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능력과 결합해 주는 결과


선지자선교회 1985년 9월 1일 주전 

 

본문 : 고린도전서 13장 1절∼8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성신의 도우심을 우리가 구하면서, 이는 거짓된 말이  아니고 들어도 되고 안 들어도 되는 말이 아니고 들으면 살고 안 들으면  멸망받는 결정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양심을 써서 들어 깨달을라고 애를 써야  합니다. 우리가 지식으로만 알고 있으면 그 지식은 자기에게 어떤 결과를 맺는가  하면 자기를 교만케 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케 하고 스스로 위로받아 강퍅한 자  만들어 마지막에는 그 지식이 자기를 정죄하게 되는 것입니다.

 1절로 3절까지에는 네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어떠한 구변이 있고  어떠한 웅변이 있고 어떻게 이해력과 설득력과 정복력과 감화력이 많은 그런  말을 능하게 한다 할지라도 그것도 사랑 없으면 다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만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게는 말의 가치와 능력을 다 함축했습니다. 세상에는  제일 권위있는 것이 말입니다. 원자탄은 말에 따라서 오고 가고 하는 것입니다.

옛날도 그러하고 지금도 그러하고 온 세계의 정권은 말이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 권위있는 것이지만 천하에 제일 가는 그런 언재를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생명 없는 꽹과리와 같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둘째로는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을 알고 모든 지식을 알고" 하는 것은, 예언하는  능이 있다 그 말은, 예언이라 말한 것은 미래사를 말하는 것을 예언이라고 말하지  안하고 인간이 알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알고 있는 모든 감추어 있는 그 모든  비밀을 다 자기가 알고 아직까지 이 자연 인간계에 나타나지 안한 감추어 있는  모든 지을 다 통달한다 할지 라도 그러면, 이제까지 나타나지 안한 모든 발명들을  다 발명하고 그런 과학의 지식이나 온갖 지식을 다 통달한다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그까짓 거 아무 소용없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거 다  보배입니다. 미소가 지금 대결하고 있지만 그것은 예언의 대결입니다. 예언의  투쟁입니다. 이 나라가 모르는 감추어 있는 비밀의 지혜 지식을 저 나라가  알았으면 반드시 그 나라한테 어서 화친을 청하고 머리를 숙여야 되지 안 숙이면  패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은 말 싸움이라 지식 싸움이라 그렇게 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다음에 세째로는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능력을 말합니다. 과학의 능력이 지금은  최고의 능력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게는 과학의 능력 그것을  무한히 초월하여 있는 믿음의 능력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능력은 이 능력  아래에 있는 것이요 다 이 능력에게 다 정복을 당하고 있는 능력들입니다. 그러면,  어떤 최고의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째로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희생을 가리켜 말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어떤  희생을 하고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전 인류를 위해서  희생하는데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희생한다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그까짓 것이 아무 소용없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데. 이 말씀을 할 때마다 '내가' 그렇게 한 말씀을 그 위에 선두에 다가  뒀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건너다 보고 명령하는 명령이나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심판으로서나 정죄로서나 하는 말이 아니고 자신이 자신에게 대해서  지금 말을 하는 것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네 가지 가 구비해도  사랑 없으면 헛일이라는 이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여지는 없고 자신이  자신에게 지금 이 비밀을 알려서 스스로 반성하고 자각해야 한다는 것을 표시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나도 여러분들에게 전할 만한 자격은 없습니다. 내가  자격으로 전하는 것 아니고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23장 1절 이하에, 그때의  바리새교인과 서기관들은 주님 앞에 저주를 받은 종들이지만 하나님이 모세의  자리에 세웠기 때문에 너희들은 저희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을 하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하라는 이 직책을 나에게 주어서 나는 이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천직이 됐기  때문에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전할 천직에서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한 사람이라도 내가 전할 만한 실력이나 자격이 있어서 내 자격으로 내 실력으로  전하는 것이라 하는 그런 오해를 가지면 여러분들에게 마귀가 틈을 탈 것입니다.

