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받는 방편

 

1979. 11. 14. 수요일 새벽 

 

 본문 :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미교정-초타본)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어떤분이 계신 것이 ? 어떤분이 계신것과 계신다는 말인  것을 어제 아침에 증거했습니다. 반드시 계신것과 우리의 영과 육이 우리 마음 몸  우리 행동 소유 모든 존재들과 관련 뭐 입으로 셀수없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님께서 손에 쥐시고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 현실에 기다리고 서셔서  우리 현실에서 이렇게 하라 영감시켜 주시는 그것을 곧 가지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라 그럴 때 우리가 그대로 순종하면 주신다 모든 온전을 받아 가지는  것이다.

그러면 차차차차 받아서 모든 면이 온전해 집니다 이분이 계신다는 말입니다.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가 이  보배를 들고 우리에게 주시려고 할때는 이분이 그가 이분이 그 말이요 그가  이분이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누구든지 찾는자고 몇사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를 찾는자에게는 다 그 말입니다. 자기를 찾는자들에게는 다  말이요 찾는 자들에게는 이 찾는 것이 주님의 핏공로를 입어서 중생되 가지고  그속에 성령이 내주하시는 사람이라야 중심을 찾을수 있지 없을때는 찾지  못합니다 중생이 안되었으면 그속에 마귀가 주장하고 있으면 찾는 것을 방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택자만 찾을수 있소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그는 찾기는 뭐하려고 찾아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지 몰라서 찾는  것을 말하는것인가 하나님 볼라고 찾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하나님 만날라고  찾는다는 것인가 찾는다는 뜻은 이런것입니다. 이 세상 복잡함을 살아 가는데  우리를 해칠려고 하는 원수가 천천도 넘고 만만도 넘고 불택자와 택자라도  안믿는 사람은 다 우리의 옳은 걸음을 방해하고 믿는사람 이라 할지라도 성신의  감화를 받지 않을때는 전부 옳은일을 방해합니다 집사라고 방해안하는가요  목사라고 방해안하는겁니까 마귀에게 그사람이 붙들리기만했으면 잠깐이라도  유혹만 받았으면 전부 성도들이 바른길 걸어가는 것을 가지 못하게 방해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원수가 천천이요 만만이요 사울이 말했지만 천천도 만만도  없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연약하기가 짝이없고 어리석기가 짝이없고 참  미련하기가 짝이 없어 어떻게 비행기를 잘타는지 아이들 말로 비행기를 잘타는지  아무것도 아닌게 자기를 떨어뜨리고 넘어뜨릴려고 하고 살짝 칭찬해주면 좋다고  정말로 자기가 칭찬받을 만한 자인줄 알고 올라갑니다 이러다가 쿡 처박힙니다  저는 강당치 못할 것이 오는데 감당할 수 있는건지 알고 뭐 이걸 할 수 있다  이라면 척 달라붙습니다. 내가 보니까 어떤 사람이 그사람을 망치기 위해서  중매를 시킬 때 되도 안하면서 어떤 사람이 자기 친구를 델고왔는데 이걸  오랫동안 시집을 ? 