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1979. 12. 23. 주일 오전

 

본문: 누가복음 2장 11절 -14절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오늘 주일을 온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자유진영에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고 신앙 박해가 있는 공산주의 그 치하에 있는  교회들도 이 주일을 성탄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간접 직접으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성탄이라고 정한 날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은 아니지마는 그 날을 기념하는  날로 하루를 정하여 12월 25일을 성탄일로 그렇게 지켜 내려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요한복음 1장을 가지고 간단하게 증거한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전 말씀이라고 이름하는 그리스도라고 이름을 나타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한 분이 위를 셋을 가지시고 성부 성자  성령 이 삼위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알리시고 역사 하셨습니다.

 삼위중에 제 이위로 나타나셔서 역사하신 이 하나님을 말씀이라 그리스도라  독생자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위가 셋이라 말은 인간의 말로 표현 할 수 없으나 위에는 반드시 직책이 따르는  것입니다. 성부의 하시는 직책과 성자와 성령이 하시는 직책이 달라 한  하나님이시지마는 이 역사를 하실 대는 성부라 또 어느 역사를 하실 때에는  성자라 또 어느 역사를 하실 때는 성령이라 이렇게 우리에게 나타내셨는데 곧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성부도 하나님의 본체시오, 성자요, 하나님의 본체시오,  성령도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당신이 말씀했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극히 좁은 사람들의 표현을 하려고 하니까 인간으로서 알아  듣기 쉽도록 하는 것이지 유한이 무한을 충분히 나타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구주로 믿고 소망하는 이 예수님은 사람으로 이 하나님이  사람으로 인간 가운데에 나타나신 것은 일 천 구백 팔 십 삼 년쯤 전에  나타나셨습니다.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은 아직 이천 년이 아직까지 못됐습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시기 정 영원 자존하신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오, 또 이 분이 모든 영계의 것과 물질계의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분이 창조하지 아니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또 한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이 성자로 그리스도로 말씀으로의 이름을 가지시고  역사하시는 이 역사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피조물들에게 생명이 없고 이를  통해서만 생명이 있다고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또 이분을 통하여서만 하나님에게서 모든 힘이 피조물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가르쳐서 생명이라 말씀했고,  또 이 하나님의 모든 온전함이 독생자를 통하여서 나타냈을 때에 빛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피조물들의 생명도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피조물들에게 열 수  없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생명과 빛이 오게 되는 것을 요한복음1장에  말씀했습니다.

 또 이 예수님은 사람으로 나타나시기 전 창세기 1장 만물을 창조하시고 엿새를  걸쳐서 그 모든 것을 종류대로 구별하시고 창조하시기 전에 흑암과 물위에  운행하는 일을 하셨다고 하신 그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그 뒤에 모든  만물을 엿새 동안 지으시고 마지막 날 사람이라는 종류를 지으시고 그 아담을  번식시켜 해와와 두 사람을 되게 하시고 에덴동산이라고 거주할 위치를 정하여  에덴동산에 두시고 늘 인도하시며 양육하시고 함께 하시던 그 하나님이 곧  사람되어 나타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뒤에 사람이 뱀에게 미혹을 받아 범죄했을 때에 그대로는 살릴 수 없어 이  범죄한 것을 누구든지 그 죄의 값을 대신해서 이 형벌을 대신 받고 또 의무와  책임을 대신하는 이 대행이 없이는 범죄한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는 고로  하나님이 구원하시기 위해서 부득이 사람으로 나타나야 되실 것을 창세기 3장  15절에 약속하시고 구약 시대에 늘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으로서만 구원의  하나님으로서만 역사하시다가 하나님 예정하신 그 순서대로의 사람으로 나타나실  때가 되고 또 순위가 이루어 졌을 때에 미리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신 대로  이스라엘 족속 유대인 마리아를 통해서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이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입니다.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신 이것만을 예수님이 계신  시작으로 생각하고 예수님이 사람되어 나타나시기보다 이전에 많은 세상  성인들이 낳고 또 종교 창설자들도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낳았는데 그런  인물들보다 예수님은 뒤에 탄생하신 분이라 그렇게들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만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면서 영원 전 자존하신 이  하나님으로 이 하나님의 영계의 것을 창조하시고 이 물질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 중에 당신의 목적인 택한 자들을 이 지구에 있게  하시고, 지구에 있는 이 한 수양기에 택함을 입은 자들이 실패 한 것을 거기서  다시 사람으로 나타나 구출하시기 위해서 작정하신 대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남편  없는 성령으로 잉태하셔 가지고 탄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버지와 어머니로 인하여서만 출생한 이 일반 사람들과  달리 사람은 사람을 통해서 나시기는 나셨지마는 아버지가 없는 성령으로  감동시켜 마리아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은 사람이오, 아담의 자손은  자손이지마는 첫째 아담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계약한 이 계약을 어겨 정죄를  받은 그 아담에게 속한 일반인이 아니기 때문에 정죄함도 받지 아니했고, 원죄도  없고 당신이 범죄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본죄도 없는 죄가 없으신 특수인으로  탄생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와 똑 같은 영과 육을 가지셨으나 신성으로 더불어 일위를 가지신 이 일이  우리와 다릅니다.

