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시험

1986년 5월 4일 주일오전

본문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가르치는 사람이 잘못 가르치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습니다.

잘못 가르친다는 말은 삐뚤어지게, 가르치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습니다. 이래서 야고보서에 스승된 사람은 받을 심판이 많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듣는 사람들은 바로 듣고 바로 행하면 영과 육이 아울러 구원을 얻게 되고 잘못 배워서 잘못 행하면 이 심신 구원이 멸망하게 됩니다. 하늘나라에 영광과 권세의 구원은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르치는 사람도 삐뚤어지지 않게,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아무나따나 가르치면 안 되고 바로 가르쳐야 되고 배우는 사람도 바로 배워 가지고 바로 행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잘못하면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셨다가 또 성전 꼭대기로 가셨다가 또 높은 산으로 가셨습니다. 여게 대해서 이 난해절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그렇게 마귀가 가자 하는 대로 꼬박꼬박 따라 다니면서 그렇게 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해석들이 어랍다 이래 가지고 난해절 되어 있는 이 성구들입니다.

또, 간단하나마 이 세 가지로 시험했는데 이 시험에 대해서 바른 깨달음으로 가르치는 그 가르침이 심히 회귀합니다. 제가 좀전에도 칼빈 선생이 여게 대해서 말한 것을 잠깐 거튼거튼 읽어 봤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시대가 늦었습니다.

그러나 사오백 년 전에 그렇게 깨달았다는 것은 그거는 참 위대한 일이요 그런 분들이 그렇게 깨달아 가지고 가르쳐서 그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사람들이 또 그대로 살고 연구해서 우리 시대에 와 가지고는 아주 정확한 가르침이 우리에게 왔으니까 우리는 행복된 사람들이요 또 우리 선배로서 이전 시대에 미개한 때에 하나님의 도리를 밝히 깨달아서, 부족하지만 바로 깨달아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그런 모든 믿음의 선배들에게 우리는 감사하는 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 아담이 에덴동산에 자유 생활 구원 생활을 할 때에 마귀가 와 가지고 인류 시조를 시험할 때에 마귀의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시험한 마귀는 승리를 탰고 마귀 시험에 떨어진 우리 시조 아담 하와는 마귀의 종이 되었고 범죄해서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됐습니다.

이래서, 부정 모혈인 일반적인 생육법으로 출생된 사람은 누구든지 아담 사와가 범죄한 이 원죄에 속해서 다 정죄함을 받았고 사망 아래에 있게 됐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으로서는 이 사망의 정죄를 받지 안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랬는데, 마귀 시험에 인류 시조가 인류를 대표해서 하나님 앞에 계약 당사자가 됐었는데 그 계약을 마귀 유혹을 받아 가지고 계약을 어겨서 사망하게 돼서 보통 부정 모혈의 생육법으로 난 사람은 다 이 사망의 정죄를 받아서 사망 아래에 있게 됐습니다.

이랬는데 하나님이 이 사망 아래에 있는 우리들을 구출하시기 위해서 심히 노력을 했으나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의 주시는 이 구원을 받을 수도 없고 또 범죄한 그 값으로 멸망받는 이 멸망을 벗어날 수도 없어서 여기서 구출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가지고 오셔 가지고 시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이 멸망에서 구출할라고 오셨습니다. 오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을 가리켜서 둘째 아담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둘째 아담 예수님이 이 마귀에게 우리를 구출하기 위해서 다시 도전하셨습니다.

도전하셔 가지고 마귀를 이겨야 우리를 구원할 수가 있지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구원을 못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데는 우리가 범죄한 그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우리의 대신 영원한 사망을 담당해야 우리의 범죄에서 구출할 수가 있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입법을 이행치 못했기 때문에 그 율법을 대신 완전 이행자가 되어져야 우리를 구출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 대신 하나님의 입법한 그 율법을 완전히 대신 이행하시기 위해 가지고 나선 것이 이 마귀로 더불어 투쟁하게 된 것입니다.