늦어도 스무살 넘어가면 안되는되 스무살 넘어가면 얼굴이  늙는데 얼굴도 예쁜때 보내야되지 않겠어 또 그것이 지식이 없으니까 유혹을  받는다 말이요  이러니까 일찍 보내야 되는데 요새는 싫은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 열 대엿살  되면 시집보내야되 장가도 보내야되 왜 그만큼 이번에 신문에 나왔는데 보니까  대학생으로써 50명 이상이 아니 50% 이상이 성경험을 했어 무슨말이야  우리나라는 20대 여성으로 25%가 매독에 걸려있고 남자는 23%가 매독에  걸렸다고 우리나라 신문에 났어 서울에는 그 배나되 이래서 이면에 대해서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 이면에 대해서 교육을 받아 우리 ? 내가 이면에 대해서  말하면 속으로 웃고 그런걸 말도 안해야 되는줄 알고 그 뭐하러 하느냐  그런말하는가 이러는데  이러니까 일찍 결혼을 시켜야된다 이런것들이 공연히 딴짓하고 나이 서른살  먹은것도 꼭 열 두서너살 먹는 학생처럼 머릴 해가지고 다니고 40살 먹는 남녀가  나이 열대엿살 먹는 것처럼 보이니 나이가 60.70되도 모든걸 남자들도 입술찍지  볼찍지 머리도 길게하지 이러니까 알수가 있어야지 이렇게 외식 가장하는 세상인  것을 알아야 되요 그러니까 일찍 서둘러야 되는데 복음이 안되요 결혼하라면  서부교회 같으면 결혼할 때 되었지 25살 먹은거 결혼하라면 그게 무슨 결혼이지  서부교회 같으면 결혼 시키지 그래보지 저거가 망하는가 안망하는가 이렇게  악령이 가득차서 어떻게 치켜 올리면 치켜올려지지  “야 너는 네가 지금 훌륭하니 결혼상대는 대학생이 되어야 한다 뭐  어찌해야된다 이러면 처녀에게 저를 나한테 그런 사람을 ? 나를 그런데 ? 이러면  될건데 이사람이 날 생각하는구나 날 이렇게 좋은 상대를 바라보나 본대 나에게  좋은데 결혼 시킬려고 하는구나 그래 말하는데 그사람이 하려고 합니까 안하려고  한다 말이요 너는 이런데 갈 자격있다 그러니까 염려하지말고 있어라 이러니까  자꾸 날짜가 늦어지고 또 될만한자리 가면 그안해 이런 자리 요런자리 듣기싫다  사람들은 다 ? 나를 상대로 봐야 ? 이렇게 거꾸로 생각이 들어서 그럭저럭  하다가 24-5살 30살 처녀들 나이 많구로 시집안가고 이렇게 하면 동정으로  말해야 되는데 나는 그렇게 안해요 물론 하나님이 정해서 ? 있지만 너무  교만하고 너무 욕심이 많고 너무 눈이 높아서 상대를 높이 구하다 때를 놓치고  다 놓쳐버렸다 말이야 욕심의 결과로 그렇게 된거 아닌가 나는 그렇게 말합니다  본인들은 물론 은혜로 그런것이고 복음을 위해 그런것이고 그렇지만 그렇다  사람이 되도 못하는 것이 추켜 올리면 좋아합니다 어짜든지 칭찬해주면  좋아하는것이라 불쌍하고 가련하고 어리석은 것입니다. 칭찬에는 거기는 손해가  있어도 욕얻어 먹을때는 손해가 다갔기 때문에 손해갈 것 없어 욕얻어 먹을때는  고칠것만 노력하면 되고 하나만 하면되 욕얻어 먹을때는 그 말듣고 고칠만한  사실이면 고치고 고칠만한 사실이 아니면 가만히 듣고 있으면 복될거고 칭찬받는  이것은 자기가 어떻게 악용을 당할는지 어떻게 떨어져서 박살이 날는지 심히  위험하다 그러니까 위험하니까 주의해야지  또 나를 어떤 사람인데 이사람이 나를 칭찬하면서 나를 비행기를 태우고 자기에  대해 연구할것이 많다 이렇게 마귀란놈은 참 묘합니다 밀었다 당겼다 이랬다가  올렸다가 나췄다가 이러지 또 내게오는 모든 것이 직접오는 것 간접오는  간간접으로 오는것 또 무간접으로 오는것 계획적으로 지금 당장오는 것 일년후에  오는 것 이년후에 올 것 이렇게 마귀는 짜서 들어오는데 이것을 무지 무능한  인간이 어떻게 할것인가 인간은 눈이 어두워서 당장에 좋은 것 당장에 나쁜 것  그것만 알지 당장에 좋은 것 이것이 이담에 어떻게 변질되어 나가는지  나쁘다는것 당장에 좋은 이것이 자기를 망칠것인지 모릅니다  당장 그만 좋은 줄만 알았지 이러니까 이런 세상에서 살고있고 또 인간 속에는  전부 남 안되는것만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만 살고 있다고 하면  예수믿는 사람이 모든 사람이 잘되기를 의논하고 다른 사람에게 복을 주는  사람이면 그 사람 본인이 참 복있는 사람이요 그사람 본인이 복있는 사람이라  모두 다 다른 사람 안되기를 원하고 안되었으면 싶으고 말은 못해도 안되었다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고 잘되었다 하면 꿍 하게 그것이 인간이라 그런  더러운것만 가득히 가지고 살고있는 인간 세상입니다.