이것은 내 자격이 내 실력이 전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이 단 위에 세우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전하기 때문에 보기는 사람이나 실상 그  안에서 말씀하시는 이는 창조주시요 조물주시요 구속자이신 주님이 전하시는  주님의 말씀인 것을 여러분들이 듣고 각각 이 말씀에서 반성하고 스스로  자중하여서 아무것도 아닌 자가 되지 안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네 가지라면  언변과 지식과 능력과 희생이라면 이 네 가지는 온 세계에서 없어서는 안 뒬  보배로운 것으로 평가하고 있고 또 모든 사람들은 거짓부리든지 참이든지  가짜배기라도 이 네 가지를 대외 명분으로 내세우고 가장을 해 가지고 했지 이  네 가지가 없는 데에 아무 역사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네 가지 여게 말한 것은 그 이상 없는 최고의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이 최고의 것이 있을지라도 사랑 없으면 소용없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세제에서 국교나 외교를 잘하는 그 언변. 모든 종교 창설자, 모든 사상가  모든 학자, 모든 철학가들. 말로 가지고 세상을 좌우하고 주관하는 자들도 반성할  것은 사랑이 없으면 제가 일생 동안 지절거리던 것이 다 헛일입니다. 일생동안  째잭거린 것이 다 그것이 생명 없는 꽹과리에 지나지 못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또 지식도 그러합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안한 어떤 그 오묘의 비밀의 새로  발명되고 발견될 수 있는 그런 어떤 비밀의 지식. 아직까지 세상이 그것을 모르고  거게 대해서 대비가 없기 때문에 이 지식을 가지고 휩쓸면 온 세계가 다 거게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지 안할 수 없는 그런, 첨단 의 발단의 그런, 신발견의  그런 지식을 가지고 또 이미 있는 지식을 다 통 달 한다 할지라도 사랑 없으면  헛일이라 했습니다. 또 자기가 이 모든 자연의 힘, 다시 말하면 이미 발견되어  있는 모든 이런 온갖 그 힘 위에 초인간적인 그런 어떤 능력을 가진다 할지라도  그 능력이 사랑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이 아마 잘 안  들릴 겁니다 땅에 속한 자는 이 말이 안 들립니다. 절대 안 들립니다. 만 일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거든 네가 땅에 속했기 때문에 너 장차는 멸망이니까  회개하라 하는 것으로써 단언지울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을 남을 위해서 어떻게  희생물로서 다 희생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래 하면 인간들에게 찬양을 받는다  할지라도 다 소용없습니다. 사랑 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여게 말씀하신 것은 땅 위에 인간들이 이런 방편 저런 방편 이런 종류  저런 종류의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그 생애들을 자기 나름대로는 제일 귀한 것을  택해 가지고 그대로 자기는 심신을 바쳐서 살고 있으나 사랑 없으면 그런 것이  다 헛되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사랑이 없는 온 세제의 운동이라  하는 것은 다 헛되다 하는 것으로서 단언코 정죄를 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이런 저런 온갖 인간 생애에 가장 갓치 있는 사대가치 사대능력  사 대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이걸 빼버리면 온 세계는 허풍선이라 바람 뺀  풍선같이 아무것도 없는 그런 세상이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은 이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 없으면 그런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랑이 있고  사랑이 그것들을 해야 되지 사랑 없으면 소용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계에 있는 모든 이종교나 도덕은 그것이 근원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신구약 성경에서 나와 가지고 흉내내는 반거짓말로 되어 있는  것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들입니다. 거기서 다 나왔습니다. 지금 불교에서는  이제 주일을 지킵니다. 불교에서는 예배를 드립니다, 찬송을 합니다 기도를  합니다. 과거에도 기도는 했지만 찬송이나 예배는 없었습니다. 주일 지키는 것은  없었습니다. 모든 이종교들이 다 그러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모든 것보다 사랑이 제일이라 하는 것을 사람들은 오인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면 사랑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사랑을 평가해야 될 터인데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사랑이 제일 귀한  것이라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 없는 가정 소용없고, 사랑 없는 부부  소용없고, 사랑 없는 단체 소용없고, 사랑 없는 정권 소용없고, 사랑 없는 운동  소용없다 이래서,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높이 평가해 가지고 사랑에 대한 다  갈급과 동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악령은 이용해 가지고 사람을 크게  살해하는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랑을 간단하게 말하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 사랑 두 가지로 종류를 분류할 수 있는데 인간 사랑은 그것이 혈육  사랑입니다. 혈육적인 혈통 사랑입니다. 혈통 사랑 그것도 여게 가치로 말한 이  가치의 사랑은 아닙니다. 또 자주 만나면 정이 붙고 사랑이 붙는 그 동류적인  사랑 그것도 여게 말씀하신 사랑은 아닙니다. 또 암양이 수양을 사랑하고, 암새가  수새를 암버러지가 수버러지를, 암사람이 수사람을 수사람이 암사람을 사랑 하는  이런 것을 가리켜서 정욕적 사랑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도 고린 도전서 13장  1절로부터 3절까지에 말씀해 놓은 사랑은 아닙니다. 이것은 다 인간에게서 난  사랑이니 인간의 본능 사랑입니다. 인간의 주관 사랑입니다. 인간에게서 저절로  생겨진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 후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사람들이 됐는데 이런  사람들이 모이니까 이런 사랑이 생겨져서 그것을 크게 예를 들면 세 가지 종류의  사랑이라 혈육 사랑이라 동류 사랑이라 정욕 사랑이라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여게 말한 사랑이 아닙니다. 4절 이하에 8절에 보면, 4절로부터 8절에  보면 사랑을 말씀했습니다. 4절로부터 절까지에 사랑을 말씀했는데 이것을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그렇게 또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사랑 자체를 말한 것  아닙니다. 이것은 사랑이 이런 행동을 한다 하는 사랑의 그 행사를 말하는 것이  지 사랑 그 자체를 말한 것은 아닙니다. 이 4절로부터 8절까지에 논술한 이  사랑을 간단하게 간추려서 말하면 두 가지로 말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육체의  소욕과 인간 능동, 인간의 능동과 인간의 육체의 소욕과 이 둘을 피해야 사랑의  역사를 할 수가 있지 이 두 가지를 가지고는 사랑의 영접을 할 수가 없다. 사랑을  영접할 수도 없고 또 사랑을 받은 사랑을 줄 수도 없다, 어려운 말입니다. 이제  여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이 사랑을 받는 데도 4절로 절까지에  말한 그것에 배치되는 이 두 가지를 가지고는 받지를 못한다 그것을 여게  말합니다. 육체의 소욕을 버려야 이 사랑을 제가 받아 들일 수가 있고, 또 능동을  버려야 이 사랑을 받아 들일 수가 있으니,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의 소욕이  돼야, 육체의 소욕이 성령의 소욕으로 바꾸어져야 이 사랑을 받아 들일 자격도  있고 또 이 샤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 다른 사람으로 이 사랑을 가지게 해  줄 수도 있다 하는 말입니다.

