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8 20:14
소금노릇을 위하여
1985. 11. 10. 주일새벽
본문 :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여게 대한 해석을 많이 해 줬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본문을 주입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생활은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것이 제일 가치있는 일입니다. 왜? 우리는 무궁세계를 바라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언제 어떻게 될란지, 언제 끝날란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그렇게 살고, 또 세상에 아무리 오래 산다 해도, 세상에서 천년 만년을 산다 해도 그것보다 하늘나라에서 천년 만년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세상에서 어떤 존귀함을 가지고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집에 가서 제일 말단에 문지기 되어 있는 그것이 낫다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도 몰라 그렇지 하나님이 다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사람들로 하여금 살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좋은 것은 그것이 다, 그저 좋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지마는 세상에 좋은 그것을 하나님께서 만드셔서 사람들로 하여금 좋게 여기도록 하는 것은 하룻밤 없어질 것, 가치 없는 하룻밤 것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이렇게 좋거든 영원 무궁토록 있을, 하나님이 참 전력을 기울여서 만들어 놓으신 그 하늘나라는 얼마나 좋을까, 세상에 좋은 것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신 것은 하늘나라에 좋은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만드신 것이고, 또 세상에 그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그런 것을 만드신 것은 영원 무궁세계의 지옥의 고통스러운 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또 세상에 우리가 사람을 접할 때에 뭐라고 해도 사람들은 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안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러합니다.
당신이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하는 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위해서 수고하신 것이지 애를 쓰다가 쓰다가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것은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다 쓸어 넣어서 멸해 버립니다 그러면, 택한 자들은 그 영은 하나님이 다 택해서 대속했기 때문에 잘 하나 못하나 하늘나라 가지마는 택자들이라도 그 마음이나 그 몸이나 그 모든 행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안 한 것은 전부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이 택한 사람들도 부활할 때에 자기의 마음의 온갖 기능이나 몸의 기능,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기능은 다 영생으로 부활해서 영원히 자기가 가지고 살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그런 모든 심신의 기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던져 버립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택자들의 심신의 불의한 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그런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던져 버리는 것이 그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이요, 또 하나님의 공심판은 영과 육을 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 것은 유황불 구렁텅에 던지는 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이요, 다만 예수 믿는 사람 택한 사람들은 공심판을 안 받는 것이 다르지 사심판은 다 받습니다. 사심판은 그 심신의 심판입니다. 공심판은 영과 심신의 심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뭐 죄인을 사랑한다 하니까 죄인을 얼마든지 사랑하는 줄 알아도 죄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죄인을 불쌍히 여겨서 죄인이 의인 될까 해서 사랑하는 것이지 의인 만들라 하다가 안 되는 것은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에 태우고, 아주 하나님은 잔인하시다면 굉장히 잔인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가진 사람들도 보면 그렇습니다. 사람들도 무엇을 만들라고 애를 쓰다가 그게 안 되면은 거게 대해서 잘 만들라고 애를 쓴 것만치 그것을 파괴시켜 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뭐, 사람도 성질도 다르긴 다르지요. 뭣을 만들라고 이래 해도 안 되면 그만 희미하게 냅두는 그 사람은 만들 때도 그렇게 또 힘써 만들지 않습니다. 그거 물에 물탄듯이 그래 흐리멍텅 한 그런 사람이오. 그러나 철두 철미한 사람은 뭐 기계 하나라도 일 하나라도 할라 할 때에는 아주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이래 하다가 안 되면 바싹 부숴 버립니다. 저도 성질이 그렇습니다. 뭐 만들라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안 되면 그냥 냅두면 그거라도 뭐 쓸모가 있을 건데, 아니오. 하다가 하다가 목적대로 안 되면 통통 뚜드려 부숩니다. 뭐 예수 안 믿을 때도 그렇고 예수 믿을 때도 그래요. 사람도, 그게 하나님의 본성이오. 하나님의 속성이오.
그러기 때문에, 처음 이천 년 동안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려고 애를 쓰다가 안 되니까 홍수로 노아 여덟 식구 외에는 전멸을 시켜 버렸습니다. 얼마나 잔인합니까? 또 그다음 이천년 동안은 이스라엘을 구원할라고 애를 쓰다가 이스라엘이 안 되니까 이스라엘 이것을 그냥 없앨 수도 없고 고생을 시켜서, 이스라엘이 그러니까 뭐 온 세계에 이리 끌고 저리 끌고, 끌고 다니면서 박해 당한 것은, 고생한 것은 참, 다른 민족은 이스라엘이 고생당한 것의 뭐 십분지 일도 안 됩니다. 세상에 어데 자기의 자녀를 자기가 삶아 먹고 또 자기 아내를 삶아 먹고 자기 남편을 삶아 먹고 이렇게 강자가 약자를 자꾸 삶아 먹고 잡아 먹는 그런 일이 어데, 다른 민족에게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했어. 예언 했어. 너희들이 이렇게 마음이 강퍅하고 듣지 안하니까 다 너희들의 자녀의 고기를 너거가 먹을 것이요 아주 발에 쟁그랑 쟁그랑 하던 이렇게 귀부인들이 전부 자기 사타리 속에서 나온 그 자녀를 먹을 것이요 또 자기 남편과 자녀에게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먹으면서 안줄라고 한다고 이랬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왜 그래 됐겠습니까? 생명은 끊치 안하고 먹을 것만 없도록 만들어 놓으니까 마지막에는 별수 없습니다. 사람도 대번에야 뭐 굶는다고서 뭐 자녀 잡아 먹고 약자 잡아 먹고 하겠습니까? 오랫동안, 배가 고과서 오랫동안 환장을 해 가지고 자꾸 해서 해서 마지막에는 먹을 것 없고, 먹을 것 없고, 몸은 건강하지 자꾸 식욕은 있지 먹을 거는 없지 나중에 가서 다 그래 가지고 먹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이차 대전 때에 무인도에 가 가지고 발견한 것인데 군인들이 그리 가 가지고 그만 걸려 가지고서 아무 연락도 없고 찾아 가지도 못하고 이라니까 그 사람들이 무인도에서 지냈는데, 어짜다 죽었는가 무인도에서 죽은 사람을 전부 조사를 해 보니까 전부 모래 먹고 죽었어. 뭐 그 부근에 있으면서 나중에 뭐 벌거지니 뭐이니 있는 대로 다 잡아 먹고 없으니까 뒤에 이거는 자꾸 건강하고 먹을 거 없고 하니까 먹고 싶어 못 견뎌서 전부 모래를 먹고, 보니까 모래를 먹어서 배가 뽈록 뽈록해 가지고 다 죽었더래요. 그런데 뭐 오래 먹는 그것도 나중에 가서 환장해 놓으면, 배 고파서 환장하는 것은 뭐 심한 것이오.