마귀는 승리자요 예수님은 거게서 도전하시는 이 전투를 해야 되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승리자 사탄이 가자 하는 대로 가서 전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마귀가 가자 하는 대로 세 번이나 끌려다닌 것은 마귀에게 순종함이 아니고 마귀가 승리를 한 마귀이기 때문에 이제 패전자를 대표해서 다시 전투하기로 도전을 했기 때문에 마귀 이끄는 대로 가서, 그가 싸움을 붙자 하는 대로 따라 가서 붙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마귀는 원고요 도전하신 예수님은 피고로서 이렇게 전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랬는데 예수님이 마귀에게 세 가지 시험을 받았습니다. 세 가지 시험을 받아서 예수님이 세 가지 시험을 다 이겼습니다. 이긴 것은 우리를 대신해서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기지 안했지만 예수님이 대신해 이기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 시험을 이기신 승리는 곧 우리의 승리 내 승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택한 자들은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님이 대신해서, 나 대신해서 마귀로 더불어 시험에 투쟁하는 이 시험에서 이기신 이기심은 나의 이기심이 됐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나는 마귀 시험을 이긴 사람이 됐습니다. 마귀 시험을 이긴 사람이 된 것을 우리가 단단히 믿어야 됩니다.

마귀 시험을 이긴 사람이나, 이제 이긴 사람이니 이긴 사람으로 살면 우리에게는 이 구원이 완전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험을 이겨 주심을 받아서 대속으로 이긴 사람이나 내가 실지로 현실을 당할 때에 이 시험에 져 버리면, 예수님이 대신 이겨 주신 것을 내가 받았는데 이 시험에 내가 져 버리면 나는 또 패전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현실은 예수님이 이겨 주신 이 승리를 내가 이 현실에서 벗지 아니하고 이 승리를 가지고 현실을 통과하면 그 현실 통과한 것은 다 영생이 됩니다. 그러나 그 현실에서 이겨 주신 이 승리를 내가 현실에서 마귀의 꼬임을 받아 가지고 이 승리한 승리를 현실에서 마귀에게 내 줘 버리면, 벗어 줘 버리면, 마귀에게 꼬임 받아 가지고 이 승리를 빼앗겨 버리면 고 현실 생활한 심신의 기능은 영원한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시험으로서 승리한 것으로 승리한 자들이나 이 승리를 입은 이 승리를 현실에서 입고 이 현실을 통과하면 우리는 영생이 되고 이 현실에서 예수님이 승리해 입혀 주신 이 승리를 내가 마귀의 시험에 빠져 가지고 이 승리를 벗어버리면 그 현실에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은 대속으로 얻은 영생을 계속하느냐 이 영생을 현실에서 뺏겨서 둘째 사망을 받게 되느냐 하는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 현실은 영생을 그대로 보존케 되는 현실로 통과할 수도 있고 받은 어생을 현실에서 빼앗겨 버리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이런 현실로도 통과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려고 이렇게 할 때에 마귀가 시험하기를 세 가지로 시험했습니다. 네가 택한 자들을 구원할려고 하면 이렇게 구원해라 하는 그 방편을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이 방편으로 인간을 구원하라 하는 그 방편은 꼭 들어맞은 방편 같은데 실상은 그 방편은 멸망하는 방편이였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그 방편에 유혹을 받지 아니하셔서 그 시험에 들지 안해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시험은, 오늘 택함을 입어 예수님의 대신 이 승리하신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들을 이 마귀가 시험할 때에 예수님을 시험하던 그 세 가지 종류로 우리를 시험합니다.

예수님이 대신해 이기셨지만 우리가 이 세 가지 종류로 시험할 때에 그 시험에 띨어지지 안하고 그대로 현실을 대속을 입고 그대로 통과하면 우리는 승리한 사람이 되지만 현실에서 마귀가 시험하는 이 시험에 떨어지면 예수님의 입혀 주신 대속은 내가 버렸기 때문에 벗어지고 우리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예수님에게 세 가지로 제안을 냈습니다. 네가 나한테 도전을 해서 나를 승리할라거든 이 면으로 싸워 보자 하고 일차 전투를 선언했고 이차 전투를 선언했고 삼차 전투를 선언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일 이 삼회의 전투를 다 승리하니까 마귀는 도망을 쳐서 거게서는 패전을 해서 마귀는 떠나가고 천사들은 와서 수종을 들었다 그렇게 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1절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어떤 구원을 주셨느냐? 우리에게 구원 주신 것은 천국 구원 주셨고 세상 구원을 주셨고 두 가지 구웠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영적 구원을 주셨고 육적 구원을 주셨습니다. 예수 믿는 것은 천국 성공만이 아니고 세상 성공도 되고 영의 성공만이 아니고 육의 성공도 되는 것입니다.

