어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하는 것은 치료의 말씀입니다, 치료의 말씀.
그러면 치료의 말씀인데 이 사람이 말이요 보자기가, 보자기가 그 바다에 물 속에 들어가는 물 속, 물옷을 있고, 잠수복을 입고서 바다 속에 들어가서 지금 고기를 잡으러 바다 속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코구멍을 여기 딱 대고 하니까 그 안에는 딴거 없고 다 이래 불룩 해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위에서 자꾸 기계로 산소를 저어 넣으니까 산소가 그 안에 드니까 뭐 숨 쉬기가 숨이 바쁘지 안해요. 훅훅 이래 마실 수 있어.
이랬는데 거기에 만일 잠수복에 구멍이 손가락 들어갈 만한 구멍이 똑 뚫혔으면은 어찌 되지요? 그 사람 죽습니까 삽니까? 죽습니다. 죽어요. 그리, 구멍이 뚫이면 그리 물이 술술 들어와 가지고 꽉 차 버리거든. 찬다 그거요.
그러면 죽어요.
그랬는데 에베소 6장 13절 내가 한번 읽어 볼께요. 듣기만 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악한 날.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악한 날에 너희를 대적하는 원수들을 다 대적을 하고, 원수들을 다 무찔러 죽여 없애버리고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갑주 입었는데 갑주가 딱 있는데 갑주에 구멍이 요만치 뚫혔습니다. 한 군데 뚫혔습니다. 구멍이 뚫혔는데 그리 활살이 톡 튀어 들어오면 그 사람 갑옷 입은 것이 필요 있어요 없어요? 효력이 있어요 없어요? 그 구멍 뚫힌 데로 그리 활살이 톡 튀어 들어오면은 그 사람 갑옷에 효력이 있습니까 화살에 맞아 죽습니까? 맞아 죽어요. 맞아 죽어요. 또 잠수복에 이 구멍이 똑 뚫혔으면 그 사람 물 먹고 죽습니까 삽니까? 죽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이는 악한 날에” 악한 날에, 악한 날은 우리를 해하는 날입니다. 해하는 자들입니다. 악한 날에 너희를 해하는 자들이 해할라고 요 구멍으로 조 구멍으로, 요 틈으로 조 틈으로 너희들을 해해 가지고서 망쳐서 소원 성취 하지 못하도록 요렇게 하니까, 요렇게 하니까 원수들이 소원 성취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그 구멍을 딱 다 막을라면 뭣 입어야 돼요? 뭣 입어야 돼요?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어야 돼요.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원수를 대적하고”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원수를 대적하니까 원수 방해 안 받으니까 우리 할 일 다 한다 말이오.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라고 난 다음에 완전 건설을 이루기 위함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라” 자, 주님 안에 거하면 주님 안에 거하면 마귀가 들어올 수 있어요 없어요? 주님 안에, 주님 안에 있는 자에게 마귀가 들어올 수 있어 없어? 마귀도 못 들어오고, 사망도 못 들어오고, 실패도 못 들어오고, 방해도 못 들어오고 아무것도 못 들어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해. 이러니까 하나님 안에 있는 게 뭐인고 하니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 자라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전신갑주는 뭐인가? 전신갑주는 내가 살고 있는데 내게 모두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든 갑옷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든 갑옷을 입었습니다.
전부 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고 이 행위도 저 행위도 전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래 합니다. 이래 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하고 그 사람에게는 아무리 틈을 타 봐도 하나님 말씀에 어긴 면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어긴 면이 없어. 그라면 그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구멍이 뚫혔습니까 구멍이 없습니까? 다니엘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든지 아무래도 다니엘에 그 탈을 잡을라 해야 탈을 잡을 수 없고 티를 잡을래야 티를 뜯을 수가 없다고 그렇게 다니엘 6장에 말해 놨지요? 그러면 그 사람은 전부 하나님 말씀대로 했으니까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이요 안 입은 사람이요? 이랬는데 이 사람들이 단합을 해 가지고 다니엘이 입고 있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벗길라고 애를 썼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구멍만 똑 뚫어버리면 그리 창만 콱 찔러버리면 대번 죽어버릴 터이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은 데 구멍을 뚫을라고 살살 애를 썼습니다.
그 구멍 뚫을라고 애를 쓰는데 그 구멍 뚫을라고 애쓴 그 구멍은 무슨 구멍이지요? 그 무슨 구멍입니까? 그 구멍, 몰라? 장래 장로 알란가 모르지.
