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15:10
세가지 잡을것
1984. 8. 18. 새벽(토)
본문: 요한계시록 17장 14절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앞으로 짐승과 일곱 머리 열 뿔이 어린양을 대항하는 단체로 하나 됩니다.
우리가 그때에, 외형까지 하나가 될란지 외형은 하나 되지 안하고 어린 양을 대항하는 그 면에만 하나가 될란지 그거는 잘 모릅니다. 우리가 외형까지 하나 되리라고 이렇게 생각을 가졌다가 만일 어린양을 대항하는 그면만 하나가 되고 다른 면은 하나 되지 안하고 두 가지 세 가지 모양을 가지면 우리가 이 배운 진리에 대해서 혼잡되고 잘못하면 어지러워서 미혹받기 쉽습니다. 어쨌든지 외부는 무슨 공산주의 민주주의 뭐 이렇게 둘로 가지고 있든지, 또 무슨 다른 유태인 천주교 이런 걸로서 세 단체 그 단체가 될란지 모르나 어린양을 대항하는 면에 있어서는 한 덩어리가 됩니다. 그렇게 알면 우리가 앞으로 그 실상이 올 때에 어떻게 온다 할지라도 우리가 미혹을 받지 안하고 '요것이 고 대적이로구나' 하는 생각 가지고 대항해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 이기는 것이 그것이 모든 피조물을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기면 모든 피조물을 다 능히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게 됩니다. 벌써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 때문에 그 것은 영원히 이긴 자에게 수종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위임해 가지고서 대리주가 되어 있는 아담이 하나님 앞에서 대리주의 후사의 권리를 얻어 가지고 있었는데 그만 배암하고 싸워 가지고서 져 버렸습니다. 져서 완전히 배암에게 그것은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배암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무슨 우리들이 그 배암으로 더불어 싸워서 우리가 져서 그런 게 아니라 아담이 진 그 패전의 정죄에 같은 정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죄에 참여한 자가 됐습니다. 그러기에, 아담 하나를 이겼는데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정복하는 그런 권리를 가지고 악령이 이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제가 점령해서 우주의 왕입니다. 우주의 임금이 됐습니다.
이랬는데 예수님께서, 둘째 아담이 이 배암에게 도전해 가지고 다시예수님이 시비를 붙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만일 원죄나 본죄나 있으면은 거게 시비를 붙을 수가 없습니다. 졌기 때문에 붙을 수 없고, 또 예수님께서 신성이라면 피조물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이기는 그 싸움데 도전하지 못합니다. 이러기에 도전할 수 있는, 우리의 대속을 할 수 있는. 인류가 신인 계약에 패전한 그 계약을 다시 복구해서 신인 계약의 승리를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셔 가지고 십자가의 대속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리 하심으로, 아담을 이겨 우주를 점령한 사탄이 예수님으로 더불어 싸워 짐으로 사탄도 예수님이 점령해서 이제는 사탄이 예수님에게 종노릇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사탄이 시험을 하나 제가 무제한적인 그런 걸 하지 안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시험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행동하는 이 전투의 승패는 하나님의 구심판의 효력을 내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공심판에서는 예수님께서 다 대속하셔서 효력을 냈고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가 승리냐 패전이냐 하는 것이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사탄으로 더불어 싸워서 이겨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점령하셨습니다. 짐승과 일곱머리와 어린양 이것이 다시 말하면 세상입니다.
타락한 세상.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입니다. 죄 안에 있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을 우리가 주님을 힘입어 가지고 대항해서 싸워서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 가지 단체를 이기는 것은 세상으로 더불어 싸워서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 이것이 세상을 점령하는 것이요 또 이것이 세상을 능히 통치할 수 있는 통치권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면 다 이긴 자 되어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데, 첫째 부활에 참여할 때에 그때에 이긴 자들만 참여합니다. 이긴 자들만 참여하는데 어떤 자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기본적으로만 이겼지 자기 개적으로는 한 내끼도 이기지 못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만 이긴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도 첫째 부활에 참여가 됩니다. 예수님의 대 속의 공로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승리해, 예수님의 승리로 자기가 승리했기 때문에 그 승리를 가지고서 승리를 하는 그 승리만을 가지고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 있습니다.
또 어띤 사람은 그 승리와 자기가 친히 연습하는 심판적인 심판적인 전투가 아니고 예수님 안에서 시험적인 그런 전투를 이겨서, 그러면 자기 승리입니다.
자기 승리를 가지고 예수님이 주신 승리 기본 승리와 자기 승리를 가지고 어제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이러니까, 부활할 때에는 기본적 부활은 꼭 같고 그 다음에 개적으로 자기가 승리한 승리 그 승리에는 사람마다 같지 않고 전부 차이가 있습니다. 천 명이면 천 명 만 명이면 만 명 다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데 그 전투는 궁극적 면의 전투가 자니고. 궁극적 면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승리하지 예수님의 대속이 아니면 승리가 안 됩니다. 이거는 궁극적 면이 아니고 다만 그리스도 안이라는 제한적 승리입니다. 그것을 이기면 자기에게. 자기에게 분담된 그 싸움, 자기에게 분담된 싸움만 자기가 어린양, 대장인 어린양 대장인 그 대장 아래에, 대장의 통솔에 자기가 통솔이 돼 가지고서 어린양 편에서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운 그 싸움이 자기가 우주에 있는 걸 다 하는 게 아니고 자기에게 해당된 것을 이기면 우주와 모든 만물을 다 이긴 것이 되고 사탄을 이기고 죄를 이겼고 사탄도 이겼고 모든 멸해지는 것을 다 이긴 자가 됩니다 이긴 자가 되면 그것 가지고. 이겨서 어떤 사람은 비유컨대 한 고을 이겼고 어떤 사람은 열 고을 이겼고 어떤 사람은 모든 존재를 다 이겼고 하는 그것이 하늘나라의 자기의 활무대요, 활동하는 무대요 자기가 점령하는 것이요 자기가 통치할 곳이요 자기에게 그 모든 것이 소속해 가지고 살게 되는 것들인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누가복음 19장의 므나 비유에 한 므나 남긴 자는 한 고을 차지하고 두 므나 남긴 자는 두 고을 차지하고 이렇게 차지한다는 그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진실한 자들은 이길 터인데, 이 싸움이 우주 점령이라 하는 것을 기억하라는 말입니다. 이 싸움이 우주 점령이요 또 영계 점령이라.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자기가 점령하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이 싸움을 이겼을 때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상속 받아 줬습니다. 땅의 것을 싸워 이겼을 때에 하나님께서 '하늘의 것도 다 맡겨도 되겠다' 이래 가지고 예수님을 신임해서 땅의 것을 잘 하심으로써 하늘의 것까지 다 맡겨서 예수님이 점령했습니다.
