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현실의 사는데서

 

1988. 5. 26. 목새벽

 

본문 : 요한복음 5장 29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72장 찬송.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는 이 찬송인데 믿음으로 사는 게 어떻게 사는건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신구약 성경 이거는 계약인데 신구약에 계약한 이  하나님의 말씀은 이대로 다 이루어지는 이 사실을 확신하고 의심 없이 확신을  하고 확신하기 때문에 아 말씀대로 사는 그게 믿음으로 사는 겁니다. 믿습니다  하는 그게 아니라 그거 다 모두 사람 속이는 말이오.

 믿는다는 말은 뭘 믿어?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인 것을 믿고,  그러면 성겨에 하나님을 가르친데는 성경이 가르친 대로 하나님을 믿고 성경이  가르친 대로 인간 행위를 믿고 이게 옳다 신구약성경 말씀만이 옳다 참되다는  것을 인정을 함으로 이대로 사는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겁니다.

 그 믿음이라야 구원 얻지 ‘행함이 없는 믿음은 홀로 있어 죽은 것이니라’  하는 이 말씀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고 뭐 예수님을 믿는다고 이렇게 말해도  행해지지 않는 것은 거짓부리요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럴다 그말이오.

 예를 들어서 비유컨대 농약 이거 먹으면 죽는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아는 인간이  농약을 먹을 리가 있습니까? 농약 먹으면 죽는다는 것을 이거는 농약 먹으면  죽는다 하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그 사람이 어떻게 농약을 먹을 수가 있겠어? 안  먹는다 그거요.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에 이라면 네가 망한다 하는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면  신구약 성경 말씀에 망한다는 그 행동을 어떻게 제가 할건가? 성경을 보고도 그  행동 하는 것은 안 믿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 세상에서도 틀림없는 배고플 때는  밥먹으면 된다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배가 고픈데 밥 안 먹고 흙을 쥐 먹을  사람이 누가 있어? 밥 먹지.

 나는 배가 고파서 그렇지마는 나는 이거는 안 먹을란다’ ‘왜? 이거 밥 먹으면  배부르고 좋은데 왜 안 먹어?’ ‘먹으면 좋은 줄 알지마는 안, 먹을랍니다  속으로는 이거 밥 이거 먹으면 죽는다 이렇게, 자기가 알고 있다면 밥을 암만  입으로 좋다 해도 그거 안 먹을거라. 그렇지 않습니까?  ‘이 약이 있는데 이 약을 먹으면 지금 대번에 건강하고 회복된다’ 이렇게  말해도 안. 믿으면 그 약을 안 먹습니다. 또 이 약 턱으면 대번 죽는다 해도 안  믿으면 그 약을 안 먹습니다. 먹느냐 안 먹느냐 하는것은 그 사람이 말한 그것을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 증거라, 하나님 말씀하신 걸 인정하면은 그대로  안 살 수 없고 살게 되고 인정안 하면은 살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선은 하나님,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것이 다 선이고 악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의 중심으로 해도 그건 다 악이  됩니다. 이것 가지고 그만 멸망과 구원은 결정되는 것 입니다.

 지난밤에 우리가 생활할 때에 그 수지 계산을 맞추는 것이 뭐 무슨 일을  시작하든지 우리는 계산이 있고 시작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무슨 일을 시작하든지  또 무슨 일을 다 필역을 한 뒤든지 지금 무슨 일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 중이든지  우리는 항상 계산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세산 없이 살면 헛일입니다.

 계산 없이 마구잡이로 살면 그 사람의 생활이 바로 될 리가 있습니까? 언제든지  수지 계산을 맞춰야 되지.

 꼭 마찬가지 이치라. 장사하는 사람도 수지 계산을 맞춰야 되고 농사짓는  사람도 수지 계산을 맞춰야 돼. 자꾸 농사가 잘되는 그 방편을 취합니다. 아주  농사가 잘 됩니다. 잘 되는데, 되기는 잘 되는데, 고렇게 하면 농사가 잘 되는데  수지 계산을 맞춰 보니까 백만 원 들여 가지고서십만 원 수입 밖에는 안 돼.

그라면 그 농사 지을 수 있소 없소? 지으면 어찌 되지? 지으면 그 농장은  망하지. 고거는 뭐이냐? 돈 드는 것과 또 수입되는 거 고거 찍해야 계산 대니까  그래.

