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문화 음녀 하나님의 선물

 

1984. 7. 4. 수새 

 

본문 : 요한계시록 17장 1절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물 위에 앉았다 말은 그 다음에 해석을 해 놨습니다. 모든 세계에 있는 모든  나라와 백성과 방언을 타고 앉은 음녀라 또 15절에 보면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모든  세계들이라' 그렇게 해석을 해 놨습니다.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

백성들, 민족들, 방언둘 그런 것을 타고 앉았다. 그것을 이용해서 음녀의 뜻을  이룬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을 다 합하면 뭐라고 하는가? 세상이라고 할 수 있고  세상 문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세상 문화와 세상을 걸쳐 타고 앉았다.

사람이 말 타듯이 그걸 타고 앉았다. 세상 문화라 하는 것이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들과 전 인류를. 문화들을 타고 앉았는데 그게 뭐이냐? 음녀라. 아주 그것이  어떻게 매력이 있는지. 아주 기생들에게 미혹 받는 부자의 아들이 기생의  미혹하는 그 매력이 어떻게 있는지 그만 부모의 말을 듣지 안하고 그 매력 있는  기생의 미혹에 빠져 가지고 모든 것 다 절단나는 것처럼. 이 세상을 타고 앉은  그 문화라는 그 문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 하나님 아버지를 깨닫지  못하고 탕자와 같이 하나님 아버지를 배반하고 창기와 같은 세상에게 미혹  받아서 거기에 끌려가지 아니할 수 없을 만치 그렇게 매력 있는 세상 문화가  있다.

 그런데, 그 문화는 뭐 때문에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을 미혹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그 유업을, 기업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미혹시켜서, 창기가 부자의 아들을 미혹시키는 것은 부자의 아들을 욕심내서  그런게 아니라 부자의 아들의 모든 재산을 다 제가 홀기 위해서 하는 거와 그와  같이 세상 문화 이것이 뭐 때문에 그렇게, 어찌 됐든지 사람들에게 매력으로  보이도록 해 가지고 사람들을 끌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은 참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 모든 것을 자기의 유업으로 상속 받아 가지고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이 지극히 큰 상속권과 유업이 있는데 이것을 다 음녀가 다  빼앗으려고 그렇게, 음녀는 일편단심 하나님의 아들들의 마음을 빼앗으려고  그렇게만 단장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만 그 아름다움을 보고  거체 끌려 가지고 일생 동안을 그거한테 끌려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버지에게 받을 바의 영원한 유업은 다 받지 못하고 그것들에게 다  빼앗기게 된다 그 말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 문화의 아름다움, 편리함, 그 모든 편리하고 아름다운  그것을 유리가 볼 때에 조심 있게 봐서 '이것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받지 못하도록, 이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다 절단 내는 창기와 같은  유혹물이라' 하는 그것을 우리가 늘 알고 그렇게 접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새  문화가 하나 발명되면 그만 거기에 정신을 못 차려서 거기에 경쟁을 합니다. 이  음녀, 이 창기를 네가 차지하나 내가 차지하나 그렇게 서로 차지하려고 시비하는  것처럼 세상에는 그렇습니다.

 거창에 그때 도화라는 기생이 하나 있었는데 아주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이러니까, 이 기생이 거창에 있는 부자와 부자의 아들들의 그 재산을 홀까  먹으려고 이래 꾸미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고 서로 그 기생을  차지하려고, 서로 차지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 사람은 저 사람 갈까 저  사람은 이 사람 갈까 이래 기다리니까 그만 밤새도록 기다리다가, 아침에 날이  새도록까지 그만 서로 기다리다가 차지 못 하고 마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욕기를 아주 실컷 내가지고 그래 돈을 많이 쓰는 사람, 이래 돈을 쓰다가 인제,  돈을 쓰다가 나중에 돈을 다 들여도 차지도 못 하고 그저 미혹만 받고 이래  가지고 있다가만 사람 나중에는 돈 많은 사람. 돈 많은 사람이 거기에 그걸  차지를 했습니다. 그때는 술도가 하는 사람이 돈이 제일 많았는데 술도가 하는  사람이 그 기생을 차지를 했습니다. 차지해 가지고, 그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인데 그만 일찍 죽어 버렸습니다.