그러면 첫 열매되신 예수님께서 그와 같이 점령했습니다. 그 첫 열매되신 주님과 같이 우리들이 우리에게 해당된 이 어린양의 대적으로 더불어 내가 싸워서 이기면, 내가 내기에 해당된 그것만 싸워 이기면 우리는 우주에 가득찬 이 죄악과 사망과 악령을 이긴 것이 됩니다. 그것을 이기면 우리는 하나님에게 신임받아 가지고서 하늘의 것도 우리에게 주십니다. 주님께서 '내가 이겨서,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거와 같이 너희들이 이기면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겠다' 하는 이 승리법 이것이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의 그 계약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는 산골짝에 앉아 가지고서, 우리 현실은 다 주님이 만들었는데 자기는 '나는 산골짝에 있어 가지고서 뭐이 되겠나?' 하나님께서 산골짝에 있는 그것도 고 현실을 하나님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거게서만 믿음을 온전히 지키면 뭐 미국 뉴욕에 가서, 소련의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이긴 거나 꼭 같습니다.
자기에게 해당된 것만 이기면 다 이긴 게 됩니다. 이기면 하나 자기에게 해당된 것 이기면 우주를 이김이 된다, 또 우주만 이김이 되면 하늘나라의 것도 이기나 안이기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유업으로 주신다 당신이 모든 걸 만드실 때에 당신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당신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당신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만든 그거 가지고 어떻게 당신을 위할 수 있느냐? 당신이 목적을 하나 정했으니 그 목적은 가장 당신을 완전히 위할 수 있는, 당신을 완전히 나타낼 수 있는 당신의 후계자가 확실히 될 수 있는, 당신의 후사가 확실히 될 수 있는 요걸 만드실라고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요걸 만드시는 데에는 수많은 순서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순서를 미리 작정하신 것이 예정이요 또 여러 가지 것들이 다 구비해야 되기 때문에고 구비시킨 것이 창조요 그것을 예정하고 창조한 그것을 잘 보존하는 것이 이 목적 위해서 보존하는 것이요 관리가 목적 위해서 관리하는 것이요, 이래 보존 관리하는 순서 가운데에 예수님의 그 대속도 들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 싸움의 이김이 이렇게 큰 싸움의 이김인 것을 알고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면 이것은 이 이기는 것은 우주를 승리하는 것이요 우주를 우리가 점령하는 것이요 또 하나님 앞에 하늘의 모든 것을 다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싸움의 이 댓가가. 이 싸움으로 말미암은 승리의 그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크다는 것을 오늘 아침에 자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예사롭게 뭐, 예사화게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점령한 소유가 돼야 되겠고 이것을 점령한 몸이 돼야 되겠고 이것을 점령한 생명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승리한, 이것을 점령한 몸과 소유와 생명이 돼서 다시 말하면 이것을 점령한 소유 몸 생명 영 이거 다 합하면 그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을 점령한 사람만 됐으면 그 이상 더 영광이 없고 더 실력이 없고 존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점령하기 위해서 점령하는 방편이 예수님이 점령한 방편과 같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안했으면 언제든지 미결입니다. 죽지 안했으면 미결인데 죽으심으로써 완전히 승리로서 완전 판정이 됐습니다. 승리로 판정이 됐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복종한 것만 다 됐으면 됐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만 다 됐으면 됐고 바라보는 것만 다 됐으면 됐고 하나님의 지성 지공의 법에 만족 되는 것만 됐으면 됐습니다. 만족 되는 것만 됐으면 되는데 만족 되는 것이 그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이 그 사람이 예를 들면은 어떤 사람이 그게 백 개로 뭉친 이거 비유입니다. 백 개로 뭉친 사람이라 하면은 아흔 아홉 개는 다 승리를 했습니다. 승리를 했는데 한 개가 승리를 못 하고 있습니다. 한 개가 승리 못 하고 있는데 아흔 아흡 개는 다 승리했습니다. 그러면, 한 개는 승리를 못 하고 있는데 승리를 못 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지금 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승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해서 이것 승리를 해서 털끝만치도 잘못이 없이 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승리를 하고 있는메 아직까지 그것이 결승이 안됐습니다. 결승이 안 됐으니까 미결입니다. 결승이 안 된 것은 그것은 암만, 백 번 씨름 하는데 아흔 아홉 번 이 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한 번은 질란지 모르기 때문에 아직까지 판승이 안 됐습니다. 판단해 가지고 완전히, 완전한 완전히 승리를 한 승리자 안 됐습니다.
그러면, 승리라는 것은 어떤 것이라야 완승, 완전히 승리하는 완승은 어떻게 됨으로 됩니까? 완승이 하나님에게, 한 말로 말하면 하나님을 믿는 거 의지하는 거 바라보는 것 맡기는 것 복종하는 것 이런 것이 다 싸움인데, 그래 이거 이렇게 해서 그 싸움이 완전히 이제는 다 이겼다, 완전히 이겼다, 이거는 싸움 끝났다, 다 이겼다 하는 그 끝남이 그 사람이 아직까지 하나님에게 복종할 수 있는 복종이 남아 있는 자입니까? 이제는 복종이 남아 있지 안하고 복종을 다 해서 앞으로 복종할 것이 없이 복종 다 해 버려서 이제는 앞으로는 복종할 것이 없이 복종 다 해 버렸다, 다 하는 것이 승리입니까 복종할 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이 완승입니까? 예? 다 한 것이 그것이 완승이지요. 다 하는 것은 어데 있습니까? 다 하는 것은 땅위에 아직까지 복종할 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까, 복종할 것이 남아 없는 것입니까? 복종할 게 남아 있는 것입니까, 없는 것입니까? 없는 것이면, 없는 것이면 복종함으로 어떻게 돼야 됩니까? 복종함으로 없어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복종함으로 없어져야 이제 복종한 것 남아 있지 않습니까? 복종함으로 어째 없어질 수 있습니까? 그러면 여기서 미국으로 달아납니까 소련으로 달아납니까 공중으로 날아 올라갑니까? 공중으로 올라가면 또 그놈이 달라듭니다. 공중에 가도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이 전투가 승리로 끝난 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예? 승리가 끝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게 끝나는 겁니까? 예? 바로 뚫리면 쉬운데 안 뚫린 사람들은 자기를 부인 안 하면 이 도에 들어오지 못해요.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끝났으니까 다시는 더 싸울 것 없으니까, -죽었으면 끝났는데, 뭘로 죽었습니까? 승리로 죽었지. 승리로 끝났지.