잘 믿는 사람들이 육의 성공 그것을 다 영의 성공에다가 투자를 하고 전력을 영의 성공에만 투자하는 고런 사람들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 성공을 돌보지 안하기 때문에 영적 성공에다가 그 전공을 기울여서 하기 때문에 믿음 좋은 사람들이 세상 성공을 바울과 같이 배설물로 여긴다 이래. 내가 그전에는 귀하게 여겼던 것을 이제는 똥오줌으로 여긴다. 배설물로 여긴다, 찌꺼기로 여긴다, 말한 거와같이 오늘도 성도들은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세한 것은 두고,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이 주신 이 구원을 내가 뺏기지 안하고 이 구원을 얻어 가질라고 하면 천국 구원 세상 구원 영적 구원 육적 구원 이 구원인데 그러면 육적 구원은 어떤 게 육적 구원인가? 육적 구원으로 말하면 자기 개인의 행위와 또 모든 소유와 자체라는 사람 이 성공이 육적 구원이요 또 자기 가족 구원이 육적 구원이요 자기 사업 구원 출세 구원 모든 이 세상 권세 영광 존귀 이런 구원이 다 육적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예수님이 다 이루어서 주셨는데 이 구원을 우리가 뺏기지 안할라고 하면 마귀 시험을 이겨야 됩니다.

마귀 시험에 지면 안 됩니다.

마귀 시험을 이기기만 이기면 자기 자체의 행위 구원도, 소유 구원도 인격 구원도, 물질 구원도, 지위 구원도, 권세 구원도, 영광 구원도, 자기 가족 구원도.

사회 구원도 다 구원되는 것입니다. 뺏기기 때문에 이제 이 구원을 가지지 못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천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소금이 맛을 잃으면 쓸데없어 밖에 버려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소금이 맛을 잃는다 말은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이 구원을 받아서 의인으로 이렇게 의인으로 생활 법칙대로 살게 되면 하루 살면 그만침 존귀해지고 이틀 살면 그만침 존귀해지고 일 년 살면 그만침 존귀해지고 그만침 승리하고 그만침 쓸모있는 사람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만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도리를 버리고 하루 지나면 그만침 천해지고 십 년 지내면 그만침 천해지고 사오십 년 지내면 그만침 천해집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같이 택한 사람들로서도 예수님을 잘 열심히 믿는 사람과 믿는다는 택명만 가지고 거짓부리로 믿는 사람과, 꼭 같은 동등 사람이 그 사람이 나뉘어서 하나는 잘 믿고 하나는 못 믿었으면 십 년 지내고 보면 잘 믿은 사람은 못 믿은 사람의 대가리 중의 대가리가 돼 버리고 맙니다. 쳐다보지도 못 하는 그런 존귀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 말씀을 배반해서 소금이 맛 잃은 거와같이 이 진리와 영감 도리를 잊어 버리고 변질된 기독자로서 살게 되면 뭐 십 년 살면 굉장한 천한 인간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은 경제 구원, 행위 구원, 또 자기의 심령 구원, 인격 구원, 자기 가정 구원, 가족 구원, 이 모든 사업 구원, 이 세상 출세 뭐 입명, 세상 영광 존귀 구원 또 하늘나라에 그 영광 존귀 구원은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 것을 이루면 하늘나라 것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상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땅의 것 성공하면 하늘에도 성공이 됐고 땅의 것 실패하면 하늘에도 실패된다.

