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문화의 용도


선지자선교회 1984년 8월 11일 토새 

 

본문 : 요한계시록 18장 2절∼3절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이번에 음행의 포도주 공부, 또 음녀 공부. 또 간부 공부, 또 하나님의 선물  공부 이렇게 주로 이번 집회에 공부했습니다. 요것을 잘 구별해서 가지면 복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한번 아는가 이렇게 한번 시험을 한번 쳐 보고 또 우리가  연구를 해 봅시다.

 음행의 포도주는, 호수를 그래 정해 놓고 한번 해 봅시다. 음행의 포도주는  사호 음행의 포도주는 사 호, 또 음녀는 삼호, 또 간부는 이호, 또 하나님의  선물은 일호 이제 이래 정해 놓고, 이거는 우리가 알기 쉽게 정하는 것이지 뭐  성경은 아닙니다. 이호를 일호로 정해도 되고 또 그런 호 수를 하나도 안 정해도  됩니다. 그거는 변하지 않는 그런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면, 제가 물을 때에  이것은 몇호냐 물으면 그래 한번 손가락으로 가리 켜 보십시오. 다시 더 한번  알립니다. 일호는 하나님의 선물, 또 이호는 간부 또 삼호는 음녀, 사호는  음행의 포도주 그러면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 자, 그라면 한번 물어 봅시다.

 사람들이 공부를 합니다. '아무래도 네가 이 공부를 해야 잘 먹고 살지 공부 못  하면 안 된다. 이러니까, 네가 새벽기도를 못 나가도 공부는 해야 된다. 네가 또  주일날 네가 주일을 못 지켜도 시험을 쳐 가지고 그렇게 취직을 해야 네가 잘  먹고 산다' 그러면 그 공부하는 그 공부가 명호입니까? 그 공부가 몇호인고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공부가 몇호인지? 퍼뜩 들어 가리켜 봐요. 손가락  서이 낸 사람도 있고, 너이 낸 사람도 있고, 둘 낸 사람도 있으니까 이거 뭐이  맞은지 도무지 모르르세. 그게 뭐 이겠소? 그걸 알아야 돼. 그게 이호인지  일호인지 삼호인지 사호인지?  '내가 공부를 아무래도 해야 되지.' 부모네도 '해야 되지 그래야 네가 살지  그렇지 안하면 못 산다' 이렇게 해서 공부를 믿음을 다 버리고라도 공부는 해야  됩니다. 공부는 해야 되는데 그 공부, 인제 공부를 해 가지고서 또 시험을  칩니다. 또 주일날 시험 쳐 가지고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부를  해야 되지 네가 아무래도 공부 안 하고는 네가 안 된다. 공부 안 하고는 네가 안  되니까 공부를 해라. 그래야 사람이 먹고 살지 그라지 안하면 못 먹고 산다'  이라는 말은 그것이 몇호입니까? 가리켜 보이소. 그 말은 몇호입니까? 다 가리켜  봐요, 손가락으로다. 높이 들어. 다 똑똑히 들고 있어. 한번 들어 봐, 내가 알  만한 사람들 예, 또 저게 똑똑히 들어. 저쪽에 여반에 똑똑히 들어. 이리 이리  돌려야 되지 내가 이러니까 못 보는데. 네.

 그런데, 사호 든 사람은 몇 사람이 안 되는데 사호 든 사람은 그 사람은 신앙이  정확합니다. 그거는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음행의 포도주 '공부를 네가 아무래도  해야 되지 공부 안 하면 안 된다. 공부 안 하면 못 먹고 산다. 공부를 해야 먹고  산다' 이렇게 말을 자꾸 해서 '공부해라 주일을 범해도 시험을 쳐라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거는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

 또, 자기가 공부를 이렇게 해 가지고 시험을 치릅니다. 주일날 시험도 치르고  공부를 해 가지고 참 시험 치러서 자꾸 지위와 권세가 올라가고 또 취직도  하니까 월급도 많이 받고 이러니까 '이제 나는 이만침 지식이 있으니까 뭐  이만하면 아무래도 먹고 살기는 문제없다. 내가 이만한 학위도 있고 이만츰  지식이 있고 이만한 능력이 있으니 나는 이만하면 족하다. 먹고 살 수 있다'  그러면 그거는 몇 호입니까? 그런데, 우리 ○선생은 번번이 틀리네. 벌똑똑이라.

