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구원의 어려움

 

1984. 4. 29. 주일오전

 

본문: 마가복음 10장 23절∼31절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자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 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을 여기에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늘나라 들어가기가 어려운 것을 하나 예를 들어서  말씀하시면서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보다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나가는 것이 쉽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바늘은 아는데. 바늘귀야 실이 그저 한 오래기가  들어가지 거기에 어째 큰 말 만한 약대가 어떻게 거기 들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거는 절대 안 되는 말입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는 약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보다 약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쉽다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이건 절대  사람으로서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한 겁니다.

 제자들이 듣고 '이러니 구원을 얻을 자가 어데 있겠느냐' 말했습니다. 구원을  얻을 자가 어데 있겠느냐?' 이 수근거리는 것을 들으시고 예수님이 다시  말씀합니다.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다 사람이 어떻게 큰 말 만 한 약대를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도록 그렇게 할 수 있느냐. 못한다 이거는 사람으로서는 절대 안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안  된다 요걸 말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전능자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러기 때문에 안 된다 절대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하나님으로서는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게 하실 수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을 잘못 하면 기본구원에 대한 말씀이라 그렇게들 해석을 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기본구원에 대함이 아니고 건설구원에 대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 위에  보면 영생에 들어가는 것을 지금 논의하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영생은  기본구원에 속한 것이 아니고 건설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을  얻은 것은 기본구원에 속했지마는 영생은 현실 현실에서 마련하는 것이  영생입니다. 그런고로,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들도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것을 회개하기 전에는 영생이 그 속에 없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영생은 사람의 행위의 여하에 따라서 좌우 되는 것이지마는  기본구원인 생명은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가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졸면 안돼. 졸면 뭐 모르는데 소용 있는가? 못  알아 들으면 아무 소용없어요.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되지. 알아 들어야 알아  듣는게 믿는 거요. 아는게 믿는 거요. 인정하는 것이 믿는 것이요. 모르는 것을  어떻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여기에 24절 중간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이 말씀을  하고 하나님이라는데 고게 아라비아 숫자로 한 일 자를 써 놨습니다. 한 일 자를  써 놓고 그 밑에다가, 한 일 자 써 놓고 기록한,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본에는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그런, 그렇게 기록한  사본들도 있습니다.

