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존재목적


선지자선교회 1983년 6월 5일 주전

 

본문 : 벧후3:6-14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오늘은 처음으로 나온 사람의 수가 이리 많은지 많은 사람의 이름이 기록돼  올라왔습니다. 처음 나오는 분들은 이름을 기록해서 여기 올려놓으면 나중에  예배 끝나고 우리가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기록해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게 단절 해석으로 좀 의문되는 것이 될까 해서 한 절 먼저 말합니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하는 이 말씀은 주재이신 하나님이신  주님의 그 심정이 어떻다 하신 것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회개 안 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자꾸만 멸망이 이루어져 가고 있으니까  주님에게는 그 천년이 하루같이 빨리 지나갑니다. 또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참 하루 하루의 하나 하나의 계명 지키느라고 고생하는 그  애로를 볼 때에 그 하루가 천 년같이 그렇게 마음에 안타까움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오늘 봉독한 말씀에 대해서 누구든지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그런, 문서로 기록해 주셨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이 말씀 안에서 성령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알기를 원하면 중생된 자들은 다 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강퍅하고 교만하면 그 사람에게는 이 말씀이 가려져서 모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귀로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눈으로 보아도 알지 못하고  눈이 있고 귀가 있지마는 멸망케 하는 것은 잘 들리고 잘 보이지마는 구원하는  것은 봐도 보이지 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안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복없는  사람이요 저주 가운데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듣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복이 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이 생명의 도를 듣는 것은 우리 한글로 기록해 놓은 기껏 신구약  육십육 권 도리에 있는 말씀인데 이것은 처음 믿는 사람도 다 읽고 보고 또 늘  보는 말씀이기 때문에 업신여깁니다.

 제가 평생 못 보던 외국 말로 기록해서 외서로 기록해 놓은 그런 것은 보면  대단히 유력하고 유식한 말인 줄 알아서 그것으로써 상당한 보응을 받아 가지고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게서 세상에 너무도 무식한 사람이 많은 것을 이 말씀에 해  놓았습니다. 다 자기네끼리야 유식하다고, 아주 지성인이라고, 모든 지식을  통달했다고 말하고 있지마는, 그렇게 스스로 유식한 줄 알지마는 세상은 참  무식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 뭐 에이비씨는 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습니다. 또 세계에 각국 그 방언은 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습니다. 모르면 안  될 이 지식은 가지고 있지를 못하요.

 브레즈네프라 하면 그 사람은 세계 일위인데 세계 제일 잘났습니다. 세계에  제일 잘났소. 뭐라고 쌓아도 미국에 그만치 잘난 사람이 없어. 그래도 그 사람은  여게 대해서 무식했습니다. 무식했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무식한 행위 하다  갔습니다.

 세계에 이인자라 하련지 일인자라 하련지 할 만한 그런 모택동 같은 그건  사람도 아주 잘난 사람이오. 아주 유식한 사람이오. 참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렇지만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의 전생애는 '무식한 생활 하고  갔다' 하면 이 말은 백프로 맞습니다.

 우리나라, 우리나라 밖에 세계에 무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날마다 가지고  있고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이 무엇 때문에 있느냐 하는  것을 저는 모릅니다. 이러니까 세상이 뭣 때문에 있는 것인지, 세상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인지, 무엇 하고 있는 것인지 그걸 모르니까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이렇게 해야 되나 저렇게 해야 되나 거게  대해서는 전무식입니다.

