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

 

1985. 2. 24. 주전

 

본문 : 고전 11:17-34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판단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귀정하리라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유월절이면 유월절 만찬을 베풀었습니다. 그때는 모든 가까운  무리들이 다 한테 모여 가지고 유월절 만찬을 먹는데, 그 만찬 먹을 때에 유월절을  생각지 아니하고 그저 먹고 마시는 데에만 재미를 붙여서 그렇게 속화된 그런 일을  해서 서로 유월절을 기념하는 것을 기념으로 이 만찬을 참예하지 안하고 하나의  속화돼서 그저 기쁨의 식사를 하는 것으로만 그렇게 생각한 그 타락 행위를 바울이  여기 책망한 말입니다.

 이 유월절 만찬 먹는 때에, 그때에 주님이 특별히 떡을 가지시고 축사하시고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라' 그렇게 하시면서 갖다가 나누어 먹으라고  그 중에서 성만찬을 하셨던 것입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잔을 가지고  축사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내 피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나누어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라시면서 주님이 이 떡과 잔을 내가 올 때까지 너희들이 이 성만찬을 계속하면서  이 성만찬을 베풀 때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피는 생명을 말한 것인데, 생명과  몸을 대속의 제물로 주어서 너희들을 이렇게 큰 힘 드려서 이 세 가지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셔서 이 형벌로 죽으신 것과 또,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에 요구하시는  그 요구를 우리가 다 응해야 멸망을 받지 않는데 우리가 응하지 못한 것을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그 명령과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시기 위해서  순종으로 끝을 마쳐 죽으심으로써 순종을 끝냈고, 또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살아야  할 우리들이 하나님과 하나 되지 아니하고 피조물 이런 것 저런 것들과 하나 되고  하나님을 배반한 이것을 다시 하나님과 우리와 하나가 되어 사는 이 일을  대신하셔서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 하나 된 생활을 할려고 할 때에 이 하나 되는데  대해서 우주적인 그 마찰과 방해가 있었으나 이 하나 됨을 놓지 아니함으로 주님의  생명이 죽어 끝나심으로써 하나 되는 이 일을 달성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 생명과 몸이 다 죽는 데까지 바쳐진 것은 이 세 가지를 인해서 주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사람만이 아니고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이 예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됨을 배반하고 피조물과  하나 된 이 죄값과 또 하나님에게만 피동, 복종으로 살아야 될 우리들이 제 주장 제  욕심 제 생각대로 자율 주관대로 산 이 죄의 값과 또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어긴  죄의 값, 이 세 가지 죄의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시느라고 이 형벌을 받음으로  예수님은 이 형벌로 인해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사죄를 주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우리 대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 순종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우리 대신 순종을 완성하셨습니다.

 또, 우리 대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다시는 하나님과 나누어지지 않는 이 일을  우리 대신 달성하시기 위해서 하나 되심으로 여러 가지 대적들이 있어서 마지막에  하나 된 그 하나에서 생명이 끝났으므로써 하나님과 우리 대신 하나 되는 일을  죽음으로 달성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후에 포도주와 떡으로써 이렇게 성만찬을 베풀 때마다 너희들이  이 떡은 주님의 몸, 이 잔은 주님의 피, 곧 생명. 이는 나의 이 세 가지 문제를  대신 하시느라고 이 생명을 세 번이나 바치신 이 생명은 이 셋을 위해서 바치신 이  사실을 너희들이 깨닫고 이 세 가지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서 너희들에게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어서 너희들은 이제는 죄의 해를 받지 안하고,  또 불의의 해를 받지 안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해를 받지 안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 이 은혜의 생명으로, 또 하나님에게만 피동 되는 이 의의 능력으로, 다시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는 이 죄없는 이 승리로 이렇게 사는 공로를 입혀서  너희들에게 이렇게 해방과 자율과 생명을 주었으니 이 세 가지 공로를 너희들이  입고 사는 자로 몸과 생명을 끝마치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나를 기념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성만찬에서 평소에도 그러하지만 이 성찬에 참예하는 것은  주님이 몸과 생명을 제물로 바쳐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이 대속의 공로를 입혀서 이  세 가지 구원을 얻은 이 구원을 입은 자로 사는 이 생활이 이 세 가지 구원을 벗지  안하고 사는 것이 어렵고 어려워서 어떤 박해가 있어도 이 세 가지 구원을 벗지  아니하고 입은 자로 사는 것으로 네 몸과 생명은 다 기울여서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고 사는 것으로서 몸과 생명이 끝나게 해라, 네 대속 받은 몸과 생명은 이 세  가지 대속은 벗을 수 없고 버릴 수 없으니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자로 너희가 살  때에 어떤 어려움이 오든지 또 늙어서 세상을 마치든지 어쨌든지 이 세 가지 대속의  이 공로, 이 죽으심으로 베풀어주신 이 대속의 공로를 입고 벗지 않는 자로 세상을  끝마치라 하는 것을 주님이 부탁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어떠한 그 피곤하고 복잡하고 어렵고 고난스러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고 사는 것으로 끝마쳐야 되지 이 세 가지 공로를  벗어 놓을 수가 없는 우리들입니다.