 서로 차지하려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문화에 무슨, 옛날 없던 것,  새로 편리한 것 좋은 것 그런 것을 다 합해서, 이 물질이나 이 기 묘한 말이나  또 우리가 모르던 모든 소식이나 지식이나 그런 것들이 다, 기계나 그게 다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능란한 말. 또 능란한 예술들, 예술들은, 말을 꾸며  가지고 말이 아주 아름다운 예술품이 돼 가지고 하는 이들도 있고. 또 물건을,  또 자기는 음악을, 기악을, 그런 게 다 문화입니다. 그런데, 그것만 나왔다 하면  그만 서로 어찌 됐는가? '내가 제일. 제일 일호를 걸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것만, 돈 있는 인간들은, 인간들이라 하니까 욕하는 것 같은데, 좀 욕을 하면  싶으다 그 말이오. 돈 있는 사람들은 그것만 노리고 있습니다. '보자. 내가  부산서는 무엇이든지 신발명으로 나온 모든 문화 소속은 내가 일호를  차지해야지.' 그래 가지고 자기네 집에 다른 집에 없는 것 하나, 비싼 것 하나  갖다 갖추어 놓으면 슬그머니 사람들을 청해 가지고, 오라 해 가지고 사람들이  와서 아, 이게 뭐야?' 그 뭐 그래 이런 거라고 떡 말하면 모두 또 그거 보고  부러워서 죽습니다. 여자들은 다 그짓 하다가 말고 있어요. 여자들은 그짓  하다가 그저 평상 그짓 하다가,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도 그짓 하고 있어.

 그게 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음녀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유업을  받는 데에는 유업 받는 그 수속이 필요하고 순서가 필요하고 그런 자격이  필요한데 아무리 부모라도 다 같은 자식이지만 믿을 수 없는 자식에게는 어쩔 수  없어, 그놈이 부랑을 지기고 이라면 어쩔 수 없어 뭘 주지 그렇지 안하면 주지를  안한다 그 말이오. 그러나 이것 주면 잘 간수하겠다 싶은 그런 아들에게야 자꾸  부모가 주고 싶어서 유산을 주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그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실력만  갖추면 하나님이 자꾸 주시는데 실력을 안 갖추면, 이 세상 부모네들은 부랑을  지기니까, 그 자녀들이 막 부랑을 지기요. 어떤 사람 내가 말 들으니까 벌써  저녁으로 한 열시 지나면 잠 못 잔답니다. 그만 발발 떨고 있어. 아버지  어머니가. 세상에서 잘난 사람이고 똑똑하고 젊을 때는 힘도 세고 한 그런  사람인데, 마구 들짱 술 먹고 오면서 아들이, 오면 그만 대문을 발길로 차서 뭐,  그것도 삼이웃은 저놈 어떻게 하겠다 싶어도 부자집 자식이지, 또 부모네들이  또, 부모네들 때문에 말 못하고 부모네들은 또 그 자식한테 꼼짝을 못 하는데  발로 차서 어떻게 고함을 지르고 막 이라는지 그만 어떨 때는 숨는 답니다. 어떨  때는 숨는대요 그 본인이 나한테 와서 말해요. 그런데, 요새 그분이 교회 나오지  안해요. 어쩐지. 어찌 됐는지, 그때 누구를 통해서 전도를 받았든가 나왔는데  지금 안 나와요.

 그뿐 아니라 다 그래요. 다 집집마다 다 그렇습니다. 부랑을 지기고 막  이라니까 그 대항해 싸울 수도 없는 것이고 이러니 죽이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으니까 양보하고 피할 수밖에 없다 이거요. 다 그래. 집집마다 다 그래요.