 세상도 모르고 세상에 있는 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에 대 해서 무식한  사람이요 세상에 있는 것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이기 때문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에 대한 저들의 계획이나 경영이나 행동 이나 모든 것은 무식합니다. 그러면  어떤 무신론자가 말하기를, 기독교 반대자가 말하기를'참람된 소리다. 우리가  이렇게 유식한데 우리가 무식해?' 너는 아무리 유식해도 세상이 뭣 때문에  있는지 아느냐? 세상에 있는 것들이 뭣 때문에 있는지 아느냐? 저는 절대로  정답은 못 합니다. 전혀 무식합니다. 이러니까 거기 대한 행동도 전혀 무식한  행동, 무식한 경영, 무식한 소욕, 무식한 생애를 이룰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은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경건한 것과 경건치 아니한  이것을 만들어 내시고 구별하시기 위해서 세상이 있고 세상에 모든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 모르면 전혀 무식입니다. 만물 박사가 됐다 할지라도 만물이  무엇 때문에 있느냐? 존재의 목적을 모르면 그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은 경건치 아니한 자와 경건한 자 그 둘을 만드시고  구별하기 위해서 있습니다. 옛날 천지 개벽해서 홍수로 멸망한 것처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이걸  불사르기 위해서,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하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니까 저희들이  무식하지.

 이걸 아는 자가 성경을 인정치 않은 자로서 이것 아는 자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다 무식이오. 이렇세 그저, 그것 뭐 자잔한 것 그런 것 헤아릴 것  없이, 굵닥굵닥하게 그만 커단하게 거두절미해서 원리 근본만 척 알아서 판단해  내트리면 내트리지 그까짓 거 따질 것이 없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은 하나님이 불로 멸망시키기 위해서 간수해 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불로 멸망시키지 뭐하려고 지금 그것을 간수하고 있느냐?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경건치  아니한 자, "너는 이제 네가 아만하면 경건치 아니하다는 것을 네가 자인할 수  있지 않느냐?" 멸망을 시켜도 이의가 없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멸망시킬 그 멸망이 관영하기까지, 경건치 아니한 것이  그릇이 차기까지, 그 반면에 경건과 구원을 얻을 자는 또 이루어지기 위해서.

 이러니까 세상은 앞으로 불살라질 것인데 경건과 불경건을 조성하기 위해서,  멸망과 구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없는 가운데서 이 천지를 만드신 그분이 지금  조절하고 계신다. 이것을 모르면 다 무식한 자입니다. 제가 인간 머리에서 나온  뮐 통달해도 그게 다 소용 없어. 그거는 사망 선 아래에 있어. 무지의 선 아래에  있어.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은 무식한 세상이라, 무식한 세상. 성경울 보는 자도  이 지식이 '모든 것은 불사르기 위해서 있다. 언제까지? 경건과 불경건, 멸망과  구원 이 둘이 뚜렷이 구별이 나도록 이것을 완전히 결성시키기 위해서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하는 이것을 성경을 읽어 예수롤 믿어도 모르는 자 많습니다. 이  사실을 안 믿기 때문에 몰라.

 밤낮 접촉하고 사는 세상에서 살면서 이것이 경건을 조성하고 불경건을  조성하고, 멸망을 조성하고 구원을 조성하는 이 전부를 조성하고 있는 현실이라.

뭐 이것 많이 가졌으니까 좋다 적게 가졌으니까 좋다, 라난 것 가졌으니 좋다.

이런 것 가지고 부러워도 하고 자랑도 하는 어리석은 자는 예수 믿는 사람  아니라. 예수 믿어도 그 사람 무식한 사람이라.

 세상과 세상 안에 있는 모든 존재에 대해서 이 경건과 불경건 멸망과 구원 이  두 가지를 성별하기 위해서, 이 성립시켜서 뚜렷한 구별하기 까지 뒀다가 그것  하고 나면 싹 불로 사른다 하는 이것을 모르면 다 무식한 사람이지.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내가 먹고 입고 접촉하고 사는 이 모든 내 가정이나, 내  사회나, 내 국가나, 내 민족이나, 우리의 인류나, 세계나 만물이나, 자연이나  모든 것은 여게서 경건을 만드느냐 불경건을 만드느냐, 구원을 만드느냐 멸망을  만드느냐 이것만이 이 가운데서 할 일이지 이것 외에는 할 일이 없다 하는 것을  모르는 자는 무식한 자라. 예수 믿어도 무식한 자 많아. 일생 동안 무식한  자로서 무식한 행동을 하다가 멸망받고 만다 그거요.

