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믿음

 

1980. 11. 9. 주전

 

본문 : 디모데후서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에베소서 1:4-6,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4:5-16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디모데후서 1장 9절과 에베소 1장 4절로 6절과 4장 15절로 16절을  봉독했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여게 관한 말씀을 증거를 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있은지 후 부터 시작된 구원이 아니고 우리가 잇기전 구원이 시작된  것이빈다. 성경에 여게 저게 흩어져 있는 것을 모두어서 조직적으로 체게적으로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 정신 차려 듣지 아니하면 모르고 또 여러분들이 이  배운 것을 이 고계나가서 알지도 못하고 벌로 말하면 그들에게 오히려 정죄 받고  이 생명의 도를 빼앗기기 쉽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구원인 이 구원의 요소가 어떤  요소가 아 병합해 가지고 우리 구원이 됐나 하는 것을 증거하려 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요소가 어떤 것이 어떤 요소가 합해져 가지고 우리의 구원이 되엇나 하는  것을 증거하고 도 시간 있으면 그러면 이 구원이 앞으로 어떻게 영생할 것인가  하는 것을 증거하려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지난 주일에 말씀한 거와 같이 하나님의 영원전 자존하심에서  부터 우리 구원이 시작된 것입니다. 자존하셨다 말은 스스로 계셧다는 말인데  아무 원인이 없이 당신이 모든 것의 원인으로 홀로 계신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사람도 산도 바다도 지구도 이 지구도 우리가 보는 저 별로 보여지는  그런 것 중에 하나인데 우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이것보다 몇십배 몇 백배  몇 천배 더 큰 별들도 있습니다. 그거는 천문학자들 자기네들의 지식에 의지해서  말합니다. 우주에는 이 지구 땅덩어리와 같은 거 이보다 작은것 이보다 작은 것  그런 것이 수없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도 다 원인이 있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다 영원자존하신 이 분의 이분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은 것들이요. 큰  것도 이분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고 작은 것도 이분으로 인해서 있고 두려운  거쇼도 아름다움 것도 다 영원 자존하신 이분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고 작은  것도 이분으로 인해서 있고 두려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다 영원 자존하신  이분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아 있는 것들입니다.

강한 것도, 약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모든 것이 다 이 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져  있는 것이지만은 이분 한분만 아무것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아무것으로  인해서도 아니고 홀로 계신 분이십니다. 이분 한분만이 홀로 게셨고 (그 문을  뒤에 고 아 보십시요. 그 고리가 있습니다) 이분만이 홀로 게셧고 모든 것은 다  이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영원전 자존하셨다 그말은 이분만이  아무것으로 인하지 아니하고 홀로 계신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자존하신  하나님에게 대해서 많은 시간을 거쳐서 자기 지식이 잇는 대로 어 이분에 대한  지식을 차차 넓어지고 자라감에 따라 하나를 알던 지식이 두가지를 알고 열 가지  백 가지 천 가지를 알고 껍데기를 알다가 그 안껍데기를 알고 또 그 안에 또 속  껍데기를 알고 더 그 속에 있는 것을 이렇게 알아 들어감에 따라서 우리가  지식이 자라 발견 하는 대로 발견되는 이 모든 것이 (저 조는 분 졸면 안되 졸면  마귀되 졸면 귀신되 마귀 놀음하고 별수 없어) 진리를 모르고 진리가 그 속에  없으면 결국은 뭐 교회 나와 봤자 마지막에는 기본 구언이나 얻지 건설 구원은  헛일입니다.

마귀 자식 되고 맙니다. 모르는데 제가 무엇을 하겟읍니까 알고 경해도 알기  어려운데 짐승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총을 쏴고 활을 쏴 가지고 어떻게 마췬다  말이요. 잇는데도 모르고 없는데 쏴 가지고 무엇이 갖다가 짐승이 잡히겠읍니까.