 사본이라는 것은,   원본은 획 하나도 변동할 수 없는 원본이지마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계시해서 기록해 주신 성경은 원본인데 한 권뿐이고 그 한 권을 성신의  감동받은 사람들이 보고 베낀 것을 가리켜서 사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 베낄  때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그렇게 말씀해  놓고, 어떤 사본에는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그렇게 사본에 베꼈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원본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지 저렇게 기록되어 있는지 우리는 그걸 그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모릅니다. 원본이 없어졌기 때문에. 모르나, 뜻은 같은 뜻입니다. 이래 기록되나  저래 기록되나 다 같은 뜻입니다.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데는 이 기본구원은 다 하늘나라를 이미 얻어 놓고  있는 것이지마는 건설구원으로서 우리 심신이 성화 돼 가지고 하늘나라  들어가고, 성화 되지 안한 심신은 둘째 사망의 해로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는  것입니다. 그 형체는 부활하지마는 부할할 때에 어떤 사람은 기능은 다 둘째  사망으로 죽여 버렸고 죄가 들어서 죽여 버렸고, 형체만 부활했고 기능 부활은  하나도 하지를 못하고 그렇게 무능한 자로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고로, 여기에 하늘나라 들어간다는 말은 '그 기능이  하늘나라에 들어갈려고 하면' 하는 말입니다. 기능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  우리 행위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 우리 행위로써 기능이 살고 죽고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그러면, 우리 행위는 자기 현실에서 어떻게 하는 그것으로서 행위가 되어지는  것이고, 현실에서 행위하는 그 행위로서 기능은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기능이 살아나는 데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복종을  해야 그 현실에서 그 기능이 영생으로 성화되고 만일 그 현실에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령의 그 법칙과 세상 법에 복종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을 배반하면 배반한 기능은 구속을 받은 자의 기능이지마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서 영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건설구원, 성화구원, 이 기능이 하늘나라에 가도록 영생으로  변해지고 성화로 변해지는 데에는 그 현실을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생활이 되어져야만 그 순종을 통해서, 그 기능이 순종했을 때에 순종한 기능은  영생을 가지게 되었고 거역하는 기능은 멸망을 가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순종해야 되는데 그 순종하는게 어렵다 그말입니다. 순종이  인간으로서는 약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하면 순종하는 그 밑천이  무엇인가? 무엇이 있어야 순종할 수가 있는가? 순종하는 데에는 두 가지가  있어야 순종이 나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있어야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 의지하면 순종 못합니다. 우리가. 그 뭐 순종이 자기가  조금 땀을 흘려야 된다든지, 좀 힘이 들어야 된다든지, 좀 부지런하게 부지런히  날 뛰면 된다든지 하는 정도의 순종 같으면 순종 못할 자가 없습니다. 그 순종이  약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 그런 말 할 필요 없습니다. 그 뭐  뭐이 그렇게 어렵겠습니까?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인간이  순종하는 것은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순종 못 한다 그말이오 인간으로는 절대 순종 못 한다. 하나님으로서는  순종하는 자 되게 하실 수가 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순종이 뭐이기에 그렇게 어려운가?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그 대적의  악의 세력들이 강하게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자를 의지하지 안하면,  절대자를 의지하지 안하면 순종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순종할라 하면은 이  악령과 세상 왕이 이 세상에 있는 그 사람이 의지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협박합니다. '너, 하나님에게 복종하면 너 의지하는 거 이거 뺏든다.' 돈 의지  하는 자를 돈을 뺏들겠다, 지위 의지하는 자는 지위를 뺏들겠다 직장 의지하는  자를 직장을 뺏들겠다, 네가 모든 사업을 의지하는 그 사업을 절단 내겠다. 네  의지하는 생명을 절단내겠다. 뭐이든지 제가 이런 거 저런 거 거머쥐고 협박을  하면서 이라기 때문에 그 순종하는 것이, 고 입장이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이제  딴걸 의지하느냐? 둘 중에 어느 것을 의지하느냐 하는 이 서로 시비가 나는 이  비중을 다는 그 시간이오. 어느 것보다 어느 것이냐? 서로 견제해서 비중을 다는  그 현실이요, 어느 것이 가치가 높고 낮으냐 그 평가를 이루는 그 현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조물 의지하는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가 될 것이고, 아무래도 의지하는 이 세상에 있는 이것을 내가 의지  안 하고는 못 산다. 이게 만일 없어지면 내가 안 된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의지하려고 하면 하나님을 내놔야 되고, 하나님에게 순종 할라 하면 그런 것들  내놔야 되고, 네가 어느 것을 의지할래? 어느 것이 너를 도울 수 있고 너를 살릴  수 있고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어느 것을 의지하느냐? 둘 중에  어느 것을 의지하느냐? 둘 다는 의지 못합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든지 하나를  의지합니다. 이래서, 한 종 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땅 위에 의지하는 그것을 의지하는 것 좋습니다. 그거 다 의지해야  됩니다. 의지하나, 하나님께서 의지하라 할 때에 의지하지, 그거 의지하려고  하면 하나님 내놔야 되고 하나님 의지하려고 하면 그거 내놔 야 되고 똑 요런  외통목에, 외다리, 외나무 다리에 딱 만나도록 딱 고 입장을 딱 고래 만든다  그말이오. 고럴 때가 문제입니다. 그럴 때에 이제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은 뭐  그게 그라거나 말거나 하나님께 복종하는 생활 할 수 있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하나님만을 의지 못 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는데 자기가 의지하는 그놈이  절단나니까, 의지하는 그놈이 절단나니 이제까지 의지하는 그것을 내놓기가  얼마나 어려우냐? 이제까지 땅에 있는 것을 의지하던 그 의지를 하나님 때문에  내놓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약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  이는 인간으로서는 이제까지 땅에 의지하던 그런 것을 내놓지 못한다 그말이오.