하는 그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룰라고 하는 이것은 주님이 이루어 주신 이 구원을 내가 잘 보수하는 것이 이것이 우리 구원 이루는 것인데 이 보수를 할라고 하면 세 가지 시험이 우리에게 온다는 것을 알고 요 세 가지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그러면, 첫째 시험은 무슨 시험이냐? 이 택한 자를 구원하려 오신 주님에게 말하기를 네가 이 인류를 구원할라고 하면 제일 좋은 방편이 있다. 인간을 구원할라고 하면 이 돌을 명해 가지고 다 떡이 되구로 해라. 지금 이스라엘로 말하면 로마 나라의 식민지로서 경제에 대타 격을 받고 있는 그 이스라엘인데 이 경제에 대 혼란하고 타격받고 있으니까 네가 돌로써 이 떡을 만들어서 이 경제에 풍부한 이 풍성을 이스라엘에게 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네가 메시야인 줄 알고 네 구원을 다 인정하고 네게로 돌아와 가지고 너를 따라서 구원을 얻게 될 터이니까 이제 물질 풍성으로 가지고 이 인간을 구원하라 그것을 처음에 말했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우리가 자기를 구원하고 자기 가족을 구원하고 다른 사람을 구원할라고 할 때에 요 시험이 첫째 시험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돈이 많이 있어야 되겠다. 돈을 벌어야 되겠다' 또 '내가 돈이 있어야 내 구원을 이루겠다.

돈이 있어야 가족 구원을 이루겠다. 돈이 있어야 이 구원 운동을 하겠다.' 돈으로 구원해야 되겠다고 하는 요 생각은 마귀가 준 생각이요 하나님이 주신 생각은 아닙니다.

요럴 때에 주님이 그 시험을 어떻게 이겼느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다.

떡도 필요하다. 필요하기는 필요하지만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다. 물론 돈이 필요하고 물질이 필요하기는 필요하지만 물질만 가지고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니고 물질만 가지고 사람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원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네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사람들에게 말해 줘서 사람들이 물질 없어도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하게 되면 물질은 많이 필요할 때는 많이 주시고 적게 필요할 때는 적게 주시고 물질이 없어 쾰요하 때는 안 주시고 물질 많은 것이 없어야 될 때는 많은 물질이 없어지고 이 물질에 대해서는 네 구원에 필요하고 적절하도록 하나님이 다 조절해 주시는 것이니까 물질 문제 가지고 물질 가지고 모든 것을 구원하리라.

이 물질 있으면 자식 구원 하겠다, 가족 구원 하겠다, 내가 물질을 모아야 내가 뭐이 되겠다 하는, 이 물질로 가지고 내 자타를 구원하겠다고 하는 이 어리석은 자야. 마귀가 준 고 마음이다. 마귀가 준 고 말이다.

이러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승리했느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물질로만 가지고 살고 물질로만 성공하는 게 아니고, 물질도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네가 네 자신을 구원하는 데는 하나님 말씀대로 네가 사는 것이 네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고 네 가족을 구원하는 거는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족을 구원하는 것이다.

그러면, 떡은 어짜고? 물질은 어짜고? 네가 하나님 말씀대로 네 자신이 살면 네게 필요한 물질은 얼마든지 있다. 네 가족을 하나님 말씀대로 살도록 지도해서 네 가족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네 가정에 필요한 물질은 세계가 제일 갑부가 필요하면 갑부 주실 것이고 이등 필요하면 이등 주실 것이고 그렇게 많다가도 그 재물이 있음으로 네가 망하게 되면 그 재물을 없어지게 할 것이고 말씀대로 살면 그 물질은 네 구원에 적절하도록 하나님이 조절하는 것이니까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이 말씀으로 사는 그것이 자타를 구원하는 것이지 물질 가지고 구원할라고 하는 이것은 마귀 네가 하는 것이다 하면서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니까 마귀란 놈이 패전했습니다. 일차전으로 패전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우리를 시험할 때에 일차적으로 물질 가지고 시험합니다. 물질 가지고 시험할 때에 아무래도 물질 있어야 된다. 물질이 있어야 장로가 되고 물질이 있어야 개척하고 물질이 있어야 또 집사도 되고 물질이 있어야 교회도 존귀하게 하고 또 물질이 있어야 아 가족들을 다 구원할 수가 있지 물질 없으면 가족들 구원할 수 없다 하는 요것이 마귀란 놈이 일차적으로 우리를 시험하는 것이니까, 물질은 필요하기는 필요하지만 물질은 네가 상관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살게 되면 물질이라는 것은 많고 적고 없고, 없어 좋을 때도 있고 있어 좋을 때도 있고 많아 좋을 때도 있고 적어 좋을 때도 있으니까 너는 많아야 좋을란지 적어야 좋을란지 없어야 좋을란지 있어야 좋을란지 너는 모른다. 말씀대로만 살면 물질은 네게 적절하게 모든 것을 조절해서 주시는 것이니까 네가 물질에 관심 가지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요 일로 가지고 네 자타를 구원하도록 해라 하는 것으로서 마귀를 일차적으로 이겼습니다.