승리로 끝났는데 다시는 새로 전투할 것이 아무 없어. 그래 끝났지요. 죽음으로 모든 것을 다 이긴다, 죽음으로, 사망으로 사망을 이긴다, 사망으로 모든 것을 다 완성한다 말씀하신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그래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 전투를 이기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 앉는 것이요. 예수님이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받으심 같이,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다 함 같이 예수님이 가지신 것을 다 우리에게 주셔서 받는 것이요. 자기가 산골짝에 앉아 가지고 자기에게 해당된 그 어린양의 원수로 더불어 싸워서 이겼으면 고 골짝에 조그만한 데 그것만 이긴 게 아니라 우주에 있는 것을 다 이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이긴 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고 자기에게 해당된 거 이기면 우주를 다 이긴 것이 되고 또 하늘의 것도 다 아버지에게 다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뭐이냐? '이긴 자는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는 거와 같이 저도 이기고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겠다' 하는 그 약속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전투의 효과가 심히 크다는 것 그거 우리가 생각해야 되고 또 한 가지는 이 전투가 완전히 승리하는 데에는 전투할 수 있는 아직까지 미결이라 지금 앞으로 지금은 구십 아홉 번 이겼지마는 한 번 질란지 모르는 아직까지 승패가 미결로 되어 있는 것과 승패가 완전히 끝나 버리는 것 끝나 버리는 것은 이기는 것으로 끝이 났으면 됐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기는 것으로 십자가에 못박혀서 '다 이루었다' 하고서 이제는 그만 운명하시니까 그만 저희들이 다시는 더할 수 없어. 완전히 승리하는 것으로 복종하는 것으로 끝이 나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마귀란 놈들은 자꾸 요런 고문 조런 고문 자꾸 예수님께 고통을 줘 가지고서 행여나 굴복할까 싶어서 자꾸 요렇게 하다가 그만 생명이 딱 떠나 버리니까 다시는 더 할 수 없어. 있는 것 다 전부 승리 돼 버렸기 때문에 마귀는 패전해.
그러면, 예수님이 승리하는 것이 무엇으로 승리가 완성 됐으며 마귀란 놈이 무엇으로써 이제는 완전히 패전 됐기 때문에 종이 된 자로서 확실히 결정되고 종이 되고 패전했습니까? 그 마귀의 패전이 어디 있었습니까? 마귀의 패전이 예수님이 살아 남아 있을 때에 패전이 완성 됐습니까 예수님이 죽으심으로써 마귀의 패전이 완성 됐습니까? 죽으심으로써 패전이 완성 됐고 예수님은 승리로 완성 됐고 거게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예수님께 전부 주셨습니다. 이제 그것을 우리가 알아서,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일생 동안 종 노릇 하는 그게 내나 옛사람이 들어서 옛사람이 들어서 가르치는 생활 방법인데, 그것이 배암의 지식이오. 배암의 지식 죽기를 두려워 함으로 종 노릇 하는 고게 배암의지식이요. 우리가 의에 진리에 거룩에 사죄 칭의 화친에 속한 것으로써 끝이 나야 완성입니까 아직까지 남아 있어야 완성입니까? 끝이 나야 완성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끝이 나야 완성된다는 요 승리법은 성경이 가르치는 승리법인데 배암이 가르친 지식이 아닙니다. 요 지식을 바꿔야 되지 지식을 바꾸지 안하면은 항상 저는 미결로 있기를 평생 소원합니다. 십 년이라도 미결로 백 년이라도 미결로 언제든지 천 년이라도 미결로 미결에 있기를 원하지 완성하고서 완전히 승리한 자로서 있기를 원치 않는 그것이 배암의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다르다 그거요.
그런데 이기는 자는 어떤 자들이 이기는가? 이기는 자는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택함을 입고 부름을 입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자는 이기는데,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 왕의 왕이시므로이기실 터이요 진실한 자는 이기리라' 그러면,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는 그 진실한 자는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인데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예수님의 모형. 예수님의 모형. 그것이 전부 신적 요소로만 되는 것입니다. 인적 요소가 아닙니다. 신적 요소로 되는 것입니다. 신적 요소로 되는 것인데, 신적 요소, 신적 요소는 하나님의 요소라 그말이오. 그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이 어린양의 원수로 더불어 싸워서 이기지 그게 아니면 싸워서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는 그 시험은 무슨 시험이냐? 그 시험은 우리의 신앙에 신앙 시험에, 우리의 신앙에 인적 요소가 들어 있는 것을 다 그것을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신적 요소만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적 요소와 신적 요소가 어데 담겨 있느냐? 어데 담겨 있느냐? 담겨 있는 것은 인적 요소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인적 요소 영, 마음 몸 속에 담겨 있는 것인데, 그것이 담겨 있으나, -신적 요소 속에 담겨 있는 것을 가리켜서 '내 안에 거하라.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내 안에 거하면 거게는 언제든지 성과뿐이지 패전은 없다. 그러기에 내 안에는 생명이 있고, 내 안에 있는 자는 영생이 있고 내 밖에는 생명이 없다.' 그것이 주님 안에 있는 것이요 또 그렇게 되는 것이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거 단단히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은 벌써 살아났고. 우리의 심신은 그것이 죽어 있는 것을 주격된 영이 지금 살려야 되기 때문에 영이 성령과 진리의 응원을 받아 가지고서 자기의 소유인 심신을 살릴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직접은 하지 안하고, 못 합니다. 그는 주격이, 주인이 따로 있기 때문에 주인을 통해서 지금 살릴라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고 심신은 그것이 그릇과 같습니다. 심신의 그릇, 그릇은, 그릇이 나쁜 그릇이 아니고 그릇은 다 좋은 그릇인데 그 그릇에 나쁜 것 담으면, 똥 담으면 똥 그릇 되고 또 금을 담았으면 금 그릇 되고 밥 담으면 밥 그릇 되고.