그와 같습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서 다름 사람이 발견하지 못한  은밀한 것으 ㄹ발견했으면 은밀한 그것도 이 자존자로 인해서 그것이 생겨  져ㅅ다는 것을 자기가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넓고 큰 것을 자기가  발견했다면 그 넓고 큰 그것도 이 자존자 이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을 자기가  알아야 되니다., 그러기에 자기 지식이 넓어 감에 따라 이분을 더 넓게 알고 자기  지식이 커짐에 따라서 이 분의 크심을 알게 되고 자기의식이 세밀해 감에 따라  이 분의 세밀하심을 자기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게시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인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어떤 유력한 과학자가 물리의 오묘한 것을 알고 그것을 있게 하신 이  자존자를 모르면 그 사람은 멸망입니다. 그 지식이 생명이 엇는 지식이요. 목이  끊긴 지식이기 대문에 그 지식은 세상에 잇는 동안에 죽이는 역사만 햇지 살리는  역사는 하나도 못하는 생명의 적이 되고야 마는 것이비낟. 그러기에 성경에서  알고 또 이 모든 자연게시에서 게시라 말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뜻을 보여  준다 마링비낟. 자연게시에서 보여 주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또 이  성경에서 알고 최고도에 있는 영감으로 이렇게 알아 가면서 아느넋만치 자기는  자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는 가운데서 자라야 되지 알지 못하고 자라는 그 모든  것은 다 탈선적으로 병적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영원 자존하신 이  분에게서 부터 우리 구원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저 말로 쉽게 이럴기 아니라 돌아  가서는 자존하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죽는 날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빈다. 보는  대로 들리지는 대로 접촉하는 대로 아 자존한 거이 있는가 찾아보자 여러분들이  자존한 것이 있는가 찾아 보십시요. 자존한 것이 어디 있는가 찾아 보십시요.

자존한 것이 하나도 없을대에 자존이 귀하다는 것을 알 것이요.

자존한 것이 하나도 없으면 그것이 어떻게 존재하는가 막살이 미련을 가지고  모르면 그것도 스스로 있지 저절로 있지. 그런 망령을 부리지 말고 그럴 때에는  성경에 가서 물으면은 그것이 어떻게 해서 있는가 하는 것을 알려 줍니다. 성경은  하나도 빠짐이 없이 그것을 다 알려 ㅈ도록 모아는 하나님의 지식이니다. 그럴  때에 자존하신 분은 한부이시라 그러면 모든것은 자존하신 한분이신 이분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있게 됐다 하여 자존하신 이분은 모든 것보다 크심을 모든  것의 근원이심을 모든 거이 이로 말미암았고 또 이로 인해서 있고 영원히 이로  인하여 존속하고 살수 있는 이점을 점점 알아서 이 지식이 넓어지고 커지고  확고해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 자존하신 이분이 당신의 속성인  당신의 본성인 사랑을 통해서 이 자존하신 분이 당시의 본성을 통하여 이제는  본성을 입고 사랑의 본성을 입고 자존하신 분이 사랑의 본성을 입고 이 자존하신  분과 사랑의 본성이 둘이 하나 되어 당시의 가쁨을 마련하여 입고 당신의 기쁨을  입고 당신의 속성인 기쁨을 입고 자존하신 분과 당신의 본성인 사랑과 당신의  기쁨에 이 속성이 하나되어 하나되어 완전하신 이 완전을 입어 완전의 속성을  입어 완전의 속성과 동행해서 이것이 역사하여 이분들의 뜻을 만들었으니  이분들의 뜻을 만들었으니 곧 진리입니다.

자존하심과 살과 기뻐하심과 온전하심 이는 논리적으로 말을 하니까 이러하지  단일성이요. 함께 자존하신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속성이시빈다. 이래 가지고  완전하신 이 하나님의 자존하심과 하나님의 사랑과 한님의 기버하심과 하나님의  완전하심의 이 뜻이 하나를 만들어 냈으니 곧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존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과 하님의 기쁨의 속성  하닌ㅁ의 완전의 속성 하나님의 뜻의 이 역사 이 다섯이 하나를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목적을 만들엇습니다. 하닌므이 목적이 정해져있습니다. 이러면 이제  몇입니까 목적까지 몇이비까 에 여섯 가지 네 요 학생들은 대답을 잘합니다.

목적까지 여것가지 입니다. 이 여섯이 여섯이 이제는 이 여섯을 목적을 정할  그때부터 여원한 때 전인데 그때부터 영원 무궁한 예정을 만드셧습니다. 영원  무궁한 예정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이 예정 안에 내주하십니다. 예정을 에정을 입었습니다. 에정 안에 목적이  안에 주장하고 목적이 내주하고 목적 안에 한나미의 뜻이 내주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 하나님의 완전이 내주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내주하시고 하님의 사랑이  내주하시고 그 안에 자존하신 하나님이 내주하셔서 이렇게 만들어 충만하여  이제는 이 여섯이 하나되어 창조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창조 안에 내주하십니다.