○○○집사님, 그 다니엘에 전신갑주 입은 그 구멍 뚫을라고 이 마귀떼들이 용을 내 가지고 단합을 해 가지고 했는데 그 구멍 뚫을라고 하는 그게 뭐이지요? 뭐입니까? 뭐입니까? 예? 뭐고? 뭐라 하노? 현실. 현실이야 뭐 그거 뭐 있는 곳이지. 있는 곳.
하나님 전신갑주를 뚫을라고, 그전에, 요새 집짓는다고 좀 어두워졌어. 통신과 할 때는 물으면 딱딱 대답을 잘해. 이런데 요새 통신과 공부 안 하고 집짓는다고 지금 분주해 가지고 아마 좀 조금 실력이 어두워지는 모양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으니까 요놈을 전신갑주 구멍을 뚫어야 요 다니엘 요놈을 죽일 터인데 전신갑주를 뚫을라 하니까 이거 참 문제다. 이 전신갑주를 뚫어야 되겠는데 하고서 전신갑주를 뚫을라고 자꾸 비벼댑니다. 대는데 그 전신갑주에 구멍 뚫을라고 하는 그것이 뭐 하는 것이지요? 저 우리 ○○○장로님, 자? 예? 뭐라 하노? 죄? 죄? 그거는 삼십 점짜리 답이라. 장로님 인제 시합한다.
자, 우리 ○○○장로님, 구멍 뚫을라고 배배배배배 마귀란 놈이 달라들어 가지고 뚫을라고 애쓰는 건 뭐이지요? 의심? 의심? 참 시험 문제 어렵다. 이래 놓으니까 장로님들이 이거 뭐 꼼짝 못하지 어짤 거라? ○○○장로님? 어? 기도.
기도를 다리오 왕이 ‘한 달 동안만 기도하지 말아라. 한 달 동안만 기도 안 하면은 네가 사는데 한 달 동안 기도 안 하면 요거는 내가 모르고 했으니까 한 달 동안 기도를 안 해야 되지 한 달 동안 기도 할라 하면은 사자구덩이 들어간다.’ 그 구멍을 배배 뚫을라고 애를 쓰는데 그게 뭐이냐 하면 다니엘에게 한 달 동안 기도하지 안하도록 하는, 안 한다 하면, ‘그라면 내가 한 달 동안 기도 안 하지요’ 그라면 그 원수가 다니엘의 전신갑주에 구멍을 뚫었습니까 안 뚫었습니까?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는가배.
다니엘이 그라면 ‘녜, 그라면 한 달 동안 기도 안 하겠습니다.’ 하고 안 하기로 작정했으면 다니엘 전신갑주에 구멍이 뚫혔습니까 안 뚫혔습니까? 안 뚫혔어? 뚫혔습니다. 뚫혔소.
그것 딱 뚫히면 ‘예, 그만 내가 다른 건 다 지켰지마는 그라면 한 달 동안 기도 안 하겠습니다.’ 그라면 안 하겠다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가 거기 가로막고 있소 하나님 진리를 뜯어치워 버렸소? 뜯어치워 버렸어. 그게 구멍 뚫힌 거라.
전신갑주에 구멍 뚫혔어. 알겠어요? 전신갑주에 구멍 뚫혔어.
자, 만일 안 한다 하면 다니엘 죽어요 안 죽어요? 사자에게는 안 죽지마는 하나님이 네 이놈 버리시니까 당장 권위 없어지지, 그들이 소원 성취, 소원 성취 한 것은 뭐이냐? 다니엘 하나님 앞에 구멍 뚫히게 해 놨으니까 하나님의 권능의 보호가 없으니까 그까짓 거 다니엘을 어느 구석에 죽일란지 몰라요. 알겠어요? 그게 다니엘의 전신갑주에 구멍 뚫힌 거라.