여러분들도 다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다 그래, 자세히 따져보 면. 이렇지만,  이러니까 어쩔 수 없어 주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암만 부랑  지기 봐야 그까짓 것 뭐, 하나님이 비웃습니다. 암만 부랑 지기면 냅둡니까?  그것? 이러니까 지금은 참, 예수님의 피공로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우리들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가 상속 받을 수 있는 이 실력을 갖추는  오늘인데 이 실력을 누구 때문에 갖추지 못하느냐 하면 이 음녀 때문에 갖추지  못합니다. 이 음녀 때문에. 음녀 때문에 갖추지 못하는데, 음녀는 무엇이  음녀냐? 내나 세상 문화, 세상 매력, 육체의 매력 모든 그런 것들이 다  세상적으로 명예, 지위, 영광. 물질, 또 예술, 또 취미, 재미. 또 이런 욕심  저런 욕심 뭐 과거보다도 이제 자꾸 그 욕심도 성장돼 나갑니다. 굉장히 성장돼  나가요. 이러니까, 남녀 연애라 하는 것도 굉장히 도수가 높아져 가고 있다 그  말이오. 그런게 다 문화 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데, 그런 것들에게 미혹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실려고  하는 그 유업을 상속으로 받을 모든 준비를 하지 못하도록 해서 그거는 하나도  하지 못하고, 그것을 해야 될 마음이나 성품이나 뜻이나 힘이나 시간이나 모든  자기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그 일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지 안하고 이  세상 것 차지하기 위해서 애 쓰다가서 망하고 마는 것이 기독자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 문화가 음녀인 줄을 알고, 음녀인 것을 알고 음녀의  유혹을 받지 안하려고 하고, 애를 써서 음녀의 유혹을 받지 안하면 세상은 뭐이  되느냐?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이에게 좋은 선물로. '이용 가치가 있는 선물로  주신 선물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문화를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 가지고 잘  이용해서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유업을,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더 많이  차지할 수 있도록. 유업을 차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세상 문화가  되기도 하고, 또 이 세상 문화로 인해 가지고 하나님의 그 모든 유업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을 방해해서 그것을 절단내는 그런 세상 문화로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요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십 세기의 문화는 어떤 기독자에게는 음녀가 돼서, 아버지를  배반하고 그 탕자가 아버지 떠나가는 것처럼, 아버지를 배반하고 세상에 미혹  받아 가지고 상속 받을 준비는 하나도 하지 못하는 그런 세상으로 맞이하는  사람도 있고, '이 세상은 음녀이나 이것이 음녀가 안 되면 아버지의 선물이  된다. 내가 이것에게 유혹은 절대 받지 안하고 이것을 이용을 해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의 자격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겠다.' 그러니까,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세상에게 이용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  있는 것을 다른 사람보다 첨단을 걸어서 제일 신발명 된 것이라 하면 일호로  제가 사다 놓고 이라면, 그걸 이용하는 줄 알아도 제가 그것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잘 구별해서 신앙생활 해야 되지,  이 세상이 음녀라 하는 이런 설교는 요새 지금 차차 차차 없어지게 됩니다. 왜  없어지게 되느냐? 모든 교인이 그런 소리는 듣기는 싫어하니까. 듣기는 싫어해서  그런 소리 뭐 백 마디 하는 것보다도 '세상에 이런 신발명의 어떤 것이 편리한  것이 있다.' 그거 하나 소개해 주면 '아따 우리 목사 참 아주 근대의 사람이고  아주 선진자다.' 이래 좋아하지 뭐 그런 걸 하지 못하게 하면 그만 싫어합니다.

지금 자랑이 뭐이냐 하면 이러고 돌아다니는, 이 세상 것을 남보다도 좀 더  차지하고 많이 차지했다고 그것 가지고 우쭐거리고 다니는데 그것을 알아주지  안하니까 그 교회 갈 필요가 없다 말이오. 알아주지 안하니까. 서부교회는 그걸  알아주지 안하고 그걸 박멸하니까 재미가 없다 그거요.