우리의 이 심신이라 하는 것은 그 그릇과 같습니다. 또 우리의 심신이라 하는 것은 아무 색깔이 없는 무색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죄가 없습니다. 우리의 심신의 그 요소 자체가 죄가 있다고 하는 것은 이미 벌써 세계 조직 신학에 물질을 악하다고 보는 것은 다 정죄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집회 때 가서 말하니까 거게 대해서 좀 의문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의 심신은 무색이라.
무색인데 탈색하면 됩니다. 또 염색 하면 됩니다. 이제 마귀와 마귀의 그 모든 것으로 염색된 것을 탈색하고 이제는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으로 물을 들이면 됩니다. 그러기에 '진리와 거룩으로 이루어진 새사람을 입어라' 또 '미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려라' 이랬습니다.
그러기에, 이제 우리가 이렇게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은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을 입어서, 하나님을 입어서. 우리가 하나님은 아니지마는 하나님을 입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꼭 같습니다. 꼭 같으나 내용을 뒤져 보면 이거는 피조물이요, 하나님을, 하나님을 입었는데 하나님을 입은 그 하나님만 벗겨 내면 내나 무색의 존재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이거는 기능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거라. 기능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데 이제 여게서 이게 쓰고 저게 쓰고 이래서 그 면을 가리켜서 '우리의 심신을 하나님에게 드리면 의의 도구가 되고 또 죄에 드리면 죄의 도구가 된다' 그러니까, 죄에 드리면 죄의 도구가 되니까 죄악이 돼지고 의에 드리면 의의 도구가 돼지고, 그러나 자체가 의로 죄로 변해지는 거는 아닙니다. 다만, 다만 그 은혜를 입는 것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그 신의 성품에 참여해서 하나님이, 성경에 우리를 하나님이라 하나님 된다 이렇게 한 성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체가 변질 되어서 하나님 되는 거는 아니고 우리 자체는 그대로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로 와서 입으면 되고 벗어지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는 것은 우리에게 이 악령의 요소로 되어 있는 악령의 요소로 되어 있는 그것을 다 뽑기 위한 연단입니다. 그런 것을 다 제거하기 위해서 연단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의 그 신적 요소 신적 요소 다시 말하면 신적 요소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서 우리가 그걸 입고 있으면 우리가 하나님 되는 거는 아니고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에게 있는 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되어 있는 이것.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이것, 요소 이것을 다 벗기기 위해서, 이런, 요것 벗기기 위해서 요런 시험 조것 벗기기 위해서 조런 시험.
적은 데서도 알 수 있어. 언제 내 이 난닝구가, 빨래를 하니까, 난닝구 빨래를 하니까 그 앞에 뭣이 뭐 뻘근 물이 세 방울이나 그 방울이 있는데 그걸 하이타이를 넣어서 삶아도 그게 지지 안하고 그대로 있는데, '이게 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라면서, 요거. 뭐이라더라? 무엇을 '요거 한번 발라 담궈 볼까' 이래. 고걸 거게 담그니까 조금 있다 보니까 하야이 져서 없어져 버려. 그러니까, 요새 의사들도 보면, 과학자들도 보면 요것 가지고서 제거하는 것도 있고 조거 가지고 제거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그 요소를 다 뽑아서 없앨라 할 때에 요 약을 쓸 때도 있고 조 약을 쓸 때도 있고 고게 제거되는 고 약을 써야 고게 써지지 안돼. 이러니까, 요걸 쓰면은 딴거는 상하지 안하고 그것만 상하도록 되는 그것이, 지금 과학이 장기 말하는 것이 그것인데, 또 죽이는 것도 요라면 요 곡식은 죽지 안하고. 요걸 뿌리면 잡초는 다 죽어 버리는데 또 곡식은 안 죽는답니다. 그것만 뿌리면 잡초는 다 죽어 버리고 곡식은 안 죽어.
이와 마찬가지로 요런 시험 조런 시험 주는 것은 뭐이냐? 우리에게 요런 악성 요런 악습 요런 악령 요거 있는 것을 그것을 다 제거하기 위해서 요런 현실을 줘서 고걸 제거하고 조런 현실을 혀서 고거 제하고 자꾸. 자주 자꾸 이라다 보니까 하얗게 아주 완전히 백색이 된다 말이오. 다른 거는 다 백색이 돼 버리고, 백색이 되는 동시에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이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하나님의 형상이 입히니까, 딱 탈색 시키고 나서 입히고 탈색시키고 나서 입히고. 요 현실을 통해서 입혀 버려 가지고서 하나님의 형상 이루어진 그것이 진실입니다. 하나님 형상 이루어진 그것이 진실인데.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에게 어떻게 이루어질 수가 있느냐?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은 뭐이 하나님의 형상인고 하니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고 하나님은 주권 하나뿐이십니다. 그러면, 그분은 주권자이신데 우리는 그 주권에 연결 돼 가지고서 우리가 주권자 된다 말이오.
주권에 연결 돼 가지고서 주권자 되는 것이 그것이 칭의입니다. 어떻게 연결되느냐? 그에게 복종함으로 연결이된다 그거요. 하나님과 화친됨으로써 우리는 그 모형이 되고 하나님은 원형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랑함으로 하나 되는 이것뿐이지 갈라지는 것이 그 자체에는 없습니다. 다만 역사하는 거는 그렇지마는, 이러니까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세가지 구속이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인데 이것이 하나님의 의라고, 하고 하나님의 형상인데, 이것을 우리가 입는데는 먼저 진리로 입습니다. 진리로 가지고서 입고 또 영감으로 입습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은 진리인데 신구약 성경이 뭐할라고 있느냐? 신 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나타난 목적이 뭐이냐? 신구약 성경은 그것은 사람의 지식 같은 그런 존재가 아니고 아주 지극히 큰 전능의 능력을 가진 그런 권위를 가진 것이 하나님의 지식이요 진리요 곧 하나님의 뜻인데 이 전능의 지식. 지극히 큰 지식 이 지식을 사람들은 인간 대가리에서 나온 지식 과 그걸 같은 지식으로 보는 아주 그것을 완전히 회개해 버려야 됩니다. 고걸 회개 안 하면 안 됩니다. 대개 세상 지식을 가진 그 사람들이 살펴보면은 그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을 아직까지 구별하지 못하고 혼돈하기 때문에 세상 지식은 대학자인데 그 사람이 목회는 못 합니다. 신학교에서 뭐 쨀쨀쨀 해 가지고서 이런 것 저런것 자꾸 이런 것 남이 말해 놓은 것 자꾸 많이 읽어 가지고 머리에다 기억해 가지고. 다른 학자들이 실지로 실천 신학에서 체험해서 경험해서 영감과 진리로 깨달아 놓은 것을 문서에 기록해 놓은 거야, 문서에 기록해 놓은 그걸 외워 가지고 그놈 가르치는 거는 가르치지마는 그게 뭐 생명이 있습니까? 생명이 없기 때문에 목회는 못 한다 말이오. 그거는 말라진 교리요. 말라진 교리지, 그 교리가 실천이 될 때에 생명이 역사하는 것이지 그 교리가 권능이 없으면 안 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진리가 뭘 하고 있는가? 신구약 성경 진리는 지금 예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입혀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입혀 주는 일 하고 있소 예수님은 누군데?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그 형상을, 하나님의 형상인 그 형상을 우리에게 입혀 주는 일을 누가 하고 있어?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입혀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영감은 뭣 합니까? 영감도 예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입혀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 신구약 성경이 뭣 하느냐? 신구약 성경은 예수님을 우리에게 소개해 가지고서 예수님을 우리가 입도록, 예수님의 형상을 입도록 하는 것이요, 영감은 뭐하는 것이냐? 예수님의 형상을 입도록 합니다.