 기본구원은 얻지 택한 자면 기본구원은 얻지마는 제가 이 세상에서 경건 하나  만들지 못했고 구원 하나 만들지 못했으니까 가련하고 비참한 자 아닙니까? 그게  무식한 소행이라. 요것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옛날 홍수 심판같이 세상은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해 두고 있는 것인데 그러면  불사르기까지는 뭣 하려고 두느냐? 경건과 불경건 멸망과 구원. 이 두 가지  위해서 모든 만물은 보존되어 있다. 이 일이 끝나면 모든 것은 멸망당한다. 이것  모르면 무식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직장을 가도'요번에 직장을 안 빼야 월급 얼마를 받지. 이래야  우리 가족들이 웃고 머리 마주 앉아서 맛있게 먹지.' 거게는, 딱 맞주어서  물샐틈 없이 합니다. 그러나'내가 아무리 월급받아 먹어봤자 경건 못 만들면  송장 만드는 것뿐이지 소용 없다. 내가 여게서 경건이 조성되나 불경건이  조성되나? 구원의 한 시간 한 시간 구왼이 조성되나 멸망이 조성되나?' 여게  대해서 계산해 보지 안하기 때문에 이런 말 해도 잠이 와. 이러니까 잠이 온다  그거요. 직장 떨어지는 거는 간이 떠뻑떠뻑하지. 잠이 와.

 여러분들, 아무리 좋은 게 있어도 토요일날은 그것 버리고 다 마음과 힘과  정성을 모아서'주일날 내가 가 가지고 예배드릴 때에 졸지 안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꽉꽉 내 속에 박여서 그 지식대로의 내가 돼야 되고 그 지식대로의 내  행위가 돼야 되겠다.' 이것을 위해서 준비해야 되지,  매매 안 하고 일만 안 하고, 일이 제일 크고 매매가 큰 자는'내일은 매매 안  하고 일 안 하니까 이제는 내 날이니까 마음대로' 벌써 토요일 저녁 때부터  썩습니다, 토요일 저녁 때부터 썩어.

 그날. 저녁 때부터 죄 지을 것다 죄짓고 제 욕심 부릴 것 다 부리고 이러니까  주일날 올 때는 쭈글쭈글 해 가지고서 똑 젊은 사람 늙은 사람 송장같이 해  가지고서 전부 진액 다 빼고 껍데기만 와 가지고서 꾸벅꾸벅 졸면서, 뭣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거요, 지키는 것이? 그래도 멸망하는 것인 줄을 모르고.

어리석어.

 뭣 때문에 주일 전 날은 반날 공휴일로 둡니까? 이것은 신앙 생활에서  나왔습니다. 오후까지 하면 피곤해서 주일 예배 드릴 때에 아무래도 사람들이  피곤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데에 정성을 들여 모우는 데에 이것이  불충분하기 쉬우니까 주일 전날부터는 오후부터 일도 쉬고, 행락도 쉬고, 취미도  쉬고,  미국이 주말 주말 그것이 미국 망할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나를 잡아가도 내가  말하겠어. '주말은 흥을 이루는 날이다.'  주말이라고 토요일 그날은 주일을 지키는 데는 벌써 그 전날 오후 부터는 모든  것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힘도 갖추고 정성도 갖추고 마음도 갖추고 갖추어  가지고, 밤에 쉬면 되지마는 그날은 반날을 더 쉬어 가지고 딱 준비했다가  주일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된다 이랬는데 어떤 자가 내놨는지? '토요일날 이제는  업을 다 쉬고 노는 날이라 재미 있게 놀자.' 그날 실컷 돌아다니며 노니까  흥풀이 할 대로 다 풀고 정신 기울일 대로 다 기울이고 나머지기 남은 것, 싹  그리 기울여 버리고 주일날 와 가지고 쭉정이만 껍데기만 와 가지고 꾸벅꾸벅,  그 나라가 안 망하고 되겠소? 그 사람이 안 망하고 되겠소? 그 부부가 안 망하고  되겠소? 그 가정이 안 망하고 되겠소? 그 인간이 안 망하고 되겠소?  아무거나따나, 돈이 많아 선진국이니까 과학이 앞서 선진국이니까 다 선진국인  줄 알고 뭣이든지 무슨 일이라도 따라서 흉내내 하면 된다. 아니오.