 이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우리들은 예수님과 같이 신성과 인성이 일위가  되는 이 일은 우리가 되지를 못하고 예수님의 이 공로로 인해서 신성과 인성이  결합되어 동거 동행 할 수 있는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를 이루셨고 영원히 나룰 수 없는 한  격위를 이루셨고 우리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격위대로 계시고 우리는 우리의  격위대로 있는데 두 인격의 이 격위가 화합해서 동거동행 동거동락을 할 수 있는  이 결합적 하나로 되어지는 이 구원을 우리가 받게 된 것입니다. 세상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나타나신 이 탄생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언제든지 주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과 또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공로를 완전히 설정하시고 이 모든 구속을 우리들로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이 생명생활을 시발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삼일만에  다시 신인 양성 일위의 예수님으로 부활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들로 구속을 받은 자가 구속받은 자로 영생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부활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1장에 죽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중생을 주셨고 썩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고 낡아지지 아니하는 이 산 기업을  우리에게 잇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과 십자가의 이 공로를 날마다 힘입어야 되고  이 공로로 말미암아 주어진 구원으로 우리가 살아야 됩니다.

 그 중에도 모두 우리 사람들이 정한 것이지마는 12월 25일은 주님이 탄생한  날로 성탄을 기념한다 이렇게 우리가 정했기 때문에 이렇게 정해진 이런 기회는  우리 사람이 정한 것이지마는 특수한 예수님의 성탄을 생각하는 시기로 우리가  정했기 때문에 이 성탄을 기해서 더욱더 주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과 사람되어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을 평소보다도 더 새롭게 생각해서 여기 대해서 우리는  깨달음을 가져야 되겠고 또 은총을 입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우리가 주님의 이 오신 것과 구원을 기념하려고 하면 많은 그  범위가 있지마는 그 중에 두 가지는 우리가 똑똑히 깨닫고 또 기억하고 더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예수님께서 성경에 하늘나라의 무한한 부요를 우리가 부요하기 위해서  타락했고 원죄를 짊어졌고, 또 우리가 일생동안 본죄라는 죄를 범하는 여기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근본 무한한 부요자이면서 모든 부요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대속의 재물로 내어놓으시고 가난해지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나를 부요케 해 주신 이 부요를 받아 가진 자인 것을  깨닫고 이 부요를 받아 가진 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부요를 받아 가진 자  이 부요는 없어질 부요가 아니고 영원무궁한 부요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없어지지 않는 쇠해지고 낡아지고 더러워지지 않는 이  부요를 우리가 받았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가지고 있으나  인식 부족이오, 또 누리지 못하는 이것이 사고지 예수님의 공로로 받아  가졌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의 그 높으신 위치를 우리의  무한히 낮아져 있는 천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든 높은 지위를 다  내어놓으시고 더 이상 낮아 질 수 없는 데까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낮아졌습니다.

 예수님이 낮아짐으로 우리가 만물 위에 뛰어난 하나님 우편의 영광스러운  존귀의 지위를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가 받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 당신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데 이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고난의 종류는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고난을 다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좀더 평안하기 위해서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나님의 법칙에서 진리에서 정해진 영원한 고난 무한한 이 고난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는 영원히 고난이 없는 없어지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하고  쇠하지 않는 영원한 평강을 우리가 받게 됐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평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라 하는 이 평강인데 이 평강을 본인이  몰라도 우리는 받았습니다. 이 평강을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이런데 이  평강으로 살지 못하는 이것이 이제 우리에게는 큰 고장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하나 하신 일이 있으니 일생동안 죽지 안하기 위해서 점점  죽어져 가는 살기 위해서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된 이 사망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주님이 생명을 다 바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받아 가진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기념할 때에 한 가지 해야 될 것은 주님이 이렇게  큰사랑과 큰 희생으로 큰 자본을 투자해서 우리를 영원한 부요자로 영원한  존귀자로 영원한 평강의 자로 영생을 가진 자로 이렇게 우리에게 이 네 가지 큰  구원을 주셨으니 이 네 가지 큰 구원을 받은 것을 깨닫고 이 구원을 받은 자로  우리는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로 우리가 알고 깨닫고 행하여야 할 일입니다. 이 네 가지 구원을  주신 그 모든 과정도 우리가 다른 것보다 연구하고 깨닫고 느끼고 똑똑히 알아서  이 네 가지 구원을 우리가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자인데 이 네 가지 구원을  잊어버리고 영원하고 완전한 네 가지를 가진 우리들이 이 완전치 못한 사망 아래  속한 이것을 여전히 탐내고 이것만을 위해서 사는 여기에서 돌아서서 이 네  가지를 가진 자기로 어디서든지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디서든지 나는 아무도  죽일 수 없는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이 생명을 가진 이 산 자로 살아야겠습니다.

