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선지자선교회 1981년 7월 2일 목새

 

본문 : 막 9 :48∼50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여 소금이라는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또  "소금을 두고 의논하라" 소금이 좋은 것이지마는 맛을 잃으면 그 소금을 다시  회복할 수 없다. 그 세 가지로 소금을 말씀 했습니다.

여게 소금을 마하는 것은 녹는 것을 말합니다. 이 비유로 한 말인데 "불로서  소금 치듯한다." 이 말은 불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멸되는 그런 고통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소멸되는 고통인데 그 불에 타는 것처럼 소멸되는 고통인데 그러면  소멸이 되어서 아주 없어져 버리면 하지마는 또 그 위에 거기는 그 소멸하는  불도 꺼지지 안하고 영원 계속하고 또 거기는 구더기도 죽어 없어지는 곳은  아니다. 그러면 고통만 영원히 계속한다는 말입니다. 고통만 영원히 계속 하는데  그 고통이 불로 태우는 거와 같은 그런 고통인데 그 고통이 소금 치듯한다.

그러면 녹아지는 것 같이 한다.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그 존재든지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존재 자체를 위해서 있도록 그렇게 하지를 아니하시고 다른 것을  위해서 있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마는 자체가 알고 자체가 알고 다른 것을 위해서 사는 그런  참 평가적인 지능을 가지고 그렇게 사는 것은 의가 되고 또 그 자체가  주관적으로 그것을 알고 하지 안하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다른 것을 위해서  이용이 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거 있고 그런 두 가지 종류로 말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알고 자체가 자체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자체는 자체 아닌 하나님과 그 모든 이웃을 위해서  녹아지는 희생하는 그것이 자기의 본질과 본성이요. 또 그것이 존재 목적이요.

그것이 자기의 생애 법칙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들은 제가 다른 것을 위하려고 하지 않지마는 다른 것을 전부  위해서 있습니다. 큰 것은 작은 것을 위해서 있고 또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서  있고 이것은 저것을 위해 있고 저것은 이것을 위해서 상호 그것이 없으면 있을  수 없도록 돼 가지고 있는 것이 모든 존재입니다.

이 식물 하나도 다 그러하고 무생물도 그러하고 동물도 그러하고 버러지도  그러하고 아주 그 동물은 맹혹한 동물이라 동물이라. 다른 것을 위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해치고 삼키는 것 같지마는 맹혹한 동물 그거는 그것이 결과적으로  다른 것을 위해서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면 안되도록 그렇게 맹혹한 그것을 써서 맹혹한 그게 없으면 다른  것들이 많이 죽게 되고 경계하지 않게 되고 그것이 존속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되어서 우리 사람이 낱낱이 그걸 모르나 모든 것은 다 그러합니다.

마치 우리 한 몸에 이 지체가 저 지체를 위해서 저기 희생하는 그것처럼 사람의  몸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피조물이라 하는 것도 다 그렇게 되어가지고 그것이  계속되는 것인데 그 중에도 사람이라는 것은 인격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것이  변질이 되버렸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본질과 본성은 다른 것을 위해서 있고 자기 행복보다 다른 것의  행복 자기 유익보다 남의 유익 또 자기를 돌보는 것보다 남을 먼저 돌보는  그것이 이것이 근본 하나님의 모형인데 이것이 타락이 되어가지고 그것이  정반대의 것이 되어졌습니다. 이랬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대속을  하시가지고 본질과 본성을 바로 잡아서 주신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이래 잡아 주었는데 그 중생시킨 그 본질과 본성대로 사는 것은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이 말은 이 화목이라는 것은 화목이 두 가지 있는데 멸망케 하는  화목이 있고 또 살게 하는 화목이 있습니다.