예수님의 형상이라? 뭐이 예수님의 형상? 예수님이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베푼 그 형상입니다. 그거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것을 입는 것이 우리가 진실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형 되는 것이 진실함이 되는 것이오.
하나님의 모형이니까,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이제 진실한 자도 어린양의 모형이기 때문에 그는 필연적으로 안 이길 수가 없고 이길 수밖에는 없는 자들이라.
이러니까,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현실 현실에서 진리로 우리가 이루어지고 영감으로 이루어지고 이래서 사죄가 완전히 이루어지고 칭의가 완전히 이루어지고 화친이 완전히 이루어졌으면 그것은 피조물들이 위하기만 하고, 피조물들이 위하기만 하고 피조물들이 해하지 못하도록 딱 그래 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밤에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에 웅한다 말은 하늘이 요구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은 자기의 전부를 하늘이 요구하는데에 다 응해 주고, 하늘은. 하나님과 하늘이 인제 한덩어리 됐습니다. 돼 가지고서 땅이 요구하는데 다 응해 주고, 그러면, 하나님과 하늘과 땅 이게 다 한덩어리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러면 땅은 뭐하고? 땅은 모든 인간에게 필요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 여게 다 응해 주고.
그러면 똘똘 뭉쳐서 전체가 다 기울여 가지고서 이거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됐습니다. 이거는 누구에게 응하고? 이거는 내가 사랑하고 애굽에서 올라을 때에 너희들이 아무것도 바라보지 안하고 다 세상은 원수가 돼 버렸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좋아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그 사람이 된 그자에게 응하고 하는 것을 말씀 하신 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진실,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것은 현실에서고 진리와 진리를 배반치 안하고 그 진리를 입음으로, 진리를 배반치 안함으로 진리가 입혀 주는 것을 입을 수가 있고 또 영감을 배반치 안함으로 영감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진실한 자는 진리를 점령했다 그말이오. 진리를 정령했다, 영감을 점령했다. 또 사죄를 점령했다 칭의를 점령했다, 화친을 점령했다, 이것이 자기 것이 된 것이라 그말이오.
이것이 자기 것이 된 것인데, 알아 듣기 쉽게 자기 것이 된 것이요 이것이 자기가 그것의 것이 됐다 그말이오. 진리가 내것이 됐다 말은 내가 진리의 것이 됐다 말이요 내가 사죄의 것이 됐다 말이요 내가 칭의의 것이 됐다 말이요 화친의 것이 됐다 말이오. 영감의 것이 됐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 속에 있으니까, 주 안에 있는 자에게는 딴것이 주 안에 있는 자는 아무도 해하지를 못해요.
이러니까, 요거는 현실에 자기가, '네가 죄를 대적하되 죽기까지 대적 하지 안했다.' 그러면 이 죄는 뭘로 승리하느냐? 죽음으로 승리하고 없어짐으로 승리하고, 현실은 지나가면 현실에 해당된 그 분자는 없어집니다. 없어짐으로 승리하는 겁니다. 이거는 없어짐으로 승리하는 것인데 있어짐으로 사는 줄 아는 요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그 사람은 일생 동안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종 노릇 되는 사람이고 참 살기는 싫어하는 사람이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것을 이래 간단하게 넓은 걸 말하니까 그게 다 이해하게 안 되는데 가서 자꾸 눈감고 생각하면 알게 됩니다. 알아서 요 진리를 깨달아 이러니까 현실에 자기의 노력이 없으면 안 돼. 노력을 얼마나 노력해야 되나? 노력을 얼마나 해야 됩니까? 노력을 하는데 그것을 입어서 완전히 성화가 됐다 고거는 완전히 승리를 했다. 완전 승리하는데. 승리하는데, 이 노력을 가지고 승리하는데, 노력으로 승리하는데, 노력으로 승리하는데 그 승리가 됐으면 그 노력하는 것이 어떻게 돼서 승리합니까? ○○○ 목사 노력으로 승리하는데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승리 됩니까? 죽기까지? 예? 죽기까지? 그렇습니까? 그랬으면 손 들어 봐. '죽기까지' 그래 대답했거들랑 손을 들라고. 어떻게 했어. 그라면? 대답을 뭐라고 했어? 한번 해 봐. '죽기까지' 했어? 그러면 와 손 안 들어, 그래? 이제 승리는 죽어 끝나야 된다 그말이오. 죽어 끝나야 승리가 돼. 죽어 끝나야 승리가 되지 죽어 끝나지 안하면 승리하는 승리가 없어요. 죽어 끝나야 승리가 됩니다. 얼마나 힘을 써야 되느냐? 힘 쓰는 것 가지고 안 돼. 힘쓰다가 죽어 끝나 버려야 완전히 판정이 돼지는 거라. 요것을 우리가 확고히 가져야 됩니다. 요게 사는 생명 법칙이요 지식인데, 요걸 사람들이 마귀란 놈이 자꾸 배암의 지식을 줘 가지고서 '네가 존재해야 살아 있는 것이라' 이렇게 해서,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에서 나온 것을 좋아하고, 사자 구덩이에서 그만 끝났으면 다니엘은 완전 승리입니다. 완전 승리. 그러나,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에서 나온 그것은 자기에게는 유익이 없어 자기에게 유익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다니엘이 살아 나온 것이 자기에게 유익이 있소 손해요? 앞으로 자꾸 힘을 써야 될 터이니까 손해지. 힘쓰면 별겁니까? 힘써 봤자 그 시간에 될 그것밖에는 못 하는데 자꾸 힘만 쓰니까 자기는 손해지. 손해지마는 하나님이 시키니 어짤 수 없어. 자기에게는 손해인데 누구에게는 유익이 있습니까? 저 우리 ○집사님.