또 하나는 자기가 능동적 행위, 자기가 주체가 돼 가지고 움직이는 능동 행위를  버리고 절대자에게 피동 행위를 가지는 이것으로 바꾸어야 이 보배로운 사랑을  받아 들일 수도 있고 또 자기가 사랑을 가질 수도 있고 또 사랑의 행동을 할  수도 있고 이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도 있지 이방해물 둘을 제거해서  하나님에 피동으로 성령의 소욕으로 이렇게 바꾸어 가지지 안하떤 이 사랑을  받을 수도 없고 가질 수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전 해 줄 수도 없다 하는 것을 4  절로부터 8절까지에 해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랑이 무슨 사랑인가? 이 사랑은 요한 1서 4장 10절 이하에 보면  설명을 해 놨습니다. 요한 1서 4장 10절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이 말은 우리 인간들의 혈육  사랑이나 정욕 사랑이나 동류 사랑이나 인간들이 가진 그 사랑 이 사랑이 아니라  그말입니다. 이 사랑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한 그 사랑이 아니고 인간이 사랑하는  사랑이 아니다 그말입니다. 인간이 사랑하는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사랑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한 사랑이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랑은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사랑은 한 개뿐입니다. 사랑은 하나님만 이 가지고 있는 사랑이요  인간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인간은 이 사랑을 가질 만한 실력이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뿐입니다. 우주와 영계에 사랑은 하나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뿐입니다.