 또, "전하는 것이니라" 이것을 전하라고 말씀하는 것은, 이제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받은 우리의 몸과 생명이니 우리 몸과 생명이 구원받은 자로 살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구원받은 것은 주님이 몸과 생명을 버려 주심으로 이 구원 우리가  받았으니 주님의 이 공로로 구원받은 우리의 몸과 생명은 주님의 몸과 생명을  계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공로를 전해 주어서 다른 사람들로 이 공로를 입어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의 몸과 생명은 다 바쳐, 그러면 이 공로를 입고  살기 위해서 몸과 생명이 다 바쳐지고 또, 이 공로를 입은 우리들이 이 공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주는 데에 이 일을 위해서 다 구속받은 우리 몸과 생명이 다  쓰여지고, 다 녹아지고, 다 제물이 되어지는 이 일을 하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기념을 말한 것입니다.

 기념은 공로를 입은 것을 기념하고, 입은 것을 나타내고, 나는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입은 자다. 나는 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영원히 나는 벗을 수 없는, 입고  나는 영생할 자다, 그 벗지 않고 입고 있는 것으로 세상에게 보여 주고 주님이 볼  수 있도록 보여서 기념하고 이 공로 입은 너희의 피와 살, 생명은 이 공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다 바쳐 제물이 되고 다른 사람들이 너와 같이 이  공로를 전해 받아 입은 자들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살려고 하는 것을  가리켜서 기념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주님의 이 몸인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이것은 주님의  공로로 내가 완전히 해방, 자유, 살아난 것을 표시하는 표시로 성찬을 먹는 것이요,  이제 주님의 공로로 온전한 것이 되어졌으니 온전한 이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공로를 전해서 그들도 이 공로를 입어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들이 주님의 피의 공로를 입은 자 된 것과 입은 우리들이 주의 공로의 그 피와  연결해서 주님이 하시는 그 일을 계대해서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구원이  이루어짐 같이 우리도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죽어 바치는 것으로서 그들에게 이  공로를 입고 구원을 얻는 자 되게 하는 이것으로 끝마치라 하는 것을 주님이 말씀해  주신 부탁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하면 이 피와 살을 먹을 때에 우리가 주님의  공로로 깨끗하게 된 것, 사죄 받은 우리로 칭의 받은 우리로 화친한 우리가 돼  가지고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것은, 이것은 우리에게 큰 능력이 오고,  우리가 회개치 아니하고 주님의 피와 살을 먹는 것은 주님의 피와 살은 죄를 멸하는  피와 살이요, 불의를 멸하는 피와 살이요. 하나님과 떨어지는 그 원수된 것을  멸하는 피와 살인데, 이 피와 살을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 이 세 가지 공로를  입어서 입은 이 깨끗한 사람이 돼 가지고 주님의 피와 살을 접할 때에는 피와 살의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와서 주님의 피와 살이 능력 있게 역사해서 결과를 맺은 거와  같이 우리 피도 능력 있게 역사해서 그 결과를 맺지만 우리가 이 공로를 입어서  깨끗해지지 안하고 더러운 이 몸과 생명을 가지고 깨끗한 주님의 피와 살을 접하면  그 깨끗한 피와 살에게 우리는 그 벌을 받아서 병드는 자도 있고, 또 죽는 자도  있고, 여러 가지로 고통당하는 자도 있고 그렇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피와 살은 거룩하기 때문에, 이 거룩한 거와 우리가 거룩해 질 수  있는데 거룩해지지 안하고 주님의 피를 속되이 여겨서 깨끗이 회개치 안하고 이  거룩한 주님의 피와 살의 성찬에 참예할 때에 더러운 것이 참예하니까 이  거룩함으로 인해서 그는 다 멸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이 성찬을 잘못 먹으므로 약해진 자도 있고 또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죽은 자들도 많이 있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먼저 살펴서 깨끗한 주님의 피, 깨끗한 주님의 살을 내가 한데  연결할 수 있는, 연합할 수 있는 이런 내 몸과 내 생명으로 깨끗이 회개해 가지고  이 성찬에 참예를 해서 주님의 그 피와 살이 능력 있게 역사해서 우리를 살려 주심  같이 이 연결된 능력을 받아서 아직까지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생명과  피와 살이 내 구원을 완성시킨 이 구원을 내 구원받은 피와 살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서 모든 사람도 이 구원이 그들에게 완성이 되기까지 역사할 수  있는데 잘못 먹으면 우리가 그 죄를 먹고 마시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할 수 없는 것은 만일 여자들로 말하면 경수가 있으면  그거는 아무리 회개한다 해도 그 시기가 지나가야 되지 안 지나가면 안 됩니다. 또,  해산한 분들도 남아를 낳은 분은 사십 일이 지나가야 깨끗해지고 여아를 낳은  분들은 칠십 일이 지내야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스스로 이렇게 아닌  고의적이 아닌데 혹 정수가 흘러서 유정 되는 일이 있었으면 그 사람은 하루 동안  부정하니까 하루가 지나가야 되지 그날 유정을 했으면 못 먹습니다. 또, 이제  부부의 동침을 했으면 그것은 사흘 동안 부정하기 때문에 사흘이 지나가야  깨끗해진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기억하고 주의 피와 살을 범하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고 만일  경수나 해산한 일이 있다고 하면 그 일은 자기가 몰랐으면 이 시간 회개하고 내가  다시는 이런 일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이 시간에 주님의 피에 고하면 사유함  받습니다. 사유함 받으나 지금은 사유함 받지만 사유함 받고 난 다음에 이 다음에  그 일을 또 그렇게 범하고 성찬에 참예하게 되면 그 사람은 고범죄기 때문에 사함을  못 받는 것입니다. 고범죄기 때문에 고범죄가 되면 고하는 것으로 사함 받는 것  아니고 고범죄가 되면 그 뒤에 그 행위를 고쳐야만 사함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다 그런 일이 있으면 자기로서 고하고 사함 받고 참예 할  수가 있고, 또 과거에 그런 일이 있어서 고하고 사함 받아 참예한 사람은  참예했는데 또 새로 그런 일을 범했으면 그 사람은 성찬에 참예를 못합니다.