 그러면 그것만 그런가? 우리 공부하는 것도 그것도 ‘내가 이렇게 공부하면 이  공부가 좋기는 좋은데, 공부가 좋기는 좋은데 다른 것을 수지 계산을 맞춰  봅니다. 맞춰 봐 가지고서 여기에도 좋고 저게도 좋으면 하지마는 만일 공부하는  것이 지식을 얻는 데에는 좋다 할지라도 자기의 전부를 망치면 어찌 됩니까?  우리는 어제 몇 가지를 보면서 살라고서 맡했지, 손가락으로? 네, 다섯 가지를  보며 살라고 했습니다. 첫째는 내가 살았다. 내가 살아있는 산 것을 보고, 그  다음에는? 죽은 것 보고, 그 다음에는?. 부활보고, 그 다음에는? 심판 보고, 그  다음에는 영원 무궁의 보응을 보고 이 다섯 가지를 보고서 살아야 됩니다.

 이런데, 그라면 이 다섯 가지 중에 죽음이라든지 부활이라든지 심판이라든지,  영원 보웅이라든지 그런 것은 그것이 언제 결정이 됩니까? 결정이 되기를 언제  결정이 돼? 죽을 때 결정됩니까 부활할 때 결정이 됩니까 심판 앞에서 결정이  됩니까 무궁세계에 결정이 됩니까 그것이 언제 결정 됩니까? 현실에서  결정됩니다.

 그러면, 우리 현실에서는 이 중요한 이 네 가지 문제, 죽는 거. 잘못 죽으면  헛일이라. 사람들이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일생 동안 종노릇 되어있기 때문에 안  죽기 위해 사는 자는 죽도록 예수 믿어 가지고 톨톨털어서 한 마디로 다 그만  대접 물 엎지르듯이 엎질러 버리고 헛일하고 만다 말이오.

 제가 예수 안 믿는다고 하고 오만 죄 다 짓는 다 하고 이래 버리고 하면 그게  무슨 예수 믿는 거요? 그래도 뭐 상이 있을 줄 압니까? 없어. 건설구원은 없어.

 이러니까, 우리가 이 죽는 것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잘 죽어야  될 터인데’ 만일 환난 중에도 잘 죽어야 될 것이고 또 죽을 때도 망령 안  부려야 되지 어떤 사람은 자기 자녀에게 예수 믿으라고 실컷 권해 놓고 마지막에  죽을 때 임종이 되니까 그때는 거석해 가지고 ‘예.수믿지 마라. 예수 믿어도  아무 소용 없다.’ 이라면서 망령을 부리고,  어떤 사람은 죽을 태사 그 뭐 귀신을 청하고 미신을 거석하고 죽고난 다음에 또  제사 얻어먹을 거 생각하고 순전히 안 믿는 사람으로 완전히 변질돼 가지고서  죽는다 그거야. 그러니까 자손들이 보고서 ‘이거 예수 믿는 것이 공연인데  그렇게 열심 있더니만 마지막에 보니 이거 헛 일이구나’ 자손 전부이 멸망을  시켰어  그래 의사들이 한 대요. 수술할라고 떡 수술대에 얹어 놓고 지금 뭐 마취제를  할 때, 마취를 할 때나 그리 안 하연 수술대에 울라갈 때에 자기가 ‘주여’하면  그만 그거는 틀림이 없대요. 그 수술을 그만 안심하고 한답니다. 주여 하면  안심하고 하고 그거 뭐 죽기가 두려워서 뭐 이상스럽게 날뛰는 그거는 참 많이  위험성이 있답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죽는 그것이 죽을 때가, 일생을 산 생활의 결말을 짓는 그  결론이기 때문에, 결말짓는 것이기 때문에 결말이 잘못되면 다 헛일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죽을 준비를 현재에서 합니다. 현재에서 제일 큰  준비가 뭐이냐 하면은 잘 죽는 준비가 제일 커.