이 사랑을 받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가지고 사랑의 사람이 되고 또 이  사랑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가 있고 또 사랑의 효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왜 피조물은 이 사랑을 가지지 못 하는가? 피조물은 모든 것이 다 제한  적이요 다 유한의 것들이요 비완전의 것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왜? 오늘  사랑을 가졌으나 지혜가 모자라니까 제 지혜대로는 사랑한다 했지만 다른 세대와  다른 세계와 딴 면으로 볼 때에는 그 사랑이 모순돼서 사랑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은 전지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또 자기는 힘을  가지고 어떻게 사랑한다 할 지라도 자기의 사랑하는 그 사랑을 바싹 깨트릴 수  있는 그런, 자기를 능가할 수 있는 큰 능력을 만났을 때에는 그 사랑이 다 박살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능자만이 사랑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또 사랑은 그것은 만 년을 있어도 그다음에 없어졌으면 그까짓 사랑은 다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이 반드시 깨질 것입니다. 있다가 없어지면 습니다.

모두 다 실연당해 가지고 뭐 자살이니 뭐이니 하는 사람들, 모두 다 보니까  실연을 당해 가지고 눈이 뻐꿈 들어가고 모두 삐쩍 말라 가지고 정신 이상이 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면 그 사랑이 다 영원성을 가지지 못 하고 변하기 때문에,  그 사랑이 변질되니까 그때 그 큰 고통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은 전지성 전능성 영원성 불변성 완전성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랑이라야 그 사랑이 참 사랑이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사랑은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그러면, 그분이 우리를 사랑했는데 우리를  사랑한 이 사랑은 전지를 사랑한 것이요 전능으로 사랑한 것이요 영원으로  사랑한 것이요 불변으로 사랑한 것이요 완전으로 사랑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러면, 사랑을 했었는데 그 사랑이 어떤  것이냐? 그 밑에 똑똑히 표현을 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한다는 말은  우리 죄를 없애기 위해서 하나님의 독생자가 사랑을 가지고 왔다는 말입니다.

우리 죄를 없앤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 피조물들에게 삐뚤어진 것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첫 역사가 뭐이냐? 하나님의 사랑은 전지 전능 완전  영원 불변의 사랑인데 이 사랑이 첫째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하신 게 뭐이냐?  삐뚤어진 것을 다 이것을 완전 제거한 것이 이 사랑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삐뚤어진 것을 제거했다, 삐뚤어진 것은 천도 만도 넘은데 어떤 삐뚤어진 것을  말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줄 압니다. 공산 정권에 삐뚤어진  것입니까, 민주 정권에 삐뚤어진 겁니까, 군왕 정치에 삐뚤어진 것이겠습니까.

