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14:24
세 가지 받는 방편
1979. 11. 13. 화요일 새벽
본문 :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교정불량-초타본)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반드시 그가 계신가? 어떤 분이 계셔?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온전과 행위의 온전과 우리의 소유 온전 이 세 가지를 주시려고 우리 현실에 우리 현실에 들고 서셔서 들고 서서 우리에게 이 세 가지를 주시는 방편으로 시키시는 이 세 가지를 주시는 방편으로 시키십니다. 이 세 가지를 주시는 방편으로 시키십니다. 이래라 할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이 세 가지 주시는 방편입니다.
그럴 때 예하고 하면 세 가지 받습니다. 이분이 계시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가 반드시 계신 것과 - 어떤 분이 계신가 위에 쭉 내려오면서 우리에게 우리 자체를 온전케 해주시려고 우리 행위를 온전케 해 주시려고 우리 소유를 온전케 해주시려고 이 세 가지를 손에 들고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디 기다리고 섰습니까? 우리 현실이라는 현재에 기다리고 섰습니다. 이시간도 여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래가지고 이 세 가지를 우리에게 주시는 방편이 무엇인고 하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이 세 가지가 네게 간다.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이 세 가지가 네게 간다’ 하시면서 이래라 이시간은 네가 마음을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앞에 경건하게 예배드리라 이것 시키는데 이것하면 이 세 가지가 따라 들어옵니다.
이 세 가지를 들고 언제든지 이 세 가지를 들고 쓰십니다. 이 세 가지를 들고 우리 현실에 서서 이렇게 해라 그럴 때 현실에서 이렇게 해라 시키시는 그것을 이 세 가지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방편이요 받아라 주시는 것이 당신이 시키시는대로 하는, 시키시는 그것이 주시는 방편이요. 이세 가지를 들고 현실에 이렇게 해라 시키시는 이것이 이 세 가지를 주시는 것이요, 세 가지를 주시는 방편이요 이럴 때 우리는 세 가지를 받는 방편은 시키시는대로 하면 세 가지는 내 것됩니다.
이 세 가지가 한번 시키신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고, 그때 그때에 그것을 주시기 위해서 거기 합당한 현실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시고, 또 저것을 주시기 위해서 저기에 맞는 합당한 현실을 만들어 주시고, 이렇게 현실을 만들어 주십니다.
이분이 계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세 가지 내 자신이 온전케되는 것, 내 행위가 온전케 되는 것, 내 소유를 온전케 만드는 것 이 세 가지만 하면 할 일 다 합니다. 이 세 가지를 하는데 한꺼번에 다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 가지를 이시간도 이시간할 것 이시간에 하고, 그 다음 시간에 할 것 그 다음시간에 하고, 그 다음 시간에 할 것 그 다음 시간에 하고, 이래서 모든 것을 온전하고 구비하여 모든 것이 온전하고 구비하도록 우리가 쉽게 생각해서 밥을 할때에 쌀만 있으면됩니까? 쌀 준비하고, 그 다음에는 물 준비하고, 그 다음에는 솥 준비하고, 그 다음에는 불 준비하고, 그 다음에는 이 세 가지를 종합하면 쌀 한가지만해서 되겠소? 이렇기 때문에 이 현실에서는 우리 자체와 행위와 소유면에 대해서 이면을 완전케 하시고, 또 그 다음 현실에서는 다른 면을 완전케 하시고, 이래가지고 일생동안 이 현실이라는 현실을 통해서 이 세 가지를 온전케 해주시려고 주님은 언제든지 우리 몸 밖에 계시고 우리안에 계십니다. 우리 안에 계셔서 현실에 이렇게 해라고 감동시켜 가르쳐 주시고, 우리 밖에 계셔서 환경과 현실을 만들어서 나만 순종하면 세 가지를 완전케 하십니다. 이러니까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우리 현실에는 내 자체로도 의로우니까 내 행위로 의로우니까 내 소유로 의로우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온전케 하시려고 온전케 하실 주님이 온전케 되는 그것을 들고 현실에 서셔서 온전케 되는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방편으로 이렇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시는 방편으로 이렇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때에 영감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셔서 알게되는 그것이 무엇이냐면 온전케 되는 것을 닮는 방편입니다. 