 먹고 사는 거야, 먹고 사는 거야 안 죽으면 먹고 사는데? 하다 못해 안 되면  요새는 뭐 너무 물풍하기 때문에 저 돼지밥 주는 데도 가 보면, 아마 요새는  내가 모르겠지마는 한 돈 천원 주면 천원만 주면은 어북 바께스로 한 두 바께스  삽니다. 두 바께스 사면 식구 열이 돼도거기 오만 거 다 들었어. 꿇여 가지고  먹으면 뭐 우리는 옛날 그 클때는 그렇 거 한 달 내 가야 한 내끼도 맛도 보지도  못한 그런 모두 고급 요리라, 그래 먹고 살아도 하나님 축복이면 잘 살 수 있지  꼭 뭐 고량진미를 먹어야 됩니까? 안 죽으면 먹고 살기는 사는 것입니다.

얻어먹어도 사는 거라.

 이런데, 우리가 이 현실 살이에서 죽음 준비 하는 것이 이게 중요해. 왜 죽을  준비를 왜 해? 그것은 일생 동안 살았지마는 마지막 죽을때에 다 그때 결론 짓는  그것이 결론 틀리면 다 헛일되고 마는 거라.

 여러분들, 재판 할 때에 지금 재판 있는데 그러면 재판 할 때에 맨끝에  승리하는 게 승리입니까 중간 승리가 승리입니까? 뭐이 승리요? 맨 마지막  승리가 승리지 중간 승리 암만 해 봤자 마지막세 패전하면다 헛일이라. 괘소하면  헛일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일생 동안 사는 생활이 마지막세 죽을 때에 그때에 결말을 지워서  네가 어떻게 살았는가 보자. 뭐라고 쌓아도 어렴기늑 죽음이제일 어 렵습니다.

시험이 제일 큰 시험은 죽음이 제일 큰 시험인 것입니다.

 그래 뭐 죽을 때 보면 오만 거 다 나타나.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떻게 예수  믿었다는 거 다 나타나고 뭐 죽을 때 보면 그때 보면 신앙있고 없는 거,  신앙생활 한 거 안 한 거 다 표가 낳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앞으로 어떤 환난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날마다 ‘뭘 먹고  살꼬?’ 이런 썩은 생각은 가지지 안해, 신앙의 사람들은. 왜? 내가 죽는데 그  죽음이라는 그 죽음에서 마지막 인생 생활의 결론을 짓는 그 결말을, 결실 맺는  마지막에 결말 생활인데 결말 잘못되면 헛일이기 때문에 어찌 됐든 간에 죽음  준비를 잘해서 죽을 때에 잘죽을라고.

 이러니까, 죽음 준비를 한 사람들은 신사참배 때 다 승리했고 살 준비한  인간들은 신사. 참배 안 하면 죽고 하면 살기 때문에 다 신사참배하고서 망하고  말았지.

 그거 저거가 밥먹고 살면 산 건 줄 알아? 다 망했어. 고태 만일 세상떴으면  언제 회개할 여가도 없고 예수님 부인하고 우상 섬기다 갔으니까, 그 사람에게  무슨 구원이 있겠소?  앞으로 공산주의도 올란지 모르겠고 또 우리가, 모릅니다. 무슨 모진 병이  들란지 몰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는 데 여러 가지로 시험해. 만일 암병이  들란지 무슨 되게 아픈 무슨 병이 들란지 몰라. 그러면 되게 아프면 그때 예수  믿는 거 다 내놓기 쉽다 그말이오.

 병이든지 흉년이든지 공산주의가 오든지 전쟁이 오든지 뭐 고문이 오든지  고형이 오든지 독침이 오든지 독약이 오든지 어떤 일이 와도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바라보고 맡겨 놓고 의지하고 그분에게  순종하고 그분을 구주로 증거하고 죽어야 할 터인데 이 준비 못 하면 헛일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 현재에 살면서 인생 살이에 마지막에 결말을 짓는 이  결실이 되는, 결과가 되어지는 ‘어째 살았나’ 하는 그거 삶에 그 결과가 되는  죽음 준비 이게 중요해. 죽음 준비.

 또, 그 다음에는 준비할 거 뭐 있소? 죽으면 그만 되는 게 아니라 부활할  터이니까 부활할 터이니까 내가 부활할 때에 어떤 부활을 하노? 빌립보3장에  보면 바울은 말하기를 어떻게 하든지 세상에 자기가 문벌이니 학벌이니 뭐 지식  그까짓 거 다 똥과 같이 여겨 버렸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깨달았다 말이오.