그렇게 하나님이 죄인을 미워하십니다 죄인을 미워하시는데 죄인을 사랑하신다는 말은 오해하면 안 됩니다. 죄인을 그것을 의인 만들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지, 의인 만들기 위해서 죄인을 사랑하는데 의인 된 자야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사람이 세상에 살면셔 할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일만이 가치 있습니다. 뭐 다른 거는 다, 하나님 기쁘시게 한 거 그 외의 거는 다 멸해 버립니다. 왜? 하나님 기쁘시게 한 게 뭐인가? 뭣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이 이기주의로서 당신? 좋게 한 것만 그렇게 하나님이 귀중히 여기는가? 귀중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은 진리를 좋아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의인 될 때에 기뻐하시고, 뭐 거룩을 가졌을 때에 기뻐하시고, 깨끗할 때 기뻐하시고, 참일 때 기뻐하시고 그렇게 하나님은 그런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그것이라야 그것을 둬 두지 그거 아닌 걸 두면 옆에 다른 것까지 다 못 쓰게 만들기 때문에 천국도 이 세상 지옥과 같이 또 만들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와같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뭐이냐? 사람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 것,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한 그것으로써 사람의 가치를 삼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둘 있는데 하나는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은, 하나님을 사랑함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하나님에게 속한 것,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소원 이거는 다 옳고 참되고 바른 것입니다. 이걸, 이거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그것 사랑하는 것을 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그걸 사랑하면 하나님에게 무슨 덕이 되는가? 덕되는 거 아니오.
피조물들에게 덕 볼 필요가 없어. 그 분은 완전자이기 때문에 피조물이 아무리 해도 그분에게 덕을 보이지를 못해.
다만, 암만 악한 자라도 부모가 자식이 참사람이 될라고 옳은 사람이 될라고 애를 쓰면은 아마 부모로서는 그게 제일 좋다 할 것입니다 제일 좋아할 것이오.
그러면, 옳은 사람 참사람 되면 뭐 부모가 효성 받을라고 하는 그게 아니고 옳은 사람 참사람이 되어지면은 제가 행복되기 때문에 부모가 안심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효성 중에 제일 좋은 효성은 뭐이냐 하면은 그 자녀가 자기 망할 일을 하지 안하고 자기 실속을 차려서 자기를 행복되게 해서 자기 가정에서도 자기가 행복되고 사회에서도 행복되고 모든 사람이 다 자기를 이렇게 다 존대해서 추 증히 여겨서 그렇게 행복되게 하는 그 사람을 제일 효성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는 자기 잘되는 것을 제일 좋아하신다 그 말이오. 자기 잘되되 자기가 잘됨으로써 모든 사람을 잘되게 해서, 아, 나가면 그 부모를 그 자녀 때문에 이렇게 존대를 하고서, 하는 그 자녀를 제일 효성이라 이랍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모든 경제적으로나 모든 사회적으로나 어려움 당하지 안하는 그것을, 어려움이 없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회서도 모두 칭찬하면 어려움 없지마는 사회서 '저놈 죽일 놈' 이라면 그게 사회적인 해를 당하는 거 아닙니까? 이제 그러고 난 다음에는, 전부 부모가 원하는 것은, 효성을 원하는 것은 자녀 저 잘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전부라 그 말이오. 저 잘되는 것을 원하고 난 다음에 끄트머리로는 부모에게 무슨 봉사를 해 주든지 또 뭘 물질로 대접을 해 주든지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것 좋아하는 것은 부모가 나중에 힘이 없으니까 받음으로 좋지마는 그렇게 함으로 또 저거가 복을 받기 때문에 또 좋아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오계명을, 부모 공경하면 잘된다 이라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은 저거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부모 공경하도록, 부모가 힘이 있으면서도 저거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악할지라도 부모로서 자녀를 사람할 때에 자녀 자체의 행복된 것을 그것을 부모가 제일 좋아하는 효자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은 제 자신이 잘되는 걸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신다 그 말이오. 잘되는 것은 뭐이 잘되는 것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고 이렇게 잘 섬기는 것이 저 잘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을 제일 기뻐하십니다. 뭐 인간들이 이렇게 자꾸 뭣을 섬긴다고 그 섬김이 하나님께 가는 줄 압니까? 안 가요. 안 갑니다. 그 섬기는 것이 내나 하나님 섬긴다는 것이 뭐 하나님께 갑니까? '아, 연보를 많이 했다, 일생 동안 주를 위해서 수고했다' 일생 동안 주를 위해서 수고하면 주를 위해셔 무슨 수고를 합니까? 일생 동안 주를 위해서 순교해도 인간 구원하기 위해서 했지 하나님에게는 가지 않습니다. 인간 그 자체가 행복된 것을 기뻐한다 그 말이오. 또 연보하면 하나님이 뭐 돈이 없어서 연보를 받는 줄 압니까? 그 모든 것 다 당신이 만드셨는데, 그게 뭐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뭐 받겠소? 그것이 내나 뭐이냐? 인간 구원하는 거라.