다니엘은 그들이 그렇츰 뭐 사자로 죽인다 이래 쌓았지마는 이제 ‘나는 기도 안 하고 안 됩니다. 기도를 해야 됩니다. 기도 안 하고 안 됩니다.’ 기도 하지 말라고 그렇게 다리오 왕이 권면해도 하겠습니다 했으니까 그 마귀들이 다니엘 전신갑주에 구멍 뚫을라고 애를 쓰다가 구멍 뚫는 일을 성공 했습니까 못 했습니까? ○○○씨? ○○○씨? 그까짓으로 그래 대답해 가지고 헛일이라. 요거 막 들으면 막 눈이 똥그래 ‘아멘, 내 생활에 요래 가지고 내가 마귀란 놈이 구멍 뚫으러 올 때 내가 척척 구멍 뚫고 뚫고 해 가지고’ 갑옷에 구멍이 뻐끔뻐끔하니까 이까짓 거 무슨 쓸모가 있겠소? 잠수복에 구멍이 뻐끔뻐끔하니까 무슨 쓸모가 있소? 이러니까 예수 믿는다 해 봤자 원수의 화전이 들어와 가지고 실패할 대로 실패하고 이러니까 “네가 소금이 맛을 잃으면 쓸데 없어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천대 받습니까? 요 전신갑주에 구멍이 뚫혔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너희가 내 안에 있으라” 그말은 주님 안에 있으라 말은 전신갑주, 하나님으로 전신갑주 입고 있으라 말인데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있으라 말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위반된 구멍이 하나도 없도록 전부 하나님 말씀대로 다 해서 폭 둘러싸고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래 살면 마귀란 놈이 있다가 ‘야 너무 그래 사니까 좀 나하고 친하자’ 이라면서 돈을 주면서 진리 하나 양보하라고, 또 사업을 자본을 대 준다고 진리 하나 양보하라고, 또 자기하고 친하겠다고 진리 하나 양보하라고, 한층 높여 올려 주겠다고 진리 하나 양보하라고 이렇게 하는 그것을 진리 양보하면 내가 이것 줄께 저것 줄께 하는 것은 그것이 사람이지마는, 겉은 사람이지마는 속은 뭐입니까? 속은 뭐입니까? 속은 뭐입니까? 고함 질러. 속은 뭐입니까? 마귀! 마귀! 그래 그말 듣고 하나님 진리 하나 양보하면은 뭣이 되지요? 전신갑주에 구멍이 똑 뚫혔어. 알겠습니까? 전신갑주에 구멍이 뚫혔어. 그러면 예수님 안에 있는 게 아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 게 아니라, 다른 데는 예수님, 예수님 밖에 나간 것이 하나 있어. 예수님 밖에 나간 것이 있으니까 팔뚝 하나 나갔으면 그놈 잡아댕겨 끌면 제가 끌려가지 어짤 거라? 요거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일치되지 안한 것이 있으면 그놈이 전신갑주에 구멍입니다. 하나님 말씀 하나와 위반되면은 구멍 하나, 둘 위반되면은 두 구멍, 셋 위반되면은 셋 구멍, 자, 그 갑옷 입고 원수의 화전을 방어해 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러니까 만날 마귀에게 패전만 하고 마귀에게 이용만 당하고 항상 불쌍하고 가련한 자리로 산다 그거요.
잠수복에 구멍이 하나 둘 서이 너이 여남은 뚫혔으면 그 잠수복 입고 물속에 들어가면 죽습니까 안 죽습니까? 죽어. 소용 없어. 이러기 때문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하는 이 말은 하나님 전신갑주를 입으라 하는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네게 하나님의 말씀에 위반된 모퉁이가 어느 구석이라도 하나님 말씀에 위반된 구석이 있으면 그 구석으로 마귀가 출입해 가지고 너를 찌른다. 그 구석으로 실패가 들어온다. 그 구석으로 멸망이 들어온다. 그 구석으로 모든 패망이 들어온다. 그 구석으로 모든 수치가 들어오고 그 구석으로 들어와 가지고, 그 구석으로 들어와서 영광도 병들어 죽고, 권세도 병들어 죽고, 돈도 병들어 죽고, 지위도 병들어 죽고, 지식도 병, 전부 그 구멍으로 들어오면 다 죽입니다.
알겠습니까? 요거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이제 소원 성취하는 것은, 소원 성취 하는 것은 세상 방법으로서는, 세상 사람들은 소원 성취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소원 성취 할라다가 실패하는 방법이 몇 개입니다.
실패하는 방법이 몇 개요? 두 개, 실패하는 방법이 두 개라.
이제 성공하는 방법은 하나인데 요렇게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는 거, 또 주님 안에 “네가 내 안에 있는 거” 내 안에 있는 것은 전신갑주를 둘러 가지고 폭 하나님의 진리 속에 폭 파묻혀 가지고 싸여 가지고 있는 것인데 자, 거기에서 한 진리 양보하고 팔면 구멍 뚫혔소 안 뚫혔소? 구멍 뚫혔어. 두 진리 양보하면은 몇 구멍 뚫혔어? 두 구멍 뚫혔어. 제가 안 죽고 말아? 제가 안 죽고 말아? 마귀란 놈이 화살을 가지고 요리 조리 돌아가는데 어데든지 구멍 뚫혔으면 콕 찌르면 그만 창수가 쭉 나와 가지고 그만 뒈져버려. 알겠소? 요거 알아야 됩니다.