깨닫고 그것은 배설물이라 이랬어.

 배설물이라는 거는 뭐이 배설물입니까? 음식 먹으면 자기에게 필요한 영양은  취하고 나머지기는 다 찌꺼기 배설물 아닙니까? 이 세상에서 모두 다 눈에  보이는 부귀나 영광이나 존귀니 하는 그런 것은 다 배설물인 걸 알았어.그게  자기 것이 아니라. 그거 속에서  권세를 당하고 지위를 만나고 이런 거 모든 형편 그런 거 그속에서 진짜를  자기가 취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 그 속에서 믿는 것 고게 진짜라. 그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고대로 순종해 사는 고것만이 진짜라. 믿음 행위만이  진짜라.

 그러니까, 돈을 은행에서 하루 몇 억만 원씩 이래 주 헤아리는 그 가운데에 그  돈 헤아리는 거기에서 자기는 믿음 지켜서 정직하게 진실되이 친절하게 인격을  더럽히지 안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면서 하루 종일 신앙생활 하는 고게  자기 수입이라. 이러니까 돈 만지는 게 자기수입이 아니라 그 만지는 그 속에서  자기는 믿음 준비하는 게 자기 수입이라 그말이오.

 바울이 말하기를 땅위에 있는 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참여 할라고 한다.

 그러면,내가 부활할 때에 능력 있는 부활하느냐 멸망할 부활하느냐? 그러면  능력 있는 부활할라 하면은 어떻다고 지금 요한복음 5장 29절에 말했습니까?  능력 있는 부활은 어떻게 살면 능력 있는 부활을 가진다 했습니까? 하나님 중심  생활.

 뭐 천인 만인이 어떻게 한다 해도 나라가 시대가 뭐 시국이 어떻게 한다 해도  거기에 딿지 안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이 뭐라 했노?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노?’ 그분 중심 그분의 교훈 인도 받아서. 사는 고것이 착한  행실하는사람이라 그거요.

 그러면 이것이 뭐이냐? 생명의 부활이라. 부활할 때에 전부, 생명은사는 거  아니요? 사람에게 그 사람 아주 지혜와 총명이 있어서 계산을 잘 댑니다. 주산을  잘 놓습니다. 수학을 잘합니라. 수학을 잘하는데 수학 잘하는 것은 그것은 뭣이  들어서 수학을 잘합니까?  여기 학생 누가 있노? 너 보자. 안경 쓴 너 학교 다니나? 수학 잘하는것은  수학은 속에 뭐이 들어서 수학을 잘하노? 네가 그거 알진대야 알면 참 아주  훌륭하다마는.

 또 이 사람은 아주 그림을 잘 그립니다. 굉장히 그림을 잘 그립니다. 그림은 또  무엇이 그 그림을 그리고 있지? OOO 집사님. 정력이? 정력은 있고, 또? OOO.

OOO. 소질이 있어야 된다? 소질이 있어야 된다? 저 OOO. OOO 장로님. OOO 장로님  옆에 안경 쓴 학생. 기능화? OOO 장로님. 전문가가 돼야 된다? 전문가가 돼야  된다? 저 OOO 집사님. 성령님? OOO 집사님. 저 OOO 장로님. 여기 O집사. 생명이  해, 생명이. 생명이. 생명이 해요.

 뭐 정력은 무슨 정력? 생명 없으면 정력 있는가? 생명이 정력이요 지혜요  총명이고 전부라. 생명 떠나면 그만 뭐 어째? 생명 떠나면 썩어. 생명 떠나면  썩어,  보는 것도 생명이 보고 있고 길어가는 것도 생명이 걸어가고 있고 말하는 것도  생명이 말하고 있고 계산대는 것도 생명이 계산하고 생명이 중요해. 생명이면 그  사람에게 생명이 있으면 다 돼. 생명이 있으면.

 ‘선한 일을 행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을 받고’ 이거는 부활할 때에 생명의  기능을 가진다 그말이오. 그러면 부활할 때에 부활했을 때에 제일 좋은 기능이  무슨 기능이요? 무슨 기능이라? 생명 기능이라.