 그러면, 알아주지 안하면 서부교회는 염세주의로, 세상을 반대하는  염세주의인가? 염세주의 아니오. 그것 좋습니다. 좋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의  시간을 뺏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의 정력을 뺏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마음을  거기에 기울이고 또 소욕은 하늘에 있어야 될 터인데 거기에다가 소욕을 다  기울이여 소욕 뺏기지, 마음 뺏기지, 정신 뺏기지 시간 뺏기지, 자기의 취미  뺏기지 전부 그만 하나님께 재미를 붙여야 될 때 취미도 그리 다 기울어져 버려.

 이러니까, 하나 말하자면 텔레비전도 음녀 중의 하나입니다. 음녀의 한  장식이라. 음녀의 그걸이가 될는지, 음녀의 그걸이가 될는지 귀걸이가 될는지  뭐이 될는지 모르지만, 요새는 또 귀걸이 그거는 거의 다 하데요. 그 뭐 구멍을  뚫는가 어쩌는가 모르지만 구멍을 안 뚫고도 요래 딱 그래 가지고사 귀걸이  하는데, 돈 많이 준 걸 귀걸이 하는 사람은 등신이라. 미개인이라. 요새는  귀걸이 그거 아마 한 이백 원만 주면 두 개 못 살런가 모르지. 이백 원 주면  살거라. 이백 원 주면 금 같은 것도 살 수 있고 보석 같은 것도 살 수 있고 다  그런데, 돈 적게 들이고 보기 좋은 것 그것 사는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고, 돈  많이 들고 무겁고 한 그런것 사는 사람은 야만인입니다. 그러니까 요새는.

그래도 그것도 좀 표가 나는 모양이라. 이러니까, 여기에 좋은 귀걸이 찬 사람은  그 귀가 떼여 버리요, 그만. 귀를 콱 때려 가지고 잡아당겨 확 잡아 뜯어 가지고  가지. 좀 전에는 좋은 보석 반지 한 칠팔백만 원짜리 차고 있는 것은 그만 이래  가지고 그만 손가락을 싹 끊어가지고, 손가락 끊긴 것 내가 보지는 안해도,  신문에 많이 봤었는데.

 우리가 이 세상 20세기의 문화를, 내게 대해서 20세기의 문화가 내게 대해서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음녀가 돼 있느냐 아버지의 선물로 내가  그것을 하나하나 구원 이루는 데에 이용이 돼 있느냐 요것을 우리가 잘 살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은 어떻게 어렵고 쉽습니다.

어려운 것은 저를 두고는 예수 믿는 일은 참 얼마나 어려운지 억만 명이라도 한  사람도 자기 건설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자기를 두고는. 자기를 생각지 안하고  그만 하나님만 위주로 하면 예수 믿기보다 쉬운 게 없어요. 저절로 그만 예수  믿는 일 다 돼 버려요.