요게서, 가만히 반성해서 ‘나는 그 사업을 하는 데에 그 사업을 실패했다. 그때는 패망이라 하는 그 마귀가 어느 구멍을 들어와 가지고 내가 패망했노?’ 살펴보십시오. 확실히 있습니다. 그걸 깨닫고 ‘그 구멍으로 들어와 내가 실패했다. 이러니까 요 구멍 막아야 되겠다.’ 그 구멍 막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 또 ‘구멍 어데 뚫혔나?’ 요걸 살펴서 구멍 뚫힌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은, 그러면 구멍 뚫힌 게 없도록 하는 것은 온 전생애를 살펴야 됩니까 뭐 살펴야 됩니까? 그만 과거 것은 ‘주님이여, 내가 과거 잘못한 것 많습니다. 주홍 같고 진홍 같을지라도 주님 앞에 고하면 사함받으니까 다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부터! 오늘부터, 이 시간부터, 이 시간부터 내가 이제는 하나님 말씀 어기지 않겠습니다. 이 시간부터는 주님의 보배피 공로를 입고 내가 다시는 어기지 않겠습니다.’ 그라면 모든 것 과거에 다 용서받고 주님 앞에 고해서 다 죄 사함 받고서 이 시간부터 새로 출발한다 하면은 그 사람 하나님의 전신갑주 새것 입었소 안 입었소? 새것 입었습니까 안 입었습니까? 입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입었습니다. 이거 믿어야 돼. 입었습니다.
그라면 앞으로 문제는 뭐입니까? 안 벗는 거, 하나님의 예수님의 대속의 이 전신갑주를 안 벗는 것, 또 하나는 뭐입니까? 또 하나는 구멍 안 뚫히는 것, 알겠소? 전부를 다 벗어버리면은 으례히 망하고 거기서 구멍 하나 뚫히면, 구멍은 어떻게 뚫히는데? 이제, ‘이제 후로는 내가 하나님 말씀 어기지 안하고 요대로 실행을 하겠습니다.’ 딱 작정하고 과거에 모든 걸 주님 앞에 고해서 다 용서받고 ‘이제부터는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호리도 어기지 안하고 요대로 살겠습니다.’ 딱 작정하고 출발했으면은 그 사람 새 갑옷을 주님 앞에 얻어서 입었습니까 안 입었습니까? 입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입어서 완전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었습니다.
입었으니까 이제부터는 문제가 뭐입니까? 구멍 뚫어지지 않게 하는 것, 벗지 않는 것. 벗지 않는 문제 구멍 뚫히지 않도록 하는 문제, 그러면 문제가 몇 가지라요? 전신갑주를 새로 얻어 입은 사람은 몇 가지 문제요? 두 가지. 하나는 벗지 않는 것, 벗으면 절단나. 예수 믿는 사람이 십자가의 대속을 벗기 때문에 다, 벗으면 절단나.
또 구멍 안 뚫힐라 하는 것, 구멍 안 뚫힐라 하는 것은 이제 후로는 소유가 절단나도, 사업이 절단나도, 자기 몸이 절단나도, 목숨이 절단나도, ‘목숨이 절단나면 죽은 다음에 소용 있는가?’ 아니야, 우리의 소원 성취는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영원 무궁세계 알파와 오메가의 그 세계에 하나님으로 더불어 왕노릇 하는 이 부활의 영원한 영광이 있기 때문에 하루밤 나그네 이까짓 거 문제가 없다 그거요. 알겠습니까? 이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현실에서 어기지 안하면, 현실에서만 어기지 안하면, 새로 출발하고 난 다음에 현실에서만 어기지 안하면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구멍이 뚫어집니까 안 뚫어집니까? 너 알아들어, 안경쟁이? 너 알아듣겠어? 구멍이 뚫어져 안 뚫어져? 현실에서만 말씀을 어기지 안하면 전신갑주 구멍이 뚫어져 안 뚫어져? 뭐라 하노? 안 뚫어져 뚫어져? 뭐라 하노? 뚫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어기지 안하면 뚫어져 안 뚫어져.