좀전에도 그 배운 것처럼 바벧탑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그 참 화목을 주셨는데 그  화목이 변질이 되어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해서 이렇게 모아드는 그런 화목을  가지야 그것이 사는 긴데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님을 뽑아 놓고 제외하고  저희끼리 화목을 했기 때문에 그 화목은 멸망의 그 원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게 화목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해서 하나님으로 모아 드려서 참  하나님께서는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미끼로 가까이 되야 그게 사는 것이고 그게  평강을 얻는 것인데 하나님께로 이렇게 모두다 집합을 시키고 귀속을 시킬라고  하기 때문에 그 먼지만침이라도 하나님 앞으로 귀속시키는 운동이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상급은 결단코 잃지 않고 그것을 영원히 보존한다고 하나님이  선포를 했습니다.

또 그와 반대로 하나님에게서 조그만치라도 멀어지게 만든다든지 떨어지게  만든다든지 하나님과 이렇게 멀어지게 떨어지게 하나님에게서 돌아서게 이렇게  만드는 자는 그게 사람들이 그게 몰라서 하지 실은 자기 목을 목에다 돌을  매가지고 바다에 빠지는 그 인간이 제일 싫어하고 하는 것이 죽음인데 그  죽음보다 자기는 더 큰 손해를 본다 큰 그 해독을 받는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여 대해서 자가가 빠지느냐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여 돌에다 매어서 돌을 매가지고 바다에 던져서 죽이는 그걸  말하는 것이냐? 저 죽는걸 가리켜 말하는 것이냐? 다른 사람을 죽는 것을 가리켜  말함이라. 이렇게도 해석하고 저 죽는 걸 가르침이라 이렇게도 해석해서 그  해석이 참 애매합니다.

그러나 자기 죽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네가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것은  그것이 네가 바로 네 목숨 끊는 것보다 네게 대해서 더 손해다. 왜 무궁세계에  거 대한 보응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성경에는 보면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 없으나 실족케 하는 것은 화를 받으리라" 그렇게  다른 성경에는 말했습니다. 그와 같은 말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요 평강의 근원이요. 또 성장의  근원이신데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하나님에게서 모든 뭐 좋은 걸 얻지, 하나님  외에는 전부 해치는 것뿐이지. 줄자가 하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지은 것을 전부 당신에게로 이렇게 귀속을 시키가지고 이것들을 행복되게  하려고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노력하시다가 이게 안되니까 친히 사람을 입고  오시가지고 이 모든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도 의의 문제도 하나님을  화평한 문제도 이 문제를 대속해 놓고 이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이제는 잘못된  것은 다 것다가 사함을 시키고 다만 얼마라도 실질적으로 화목만 되어지면  요것이 이 생명을 얻도록 하려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노력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목케 하는 자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을  얻는다 해서 하나님하고 이렇게 귀속되고 거기다가 그 집합하고 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십니다. 왜 원하시느냐? 그것만이 생명이지 딴데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평강이기 때문에 원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화목이라는 것은 여게 말하는 화목은 하나님을 중심해서  하나님으로 이렇게 뭉쳐드는 그 화목을 여게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악령은 이 화목을 반대로 화목해 놓고 바벧탑을 쌓때와 같은 그런 화목을 되게  하려고 마귀가 애를 씁니다.

이래서 화목이 귀하다고 성경에 많이 말했으니까 아 이 화목이 귀하다. 이래서  사람들이 서로 화목하고 단합되는 것이 귀하다 단합이 귀하다 화목이 귀하다  하는 것은 평가를 합니다.

이렇게 하지마는 하나님을 중심해서 한다는 이것을 마귀라는 놈이 빼놨기 때문에  이 화목이 들어서 사람을 죽입니다. 화목이 들어서 사람을 살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화평을 줄라고 왔느냐 분쟁을 줄라고 왔다" 벌어트리기  위해서 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벌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왔다 그 무슨  말입니까? '너희들을 화목의 제물로 세웠다.' '화목케 하는 직책을 너희들에게 주었다.'  이렇게 성경에 말씀해 화목케 하는 직책을 주었다. 화목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  너희들을 불렀다 이랬는데 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화목을 일으킬라고  온기 아니라 분쟁을 일으키러 왔다." 그러니까 그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 없이  뭉친 그 뭉침이 그것이 깨어지고 그것이 갈라지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면 화목을 깨트리기 위해서 왔다. 화목을 그 하되 죽기까지 해서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왔다. 그러면 화목이 둘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깨트리는 화목이  있고 또 예수님이 또 죽기까지 해 가면서라도 화목을 일으킬라하는 그  화목이있고 화목이 둘이 있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깨트리는 화목은 무슨 화목이냐?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인간끼리 화목된  그 화목은 이것은 깨트려야 됩니다. 또 하나님을 중심해서 화목하는 이 화목은  자기의 모든 것을 이 화목을 이루기 위해서 화목 운동을 위해서 다 쓰이지는  그것이 우리의 직책입니다.