내가 벌똑똑이라 하거든 정신 똑 차려요. 내가 볼 때 벌똑똑이라. 영 뭐 아는 것  같아도 모르고 모르는, 그런 게 있어. 모르는 게 없고 아는 게 없고,  벌똑똑이라. 삼호가 틀렸어. 이호가 맞아. 손가락 둘 든게 맞아요. 이호가  맞아요, 이호가. 삼호는 틀렸어.

 또 '네가 공부해야 살지 공부 안 하면 못 산다. 공부해야 산다. 네가 주일날  시험 안치고, 공부해 가지고. 이렇츰 공부해 가지고 주일날 시험 안치고 그라면  네가 어떻게 할 것이고? 시험을 쳐서 네가 아무래도 취직도 하고 출세를 해야지'  그렇게 이제 권유를 다른 사람들이 합니다. 저도 그런 권유의 말을 듣고서  '아무래도 주일을 좀 범해도 주일날 공부를 해야 되지 주딜날 공부 안 하면 안  된다' 이랬으니까 그거는 몇호냐? 그거는 사호라 그 말이오. 알겠소?  자, 그 사람이 자기가 직장을 가졌습니다. 직장을 가졌었는데 직장에서 자꾸  올라갑니다. 올라가는데 직장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만 '아무래도 요번 집회에 가  가지고는 무슨 일이 낭파가 된다, 또 오늘은 주일인데 이거 주일날 내가 지키는  날이면 내 직장이 떨어지고 뒤에 가서 시말서를 쓰든지 뭐 이든지 해야 되지  내가 이 직장 떨어지면 어찌 되나, 직장 떨어지면 낭파가 되지 않느냐? 그래서  집회도 가지 못하고 그만 주일도 뜨문 뜨문 빼고 고만 이렇게 돼 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직장이 무엇입니까? 몇호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그거는 다,  가만 저 삼호는 저 누가 가리키고 있어? ○○○아니가? 보자, ○○○아니가?  ○○○손들어 봐. ○○○씨 손들어 봐.고 뒤에 ○○○씨 아닌가? ○ 장로 앞에  거기 뉘라? 예? 누구요? 이 낯을 좀 들어 봐. 아, ○ 집사가? ○ 집사는 삼호  들었네. 뒤퉁이로 들었다 그 말이오. 이호가 맞습니다. 이호가 뭐이지? 간부  간부가 맞습니다. 간부에게 꼬여 가지고, '이 간부가 포도주 주와 떡과 의복과  모든 좋은 처소를 나에게 준다. 이러니까, 간부 덕택으로 내가 사니까 나는  본남편 버리고 간부에게로 가겠다.' 본남편은 누가 본남편이지요? 우리 주님이  본남편이지요.

 인제 그것이 간부입니다. 이호이니까 이호 손가락으로, 이호로 든 사람 손들어  봐요. 이호 든 사람. 손들어 봐요. 이호 든 사람. 이렇츰 뭐 힘들어 가르쳐 놔도  아는 사람이 몇 사람 없어. 이호입니다. 이호.

 또 이랬는데, 사장이 말하고 또 상관이 말하고, '너 지금 이번 집회에, 참 네가  잘 일을 하기 때문에 이번 집회는 꼭 가도록 하려고 했는데 이번 집회에는 천상  이런 비상이 걸렸으니까 네가 가서는 안 된다. 이러니까 이번 집회만큼은 천상  가서는 안 되겠다. 이번 주일만큼은 안 되겠다. 그러면 낭파가 돼서 비상이  걸렸는데 이거 큰일나면은 어찌 되겠느냐? 그러니까 천상 이번 집회는 가지  마라, 오늘 주일은 빼라, 이번에는 새벽기도를 가지 말아라' 이렇게 합니다.