이제 이 창조와 합하여 하나님의 이 섭리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를 만들어 섭리에  역사 안에 내주 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는 무엇이 내주  했는고 하니 하나님의 섭리 안에는 하나님의 창조가 내주해 있고 창조 안에는  하나님의 예정이 내주해 있고 에정 안에 하나님의 목적이 내주해 있고 하나님의  목적 안에 하나니의 뜻이 내주해 있고 하나님의 뜻 안에 하나님의 완전히  하나니의 완전안에 하나니므이 기븜이 하나님의 기쁨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자존하신 하닌ㅁ의 내주하셔서 이렇게 역사해 가지고 이제는  이 전부가 합하여 하난미의 섭리로서 도성인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하시고 창조가지 하셔서 창조 안에 게시는 분이 당신의 섭리로 창조를 입고  피조물이 접할 수 있도록 나타나신 것이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이비낟. 그러면 예수님의 신인양성 일위로 나타나신  하나님이 사람되어 창조주가 피조물 되어 나타신 것은 하나님이 피조물이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피조물을 입으시고 피조물 안에서 피조물들에게  나타나셧습니다. 이 도성인신에 이 역사를 이루워 삼십 삼년에 삼십 삼년  사개월의 대속의 사생활을 우리를 대신해서 사생활 우리를 대소하시기 위해서  댓혹의 공생활 이 대속의 사생활과 대속의 공생활이 이것이 십자가 상에서  피력이 됐습니다. 완성이 됐습니다.

그러면 완성이 됨으로 이 공로로 인해서 완성된 이 완성으로 나타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곧 대형으로 사죄와 대행으로 칭의와 대화목 재물로 이  새생명의 공로라는 이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에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이 대소의 이 공로 안에는 얻는 것이 내주하여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의 그 공로와 그 공로 안에는 삼십 삼년 사개원의 대속의  공사생활과 그 속에는 도성인신 하심과 그 속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게약과 그  속에는 하나미의 창조 그 속에는 하나니므이 예정 그 속에는 하나님의 목적 그  안에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 그 안에는 하나님의 기쁨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  그 안에는 자존하신 하나님이렇게 순위적으로 하나니미 만드시고 역사하기고  만드시고 역사하고 만드심 안에 게시고 역사 안에 게시고 공로 안에 게시고  이렇게 역사하심이 우리의 영을 중생시켜 우리의 중생 한 영 안에 까지 오셔서  영은 그의 집이 되고 그의 거처가 되고 이 모든 것은 그의 원인과 그의 생명과  지헤와 능력과 주가 되어 내주하시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중생은 이렇게  간단하게 일시에 된것이 아니고 우리의 중생 안에는 무엇이 내주해 있읍니까  자존하신 하나님이 내주해 게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주해 게십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하나님의 완전하심이  하나님의 뜻이인 진리가 하나님의 목적이 하나님의 에정이 하나님의 창조가  하나님의 그 섭리가 하나니이 도성인신하신 그 역사가 또 생애와 십자가의  재물로 대속하신 대속하신 이 세가지 공로가 중생된 영 안에 내주해 있습니다.

이것이 중생된 영 안에 있는 능력이요. 지헤요 공로요 본질이요 본성이요  생명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목적까지는 그 본질과 본성이 단일성의 것으로 햇는데  단일성의 것인데 목적까지는 단일성의 것인데 목적 다음 예정부터는 두 가지  종류로 분류됐으니 하나는 목적의 그 원줄기요. 하나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그기에 필요한 모든 이용의 것들로 예정되어  이 예정은 생명에 속한 것과 또 이용에 속한 것과멸망에 속하 그것 그 모든 것이  크게 말하면 하나는 생명이요 하나는 사망이요. 하는 주체요 하나는 거게 소유로  이렇게 분리해서 말할 수 있도록 그때부터 이제는 두ㄷ가지로 나누워 지는  역사가 시작돼ㅅ으빈다.