소금을 두고 화목이라. 이 말은 네가 사람을 하나님에게로 귀속시켜서  하나님으로 하나되고 진리로 하나되고 또 진리로 하나됨으로 진리로 인간끼리  하나되고 하나님을 중심해서 인간끼리 하나되는 그 일을 위해서 네 존재라는  것을 다 투자할 그것을 각오하고 투자하는 그 방편으로 화목해라. 너의 있는  모든 것을 다 그 화목을 위해서 너는 다 써야 되고 화목 위해서 쓰기 위해서  네게 있는 것이기 때문에 화목 위해서 쓰는 이 일을 위해서 네가 전부다  투자해서 녹아져라. 그것이 네가 사는 것이라.

만일 녹아지지 아니한 부분은 얼마든지 녹아지지 아니한 부분은 그 부분은 언제  녹아지는가? 소금을 세 번 말했는데 녹아지지 아니한 부분은 그 부분은 언제  녹아지는가? 소금을 세번 말했는데 녹아지지 아니하는 부분은 어데서  녹아집니까? 이 화목을 위해서 하나님과 한 덩어리 만들기 위해서 녹아지지 안한  그 녹아지지 안한 그것은 지옥불로 녹아집니다. 지옥불로 녹아지요. 화목을  위해서 녹아지는 것은 지옥불로 녹아지지 아니하고 지옥불로 녹아지지 아니하고  하늘나라의 생명으로 그것이 녹아집니다.

생명으로 녹아진다는 말은 여러분들이 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심방을  하든지 전도를 했든지 또 자기가 무슨 물질을 얼매 희생해 다른 사람을  구원했다든지 이렇게 남을 구원할 때에 자기가 힘이든지 정신이든지 마음이든지  물질이든지 그것을 투자해서 쓸때에 그때에 어떻습니까? 고통이 옵디까 기쁨이  옵디까? 예. 어떤 게 옵디까? 그거 아무 체험 없어요. 와 대답이 없어.

중간반 반사들 어때 제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고만한 수고를 했으면 아  고걸 고때 내가 갔더라면 고기 구원을 얻을 터인데 고만 내가 가지 안해서  구원을 못얻었으면 그날은 비오는데 안갔으니까 대단히 평안하겠습니까? 몸도 안  평안하고 마음도 안 평안하고 아 그거 내가 갔더라면 그 사람이 오늘 주일을  지켜서 은혜를 받아서 고 사람이 꼭 와야 그 학생이 와서요 말씀을 들어서  은혜를 받아야 될터인데 그만 내가 데리러 갔으면 올긴데 데리러 가지 안해서  안왔어. 이 말씀을 못들었으니 이 말씀을 언제 이런 설교가 나올런지 모르는데  오늘 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설교가 있었는데 그만 오늘 그 예배시간에 그  사람 참석을 못했네. 이리되면 그날 가지 안함으로서 수고 안했지요.

그러면 그 수고 안했으면 안하지 여러분들이 체험했지. 그러면 마음만 평안하지  안하지 몸은 평안할까요. 밥맛도 없습니다. 밥맛도 없고 고만 그 몸이 평안하지  안하고 뭐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마음에 불안이 있을 때에 제일 몸이 많이  상합니다. 뭐 밥한끼 안먹은 것보다도 또 어떻게 일을 많이한 것보다도 그럴때에  사람이 고만 눈도 쏙 들어가고 밥맛도 없고 그만 아주 그 제일 많이 상하는게  그게 많이 상하는 것이요.