남을 헐고 삦고 허는 그사람이 손해라요 삐끼는 사람은 좋은방편 하나만  취하면되 헐면 허는 그것을 참말인지 알고 헐만한 것을 그것을 찾으면 복이다  찾으면 있소 다들 깊이 찾으면 없을게 어디 있습니까 ?다 남아 있습니까 허는  것을 바른말로 듣고 헐만한 그런것이 있는줄 알고 찾기만 하면 손해 하나도 없어  삦고 깍는것도 삦을때에 삦길만한 것이 있는가 하고 찾아서 제가 삦고 또 제가  못찾으면 다른 사람이 삦어서 삦겼으면 되었고 자기는 다른사람이 삦기면 삦고  옳은 것은 암만 삦어봐야 안삦깁니다 인간들이 삦는다고 천인만이 삦는다고  삦겨지는줄 압니까 칼로 삦는 것 모양으로 암만 삦어내야 무삦듯이 삦기진다  말이요 삦겨질 것이 무슨 영생한다 말이요 삦겨지는 것은 영생을 못해 옳게 된  것은 암만 삦어봤자 삦어봤자 바로된 것은 삦길 것 하나도 없고 잘못된 것은  삦으니까 좋고 이 세상 악한 것이 자기만 바로되면 자체가 유익이라 이렇지만  인간이 어리석어서 바로 직감으로 그 즉시로 이렇게 모든 것을 취급하기 때문에  자체가 서로 망합니다  이것은 누가봐도 저거는 이렇게 망치고 전체가 죽이는 일을 한다 속이는 역사  이것뿐인 세상이기 때문에 나를 누가 바로 인도하리요 나를 누가 여기서 건져  내리요 누가 나를 후회없는 여생을 살게할까해서 이분밖에는 나에게 바로  지혜줄자가 없고 나를 사랑할자가 없고 나를 간섭할자가 없고 나를 가르칠자가  없고 나에게 필요한 것을 조절해서 갓난아이를 어머니가 있는힘 다해서 진자리  마른자리 필요한대로 가려놓고 나에게 자기 배에서 난 그 어머니가 자식을 간호  하는걸로 성질은 그렇지만 비교못할만큼 나에게 필요있게 나를 간호하시고 나를  조절하시는 이분은 주님밖에 없기 때문에 이분을 찾는것입니다.

이래서 이런 성질로 찾는것이요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이분이 있어야 되겠다  아이가 어머니 찾듯이 배고프면 어머니 찾고 추워도 어머니 찾고 더워도 어머니  찾고 오줌 싸도 어머니 찾고 어머니 찾잖아 이것처럼 이 주님인 것을 알고  주님을 찾는 그들에게는 상주시는 자이심을 알아야 할지니라 찾으면 찾은 그  문제를 겨우 해결해주는 정도가 아니고 해결해 주는 그일이 어떻게 잘되었는지  모든 사람이 칭찬한다 칭찬만 할것이 아니라 그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고  상을준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받을 만큼 잘했고 칭찬받을 만큼만  아니라 칭찬하고 후에 그것은 그렇게 둬서안되다 상을 줘야 되겠다 상을 줄만큼  잘해준다 말이요 주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것이요 이 주님인 것을 알고있는  사람은 이분 한분이면 다 되요 뭐 염려걱정할것이 아무것도 없어 이분 한분이면  다되 그러기에 세상에서는 할 것은 상대방에게 말하려면 상대방을 위해서 말하지  자기 위해서 말할필요가 없어 말하는것도 행동하는것도 상대방 때문에 하지 자기  때문에는 상대에게 할 일은 없어 자기는 주를 바라보면서 믿음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님만 ? 제 삼자를 ? 제 삼자가 아니라 전부 자기 아니라 상대방을  위하여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 전부 자기위하는 것이 된다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알아야 한다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는  책임져 주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보다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는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것보다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는 힘써  보호해주신다는 그것보다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는 모든 일을 잘해주신다  하는 그것보다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는 잘해줘서 모든 사람이 칭찬할만큼  잘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보다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잘해줘서 모든 사람이 보고 칭찬할뿐만 아니라 그에게 ? 