모든 이 종교는 그 근원이 어디서 부터 시작돼ㅅ느냐 모든 이 종교의 근원은  하나ㅣ의 목적 다음 예정에서 부터 뿌리 밖에 나온 것이비다. 예정에서 뿌리 밖애  나와 에정의 것이 창조로 벗어 나가고 창조의 것이 섭리로 벗어나가 이렇게 벗어  나간 것이 이 종교요. 기독교는 에정 위이 목적 목적위 하나님의 뜻이인 진리  진리위 하나님의 완전 완전위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기쁨위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위 하나님의 본체, 영원 자존의 본체 여게서 부터 시발되어 나온  것이 기독교의 구원이비낟. 그런 고로 비로서 인간에게 대속이 그 속에 자기작고  앉고 대속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이 대속이 한계번에 인간의 영에게 들어 왔을  때에 인간의 영은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으로 살아 났고 살아났을 대에 이를  가라쳐서 하나님의 성정이라 이랬의다.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성전인데 이 하나님은 중생된 영 안에  계시면 어떤 자리를 잡고 게시는가 하나님으 사랑 안에 자리잡고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기븜 안에 자리잡고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의 완전 안에  자리잡고 하나님의 완전은 하나님의 진리 안에 자리잡고 하나님의 진리는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자리잡고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에정 안에 자리잡고  예정은 하나님의 창조안에 자리잡고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자리잡고 하나님의 섭리는 도성인시하신 이 대속의 공로 안에 리잡고 이 공로는  중생된 자의 영 안에 자리자로 이제는 나은 것이 택한 자의 그 마음 안에 와서  자리잡고 몸의 기능을 거처로 거처로 또 지체롤 또 그 몸의 활동을 무기로  이리하여 이 마음의 기능 안에 몸의 기능 안에 자리자고 내주하시는 이 내주의  역사는 현실을 통하여 현실을 통하여 이루워 지는 것인데 이 현실은 부분적으로  자존하신 하나님께서 부터 모두가 입고 입고 입고 입고 만들어 입고 그 실존체를  입고 어떨 때는 공로를 입고 어떨 대는 역사를 입고 입고 입어 입고 온 이  영생체가 우리 영혼 안에 우리 영 안에 들어와서 영을 입었을 때에 영은 그의  집이 되고 그는 영의 주격이 되고 졌을 대에 영은 살아났고 영생했고 이제는  영안에 와서 내주한 이 마음 안에 들어와 마음은 그의 집이 되고 몸은 마음의  집이 되고 마음 안에 몸 안에 들어와 주장되어 마음과 몸의 움직임은 그의 지체  같이 이래 될 대에 비로서 그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너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으 ㄹ개닫지 못하느냐 헌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 몸안에 오는 이것이 현실인데 요 현실은  부분적으로 절정입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이 합해 가지고서 똘똘 뭉쳐서 한 몸처럼  한 몸처럼 한 실존이 되어 이것이 그 마음 안에 들어 오면 그 다음 에 몸에  들어오는 요것이 심신의 기능 속에 들어오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에  완성입니다. 요것이 완성됩니다.