그럴때 내가 암만 주님이 가르쳐 주셔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온전케 안됩니다. 가르쳐 줄 때 그대로 해야 온전케 됩니다. 누워 있으라고 할때 누워 있어야 온전케 되는 것입니다. 뛰라할 때 뛰어야 온전케 됩니다. 생명을 내놓으라 할때 생명을 내놓아야 온전케 됩니다. 생명을 내 놓지 말고 생명을 아껴서 네가 목숨을 피하라 죽음을 피하라 할때 죽음을 피해야 온전케 됩니다. 한가지만 할게 아니라 그때 그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시켜 주시는 대로 해야합니다. 성경말씀대로 하면 됩니까? 안되요. 성경 말씀은 그때 그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것을 내가 들을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 뿐이요. 그때에 영감으로 시키시는 그대로 해야 구원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첫째로 우리 길을 준비해서 우리 구원에 거리끼는 일을 정리하게 하십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말씀에 거리끼는 행동을 정리해서 거리끼는 행동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또 셋째는 나라는 인간의 본성이 이거뭐 욕심도 성질도 특기도 취미도 별별 잡것들 가지고 있는데 이런데 하나님 말씀이 이런 것을 고칩니다. 고쳐 놓으면 그 다음에는 못고치는 것이요 성신의 감화가 자기에게 가르쳐 주는 것을 깨달을수 있다. 그대로 깨달으면 됩니다 이것이 ? 그대로 깨달으면 그것이 깨달은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나에게 시키시는 것이요 시키시는 것입니다. 깨달은 그것이 세 가지를 들고 나에게 주시려고 시키시는 것이요 깨달을때에 그때 그대로 하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이 세 가지 못받습니다. 쉽게 말해서 나면서 38년된 병신이 나았는데 그때 주님이 와서 그 병신에게 말씀하실 때 그대로 해서 나았는데 옆에 있는 열심있는 신자 열심쟁이 바리새 교인들 성경 잘하는 성경학자 ? 또 그때 제일 실력있다고 하는 제사장 이분들이 병나은 사람보고 송사를 합니다. 왜 송사를 하나 너 병낫게한 그자가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아니다 왜 아니냐 ? 하늘에서 온 자가 아니가 아닌 이유를 대라. 아닌 이유는 오늘이 안식일 아니냐.
오늘이 안식일인데 시키시는 것 하나. 안식일에 이렇게 하라고 했느냐. 성경을 보라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는 것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온자가 아니라 마귀로부터 온자라느것을 알 수 있지 않느냐 안식일에 주인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가지고 자기의 행위나 자기의 일과 자기 자체를 요것을 정리 정돈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르치시는것만 봐도 ? 저거가 삐뚤어지게 가르쳐 놓은 것이 다 깨져버리는 것이라 또 저거가 욕심들여 가르쳐 놓은 것을 내가 잘못 가르쳤다 이러니까 자기네 들이 그걸 꺽여지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을 공연히 몰아대면서 이랬기 때문에 자기네 들이 성신의 감동을 받을만한 사람이 못되었어.
이러니까 예수님을 마귀로 몰아가면서 주일날 그럴 때 자기네들이 진실이 있는 베들레헴 성전에 있는 목자든지 성전에서 기도하는 시몬과 한나라 든지 사라라 든지 엘리사벳 이라든지 하나님 말씀 가지고 진실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잉태하고 탄생되었을 때 알았습니다. 한 말씀 들을때에 나다나엘도 예수님께서 한마디 들으니까 아이구 메시야구나 이렇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은 고집피우면 안되요 언찌든지 죽는날 까지 고쳐나갈라고 하는게 있어야되지. 예수믿는 사람이 자기에게 고칠려는 두렵고 떨리는 고칠려는 간절한 마음이 없고 제가 백가지 가운데 한가지도 안되는 그것만 보자 이번엔 아무것도 아니구만 그 사람이 전도를 얼마나 하고 그 사람이 전도하는 것을 모릅니다 암만 떠들어 놨는데 구역장들좀 보싶시요 열심히 하지만 그구역은 안됩니다. 개인 붙들고 전도 제대로 안하는 것 같아도 옆에 사람이 보고 자꾸 구역이 늘어나는 사람이 있어 자기를 고쳐야되 자기를 고치기 전에는 안됩니다.