너무 잘했다 상급을  줘야겠다 이렇게 까지 잘해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이렇게 잘해주겠다 하는  약속이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마귀가 어리석은 말이 ? 성경에는  인간이 꼬운다 인간이 꼬운다 하나님은 한마디 깨웠으면 하나님은 ? 하나님만 ?  천지는 없어져도 당신이 말씀하시는 획 하나가 말 한마디에있는 글자가 여러  가지요 ? 한글자? 획 하나 한마디가 아니고 한마디의 글자의 한마디 한마디  글자는 여러가진데 여러 글자중에 획한개 이것도 이천년? 천지는 멸망할 ?  하나님께서 과장한 것인가 아니요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자기 현실에서 언제든지  주님이 나와 같이 계신다 반드시 계신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는  누구든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는 상주시는 자이심을 확신해야 됩니다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분은 이렇게 해주시는 분이시니 돈을 찾는 것보다 인간을 찾는것보다  권세를 찾는것보다 배경 찾는것보다 뭘 찾는것보다 이분 찾는 것이 제일  성공했다는 거고 해결이 빠른데 이분을 찾는 방편이 어떤가 그것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을 찾으려면 어떤 것이 이분을 찾는 것인가 이분을 찾는 방편은  다른 것 없고 이분을 찾는 방편은 두가지 밖에 없는데 이분 찾는 방편은 신구약  성경말씀이 이분을 찾는 길입니다. 신구약 성경말씀이 이분을 찾는 길이요 이래서  말씀은 ? 길이라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신구약 성경말씀은 이분을 찾아가는  길이요 방편이요 신구약 성경말씀이 말씀하는대로 이대로 하는 것이 이분을  찾아가는 길이다 또 이제 이 말씀을 가지고 찾으면 주님이 가까이 가서 주님을  가까이 갔습니다. 가까이 가서 자기 모든 생활이 주님과 ? 가까워졌지 행동이  가까워졌지 자기 자신이라는 인품이 가까워졌지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제 영감이  옵니다 영감이 올 때 영감으로 성신의 감동일 올 때 성신의 감동을 받으면  그것이 주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다 성경은 영감을 받는데 까지 소개하는 것이지  인도하는 것인데 그러기 때문에 성령을 너희들한테 모든 환상이나 모든 꿈이나  그런 것 보다 나은 확실한 이 증거의 말씀이 있으니 확실한 말씀이 있으니 이  말씀은 곧 너희들을 인도하시는 너희들의 발의 등불이라 발의 등불이라 너희들의  발걸음을 하나도 삐뚤이지 않도록 바로 쪽 가도록 밝혀주는 등불이라 주님찾아  가는 길을 환하게 보여주는 등불이라 이래서 세례라는 것은 물로 형식을 갖추는  것인데 물로 자기몸의 더러움을 씻어 버리는 것이 아니고 세례는 자기의 모든  생활과 자기 자체의 더러운 것을 씻어 착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점점 가까이  가는 이것이 세례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세례는 착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그것이 세례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세례받는 그것은 이제부터는 착한 양심으로 하나님 찾아가는 사람이 되었다  이것을 표시해주는 것이요 세례받는 것은 또 마태복음 5장에도 보면 양심이  정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 임이요 마음 정결한 것이니까 모든 것은  다 깨끗이 되나가면 하나님 만나게 된다는 것이요 이러니까 그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주님 만나면 다 되는데 이분을 찾는 방편이 무엇이뇨 이분을 찾는 방법을  신구약 성경의 말씀이 이분을 찾는 방편이라 신구약 성경말씀대로 하지말라는 것  안하고 하라는 것 하면은 찾고 한번하고 두 번하고 자꾸 이러면 차차 주님과  가까워 집니다 주님과 가까워져 이러면 이제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한번? 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대해서는 이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이문제 해결한 것 만큼  주님을 만나고 그보다 더 가까워지면 ? 