마치 송곳에 대목이 있고 송곳 저끝트머리 발단이 있는 것처럼 구원의 말단인데  구원의 요 말단인데 구원의 말단인 요것이 구원의 말단인 요것이 행위적으로는  모든 피조물에게 들어가는 발단적인 송곳 끝처럼 들어가는 발단적인 것으로 이제  이것이 마음에 기능 속에 들어와 까지 마음의 기능 속에 까지 와서 있으니 만물  만들어 만물 안에 들어가 만물 안에 들어가 이 만물이 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있는 몸에 기능 작용을 영접할 때에 몸의 기능을 그 만물을 옷으로 입고 만물을  처소로 입고 만물은 이 몸의 기능의 것이 되어지고 만물은 그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히 나타나게 되는 이것이 영생인데 이것을 마련케 하기위해서 이  실력을 만들기 위해서 요 혈실이라는 요 현실을 통과 시키고 요 현실은  영에게까지 온것은 하나님 당독이 오셨고 객관의 순전히 객관의 능력으로 영에게  까지는 왔고 영에게 온 것이 요 심신의 육의 오는 데에 육이 영접해야 되며  영접해야 되고 육이 배척하면 배척하고 영접하면 영접할 수 잇느 요 재한된  자유성이 있어서 요것이 영접을 하면 들어와 영접이 되고 배척을 하면 들어오지  못해서 배처긍ㄹ 당하는 요것이 하나님의 그 당신의 본성되로의 지음 받은 그  하나님의 모형으로 당신이 목적을 정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 곧 하나님의  본성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성은 요 자유성이라 하는 것이 그 속성  중에 제일 으뜸가는 속성이기 때문에 요 자유성 없이  요것을 짐승처럼 도구처럼 요렇게 하시는 천하게 하지 못해서 요 자유성을  살려서 요래하는 것이 기 때문에 요 심신이 영접할 수도 있고 배척할 수도 잇는  것인데 요것이 현실에서 요를 영접하면 지유컨덴 송곳 끝트머리가 새파랗게  생기졌고 요 마음과 몸에 영접되어 이 마음과 몸이 위에서 죽 거치고 거치고  단합되고 단합되어서 마치 그 생명이 생명이 한 잎사귀를 만들어 가지고 두  잎사귀를 만들어 가지고 세 잎사귀를 만들어서 마지막에는 열매맺는 데까지  올라와 가지고서 만들어서 열매가 맺혀지는 것처럼 그 모든 힘을 다 받아 가지고  열매가 맺는 것처럼 이것 비유가 잘 되지 안하지만은서도 위헤서 처음에 나온  생수가 내려오면 서 중간에서 물을 보태고 보태고 보태 가지고서 마지막에는  강물이 되느 것처럼 이렇게 수많은 역사와 수많은  실존들이 되기는 자존하신 이 분 한분으로 말미암아 됐는데 이 분이 만들고  만들어서 이 분이 만들어서 속옷같이 입고 또 만들어서 겉옷같이 입고 또  만들어서 외투같이 입고 또 만들어서 이제 가서는 자기의 승용차 같이 만들어  입고 이제는 이제는 승용차 같이 만든 갖다가 이제는 그 길같이 만들어서 이 길  속에 도 있고 이러헥 비유컨덴 이런 것 하는 것처럼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까지 왔는데 이 영에서 이 심신의 도달되어 심신이 심신의 기능이 이것의 것이  되면 이것의 것이 되면 이것은 심신의 것이 되어 심신은 이것의 것으로 역사하고  심신은 이것의 것으로 역사하고 이것은 심신의 것으로 역사해서 만물에게  충만케하는 이것이 무궁 세계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통일된 그 영원한  나라의 조직체며 영원한 나라의 통치며 영원한 나라의 생명이요 생명이며 힘이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구원은 비유컨덴 송곳이 끝이 뿌러졌으면 아무짝도  실용 에서는 소용이 없는 것처럼 우리의 구원은 요 심신의 기능에 요 심신의  기능 기능에 까지 하나님이 와서 계시야 되고 하나님이 사랑에 와서 머물러야  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머물러야 되고 하나님의 완전이 머물러야 되고 하나님의  뜻이 진리가 머물러야 되고 하나님의 목적이 머물러야 되고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가 와서 머물러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은 이 생명과 산 기업을 받을 수 잇는 요 모든 구원의  근원인 요소 근원 요소가 여기 까지 와서 머물면 요 부분은 완성입니다.

이러면 요 부분은 무궁 세계영생에서 이제 그의 활동은 만물 안에 들어 가는  것과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 것과 만물의 생명이 되고 만물의 지혜가 되고 만물의  기쁨이 되고 만물의 소망이 되고 만물의 은혜가 되고 만물이 이거시 아니면 살수  없고 만물은 이것으로 인하여 살고 이것은 만물을 통하여서 무대를 삼아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 이것이 그리스도의 무궁한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  현실에서 내 요 현실에서 내 현실에 관련된 기능 우리 기능 이 전부 현실에 관련  다 되는 기 아니고 요 현실에는 요 기능이 관련하고 저 현실에는 저 기능이  관려나여 그 기능들이 현실 현실마다 관련된 기능이 다르니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종 합체입니다. 모든 것으로 종합해는 것입니다. 단일의 것이 아닙니다.