 생명 기능인데 생명 기놓은 뭐인데 그리 생명 기능이 좋은고? 저 우리 뭐이라?  내가 어제 아침에 좀 야단 쳤는데 우리 저 주일학교 반사. 일등 반사 하다가  지금 뭐 삼등 한다 하나 열 명 한다 하나? 저 안경쟁이. 그래! 인생이 부활할  때에 제일 권능 있는 그 능력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하고 연결된 그 부활이라.

하나님과 연결된 거.

 ‘믿으면 되지. 뭐 그렇게 뭐 세밀하게 할 게 뭐인가?’ 제까짓 게 모르고  어떻게? 알고도 그 일이 안 되고 알고 일생 동안 할라고 애를 써도 안 되는데  몰라도 저절로 구원이 된다? 망령된 소리.

 이러니까, 현재에 사는데 아이구 뭐 먹고 살까? 이것은 걱정 안 해도 뭐 걱정  안 해도 저절로 먹어져. 배고프면 안 되면 훔쳐먹어도 먹아요, 얻어먹어도 먹고.

배가 고파서 훔쳐 먹는 거는 그리 큰 죄가 아니라. 만일 그 사람이 배가 고파서  훔쳐 먹었다고 하면은 훔쳐 먹은 것을 정죄하지 안해, 재판소에서도.

 그런데 왜 주님께서 말씀하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 마실 거 염려하지 마라. 너희 천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될, 것인 줄 다  아시느니라.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해라. 그라면 이 모든걸 너희에게 천부께서  더해 주신다. 하나님이 더해 주시는데 누가 방해하겠어? 이러니까 이 부활에  능력 준비가 지금 문제라 말이오, 부활에 능력 준비가.

 이러니까 자 준비하는데 죽을 준비 이게 큰 일이지 또 부활할 때에능력있는  부활해야 될터이니까 그것도 그 능력 있는 부활 또 준비가 큰 일이지. 그 다음에  뭐입니까? 그 다음에 뭐이요? 심판.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 가지고 낱낱이  조사를 해야 될 모양이니까 그 심판에 걸릴 것을 지금 해결을 지워야 되겠다  그거야.

 또, 그 심판에 통과될 것만 해야지 그 심판에 저촉이 돼 가지고 정죄받으면 안  될터이니까 정죄받을 거 그 심판에 이거는 됐다 인정받을거 이게 지금 밤낮  걱정이라. ‘요거는 심판받겠나 심판에 통과가 되겠나?’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의 여론도 뭐 그가 그 경한 것이고 양심에 내가 가책  없어도 이것도 문제가 아니고 모든 걸 아시고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그분 앞에  가서 심판을 받을 터이니까 그분의 심판에 걸리지 안해야 될 모양이니 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고린도전서 4장에 사도바울이 말했다 말이오. 다 믿음의 사람들은  그래요.

 이러니까, 심판 그거 준비해야지, 또 뭘 준비해요? 영원.무궁토록 행복스럽게  영광스럽게 살 거 이거 중요하니까 이거 준비해야 되지.

 그라면 준비 몇 가지 했습니까? 살아 있는 데서 몇 가지 준비했어? 네 가지  준비했지. 자, 네 가지 준비 이것 해야 되겠소 어짜든지’ 뭘 먹을까 뭘 마실까  만날 이것만 거석해 가지고서 준비해야 되겠소? 이거 준비가 바른 준비요  마귀에게 꼬여서 완전히 지금 정신 이상으로 미쳐 가지고 지금 정신 이상자  모양으로 돼 가지고서 지금 준비하는것이요 정신 차리고 준비하는 것이요? 어떤  준비입니까?  이 네 가지는 죽음에 대해서 준비도 하지 안하고 또 부활할 때에 부활의 지금  어떤 불쌍하고 가련한 부활도 있고 영광스러운 그 권위있는 부활도 있으니까  능력 있는 부활, 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능력과 같은 그 능력의 부활을 얻을라고서 지금 노력한다 했어.

능력의 부활.