연보 가지고 인간 구원 하는 거 하지 않습니까? 연보 가지고 인간 구원 하지 뭐 합니까? 다른 거 합니까, 어데?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신다 하는 요 뜻을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제일 기뻐하신다 그것은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 사랑하는 일, 하나님 좋아하는 일, 하나님 기뻐하는 일 그 일 하는 것이 자체가 행복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제일로 기뻐하십니다.
그 다음에는 둘째로 뭐 기뻐하는가? 둘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 인간을 사랑하는 걸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기 때문에, 당신 사랑하는 것 다음으로 피조물에게 대해서는 인간 사랑을 제일 원하십니다. 전체 통틀어 놓고는 당신 사랑하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고, 피조물끼리에 대해서는 인간 사랑하는 것을 피조물 사랑하는 것 중에는 제일 기뻐하십니다. 돈 사랑하는 것, 뭐 짐승을 사랑하는 것 또 이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것 모든 것보다 인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이것을 해서. 세상은 이걸 모릅니다. 세상은 여게 도달하지 못하고 그 밑에서 짐승 모양으로 제게 좋게 하면 좋아하고 제게 나쁘게 하면 나쁘게 하고 이래 가지고서 그저 아주 저급의 참, 단순하기를 똑 짐승 같습니다. 짐승이 제 새끼, 짐승도 제 새끼 사랑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그 사랑을 줬기 때문에 그거 사랑하는 것이오. 사랑을 안 주면 그 못 키울 것이거든. 안 키우기 때문에 줬다 말이오.
그러면, 키우고 난 다음에는 막 물어 삐틀어서 근방에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나넌께서 인간을 사랑하는 그것을 당신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좀 마음을 넓혀서. '하나님 사랑하는 걸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신다, 하나님 사랑이 뭣 때문에? 요걸 해서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자기 잘되는 것이고,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그것이 제가 바로 가는 것이고.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실패 안 할 일이고, 하나님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모든 언행 심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언행 심사는 전체가 자기를 행복되게 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은 전부 자멸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 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인간 자체가 잘 되는 길이기 때문에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또 둘째로, 사람을 사랑하는 그것은 왜 사람을 사랑하느냐? 하나님께서 사람을 당신이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천군 천사보다도 사람을 제일 사랑합니다 제일 사랑해.
그러면, 사람을 제일 사랑하는 이유가 뭐입니까? 이유가 몇 가지입니까? 사람을 제일 사랑하는 이유가 뭐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사람을 제일 사랑하는 이유가 뭐이요? 저 뒤에도 한번 가리켜 봐. 다른 데는 똑똑한데 뭐 하나님 말씀 듣는 데는 똑똑하지 안해. 마음이 딴데 가 있어. 귀신이 와 가지고, 귀신이 들어 가지고, 마음이 딴데 가 있기 때문에 귀신이 들어 가지고 항상 귀신 이놈이 뭐 쉴새 없이 작용을 하니까 언제 하나님의 진리나 영감이나 뭐 이 옳은 것이 들어올 수가 없어. 의가 들어올 수가 없어. 이거 비워야 됩니다. 이거 비우기 전에는 안 돼요. 그러기 때문에,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지, 마음에 그런 게 들어 있으면 안 들어옵니다. 암만 말해야 안 들어와. 그 사람, 내나 그 사람에게 대해서 뭐 엉뚱한 것 말하고 있으니까 자꾸 졸면서 듣다가, 내나 그 사람이 돈 사랑하던 거 뭐 돈 말 하고 있어. 헛소리도 돈 또 인간 사랑에, 인간 사랑은 헛소리도 그것, 여자가 남자에게 미쳐 가지고 있는거 남자가 여자에게 미쳐 가지고 있는 거는 그거는 그럴 때는 헛소리도 그것이오. 꿈도 그것이오. 꿈도 그거고 다 생시도 그거고 다 그런데 언제 하나님의 도가 들어갈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이유가 세 가지인데 이래 세 가지로 손가락을 들지 못한 사람들은 벌써 다 잊어 버렸다 말이오. 잊어 버렸으니까, 땅의 것 가지고 실컷 잘 살아 봤자 썩은 것입니다. 참 불쌍한 자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이 진리 하나는 천천 금은보다 낫다고 이랬습니다. 천천 금은보다. 다 그래요, 사람들이. 예수 좀 믿는 사람들은 아마 세상에서 어떤 것 가지고서 감사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린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는 한 진리를 깨닫고 난 다음에는 사람들이 진리의 사람들은 감사해서 못 견뎌 합니다. 그래 그래 가지고서 진리를 다 깨달은 것입니다.
그렇게 좋아한 사람들이 진리를 깨달아 가지고서 깨달은 진리를 사람들에게 말해 줘도 그게 땅에 속한, 땅에 속챘고 전부 짐승 성질뿐이고 짐승 생각밖에 없고 땅에 욕심밖에 없기 때문에 그 깨달은 말씀을 가르쳐야 자기에게 하무 자극이 없고 아무 느낌이 없어, 제일 사랑하는 것은, 왜? 하나님께서 당신이 혼자 계시면서 '이제 내가 이니게 전지 전능을 다 가지고 계시는데 내가 뭘 해 볼꼬' 하는 그것을 하나 택했는데 뭘 택했느냐 하면은, '내가, 나와 꼭 같이 돼서, 나와 같이 생겨서 내가 참 밤낮 봐도 장 좋고 천년 봐도 좋고 만년 봐도 좋고 억만 년 봐도 좋고 영원히 봐도 좋고 그렇게 내가 좋아하고 기뻐해서, 반갑고 좋아하고 기뻐해서 내게 있는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 쏟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의 대상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게 목적이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했고 거저 줘서 자녀 되게 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혜로 자녀 되게 했다 했어.