그래, 졸지 마. 낯빤대기는 빤드그리 해 예쁘지마는 네까짓 게 그게 아무 소용 없어. 왜 요새는 왜 낯빤대기 안 보여, 요새? 요새는 안 보이데. 돌아다니면 망해, 별수 없어.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안하면 전신갑주에 구멍이 안 뚫힙니다. 알겠습니까? 그라면 패망이 들어올 수 없어. 하나님 말씀 한 마디 어기면 어찌 됩니까? 구멍이 똑 혀져서 구멍 뚫혀지면 바닷물이 그리 들어오요 안 들어오요? 제가 죽소 안 죽소? 죽지. 원수의 화살이 그리 창으로 가지고 콕 찔러버리면 제가 죽어요 안 죽어요? 죽어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한 마디 어겼으면 구멍이 뚫혔어. 그라면 어째야 됩니까? 탄식을 하고 울고 있어야 됩니까? 빨리 그 구멍을 막아야 됩니까? 그 구멍은 뭘로 막습니까? 회개로 막아. ‘주님이여, 내가 요 죄 지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다시는,’ 내가 지었으니까 용서받고 다시는 안 짓기로 딱 결심하면 그 구멍이 딱 때워진다 말이오. 알겠소? 자꾸 그렇게 하면 자꾸 때워진다 해서 또 그라고 또 그라고 한 번 그라고 두 번 그라면 그거는 알고 짓는 죄요 모르고 짓는 죄요? 알고 짓는 죄입니까 모르고 짓는 죄입니까? 알고 짓는 죄. 알고 짓는 죄는 사하는 길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하는 길이 없어. 그거는 어째야 됩니까? 고쳐야 돼, 고쳐야 돼. 고치지 안하면 안 돼요.
이제 우리에게 이 모든 패망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어하고 모든 패망을 치료받는 것을 오후에 배웠는데 그라면 이 소원 성취하는 거 다 배웠습니까 반쪼가리 배웠습니까? ○○○? 다 배웠어 반쪼가리 배웠어? 반쪼가리 배웠어, 반쪼가리. 반쪼가리. 반쪼가리 배웠어. 반쪼가리 남았어.
반쪼가리 남은 거는 뭐입니까? “내 말이 네 안에 거하면” 요 반쪼가리라.
그라면 온전히 다 돼 버려. “내 말이 네 안에 거하면” 하는 말은 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의 말씀하고, 하나님의 말씀하고 누구하고 함께 해요? 하나님 말씀하고 영감하고 또 우리 중생된 영하고, 영감은 누구라요? 영감은 하나님이라요. 알겠습니까? 그러면 “내 말이 네 안에 거하면” 하는 것은 영감 진리 또 하나 뭐이지? 중생된 영인데 중생된 영 안에는 뭐이 들었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들어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는 중생된 영 안에 들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내 말이 네 안에 거하면”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하는 것은 진리가 우리 안에 거하면 하는 그말이요, 영감이 우리 안에 거하면 하는 그말이요,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우리 안에 거하면 그 말이오. 그라면 우리 중생된 영은 거기 같이 있어요 없어요? 같이 있어요.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함께 한다 했어요.
그러면 우리에게 증거하는 이가 몇이라 했습니까? 우리에게 증거하는 이가 몇이라 했습니까? 요한일서 몇장이고? 5장 몇절이고? 8절? 똑똑히 모르면 나한테 혼난다. 요한일서 5장 8절에 “증거하는 이가 셋이 있으니 성령과 물과 피니라 이 셋은 하나니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자, 우리가 중생하기를 몇 가지로 중생했습니까? 우리 영이 살아나기로 몇 가지로 살아났습니까? 손가락으로? 우리가 중생하기를 몇 가지로 살아났습니까? 나는 이래 고함 질러도 기운이 있는데 자기는 앉아서도 기운 없는가배, 요라고 있구로? 뻐뜩 들어요. 세 가지로 중생했어요. 예수님의 피공로와 성신의 감동과 진리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우리가 중생됐습니다.
중생된 자의 힘은 몇 가지입니까? 중생된 자의 힘은 몇 가지요? 세 가지. 그러면 중생된 자의 능력은 뭐이 중생된 자의 능력입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중생된 자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영감이 중생된 자의 능력입니다. 진리가 중생된 자의 능력입니다.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죽겠소 안 죽겠소? 안 죽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는 것은 서이 중에 하나를 말한 것인데 실은 서이를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뭐이 있으면? 예수님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가 우리 속에 있으면 하는 말인데 그 셋은 뭐입니까? 예수님이시오.
알겠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우리 안에 자, 예수님이 우리 뭐라 했습니까? “우리의” 골로새서에? “우리”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그러면 생명이 우리 속에 떠나면은 뭣 됩니까? 썩어. 생명 떠나면 썩어.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서 떠나면 별수 없이 떠나는 그 시간부터 우리 생각도 썩었고, 소원도 썩었고, 노력도 썩었고, 연구도 썩었고, 공부하는 것도, 전부 다 썩습니다.