 하나님의 심판 앞에 옳다 인정하는 이 모든 생활. 영원 무궁세계에서 상급만  받고 칭찬받고 존대만 받고 참 무궁세계에서 가치 있는 자. 이세상 하루밤  좋아봤자 그까짓 거 하루방이고 나빠봤자 하루밤이요. ‘이다음에 무궁세계에  그때 가서 좋은 것이 영원히 좋은 것이고 그때 나쁜것아 영원히 나쁜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이라는 현재 살아 있는 이 살아 있는 동안에, 살아있는 것은  제가 죽을라고 해도 잘 못 죽습니다. 살아 있는 건 저절로 살아 있는 거라.

이러니까 살아 있는 데에 죽을라 한다고 죽는 거 아니라.

 사람이 독약 먹는다고 죽는 줄 압니까? 아니오. 독약을 먹고서 죽지 않아서 안  죽을 사람은 안 죽습니다. 저 독약 먹은 보응으로서 고생만하지. 창자가 다  녹아버리니까 평생 죽지도 못하고 고생해.

 죽을라고 어떤 사람은 여기서 수십 길 되는 데 뛰어내렸는데 이상하게도 그게  뛰어 내리면 박살이 됐을터인데 그가 그냥 병신만 돼 가지고서 죽지도 안하고  골케골케 고 보응을 받아서 평생 고생한다 그말이오.

 어떤 사람 봤어. ‘이거 나는 이거 죽어야 되겠다. 자식도 없고 뭐 이래가지고  이거,-살림은 많이 있는 사람이오-이러니까 살아봤자 이러니.’ 그거 그만  친구들 만나 가지고서 보트를 타고서, 이 보트보다 큰 배, 보트보다 큰 배는  무슨 배고? 이 타고 다니며 저 구경하고 놀러다니는 배 없어? 유람배가?  유람하는 배?  그래 그런 배인데, 그 배를 타고 말이지 독주를 갖다 넣어 가지고가 가지고서  같이 먹고 마시다가 독주를 되게 마시고 인제 이. 사람들 가는데 자기는 그만  빠져. 죽을라고서 살며시, 모두 취해 놓으니까 ‘정신없다 말이오. 취해 놓으니  그러면 정신이 있겠소? 그래 실컷 취하고난 다음에 그만 살며시 물에 푹  뛰어들었다 말이오.

 푹 뛰어, 들었는데 그랬는데 저 보니까 어떤 사람이 배에서 그 물에 푹 뛰어  들어가거든. 뛰어 들거든. 사람이 인제 물에 빠져 죽는다, 자살하는 거라  말이오. 그 난데 없는 배가, 그거 하나님이 다 데려다 놨어, 다. 하나님이 개별  섭리하시는데 그거 모를 리가 없다 말이오. 이거 그만 그 사람들이 가 가지고  배로 건졌다 말이오. 이게 죽다 물만 많이 주 먹었지 건져냈어.

 그래 가지고 그게 목사가 됐었습니다. 목사, OOO 목사라고 목사간 돼 가지고  있다가서, 나이는 우리보다 나이가 많을란지 작을란지 그런데 일찍 죽어 버렸어,  건강한데.

 죽고 싶어도 잘 죽어지지 안 하는 놈의 것 이걸 안 죽을라고 만날 그 준비만  하고 참 인생의 죽음에 결말짓는 이 죽음의 준비라는지 부활의 능력의  준비라는지 하나님의 심판에 이거 칭찬받고 영광 받고 존귀 받을 준비라든지  무궁세계에 영원한 보웅받을 이 준비는 하나도 안 하고. 죽을래도 못 죽는 놈의  걸 자꾸 안 죽을 준비 안 죽을라고. 인간이 안 죽을라고 준비해 가지고서 안  죽은 사람이 있습니까? 인간이 안 죽을라고 해서 안 죽어진 사랑이 있습니까?  하나도 없어, 이렇게 마귀란 놈이 꼬와 가지고 완전히 어둡게 만들어 놨어.

 이러니까, 일생 동안 사는 것이 전부, 그래 말이오. ‘사는 게 너 뭐 할라고  사노?’ 그게 기껏 해 봤자 밥먹을 준비, 옷입을 준비, 좀 좋은 밥 좀 좋은 옷  돌아다니며 또 그거 또 마음대로 쓰고 구경 잘하고 그랄 준비.