그렇게 하는데 이 사람이 있다가서 '저는 주일은 범할 수가 없고 또 우리 교회서  일 년에 두 차례 모이고 있는 하나님의 특수 은혜의 시기인 이 대집회는 내가 뺄  수가 없습니다.' '뺄 수 없으면 그러면, 안 뺀다고 하면은 그러면 이 직장을  내놓고 나가야 되지. 그러면 직장을 내놔야지. 직장을 가질래 그리 안하면, 네가  집회를 갈래? 직장을 가질래 주일을 지킬래? 네가 둘을 다 하지는 못하지  않느냐? 지금 회사 사정이 이래 그렇지 내가 뭐 너를 괴롭힐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정이 그렇지 않느냐?' 그럴 때에 '예, 그렇겠습니다. 그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뭐 나를 위해서 생각해서 하는 것인데 할 수 없이 집회도 그만 둬야  되고 주일도 그만 둬야 되겠습니다.' 하면 그 직장은 몇 호입니까? ○○○  선생은. 손가락 똑똑히 들어 봐. ○○○ 선생은 삼호가 됐고, 또 들어 봐. 또  들어 봐요. 뭐인지 몰라서 또 저기도 ○ 집사도 또 삼호가 됐고 자꾸  변해지는구만, 뉘가 뭐라 해도 요거다 하는 사람들도 있다 말이오. 그것은  직장이 이호입니다. 직장이 이호. 간부 틀리요? 이호입니다.

 '네가 직장을 내놓고 가든지 말든지 이래야 되지 그리 안하면 안 된다.' 그  상관이 꾀우고 또 사장이 고렇게 타이르면서 '내가 너를 생각해서 내가 이런  말을 한다. 이런 말을 하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안 할 것이다.

네가 한번 생각해 봐라' 그렇게 사장과 왕과 상관이 주인이 자꾸 타이릅니다.

그러면 타이르는 말 그거는 뭐입니까? 몇호입니까? 몇호요? 몇호? ○ 집사님  들어 봐. 들어 봐. 이걸 분별 못 하는 사람들은 신앙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사호입니다. 사호. 음행의 포도주. 그거는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음행의 포도주  그랬는데, 이 사람이 있다가 '하, 그러니 나는 할 수 없어서 그만 요번 집회 못  가겠고 주일을 오늘만큼은 천상 빼야 되겠다.' 이랄 터인데, 그 사람이 '그래도  나는 주일은 뽑을 수 없습니다. 나는 요번 집회는 안 갈 수 없습니다.' '아 집회  못 가면 직장 떨어지지 뭐 별수 있나? 그러면 직장 내 놓으면 갈 수가 있지'  이라는데, 그 사람은 '먹고 살고 입고 사는 거 이 모든 것은 다 주님에게 다  달렸지, 주님에게 매였지. 주님이 하시지 뭐 직장 그게 모두 날 먹여 살리나?  직장이 날 구원하나? 나는 주님, 이거는, 주님을 배반하는 것이고 그 직장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주님 배반할 수 없다. 나는 집회 간다.' '예, 저는  뭐 이번에 집회 감으로써 직장 그만 두라 하면 그만 둬도 집회 가야 되겠습니다.

또 주일 지키는데 주일 지키면 그만 두라 하면 그만 둬도, 직장을 그만 둬도  주일은 지켜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몇 호에 속한 사람입니까?  손가락 들어 봐요. 뻐뜩 저 뒤에 들어 봐요. 다. 바보짓 하지 말고, 네. 크게  제일 많습니다. 그건 잘 아네요. 그게 일호입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가지는  사람이라 그 말이오. 하나님의 선물 일호지? 예? 일호 가진 사람이라.

 요것을 우리가, 그래서 어떤 것은 일호 빼놓고 이호하고 삼호하고 사호 하고 이  셋이 사람에게 등장돼 가지고서 사람을 괴롭히는 것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거는  뭐 이호만도 아니고, 간부만도 아니고 그거는 음녀만도 아니고 간부, 음녀.