또, 이차 시험은 예수님을 저 성전으로, 성전은 지금으로 말하면 우리 오층 꼭대기보다도 더 높습니다. 아주 높은 그 성전인데 성전 꼭대기에 같이 '나하고 도전할라면 이리 오너라. 나하고 도전할라면 이리 오너라.' 이러니까 도전할라면 그 마귀를 따라가야 될 것 아닙니까? 도전하기에 따라가는 것이지, 마귀를 승리하기 위해서 따라가는 것이지 마귀에게 복종으로 따라가는 게 아니다. 그 말이오. 요것도 깨닫지 못하고 지금 난해절이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성전 꼭대기에 와 가지고 '여게서 한번 접전을 붙어 보자' 성전 꼭대기로 예수님이 따라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까 말하기를 '네가 이 높은 성전에서 뛰어 내리면 하나님이 그 사자를 보내 가지고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고 말씀하시지 안했느냐? 그 말씀대로 천사를 보내 가지고 네 발이 돌이 부딪히지 않게 하실 터이니까 땅에 떨어져서 너가 죽지 안하고, 그렇게 높은 데서 떨어졌는데 네가 박살되지 안하고 다치지 안하고 그대로 있으면 모든 사람이 볼 때 '야, 권위 있다. 권능이 굉장하다. 실력이 있다. 세력이 있다.' 이 세력을 보고, 권능을 보고, 실력을 보고, 너를 쭉 따라을 터이니까, 성전 꼭대기에 가 가지고, 뛰어내리라. 그라면 돌에 부딪히지 안 해서 죽지 안하고 살 터이니까 권능있다, 실력있다, 권세 있다, 능력있다. 이걸 가지고 이스라엘을 구원해야 이스라엘을 구원하지 지금 초초하게 다른 사람이 볼 때에는 목수의 아들로서 지금 나타났는데 다른 사람이 따르나? 권능을 보이라. 한번 위엄을 보이라. 권세를 보이라. 실력을 보이라 요렇게 마귀란 놈이 꾀웠습니다.

꾀울 때에 주님깨서 거게서 그 시험을 대항할 때에 어떻게 대항했느냐? 네가 권세나 실력이나 그 능력이나 이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구원하면 된다고 해서 하나님이 뛰어내리라 소리도 하지도 안하는데 네가 능동적으로 네 주장으로 성전에서 뛰어내려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가 동하는 데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 동하는 데에, 네가 떨어지니까 떨어지는데 냅두면 박살 될터이니까 하나님이 어짤 수 없어 와서 붙들어서 구원해 줄 것 아니겠느냐? 네가 능동적으로 움직일 때에 하나님이 피동적으로 너에게 순종하도록 하는 요것이 옳은 방편이 아니다. 요거는 옳은 방편이 아니다. 요거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설마 돕겠지 그리. 내가 재를 저지르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겠지. 내가 지금 높은 데서 떨어져 죽을라고 툭 떨어지니까 하나님이 냅두면 박살될 터이니까 받들겠지. 이렇게, 이 권능으로 인간을 구원하고 세력으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라 소리 하지 안한,권능을 보여 주는 이 시위를 보이고 능력을 보이는 이 일 하기 위해서 네가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하지 안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일 때에 하나님이 네게 따라서 피동적으로 움직여서 구원하리라 하는 이것은 네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시키는 이것은 나에게 하나님이 피동적으로 순종하도록 하려는 그 방편을 취한 것이다. 이게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다.