 또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무한한 평강을 가진 이 평강을 가진 사람으로  이 평강으로 살아야 되겠고, 이 존귀로 살아야 되겠고, 예수님이 나에게  가난해지고 가난해지므로 주신 이 부요자로 이 부요가 내부요요 지위가 내  지위요 이 평강이 내 평강이오, 이 생명이 내 생명이 된 이 사실을 깨닫고 이  사람으로 자기가 알고 이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가 주님이 사람 되어  오신 것을 기념하는 것 중에 한 가지 할 일입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기억하고 하는 것이 기념이 되는 것은 주님이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큰사랑을 우리가 보았고 또 이 사랑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당신의 전부를 기울려 나를 사랑하심으로 이 네 가지 구원을 주신 이  구원을 내가 또 없는 형제들에게 이 구원을 전하여 주어 주님이 주신 이 구원이  땅 끝까지 퍼져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에게 다 이 구원이 미치도록 예수님을  계대해서 예수님이 주신 이 대속을 재물을 계대해서 우리가 재물 되어지는 이  생애 다시 말하면 무한한 부요자로 무한한 존귀자로 무한한 평강과 생명을 가진  자가 내니 이것을 가진 자로 살아 저주아래에 있고 죄 아래에 있고 세상에 있는  내부요 내 지위 내 평강 내 목숨 이것을 이 네 가지를 형제에게 전하여 주기  위한 비용으로 이 네 가지를 형제에게 전하여 주기 위한 범죄아래에 있는 내 네  가지 세상에서 쓸 수 있는 이 네 가지 이것을 네가 이 전달하는 비용으로 이  전달 이것을 위해서 바쳐 쓰는 이 사람으로 주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 주의  주신 이 네 가지 구원을 형제에게 전하는 대에 우리는 매진하는 사람이 되는  이것이 또 한 가지 우리 할 일입니다.

 이것은 평상 우리의 생애 이 네 가지를 가진 자로, 이 네 가지를 가진 자기로  사는 생활 곧 땅에 있는 네 가지를 이 사람 이 구원을 전하기 위해서 가난은  비용을 재물로 삼아 사는 생활, 생활과 이 두 가지를 우리가 평소에도 늘 죽는  날까지 계속 해야 되지마는 특히 성탄을 기념하는 특수한 강조 시기라도 우리가  생각한다면 이 네 가지를 새롭게 우리가 하여야 할 것이고 네 가지가 견고해져서  이 네 가지를 네 가지 구원을 받은 자기로 똑똑히 살아야 할 것이오 이 네  가지를 받은 자기로 사는 사랑의 사람 영원의 사람 봉사의 사람 없어지지 아니할  것을 가지고 사는 사람 없어질 것을 이것을 형제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표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을 형제에게 알려 주시는 그 소식으로 우리가  투자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아직도 형제에게 이 구원을 주려는 뜨거운 사랑과 형제에게 이 구원을 주기  위해서 자기가 땅에 속한 네 가지 가진 이것을 아직도 그 구원에 필요한데  구원에 필요하게 주님이 쓰라고 하실 때에 쓰지 아니하고 이것을 주저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오, 하나님이 사랑으로 주신 이 네 가지를  받은 것도 파묻어 잊어버린 사람이오.

 이 네 가지를 주실 때에 주님이 어떻게 사랑을 역사 하셔 가지고 하신 사랑의  활동도 모르는 사람이요, 자기가 가진 것이 이것이 다 사망 아래에 저주 아래에  있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오, 형제에게 필요한 구원도 하나님의 사랑도 모르는  사람이오, 내가 산 재물되어 이 불의의 것을 가지고서 형제를 구원하여야 하는  한번만 있는 이 세상을 중요한 시기에 이 방편, 생명의 방편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여덟 가지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더욱 되어야겠습니다.