음행의 포도주 이 셋이 함께 동원해 가지고 우리들의 구원을 마구 절단을  냅니다. 그러니까, 이거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알아야 되지 그거 모르면 어찌  합니까?  또 이 사람이 아주 영화관에 잘 가서. 영화관에 자주 가니까 며칠되면. 영화를  볼 때가 되면 안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꾸 궁둥이가 들먹거려 쌓아서 못  견딥니다. 그래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 한번 떡 보고 오면 마음이 시원하이  그렇게 좋습니다. 그래, 그런데, 영화관에 가 가지고 이런 거 저런 거 많이  들었습니다. 보고 듣고 이랬는데, 영화관에 가고 싶은 것. 또 영화를 보고 싶은  것, 또 영화를 봐 가지고서 거기서 연속 방송이나 무슨 연속이나 또 무슨 영화의  뭐이나 그런 것을 보고 재미를 누렸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몇 호가 될는지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네. 그거는 다 잘해. 삼호 맞습니다. 삼호 맞소. 그게  음녀입니다. 바로. 그게 음녀.

 음녀인데, 또 영화를 보고 나니까 기독교 영화 같은 것은 보니 성경과  다릅니다. 성경과 달리 어쩌든지 사람들이 보고서 감탄할 수 있도록,안믿는  사람들도 감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성경대로 꾸민 영화가 아니고, 제목은 같고  비슷하지마는 성경과 내용이 다르게 그렇게 꾸며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끌 수  있도록만 노력을 해 가지고서 그래 성경과 다른 영화를 꾸며 가지고 사람들에게  보여서 사람이 그 영화를 봄으로 성경에. 성경에는 이렇게 말했는데 이들은 이래  말하니까, 이 영화는 이떻게 말하고 성경은 이렇게 말했으니 이 둘 중 어느 것이  맞느냐. 그래 자세히는 이 성경의 정확 무오성이 차차 흐려지고 이제, 성경과  같지 않게 영화를 꾸며 가지고 자꾸 사람을 유혹하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성경의 정확 무오성을 믿는. 정확 무오성을 믿는 그 믿음이 차차 흐리게  됐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몇 호입니까? 그거는 몇 호요? 네. 그거는 사호를.

사호. 만점이요. 사 호 만점입니다. 사호 만점이라. 사호 만점. 영화 보니까  재미가 나서 가고 싶어서 자꾸 가는 그거는 몇 호입니까? 삼호, 그거는 음녀라  말이오. 음녀도 되고 음녀의 포도주도 됩니다. 그걸 잘 구별해요. 음행의  포도주도 되고 음녀도 된다  이제 그러면 그저 몇 가지만 들어서 말하면. 다른 것도 다 그래 생각하면 다 알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 선물로, 선물로 알고 이렇게, 하나님의 선물, 그러면, 구 본남편이 준  것이라 말이오. 하나님의 선물로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은 누가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까? 누가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소? 예?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거 모두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뭐 섬기는 사람이소?  본남편 섬기는 정절부인이라. 그 사람이 승리하고 성공합니다. 본남편에게 속한  정절부인, 그거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알고 그렇게 상대해서 사는 사람.

 또 간부를, 간부가 모든 것 다 준다고서 간부로 알고 그렇게 사는 사람, 또  음녀로 더불어 음행하는 사람, 고거 짐작하겠지요? 간부는 내가 거기에 돼 있다,  그것 덕택이라 하는 말하자면 이게 간부요.

 음녀는, 음녀는, 음녀 사귀어 가지고 먹고 산다고 생각합니까? 음녀는 거기에서  먹고 사는 내 의식주가 달렸다고 그래 가지고서 음녀하고 친합니까, 음녀에게는  재미가 있고 매력이 있고 자꾸 애정이 가고 재미가 있고 기쁘고 좋아서 그  매력에 끌려서 가는 것이 음녀에게 가는 것입니까? 매력에 끌려가는 것이  음녀에게 가는 것입니다.