누구에게는 유익하지요? 예? 자기에게 유익합니까? 모든 믿는 사람에게 유익하지 자기에게는 유익할 게 없어. 자기에게는 손해야. 자꾸 질질 끄니까 또 싸움 시키면 또 해야 되지 또 해야 되지 백 번 이겨도 아직까지 죽기 전에는 자꾸 해야 돼. 미결이요, 아직까지 미결이라. 이런데, 그만 그때 그만 세상 딱 순교했으면 완전 승리 인데 살아 있는 것은 다니엘에게는 손해지마는 이제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있어. '내가 떠나 주와함께 있는 것이 소원이나 내가 있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날 있게 하셨다 내가 있는 것도 원한다' 그렇게 말했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런데, 진리를 가지지 안하면 안 되는데, 얼마 전에 여게서 백주년 기념하는 그 백주년 기념 축하한다 해서 부산서 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전부 모이라고 그렇츰 돈을 들여서, 뭐 이천 오백만 원을 들였다든가, 그거 하는데? 우리도 오십만 원 줬습니다. 이렇게 들여 가지고서 이렇게 했는데. 사람들은 얼마나 모였더냐 하니까, 나는 오십 칠만이라 하는줄 알았더마는 오십 칠만인가 뭐 이렇게 들었디마는 아니고 칠천 명 모였더라고서. 한 칠천 명, 한 육 칠천 명, 육 칠천 명이 모였다고.
이러니까, 다 안다 그거요. 양떼들은 다 알이요. 양떼들은 다 알아. 암만 그래 아아도 양떼들은 '아니다' 양떼들은 알고 있다 그말이오. 교역자들이 모르지 양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옛날 왜정 말년에도 보면은 위에서 죽어 내려오지 밑에서 죽어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는 것은 빛에서 살아 올라가고 죽는 것은 위에서 죽어 내려옵니다. 위에 교역자들이 다 죽어서 밑에 교인들이 죽고 이렇지 살아날 때에는 교인들이 살아나 가지고서 위에 살아나요.
이러니까, 다, 그날 보니까 빌라델비아 교회라는 그 빌라델비아 교회의 본문을 읽고 그날 설교 하는 것을, 누가 녹음해 가지고 왔어요? 내가 녹음하라고 했는데.
녹음해 가지고 왔어? 해 가지고 왔어? 한번 틀어 보지 여러분 시간만 있으면 한번 틀어 봤으면 좋을 건데, 빌라델비아 그 본문에 대한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어. 딴것만 하고 있어요. 하나도 없어. 그거는 설교 시취를 말하면 낙제라. 그 본문 읽으면 하나님의 본문 성경보다도 더 정확한 게 없는데 그것만 자꾸 해석해서 그대로만 가르치고 그대로만 배워 나가면 돼지지 그거 내비두고 사람 생각으로 이런 것 저런 것 끌어 모아 가지고는 안 된다 말이오.
이거 가치를 몰라요.
이러니까, 유식한 사람들이 자기녜들이 배우면 하지마는 배우지 못 해. 내가 ○○○목사님을 설교 한번 시켜 놓고서 '이 ○○교회가 괜찮다. 앞으로 부흥할 거다' 내가 말한 거 뭣보고 말했는 줄 알아요? 다른 건 ○○교회가 다 생명 없어.
없는데, 그때 ○○○목사 집회하고 난 다음에 그때 은혜를 받았는지, '하나님의 지식을, 하나님의 지식을 내 지식 삼는데에는 현실에서 이 지식이냐 저 지식이냐 두 지식 중에 네가 어느 걸 네가 취할래. 어느 걸 취할래 할 때에 인간 지식을 버리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식을 딱 내가 채용을 할 때에 거게서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가 소유할 수 있다. 자기 지식이 된다. 현실에서만 하나님의 지식을 소유할 수가 있고 현실에서만 영감을 소유할 수 있지 딴데 서는 소유할 수 없다.
요거냐 조거냐 할 때에 요 인본의 모든 것을, 배암의 지식을 다 버리고. 요 지식이냐 요 지식이냐 요랄 때에 요 지식을 딱 버리고 하나님의 지식을 딱 취해서 요거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가 인정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딱 영접해 들일 그때에 하나님의 지식이 우리의 것이 된다 고게 아니면 안 된다' 그것을 고 시 간에 강하게 여게서 설교를 했어요. '이제 귀가 뚫렸구나' 내가 그랬어. 귀가 뚫려.
'귀만 뚫렸으면 된다. 귀가 뚫렸으니까 앞으로 ○○ 교회가 부흥된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제가 가조 ○○교회 들어가는 ○조사를 그때 한번 설교 시켜 놓고, 말도 디디하이 버부리같이 말 못 해. 말 못 하지마는 거게 한 가지고 귀가 뚫린 거 그것 보고, 귀만 뚫리면 자꾸 들어와요.
귀만 뚫리면 자꾸 들어오는데 귀가 안 뚫리면 헛일이라 암만 그사람 이 대박사라도 귀가 안 뚫린 사람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을 들을 수 있는 귀가 뚫리지 안한 사람 있다 그거요. 안 들리면 소용 없어. 하나님의 지식을,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의 능력을, 신적 요소는 현재에서만 내것을 삼을 수 있다 하는 그것을 그때 증거해. 요렇게 구비하게 다 증거는 안 하지마는 거게 눈이 떨어져 가지고 있어. 그라면 살아요 그라면 부흥 돼요. 그대로만 나가면 ○○교회 부흥됩니다. 그러나, 세상 지식 '내가 박사인데, 뭐 어데 뭐 뭐 원서(原書)에 뭐 어떻고 뭐 헬라어서에 뭐 어떻고 히브리서에 어짜고' 그런 소리 하기 시작하면 푹 떨어져 내려가 버립니다.