그러기에 그때 사람들이 뭘 가지고 그렇게 했느냐? 성경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성경은 다른사람 정죄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성경은 자기를 정죄하라고 주신것입니다. 성경으로 자기에게 잘못된것만 자꾸 성경대로 고치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바로 가르쳐 주는 영감을 받아서 영감을 받아서 자기가 고쳐진 것 만큼 다른 사람들을 고칠수 있습니다. 이래서 먼저 네 눈에 들보를 빼고 난 다음에 자기의 ?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교회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어떤분은 말이지 예배보러 오면 저 문앞에 서서 오는 사람마다 절해, 나한테도 서서 나한테도 절해 다른 사람들은 형제끼리 만나도 인사도 안해 그 사람 신앙이 신앙이 아니라 변질된 신앙이라서 불건전한 신비주의에 속한 신앙이라서 고치라고 해도 안고친다 말이야. 전부다 안고치지만 새벽기도 나오면 새벽기도 나오면 답니까 새벽기도한번만 나온사람은 훨씬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인이요 하나님을 뜻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 다 신앙이 아니고 새벽기도 나오는 것도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사람이 될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성경이나 같은 역할을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성경은 네가 잘아는 사람에게 배워라.
그러나 네가 어떻게 행할 것은 사람이 가르쳐서 안된다. 너희 안에 기름 부음이 너를 가르칠테니까 그대로 해라. 성경은 사람에게 배우고 행할 것은 자기안에 기름부음이 가르쳐주는대로 하여라.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쳐주는 그대로 해라했습니다. 기름부음이 무엇입니까? 기름 부음은 기름은 성령을 말합니다 기름부음이라는 말은 너는 중생시켜놓은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님이 너를 가르치는 그대로 해라.
성령님이 가르쳐준는 음성을 들을려고 하면 네가 성경을 읽어야 되고 성경을 모르면 다른 사람에게 배워야 되고 성경을 배워서 알아서 네 속에 성신의 감화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그 말입니다. 성경 뭐하려고 읽고 뭐하려고 아는고 자기안에 성신의 감화가 감동시켜주는 감화를 받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네가 성경을 알아서 노력해라. 네가 그릇을 준비해라. 들을 귀가 있어야 한다. 들을 귀가 뭐요? 이귀 말입니까 아니요 그 귀는 성령의 음성을 성신의 감화 감동을 들을수 있는 깨끗한 마음을 가르쳐서 귀라고 말합니다 깨끗한 마음을 네가 준비해라 깨끗한 마음을 어떻게 준비합니까? 깨끗한 마음을 준비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깨끗한 마음, 깨끗한 사람을 준비하는 유일한 책이다. 깨끗한 마음 준비해서 뭐하려고 깨끗한 마음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자체완전, 행위완전, 소유 완전 완전의 심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영생의 것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네가 받을수 있다. 영생의 말씀이라는 말은 이 말씀이 영생을 얻을수 있도록 하는 말씀이다.
저 지난번에 누가 설교를 하더라 마태복음 16장 예수관에 대해서 누가 설교했지? 누가 설교했어? 설교했는데 그 설교를 바로했어 너는 영원히 요동치 아니할 반석이다. 교회를 그위에 교회를 세운다. 너는 음부의 세력이 너를 해하지 못한다.
너는 천국 열쇠를 가졌다 그게 뭐인데 인간의 말듣고 한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대로 한것입니다. 그게 뭐이요 성신의 감화 감동입니다. 예례미야니 엘리야니 무슨 성경에 말하지요 성경에 있는 말인데 성경에 있는 말이라고 됐어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이 성경이 말한 그대로 성경에 있는 대로 그러나 사람들이 믿지 못해 그걸 바로 알지를 못해 다른 사람이 엘리야 예례미야 노아 이렇게 말해도 그것은 참고로만 삼고 자기속에 성신의 감동으로 인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곧 그리스도라 이렇게 감동 시켜줄때에 그대로 받아가지고 그대로 하라 그대로 하라 이러니까 이는 사람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직접배웠다. 직접적으로 이것은 영원 불변의 반석이다 직접 배우는 이것이 교회가 되어진다 직접 배우는 그것은 사망이 음부가 직접배우는 그것은 완성의 길이다 행위면에서 소유면에서 모든 것을 영원 불변의 것으로 해결된다. 어떤 죄악이 있어도 해결된다 말했습니다. 이런데 오늘 교회는 어찌되었느냐 신구약 성경이면 다되지 영감을 부정합니다 성신의 감화를 부정해요 성신의 감화는 지식가지고 못받습니다. 성신의 감화는 재주가지고 못받소. 성신의 감화는 가지고 못받소. 성신의 감화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이대로 지켜 자기 자체는 일을 정리해야되요. 자기 구원에 방해되는 일을 없애야지 그 일을 두고는 사람들이 제 일이 삐뚤어 졌으니까 그 일을 정리안하면 안된다.