 또 음행의 포도주는, 음행의 포도주는 자꾸 그 주의, 그 사상, 그 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의 모든 행동 태도 그것을 보고서 차차 차차 제가 물들어 가지고서  신앙을 배반하게 되는 그것이 뭐이냐? 음행의 포도주라 그거는. 공부하는 공부는  음행의 포도주도 되고, 그것이 공부를 척 해 놓고 나면은, 공부를 해 놓고  나면은 공부한 것이, 자기 아는 지식이 들어 가지고서 성경을 볼 때에, 뭐  일학년이 이학년 되고 자꾸 올라가니까 성경 말씀을 믿는 것이 자꾸 흐려집니다.

흐려지는 그것은 그 사람이 어데 무엇을 마련해 그래 되는 것입니까? 명호로  말미암아 그래 되는 것입니까? 사호. 음행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그래 됩니다.

 음행의 포도주가, 공부를 척 하고 난 다음에 이제는 자기가 참 기술도 있고 뭐  지위도 있고 이러니까 뭐 그만하면, '내야 이만한 기술이면, 내가 이만한 의학  기술을 배웠고 내가 이만한 과학자의 기술을 배웠고 이러니까 뭐 살기야 문제가  없다' 이래 되면 그 기술과 그 지식 그것이 무엇이 됩니까? 몇호가 됩니까?  이호, 간부 됩니다. 간부, 이 간부로 더불어 간음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여기에도 오늘 아침에 회개를 해야 돼요, 회개를. 그것이 그만 간부가 됐습니다.

자꾸 공부를 하고 보니까, 이제 이 세상 지식을 자꾸 듣고 이라고 보니까 성경  말씀이 자꾸 믿어지는 것이 흐려집니다. 그러면 그거는 어데 뿌린 씨가 됩니까?  어데 뿌린 씨가 돼요? 덤불 밑에? 길가에 뿌린 씨인데, 여기 길가에 뿌린 씨라고  답하는데 길가에 뿌린 씨가 된다 그거요. 우리가 그걸 잘 알고 비유한 것을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본남편을 섬기면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알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자기 것을 삼을 수 있고, 삼을 수 있고 또 간부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문화를 간부로 상대하는 사람은 무엇을 못 합니까?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합니다. 간부를, 간부를 사귀니까 본남편 되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뭐 은혜를 줍니까? 하나도 안 주지요. 줬던 것도 다 뺏들지요. 그럴 거  아니겠습니까? 주던 것도 다 뺏들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의 것은.

간부로 섬기면 하나님의 것은 다 뺏기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도 얻지 못합니다.

 또 그 사람이 음녀로 그것을 사귀면 그 사람은 무엇이 낭파됩니까? 음녀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문화를 그 사람이 음녀로 상대하게 됐다 말이지요. 저는  음녀인 줄 모르지요. 의례히 그게 옳다 했지마는 실은 그 사람이 음녀의 매력에  빠져 가지고서 음녀에게 기울어졌다 말이오. 그러면 그 사람이 무슨 실패를  합니까? 뭐 실패하요? 네.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과 하나님의 아들의 본분과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과. 실력 권위 말이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받는 유업이  모든 것이 다 절단 나 버립니다. 유업권이 절단돼. 하나님의 유업 받을 것이  없어. 유업을 못 받아. 또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다 잃어 버려 버려요. 또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이 없어. 실력이 없어. 또 하나님 아버지에게. 하나  남았는데 뭐입니까? 인정을 받지 못해. '아들 저놈에게는 아무것도 안 줘야 되지  저놈에게 줘 가지고는 헛일이다.' 그러니까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지 못한다  말이오.

 음녀로 더불어 하는 데는 부자지간이. 부자 관계의 이 중요한 관계가 절단이나  버립니다. 또 간부로 사귀면 이제 하나님이 남편 되는 그 부부의 중대한 관계가  이것이 차차 소멸돼 버리고 맙니다. 또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면 결국은  음녀와 하나 되게 되고 간부와 하나 되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도  다 깨어지게 되고 또 하나님의 신부의 그 권세도 다 깨어지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나쁜 것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나쁜 게 몇  가지요? 나쁜 것 세 가지, 나쁜 것 세 가지  (내가 그거 다 봐요. 그라면 '저 남편이 잘 가르쳐 놨구나. 저거는 남편이  들어서 저거 마누라 망쳐 놨다. 또 저거는 시집을 보내 놨더니마는 그 남편을  아주 좋은 사람 만들어 놨다.' 이제 그 결과를 봐요. 나도 보는데 주님은 더 봐.