 또 의지하는 그것이 이 세상 의지하는 거 하늘나라 의지하는 거 이 둘 인데 그  위에 무엇이 있느냐? 그 위에 바라보는게 있습니다. 바라보는 거. 소망하는 거  바라보는 거. '이거면 나를 해 줄 수 있다. 이거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러니까  어느 것을 바라보느냐? 어느 것을 네가 소망 하느냐? 어느 것이 너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네가 정말 인정하느냐?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다고  인정하느냐? 그러면, 너에게 있는 세상에 있는,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것이  너에게 보호하고 너를 복되게 너를 구원해 줄 수 있다고 소망하느냐? 어느 것을  바라보느냐? 이 바라보는 두 비중을 달기 때문에 이게 심히 문제입니다.

 땅에 있는 모든 이제까지 바라보고 대대로 수천 년 동안 살아나오던 그  바라보는 것을 주님을 바라볼래 이걸 바라볼래? 둘을 딱 놓고서 어느 거  바라볼래? 땅에 있는 거 바라볼라면 하나님 내놔야 되고, 하나님 바라볼 라면  땅에 있는 걸 내놔야 되고 이럴 때에 땅에 거 바라보던 것을 내놓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러니까  사람으로는 절대 못 한다 그 말이오. 이 둘이 결정되면 그다음에 둘이 결정된  대로 자기는 따라서 움직이게 됩니다. 복종하게 됩니다. 의지하는 거 바라보는  것이 결정됨에 따라서 자기 복종은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하나님을 모든 것보다 더 의지 하고 모든 것보다 더 바라보고  최종적으로는 이것 저것 하지마는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이 최후요 최종이요  최고라. 이렇게 되어야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요 진리에게 속하게 되는 것인데  이게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오늘 여기에서, 약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의지를 바꾸는  것이 어렵다 의지를 바꾸는 것이 어렵다, 땅의 것을 의지하던 것을 하나님  의지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어렵다. 땅의 것을 바라보던 것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 모든 피조물에게 따라서 움직이는  그 생활이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생활이 이렇게 어렵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어렵다 요걸 우리가.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면 어려우면 우리는 낙망할 것인가? 아닙니다. 하나님으로서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으로 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하나님으로 할 수 있는 그 하나님의 돕는 은혜를 입는 비결이  무엇인가? 제일 초보에는 '구하라 구하는 자마다 얻을 것이요? 말했습니다. 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으로 기도해라 내가 시행하겠다. 계약했습니다.

이러니까, 그저 하나님만이 해 줄 수 있으니까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되는 것이지마는 그게 쉽게 안돼.

 이러기 때문에. 절대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우리 앞에 날마다 봉착되고  있으니, 사람이 할 수 없는 거 하나님은 할 수 있다고 보증을 하고, 네가 구하면  구하는 자마다 다 얻을 것이요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 해주마고 이렇게  불변의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이 약속 의지하고 우리는 기도할 수 있다 그말이오.

어려운 줄도 모르는 자가 그 어려운 일을 닥칠 때에 승리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어려운 줄만 알고 하나님의 계약을 의지해서 기도하면 되는데 기도하지 안하고  게을한 자는 또 승리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데에는 요 세 가지, 세 가지 비판,  비교, 이 견제 요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것을 통과해야 됩니다.

통과해야. 보다 피조물을 바라보고. 피조물을 바라보지 않습니까? 부모를  바라보고, 물질을 바라보고, 친구를 바라보고, 부부를 바라보고 이 모든 걸  바라봅니다. 바라보나, 하나님 바라보는 거와 그거 바라보는 거와 둘이 딱  마주쳐서 이거 바라보면 저거 내놔야 되고 저거 바라 보며 이거 내놔야 될 때에  그때에 땅의 것을 바라보던 것을 내놓고 하나님 바라본다는 요것이 천국 가는  것인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의지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당장에 공산주의가 남침을 하려고 있는데 이제까지  유엔이 지키니까 유엔군을 의지하던 것을 하나님께 철퇴시킨다 하니까,  철퇴시킨다고 하니까 의지하던 것이. 당장 의지하던 것이 없어지니, 이제까지  의지하던 것이 없어지나 하나님이 그거 의지하게 했으니까 의지 했지 하나님이  그거 제거하면 하나님이 변함이 없으니까 가도 와도 좋습너다. 하나님이 그거  의지하라면 그거 의지하고 우리 국군 의지하라면 국군 의지하고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 무형의 보이지 않는 그분만 치지하고. 그분만 의지하고 그분의 능력이  와서 구원하리라 하고 미련스럽게, 사자구덩이에 들어가도 당신만 의지하는,  그거 의지하라면 그 의지하고, 큰 거 의지하라면 큰 거 의지하고 작은 거  의지하라면 작은 거 의지하고, 당신만, 무형의 당신만 의지하라면 당신만  의지하고, 계약만 의지하라면 계약만 의지하고, 영감만 의지하라 하면 영감만  의지하고 이렇게 뭐 그분만 의지하던 거니까 오나 가나 문제가 없다 그거요.