마귀란 놈은 너 요거 잘했다 자기 잘된 그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고 자기 잘해놓은 일은 생각할 필요가 없어 그건 그대로 두면되. 자기 에게 잘못된 그것만 성경가지고 자기에게 잘못된일 찾고 성경가지고 자기 잘못한거 찾고, 성경가지고 자기에게 잘못되어 있는거 자기의 속성이니 찾고 이런 것 찾아서 자기의 고칠 것 찾는 것이 성경이라. 성경 가지고 다른 사람 고칠려고 성경읽는 것 아니요. 이제 성경은 자기 잘못된 것을 고치니까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 만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영감대로 옳고 바른 것이 되어집니다. 옳고 바른 것이 되어지면 그러고 난 다음에 다른사람을 고쳐야 되지. 네가 남의 눈에는 티를 빼렬고 하지 말고 네 눈에는 티의 몇백배 몇천배 되는 들보만한것이 있다. 들보는 들보는 이만해요 네 눈에는 들보만한 것이 있다 이러니까 남의 눈에 티를 보거든 그것으로 인해서 그와같은 것이 내눈에는 없나 찾아보면 그 몇백배 몇천배 더 큰 것이 내게 있다.
그것을 찾아서 그것 찾는 것이 회개하는 방편이라 말이요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남의 잘못된 점을 보는 것으로 시작해서 남의 잘못된점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그 잘못된점을 인해서 그 사람에게는 잘못된 것이 있긴한데 잘못된점 그것을 찾아서 이제 자기를 잘못된 것을 찾으려고 애를 쓰면 그 몇백배 몇천배 하는 들보가 있다. 이제 그놈 고치고 그놈 고치면 하나님의 감화 감동을 받아서 자기가 바로 됩니다. 자기가 바로되고 난 다음에 밝히 보고, 바로되어야 밝히 볼수 있지 않소. 밝히 보고 하는것은 자기 들보를 빼면 성신의 감화가 자기를 감동시켜줄때에 그때에 많든지 작든지 자체나 행위나 소유 면에서 온전케 되어 졌으면 온전케 되어진 그것은 그렇게 말했어.
그러기 때문에 성신의 감동을 받는 것은 지식가지고 못받소. 아 그 사람은 재주가 있어 열심가지고 못받소. 명철가지고 못받습니다. 배짱 가지고 못받습니다.
수단가지고 못받습니다. 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데에 놀아나시질 않아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좋소 이걸보면 전부다 제잘난 것이요 암만 못나도 성경이 말할 때 마음다하고 성품다하고 뜻다하고 힘다하고 목숨다하고 진실되게 성경대로 고쳐나가면 이자에게 성신의 감화가 있습니다.
성신의 감화가 어디 박사를 ? 박사 성신의 감화 받는사람 참 드뭅니다. 성신의 감화가 어떤거냐 참 자기의 전부를 다해서 마음 다하고 성품다하고 뜻 다하고 힘다하고 목숨다하고 이래서 명예니 지위니 권세니 세상것 하나도 안바라고 이걸 다해서 어떻게든 주님을 바라보겠다는 그 사람 그런 사람을 보면 ? 그런 것이 평신도들이 많아 그 사람이 성신의 감화를 받아 이러니까 목사가 모르는 것을 평신도가 그러기에 언제든지 교회가 타락할 때 보면 위에 목사부터 타락이 되어지고 타락했다고 불만 불평을 품는것은 교인들입니다. 교인들이 불평 이러니까 언제든지 시대마나 개혁이 되는 것 보면 개혁이 되는걸 보면 하나님의 종들 가운데 해가되는 종은 개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밑에 쳐쳐서 아무것도 모르는 개혁하고 또 숨어있는 교인들에게서 불평이 일아나고 불만이 나서 개혁이 되어집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진실해야 구원이 이루어지지 언변 가지고 되는줄 압니까 지식가지고 안됩니다. 꾀가지고 수단가지고 안됩니다 세상것은 가지고 다되지요. 하나님은 안돼. 하나님이 잡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꾀에 속지를 않아요. 꾀를 부릴수록 하나님은 가증 스럽게 여겨요. 꾀가 수단을 부리면 처음에는 잘하는 것 같은데 처음에는 꾀 수단 지식 배짱 결심 속에는 저를 하나님보다 저를 하나님보다 저를 존귀케 제가 높으려고 해서 차차 차차 자기들은 자기들은 이러니까 이렇게 장로님이 자기들이 자기가 깨달은 교인들이 이렇게 교인들이 이렇게 수단이 좋은 목사님이 교회일을 배척당하고 하나님앞에서 진실 외에는 없습니다. 거짓으로는 안돼요.