 그러므로 오늘 아침에는 이 세상에 뭐 마호 밥통 그런 것도, 그 마호 밥통이라  하지요. 밥 갖다 넣어 놓는 것? 그 마호 밥통 그거 필요합니다. 마호 밥통 그걸  사 가지고 음식을 넣어 놓고 시간 절약을 하는 절약하는 데 쓰고, 또 그거 해  가지고 그것 가지고 새벽기도 나오는 데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을 내는  데에 심방하는 시간을 내는 데에. 또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 신앙생활 하려  하니까, 신앙생활 하려 하니 자연히 안 믿는 사람들의 쓰지 남는 시간을 쓰고,  쓰지 않는 힘을 쓰다 보니까 우리는 힘이 모자라서 못할 수 있을 때에 과학을  이용을 해 가지고, 그걸 이용해서 우리가 시간을 신앙에 써도 손해 가지  안하도록 그래 하는 그런 것은 다 그것을 하나님의 선물로 이용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모두 전기밥통도 다 사십시오. 전기밥통 뭐하려고 사느냐? '아따야,  그것 참 좋다.' 그래 가지고 그만 '이렇게 뭐 문화가 이래 됐으니 이 과학이라  하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이래 가지고 과학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생각해서  그것만, 하려고 고게만 취미를 붙여 가지고, 욕심 부리고 돌아다니면 그 사람  음녀에 꼬인 사람이오. 그러나 전기밥통 '내가 새벽기도 나갈라 하는데 식구들이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하는데 밥 해 주고 갈라 하면 안 되고 이러니 전기밥통을 사  가지고, 딱 반찬은 해서 요것을 마호 밥통 안에 딱 넣어서 따뜻하게 그렇게 해  놓고, 또 쌀은 안쳐서 딱 전기밥솥에 안쳐 놓는데도 그냥 끼워 놓으면 안  되니까' 요새 그것 있어요. 나도 뉘가 사다 줘서 하나 가졌는데 쓸 일이 없어  사용 안 하고 있습니다. 조만한 것 그 뭐 그때 칠천 원인가 얼마인가 줬는데,  ○○○집사님이 '이런 게 하나 나왔습니다.' 하며 나한테 하나 사다 줘서 내가  가지고 있어 그런데 고거 딱 틀어 놓으면 요거는 자기가 누워 자든지 말든지, 몇  시 되면 전기 와 가지고 몇 시 되면 밥이 딱 된다. 그래 가지고 딱 틀어 놓고  기도를 해도 되고 새벽에 오면서 딱 틀어 놓으면 그만 오면서 불 볼 것도 없고  그만 그래 딱 꽂아 놔두고 그만 새벽기도 나왔다가 가면 밥이 딱 돼 가지고 있지  또 반찬 딱 돼 가지고 있지 이러니까, 그 가족들 모두 하는 생활에 자기가  이바지해야 될 그 이바지에 대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그렇게 다 해 놓지  신앙생활 다 하지, 이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믿음 준비를 하는 데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이용하면 하나님의 선물이 되겠고 '그것으로 미혹 받아  가지고 신앙생활에서 삐뚤어져 떨어져 나가면 그것이 미혹 시키는 음녀가 되고  만다 그 말이오.

 그러므로 오늘 아침에는, 이 세상 문화를 내가 음녀로 지금 내게 상대 하고  있느냐? 내가 이 음녀에 지금 내게 대한 이 세상 문화는 내게 대해서 음녀가  되어 있느냐 내게 대해서 선물이 되어 있느냐? 그것을 우리가 잘 따져서 밝혀  봅시다.

 신앙생활은 아무나따나 그렇게 신앙생활 하는 게 아니야. 내가 오늘 아침에  증거 하려 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고 이제는 그 밑에 떡 내려가서 일곱 머리 열  뿔을 말 하려고 했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은 어떤 것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이냐?  일곱 머리는 세상 모든 사상들, 이런 뭐 공산주의 사상 이종교 그런 것도 이런  이종교 저런 이종교, 또 열 뿔은 이런 힘 저런 힘 모든 세상에서 뿌리박아  가지고 세상에서 나온 모든 사상이나 주의나 단체나 그런 것은 다 머리라고  표현을 했고 모든 힘은 뿔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그런 것이 뒤에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된다는 이것을 제가 벌써 삼십여 년 전부터 말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그렇게 느끼는 사람 없습니다.