어떤 종교 어떤 과학 어떤 철학 어떤 지식 어떤 것에게 삐뚤어진 것을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오셨습니까? 이 삐뚤어진 것이 몇 가지로 삐뚤어졌는지 아는 사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십시오. 네, 세 가지로 삐뚤어졌다 했는데 여러분들이 잘  알았습니다. 천하의 박사라도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그는 어떤  신학자라도 다 신학자라고 간판 가지고 아는 건 아닙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바로  알고 하나님 알려 주셔야 아는 것입니다. 셋과 삐뚤어져서 셋과 끊어졌습니다. 셋  무엇과?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본체와 삐뚤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와  삐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는 어떤 형체가 있어서 본체라고 말한 것  아닙니다 그는 완전이기 때문에 어떤 물체나 영체가 있는 것은 아니나 그는  완전이라는 그 본체입니다. 전지 전능 영원 불변이라는 그 본체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와 삐뚤어져서 끊겨졌습니다. 이 하나님의 본체에 이질이 돼서, 하나님의  본체에 삐뚤어져서 하나님의 본체와 이질적의 것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본체와  끊어졌습니다.

다음에는 이 본체가 역사하는 역사가 있었으니 그 역사를 가리켜서 성경에  영감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영감과 삐뚤어졌습니다. 영감과 삐뚤어져서 이  지극히 큰 능력인 영감과 우리가 끊어졌습니다. 영감과 끊어지는 것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와 끊어진 것도 영원한 사망입니다. 또 영감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를 해서 이 영감이 우리가 없을 때에 이 영감이 와  가지고 일한 것이 있으니 그것이 뭐이냐? 영계와 물질계를 창조한 것입니다. 이  진리가 와서 창조를 했습니다. 그러면, 창조하고 오늘까지도 이 진리가 모든  창조된 것들을 관리하고 통치하고 심판하고 보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본체와 본체가 역사하는 본체의 역사인 영감과 영감 이 우리 피조물들에게 와서  닥쳐 가지고 직접 피조물들과 관계를 가지고 역사하는 그 진리 이 셋은  하나입니다. 하나에서 나왔고, 나온그 순서 가 논리적 순서가 있고 다르지 다  하나입니다. 이 세 능력과 결합되어 있는 것이 이것이 에덴 동산에 아담 하와 가  범죄하기 전 사람입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산 영이 됐다는 것은 이 셋  지극히 큰 능력과 관련 가진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때부터 전지자요  전능자였습니다. 순간 그 산 영 아담의 영이 역사한 게 있었는데 그것은 모든  피조물을 다 이름을 지었으니 그때 이름 지은 그 이름대로 피조물들은 살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그 자체와 해당되지 않는 그 이름이 아니고 그 이름에는  어떤 종류든지 그 종류의 영원 본질과 본성과 생애가 그 이름에서 다 나왔고 그  이름에 다 포함돼 있습니다. 이렇게 능한 작명을 한 것이 타락 전 아담입니다.

아담은 이 셋 지극히 큰 능력 과 연결되어 있을 때에 이런 능력의 역사를  했습니다.

 그 후 뱀이 들어와서 미혹시키는 미혹에서 이 셋 능력에 결합 된 것이 이 셋과  이질적인 배치되는 일을 했습니다. 먼저 진리에 이탈됐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이탈했습니다. 말씀에 이탈하니까 영감은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에덴 동산에  화염검을 두어서 그들을 비취여서 눈을 뜨지 못하게 해 가지고 생명 과실을 보지  못하게 했다 하는 것은, 그 화염검이 비추어서 그 화염검에 눈이 부셔서 그들이  보지 못한 그 화염검이 영감입니다. 영감에는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 진리는  저들이 어겼지만 영감은 가까이 가지 못하고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가 의논해 가지고 이들이 우리 중 하나같이 이렇게 자존자 아닌 것이  자존자처럼 됐고 완전자 아닌 것이 완전자처럼 됐고 자기 중심 해서는 안될  우리가 우리 중심 하는 거 모양으로 제가 저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이것은 에덴  동산에 쫓아내야겠다 해 가지고 그때 저주받아 가지고 쫓겨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이 셋 연결이, 완전 연결이 아니고 임시 연결이 되어 있었는데 그  연결이 삐뚤어진죄로 인해서 끊쳐졌습니다. 그때 끊쳐질 때에 부정 모혈로 나는  일반인은 다 인류 시조 하와가 신인 계약에서 위약 한 그 위약에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 모혈로 난 이 자연인이라는 이 자연인은 다 그 정죄를 같이  받고 그 끊김을 같이 받아서 다 그 결과로 사망이라 하는 것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이 셋 지극히 큰 능력 그 능력이 모든 것을 창조했고 모든 것을  관리하고 모든 것을 통치해서 보상하고 보응하고 해서, 옳은 것에게 보상하는 그  공의를 가졌고 나쁜 것을 복수하는 정의를 가지고 하나님이 오늘까지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이 세 능력과 끊어진 것이 이 죄 때문에 끊어졌기  때문에 이 끊어진 절단을 다시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끊게 한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그 삐뚤어진 이것이 삐뚤어진 값을 내야 되는데 삐뚤어진 값을 내기  위해서, 몇 가지 삐뚤어진 거? 진리와 삐뚤어진 거 영감과 삐뚤어진 거 하나님의  본체와 삐뚤어진 것이 이 삐뚤어진 그 값을 내기 위해서 그 값은 영원한  사망이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이 값으로 영원한 사망을  당신이 대신 사망을 당함으로써 이 삐뚤어진 걸 완전히 소멸했습니다.