토요일날부터는 주일 지킬 준비를 해야 됩니다.

 목욕도 하고, 의복도 정돈하고, 모든 식구들도 주일 지킬 그런 준비를 다  갖추고 부부의 행락도 다 금하고, 이래 가지고 싹 준비를 해서, 또 주일날 사건  돌발할 그런 게 날 상바르면 미리부터 토요일날 다 해결지워서 다 결재 짓고  완전히 토요일날 자유 있는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주일날 와서 정성을 들여서  무한하신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의 영생의 말씀인데'이 말씀을 내가 주님이  주시는 양대로 다 받을란다. 도수대로 다 받을란다. 정도대로 다 받을란다.

주님이 나를 변화시키는 대로 내가 변화 다 받겠다.' 이래도 모자라는데,  이래 가지고 와서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 와 가지고 마음, 성품, 힘 다해서  주의 말씀을 들을 때에 지식이 먼저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내가 확실히 소망을  하고, 그 다음에는 요대로 실행할 능력을 얻고, 그 다음 에는 어떤 굴곡 애로가  있어도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를 얻을 수 있는 요것이 돼야 될 터인데,  뭐 일할 때는 일 안 하면 월급 떨어지고 감원시킬 때에 감원될까 싶어서 눈을  동그라이 해 가지고서 첫 시간부터 마칠 때까지 하지마는 예배드릴 때는  꾸벅꾸벅 조니까 네가 육에 속한 사람이고 돈에 속한 사람이지 네가 정말로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이냐? 네가 구원을 바라보느냐? 그래도 네가 모르니까  얼마나 네가 소경이냐?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네가 양심을 가지고  너를 비판하는 그 비판이 어두워지면 그 어두워짐으로, 눈먼 봉사는 찍해야 해  봤자 죽을 이 생명 엉구렁이에 떨어지면 죽지마는 이제 마음의 빛이 어두워진  그것은 고기덩어리 죽는 데다 비교 못 해. 얼마나 몇 천천만만 배도 더 된  손해가 가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하니까'또 본 말씀' 마귀란 놈이'야, 들은 말씀인데 그럴 게  뭐 있나? 들은 말씀 아니냐?' 이래 가지고 볼 때부터 좁니다. 내 조는 사람 저게  하나 있는데 지금 억지로 뜰라 하지마는 쌀장사는 짜다라 힘을 써서 하지마는  쌀장사 암만 해 봤자 이것 안 들으면 그까짓거 다 도매금으로 다 멸망이야. 무슨  소용 있어? 아무 소용 없어.

 세상이 무식이라는 이 말을 공연히 하는 줄 아요?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가 뭣 때문에 있느냐? 어떻게 될 것들이냐? 어떻게 될 것들이냐? 다 불로  소멸될 것들이라. 그러면 뭐 하려고 지금 있느냐? 경건과 불경건 그것 만들기  위해서 있는 것들이라. 이것 모르면 무식한 사람이지 뭐 입니까?  우리는 세상관을 바로 가집시다. 세상의 목적관을 바로 가집시다 세상은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이 안 돼야  하겠고, 무식한 소행을 아니해야 합니다. 또 세상은 무지한 세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지혜가 없소. 세상은 무지한 사람들이라. 무식하고 무지하고. 지혜가  없어. 왜 지혜가. 없어? 세상은 무엇을 해야 될 세상인 줄 모르니까 지혜가  없지.