그러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다 쏟아서 기울일 수 있는 그런 사랑의 대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 말이오.
또 그러고, 사람을,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당신의 형상과 꼭 같이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당신의 영원한 배우자로,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가리켜서 인간 말로 말할 때에 신부라, 하나님의 신부라, 하나님의 자녀라 또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나님의 나라라,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라, 하나님의 형상이라, 또 하나님의 기업이라 요모 조모 여러 모를 말해서, 그러면 하나님은 사람을 제일 사랑하시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다 기울일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만들라고 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만들다가 안 되니까 마구 하나님이 분해서 지금 이스라엘을 어떻게 징책한 걸 여러분들이 구약 성경을 보십시오. 우리가 볼 때도, 나는 처음에 볼 때에 '이거 하나님도 너무 잔인하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는가?' 이래도 참 자세히 보니까 그 뒤에, 하나님께서 그 이스라엘을 위해서 애를 쓴 것을 보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분개한 게. 마땅하다 말이오.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으로 전부를 다 기울일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만들라고 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피조물 중에 제일 사랑하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 피조물 중에 인간들에게는 하나님이 있는 것을 다 기울였소. 하늘의 부귀도 영광도 다 기울엿고, 뭐 소유도 몸도 생명도 다 기울였고, 오만 고생 다 했고 오만 어려움 다 했습니다. 공이 들었다 말이오. 사람에게 공이 들었어. 인간이 뭐 부모가 자녀에게 뭐 한다 하지마는 그거 가만히 따져 보십시오. 그걸 따져 봐야 돼.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과 부모가 나를 사랑하는 것과 일시, 일시 퍼뜩은 부모도 자녀 위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일이 지나가면 어림도 없습니다. 시일이 지나가면 나중에 만일 일 년을 걸쳐서, 일년을 걸쳐 가지고서 자식을 구원할라 하면 고생이 되고 나중에 일 년 동안을 걸쳐서 자식 구원할라 하면 자기가 죽어야 되겠고 자기 살라하면 자식 구원하지 못하고 두 생명 중에 어느 생명 취할래 하면은 만명 가운데에 자녀 살리고 제 죽을라 하는 인간 하나도 없습니다. 일시야 대번에 되지요. 일시야 그거 가졌던 그 마음으로 그 기분으로 흥분으로 이와같이 하지마는, 감정으로 이래 하지마는 계속적으로는 안 된다 이거요.
이러니까 제가 위천 있을 때에 봤습니다. 그 사람들이 뭐 자녀를 사랑하기를 광장히 다른 사람보다 유달스레 사랑했는데, 그 자녀가 공산주의가 됐다 말이오.
공산주의가 돼서 그 집에 만날 그 자녀 왔는가 싶어서 부모를 데려다가 또 고문을 하고 '왔지? 너거가, 들어왔는데 숨겨 놓고 안 가르쳐 주지? 온 걸 말 안 하지?' 이래 가지고서 삼 년 동안을 계속해서 잡아다가 놓고 때리고, 농사 지을 여가도 없어. 잡아다가 때리고 또 문초하고 문초하고 이라니까 그 사람들이 이제는, 나중에 어찌 되는 게 아니라 '내가 이번에는 오면 내가 다 잡아 주겠습니다' 이라고, '이제는 이놈을, 이놈이 회개도 안 하고 돌아오도 안하니까, 이래 가지고 이러니까 이놈을 어쨌든지 잡아 죽여야 되지 이놈 안 죽으면 우리 가족들이 전부 다 죽을 모양인데' 하면서 그래, 그래도 그 자식은 부모라고 또 찾아왔다 말이오. 그런 가운데서도 숨어서 말이지. 찾아온 것은, 사람이라 하는 것은 극단에 흐르면 그렇습니다. 공비로 돌아다니니까 이북도 가지도 못했지, 갈 수도 있느냐 하면 가지도 못하지 이래 놓으니까 찾아왔다 말이오. 찾아왔는데, 그전에는 찾아오면 이래 숨겨 주고 숨겼지마는 이제는, 뽈끈 잡아 주지는 못하고 그렇게 이제 연락을 해 가지고, 오니까 연락을 했다 말이오. 연락하니까 와 가지고 딱 잡아 가지고 갔다 말이오. 잡아 가 가지고 죽였어. 죽을 줄 알지만 그래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얼마나 계획했느냐 하면 모든 것 버린 것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기 전 예정할 때부터 시작했고, 목적을 달성하기를 예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계속해서 하고 있는 사랑입니다. 있는 걸 다 기울였기 때문에 사랑한다 그 말이오.
또 셋째로는 뭐입니까? 하나 말해 보이소. 셋째는 뭐이지요? 예? 사람을 위해서 온갖 준비 다 해 놨다 말이오. 온갖 준비 다 해 놨어 물질계도 영계도, 물질계 이 오묘한 것도 말할 수 없는데 영계의 오묘한 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물질계 영계 말할 수 없어. 이 말할 수 없는 이것을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준비해 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당신의 모든 걸 다 기울일 수 있는 그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로 그렇게 작정하시고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을 피조물 중에 제일 사랑하시고, 또 당신의 모든 것을 애낌없이 다 기울였기 때문에, 이미 든 게 많아 정성과 든 게 많아. 다 기울였기 때문에 잊을 수가 없이 사랑하고, 셋째로는 인간을 위해서 모든 걸 준비해 놨어. 준비 다 해 놨다 말이오. 이러니까, 예정도 인간 위해서, 창조도 인간 위해서, 이 물질계 우주 창조뿐만 아니라 영계 창조도,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합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 요것을 학생들에게 강하게 넣어 줘야 됩니다.