 이 준비 암만 해 봤자 소용 없는데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훌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하는 것이  너희들에게 전한 복음이니라’ 우리가 정신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이러니까, 현재 살아 있는 이 살아 있는 이 동안을 어떻게 사느냐? 이 현재에  살아 있는 삶을 어떻게 사느냐? 이것을 살기 위해서, 땅위에서 살아 있는 이  생명이 살기 위해서 이 삶을 위해서 사슨 거는다 썩은 짓이요 미친 짓이요.

귀신에게 흘린 것입니다.

 어떤 거는 어리석게 ‘돈이 있으니까 나는 돈이 있다’ 배짱, ‘이 미친놈아’  ‘나는 이제 공부해 가지고 이와같이 지금 직위를 얻어서 내가 권세가 있다. 이  안심이다.’ ‘이 미친놈아 권세 가졌는데 오늘밤에 네가 죽을지 살지 모르는데  네가 어리석지 않느냐?’  인생의 영원의 원인이 되는 것은 이 현재인데 현재라는 이 현재에서 마지막에  인생의 살이의 결론을 짓는 결말 짓는 이 죽음 문제도 네가 준비하지 안하고 또  이 다음에 부활할 때에 어떤 비참한 부활 영광스러운 부활 있는데 부활의 준비도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심판 준비도 하지 안하고 무궁세계도 준비하지도 안하고,  죽고 싶어도 못 죽는 이사 준비만 하고 있으니까 얼마나 어리석소?  이것을 다 깨닫고 성경이 말한 대로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입니다. 이거 깨닫기  때문에 이거 다 수지 계산 맞춰 보니까, 저도 그랬어. 이거 복음 듣고 난 다음에  수지 계산 맞취 보니까 돈 잘 버는 술도가 하는 것도 헛일이고 돈 많은 것도  헛일이고 남한테 뭐 이렇게 저렇게 모진일 해 가지고 돈 번 것도 헛일이고 그래  가지고 문서 차용 증거 다 태워 버렸어, 아마 얇은 창호지로 요새 뭐 이래  종이가 암만 얇다 해도 시험지 같은 거 요상하면 이만 할 거라, 착착 재어 놓은  것이. 다 부석에 다 태워 버렸어.

그라고 난 다음에 ‘다 태웠다’ 이러니까 뒤에 ‘그거 내가 돈을 드려야  될터인데 그걸’ 돈 갚을라고, 태웠다는 소문을 내고 나니까 돈 갚을라고  찾아오는 사람 하나도 없어. 행여나 찾아 갔다가 만약에 그뭐 돈 내놓으라 할까  싶어서. 그러니까 몰라.

 그라고 나서 그래. 다 계산대 보니까 교역자노릇 하는 게 제일 나아. 그래서,  목사 될라고 나는 안 했었어. 목사 될라고 하지 안하고 어쨌든간에 복음 전하는  사람 될라고서 그래 옷은 단벌 옷 입고 십자가 깃대 해서 들고서 이제 한국,  한국 다 하고 나서는 세계 방방곡곡 가서 복음 전한다고 십자가 기를 만들어  놓고서, 이 횐데다 십자가 기를 만들어 놓고 이래 놓고서 이걸 항상 가지. 고  어서 이 가족들은 다 그만 해결짓고, 가족들 다 맡겨 놓고 할라고 가족들 생활  담보 시칼라고서 그 여러 가지 계획을 했어. 하나님이 자꾸 막아.

 이라고, 그 기를 서부교회 올 때도 그 기를 가져왔습니다. 기를 가져와가지고서  잘 보관해 놨는데 한번 보니까 진가 들어가서 그 기를 전부이 씹어 다 없애 놔  버렸어. 전부이 다 씹어서. 이래서 그라고 하나님이 못 가구로 하니까 자꾸 길이  막혀서 그래 이 서부교회 지금까지 있습니다. 내가 이 서부교회 있고 싶어 있는  거는 아니었어, 나는 단벌옷 입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예수 믿고 구원 얻읍시다.

이 복음 전하고 이라다가 죽을라고 그걸 거창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 내가 기  만든 것도 다 가족들고 알고 다 알아요.

 우리는 이 다섯 가지를 계산해야 되는데 그러면 현재는 뭐해야 돼요, 현재라는  것은? 현재는 뭐 살 준비해야 돼요 이 현재는’ 몇 가지 준비해야 돼요? 몇 가지  살아야 돼, 현재는? 네 가지로 살아야 돼, 네 가지. 네 가지 준비하는 현재라.