 세상은 모든 것이 결말을 짓는 주의 날, 모든 것이 불살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는, 모든 것이 결말을 짓고 모든 것이 새출발하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결말을 짓고 새출발하는 이 무서운 결말이 있기 때문에 이 결말을  자기가 깨닫고 결말에 맺어질 그 결과, 결말에 맺어질 그 결과 그 결과 그것을  그때는 아무리 그 결과를 보고서 좋다 하잖다 후회해 봐도 소용 없어. 그 결말  짓는 그 날에 결과 그것을 내가 거머쥐고 지금 이 세상에서 그것을 조성해야  되는 세상살이입니다.

 이 세상에서 뭐 하고 살 것인가? 뭐 문화를 위해서, 과학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인류 위해서. 녜, 좋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아무리 몸 까지 생명까지  주어서 회생한다 할지라도 이 일이 헛일이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마지막에 불사르기 위해서 쌓아 뒀는데 그 결말을 짓는 그 날 그  날에 이루어질 그 결과, 그 날에 이루어질 그 결과를, 결말되는 그 날에  이루어질 그 결과를 그때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 없고 소원해도 소용 없습니다.

그때에 이루어질 그 결과 그것을 그 결과가 오기 저에 오늘의 그 결과를 지금 이  현실에서 이루어 나가는 이것이 할 일입니다. 이것이 지혜 있는 사람이오.

 네가 일거리를 어데서 가져오느냐? 너 할 일 일거리를 어데서 가져오느냐?  일거리를'세상 문화에서 내가 나 할 일거리를 가져왔다. 민족 운동에서  가져왔다. 애국 운동에서 가져왔다. 어떤 사상에서 가져왔다. 우리 가정에서  가져왔다.' 너는 어리석은 사람이로구만. 어리 석은 사람이라. 무지한 인간이라.

 그런 데서 가져와서 하는 일은 네 할 일이 아니다. 거게서 가져와서 하는 일은  너 할 일이 아니다.

 '너 지금 뭣 하고 있노? 우리 가정에서 지금 가져 나온 일 하고 있다. 우리  회사에서 가져 나온 일 하고 있다.' '그것뿐이가?' '이게 나 할 일이라 이 일  열심히 지금 몇 시간까지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너 할 일은 너의 마지막이  있고 우주의 종말이 있으니 주의 날, 주의 날, 모든 것이 다 결말을 짓고 결과를  가지고 하나님 심판 앞에 서 가지고서 거게서 검사하고 결정 받아 가지고 무궁을  이제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그 결정 마당에 그 날에, 그날에 너 할 일, 그 날에  네가 했으면 좋겠다 싶은 일, 그 날에 됐으면 좋겠다 싶은 일, 그날에 요긴하고  필요하고 귀한 일, 그 결과인 마지막 그때에 네게 필요한 일, 네게 요긴한 일,  네가 할 일은 거기에 있으니까 그것을 네가 깨닫고 그 일을, 그때는 안 되니까  그 일을 미리 가서 다 알고 그걸 깨닫고 그 일을 거머쥐고 와 가지고서 네  현실에, 직장에서 손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네가 행정에서 무슨 지금 행정하고  있든지 그거는 껍데기인데 그 일을 하면서 그 일 하는 가운데에서 그날에  멸망하지 안하고 그날에 정죄받지 아니할 그 일을 네 현실이라는 직장 거게서  그것을 네가 해라. 그게 너 할 일이다.'  그 날의 일을 네가 끌고 와 가지고서 오늘에 해야 네가지혜 있는 자라 그 날을  닥쳐도 후회가 안 되고 '과연 잘됐다' 하지 네가 그 날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지금 유명해 보이는 지상 현실주의에서, 현실주의에서 여게서만 네가 하고  있으면 이것은 다 지나가고 그 날에는 네가 이 일 한 속에, 이 일 하는 속에  경건이냐 불경건이냐, 멸망이냐 구원이냐 이것이 다 같이 한 자리에서 일하는데  속에 알맹이 그게 된다. 그게 너 할 일이다.

 한 밭에서 둘이 일하는데 하나는 멸망받고 하나는 구원 얻고, 한 자리에 둘이  거머안고 누워자는데 하나는 멸망받고 하나는 구원 얻고, 두 여인이 매를 같이  갈고 콩 떠붓고 매 갈고 이래 같이 하는데, 그랬는데 하나는 멸망받고 하나는  구원 얻으니 그 일 그것이 알맹이다.