신구약 성경은 뭐하라고 말씀합니까? 고치라고 합니다. 고치라고 큰 소망이 있으면 이게 있기 때문에 고치라는 것입니다. 이게 있기 때문에 고치라. 고치면 이제 하나님의 음성이 자기보다 하나님이 직접 들고와서 자기에게 이걸 차차 받아야 이것이 이제 영원 불변의 것 영원 불변의 것입니다. 새벽기도 나와도 성신의 감화 감동을 받기위해 새벽기도 나오는 것이지 새벽기도 나오는 것이 새벽기도 나오는 것이 구원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돼 이것은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깨닫기 위해서 오는것이고, 깨달은 것을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러면 신구약 성경은 자기를 고쳐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을수 있는자 되기 위해서 성경을 주시는 것이고, 자기가 이렇게 되면 그 다음에 성경은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람이 성경받아서 배워서 자기를 고쳐서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을 얻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요. 이 성경은 먼저 날고치고 다른 사람 고치고 모두 고치면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것을 받기 위해서 완전한 것을 받기 위해서 그러기에 내안에 기름 부음이 내게 온 것은 내게 참된 것을 줄때에 그대로 받아 그대로 살라하신 것입니다.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이것하나 똑똑히 기억합시다.
그가 반드시 계신 것과 어떤 분이 내 자체가 완전이 되는 것 내 행위가 완전이 되는 것 내 소유가 완전이 되는 것 이 세 가지 종류를 들고 바울은 말하기를 손에 들고 말했습니다. 손에 들고 빌립보 3장에 손에 들고 했어. 손에 들고 계시는 그것 받으려고 손에 들고 서서 계시는데 이세 가지를 나에게 주시려고 서서 계시는데. 어디 서서 계십니까? 공중에 서서 계십니까? 우리 방안에 있습니까? 예배당에 계십니까? 어디 계시오 어디 계시는지 아는분 손한번 들어 봅시다. 남반에는 다 아는데 여반에는 모르는 사람있네. 어디 계신지 아는분들 김○○어디계시죠? 이속에? 복장속에? 그안에는 장 계시는데 자기의 현재라는 지금 내 현재 현실 여기서서 계십니다.
여기 서서 계시고 이 세 가지를 들고 내 현재 현실이라는 거기에 서 계십니다.
지금 어디 계셔요? 지금 예배보는데 계세요, 여기 계셔서 우리에게 주시는데 그 주시는 그것이 무엇이지요? 주실 때 어떻게 주시지요? 주실때에 시키십니다.
이래라 시키십니다. 시키시는 그것이 이 세 가지를 주는 것입니다. 시키시는 그것을 가르쳐 뭐라고 말했지요? 시키는 그것을 뭐라고 말하지요? 시키시는 그것을 뭐라고 말해요? 시키시는 그것을 뭐이라고 말했지요? 성령의 감화감동 성신의 깨달음이 성신의 감화 속에서 나오는 것을 성신의 감화. 성신의 감화 감동 성경말씀이 시키는 것은 지나간 껍데기라 성신의 감화가 시키시는 것이요. 성신의 감화가 시킬때에 그때에 성신의 감화 감동이 시키는 그대로 하는 그것이 그대로하는 그것이 이 세 가지 주님이 손에 들고 계시는 것을 받는것이라. 그때 성신의 감동을 우리에게 주시는 방편이요. 성신의 감동대로 내가 순종하는 것을 받는 방편이요. 이분이 내 현실에 서서 계시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요. 이분이 우리 현실에 계시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되요.
우리 현실에는 사람도 있도 별별 것이 있지만 그것은 내가 거기에 따라 살면 죽습니다. 내 현실에 인간이고 뭐고 꽉꽉 찼지만 거기에 보이지 아니하는 성령님이 나에게 시키셔요 이러니까 보이니까 왕이 있으면 왕이 시키시는 대로 안하고 보이는 사장이 있으면 시키시는 대로 하지않고 보이는 돈이 있어도 시키는대로 안하고 보이는 시키는대로 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성신의 감화가 나에게 감동시키는 그대로 내가 행한다 말이요 그래도 행해 그놈이 그때 현실을 통해서 세 가지 중에 어느것이든지 온전을 전부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온전을 이룹니다.