 죄는 형을 받으면 그 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죄는 형을 받기 전에는  권리로도 없애지 못합니다. 만일 죄를 권리로 가지고 없앤다면 그 권리가 죄가  들었기 때문에 그 권리가 죽어 버리고 맙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능하신,  전지 전능의 완전의 존재이지만 이 삐뚤어진 값은 형을 받아야 그것을 멸살할  수가 있지 형 외에는 멸살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형을 받기 위해서  도성인신하셔 오셔 가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셔서 이 형을 받으셨습니다. 그  형을 받은 것은 한 사람으로서 형 받았으면 한 사람밖에는 대신 못 하는데 한  사람에게 무한하신 하나님이 일위가 돼 가지고 그 형을 받았기 때문에 무한한  형을 받았는고로 택자의 모든 것을 대속하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지성법과 지공법의 판결인 것입니다.

 이래서. 이 셋으로 삐뚤어져서 셋과 연결이 끊어지게 한 이것을 형으로 다 멸해  버렸습니다. 이것으로써, 형으로 멸했습니다. 이래서 이 삐뚤어지게 한 것을  완전히 도말 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이 형을 받아서 완전히 도말했습니다.

그러면, 도말했으면 삐뚤어지게 한 것은 도말이 됐지만 이 셋과 다시 연결이 돼야  될 것이기 때문에 연결을 이것을 다시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연결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이랬습니다. 화목제라 하는 것은 이  셋 지극히 큰 능력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은, 제물 됐다 말은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희생을 해 가지고 이 화합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 이 세 능력과 화합을 이뤘는데 화합을  이뤘으나 그 화합이 일시의 화합이지, 죄를 도말한 것은, 죄를 도말한 것은 그것은  형을 받았으면 한 번 받음으로 다시 두 번 처리를 못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받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화합이라 하는 것은 화합이라 하는 것은 화합돼 가지고  남아서 역사하는, 남아서 역사하는 역사이기 때문에 이 화합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 저질 수도 있고 화합이 이게 변질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화합을 위해서 제물이 되셨고, 제물 되어서 화합시킨 이 화합을 영원 보존하기  위해서 신인양성일위가 십자가로서 끝이 났는데 또 신인양성일위가 영원히  이것이 신인양성일위로 계속돼야 이 셋과 화합이 영원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주님이 다시 사람으로 다시 살아나셔 가지고 신인양성일위로 영워 존재로  역사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랑을 받는 데는 능동을 완전히 부인해야 되고, 육체의  소욕이라 하면 자기 욕심입니다. 성령의 소욕이 아닌 거는 다 육체의 소욕입니다.