그런데 그 반대로 그날 자기는 갈 수 없었는데 참 몸을 봐도 갈 수 없었고  형편을 봐도 갈 수 없고 그랬는데 그런 것을 아무래도 안된다. 그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주실지 아느냐? 그 사람이 오늘 주일날 살아 날 사람인데  참석안해서 줄을런지 알겠느냐?  이러니까 다른 것 모든 것 제해 놓고서 갈 가 가지고 그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데리고 왔는데 마침 그날 그 사람에게 있는 말씀이 뜩 나와가지고 그  사람이 은혜를 받아서 아주 회개를 하고 새로워졌습니다.

그러면 그날 자기가 그 사람을 모든 사정을 다 무릎쓰고 갔으니까 그일이 낭파  됐겠소 안됐겠소? 또 그런데 거기 갔으니까 그 사람 몸이 많이 피곤했겠소. 안  피곤했겠소. 대답해 봐요. 남반 대답해봐요. 예. 피곤했겠소 안 피곤했겠소. 아  물론 피곤했지. 그일은 낭파됐는가? 낭파됐지 그것 때문에 손해 갔지. 손해갔다  그말이오.

그러나 그 사람이 은혜를 와 가지고 받아서 마침 고게 대한 말씀이 나와가지고  그 사람이 아주 은혜 받아 회개를 했습니다. 그러면 일도 손해봤고 자기  피곤한데에 갔다오니까 몸은 더 약해지고 이랬지마는 그 일도 녹아졌고 자기  몸도 녹아졌지마는 그 녹아짐으로 인해서 자기에게는 기쁨이 있습니까 고통이  있습니까? 기쁨이 있소. 그 기쁨은 참 가치 있는 기쁨입니다. 그만 그 기쁨이  있으면 또 평강이 오지 또 육도 그 기쁨과 한 동시에 밥맛도 돌아오고 건강도  오고 또 되지 그러면 녹아지는 것이 하나는 데리러 안갔고 하나는 데리고  와졌으니까 자 데리러 안간 그것은 녹아지는 것이 먼저입니까 뒤입니까?  데리러 안간 그것은 녹아진 것이 먼저요 뒤요. 녹아진 것은 뒤고 먼저는  평안하지. 그거는 죽이는 운동이요 죽이는 운동 그렇다 그말이오. 살리는 운동은  먼저 녹아졌습니까 뒤에 녹아졌습니까? 먼저 녹아지고 뒤에는 기쁨과 평강이  왔습니다.

이러니까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이 하나님께로 귀속시키기 위해서 네가 녹아지는  그 본질 본성을 네가 그대로 가지고 녹아지는 것을 먼저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물 한 그릇 떠 준 것도 조그만한 수고한 것도 결단코 하늘나라에서 상을 잃지  안할 뿐만 아니라 상을 안 잊어버리고 베풀뿐만 아니라. 심으는 자에게 씨를 더  줘서 더 많이 줘 가지고 더 많이 심을 수 있는 더 희생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주어서 의의 열매를 풍성하게 하겠다 하는 이것이 하늘나라의 사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게 소금을 세 번 말했어요.

그러면 네가 이 세상에서 희생할 것을 희생하지 아니했으면 다른 사람을  실족케하고 이렇게 정반대로 이렇게 너 좋기 위해서 너 평안하기 위해서 너 좋기  위해서 이렇게 하나님께 귀속시키는 일 하지 안했으면 그 후에 불로 소금 녹듯이  그렇게 녹우리라 녹우면 녹아지면 없어지면 하지마는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없어지지 아니하는 불도 꺼지지 않는다. 그 불도 영원히 계속하고 녹아지는 것도  영원히 계속하고하는 그 계속을 당한다.

그러면 우리가 이 현실에서 녹아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빛이 되고 덕이 되고  모본이 되어지고 또 자기의 그 요소는 하나님에게 귀속이 되어지고 진리와  하나가 되어지면 고 현실에서 활용하던 그 기능은 살아서 살라하면은 죽어야  된다 말이오. 살라하면 희생해야 된다 말이오.