못하니까 그 사람은 이 다음에 다시 삼 일 동안을 깨끗케 하고 당일을 깨끗케 하고  난 다음에 준비해 가지고 이 다음 성찬에는 참예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076 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학개 2장 4절-9절/ 810922화새 선지자 2015.11.06
3075 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출애굽기 33장 1장-3장/ 810920주후 선지자 2015.11.06
3074 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21절/ 810923수새 선지자 2015.11.06
3073 성전의 가치/ 고린도전서 3장 16절-17절/ 840817금새 선지자 2015.11.06
3072 성전의 구조/ 마태복음 24장 1절-2절/ 1980년 20 공과 선지자 2015.11.06
3071 성전전축/ 학개 2장 1절-23절/ 850310주후 선지자 2015.11.06
3070 성전지대를 놓은 후부터 복을 주심/ 학개 2장 2절-15절/ 850310주전 선지자 2015.11.06
3069 성직/ 로마서 12장 3절-8절/ 820110주전 선지자 2015.11.06
3068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2절/ 880306주전 선지자 2015.11.06
3067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26절/ 840708주일 오후 선지자 2015.11.06
3066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26절/ 840708주전 선지자 2015.11.06
3065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2절/ 840311주전 선지자 2015.11.06
3064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2절/ 860302주전 선지자 2015.11.06
»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17절-34절/ 850224주전 선지자 2015.11.06
3062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4절/ 820321주전 선지자 2015.11.06
3061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6절/ 820323화새 선지자 2015.11.06
3060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6절-23절/ 820321주후 선지자 2015.11.06
3059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4절/ 820326금야 선지자 2015.11.06
3058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6절-32절/ 820322월새 선지자 2015.11.06
3057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2절/ 810311주전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