이랬는데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는 그말은 주님이 우리 안에 와서 내주하시면, 주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 주님이 우리 안에 와서 계실라고 하면은 계시도록 하는 방법이 뭐입니까? 주님이 내 안에 와서 계시도록 ‘주님 주님, 내 안에 와서 계십시오. 내 안에 계십시오. 주님 내 안에 계십시오.’ 자꾸 이래야 되겠습니까? ‘주님 내 안에 계십시오' 이래야 됩니까? 이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생각하고, 영감을 생각하고, 진리를 생각해서 자기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과 공로와 영감과 진리에 위반되지 안할라고 하면은 거기에 누가 있어요? 거기에 누가 있어요? 예수님이 계셔요. 알겠습니까? 이래 가지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소원 성취 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는 요것은 뭐이냐?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하는 것은 요것은 치료와 보호를 말하는 것이고, 알겠습니까? 치료와 보호를 말하는 것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요것은 건설을 가리켜 말합니다. 건설. 건설.
그러면 건설되는데 “내 피를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랬습니다.
“나로 인하여 살리라”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는 것은 우리가 마음이든지 생각이든지 뜻이든지 소원이든지 감정이든지 그 수족이든지 움직일 때에, 움직일 때에 자기가 능동이 돼서 움직이는 것은 다 사망입니다. 알겠습니까? 자기가 능동이 돼서 움직이지 안하고 자기 속에 주님이 능동이 돼 가지고서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입니다. 주님의 피공로로 인해 움직입니다. 영감과 진리로 움직입니다. 이렇게 움직이면, 예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면 그 움직인 역사는 전부가 영생이요 건설입니다. 요거 이해 됩니까? 이해 돼요? 이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내가 주님 말씀 어기면 잠수복에 구멍 뚫히는 거,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구멍 뚫히는 거, 말씀 어기면 그리 모든 멸망이 들어와 가지고서 내가 망한다. 이라기 때문에 말씀 어기면 어긴 그걸 통해서 멸망이 들어옵니다.
회사를, 믿는 사람들이 회사를 경영할 때에 그 회사를 다 잘하는데 꼭 한 가지 죄 지어 가지고서 그 회사가 망해버리고 맙니다. 한 가지 죄 지으면 하나님이 그 회사를 망치는 게 사랑입니까 안 망치는 게 사랑입니까? 망치는 게 사랑이라.
망치면, ‘아이구 요것 때문에 내가 망했다. 내가 다시 새로 해야 되겠다.’ 새로 해 가지고 하면 그까짓 거 성공이야 잠깐이면 성공 돼. 모두 성공할라고 빌빌 해도 이삼 년 가도 성공 못 하는 것은 다 이치에 딱 들어맞지 안해 그렇습니다.
삼 년이면 대부자 돼요. 부자될 것이야 그까짓 거 뭐 놀기라. 그까짓 거 문제가 없어. 부자 되는 거야 부자가 되는 거 그거 뭐 부산 갑부 해 봤자 몇닢푼치 돼요? 어찌 그거 가지고 우주를 차지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말씀을 어기면 바로 어긴 그것으로써 모든 멸망이 들어온다 요걸 우리가 알아야 되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시발한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시발한 그 행동은, 시발한 행동은 그 행동이 어떤 행동이 어떤 행동이지요? 그 행동이 힘이 얼마나 있는 행동입니까? 그 행동이 힘이 얼마나 있는 행동이지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예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요 또 보혈의 공로대로 하는 것 진리대로 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는 그대로입니다.
그러면 영감과 진리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대로, “나를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게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거라. 진리대로 사는 것이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요, 영감대로 사는 것이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요, 예수님의 피공로를 어기지 안하고 피공로를 입고 사는 것이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니까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 생활은 능력이 얼마나 능력 있습니까? ○○○목사님? 전능의 능력. 지혜는? 전지의 지혜 전능의 능력입니다. 조그매라도 과장 했습니까? 과장 하나도 안 했습니다. 과장 하나도 안했어. 그대로 전지 전능의 능력입니다. 알겠습니까? 전지 전능으로 하는데 무엇이 방해를 할 것입니까? 그러면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은 구하라 다 그대로 이루리라” 요 두 가지만 하면은 기독자의 원하는 것은 다 성공됩니다, 뭣이든지.
누구 시키는 대로 하면 성공이 돼요? 주님 시키는 대로 하면 성공돼요. 주님이 어데서 시키요? 주님이 굴에서 시키요 산에서 시키요? 우리 안에서 시키요.
알겠습니까?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 안에서 시키시는 대로 하면 그 말이오.
주님 말씀은 진리 아닙니까? 진리가 행동하는 대로 네 속에 진리가 행동해서 진리 행동에 따라서 움직이면 만 가지가 다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요거 이 실컷 말해 놨는데 이해가 됩니까 안 됩니까? 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라” 하는 그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방어하고 보호하는 것, 치료하는 것. “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진리로 인하여 산다 말이요, 영감으로 인하여 산다 말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산다 말이요 여기에 어기지 안하고 그대로 산다는 말입니다.