 이런데 여러분들. 요게서, 하늘 나라 들어간다, 자기 기능이 성화를 받는다  기능이 구원을 얻는다, 기능이 영생을 얻는다, (저 ○, 왜 조노? 왜 조울라? 이  말씀을 귀에 안 들어 가지? 안 들어 가면 실패해. 이렇게 귀중한 보배를  하나님이 주시는데, 이 생명을 주시는데, 영생을 주시는데 안 받고 엉뚱한 짓  하고 있어? 피곤해도 다리를 찝어서 멍이 나도 한쪽 발 끊고 하늘나라 가는게  낫다 했어. 끊어서 살이 멍이 들고 병신이 돼도 졸면 안돼. 들어야 돼.)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우리 기능이 하늘나라에 가는 데에는 이 세 가지를  바꿔야 하늘나라 갑니다. 이 세 가지 면으로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소망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소망하는 것을 더 소망하는 기능이라야, 땅의 모든 것을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 의지하는 것을 더 의지하는 기능이라야, 땅에 있는 모든  것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이라야. 최후 최종으로는 그분만  바라보고 그분만 의지하고 그분만 복종하는 것이라야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이런  것도 바라보라 저런 것도 바라보라, 당신의 법에 걸리지 않으니까 이런 거 저런  거 모두 다 의지하고 바라보라 할 때 의지하고 바라보지마는 마지막에 있어서  하나님 바라볼라 하니까 그것 바라보는 것 내놔야 되겠고. 하나님 의지할라  하니까 그거 의지하는 거 내놔야 되겠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거 그거 할라니까  그거 복종 내놔 야 되겠고 요렇게 최종적으로 네가 어느 것이냐 심사할 때에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에게 복종하는 요게 되는 기능이라야 살았습니다.

이거는 하나님에게 연결됐습니다. 이럴 때는 이라다가 어떤 형변이, 환경이,  사정이 달라질 때에, 도수가 높아져서 달라졌을 때에 바라보던 것이 변동 되고  의지하던 것이 변동되고 복종하는게 변동되면 그런 것은 영생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완전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완전 결합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요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해서 이기는 것 이라야  천국 소유가 되고 천국의 것이 되는 요 사실을 우리가 알고 모든 것을 따져야  되지, 그저 제 마음대로 주관대로 '이거는 구원이 됐다. 이거는 하나님 나라의  것이다.' 그런게 아니라 반드시 시험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이오.

그리스도의 심판을 이 다음에 가서 받는데 지금 미리 당겨서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다 합격된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에 받을게 없어. 다 심판에 무난히  그대로 통과지.