 삼십여 년 전부터 제가 이 요한계시록 17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만 제가 그때  깨달은 거나 지금 깨달은 거나 꼭 같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아. 세상 힘이 전부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된다. 이래 하나가 돼 가지고 하나  되지 안한, 하나 되는데 그 하나에 합치되지 아니한 것은 뭐이냐 하면 어린 양만  합하지 안하고, 어린 양만 합하지 안 하고 어린 양만 서로 대립이 돼 있지 어린  양 아닌 거는 전부 하나다. 이런데 어린 양에게 속한 택함을 입고 부르심을  입고, 중생이 돼서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그것들 하고 전부 한 덩어리 다  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진실한 자만이 그들과 하나 되지 안하고, 어린 양  예수님만이 하나 돼 가지고 있지 않는다.'  이러니까, 이게 뭐, 사람이 무엇이든지 이렇게 합하려 하면 그거 쉬운 줄  압니까? 이러니까, 합하는 데는 상당한 압력도 있고 세력도 있고, 매력도 있고,  권위도 있고. 유혹도 있고 별별 것이 있어 가지고 이와 같이 합하게 되지는  것인데, 이렇게 온 세계의 신불신자, 모든 종교 사상, 정치, 도덕, 문화 전부가  다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는 데 하나가 되는데 이것이 예수님과 대적이라. 이  전체가 하나 되는데 예수님과 대적이니 전체가 하나 되는데 나만이 하나가 되지  안할 수 있는 이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하는 어려운 걸 느끼지 안하고 있다  말이오, 어려운 걸. 암만 말해도 느끼지 안하고 있어요. 자기네들이 거기서 좀  살아 보면 그 대적이라는 것을 대번 알 터인데.

 나는 아래 또 하나 상식을 배웠어. 내가 이 주일에 대해서 '안식교는  이단이라.' 이렇게 말했는데, 그전에 내가 처음에 예수님 믿을 때는 안식교는 다  이단으로 알았고, 또 이단인 것은 그분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이 있지  안식일을 지키지 안하면 구원 없다.' 하는 그것을 나도 그분들을 만나 가지고  직접 그렇게 말했고, 또 영도 없습니다. 영이 없습니다. 영이 없고 그저 생명이  영입니다.' 이렇게 하는데, 그거는 이단인데, 와 가지고 '아, 책이 나갈 터인데  지금 안식교는 제가 미국에다 보니까 그전에는 그렇게 이단으로 여겼는데 지금은  이단으로 여기지 안하고 또 한국에서도 뭐 이단으로 여기지 안하고 그만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 뭐이든지 이래 하나가 되어 있는데 이라면 이게 아마 큰  물의가 일어날 겁니다.' 그런 말을 들었어. 요새는 안식교도 이단이라 했다가는  큰일납니다. 이단이라고 하지 못해요. 또 여호와의 중인을 이단이라 하지만 그  여호와의 증인도 좀 있으면 이단이라고 못 합니다. 또 불교는 이단이라 불교도  이단이라 말 못 합니다. 다 하나이니까. 다 한 덩어리가 됐으니까. 하나가  됐으니까. 이래 가지고 불교를 이단이라 하는 것은 무식해서 그렇고 또 '그거는  너무 사람이 좁고 못나고 그래서 미개해서 그렇지' 하면서 종교 통일하면 아주  광대한 사람이고 아주 이해성이 넉넉한 사람이고 관용성이 있는 사람이고 큰  사람이 되고, 이제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는 이걸  말하면 그거는 조부랍다 하는 사람이 될 거라 이거요. 그래서 내가 아래 그 말을  듣고, 안 됐다. 인제 때가 아주 다가온다 다가오니까 우리 교회는 표어를 하나  써 붙일까?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 얻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구원 얻는다.' 이것은 성경에 있기 때문에 이걸 써놓고 자꾸, 인제  다른 소리 하면 내가 뭐 늙어 다 죽어 가는 사람이 시비도 못할 것이고 그래  놓으면 이 후배들에게 도로 안 될 것이고 이라니까 이걸 주장해야 되겠다.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 얻지 못한다. 네가 예수님을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 얻으리라.' 이게 이제는 말세에 제일 중요하다. '천하에 다른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 딴 이름으로는 구원 얻지 못한다.' 이거나 증거 할까  딴 거는 증거 할 수가 없어. 세부한 것을 증거하지는 못해요.

 이러니까, 신불신자와 모든 인류가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는데 거기에 하나  되지 안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얼마나 외로울 것입니까? 또 15장 16절에 보면  하나 되지 않는 사람은 몇 이든지 죽인다 했습니다. 몇 이든지 죽인다 했소. 안  죽으려면 거기 하나가 돼야 될 터이니까, 이러니, 하나 되지 안하는 그 말을  한다는 것이 그게 다 생명 내놓고 하는 말이라. 다른 사람은 생명 내놓고 하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장난삼아 듣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래.