육체의 소욕을 다 없애야 되고, 성령의 소욕은 하나님의 소욕입니다. 자기 소욕은  없애고 하나님의 소욕으로 자기 소욕을 삼고, 제가 움직였던 것을 이제는 완전자  그분에게 피동되는 이 피동으로 움직이는 이것이 준비가 돼야 이분과 결합이  되지 이거 아니면 결합이 되지 않습니다. 이래서 주님은 이 셋을, 당신은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걸로 여기지 안하시고 종으로서 끝까지  피동됐지 능동 행위를 하지를 안했고, 당신은 말 한 마디도 당신의 개적 소욕대로  하지 안했고 아버지 하나님의 소욕대로 했기 때문에 성령의 소욕으로만 해서 이  대속하신 대결합을 당신이 이루셨습니다. 이루셨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의라.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이 말은, 복음이란 말은 복된 소리라 말인데 하나님이. 이 셋 지극히 큰 능력과  절단된 것을 하나님이 와서 결합을 시켜 놓고 이 결합을 택자를 대신해서  결합했기 때문에 대신 해서 결합한 이 결합을 택자들에게 다 택자의 결합으로  나눠주는 이 소식을 가리켜서 복음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복음에  나타났으니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은 살리라'  이랬습니다. 이래서 자기는 없지만 이제는 하나님께 복종으로 하나님께 피동으로  욕심도 하나님께 피동된 성령의 소욕에 따라서 욕심도 움직이고, 모든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께 피동돼 움직이고 이것을 가리켜서 믿음이라 이랍니다.

우리가 이제 자기를 부인하고 주를 믿으라 하는 것이 이 두 가지를 버리고 두  가지를 바꾸어 가지라 하는 말입니다. 가져서 이것이 믿음인데, 이 믿으면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의를 인간이 공짜배기로 받아 가지고 사람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의는 지극히 큰 셋 능력과 결합된 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이  이 결합을 시킨 이 결합을 인간 대신 했기 때문에 나 대신 하신 그 결합을  나에게 주실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내가 받는 것입니다.

받고,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셋 구원을 이루어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대속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성 지공법의 법적 우리가 의를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의 계약적 의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공심판적 의를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공심판이 해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를 정죄 못  한다고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이 우리는 멸망받을 자라고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받았습니다. 의를 받았는데 이  의를 내가 받아 가지고 있는 이 의를 내가 확실히 이 의를 내 의로 내가  가지느냐 안 가지느냐, 이 의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 이 의를 내가 가지느냐  버리느냐 하는 그것이 우리 현실에서 결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영은 단번에 이 의를, 예수님의 대속하신 의를 입어서 우리는 의가 됐기  때문에 영은 영생을 가졌습니다. 변동 없는 영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라 하는 것은 현실에서 이 의를 자기가 버리고 다시  악령 악성 악습의 것을 제가 도로 되찾느냐 이 의를 자시가 예수님께서 입혀  주셨기 때문에 이 의를 버리지 안하고 이 의를 자기가 가져서 의의 사람이  되느냐, 이 현실에 네 마음은 의의 마음이 되느냐 네 몸은 의의 몸이 되느냐, 이  현실에 해당된 마음과 몸의 기능은 의와 결합된 의의 기능이 되느냐 너는 악령의  기능이 되느냐 네 몸의 기능은 의의 기능이 되느냐 불의의 불법의 기능이 되느냐  하는 것이 현실에서 결정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이 하나님의 의를 우리가 가졌으면, 가진 것을 믿으면  죽음이 없습니다. 가진 것을 믿으면 모든 움직임은 다 승리하고 의를 이루는  것이지 패전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현실에서 이 의를 내놓으라고  세상이, 마귀가, 이 세상 권세가 세상을 점령하고 있는 악령이 세상 어떤 아름다운  걸 가지고 이 의를 내 놓으라고 해도 이 의의 가치를 알고 이 의를 믿는 자는 이  의를 내주지 않습니다. 온 천하의 아름다움을 다 줘도 그까짓 가지고 이 의를  바꾸지 않습니다.