 깨를 가지고 기름을 짜면 기름 알맹이 있고 깻묵 나오는 것처럼 이 세상에 이  일 저 일 하는 것은 깻묵과 같은 배설물이고 그 일 하는 가운데서 네가 경건을  마련하느냐 불경건을 마련하느냐? 같은 직장 에서 같이 일하고 있지마는 네가  경건을 마련하느냐 불경건을 마련하고 있느냐? 너는 멸망을 마련하고 있느냐  구원을 마련하고 있느냐? 언제? 그 날에 멸망받고 구원받을 것, 그날에 경건으로  불경건으로 판정될 그 날의 것을 가져와 가지고 지금 네가 준비해라. 이것이  지혜 있는 사람이다.

 그 날의 것을 오늘에 끌고 와 가지고 준비하는 이 사람이 돼야 될 터이데 그  날은 그날대로 다 던져버리고 너 현재는 현재만 보고 이와같이 일하고 있는 자니  너는 무지한 자다.

 브레즈네프가 그렇게 위대했지마는 그는 그 날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멸망인지  구원인지 이걸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세상이 한 시간에 딸팍 끝날 줄을  몰랐습니다.

 그 다음 시간 하나도 몰랐어. 그저 눈이 밝으면 세계 정세가 이렇다, 경제가  이렇다, 인심들이 이렇다 모든 그 과학들이 이렇다, 거게만 봤지 그거는 네가  보나 안 보나 봐도 좋고 안 봐도 좋다. 그거는 너에게 영원히 상관이 없는  것이다. 이러니까 그것만 보고 했으니까 경건 하나도 안 만들었지 구원 하 나도  안 만들었으니까 두말 할 것 없이 저는 지금 멸망을 받고 지금 불경건으로  심판을 받아서 비참하게 됐으니까 그자가 무지한 자 아닙니까? 무지한 자 아니고  뭐입니까? 오늘 예수 믿는 사람으로도 그런 사람 많습니다. 우리가 무지한 자가  되면 안됩니다. 우리가 현재에 활동은 내 종말인 그 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그 결과, 그것을 오늘에 당겨 가지고 와서 현실에서 그것을 조성하기를'어디서  조성할래?' '나는 주부 생활에서 그것 조성할란다.' '너는?' '나는 공장 직장  생활에서 그것 조성할란다.' '너는?' '사장 생활에서 조성할란다.' '너는?'  '나는 정치 생활에서 조성할란다.' '나는 교편 생활에서 조성할란다.' '나는  지금 학창에서 나는 그것을 조성할란다.'  그래! 그 모든 것은 조성하는 공장은 되고, 장소는 되고, 이용물은 될지라도  그거는 알맹이는 아닙니다. 알맹이는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로 지혜롭습니까?  우리가 무지하지 않습니까? 무지한 자가 무지한 줄 알면 죽지 안하지마는 무지한  자가지혜롭다 하면 죽습니다.

 우리는 무식합니다. 우리는 무지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무식하고 무지한 자로  두시기 위해서 오신 것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얼마든지 환하게 알 수 있는  지식이 왔습니다. 얼마든지 지혜롭게 살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유유하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이는 너희 천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인 줄 아시느니라" "독생자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죽기까지에 너거들을 구원하기 위해 주셨는데 하물며 만물을 은혜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 너희들은 거게다가 너희의 생애 목적을 두지  말고 그것이 너희의 행불행의 근원으로 펑가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주님의 뜻대로, 주님에게 붙들려서 꼼짝 못하고 그분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이것만 맞춰 가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 모든 걸  더해 주신다.