관련된 요 기능은 고 현실에 고현실을 통하여 위에서 오는 한 말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한 말로 말하면 하나님의 목적이 이 모든 수를 세아리면 시간이  거석하기 대문에 이 모든 것이 와 가지고 내 심신의 기능에 주인공으로 들어돠서  주겹이 되고 주체가 되고 중시이 되어 들어오고 내 심신의 기능은 그의 것이  되어지는 요것이 현실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어 결정이 되어 요 현실 에서 요 심신의 기능이 이를 주격으로 영접할 수도 있고 악령과 사망을 주격으로  영접할 수도 있고 이것이 현실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인데 요게서 여러분들이 혹  의문이 하나 생겨질 것은 하나님이 예정과 창조를 목적 달성을 위해서 예정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요 현실에는 왜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위에서 이렇게 저  상원에서 부터 자존하는 데서부터 자존하신 분이 죽 이렇게 모든 것을 구비해서  갖춰 가지고서 우리 심신에 들어와 우리 심신은 영생의 완전자가 되어지고  이것이 만물에게 까지 충만하여 완전자가 될 수 있는 이 마지막에 송곳 끝과  같은 완성을 이루는 이 단계인 현실에 와 가지고 왜 이 모든 존재들이 방해를  하고 있는 가 하는 것이 의문일 것입니다.

왜 요 현실을 어 위에서 내려온 한 말로 말하면 하나님의 것이 되고 싶은데  하나님의 것이 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이 것이 되어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이  작용하는 그 작용이 내 심신에 주체가 되고 주권이 되고 이 주력이 되어져  가지고서 그가 내 심신을 움직여 내 심신은 그에게 피동되는 요 작용을 현실에서  이룰려고 하는데 왜 이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느 모든 환경에 있는 사물드링  있는가 요게 대해서 오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환경에 있는 사물들은 인간이든지  물건이든지 환경에 있는 사물들은 절대로 요 일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요 일을  방해하지 안하고 요 일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지음 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역활합니다.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역활하는데 왜 그렇게  현재에 이루지 모하게 방해하고 있는가 그것은 방해하는 것은 착각해서 방해로  보이는 거입니다. 고 환경에 있는 접하는 내 심신의 기능 외에 관련 되어 있는 한  말로 말하면 세상이요 한 말로 말로 말하면 자기 현실인데 요 현실들은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느냐 현실들은 역활하고 있는 것은 두가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역활은 네 네가 지금 하나님의 것 위에서 내려온 영생의 뭉텅이 영생의  줄기 영생의 능력 그것의 것이 되어 잇지 않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그것의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완전의 그의 것이 됐을 때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는 완전히 들어서 내주하게 되는데 이 심신의 기능이 말로만 그의 것이고  생각으로만 그의 것이고 주관에서 공연히 헛되이 그의 것인줄로 알고 있지 그의  것이 아닐 때에는 아닐 때에는 그의 것이 아닌 것을 나타냅니다. 그의 것이 그의  것으로 그의 것으로 그가 내주해서 그의 것으로 그가 내주해서 그의 것으로 쓸라  할 때에 그에게 쓰여지지 아니할라고 그가 내주해서 주체로 심신 기능 안에 와서  주격으로 왕으로 이렇게 내주 할라고 할 때에 받아 냅니다. 밀어 냅니다. 밀어  낸다는 것을 말어 낸다는 것을 환경에 있는 자기 현실이 들어서 밝히 줍니다.

현실이 들어서 요것을 밝히는 것이 현실에 작용 중에 하나이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성경에 말하기를 금을 불로 연단하는 것처럼 연단하는 불은 금을 멸하는  것이 아니고 금 아닌 잡것을 태우고 금나이 남아 있게 하는 것처럼 이 심신의 요  현실을 닥친 요 현실에 관련된 요 기능이 하나님의 것이 되어 있지 안하고  하나님의 전이 되어 있지 안하고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있지 않고 다른 것의  것이 되어 있고 다른 것이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과 이질적인  것이라는 것을 현실에서 들어 냅니다.

떠 이것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배격하고대립되어 있는 것을 현실에서 들어 냅니다.

아닌 것을 들어 냅니다. 아닌 것으로 들어 내는 역사를 하나 하고 하나는 이  하나님의 것이 도게 하는 역사를 하나 합니다. 되게 하는 역사라니 되게 하는  역사를 하는 것은 아닌 것을 들어넨 공산주의가 이 심신의 기능이 위에서 온 내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함께 온 내 중생된 영을 입고 영 안에 주겨깅 되어 영은  나에게 제일 가깝게 왔고 영 넘어 넘어 넘어 맨 먼데는 자존하신 하나님이 게셔  그렇게 연합하셔서 내 영이 앞잡이 되어 가지고서 내 심신에 들어 올 때에 아닌  것을 이 영들이 연합이 되어 하나되지 않은 것을 들어내는 일 하는 그 외에 도  하는 일은 뭐이냐 그것은 네가 위에서 내려온 이 영생의 것이 되겟느냐 영생의  것이 되겠느냐 영생의 것이 되지 안하고 공산주의 우리 것이 되겟느냐 영생의  것이 되지 안하고 돈의 것이 되겠느냐 영생의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어떤  갖다가 강한 권력의 것이 되겠느냐 너를 압박하고 너를 탄합하고 너를 위협주는  것이 도겠느냐 어느 것이 되겟느냐 영생의 것이 되겠느냐 이것이 되겠느냐  영생의 것은 영원하지만은 영생의 것이 아닌 너로 하여금 영생의 것이 되지 말고  내 것이 되어 돌라고 하는 이 세상 모든 것 내것이 되어 돌라고 하는 이 세상  모든 우리 세상 세상이 말하니다.

