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8:6의 ‘육신의 생각은 사망, 영의 생각은 생명’ 연구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성령의 생각:롬8:27)은 생명과 평안이라 하셨다. 그러면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1. 육신의 생각

(갈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신의 생각은 어떤 것들인가?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다.

2. 영의 생각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영의 생각 즉 성령의 생각은 어떤 것들인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