 이것도 못 믿으면서 천국을 믿어요? 우리가 너무 넘치고 초절적 입니다. 잘난  줄 알아도 어리석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너무 세상에 대한 무식하다 하는 이것을 무식한 줄 알면 자기가  유식한 사람이 될 희망이 있고 제가 유식한 줄 알면 저는 무식을 유식으로 알고  있는 거게서 멸망받고 말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이라. '내가 이렇게 세계 일인자인데 내가 무지한 사람이라?' 네  행동은 무지한 행동이라. '내가 이렇게 세계에 현시대 과학을 다 맞추고, 모든  정권의 사상을 다 맞추고, 문화의 사상을 다 맞추고 이십세기 인류의 심리를 다  맞추는데 내가 무지한 사람이라?' 그것 암만 맞춰져도 너희의 생애의 결과와  종말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서 심판받을 터인데 그걸 생각지 안하고 거게  맞추지 안하고 네가 마지막 세상 떠나 가지고 이제 세계가 변해질 때에 바꾸어질  때에 그때 어떻게 되느냐 하는 그걸 생각지 안하고 그 준비를 지금 못하면 너는  무지한 자다. 너는 무지한 자다. 어떤 일을 해도 무지한 자다. 무지한 자를 보고  지혜로운 자들이 부러워합니다. 이는 뭣 때문에? 갑자기 눈이 멀어 그래. 성경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걸 보고 부러워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잘 되니까'아, 복 받았다.' 그게  제일 복받았다고. 믿음은 떠나든지 말든지, 하나님과는 상관이 있든지 말든지  일생을 미끄러져서 한번도 반성이나 회고나 인생에 대해서 한번도 비관이나  애로나 눈물이나 그런 걸 가지지 못 하고 일사천리로 형통해서 나가니까 복있는  줄 아는 그 사람이 불쌍한 줄 모르는 그것도 다 소경인 연고입니다.

 또 너는 모든 결산이 정확지 못하다. 너의 결산은 정확지 못하다. 너는 모든  것이 오판하고 있다.

 자기가 세상에서 사는 모든 그 생애는 현재에 일이 세상적으로 어떻게  되든지간에, 어떻게 되든지간에 그 날에 가 가지고서 계산을 대서 그 날에  유익이 돼야, 그 날에 수입이 돼야, 그 날에 성공이 돼야, 그 날을 두고 그 날을  표준해서 그 날을 표준하여 결산해야 될 건데 그 날을 표준해 결산하지 안하고  지내가고 말 이 현상 세계 이것을 표준해 가지고 계산을 대 가지고 뭐 성공이라  실패라 하고 있기 때문에 너는 계산이 전부 오산이 됐다. 너는 무식한 사람이요  무지한 사람이요 너는 전부가 다 오판 오산의 사람이다.

 인생 자기의 살이를 이 세상에 있는 현실 가지고 이게 다인 줄 알고 현실을  표준해서 계산하지 마십시오. 현실로 계산하지 마십시오. 여 러분들이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은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현실 가지고  계산하는 것을 가르쳐서 현실 계산으로 그 계산에 맞추는 것을 가르쳐서 그런  사람 만들어 놓으면 여러분들이 멸망은 계산에'플라스가 됐다, 수입이 됐다.'  구원은'손해가 갔다.' 이런 것 만들어 놓으면 참 곤란할 겁니다. 곤란할 것이오.

 그자한테 계산이 이해가 되도록 할라 하면 자꾸 멸망길만 걸어가야 되지 구원  얻는 계산은 하면 그걸 손해갔다고 찔찔 짜지. 계산은 그 날 걸로 계산하십시오.

주의 날.