또 온 세상이 위협을 어떤 위협과 무력을 쓴다 할 지라도 이 의만 내주지 안하면  그런 것들은 다 내것이요 영원히 내 종이 이 내 소유가 될 것인 것을 확실히  믿는 자는 그 위험에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주님이 이루어 주신  이 의를 가졌느냐 안 가졌느냐 믿느냐 안 믿느냐. 믿지 않는 자가 가질 수 없고  믿고 가진 자는, 믿고 가진 증표는 현실에서 이 의를 내어 주지를 않고 빼앗기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의가 제일 가치있고 귀한 것이기 때문에. 의는 세 능력  다음으로 가치 있습니다. 셋 영원 자존하신 능력 다음으로 가치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가치를 주고 바꿀 것이 세상에 없는 줄 알기 때문에 이 의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 1절로 3절까지에 모든 언변 있어도, 모든 지식 있어도 모든  능력 있어도, 모든 희생 있어도. 천상 천하에 제일되는 그런 이 네 가지 가 있어도  사랑 없으면 헛일이다 하는 그 사랑은 무엇을 말함인 가? 이 세 능력과 결합해  주는 그 결과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들! 땅 위에 어떤  운동이 있어도 이 세 능력과 나를 결합시키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  결합 시키지 못하면 이것은 다 속이고 꼬와서 지옥 가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원수지 그거는 아 무 가치가 없습니다. 희생도 가치 없습니다. 웅변도 가치  없습니다. 지식도 가치 없습니다. 능력도 가치 없습니다. 이러므로, 아무리 이런  것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것도 아니다 그 말은 내가 이 연결시키지  못했으면, 내가 희생하고, 내가 세상을 정복할 만한 열변을 가졌고 설득력을  가졌고. 세계를 다 따라오라고 호령치고 세계는 나를 쭐쭐 따라오느라고 급하게  죽을 줄도 모르고 막 따라오는 이런 선지의 지식을 가졌고 세상을 정복하는 그런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네가 지극히 큰 능력과 네가 결합되지 못했으면 아무  소용없고, 네 모든 노력이 지극히 큰 이 세 능력과 인류면 인류 사물이면 사물을  연결시키는 그 결과를 맺지 못했으면 너는 죽은 자다 아무 소용이 없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성경이 말합니다! 내가  말하는 거 아닙니다! 성경이 말합니다! 지극히 큰 이 세 능력과 잇겼으면 살았고  끊겼으면 죽었습니다. 이러므로 내가 하루 종일 살고 난 다음에 지극히 큰 이 셋  능력과 나는 연결된 행동이었으면 나는 그는 참 성공했습니다. 살았습니다. 만일  천 하를 얻어도 천하를 얻어도 셋 이 능력과 연결되지 못했으면 네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평가합시다. 가치는 여게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좀 깊이 새깁시다. 껍데기로 살지 말고. 공연히 뱀의 지식 그까짓 거 가지고  아무것도 안 됩니다.! 뱀의 지식은 사람을 죽이는 지식이요 오늘까지 죽이는  지식이요 영원히 죽이고 속이는 지식이지 인간을 살리는 생명은 뱀의 지식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신구약 성경 외에 거는 다 뱀의 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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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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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세 가지 할일/ 마태복음 22장 1절-14절/ 861123주후 선지자 2015.11.06
2992 세 가지가 공존하는 세상/ 골로새서 3장 1절-4절/ 791214금새 선지자 2015.11.06
2991 세 가지를 생각할 것/ 신명기 28장 14절/ 850721주전 선지자 2015.11.06
2990 세 가지만 할 것/ 신명기 28장 1절-35절/ 850113주후 선지자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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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능력과 결합해 주는 결과/ 고린도전서 13장 1절∼8절/ 850901주전 선지자 2015.11.06
2987 세 번 반성하라/ 창세기 11장 1절-9절/ 810621주후 선지자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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