또 더힘을 쓰면 만나고 이래가지고 자꾸  주님을 만나면 주님으로 말미암아 하나씩 둘씩 해결을 차차해서 이런사람은  이사람은 주님한분만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어떤 일이라도 걱정하지 않아요 자기만 주님 만나면 되니까  주님은 주시고 싶은데 자기에게 주님이 주실수 없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 말이요  주님 만나는 것은 주님이 그것을 주실수 있는 사람이 그것을 만나는것이 주님을  만나는 것이요 주님이 복을 주실만한 사람이 못되었으면 복을 받아서 오용하지  않고 그 복을 받아서 바로 가질만한 사람이 되는데는 이 말씀대로 하나씩  순종하다보면 그사람 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뭐 ?못고쳐 줍니까 그걸  해결해주실 주님을 만나야 되는데 해결해 주실 주님을 만나는 데는 주님이  몰랐던게 아니라 내가 그것을 받을만한 잘못된 것을 버려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비유는 잘 안되지만 아주 외동아들로서 부모가 재산이 많은데 있는 재산 다 주고  싶지만 아들이 깡패동무를 지내는데 돈은 주면 깡패 동무들이 따라 다녀서 이제  점점 데리고 다니면 목숨도 위험하기 때문에 돈을 줄려고 해도 깡패 동무 때문에  못주겠다 그 말이요 아버지 돈주세요 야야 네 동무들이 나쁜 동무니까 그 동무를  끊고 집에서 가만있거라 그러면 이제 재산이 네거다 ? 보니까 깡패 동무를  깡패동무와 적이되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돈을주고 돈을 주니까 깡패 동무는  떠나 갔는데 커고 나니까 ? 너는 창기주는 것이 일생을 망치고 전부 다 망치니까  돈을 줄수가 없다 그 다음에 보니까 회개를 해서 창기집에 가는 것을 회개를  하고 마음을 잡았어 돼었습니다.

이제 ? 또 돈을주니 처음에 돈주는 것 돈 같지만 돈도 많이 주는데 또 돈을 다  잃었어 물론 조금 주지만 창기집에 안가니까 용돈을 주지만 ? 사업을 해본다  하니까 조금 돈을 사업비를 조금줬어요 왜 많이 안줘 많이 주면 그것을 가질만한  역량이 없어서 실패하고 실패하면 사기도 꺽어지고 안될거 같아서 적당하게 돈을  준다 아버지 더 주십시오 아직까지 너는 사업에 실패할 요소가 있기 때문에 많이  못줘 나중에는 달라고 하니까 ? 네가 실패할 요소가 많아서 ? 줄거라 이말이요  나중에는 야 이제는 네가 이것가지고 관리하는 것 하니까 이 회사 은행 이  전부를 네가 다 이제 맡아서 인수를해라 그것을 내가 심부름은 하지 ? 이렇게  자꾸 맡기는 것이 처음에 깡패하고 친할 때 돈달라 하는 것은 아주 적은  돈일것이고 그 다음에 창기에게 돈주는 것은 좀 큰돈일 것이고 그 다음에 처음에  사업으로 주는 돈이 큰돈일 것이요 나중에 사업할 때 많이주고 더 많이 줄것이요  자격이 있는 그자는 자격있는 대로 다 상속을 시킨다 사람도 이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무지 하겠어 이러니까 우리가 되는대로 따라서 주십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가지고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자기를 찾는 방편이 성경말씀대로  하는 것이 방편이라는 말은 성경말씀대로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실 복있고  받으면 신앙에 복이될수있는 사람으로 행동으로 자꾸 성화되어간다 말이요  이러니까 이제 이분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지울려고 하면 다 됩니다 찾는 방편을  이제 주님께 기도하는것도 좋지만 자기 현실에서 주의 뜻대로 찾는방편의 제일  좋은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기도하면서 기도가 효력이 있는 것을 믿으면서  어떻게 기도 하는데 이제는 거리낄 것 없다 거리낄 것 있는 것을 찾아서  회개하고 기도하면 당장 응답이 되는데 그것을 찾지 않고 자꾸 조르기만  조릅니다 주여 주십소서 철야도 하고 북림교회에 그때 그분이 장로지 아마  이랬는데 그분이 자기 욕심을 가지고 단식기도를 했습니다. 결혼 문제에 대해서  단식기도 했는데 십칠일 만에 죽어 버립니다 산에가 단식기도 십칠일만에  죽었어요 죽어도 하나님이 안들어 줬습니다. ? 들어줄수 있겠소  이러니까 기도 해야지 기도할 때 기도할 자기 어려운 문제가 닥쳤으니까  급하거든 기도하면 고쳐서 바른 것 주십니다 ? 