뭐 히브리어 헬라어가 저거는 자랑해 쌓지마는 그거 다 야만어라. 히브리어 헬라어가 야만어인 줄 알아야 돼 야만어 미개어. 자기네들이 이래 저래 변호하지 그게 야만어라. 옛날, 지금은 그 한 가지에 대해서 예를 들면 한 열 마디나 스무 마디나 지금, 열 면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 것이 요새 지금 어학이 발달된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로 하기 때문에 이것을, 그 속에 이것도 들고 저것도 들었기 때문에 번역하는 사람이 저것으로도 번역하고 저것으로도 번역하고 일체되지 않는 것이 그것이 무리가 아니라 그거요. 그런데 그걸 자랑하고, 뭐 '히브리 헬라서에는 요렇게' 저거가 배우기를 그래 배웠지. 요렇게 요만치 표시할 수가 없고 어짜고 해도 그 하나를, 예를 들면 '배' 이랬으면, '배' 하면 지금은 이 우리 배때기도 배 요 또 먹는 배도 배요 타는 배도 배요 배이지마는 '배' 하나 했으니까 '배' 했으니까 이거는 타는 배라 했으면은 타는 배로 번역될 터인데 '배' 해 놨으니까 이것만 가지고 자꾸 그 뜻을 알라 하니까 어떤 사람은 먹는 배를 떡 엉뚱스리 해 놓고, 어떤 사람은 타는 배를 해 놓고 어떤 사람은 자기 이 배 뱃가죽 배를 말해 놓고 이래 놓으니까, 번역한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하니까 천주교하고 합동 번역해도 저거기에 맞도록 번역할라고 이렇게 하는 것이라 그거요.
이런데, 이걸 정평해서, 정평해서 '원어 해석하는 것이 가장 시험에 들기 쉽고, 그 한 속에 백 가지나 이래 범위가 넓게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정확지 못하다' 요래야 진실할 건데 고게 아니고 떡 '이게 제일이라' 모든 사람을 거기다 복종을 시켜 가지고서 저거만 제일로 왕땡이하기 위해서 하기를 '아, 히브리어 박사가, 히브리어 학자가 예수 안믿는 무신론 주장하는 히브리어 학자가 구약 성경에 대해서는 히브리어 모르는 목사보다 훨씬 구약은 잘 알고 있다, 바로 알고 있다.' 그 말이, 맞소? 그게 순전히 히브리어 박사가 히브리어가 제일이라 하는 그런 자랑하기 때문에 '네 속에 우상이들었고, 우상이 들었고 그 중심이기 때문에, 악이, 네 중심이 돼 가지고 있으니까 너에게 하나님 나라에는 받을 게 없어.' 그런데 이걸 정평을 못 한다 그말이오. 아는 사람은 그런 게 요동을 못 해.
그래 가지고 내가 그때, 여기 ○○○집사 여기 앉았네. 그때 ○○○목사 ○○○목사님, ○○○목사님. 지금 ○○신학교는 ○○○목사님이 차지하고 있어.
여기 ○○교파에서는 ○○신학교는 폐교 해 버리고, '우리는 안 하겠다' 폐교 해 버리고 ○○대학으로 인가를 낼 때에 내버린 걸. 내버려서 ○○○목사가 덜렁 주워 가지고서 그래 ○○신학교로 등록 돼 가지고 있소. ○○신학교는 ○○○목사가 등록해 가지고 ○○신학교가 거기가 있어요. 세상 법적으로는 ○○신학교가 거기 가 있고 속에 알맹이 진리로는 어데, 가 있는지 모르지마는, 뭐 어데 가 있는가 그거는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알아도 발표 못 해. 발표하면 안 돼.
그거는 다 법적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알지마는 문공부에 가면은 '○○신학교' 하는 그 학교 등록은 ○○○목사님이 딱 거머쥐고 있어요. 여기 ○○신학은 그거 아니오. ○○ 대학 돼 가지고 있지 ○○신학교는 아니오. 다 알고 살아야 돼. 눈을 뜬 자에게는 속일 수가 없어. 아는 자는 속일수가 없어.
이러니까 어리석지 말고. 성경 연구법의 제일 좋은 법이 무슨 법이지요? 성경 연구법의 제일 좋은 법이 무슨 법이오? 세례 문답에 넣어 봤는데, 학습 문답에도 하는데 다 잊어 버렸어, 또? 성경을 깨닫는 법의 제일 좋은 법이 뭐이야? 여기 ○○○씨, 이거 모두 다 바보들이네. ○○○씨. 허 어, 이거, 참. ○○○씨 예? 그것도 팔십 점은 됐다. 제일 연구 잘하는 법은 성경 읽고 그대로 실행하는 데에서만 알아지지 딴데서는 알아지지 않습니다. '이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성화 되고 '진리를 알지니' 제가 사람이 돼야 알지, 제가 그만한 알 만한 사람이 돼야 되지 알 만한 사람이 되기 전에 알아집니까, 어데? '참 내 제자가 되고' 네가 변화되고 '진리를 알지니' 그라고 나면은 진리를 새로 알아.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이 허영 덩어리 이거 모두, 음녀의 포도주에 막 취해 가지고서 정신 없이 음녀의 포도주에,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은 멸시를 당해. 언제 '○○○목사님이 처음에 미국 가 가지고 거기서 '그러면 신구약 성경을 얼마나 공부를하며 얼마나…' 허허 웃더래요. '아니, 신학이란 그게 아니라. 신학은 신학이라는 학이지 성경 배우는 게 신학 하는 게 아니라.' '성경 몇장 읽었지?' '한 번도 안 읽었어.' 한 번도 못 읽었다 하더래요. 신학은 뭐이 신학이냐? 이 사람은 이라고 저 사람은 저라고 백 명 하는 걸 다 알면 그게 대신학자라. 천명 하는 걸 알면 더 신학자. 그래 신학은 어학 자랑이고, 신학은 인간, 인간 사상 여러가지 듣고 보고 한 사람이 그게 대신학자요 하나님께 듣고 보고는 그거는 아니라. 그래서 아주 이거 놀랬다고 이래 놓고도 또 거기 가서 그만 몇 해 있으면 그 사람이 돼 버려. 지금도 그것 있으면. 이것 다 신구약 성경 알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을, 신구약 성경은 말하면 무식한 사람이 더 잘 안다 말이오. 신구약 성경 말하면. 그러니까 신구약 성경을 말하면 제가 세월이 안 날 상바르니까 신구약 성경 버리고 사람들 모르는 '히브리어에 이렇고 헬라어에 이렇고 영문에는 이렇고 어짜고' 내가 요번에 '이마에' 하는 그걸 잔을 비유해서, 잔을, 잔을 비유해서 잔을 '모든 땅에 있는 음녀들의 에미라' 했으니까 그거 사람으로 상징하지 안했습니까? 사람으로 상징했기 때문에 또 이마도 있다 말이오. 이랬더마는 누가 와 가지고 '영문에는 어짜고' '아, 나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어. 그러니까 그래 '알고 있으면 그래 알고' 이마에 쓰인 그것이. 선인 그게 그렇게 음녀의 에미라 가증한 것들이라 또 이런 것들의 에미라 이랬는데, 그러면, 그 음녀는 세상의 모든 문화 그것인데 그것이, 그것이 음녀들의 어미라고 깨닫는가, 인간, 땅 위에 있는 모든 아름다움 사치 그런 것이 아니고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지식을, 인간의 지식, 배암의 지식 이 지식이 모든 것의 에미가 될 건가 뭐이 어데서 나오는가? 배암의 지식에서 나왔 다는 거는 확실하지 않아? 그러니까? 어짜든지, 내가 어제도, 아래인가? ○○○이한테서 전화가 왔어.