이대로 살 수 있어요 없어요? 힘을 쓰면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자, 이대로 꼭 살라고 애를 쓰면 한 시간 살 수 있어요 없어요? 자, 한 시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진리대로 살라고, 성신의 감화로 살라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위반되지 안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합당하게 살라고 요렇게 애쓰면 한 시간 생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한 시간 생활 할 수 있어 없어? 한 시간도 못 하겠어? 이 학생들? 한 시간 생활 할 수 있어 없어? 이거 잘 돼야 되지 이거 잘못되면 이거 다 헛일인데. 한 시간 생활 할 수 있어 없어? 진리대로 한 시간 생활 할 수 있어 없어? 못 하겠어? 못 하겠어? 한 시간도 못 하겠어? 성경 말씀대로 한 시간도 못 살겠어? 꼭 죄를 지어야 되겠어? 성경 말씀을 어겨야 되겠어? 성경 말씀 안 어기고 성경 말씀대로 한 시간 애를 쓰면 살 수 있어 없어? 있지!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않고 성신의 감화대로 그대로 행동할라 하면 한 시간쯤은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살 수 있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어기지 안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합당한 생활 할라 하면은 한 시간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한 시간 할 수 있어요.
한 시간 다 할 수 있어요. 아무라도 할라 하면 다 해요. 천 명이면 천 명 다 해요.
한 시간 할라 하면 다 해요. 한 시간 할 수 있으면 또 두 시간을 못 해? 두 시간도 할 수 있어요. 열 시간 못 해? 열 시간도 할 수 있어요? 하루 스물네 시간 못 해? 스물네 시간도 할 수 있어요. 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데 사람들이 할라고 달라들지 안하기 때문에 이래. 요거 하면 소원 성취가 여기에 있는 것인데 요렇게 살라고 하면은 그만 돼.
사람을 이제 평가를 합니다. 마구 그 사람이 머리를 싸짜매고 열심히 막 공부를 하고 학교도 거석하고 뭐 연습을 합니다. 나는 세계 참피언할란다 뭐 하고서 열심을 자기가 소원 성취 할라고 야단을 지기고 그와 같이 합니다. 하는데 그 사람 가운데에 자, 실패하는 방법이 몇 가지 방법 있었어요? 소원 성취 할라 하는 데에 실패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요래 가리키니까 모르겠다.
요래 가리켜, 요래. 요래. 손가락 두 개는 딱 오물뜨리고 요래. 그래. 셋이 있어.
실패하는 게 셋이 있어. 셋 있었어. 또 성공하는 방편은 몇 가지 있어요? 하나.
그러면 여러분들이 잘 이거 사람 조사해요. 사위를 볼라거든 조사해서 잘해요. 또 신랑을 가릴라거든 조사를 잘해요. 며느리를 가릴라거든 조사를 잘해요. 친구를 가릴라거든 조사를 잘해요. 자기 밑에 사람을 쓸 사람을 가릴라거든 조사를 잘해요. 자기 선배를 가릴라거든 조사를 잘해요. 조사를 잘해요. 목사를 들여 세울라거든 조사를 잘해요. 왜 잘해요? 그러면 자, 사람을 가리는데 가리는데 실패의 길이 몇 길입니까? 실패의 길이 몇 길이요? 조사해 가리는데 실패하는 인물들이 몇이요? 실패의 길이 서이. 서이라, 맞았어. 처녀들이 등신이라. 신랑 좋은 걸 못 가려. 낯빤대기만 뺀드그리 하면, 낯빤대기 먹고 살 거라? 낯빤대기 그거 좀 있으면 쭈글쭈글하고 문둥이 같은 거, 그까짓 거 뭐뭐 몇 해 안 데리고 살아도 쭈글쭈글한데 뭐 좋은 거라고 낯빤대기 그걸 가리고 있어? 뭣 가릴 거라? 가만히 보고 ‘저 사람은 만날 실패의 길만 택하네. 아, 저 사람은 실패의 길 성공 길 둘을 짬뽕을 해 가지고서 결국은 보니 실패의 길을 택하네. 저 사람은 꼭 성공길만 택하네.’ 보면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장로님, 알 수 있어 없어? 있어. 환하게 보고 있어요. 자, 저 ○장로님,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자기는 보면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자기는 보면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자기가 자기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장로님, 자기가 자기는 보면은 ‘요거 내가 실패길 택한다 성공길 택한다’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알 수 있어. 참 좋은 거 배웠어. 알 수 있어.