 이렇게 어렵다는 거. 천국은 이 세 가지 시험에 합격이 돼야 세 가지를 거쳐서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이  되어져야 하는 요것을 우리가 알고, 구원이 되는 것은 요렇게 돼야 구원이  된다는 요것을 바로 알고 구원을 이루도록 노력을 해야 되지 그렇지 않은 것이  구원됐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 그말이오. 요렇게 돼야 구원이 된다는 것. 요  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기 보다 더 어렵다는 거.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 이러기 때문에 '구하라 주실 것이요,  구하는 이 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으리라.' '내 이름으로 구허라 내가  시행을 하마.' 이 계약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구원이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 되고,  인간의 노력으로 제 뭐 절제로 제 의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자이니까 그자는 하나님 없이 제가 하나님 된 자이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도에는 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는 교만해서 쫓겨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자기에게 없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생각지 않는 사람은 이런 일을 닥쳐 보지 안한  사람이오. 죽인다는 그 사형 선고 앞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뿍뿍 걸어가고 요동치  안하고 하는 그것이 이야기로 들을 때에, '아. 그거 참 뭐 재미있는 얘기다.'  하는 것으로만 듣고 고런 입장과 현실을 자기가. 실감으로 느껴 보지 안한  사람은 기도할 필요가 없어, 준비하지를 못해. 지금 남한에서야 그렇츰 어려운  시험이 어디 있습니까? 없습니다! 왜정 말년의 어려움 같은 그런 어려운 시험이  없소! 6.25때와 같은 그런 어려운 시험이 없소. 어데 있습니까, 있기를?  남한에는 기독교국인데. 기독교 전성기라고 하고 기독교 뭐 만능이라고할 만치  이런데 무슨 시험이 있습니까? 이런 굵닥한 시험은 없고, 그저 소스락 벌거지,  사과 나무는 소스락 버러지가 다 잡아 넘겨뜨리는 것처럼 소스락 죄악 이런  어려움들이 있는 그것을 예사로 알고 마구 통으로 삼켜 가지고서 병이 들어서  마지막에 다 죽고 마는 이런 현상이지 그렇게 뚜렷이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알고 또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고, 그러나 낙망 하지 말고, 이렇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이  돼요. 기도하면 못 이룰게 뭐 있습니까? 기도하면, 그렇게 잔인한 공산주의도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웃음으로 대하고 화평으로 대하고 대우해 주는데 '예수 잘  믿으십시오'. '순수한 예수를 믿으십시오.' '가십시오' '너거 신이라 하는  아마데라스 오-미까미 가미다나 (天熙大神神棚)를 내놔라. 불에 내가 태워 볼께.

그 신이 나를 벌을 주는가 안 주는가?' 해도 입을 막으니까, 그 이상 더 말하지  못하게 하니까 말을 못해.

 기도는 하나님의 전능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기도는 전능자에게 나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주여. 나는 약해서 할 수 없는 자이니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당신이 해주십시오' 하고서 그 어려움의 양을 알고 당신에게 부탁해야 당신이  들어 주시지, 어려운 것도 알지 못하고 뭐 자다가 꿈꾸면서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저 하나님이 해 주신다고 하니까 부탁하지.' 그런 진실 없는  기도를 하나님이 듣지 안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현실 저런 현실에서 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만을, 모든 거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최종으로 바라보고, 모든 거  의지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모든 데에 복종하는 거보다 하나님에게  최종적으로는 복종하고 하는 이 일이 어려운 것을 우리가 알고. 이 어려운 것은  우리로서는 할 수 없는 것이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지 못 하는 거와 같이  이렇게 절대 불가능한 것이니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인 줄 알고 당신에게  구할 때에 들을 만한 가치가 있고 또 그이가 진실한 기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 두 가지를 단단히 기억합시다. 성화 되는 데는. 죽은 것이  살아나는 데는 멸망할 것이 영생의 것이 되어지는 데는. 그거는 쉽지 안해요.