이분이 자기 현실에 서서 계십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자체 완전이나 행위 완전이나 소유 완전은 어디서 만들어 집니까? 어떤 장소에서 만듭니까? 한번 말해보십시요. 어떤 장소에서 만들지요? 과거에서 만드요? 미래에서 만드요? 현재에서 만드요? 현재에서 만들지요. 장소는 아래입니까? 위에 입니까? 서울입니까? 부산입니까? 자기가 현재 살고있는 그 현실 자기 현실에서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 구원은 현재라는 현실이라는 이것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여기서 힘써야 합니다 과거에 아무리 잘해도 안되요 과거에 그때 구원이 이루어 졌지 지금은 없어요 미래에 아무리 잘하려고 결심해도 소용이 없어 자기 현재 여기서 잘해야되 여기서만 자기를 어떤 사람들은 앞으로 잘한다고 그게 무슨 소요있어 아는데 지나간거 잘해도 소용없어 현재에 해야되 현재에 영감을 받아야되 현재에 영감 현재에 성령의 감화를 받아야지 감화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하면 소용이 없어.
이러니까 이렇게 세 가지를 세 가지 완전을 주님이 손에들고 내 현재에 서셔서 이것을 나에게 받으라 하시면서 영감을 주십니다. 받으라 하시면서 영감 주실 때 그 영감대로 내가 행하면 받습니다. 그 외에 다른길이 없어 영감을 받으려고 하니까 영감받을수 있는곳이 현실이요. 영감 받을사람이 될려면 마음 다하고 성품다하고 뜻다하고 힘다하고 목숨다하고 어떻게 다해 성경대로 다해야 되요.
이래 가지고 이세상 소망 다 버려야 되요. 그러면 옳고 참되고 거룩한 사람이 됩니다.
이래서 로마서 12장에서 말씀 하시기를 너를 산 제사로 드리라. 산제사로 드리라 말씀은 산제라로 하나님 제단에 올려서 하나님을 드리라는 말이요. 살고 있는 것을 완전히 잡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다바쳤다 말이요. 마음 다바치고 뜻다바치고 생명다바치고 힘다바쳤다는 말이요 다 바쳤다는 말이 산 제사로 드리라는 말입니다. 살아 있기는 있는데 다 바쳤으니까 산제사지. 살기는 살아있는데 다바쳐서 하나님으로 바치는게 이것이 산제사지. 산제사를 드리고 네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함을 받아 이 세대는 세상 욕심만 가지고 사는 여기서 변화를 받아 그것을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옳고 참되고 거룩하신 뜻을 분별 하도록 해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그것이 무엇이지요 그게 무엇이지요 알맹이 뭣이요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을 찾는 그것이 무엇이지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 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찾는 그것이 무엇이라고 말했지 강 그게 무엇이지요? 알맹이 그것이 무엇이요?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기뻐사시고 선하신 뜻을 찾는 그것이 무엇이라 말했지요? 성신의 감화 그것이 성신의 감화라 성신의 감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그것이 성신의 감화라. 그것 분별 하면 성신의 감화 그게 하나님이 세 가지를 주시는 것이라.
받아라 받아라 하는 거기에 세 가지 들었는데 받아라 하는 것이 성신의 감화라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는뜻. 그럴 때 예하고 받으면 이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수단 방법가지고 되는줄 알았으면 참 속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이 자기 땅위에서 지위 권세 명예 존귀 썩은 것 그것을 소망하는 사람이 땅에 속한 것이라 하늘에 속하는 것이 없어. 그게 아니고 전부 주님께 다 드리는 것이라.
당신만 내가 당신의 뜻만 이래야 산 제사가 되는 것이지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이것을 여러분들이 명심하세요 그 다음에는 내일 아침에 계속 합니다.
우리 교인이 만여명 되는데 이제 환란때 와서 배신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열심히 믿을 때 세상을 떠나는 사람은 돌이킬수가 없어. 남아있는 사람은 요새는.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오늘 아침에는 먼저 목사님은 정신을 많이쓰고 마음을 많이 써서 여러분들이 찾아가면 보고싶어 가봐야지 뱀의 자녀로써 그 말했어? 나오지를 못해 며칠만 있으면 돼 그저 하나님이 기도하는것도 쉬고 쉬면 그때 안쉬고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