희생으로 살아라. 살아서 영생하지마는 그때에 안일을 취해서 희생하지 않기  위해 갖고 하나님과 진리를 팔고 다른 사람에게 미혹을 주고 말하자면 구원의  반대되는 길을 걸어서 그랬으면 영원히 불로 소금 치듯한다.

그러면 네가 영원히 불로 네 요소가 녹든지 그러면 네 요소가 지금 녹든지 이  다음에 불로 녹든지 지금 녹으면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녹는데 그러니까 네  기능과 네 요소가 지옥에 가 가지고 영원히 녹든지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영원히  녹든지 너는 녹는 존재다.

그런데 이 녹는 것이 어떤 것인 줄 아느냐? 이 녹는 이것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녹아지지 못하는 것이다. 기회를 놓치면 이 생명적으로 녹아지는  녹아짐은 영원히 가지지 못한다. 소금이 좋은 것이지만 맛이 변하면 다시는 짜게  하지 못하신 어떻게 복구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지옥에 가 가지고 영원히 녹아질 그 녹아지는 그것은 이 세상에서  녹아지지 안했기 때문에 거기 가서 녹아지는 것인데 이 세상에서 녹아지지  아니한 그것이 그것은 다시는 세상에서 녹아져서 하늘나라의 생명으로 녹아지는  그 녹아짐으로 다시 복구할 수 없다.

세상에서 녹아지는 그런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지옥불에서 녹아지는 그것을  만나게 되는데 그 녹아진 그것을 다시 이것을 회복시켜서 이 영원한 지옥에서  녹아지는 그것을 벗어나고 하늘나라 녹아질 수 있는 녹아지는 그 녹아짐을 네가  다시 만날 수 있느냐? 다시 만나지 못한다.

네가 녹아짐으로 이 세상에서 화목을 위하여 녹아짐으로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너는 녹아지는 사람이 되는데 녹아지는 사람이 되는데 네가 세상에서  화목을 위해서 녹아지는 하늘나라에 가서 녹아지는데 네가 너를 위해서 녹아질  것을 녹아지지 안하면 영원한 그불에서 녹아진다. 그래서 여 소금을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요 세 가지 소금을 기억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이 소금이 일했습니다. 소금으로 세상에 녹아지셨는데 그러면  소금으로 녹아지실 때에 그때에 예수님은 녹아지는 것도 기뻐했습니다.

십자가상에서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은 이 죄악성이 있기 때문에 죄악성이 있기 때문에 녹아지기  전에는 고통을 당합니다. 너희들이 잠깐 고난을 당하지 안할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녹아지고 난 다음에는 기뻐합니다. 녹아지기 전에는 고통을  당해요. 왜? 고통을 당하나 부패성 그놈이 지금 들어서 고통을 당하는데  녹아지고 나면은 나를 녹아지지 못하게 고통스러운 사람은 내가 녹아짐으로 고게  해당된거는 죽어버렸다 말이오.

죽어 버렸으니까 이제 그것이 없으니 녹아진 살고 나니까 녹아짐으로 기쁨이  충만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영원히 기쁜 것은 이매 녹아진  것으로서 기쁘고 또 영원히 녹아짐으로 기쁩니다. 요것에 맛을 모르면 그 이해를  못하게 돼요. 고것을 체험하고 맛을 알면 이제 자기가 이해가 될 것이고 기쁠  것입니다. 그래 생명에 속해 가지고 녹아지는 것도 계속 그러합니다.

또 이 생명으로 녹아지는 하늘나라에서 녹아지는 것도 녹아진다고 없어지는 것  아니오. 없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다른 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다른걸  살리기 위해서 다른 것을 행복되기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는데 희생함으로  없어지는게 아니라 없어지지 안하고 그 희생하면 희생할 것이 어떻습니까?  이제는 희생할 것이 없어지지 안하고 더 큰 희생을 할 수 있도록 자꾸  성장됩니다. 지위가 자꾸 이래 승격이 됩니다. 그것은 세상이요 하늘나라에서는  그 성장 승격이 되는지 몰라도 세상에서는 자꾸 성장 승격이 된다 그말이오.