그래 가지고 '조 계집 조거 저리 시집을 보내 놨더니마는 우리 아들 버려 놨다  저놈의 계집' 이런다 말이오, 하나님께서. 그때는 내가, 여자라 하면 좋지마는  계집이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어. '저놈을 장가를 보내 놨더니 저놈이 들어서  우리 딸을 망쳐 놨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한다 말이오. 알겠어요?)  그래 나쁜 것이 몇 가지고 좋은 것이 몇 가지입니까? 자 나쁜 것 몇 가지인지  손가락 들어 보소. 네, 세 가지, 그거는 맞습니다. 세 가지 있는데, 세 가지  중에 제일 해독스러운 것이 뭣입니까? 해독스러운 것이 몇 호요? 손들어 봐.

이거는 좀 알기 어려운 모양이다. 손들어, 봐. 보자. ○○○ 씨가 어데 앉았노?  ○○○씨가 ○○○ 부장이 어떻게 손을 드나? 퍼뜩 들어 봐, ○○○ 부장. 눈에  안 보이는데? 손들어 봐. 제일 나쁜 게 뭐이냐 하면 이호로 들고, 또 사호로  들고 이랬는데, 제일 나쁜 것이 요번에 가서 공부한 대로 뭐이지요? 이거라,  이거 이거. 모든 음녀들의 어미라 하지 안했소? 거기에서 다 나와요. 이 넷,  음행의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 마시면 그만 그거는, 음행의 포도주 마시면 간부  생활하게 되고 음녀 생활하게 돼. 이러니까 이놈이 제일 무섭다 그 말이오.

사호, 사호 이걸 다른 말로 하면 뭐입니까? 유혹 따라 해. 유혹! 유혹! 유혹! 저  뒤에는 시시한가? 잘 따라 하도 안하는구먼. 유혹, 음행의 포도주 그게  무섭습니다.

 '자, 네가 주일날 공부 안하고 그러다가 시험에 떨어지면 네 신세 간다. 주일날  네가 언제라고 공부 안하고 주일 간다고 그러겠나? 주일 공부해야 된다.'  '시험에 떨어질 거니까 주일날도 퍼뜩 예배당에 갔다 와서 공부해야지. 또  주일날은 열흘 동안 시험 지금 대목이 되었으니까 그때까지는 주일 지키지 말고  공부를 열심히 해 가지고 합격을 해야지' 하는 그런 말 그것이 일호입니까  이호입니까 삼호입니까 사호입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보십시오. 퍼뜩 들어  봐요 뭐 요래 하지 말고, 내가 좀 보게 사호, 네. 맞습니다. 사호입니다. 그게  제일 악이오.

 그러니까 자녀를 누가 죽이지요? 자녀를 누가 죽이요? 부모가 죽였어. 여기  자녀 죽인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 주일날, '아무래도 주일날 네가 공부 안하고  그랬다 안 되니까 주일날 공부는 해야 된다' 주일날 공부해야 된다고 그렇게  시킨 사람, 그래 지도한 사람들은 그거는 자식 죽인 자라 그 말이오.