그런데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서 자꾸 꾀웁니다. 마귀란 놈 온 것은, 왜 하나님이 마귀를 만들어 놨습니까? 마귀 만들어 놓은 것도 사람을 사랑하므로 마귀를 만들어 놨습니다. 왜? 사람에게 하나님 가르쳐 놓고, 요라라 가르쳐 놓고 또 마귀는 고래 못하라 하고 자꾸 요래 가지고, 가르쳐 놓고 또 못하라고 요래 가지고 고런 가운데서 이제 그 속에 자기에게 능동이 생겨 가지고서, 짐승이 아니고. 능동이 생겨 가지고서 요거가 조거가 둘을 비판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인도가 옳다. 이거는 틀렸다.' 또 자기가 하나님의 속성이나 모든 걸 볼 때에 요게 옳으니까, 자기 자체가 변화됨으로서 옳고 바르고 참된 것을 좋아하는 고것이 돼 가지고, 차차 고런 게 돼 가지고 돼져야 그게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되지 그거 아니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대상이 못 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귀를, 마귀는 시험하기 위해서 마귀를 내놔 가지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지는 그것을 마귀가 이렇게 흔듦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자기 속에 자기 능동적으로 진짜로 자기 속에 박혀 가지고 자기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옆에서 자꾸 그렇게, 이거 방해하는 거 같으나 오히려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를 강직해서, 단단히 강직해서 요동치 안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자기와의 같이 합이 돼 가지고서 은혜대로의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 그거요
이렇게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은 뭘 제일 미워하시겠습니까? 예? 고거는 여러분들이 응용인데, 제일 미워하는 것은 뭘 미워하겠소? 제일 사랑하는 거,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은 뭐이지요? 당신 사랑하는 걸 제일 기뻐하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건 뭐입니까? 하나님 사랑하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걸 좋아해. 하나님은 진리 아니오? 진리 사랑하는 걸 좋아해 하나님을 안 사랑하면 그게 죽어 버리고 안 되기 때문에 완전, 완전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한다 그 말이오, 완전을. 하나님 사랑하는 걸 좋아한다 말은 인간이 완전이 되는 것을 원한다는 그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둘째로 당신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건 뭐입니까? 사람 사랑하는 것이라, 사랑 사랑하는거.
그러니까, 자,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고 미워하시는 거는 뭐일까요? 예? 하나님 하나님 싫어하고 하나님 미워하고 하나님 대항하고 하나님 어기는 거 그거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대항하고 하나님을 어기는 거.
그러기 때문에,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사함 받지 못한다 했습니다. 요게 요 도를 화, 도를 환하이 알아 가지고, 요거 알아 가지고 확 도통이 돼야 된다 말이오.
도통이 돼야 들어가지 이거 자꾸 사람들에게는 억설로 가지고 자꾸 이와같이 하니까 일이 안 돼.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제일 미워하고, 또 둘째로 미워하는 것은 뭐입니까? 둘째로 미워하는 것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둘째로 미워한다 말이오.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걸 둘째로 미워하시오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걸 둘째로 미워하시는데,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어떤 것이며 인간을 미워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인간을 미워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인간을 미워하는 거는 뭐이지요? 범죄케 하는 거, 인간을 미워하는 거는 범죄케 하는 것이오. 인간을 미워하는 것은 범죄케 하는 거 그게 인간 미워항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범죄케, 범죄케 하는 것은, 범죄케 한다 말은 삐뚤어지게 하는 거, 사람을 비뚤어지게 하는 그게 제일 하나님이 미위하십니다. 삐뚤어지게 한다 말이오. 어떤 사람은 말이오, 이놈의 입 그게 저주를 받아서, 그거 마귀야, 그거. 순전히 마귀라서 항상, 평생 남에게 믿음 손해 보이고 이간이나 붙이고 사람들 믿음이나 떨어트리고, 그 죄가 뒤에 가서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큰지 몰라. 택한 자면 더 큽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사람을 범죄케 하는 것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또 사랑하는 거는 뭐입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 주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했습니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에 있는 모든 부요를 다, 부요가 손해를 다 가도 우리를 구원하는 일을 낙심하지 안했고, 하늘의 존귀를 다 버리고 낮아져도 천해져도 어떤 고생 당해도 우리를 죄에서 구출하고 우리를 의롭게 만들고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그런 사람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 사랑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게 사랑하는 것이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 만드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요, 또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사람 만드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요, 또 죄를 짓지 않도록, 죄에서 벗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사랑하는 거,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말이오. 이게 사랑이라 그 말이오.
이게 사랑인데 이 세 가지 사랑을 암컷 수컷이 사랑해서 천지를 모르고 아무거나 그까짓 사랑해 봤자 하나님에게 무슨 소용 있어? 싹 멸해 버리지 아무 소용 없어. '이거는 내 피라, 내 피, 내 피요 내 살에서 나왔다' 그까짓 것도 아무 소용 없어. 암만 그래 봤자, 그게 제 피면, 그게 내나 제 사랑하는 거고 제 주장하기 때문에, 제 피, 더러운 피, 더러운 사랑 그까짓 가지고 해 봤자 뭣 할건고 말이지. 또 저거끼리 자꾸 이래 친하니까 재미있다 말이오, 그 동류 사랑 그까짓 거 해 봤자 무슨 소용 있습니까? 이러니까, 그런 것으로 다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배암의 사랑으로 인간을 다 죽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 가지라. 첫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 만드는 것 하나님 같은 사람으로 자꾸 그와같이 성화되는 것. 또 하나는 성화되는 것, 행위가 뭐? 의가 되는 것,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영감과 진리대로 행동하는 것, 또 하나는 죄를 범하지 않는 것, 삐뚤어진 일 하지 않는 것, 삐뚤어진 일 하지 않는 것 그것이, 그런 사람 만드는 것이 그게 사랑이라.