 이러기 때문에 "주의 날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보고" 네 생활은 그 날을  바라보면서 그 날 결산을 바라보면서 사모하라 그것을 이 세상에서 생각하면서  현실에서 삽니다. 그런고로 지혜 있는 자가 어떤 자냐? 오늘의 움직임이 그 날에  될 그 결과 그것을 보고 그 날에서 모든 걸 경영하고, 그 날에 취할 걸 취하고  버릴 것을 버리고, 그 날에 경영할 것을 경영하고, 계획할 걸 계획하여 그 날에  경영하고 계획한 것을 이루기를 오늘에 와 가지고 이루고 오늘에 생활한 그 모든  것을 계산 댈 때에는 그날에 가서 계산을 대고 이래야 지혜 있는 사람이요  정확한 사람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런고로 세상에 대해서 무식한 자의 꺼풀을 벗읍시다. 무식한 자의 마귀의  유혹을 벗읍시다. 지혜 없는 자의 이 마귀의 유흑을 벗읍시다. 오판하는 이  마귀의 유흑을 벗고 계산에는 정확해야 되겠고, 행동은 지혜롭게 해야 되겠고,  세상을 아는 데는 똑똑히 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런고로 성령의 감화를 받지 않는 사람은 다 무식한 사람이요, 무지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요, 오산 오판을 하는 사람이오. 성령의 감화를 받은 사람만이  세상에 대해서 유식한 사람이요, 지혜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요 정확한 자기  계산을 대는 사람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깹시다. 잠시 후면 옵니다. 우리는 갈 나그네입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합니다, 그저 마구 땅에 속해 가지고 있어 놓으니까 이 말씀이 땅의 것을 들이  깨뜨리고 부수는 것이니까 우는 사람뿐이라. 찌그리는 사람뿐이라. 마음에 한숨  쉬는 사람뿐이라.

 부자가 주님이 말씀하시니까 얻기는 영생을 바라놓고 주님이 영생 얻는 길을  말씀하니까 근심하고 돌아가는 것처럼 이 말씀을 들으면 다 모두 근심하요.

무식한 자 되지 맙시다.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맙시다. 오산 오판하지 맙시다.

우리는 유식하고 지혜롭고 정확한 결산을 가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똑똑히, 공연히,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어. 주의 재림도 시급합니다. 또  그보다도 우리 개인의 죽음은 더 언제인지 모릅니다. 회개를 뒤로 미루지  맙시다. 우리는 즉시 해야 됩니다.

 (기도)  오늘 처음으로 나와서 호명한 남녀는 주님의 이 긍휼하심을 입어 주님의  아들딸이 되었숩니다. 이제 후로는 주님에게 속했고 주님의 자녀인 것을  확신하는 성신의 감화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자존자가 아버지시요, 전지 전능자가 아버지시요, 창조주 주권자 주재자가  아버지시요, 독생자로 인하여 우리에게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공로를 입혔사오니  부족한 죄인들이지마는 얼마든지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갈 수 있고,  또 주님의 주신 은혜를 차차 깨달아 감사도 드리고, 잘못된 것을 자복하여  용서도 받고, 모든 사정을 고하여 의논도 하고, 답답하고 어려움이 있는 것을  주님에게 구하여서 얻게 된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저희들되게 하사,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것을 깨달아 이전과 같이 악령이 침노하지  못하고 이제는 주님의 은혜를 얼마든지 받을 수 있고, 구할 수 있고, 회개하여  깨끗해질 수 있는 이런 영광의 입장으로 소속으로 바꾸어진 것을 깨닫는 믿음을  주시고,  저희들의 영육을 지키시사 이제는 세상에서 차차 깨끗함을 얻고, 온전함을  얻고, 주의 자녀다운 거룩하고 깨끗하고 온전한 사람들로 살 수 있는 성신의  감화가 동행해 주시고, 모든 시험에서 건져 주시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든지  주님에게 고할 때에 주님께서 다 들어서 의논해 주시고, 바른 지도를 하여  주시고, 영육의 강건을 주시고, 저들이 이제 후로는 세상에 빛의 사람으로 좋은  본을 보여 주를 기쁘시게 하며, 축복을 받으며, 모든 사람에게 덕을 끼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옵소서.

 금번 대구에서 병나은 데 대해서 감사하는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다시 죄를  범하지 안하여 더 악한 증세로 돌아가는 일이 없고 이제는 주님이 계시는 것을  알았사오니 점점 깨닫고 믿음에 굳게 서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어 이 병 고침을 인해서 주님과 가까워 신령한 구원을 잘 이루어가고 모든  축복을 받는 깨달음을 가지는 표 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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