 또 이것이 이렇게 뭐 시험을 친다고 공부를 열두 시나 가까이 공부하고서 겨우  누워 잠들어서, 잠이 들어 겨우 잠들었는데. '이거 아이를 새벽기도 가라고서  다섯 시에 깨워야 다섯 시 새벽기도 가는데 그게 이제 곤하게 인제 잠들었는데  다만 얼마라도 잠을 더 자도록 해야 되지 이거 깨워 가지고서 새벽기도 보내서는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몸이 약해 안 되겠으니까 어라 공부를 좀  덜 하구로 내가 시키는데 공부는 했고 이러니까 새벽기도 안 가도 잠을 좀 자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부모가 있고, '안됐다. 이다음부터는 공부를 좀 덜 하고  좀 일찍 재워도 새벽기도는 가야 되겠다.' 해서 '오늘 아침에는 천상 곤하기는  곤하지마는 이제 잘 요량하고서 깨워야 되겠다.' 깨워서 보내는 그 부모가 있고  또 '아무래도 안 되겠다. 이거는 몸이 너무 곤고해서 이러니까 안 되겠으니 오늘  아침에는 그만 새벽기도 안 가도록 그렇게 깨우지 말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부모 있고.

 엊저녁에 공부를 좀 덜 하게 할 걸 그만 늦게까지 하도록 내 둬 가지고서  곤해서 새벽기도 못 보내겠다. 다음부터는 내가 공부를 덜 해도 꼭 일찍 재워  가지고 새벽기도 가구로 하겠다.' 다음부터 그래 하겠다고 그날 아침에 뺀 사람  있고. 또 그날 아침에 빼면서 의례히 그게 지당하다고 뺀 사람 있고. '아,  다음부터 일찍 재우고 오늘 아침에는 이거 좀 무리가 되지 마는 깨워야 되겠다.'  해서 보낸 사람 있고, 그라면 몇 종류 있습니까? 세 종류 있습니다. 세 종류 세  종류 있는데. 세 종류 있는데 두 종류 안 깨우는 종류 가운데 뭐 있지요? 안  깨우는 그거는 하나는 고 부모가 '자녀는 아무래도 공부시켜야 되겠다.'  이러기 때문에 그 부모의 마음은 지금 간부 섬기는 자입니까,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것입니까 음녀에 취한 것입니까? 음녀에 취한 거는 아니고 고것이  간부와 음행의 포도주 둘이 섞였습니다. 간부와 음행의 포도주가 다 섞였어.

이래서 '아 뒤에 잠을 좀 일찍 재우고 오늘 아침에 무리기는 무리지마는 그래  깨워야 되겠다.' 하는 그 사람은 몇 호에 속한 사람입니까? 한자리에 앉아서  조거는 요라고 요거는 또 요라고 그러면 뭐이 맞아? 이게 맞소? 이게 맞소? 자.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

이게 맞아. 이게 맞아. 이게 '일호' 맞아. 그걸 잘 가서 구별해요.

 오늘 아침에 퍼뜩 하니까 혹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집에 가서 잘 구별해 가지고,  하나님의 선물로 살고 있느냐 간부에게 얻어먹고 살고 있느냐 음녀의 취미에  도취돼서 살고 있느냐? 엊저녁에 말이오, 엊저녁에 내가 있으니까, 더워서 밖에  내가 이래 앉았으니까 그 ○○○이하고 ○○○집사님하고 둘이 왔어. 둘이 와서  내가 의자에 앉아서 얘기했어. 이런 얘기를 좀 했다 말이오. 내가 이 정원수가  있는데 정원수 이것을 보고서 그만 기도할 시간을 거기에 뺏기고 성경 볼 시간을  뺏기고 하나님 사모할 시간을 이 정원수나 고기나 이거 보는데 뺏겼으면 그것은  뭘하는 것이냐? 그거는 간부 섬기는 것이냐 음녀에 빠진 것이냐,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것 이냐 뭐이냐 하니까 음녀에 음녀에게 빠졌다 하는 그것을,  어쩌든지 ○○○ 그놈은 하나도 답이 틀리지를 안해요. 정확히 해요. 정확히  하는데. 우리 ○ 집사 저 ○ 집사는 맞은 것이 가끔가다 맞지 다 안 맞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주일학생을 시시하게 여기지 말라 말이오. 물어 보니까  딱딱 뭐 이런 것 저런 것 오만 것 다 물었는데 딱딱 맞춰요. 다알아. 이러니까  주일학교 학생들이 깨끗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를 바로 받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주일학교 학생 예배 담당한 분들이 예사로 요 설교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여러 번 말할라 했는데, 저 요새 새벽기도 인도하는 ○집사가 인도하지?  예? ○집사 인도하는 데는 똑 불량자라. 뭐 맨 끄트머리가 꽥꽥, 그래야지 '액  액 액' 뒤에 꽥꽥 요라기 때문에, 그게 추접한 것이오. 그것 고쳐. 인제  찬송하는 거 보니까 고쳐서, 인제 괜찮은데 설교할 때 그뭐라 하노? 뭣을,  '하나님이 세상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뭐 그래  놓으니까 요긴한 말은, 요긴한 말은 고함을 꽥 질러 버리지 빨리 하지 이러니까  듣는 사람이 못 들어요. 요긴한 말일수록이 느리게 해야 듣고 요긴한 말일수록이  조용한 말로 해야 사람들이 듣지 고함질러 버리면 그만 지나가 버리고 날아가  버리고 못 듣는다 그거요. 그거 모르겠어? 예? 아이들한테 물으니까 그래. '그  ○ 집사님 ○ 선생님은 어떠노' 하니 뭐 '꽥 꽥 꽥 꽥' 설교할 때 '꽥꽥꽥꽥꽥  이렇게 꼭 돼지 목 따는 것처럼 '꽥꽥 그래 쌓아서 도무지 그게 더 안 됐다'  그럴 거라. 나는 아직까지 주일학생들에게는 듣지는 못했는데 내가 그걸 여러 번  느꼈어, 느껴서 말할라 하니까 자꾸 잊어 버려서 말을 못 했어. 고쳐야 돼요.