기도하면 뭐고쳐봐라 주님이  말하는 것이 깨달아 진다 말이요 기도하면 ? 이게 딱 걸립니다 걸리면 기도하고  고치고 제가 알기로는 ? 주십시오 이것 고치라 주십시오 이것 고치라 하나님이  고집이 대단합니다 하나님이 연할때는 연하지만 씌워 될 때는 굉장해요 노아  홍수때 보십시요 20억이 되는 사람이 다 죽어도 꼼짝을 안합니다 굉장합니다  그러니까 이것 주십시오 이것 고치라 이것 주십시오 이것 고치라 일은 점점  절단이 되고 커집니다 이제 급합니다 주십시오 이것 고치라 주십시오 이것  고치라 주십시오 고치라 고치라 이러다가 디게 급해놓으면 이제 죽을 지경이니까  고쳐야지 고치니까 고치면 주는데 주님은 우리보다 얼마나 예민하고 자상하고 참  사귀는 맛이 납니다 주님을 불교 사람들이 부처가 이렇게 나무 섬기듯이 섬기면  재미가 없는데 주님은 다정다감하신 분이요 다정 다감하시고 예민하시고  세밀하시고 철저하신 분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래 보싶시오 ? 그럴 때 주님이 기뻐 하시는 것이 얼마나 기뻐  하셔서 여러분들에게 ? 그가 반드시 계신것과 내 현실에 그가 내게 필요한 것을  들고 계시는것과 들고 계시는 것을 확신해야 됩니다 믿어야 됩니다 또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됩니다 이러니까 뭐한 사람은  이기심만 그만 방석들고 철야하고 또 이제 해결해야겠다 이제 한적한 곳으로  찾아 가는데 한적한 곳에 찾아가서 ? 한적한 산에가서 자기들에게 있는 것을  회개하는 ? 회개하면서 방석들고 ? 주님 찾아야 되는것도 할 수없이 ? 그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바른 방편으로 죄 회개하러 갔다 그래서 무슨일만 있으면  방석들고 주님을 찾으러 가요 이사람은 ? 어려움이 있으면 이사람도 찾아가고  목회자들도 보면 이교회 찾아가서 이렇게 말하고 ? 바꿔서 그러기에 무엇을  사람가지고 해결해야 하지만 그것도 기도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의 해결을  해야지 시키지도 않은것해서 ? 사람은 결국은 외식되고 자기가 낭패 됩니다 작은  낭패를 큰낭패로 바뀌고 오늘 낭패가 뒤에 잃고 낭패가 되니까 그때는 고치지도  못해 자꾸 악화시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자기 모든데에 필요하신 분으로 이렇게 의지하고 바라보고 써먹고 있는  사람 이사람을 주님이 찾고 있습니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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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성패의 두 길/ 창세기 3장 4절-6절/ 810711토새 선지자 2015.11.06
3028 성화구원의 어려움/ 마가복음 10장 23절-31절/ 840429주전 선지자 2015.11.06
3027 성화구원의 어려움/ 마가복음 10장 23절-31절/ 840429주후 선지자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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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세 가지 구별/ 마가복음 7장 1절-23절/ 1974. 5. 12. 제19공과 선지자 2015.11.06
3024 세 가지 구원을 기념하는 것/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881013목새 선지자 2015.11.06
3023 세 가지 권능/ 사도행전 1장 3절-9절/ 860614토새 선지자 2015.11.06
3022 세 가지 능력으로 목회/ 마태복음 3장 11절-12절/ 860407교역자회 선지자 2015.11.06
3021 세 가지 대속으로 기쁨과 평화 결실/ 누가복음 2장 14절/ 861214주전 선지자 2015.11.06
3020 세 가지 대속의 공로의 역사/ 누가복음 16장 1절-13절/ 820611금야 선지자 2015.11.06
3019 세 가지 멸망/ 누가복음 2장 1절-14절/ 851229주전 선지자 2015.11.06
3018 세 가지 믿음 만드는 일/ 로마서 1장 14절-17절/ 860304화새 선지자 2015.11.06
» 세 가지 받는 방편/ 히브리서 11장 6절/ 791114수새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