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8 19:46
셋 결합
본문 :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오늘 아침에는 불도 없고 전기도 없고 그러면 전기가 없어서 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기도하기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생각할 것은 이 우주와 영계의 주인인 큰 세력을 가진 자존의 세력자. 자존 전능의 세력이 있으니 이 큰 세력을 오늘 아침에 우리들이 각자 생각합시다.
제일 큰 세력은 자존하신 하나님의 본체와 또 하나님의 역사인 본체의 역사인 영감과 또 영감이 문서로 나타난 진리가 있습니다. 이 셋은 자존하신 것이며 모든 존재들은 이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지금도 보존과 관리와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이 셋의 능력과 뜻으로 말미암아 움직이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 지극히 큰 능력만이 영생을 가졌고, 영원한 생명을 가졌고, 평강과 기쁨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는 없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어떤 피조물이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이 셋이 주어서 가진 것인데, 가졌다가 이 셋의 뜻에 합당치 않으면 빼앗아 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셋만이 영원하고 무한하신 그 능력과 지혜와 사랑과 기쁨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피조물은 어떤 피조물이든지 이 셋으로 더불어 연결이 되어 있으면 생명과 평강과 기쁨이 되고. 셋과 끊어지는 것은 사망과 고통과 슬픔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셋과 피조물이 온전한 결합을 가질 수 절대 없습니다. 온전한 결합을 가질 수 없는데, 이 온전한 결합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온전한 결합을 가진 분이 있었으니 곧 예수님이십니다.
완전한 이 결합을 당신은 근본 원죄와 본죄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결합되어 있는데 다시금 결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결합하신 것은 댁자들이 이 셋 세력과 끊어져 있는 이것을 결합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이렇게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죽기까지 화평을 이루어서 대속을 하셨으니 이 공로를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와 완전 결합 또 본체의 역사와 완전 결합 또 역사가 나타난 문서 계시와 완전 결합 이 셋 결합을 완전히 이루신 이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인데 이 완전한 결합을 이루시고 그 결합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결합은 우리를 대신해서 한 결합인데 그 결합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고로, 택자는 중생되기 전에 벌써 법적으로 계약적으로는 완전한 결합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되어 있습니다. 이제 중생한 후에 우리가 신앙 생활을 시작해서 하는 것은 이 완전한 셋 결합을 했는데 이 결합을 부정하느냐 이 결합을 영접하고 이 결합되어 있는 자로 사느냐, 이 결합을 배반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우리가 이 셋으로 결합되면 과거에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죽었던 모든 생명이 다 살아나게 됐습니다. 살아나고 하나님의 공심판도 다 면하게 되었고 이렇게 되었는데 이것이 실상으로 인정하고 입고 있느냐 실상으로서는 부정하고 벗느냐 하는 것이 우리 현실 현실에서 나타납니다. 그 현실 현실에 우리의 마음의 기능도 몸의 기능도 영의 기능도 참 가하는데 그때의 그 현실에서 이 셋의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된 것을,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결합된 것을 벗어버리지 안하면 이 결합된 채로 그 현실을 통과하게 됩니다. 현실이라 하는 것은 한 번만 오지 두 번 오는 거 아닙니다. 현실을 통과하면 되기 때문에 통과된 그 현실은 이 결합으로 통과했기 때문에 다시 그 현실이 없는 고로 결합으로 영원합니다.
또 새로 운 현실이 옵니다. 새로운 현실이 오면 또 그 현실에 해당된 우리 심신의 기능과 영의 기능이 이 결합을 가지고 통과하면 그것은 결합이 됐습니다. 그때에 결합에서 결합으로 통과할라고 할 때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인 이 세상은 결합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왕권을 가지고는 방해하지 못하지만 우리를 유혹적으로 침노하는 이런 방해물로서는 방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방해할 때에 우리가 그 방해에 이 셋 결합을 빼앗기지 안할라고 하면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은 이 셋 결합대로, 결합 때문에 다 희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희생되면 희생된 거는 이 셋 결합의 것이 됐습니다. 그렇게 통과됐을 때에는 우리의 기능은 이 셋 결합의 것이 됐기 때문에 영생을 가졌고, 또 악령은 우리를, 결합한 이 결합을 버리라고 하는데 버리지 안했기 때문에 버리게 하는 그 악령은 우리에게 패전했고 우리는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셋 지극히 큰 능력이 이래 하라는 것을 항상 명상하면서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고, 이 셋 지극히 큰 능력과 아무도 피조물로는 결합할 수 없는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완전 결합의 공로를 베푸셨습니다. 완전한 결합의 공로를 베푸시고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계약적으로 입고 있고 법적으로 입고 있고 대심판적으로 입고 있습니다.
입고 있는데, 입고 있는 이것을 현실에서 벗느냐, 입고 그 현실을 통과하느냐? 입고 현실을 통과하면 그 현실은 영원히 다시는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통파로 승리로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많은 현실이 자꾸 바꿔 오는 것은 그 현실 현실마다 이미 아직까지 미정되어 있는 것이 학정이 되어지고 확정된 것은 영생하기 위하고 또 거기서, 패전한 것은 영원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이 셋 큰 세력과 결합된 것을 세 가지 면으로 입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으로 입고 있고, 법적으로 입고 있고, 또 하나님의 공심판적으로 자고 있는 이것을 우리 현실에서 어떻게 하든지 벗지 안하고 소유와 몸과 생명도 어떤 것을 빼앗길지라도 이 결합만 내가 버리지만 안하면 나는 지극히 큰 이 셋 능력. 하나님의 본체와 하나님의 역사와 역사의 나타난 진리와 결합되었기 때문에 이는 영생이요 평강이요 하나님의 모든 것은 유업으로 받을 수 있고, 하나님과 이 결합으로 인해서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을 통치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제사장과 선지자 왕의 직책을 영원히 하면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현실에서 이 셋을 벗지 않기를 우리가 기도하고 힘써서. 주님이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시행해 주시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 셋 결합을 현실에서 벗지 안하고 입고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