그러기에, 주일학교 반사들이 이 하는 것이 지금 보기에는 시시하이 보지마는 세계에 제일 강대국의 대통령 평생 대통령 한 것보다 낫습니다. 그거는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지마는 여러분들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 가지로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서 한 일은 냉수 한 그릇의 수고도 결단코 상급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걸 알기 때문에 다 사람들이 반사 할라 하고 목회 할라 하고 하는 것이지, 목회 하는 것이, 요새는 목회 할라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목회 하는 것이 다른 것보다 편하거든, 다른 것보다 편하고 다른 것보다 또 돈벌이가 잘된답니다.
목회하는 것이. 이래 가지고서 목회한다는 그거는 삯꾼들이오. 삯꾼, 삯꾼은 자기 위해서, 자기 위해서 목회하는 것이 삯꾼입니다. 그래 놓으니까 목사 산태가 났지마는 참 목사가 없어. 그래도 다 유력하다 하는 그런 목사들은 양떼 위해서 다 목숨을 내놓을 각오도 한 사람들이고 다 내놓은 사람들이고 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러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렇지 뭐 그리 안 하면 뭣 때문에 그런 짓 하고 있겠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반사노릇 하는 이것이 얼마나 영광인가 이 가치를 모르면은 아무 할 맛이 없어 하는 것이 뭐, 그거 안 해 보이소. 여기 반사하던, 저 키다리라고 저 제주도 사람 하나 있는데, 이게 반사 할 때는 돈 벌어 가지고 전부 토큰 사서 다 이래 해 버렸어. 다 하고 인간 구원 했는데, 이제 그게 그라다가서 그만 낙심하고 난 다음에는 날마다 사람 죽이는 일 도적질하는 그 일이나 했지 딴거 없어.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거 아마 갚아 주실 거야. 딱 '야 이놈아, 너, 네가 들인 거 내가 이 세상에서 다 갚아 주겠다' 하나님이 돋우면 그렇소. 인간 구원하는 일을 하다가 하다가 삐꿔서 돌아가고 이게 못되게 돌아가면. '아, 네까짓 놈의 것 다 준다' 그래 가지고 육신의 걸로 다 주요. 육신의 것으로 주니까 육신은 잘 살지, 그렇지마는 그 영도 가련하게 멸망받고 그 육도 멸망받고 비참하게, 마지막에는 비참해 고거 거석하고 난 다음에는 이제 하나님께서 끊어 버리니까 그 다음에 자손이 망하고 만다 말이오. 왜, 자손이 망하는 사람 왜 그렇소, 망하는 사람? 다 그래 그래.
여기 있네. 여기 지금 저 중간반 이부 부장 아버지, 부장 아버지가 주일학교 반사노릇 하다가서 그만 팽개쳐 버리고 이라니까 부자 됐어. 부자가 돼 가지고서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팽개치고 이라니까 '야, 이놈아 네것 더럽다. 다 내줄께' 그 계산대로 다 해서 그 계산을 해서 하늘 상급은 주지 안하고 땅에 썩을 상급을 주니까 막 부자가 됐어. 굉장한 부자가 됐어요 내가 그때, 지금은 큰집 있지마는 그때 가 보니까 그 집보다 큰 집이 없어. 깜짝 놀랐어. 불란서 대사관 맞은 편에 거게는 집을 못 짓는 건데 돈이 많으니까 세력을 가지고 거게 자기 주택을 떡 지어 놨는데, 그 주택 지금 없어졌지? 팔아 먹었지? 그 주택을 떡 지어 놨는데 굉장해.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놈아. 이거 내가 갚아 버릴께. 더럽다. 네 돈 더럽다, 네가 수고한 거 더럽다' 다 내주니까 거석했지마는 나중에 고거 딱 거석하고 난 다음에는 '네가 준 것은 내가, 물질을 네가 들이고 했으니 그거야 주지마는 나는 안 준다' 이래 가지고서 그만 큰 아들이 그만 병이 들어 가지고서, 든다 말이오. 자꾸 망하게 돼. 시작하니까 '아이구, 이거 큰일 났다' 싶어서 다 정리하고 나서 가지고서 그때 나서는데 나설 때에 그때에 무슨 회사더라, 그 회사가? OO회사라 하면 얼마나, 한국에 둘째 뭐 셋째 가는 거 아닙니까? 이랬는데 사장노릇을 하라고 해도 안하고, 그리 안 하면 미국에 있는 그 회사에 사장노릇 하라고 해도 안하고 그래 가지고, 그때 그 사장노릇 하면 그때쯤으로 말하면 한 뭐 이삼백만 원 매월 월급 받을 것입니다. 이라는데 그때 여게 삼만 원, 한 달에 삼만 원 받는 전도사로 나왔습니다. 전도사로 나왔어.