우리 세상 영생의 것 하나님의 것이 되겠느냐 되지 안하면 네가 이제 땅에 있는  세상인 우리의 것이 되겟느냐 둘중에 어느 것이 되겠느냐 우리의 것이 되면 오늘  끝날지 내일 끝날지 모래 끝날지 어제 끝날지 모르고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우리의 이름은 멸망이다 우리는 잠깐있다 없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심판 넘어는  유황불 구렁텅이다 우리는 오늘로서 오늘로서 세상이 끝날지 모른   다 우리는  이렇다 우리 신본은 이렇다 우리 궈능은 이렇다 우리의 세력은 이렇다 우리의  존재성은 이렇다 우리의 수명은 이렇다 이러니까 우리의 것이 될려나 영원  무궁에 영생의 것이 될려나 어느 것이 될려나 어느 것이 될려나 하는 데에서  영감과 진리로 들은 것 있으니 하나님과 위에서 오는 이 모든 것을 배반하고  공산주의 네 것이 되 봐도 육이 생명이 생명을  주는 육의 생명의 것이 돼 봐 세상과 화합해 세상같이 되 봐도 그것의 수명은  오늘로 끝날지 모르는 불신의 흥원 이것의 것이 되지 않겠다 영원의 것이 되겠다  하늘의 영원의 것으로 옮기 지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만물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기에 모순 같으나 일치 방해 같으나 실상은 협조해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려는 이것이 모든 존재의 역사요 도지 않했다는 것을 밝히 주는 것이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 역사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 현실에서 고  부분의 영원 무궁토록 만물에게 침투하여 만물의 시은자가 되고 문물의 소망자가  되어져서 만물에게 충만케 할 수 있는 만물에게 뚤ㅁ고 들어 갈 수 있는 영게의  세계를 이 줄기가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영계의 활동의 끝트머리 같은 이  마음의 기능 이 물질게를 있는 우주의 충만으로 들어가서 역사할 수 있는 우주를  뚤ㅁ고 들어 갈 수 있는 송곳 끝과 같이 되어 있능 이 몸의 기능 몸의 기능으로  물질게세상을 횡횡하고 마음의 기능으로 영계를 횡횡하는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을 달성하기 위해서 심험을 받은 것 이것은 이용물로 지음 받아 집을 질때에 그  모든 별기를 맨것 처럼 어떤 공굴 하나 할 땡에 거게 갖다가서 합판으로 이렇게  갖다가서 붙여서 놓은 것처럼 그때 부터 갈라져서 참된 기독교를 위하여  작용되고 이용되고 그의 것이 되기 위해서 지음을 받을 그때에 같이 시발된 것이  이 종교들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위해서 이 종교가 잇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들이 현실에서 자기의 심신의 기증이 하나님의 것이 되면 하나님은 그  심신을 통해서 만물에게 충만케 역사할 수 있어 하나님의 성전이 비로서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ㄹ 수 잇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능은  하나님의 성정이 될 수 있는 이것이 현실을 통해서 실상으로 이루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고요히  생각하면서 밝히 깨닫고 몇천번 몇만번이라도 되새기고 되새겨서 이 도리가  자기가 되야 됩니다. 나의 현실은 부분적으로 최종 최말 최고의 승패를 결정하는  부분적 절정입니다. 이것을 실패하면 벌써 송곳 끝은 부러졌습니다. 벌써  새순의발단의 새움의 줄기는 끊혀졌습니다. 다음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현실 현실에서 우리는 하나 하나를 돕아 나가야 될 것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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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세상을 어떻게 살고 갈까/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1983년 24 공과 선지자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