세상이 가난해지게 할 수 있는 그 부요 사용하면은 점점 감소되어지는 부요,  쇠해지고 낡아지고 더러워지고 줄어지는 이 부요가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우리에게 주신 부요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신 부요가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부요는 줄수록 충만해집니다. 이 부요가 우리 부요요, 주님이 주신 부요는  줄수록 충만해집니다. 이 부요가 우리 부요요, 주님이 주신 이 지위는 높으면  아무 피조물도 낮출 수 없고 하나님도 낮게 할 수 없고, 이는 암만 낮아져도  낮아지지 안하고 높아져 가는 이 지위가 우리 지위요 십자가에 죽었을 때에  평강은 더욱 충만해지는 세상이 없앨 수 없는 변동 없는 이 평강은 누릴수록  점점 충만해지는 이 평강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더러워지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하고 생명에 속한 이 평강을 죽어도 죽일 수 없는 영생 하나님과  예수님은 결합된 이 결합을 십자가의 우주적 고난의 사망을 했지만 사망하나  하나님과의 결합이 끊이지 안했으므로서 사망으로 사망을 깨뜨리고 사망을  벗어버리고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났고, 당신에게 속한 모든 사람에게도  영원한 생명의 충만을 줄 수 있는 이 생명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가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이 부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존귀하게 된 이 존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얻은 평강,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하는 생명 얻은 이 생명 이 네 가지를 가진 자기인데 이 네 가지를  가진 이 사람으로 자기로 이것이 참사람이오, 참 자기요,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것이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새 사람입니다. 이 사람으로 내가  살아야 하는 것을 새롭게 강하게 이제 진리로 살았기 때문에 진리의 힘으로  영감의 방편으로 영감의 살이를, 진리의 살이를 하는 것이니, 자기를 단단히  찾아서 자기로 강하게 굳게서서, 술 취한 자와 같이 자기를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마음이 되지 안하도록 원수를 자기의 왕으로 모시는 어리석은 국민 같은 내  심신이 되지 안하도록 네 가지를 굳게 우리는 서야 되겠고, 이 네 가지를 나를  구속해서 이 큰 네 가지를 희생하여 영원한 네 가지를 나에게 주신 주님이  나에게 명하시는 주의 요구에 따라 나도 가진 네 가지를 애낌 없이 다 비용으로  제물로 봉사의 제물로 이것을 다 바치고 주 앞에 설 것을 깊이 다짐하는 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도들은 날마다 이 여덟 가지입니다. 이 네 가지로 서서 온 천하 지위 줘도 그  지위는 내 지위 아닙니다. 나에게 주어지는 그 지위는 제물로 바칠 제물입니다.

온 천하 지위 줘도 그 지위는 내 지위가 아니요, 천하를 다 줘도 내 소유가  아니요, 세상에 유일한 평강을 준다 할지라도 그 평강은 내 평강이 아니요,  장생불사한다는 어떤 장수의 생명을 준다 할지라도, 백년 천년을 산다 할지라도,  역사에 천년 산 사람이 없고 구백 몇 년 산 사람이 있지마는 천년을 육의 생명이  산다 할지라도 이 생명은 내 생명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주신 이 부요 이 지위  이 평강 이 생명 이것을 주님이 주셨으니 이것만이 내 것이라, 나는 이 생명으로  사는 내라, 이 지위를 유업 받은 내라, 이 부요를 이 평강을 받은 내라,  이것만이 내니 이것을 주신 주님의 이 사랑에 감격하여 나도 형제들에게 이 네  가지를 주의 명령대로 주의 지도에 따라서 내가 땅에 가진 이 소유 내 지위 내  평강 내 생명, 아예 제물 위에 내어놓고, 주의 원하시는 소원에 따라 형제에게  하늘의 구원을 주기 위해 이 네 가지를 똘똘 뭉쳐 거머쥐고 언제든지 주님이  명령하실 때에 지체하지 안하고, 아깝지 안하고 원하고 원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가 형제의 구원에 유익된다면 애낌없이 육의 생명을 내어놓고 형제의  구원에 유익된다면 내 평강을 애낌없이 내어놓고 어떤 고난에 이르든지 어떤  죽음에 이르든지 어떤 천한데 이르든지 어떤 가난에 이르든지 있는 것 다  바치기로 각오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새로워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남은 생애입니다. 이것이 참 사람으로 산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살이를 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네 가지의 새로운 깨달음과 새로운 각오와 다시 앞으로 넘어지지  안하고 요동되지 안하고 지체하지 안하고 주저하지 안하고 혼돈되어서 착각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솔직하게 즉시, 즉시 주님이 인도하심을 따라서 걸어가는  힘을 얻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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