 그러기에 기독교는 거룩과 진실입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구별이라. 자꾸 구별  구별, 내가 ○○○ 목사님의 동생 ○○○ 조사님을 등용한 것은 그 사람이 나는  그렇게 그전에 격어 보지를 못했는데도, 좀 알기로는 고집통이 있다.' 그런 거는  내가 듣고 있어요. '고집이 있다.' '뭐이든지 하나 주장하면 꺽지를 못한다.'  이랬는데, 그 고집이 좋은 고집이면 괜찮거든요. 이랬는데, 언제 한번 설교를  시키니까 그 말을 해. '뭐이든지 따져 야 됩니다. 우리가 그냥 벌버무려서  비빔밥 모양으로 그래 할 것이 아니고 이것은 무엇이라 따져야 되지 따지지  안하면 신앙생활 안 됩니다. 신앙은 따져야 됩니다.' 아 고 말 한마디에 내가  그만 매력을 느껴서, 내가 고 말 한 마디에 혹 매력을 느껴 가지고 다른 사람이  반대하는 것을, 신학은 일등 신학들을 다 나왔어요. 또 대학도 다 일등 대학을  나왔고 이랬는데, 모든 사람이 반대하는 것을 전도사로 임명해 가지고 그래  개척교회 하도록 이래 총공회 회원으로 이래 해서 교역자로 등용했는데, 내가  지금 마음에 마음이 눌립니다. 이걸 그것만 보고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이게  내가 기형적으로 이렇게 봤는지 모르는 일인데 이 결과가 좋아야 돼서 다른 사람  모두 갔다 오면 '어떠노? 교회가 어찌 되노?' 아직까지는 별 희턱한 일이 보이지  않는데, '이 년 해 가지고 안 되면 그만 사퇴하고 나가야 된다.' 그걸 내가 이  년을 말했습니다. '이 년 해 가지고 네가 자립하지 못하면 그만 너는 우리  총공회 교역자로는 그만 사퇴해 나가야 된다. 그 안에는 신학을 졸업했지만  안수도 없을 것이고 이 년 동안에 자립하는 교회를 못 만들면 너는 사퇴를 해  나가야 될 줄 알아라.' 그런 약속 하에서 내가 그걸 해 놨습니다.

 그거 뭐 때문에 그러느냐? 빌라델비아 교회의 해석을 하면서 '거룩하고  진실하사' 거룩이라는데 '무엇이든지 옳고 그르고 바르고 삐뚤어진 것을 따져야  된다.' 따져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따져야 된다는 그걸 알고 따져야  된다는 것을 주장하고 사람들을 그렇게 진가를 따지도록 하려는 그런 주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고게 고 장점을 보고 나는 매력을 느껴서 그렇게 나는  좋아하고 혹했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 말세에는 거룩을 가지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따지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이번에 양성원 학생들 유다서 시험을 봤는데 그 시험에 점수는 꼭 그것입니다.