심으면 이래 녹아지는 것인데 그러면 씨를 또 더 많이 준다. 또 심어서 많이  준다. 그러니까 네게 모든 것이 풍성하고 넉넉해서 "의의 열매를 가득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는 그것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계속 녹아지는데 계속 녹아지는데  녹아지고 없어지지 안하고 계속 녹아지니까 계속 녹아지니까 녹아짐으로 인해서  자기 아닌 다른 것들은 어찌됩니까? 하나님은 어찌되요. 저 ○○○ 조사님  대답해봐. 하나님 어찌돼요. 예. 하나님은 어찌돼. 고만 범벅이 돼 가지고 무슨  자꾸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졸졸 안 따라 나오면 헛일이라. 아 하나님은  어찌돼? 무궁세계 가 가지고 영원히 녹아지면 녹아지는데 녹아지되 없어지지  안합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안합니다. 암만 녹아져도 없어지지 안해요.

그런데 그 녹아짐을 인해서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탄식을 합니까?  꼬시다고 합니까? 기뻐합니까? 만족을 합니까? 하나님은 어때 하나님은 기뻐해.

그럴 것 아니요. 하나님이 내 아들아, 내 아들아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말이오. 하나님이 기뻐하셔 하나님이 만족히 기뻐하셔 또 자기 아닌 모든  피조물들은 어찌되지 대답해봐. ○○○씨 예. 기뻐할 것이 아니라 기뻐만할 게  아니라. 그것들은 자꾸 부요해지지 나로 인해서 나로 인해서 이게 배가  고파가지고 야단을 지기다가 울다가 어머니가 젖을 먹이면 그게 좋다고 어머니  젖을 만지면서 좋아서 이 어머니 가슴을 툭툭 두드리면서 본능적으로 말이오.

그러면 그 어머니는 젖을 빨아 먹으면 좋아하면서도 어머니는 좋아해요. 안하요.

예. 어때 그러면 그 기쁨 그 좋은 것 그뭐 비슷하다 그기지 그거 가지고는  비유는 안됩니다. 예 모든 피조물은 나로 인해서 내 젖가슴에서 내가 논 그것이  내 젖을 빨아먹으면서 좋아서 배고파 울고 이러다가 젖을 먹여 주니까 좋아서  젖가슴을 두드리고 반기면서 좋아서 발로 이래하면서 좋아하는 형용하면서  어머니를 기쁘게 하게 하기 위해서 말로 하면서 본능적으로 이래하면서 좋아서  배가 부러지지. 응 그러니까 그 자체는 그 젖 안 먹으면 죽을 터인데 젖을 먹으니까 그 좋고  살아나고 성장하지 않소. 그 자체는 좋고 어머니는 또 그 젖을 먹이니까 좋고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서 희생하는 것은 이런 그 희생이 많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녹아지는 것은 녹아져도 없어지지 안하지 없어지지 안하지. 또  녹아짐으로 상대방이 그것이 살아나지 또 자기는 없어지지 안하니 계속해 하지  하나님이 기뻐하니 좋지 자기에게 소속한 것이 자기로 인해서 그게 잘되지고  행복되지니까 좋지 이것도 이 세상에서 맛을 안보면 안 된다 그거요.

어떤 사람이 참 그 빈약한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에 지금 큰 개울이 하나 타고  들어오는 것을 그것을 도무지 그 마을은 그 해결할 수 없는데 어떤 부자가 와  가지고 그것을 자기가 돈을 드려서 뎀을 해 가지고 막아놨다 말이오.

막아놨는데, 막아놨는데 그해 그만 홍수가 져 가지고 마구 물이 와 가지고 그  막아논 그 뎀 해놓은 그 둑을 물이 넘어 왔어요.