구원은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인간 구원이 되지, 하나님이 이라라면 이라고 저라라면 저라고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요 피동 하나로만 가지고 인간을 구원할 수가 있는 것이지 권세도 실력도 아무것도 필요 없다.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거, 하나님이 동하는 데에 내가 거게 따라서 동하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거, 순종하는 이거 하나 가지고 내 구원도 되고 가족 구원도 되고, 경제 구원도 되고, 사업 구원도 되고, 출세 구원도 되고, 권세 구원도 되고 다 구원이 되는 것이지 무슨 네게 있는 뭐 실력을 가지고 시위를 보이고 내게 있는 실력 가지고 구원하고 또 실력 가지고 구원하기 위해서 실력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칼 물고 뛰엄 뛰기로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리라 하는 것을 바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피동이 아니고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하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해서 이렇게 말할 때에 마귀는 거게서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므로, 요 둘째 시험이 뭐이냐? 오늘 우리들이 자기든지 가족이든지 사업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예수님의 주시는 이 구원을 내가 받아 가지고 잘 보관하고 뺏기지 안할라고 할 때에는 마귀란 놈은 와 가지고 '실력이면 된다.

실력으로 구원해라. 실력 구원 된다. 실력 구원을 해라. 능력 구원을 해라. 권세 구원을 해라. 이러기 때문에 권세가 없으면 구원 안 된다. 실력 없으면 구원 안 된다.

이래 가지고 모든 교회를 이 구원 역사를 할 때에 인간 실력을 해야 된다 정치의 실력을 배경을 가져야 된다, 또 과학 실력을 가져야 된다, 뭣 가져야 된다.

이라는데 요게 뱀이 마귀가 주는 방법이요 하나님이 주는 방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럴 때에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네가 하나님이 하라 할 때에 그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도우시지 네가 주장해서 행동할 때에 하나님이 설마 도와 주시겠지 하는 그것은 하나님께 피동이 아니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험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 예수님이 이루어 놓은 구원을 내 구원으로 받아서, 경제 구원, 행위구원, 사람구원, 가정구원, 권세구원, 지위구원, 세상구원, 천국구원, 모든 구원 이루는 것은 내게 있는 실력 가지고 뭣을 하는 게 아니라, 실력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실력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실력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안하고 실력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능동적으로 이렇게 움직이는 그 행동 해 가지고 구원 하는 게 아니라.

실력 없어도 좋고 있어도 좋고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실력 그것은 뭐이냐? 있는 대로 하나님에게 피동하면 구원되는 것이지, 하나 있으면 하나 피동하게 되면 구원 얻고 없으면 없는 대로 자기가 있는 것만침 피동하고 아주 없으면 없으니까 피동 못 하니 없어서 피동 못 하면 피동할 마음이라도 가지고 있고, 이러니까 권세가 많고 적고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권세로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목회하는 사람도 그렇고, 사업하는 사람도 그렇고, 또 정치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모든 과학자들도 그렇고, 문화 운동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어떤 것이든지 실력 있어야 된다. 실력 있어야 된다. 실력 있어야 된다. 이 실력 있어야, 경제력이 경제 실력이 있어야 된다. 과학 실력 있어야 뭐 이, 실력 가지고 기독자는 구원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구원된다는 요걸 꽉 잡고 놓지 안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자는 다 믿는 자 하나님께 속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대속하신 구원을 벗지 안하니까 완전 승리를 할 것이요 금생과 내세에 영과 육이 승리를 할 것이오.

이렇지 안하고 어떤 실력 가지고 구원하겠다고 하는 그런 자는 예수님에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상관없습니다. 요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거 모르면 헛일이라.

셋째로는, 이제는 마귀가 또 패전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치말아라. 실력이 무슨 필요가 있노?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되는 것이지, 순종 하면 순종 그게 실력이지, 순종 그것이 천하를 창조도 할 수 있고 있는 걸 없앨 수도 있고 없는 것을 있게도 할 수가 있고 작은 것을 크게도 할 수가 있고 적은 것을 많게도 할 수가 있다 순종이 우리의 실력이지 순종 외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실력이 무슨 실력이냐? 요걸 이겨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나는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뭐 회사를 경영해야 되겠다.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공부를 해야 되겠다.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출세를 해야 되겠다.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정치를 해야 되겠다. 이 어리석은 자야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 순종은 능치 못할 것이 없는 실력인데 순종 외에 빼 놓고 네가 무슨 실력이 있느냐? 네가 실력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시키시지 안한 짓을 성전에서 뛰어내려? 마귀의 요 시험을 알아야 됩니다. 요거 모르면 헛일이오. 이 자리에서 모두 회개를 해요.