보자, 뭐 문제 없어. 백지 성공 실패 그걸 언제 기다릴 것 없이 미리 딱 보면 알아. ‘저 총각하고 내가 결혼해야 될 터인데 저 총각은 보자. 자기 소원 성취하는 것이 제일 성공인데 소원 성취하는 것을 내가 배운 대로는 방법이 네 가지 방법이 있는데 세 가지 방법은 실패고 한 가지 방법은 성공이라 하더라.
그러면 내가 결혼의 상대자로 지금 선택했는데 교제도 하고 더러 만나기도 하는데’ 만날 때 뭣 볼라고? ‘낯이 어때 생겼노? 눈썹이 어째 생겼노?’ 그라면 말려 들어갑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기 때문에 묘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기 때문에. 아무리 못난 거라도 그거 눈썹을 자꾸 보고 보고 하면 자꾸 매력이 생깁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꾸 보고 자꾸 봐서 봐서 매력 없는 것 나중에 보면은 그만 꺾여 넘어가 버려. 아무것도 보지 말아요.
자, 저게 소원 성취를 실패하는 방법이 세 가지 있고 성공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저 총각은 보자.’ 오늘도 만나 보니까 이리저리 말하는 가운데 보니까 실패하는 방법만 쓰는 사람이라. 내일도 만나보니까 실패하는 방법만 쓰는 사람, 그 다음에도 실패하는 방법만 써. 말하는 것도 실패하는 방법을 써. 그라면 그 총각 실패자요 성공자요? 실패자라, 실패자. 실패자. 틀림없어.
이거는 어제도 오늘도 보니까 성공하는 방편만 택하고 있습니다. ‘저게 어째 모처럼 저라는가?’ 어제도 보니까 성공하는 방법만, 말하는 것도 보면 성공하는 방법, 말마디 하는 것이나 뭐 행동하는 것 볼 때 항상 성공하는 그 방편만 취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 소원 성취 해요 못 해요? 소원 성취 해요. 알겠습니까? 이렇게 뭐, 소원 성취 하는 방편을 오늘 오전 오후에 배웠으니까 여러분들 설교 길어도 좋아요 나빠요? 오늘 잘 가르치요 못 가르치요? 저게, 잘 배웠어요 못 배웠어요? 잘 배운 사람 손 들어 봐요, 잘 배운 사람? 잘 배웠어요, 잘 배웠어.
정말 잘 배웠어, 몰라 그렇지. 참말로 천천금은보다 나아요. 알겠습니까? 이래서 이제 성공하는 방편은 그거야. 여러분들 간단한 해석을 했기 때문에 잘 모를 거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 다 이뤄. 다 이루어져.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져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몇 가지가 우리에게 필요합니까, 손가락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몇 가지입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이요? 또또 또또, 새로 가르쳐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몇 가지요, 손가락으로? 하나는 뭐이, 하나는 뭐인데? 하나는 뭐인데? 아, 소원 성취 하는 그거 한 가지.
예, 그거 그라면 맞았어요. 소원 성취하는 그거, 소원 그거야 원하지만 그거 되는가? 그거는 으례히 다 원하고 있는데, 소원 성취는 원하고 있어요.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 우리 소원 성취되구로 ‘소원 성취 되게 해 주옵소서 소원 성취 되게 해 주옵소서.’ 뭐 날날이가 벌거지를 잡아다 놓고 날날날날 자꾸 그라니까 나중에 나 닮으라 해 나중에 내 보면 날날이 벌거지 닮았다 하는 것 모양으로 그런 게 아니라. ‘소원 성취 소원 성취’ 암만 그래 쌓아야 소용 없어.
소원 성취를 할라면은 몇 가지 해야 됩니까? 몇 가지 돼요? 두 가지. 너거는 몇 가지 해야 돼? 너거는 몇 가지 해, 고등학생? 너거 몇 가지 해야 돼? 몇 가지 해야 돼? 이 학생 몇 가지 해, 가운데 이 학생? 제일 잘난 학생인데 이거 가르쳤는데 모르면 바보된다. 소원 성취 할라면 몇 가지 해야 돼?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손가락으로. 곰배팔이가? 뻐뜩 들어 봐. 두 가지.
이거 하면 공부도 ‘나는 공부도 우리 학교서 공부를 일등 하고 싶다.’ 일등 하고 싶거들랑은 꼭 요대로 해요. 얼마 안 가서 일 년 안쪽에 일등 됩니다.
틀림없어. 그래 해 보라 말이오. 안 맞는 거 말하면 목사도 거짓말쟁이, 하나님도 거짓말쟁이 될라고? 틀림이 없어. 요 두 가지를 잘못해 그렇지 요 두 가지만 하면 틀림이 없어. 요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구원입니다.
알겠습니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