이래 놓으니까 저 지금 아들도 말이오, 지금 저 부장도 서울 대학, 서울 대학 의과 졸업이라. 의과 졸업인데, 서울서도 한 달에 월급을 뭐 아마 거기서 그래도 할라 하면은 그래도 한 삼 사백만 원, 한 사오백만 원 받을거라, 이랬는데 뭐 부산 대학하고 대학이 또 다릅니다. 이런 데, 여기와 가지고서 한 달에 백 오십만 원을 받고 신앙 자유할라고 왔다 그 말이오. 또 며칠 전에 부산서도, 부산 여기서 자유 줄 터이니까, 얼마든지 자유 줄 터이니까 한 달에 삼백만 원 줄 터이니까 저거 병원으로 오라고 이래 왔다고. 자꾸 그라니까 이거 물어러 왔어. '아, 지금 가족들이 이 경제면을 봐서는 내가 이래 다만 얼마, 서울서 이래 받다가 그만이라니까 좀 이런데 여게서 이걸 많이 줄라 하는 데로 그리 갈까요 어짤까요? 이거 내가 판단이 못 돼서 그렇습니다. 가면은 조금 신앙의 자유는 없고 이렇겠는데' 그래 내가 있다가서 '너거 마음대로 해라. 어느 걸 택하든지 너거 마음대로 좋을 대로 해라.' 그러면 우리 좋은 대로 우리 하고 싶은 대로, 우리가 판단해 좋을대로 해도 됩니까?' '아, 그렇지. 어떻게 할래?' '아이구, 그러면 신앙 자유 있는 대로 할 겁니다. 혹 그게 가족들 돕는 그런 일에 대해서 그게 뜻인가 싶어서 내가 물었는데 그래 뭐 우리 판단대로 해도 되는 거 같으면 그만 판단대로 하겠습니다 '?그래 판단대로 해.' 그래 가지고 지금 안 가고 그래 놓으니까, 여기 있으니까 돈을 한 삼분지 일도 안 받으니까 뭐 얼마든지 자유 있고 이렇게 신앙적으로 부장노릇 하고 뭐 얼마든지 다 하고 있다 말이오. 그뿐 아니라 예수 바로 믿는 사람은 있는 걸 다 바치고 몸과 생명을 다 바치고 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은 당신 사랑하는 거, 둘째 기뻐하는 거는 사람 사랑하는 것을 둘째로 기뻐하신다 말이오. 그러면, 사람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냐?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고 다음에 사랑하는 것이라, 미워하는 거는 뭐인가? 하나님이 질색은 미워하는 거는 하나님이 질색이라.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이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 하는 게 뭐이요? 당신 사랑치 않는 거. 둘째로 당신이 제일 미워하는, 둘째로 미워하는 거 뭐입니까? 둘째로 미워하는 거는 뭐이요? 저 O선생, 사랑치 않는 게 어떤 건데? 사람을 미워하는 거라, 그러면, 사랑치 않는 거라 하면 그러면, 사랑은 붙이지 말고, 미워하는 거, 사람을 미워하는 거, 미워하는 게 범죄케 하는 거라.
이렇게 이렇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을 범죄케 하는 자와는 싸웁니다.
이러분들이 그걸 알아요. 입을 가지고서 고게, 시펀 15편에 보면은 입을 가지고서 혀를 발바닥을 삼아 가지고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이 혀로 가지고 자꾸 놀리고 이래 돌아다니며 하는 그걸 하나님이 꼬개 꼬개 재 놨다가서 그 뒤가 비참해져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 눈도 뜨고 가만히 봐. '저 사람이 다른 사람의 믿음을 손해 보이는데 저 보자' 그까짓 거 뭐 소용 없어. 딱, 후부쳐 버려. 절단내 버려 그런 게 뭐 우리 교회도 꽉 찼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축복 받는 거는 별로이 없고 자꾸, 사람을 미워해 가지고서 범죄케 해서 저주받는 그런 거는 많이 있다 말이오. 이거 좀 회개를 해요.
하나님 사랑하는 거는 뭐이냐? 그 사람을,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오?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 하는 것이? 세 가지, 세 가지 하는 거. 뭐요?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 참사람 만드는 거 그 다음에는 행동을 참 행동 만드는 거. 참 행동이 뭐인데? 참 행동이 뭐인고? 참 행동은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것이 참 행동이라 그 말이오. 세째로는 삐뚤어진 일 하지 않는 거, 삐뚤어진 일 하지 않는 것이 뭐입니까? 삐뚤어진 일 하지 않는 것이 뭐이지요? 삐뚤어진 일 안 하는 게 뭐이요? 허 이거 또, 말만 요래 해도 그만 몰라. 그래 가지고 뭘 삐뚤어진 일 삐뚤어진 일 하는 것이 뭐 하는 것이지요? 죄 짓는 거. 삐뚤어 진 일하는 거는 죄 짓는 거, 그 삐뚤어진 일 안 하는 거는 뭐이요? 그러면? 죄 안 짓는 거라 말이오. 죄 안 짓는 거.
그러기 때문에, 말하기를 네가 네 손이 들어서, 눈이 들어서, 발이 들어서 네든지 다른 사람이든지 범죄케 하거든 다 끊어 버려라, 끊어 버리는 게 낫습니다. 아, 회개 안 하면 끊어, 아주 회개 못한 판이면 끊어 버리지요. 끝까지 회개 못 할 판이면 끊어 버려야 됩니다. 그거 하나 때문에 자기 구원 안 되면 끊어 버리는 게 나아. 늘, 회개 하지 하지 싶어서 그런 것이지 끝까지 회개 안 하고, 회개 안 하고 고것 때문에 구원 절단내면은 고거 끊어 버리는 게 낫습니다. 팔도 끊어 버리고 다리도 끊어 버리고 눈도 빼버리는 게 낫아. 끝까지 고칠 수 없다면 빼 버리는게 낫지 그것 가지고서 자타를 망쳐 가지고 어떻게 할 거요? 보고 보고 있지마는 나중에 당하기 시작하면 사람이 그걸 못 견뎌요.