실력이라야 된다 권세라야 된다 해서 실력과 권세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인정해야 된다 인정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시키지 아니한 일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련 기다리고 시키시지 안한 일 하는 고런 망령된 그것은 마귀에게 벌써 꼬여서 시험에 들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전체는 생활이 다 사망인 것입니다.

회개하기 전에는 전부 사망입니다.

이라니까 마귀가 패전을 하고 이제는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내가 일차 이차 전쟁은 졌다. 그러나 이제 삼차에 다시 한번 하자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 가지고 이제 천하 영광을 보입니다.

천하 만국의 영광을 다 보입니다.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이면서 말하기를, 봐라. 네가 이 천하 만국을 봐라. 이 만국이 얼마나 넓으며 얼마나 구비하며 얼마나 보배로우며 필요하며 그 영광이 얼마나 좋으냐? 이러니까 이 천하 만국과 이 영광을 네가 차지하면 인간을 구원하러 세상을 구원하러 구세주의 이 목적을 달성할 터이니까 이것을 너한테 줄 터이니까 받으라 이것을 내가 너한테 줄 터이니까 받아라.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너한테 줄 터이니까 이걸 가지고 그만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만국을 다 주면 쭉쭉 따라온다. 세상에 있는 모든 영광을 주면 다 쭉쭉 따라온다. 그 사람에게 조그마한 뭐 사장 감투 영광만 하나만 줘도 예 예 예 이랍니다. 이 사람들이 다 그렇소.

이러니까, 천하 만국과 이 영광을 네게 줄 터이니까, 네게 줄 터이니까 이것 가지고 사람을 구원하면 당장 구원이 될 터이니까 이걸 내가 네게 줄 터이니 이것을 받아라 하면서, 내가 너한테 주는 데는 조건이 있다. 네가 나한테 절 한 번만, 엎드려서 절 한 번만 하면 다 주마. 절 한 번만 하면 다 주마 이라니까 뭐 절 한 번 꼬빡하고, 마귀에게 한번 꼬빡하고 가서 이거 다 받아 가지고 하면 되지 않겠느냐? 이럴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 전쟁에 대해서, 도전에 대해서 예수님은 도전 했습니다. '사탄아' 대번 호령 첬어. '사탄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사탄이다, 너는 네 중심 네 위주로 사는 신이지 하나님을 생각지 않는 자 사탄아 물러가라.' 그 다음에 둘째로 또 선언하시기를 '흘로 그에게만 경배하라 하셨다.

성경에 흘로 그에게만 경배하라 했는데 너한테 경배해? 또 기록하였으되 그만 섬기라 하셨다. 너를 섬겨?' 이라니까 도망 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도망치고 말았어. 이게 승리하는 것이라.

우리는 만국이나 천하 영광이나 어떤 큰 회사를 주고 어떤 큰 재벌을 주고 어떤 높은 지위나 권세를 주고 뭘 줄 터이니까 하나님의 말씀 하나만 어기라 하나님 말씀 하나만 어기라. 나한테 복종을 해라. 요렇게 할 때에 그게 사탄인 줄 알고 사탄아 물러가라. 하나님에게만 경배하라 했는데 너한테 경배해, 너를 섬겨, 너를 따라 움직여? 그만 흘로 섬기라 했는데 너를 섬겨? 너한테 경배하고 너를 섬겨? 하나님에게 따라서 움직이고 그만 섬겨서 그로 인해서 살라 했는데 그를 버리고 너를 따라서 살아? 사탄아 물러가라 하니까 도망쳐 버렸습니다.