따지는 것. 내가 따지는 것 봤고, 따지는 것 봤고, 요거냐 조거냐 사이비한 데서  요렇다는 고 따지는 것 그것을 봤고, 또 하나는 계속하는 그 계속성을 봤고, 또  하나는 고 열심, 열심 있는 열심성을 봤고 요 셋을 합하면 진실이라는 그것이  되어지는 것인데 그것보고 점수를 매겼습니다. 이러니까 고 점수가 앞으로  목회하는 데에 목회의 성적도 되리라 그렇게 보면 별로 이 틀리지를 안할  것입니다. 그냥 뭐 답안 쓰는 그런 껍데기만 보고, 한 것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내가 지금 맞이하고 있는 이 세상 문화는 나에게  음녀가 되어 있느냐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 있느냐? 내가 그 하나 하나를 구원  이루는 데에 이용을 내가 하고 있느냐? 내가 그것에게 이용을 당해서 거기에  매력에 끌려 가지고 그것 때문에 내가 구원 이루는 일을 하지 못하고 내 욕망이  전부 거기에 있어 가지고 그것에게 신앙생활을 유혹 받아 손해 보고 있느냐,  그것을 내가 구원에 이용을 하고 있느냐? 그걸 잘 구별을 해야 여기서, 뭐  음녀이면 다 망하는 것 아닙니까? 선물 이면 그만 그 사람은 성공입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잘 알아서. 사람들 보면 자꾸 문화에서 요런 것 조런 것 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야 사람들이 거기 매력을 누리고 자꾸 돈을 줄 것이기  때문에 뺏들라고 그래 하는 것인데 너무 그것도, 그만 중간 따라가면 되지 너무  첨단 가면 가 가지고, 그 사람이 너무도 모든 것에 제 일호를 걷고 있으면 그  사람 못 쓸 사람입니다. 못 쓸 사람이오. 그 사람은 반드시 거기에 종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 여기에 대해서는 앞서지도 말고, 앞설라 하는  거기에 종 됩니다. 뒤서지도 말고 중간에 가면 좋습니다. 너무 앞서 가는 반대도  그렇지만 내비두고 따라 가지 말아요. 앞서 가는 것 따라 가지 말고 뒤에  쳐지지도 말고, 중간 가면 이제 괴물이 안 되지만 그만 너무 떨어져서  야만인이라고 해 가지고 문화는 그 도움을 입어야 되는 것인데. 그걸 이용을  해야 되는데 이용 안 하면 저만 손해라.

 그러니까, 전기밥솥 사요. 또 마호 밥통 사고. 그래 가지고 '밥 때문에 밥  때문에 뭐 못한다' 딱 안쳐 가지고, 시간되게 안쳐 가지고 딱 끼워 놓으면 밥 딱  해 주고, 반찬도 딱 해 주고 이라는데 왜. 그게 얼마나 좋소? 종으로 잡아  부리는 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놈 사기 위해서 그만 거기에 매력을 느껴  가지고 그것 못 사니까 한탄이 돼서 그것 살라고 돈 욕심내서 계도 모아 가지고  자살하는 일도 만들고 이래 하는 그런 것은 다, 계하는 사람은 음녀의 미혹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뭐 양복계를 하든지, 요새는 지금 없는데 언제는  양복계도 있었어요, 양복계. 자기가 그 옷을 못해 입으니까 그걸 하나 해  입으려고 계를 모아 가지고 하는 것은 자기 분수에 지나간 옷이기 때문에 그것은  음녀의 미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옷이라는 것은, 자기가 날마다는 못해  입지만 옷이라는 것은 한 달에 한 번쯤은 해 입을라면 해 입을 수 있는 그런  옷이 자기 정도에, 분수에 맞은 것이지, '한 달 가지고 안 된다. 일 년을 모아야  해 입을 수 있다.' 하는 그 옷은 자기 정도에, 분수에 넘은 옷입니다. 한 달에  한 벌 씩을 해 입어도 자기 경제생활에 그거는 별게 없는 그런 정도의 옷을 해  입어야 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경제에 대해서도 조절을 해서 자기 분수가 있고 지위에도 분수가  있고, 자기 명예에도 분수가 있고. 자기 사업에도 분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옷  해 입는 그 옷은 자기 세상 활동 신앙 활동에 가장 도움이 되도록 하는 그것이  자기의 적당한 옷입니다. 그래 어떤 사람은 옷이 여러 벌 있어. 이거는 아주  마구잽이 옷이 있어야 마구잽이 일을 하지요. 또 이거는 출입복에 출입복  하지요. 교회 가는 교회 옷이 있어야지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그걸 잘 이용해 가지고 하려 하는 그 사람이지만 또  고게다 매력을 느껴서 고게 일단 소망과 정신을 기울이면 그것도 음녀의 유혹  받는 사람이고, 고 사상을. 요 사람 만나니까 고 마음 들어가고 조 사람 말  들으니 고 마음이 들어가면 고거는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고거는 음행의 포도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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