 이러니까, 이 다섯 가지를 다 계산에다 얹어 가지고서 그래 이렇게 해. 뭐 요새  컴퓨터 세상이라는데 컴퓨터 이 다섯 가지를 거기다 계산에 넣어 가지고 그때  계산해서 수지 계산 해 가지고 맞춘 그거 답안이 맞아. 이 다섯 가지를 다 한테  합해 가지고 계산해 요것이 제일 수입이 낫다 하는 고것을 취하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살아 있으면서 죽는 데 대해서 죽을 준비 안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오. 제가  암만 고관대작이라도 미친 사람이오. 아무리 대 학자라도 미친 사람이오. 정신  잃은 사람이라. 정신 이상자라 그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이 또 살아 있으면서 부활의 능력을 생각지 안하고 그 준비 안  하는 사람도 정신 이상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데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지  안하고 사는 거 미친 자, 무궁세계도 생각지 안하고 사는 자가 미친 자라.

 그래 내가 저 청주에 그때 그 피아노 타는 사람이 나한테 전화를 했어. 그  사람이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게 묻기 때문에 내가그렇게 말했어.

‘내가 말해도 집사님이 안 듣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뭐 이렇다 저렇다 그거  말하지 않겠소.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는. 죽. 고 하나님의 심판 있고 또 그  다음에 영원이 있으니까 무릎 꿇고 하나님이여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속에 사욕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바른길로 인도해 달라고 하는 고 간절한 양심을  가지고서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속에  욕심이 있어 가지고 그라면 다 헛일입니다.’  그거 내가 뭐 할라고 가르쳐 줘? 하나님이 가르쳐 줘야 자기가 듣지 내가  가르쳐 준다고 듣겠소? 하나님한테 물을 수 있는 그 사람이 못됐으면 내가  가르쳐 줘 봤자 안 듣습니다. 내가 가르쳐 주는 거는 하나님한테 물어서  하나님이 대답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돼야 내가 가르쳐주는 걸 들을 터인데 그  사람이 안 되면 내가 말하는 게 헛일인데 내가 무슨 말 하겠어? ‘내가 요걸  부탁하요’ 그라고 전화 끊어 버렸어.

 우리는 이걸 가지고 삽시다. 내가 오늘 아침에 왜 OOO 권사님을 내가 왔는가 안  왔는가? 이 모처럼 이래 왔었는데 그게 참 보배인데 그 내 딸이라. OOO 권사님  딸인데 내 딸이야, 또. 우리 딸들도 많이 있고 우리 자녀들 많지만 우리 딸들  자녀들보다도 그게 더 딸 노릇 해요.

 그게 미국 가 있어도 내게 필요한 그것은 다 사서 보내. 그래 나도 뭐 거기 가  있지만 내가 믿음의 딸이라고 사 가지고 보내면 내가 차지해서 다 받아 해,  이런데 오늘 아침에 안 왔는가 싶어서. 이제까지 뭐 먼 데 가 있으니까  모르니까.

 살아 있다는, 살아 있다는 현재라 하는 것을 다 오용하고 도적맞고 만다  그거요. 우리 현재에서는 이 네 가지 준비 하는 거 이 네 가지 준비 외에는  현재에서 하는 준비 쳐놓고 후회 없을 준비가 없습니다. 속지 않는 준비가  없습니다. 슬기로운 준비가 없습니다.

 요 현실에 살고 있는 동안에는 요 네 가지 준비만이 가도 가도 후회 없고 죽을  때 가도, 후회 없고 무궁세계 가도 후회 없고 심판에 가도 후회 없고 이 네,  가지 준비만이 후회 없는 알속 있는 정신 있는 깬사람의 생활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다 이 준비 안 한 거는 헛일이라. 암만 준비 잘해봤자 시시해. 이거 깨달은  사람은 뭐 제가 워 어떻다 해도 ‘이 미친 자야. 이 죽은 자야, 정신없다,’ 그  멸시하고 깔보고 그렇게 하지 ‘아이구 저 부럽다’ 뭐이 좋으니까 부럽다.

부러울 게 어데 있어? 이 네 가지 외에는 문제가 없어. 네 가지가 우리에게 큰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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