한상동 목사님이 다대포에 있었는데 양자로 갔는데 그 양자 간 그 양부가 다대포에서 제일 갑부입니다. 어장도 하고 배도 많고 제일 부자요. 이랬는데, 양자 가서 아주 그 재산이 많은데 양자에 가서 그 재산을 차지할라면 제사를 지내야 되고 제사 안 지내려면 양자를 파괴하고 양자 재물을 타지 못하게 되니까 거지가 되고 이랄 때에 그거 다 버리고 제사 지내지 안할라고 양자를 거기서 나와서 외롭게 지내 다가 한국에 신앙의 대가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의 시험에는 '야, 이거 이 세상이 온 만국이 있어야 된다. 이 사람도 지지해야 되고 저 사람도 지지, 많은 사람들이 너를 지지해야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을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라면,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친교를 가져서 이 사람도 너를 협조하고 저 사람도 협조하고, 협조를 받을라면, 또 모든 사람들에게 그는 높으다 높으다 인정을 받아서 네가 존귀해질라면, 이래야 구원하지. 이게 있어야 구원하지. 이게 있어야 너도 구원하고 가정도 구원하고 다른 사람도 구원하지 요렇게 사탄아 꼬울 때에 '나는 하나님 한 분에게만 경배하고 그분만 섬기는 그것이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말씀이다 온 천하 준다고 내가 너를 섬길 줄 아느냐? 천하 영광 다 준다고 내가 말씀을 어길 줄 아느냐? 요것으로서 단판지웠을 때에 승리했습니다.

이런 거,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이렇게 대신 시험해 가지고 승리하신 이 승리의 구원을 내것 삼으면 하늘과 땅의 있는 게 다 내것 다 돼 버려. 다 돼 버려.

성경에 말하지 안했습니까? 다 되는데 예수님이 승리해 주신 이 시험 승리를 이길라고 하면 첫째는 물질 가지고 시험하는 거, 둘째로는 권세가지고 시험하는 거, 셋째로는 영광 가지고 시험하는 거 어떤 것으로 시험하든지, 물질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꼬박꼬박 지켜 살면 물질은 우리가 필요한 대로 다 있는 거,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면 나는 가장 천상 천하에 능치 못할 것이 없는 전능의 권세를 가지게 되는 거, 당신에게만 경배하고 당신만 섬기면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은 다 내것이 됩니다. 예수님이 승리해서 '하늘과 땅의 것을 다 내게 주셨다' 당신이 가진 것은 '내가 승리하고 아버지의 우편에 앉은 저와 같이 누구든지 승리하면 내 우편에 앉게 된다' 했습니다. 요걸 믿어야 됩니다.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습니까! 믿어야 됩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믿음은 이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인하여 그 소망을 인해서 십자가의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승리하고 아버지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이 세 가지 시험을 이기지 못한 자는 예수 안에서는 생명 성공은 못 합니다. 사망 성공은 할지라도.

(기도) 우리 대신 사탄에게 다시 도전하사 첫째 아담이 패전한 것을 시험 시험마다 승리하여서 이 승리로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 의인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시고 심판을 이겨 하나님의 공심판도 다 완전 통과케 하신 주님의 대속을 감사합니다.

저들은 주님의 대속으로 전적 부패한 죄인들이 의인 되었사옵고 하나님의 자녀 되었사옵고 시험을 이긴 자 되었사오니 우리들이 이 현실에서 심신의 구원 건설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마귀로 더불어 시험을 만날 때에 해 시험 한 시험을 승리해서 주님이 주신 이 시험 승리를 뺏기지 안하고 그대로 잘 보존하여, 주신 구원을 완전히 이루어 나뿐만 아니라 내게 속한 모든 사람들도 다 같이 구원을 이를 수 있는, 참 하늘과 땅의 것을 다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될 때에, 모든 죄악이 불살라질 때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님으로 감동시켜 확신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번 오월 집회에 주께서 함께 하사 전국과 세계에서 모여 드는 데 교통 안보를 주시고 모든 자연과 만물과 관민의 전체가 협조되게 하여 주시고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금번에 영의 병 마음에 더럽고 추접한 모든 악독의 병 몸의 온갖 병 완전히 치료하여서 완전히 새사람 되어서 이제는 병이 없는 마음, 병이 없는 몸, 약함이 없는 영으로서 온전한 사람이 되어 날마다 주의 영광을 이루어 날마다 주 앞에 영광 돌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또 여러 형제를 불러 구원해 주신 걸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주로 믿는 이 주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대주재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지금도 크고 작은 것을 홀로 주권하고 섭리하시는 주님인 것을 든든히 믿고 주님 안에서 염려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남은 여생을 거룩한 사람으로 살아 주 앞에 영광 돌리고 주님 앞에 설 때에 후회할 것이 없는 나그네 생활을 잘 준비해서 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수고한 종들에게 그리스도의 피의 사랑으로 더욱이 충만케 불붙혀 주시옵소서.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피곤해도 고단해도 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