물이 넘어서 오니까 넘어 오니까 사람들이 그 물이 넘어 오니까 그것을 단속을  하고 뭐 물없는 평안은 못갔지마는 물이 넘어오게 그 둑을 안만들었으면은 그  물이 넘어와 가지고 그 마을 사람 몰사했을 것이라 말이오. 몰사했을 것인데  자기가 돈을 드려서 원통하겠습니까? 세상에서도 그런 것이라 하늘나라에  녹아지는 거는 그런 것이라 그 녹아지니까 또 그러는데 돈이 들었는데 이 돈이  없어지만 하지마는 그로 인해서 돈은 더 많아지네요. 이것이 기독교의 사람이요.

이러니까 싼다씽은 말하기를 '하늘나라 가 가지고 거기는 다른 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자기 희생하는 것이 십자가인데 그  십자가의 맛을 참 봤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십자가가 없으면 나는 주님 앞에  기도하고서 십자가 있는대로 날 보내달라 하겠다. 왜? 십자가의 이 맛을 단단히  봤다 그말이오. 십자가로 인해서 하나님 기뻐하는 것을 자기가 봤지.

또 다른 상대방들이 기뻐하고 행복된 것을 봤지 자기 기쁘지 이러니까 하나님도  자기도 모든 이웃도 다 기쁘고 즐겁지 이것은 점점 그래도 성장 돼가지 자본은  모지래 나가지 안하지 이러니까 십자가의 이 비밀을 깨달아서 그분이 말하기를  나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만일 거기 십자가가 없으면 주님에게 기도하고서  십자가에 있는대로 갈란다. 그 십자가의 맛을 그렇게 봤기 때문에 그 사람은  일생동안 십자가의 걸음입니다. 십자가를 떠나지 안했소.

그러면 십자가는 뭐 입니까? 그것이 소금 녹아지는 소금이라 그말이오. 화목을  위해서 녹아지는 소금인데 소금을 두고 화목이라. 너희들이 이렇게 녹아지라.

그러면 무궁세계에 생명의 희생을 네가 영원히 하는 그런 존재가 되어질 것이고  이것을 하지 안하면 영원히 불가운데서 사망의 희생을 하는 그것이 영원히  되어지리라 하는 여게 소금을 세 가지 소금 말씀한 것을 기억합시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2916 셈에 대하여/ 창세기 9장 21절-27절/ 810617수새 선지자 2015.11.08
2915 셋 결합 / 베드로후서 3장 13절/ 850830금새 선지자 2015.11.08
2914 셋과 결합/ 베드로후서 3장 6절-13절/ 850904수야 선지자 2015.11.08
2913 소경 바디메오/ 마가복음 10장 46절-52절/ 870222주새 선지자 2015.11.08
2912 소경 바디메오/ 마가복음 10장 46절-52절/ 870222주전 선지자 2015.11.08
2911 소경 바디메오/ 마가복음 10장 49절-52절/ 870223월새 선지자 2015.11.08
2910 소경 바디메오/ 마가복음 10장 50절-52절/ 870222주후 선지자 2015.11.08
2909 소경됨을 발견하라/ 마가복음 10장 51절-52절/ 870303화새 선지자 2015.11.08
2908 소경을 고치는 길/ 베드로후서 1장 4절-11절/ 1977년 32공과 선지자 2015.11.08
2907 소금/ 마가복음 9장 48절-50절/ 810703금야 선지자 2015.11.08
2906 소금/ 마태복음 6장 13절-16절/ 800224주전 선지자 2015.11.08
» 소금/ 마가복음 9장 48절-50절/ 810702목새 선지자 2015.11.08
2904 소금/ 마가복음 9장 48절-50절/ 810703금새 선지자 2015.11.08
2903 소금 비유/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40613수새 선지자 2015.11.08
2902 소금비유/ 마태복음 5장 13절/ 1980년 7 공과 선지자 2015.11.08
2901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00229금새 선지자 2015.11.08
2900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00224주후 선지자 2015.11.08
2899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017목새 선지자 2015.11.08
2898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016수야 선지자 2015.11.08
2897 소금과 빛/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018금야 선지자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