그러기 때문에, 삼가, 삼가 조심해라, 삼가 조심해라, 삼가 조심해라. 삼가, 삼가 조심해라, 삼가 조심하라 했는데 삼가 뭐하라 했소? 거기 뭐라고 말했소 본문에? 삼가 뭐이야? 삼가 어떻게 하라고? 소자중 하나를 어떻게? 업신여기지 마라, 삼가 사람을 업신여기지 마라, 아무리 못난 자라도 삼가 사람을 업신여기지 마라.
업신여기지 마라, 우리가 고 행위는 미워서 죽여야 됩니다. 고 행위는 '조놈의' 행위는 어짜든지 죽여서 뽑아서 완전히 조놈의 행위를 불에 태워 버리고 조 행위를 '다시 안 하도록 해야지' 이래도 우리가 잘못하다 보면은 행위 미워하다가 사람까지 미워하기 쉽습니다. 사람까지 미워하면 큰일이라. 사람은 미워 안 하고 고 행위만 미워서 고 행위만 뽑아 버린다면은 하나님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삼가 소자 중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아라, 그거 그이의 천사가 지금 항상 하나님 앞에서 직고 하고 있다. 우리가 사람에게 어째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내 천사도, 내게 속한 천사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속한 천사도 다 각각 따로 있는데 내가 무슨 일을 옳은 일을 하든지 하면은 하나님 앞에 직고합니다.
'아, 아무것이가 지금 이런 선한 일 했습니다. 이런 옳은 일을 했습니다. 이런 봉사를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주일날 그 학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새벽에 잠도 못 자고 추운데 돌아다녔습니다. 지금 그러면서 그거 구원하다 안 되니 눈물 흘리고 울었습니다.' 그 좋은 거 낱낱이, 좋은 거 애쓴 거 좋은 거 전부 낱낱이 다 하나님 앞에 상고된다 말이오. 하나님 앞에. 모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 아시지마는 또 증인이라. 그 천사가 증인이라, 또, 상고해. 그래 가지고 행동록에다 기록하지 않습니까? 행동록에 다 기록 돼 있어. 그러기 때문에, 행동록에 기록한 대로 그대로 심판을 받는다 이랬소. 다 그렇지, 또 '하, 요 사람이 오늘 아침에도 또 아무것이한테 가 가지고서 고걸 이간을 붙여 가지고 그 사람 믿음을 떨어트렸습니다. 미혹을 줬습니다.' 그자를 얼마나 하겠소? 하나님도 참기는 참지마는 모둠 모둠해 가지고서 안 되면 절단 내 버리고 맙니다.
그러니까 천사들이 항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안면을 대하고 있다, '요게 또 요거 또 요 짓 하네. 요걸 병신을 만들어 버릴까 요거 한번 전부 다리를 뿌질러 버릴까, 요거 완전히 그만 병신이 돼서 그저 개글개글 하게 그래 만들까?' 하나님이 분한 마음이 이렇지마는 그걸 그라면 딴것 때문에 그걸 못하고 참고 있다 그 말이오. 딴것 때문에. 그것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들 애굽에서 나온 걸 망령 부려서 그만 죽여 버릴 건데 사십 년 동안이나 왜 그걸 두느냐 하면은 거게 새끼들이 났기 때문에, 새끼들이 났기 때문에 그걸 죽여 버리면 그 새끼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새끼 때문에 참고 견디고 있었다가, 그러나, 그 후에 애굽에서 나온 것은 다 여호수아 갈렙 외에는 싹 다 죽였다 말이오. 광야에서 다 죽이지 안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각각 인간 하나에 하나님께서 천사 몇씩을 다 붙여 놨는데 천사 하나가 이 군대 십만 명 백만 명 뭐, 뭐 저 이북에 팔십 뭐 몇만 명인가 얼마 된다든가 하는데 팔십 명만 명 군대를 한 천사가, 팔십 몇만 명은 냅두고서 팔천 몇백만 명도 더 당합니다. 한 천사가, 그 한 사람에게 그런 천사가 다 붙어 가지고 있어. 그런 천사가 몇씩 뭐, 천사들이라 했어. 몇씩 붙어 가지고 있어. 이러니까, 그의 천사들이 옹호할 때에 아무도 해하지 못하고, 이 천사들이 고 모든 것을 하는 것을 세밀히 직고하고 있고, 이러니까 믿으면 되는데 안 믿으니까 효력은 없어. 안 믿으니까 효력은 없으면서 안 믿어도 사건은 진행되기 때문에 안 믿는 자에게는 전부 불리한 것만 다 받게 되고 믿는 자는 전부 좋은 것만 다 받게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여러분들이 '아, 내가 또 뒤에 또 가르칠 수 있느냐? 못 가르친다. 이제 여게 대해서는 오늘 주일로 마지막이기 때문에 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해서 요걸 넣어 가지고서 여게 대해서 잊어 버리지 안하고 요 사람이 되도록 할까?' 요게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요걸 가르쳐 주겠다는 간절한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서 기도도 하고 늘 애쓰고 그래 가지고 '오늘은 내가 이 학생을 불러내 가지고서 어짜든지 요걸 가르쳐야 되겠다' 자기가 주일 범하지 안하도록 인도해 내 가지고서 요걸 가르쳐야 되겠다는, 마음에 욕망과 포부가 가뜩 차고, 성령에게 기도도 하고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해야 될 것인데, 그저 나오기만 나오라 하는, 이래 놓으니까 무슨 힘이 있을 게 있어야지? 깨어서 반상노릇을 하면 참 복이 있고, 권찰노릇 하면 복 있고, 깨어서 목사노릇을 하면 복이 있고, 깨어서 목사노릇 하면 천하에 제일이 목사직이오. 그 다음에는 권찰직 반사직이오. 다 부장들도 반사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