이라기 때문에, ○○이는 거기 삼 년 공부가 있고 이 년 공부가 있는데 뭐 그렇다는 그 말이 맞아, 맞겠어. '삼 년 공부 하지 말고 이 년 공부에 네가 해라.
이 년 공부에 하되 역사 신학을 해라. 주경 신학 하지 말고 역사 신학을 해라.' 그래 내가 인제 어느 걸 바로 찾아 가지고 딱 말해 줬어. '그래 가지고 너는 조직 신학을 목적하고서 해라.' 조직 신학은 여게서 배운 거 이거 좀 구체적으로 나열을 해야 되겠는데 그거를 하면은. '그러면 나열하는데 참고를 삼아 가지고서 이렇게 하도록 공부를 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왜? 내가 듣기를 지금 뭐 한 사십 년 전에 들었는데. '미국 가서 삼 년이 지내고 사람 안 변하는 사람 없다. 삼 년 가 가지고 그 사람이 변하지 안하고 한국에 있을 때의 그 사람 같으면 그 사람은 위인이다. 삼 년이 되면 그만 변해서 그만 가짜가 돼서 잡탱이가 돼서 아무짝에도 못쓰게 된다. 그래 삼 년 안에 나와야 된다' 그런 말을 내가 어떤 사람에게 들었어. 고 말은 ○○○씨한테 들었는데 그 사람은 또 다른 데서 여게 저게서 듣고 종합했는데 고 말을 내가 기억해. 고게 사실이라. 좋은 걸 누가 말했어. 그래서 이 년 하다 나와 가지고 또 새로 한 번 들어가더란대도 그렇게, 오래 되면 버릴까 싶어서. 버릴까 싶어서.
그런데 요번에 장로님한테 말 들으니까, 센트루이스 뭐 대학인가 들어 갔는데 어학원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세계 각국 사람이 다 들어갔대요. 다 들어가서 공부하는데. 그게 참말인가 모르겠어. 그게 어찌 그냥 그런가 거게서 일등을 했대요. 거기서 일등했는가? 일등이 여럿인가? 일등이 여러 사람이라? 그 과에 하나 하나 되는 일등을 ○○○이가 했어. 그래 놓으니 자 아주 우리 이 진영을 아주 똥칠하지 안하고 우리 진영을 아주 좀 빛나게 한 셈이야. 그래도 그 사람은 그것 뭐 그런 것보다도 하나님진리 배우는 게 크고 이러니까 어서 뭐 여기서 삼 년 한다 하는 것이 설교하는 거 뭐 하는 거 배우는데 그거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배울 필요도 없고. 뭐 다 아니까 배울 필요도 없고 어짜든지 '얼른 해서 나가서 목사님 안 죽어서 내가 배워야 되겠는데' 이게 소원이라. 진리에 눈을 좀 뜬 사람이라.
정신 차려서 우리가 싱영과 허욕에 날뛰지 말고. 어짜든지, 내가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진실한 자는 이기리로다' 하나님의 신적 요소. 하나님의 형상이 와서 이루어져 가지고 있어야 돼.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진 그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거라. 성경대로의 지식, 성경대로의 행위, 성경대로의 사람 하는 그거는 되는 방편인데 그것 다 말하면 안 되니 요대로만 하면 요것만 하다 보면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그거요. 이루어지는 거는 하나님의 형상이오.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지지 안하면 안돼. 신적 요소라야 그거 이기지 피조물, 이긴다는 것은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고 피조물을 통치할 수 있고 피조물을 능히 어거할 수 있고 피조물을 영원히 살릴수 있는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있는 자라 그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의 요소라야 되지 딴거 가지고 됩니까? 이렇게 진실한 자가 이기는 것의 얼마나 영광이 큰데 이걸 무슨 이 세상의 학박사 그것만 큰 줄 알고, 요새는 인제 학박사 자꾸 똥을 만들 것입니다. 뭐 실은 논문 박사보다도 명예 박사가 더 큰 겁니다. 논문 박사 그거야 자꾸 책보따리만 되면 그거는 딸 수 있지마는 명예 박사는 그만한 이력이 있어야 되지 이력 없으면 안 됩니다. 아래 왔던 사람도 내나 명예 박사인데 박사라. 박사 가지고서, 하도 그분도 박사를 좋아했더니 박사 그 빨간 테를 입고 여기 와서 설교를, 한번 입고 할까 해서 입고 해라고. 입고 하라고 했어. 그날 더워서 욕을 봤을 겁니다. 욕을 봐도, 더워도 입어서 이렇게 한번 다른 사람들에게 한번 시위를 하는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땄다 그거요. 아주, 그날 은혜 있는 설교 했습니다. 그전에는 하는 게 뭐 설교 아무것도 아닌데, 설교할라고 사흘 동안을 집에서 준비해 가지고 와 보니까 헛일이라. 할 수 없어서 그날 밤에 저 수원지 산에 가 가지고 하룻밤 지내면서 거기서 준비해 가지고 왔다고. 그러니까 그 설교가 괜찮아. 들을 수가 있었어.
어짜든지 우리가 진실해야 됩니다. 행함이 없이는, 현실을 와 말합니까? 행함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안해요. 행함 없이는 이루어지지 안해요. 행해야 이루어지지.
실지로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이루어져야 됩니다. 안 이루어지면 안돼.
말만 가지고 됩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어. 실지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지 뭐 말로만, 말로 하는 거는 소용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