어려운 연단을 통해서 됩니다. 굼벵이가, 기어다니는 굼벵이가 날아다니는  매미가 되는 데에는 등이 타지는 그런 어려움의 연단을 받아 가지고서 부화가  되어지는 것이지 그리 안 하면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느 걸 바라보느냐, 어느 걸 의지하느냐, 어느 것에게  복종하느냐? 이 인간으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이 어려움의 시험을 통과 해  가지고서 다 부화가 되고 성화가 되어지는 것인데, 이 어려움을 어려움인 줄  알고 그라면, 어려우니까 우리는 낙망할 것인가?어려우나 당신에게 계약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면 다 가능하니 우리는 기도로 가능할 수 있다 그거요.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어려운 거, 이 성화되는 데에는 불 시험을 통과해  가지고서 되어지는 것이니 불 시험을 누가 통과 할 수가 있느냐? 누가 의지하던,  땅위의 것을 의지하는 것을 버릴 자가 누가 있겠느냐? 땅의 것을 바라보던 자가  주님 위해서 버릴 자가 누가 있겠느냐? 땅의 것에게 이렇게 복종하던 것을 주를  위해서 최종적으로 복종 하던 그것을 버릴 자가 누가 있겠느냐?  그저 왕이 시키면 녜, 녜로 다리오 왕의 혀와 같이 놀리던 그 다니엘이지마는  하나님의 명령에 거스릴 때에는 하나님이 '아나, 다리오에게 순종할래 내게  순종할래?, 할 때에, 다리오는 기도하지 말아라 하고 하나님은 기도하라고 할  때에 그때에 다리오 왕의 기도하라는 고 말을 딱 거역하기가 얼마나 어려우냐?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나가기보다 더 어렵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도와 주시니까 넉넉히 다리오 왕에게 '나는 그거 못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나는 기도합니다.' 할 수 있는 용사가 된 것입니다. 거기에서  성화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다 변화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약 성도들이 중생을 했나 안 했나 하는 것을 어떤 사람이 묻는 것을  내가 간단하게 말했는데, 구약 성도는 중생은 되지 못했으나 이 모든 걸 다  마련했습니다. 다 마련을 해서, 이 두 가지 싸움을 싸워서 마련했기 때문에 속에  생명만 들어가면 돼. 하나님께 붙으면 돼버려요. 하나님께 붙으면 돼. 다 마련  됐기 때문에 하나님께 딱 접선만 되면 돼. 접선만 되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휘장이 갈라졌고 주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자던  성인들이 무덤에서 나와 가지고서 거룩한 성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이러니까, 어렵다는 것을 압시다. 쉽다고 생각지 말고 어렵다고, 이 어려운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어려운 거를 모르는 이 성도들이 탈이오. 오늘 세계  교회가 이 건설구원이라는 것이 누워서 놀기처럼 이렇게 제 찌꺼레기 다 해  가지고 다 그거 가지고도 될 줄로 이래 알지마는 어쨌든지 성화되는 데는 이  불미 독 안에 녹힙니다. 성화 되는 데는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이 세 가지를  두고서 비중을 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버리고 세 가지를 다시 바꾸어  가져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을 말했소.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이게 됩니까? 안  됩니다.

 그러나 낙망할 것 없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할  수 있다고 했으니까 희망이 있지 하나님이 할 수 있다고 내게 무슨 소용 있는가?  하나님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구하면 당신이 해 주마 했기 때문에 내가  구하는 대상이 해 줄 수 있으니까 됐지 뭐. 못할게 뭐입니까? 내가 그분에게  구하면 그분이 다 시행하겠다 했는데 그분이 할 수 있으니까 됐지. 내 하지  못한다 해도 그분이 내가 구하면 다 주시마고 약속하신 그분이 할 수 있으니까  내게는 됐지. 문제가 없다 그말이오.

 우리가 요것을 깨닫고 요 둘을 굳게 잡읍시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어려움을 통과해서 우리 구원이 된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그 어려움을  통과해서 구원이 된다, 그 어려움은 인간으로서는 안 되는데 하나님에게 구하면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는 기도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기도하면  통과할 수 있다. 요것, 기도하면 할 수 있어. 요 두 가지를 우리가 깨닫고 쉽게  성화 된다고 생각지 맙시다.

 이 아주 죄악의 뭉텅이 이 살인 강도의 뭉텅이, 독사와 시랑이의 이모든 요소만  가득 차서 수천 년 동안 내려 와서 유전해 쌓이고 있는 이것이 하나님처럼  완전히 성화 되어지는 것이 그래 쉽게 되는 줄 압니까? 큰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큰 변화가 있어야 되니, 그 변화를 인간으로서는 받을 수 없다,  없으니까 진압 태산으로. 티끌 모아 태산되는 것으로서 밤이고 낮이고 주님에게  '나는 할 수 없으니 이거 해 주십시오. 해 주십시오.' 티끌 모아 태산된다고  이렇게 하나님께 간구한 이 간구의 진액과 이 노력이 뭉치고 뭉치고 해 가지고서  그런 일 당할 때 그때 그것이 한번 몽땅 들어가서 들어가니까, 기도로 몽땅  들어가니까 확 통과돼 버리고 만다 그말이요. 이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의 성화는 심히 어렵습니다.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거보다  어렵습니다. 어느 것을 의지 할려나 할 때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건 심히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렵습니까? 어느 것을 바라보느냐 할 때에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건 심히 어렵습니다. 어데 복종 할려냐 하는데 하나님께 복종하는 건  심히 어렵습니다. 심히 어려운 줄 알고, 그러나 우리는 낙망할 것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서 이루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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