 자, 어쩌든지 여러분들,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이 자격을, 아버지가  나를 참 신임하고 안심하고 맡길, 모든 것을 다 맡겨 줄 수 있는 이 부자의  관계, 또 우리를 신임하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책임지시고  당신의 모든 걸 우리에게 주는 요 부부의 관계, 또 이 주인이요 우리는 그에게  속한 자라. 이래 가지고서 우리의 주가 되시는 주의 관계. 이거는 선물로 거석한  것은. 선물로 가지고 사는 것은 이제 그 사람이 주를 대접하는 사람이오. 이런  것, 이 음행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음행의 포도주 마시면 결국 음녀 데리고 살게  되고 간부 데리고 살게 되고 그만 하나님의 선물은 없어지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음행의 포도주라 그 말이오.

 그래서 여기에 4절에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러면 음행과 가증한 그 모든 것이  어데서 나옵니까? 예? 이 손에 금잔 든 여기에서 나온다 말이오. 이것이 음행의  포도주라. 그러니까 제일 무섭습니다.

 유혹을 받지 안해야 돼요. 아무리 그 사람이 열심이 있고 의지가 있어도 유혹  받는 사람은 헛일입니다. 이 모두 다 오해하는 것이 유혹이라. 이러니까, 마귀란  놈이 뭐 저거 마음대로라. 우리 교역자들도 보면 두 닢 푼치도 안돼. 어떻게  미혹을 받는지, 유혹을 잘 받는지. 그저 아무리 그래도 '야, 너 백 목사님이  네게 대해서 이런 것 보니까 요렇고, 요렇고 요런게, 요렇고, 요렇고 요러니  네가 백 목사님이 너는 이렇게 나쁘게 보고 너를 사랑하지 안하고 너를  배척한다.' 요 말 한 마디 하면 그만 '그래?' 그만 그 사람 돼 버려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나와 대립되게 만드는 이 음행의 포도주에 빠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많든 안해요. 얼마나 있는지.

 그런데, 음행의 포도주에 빠진 그거는 저거가 알 터인데, 목회가 안돼. 그라면  나중에, 나 배척하고 난 다음에는 공회 욕하고 공회 배척하고 난 다음에는 죄  짓고 이래 가지고 뭐 괴상치도 안하게 된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이번에  중요한 공부를 했는데 그것을 잘 구별하지 못하면 신앙생활 한다는 게 다  거짓부리가 되고 맙니다. 주의해야 됩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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