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


선지자선교회 1982년 1월 10일 주전

 

본문 : 롬 12:3-8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역사에 교회의 수가 많고 또 세계에 교회 수가 많습니다. 그러나 참 교회는  하나뿐입니다. 그리스도는 머리가 되고 교회는 그의 몸이 되어 영생하는데  우주는 발등상이요 영계는 활동하는 처소입니다.

 수많은 이 교인은 자기 단독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몸인 이 교회에  속한 한 지체이며 한 부분의 존재들입니다.

 합하는 것은 자갈을 실어다가 수많은 숫자를 한 무더기에 쌓아놓은 것도 있는  그런 결합도 있고, 또 기계의 부속품을 조립을 해서 한 기계를 만드는 그런  결합도 있고,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가 결합되어 한 몸이 되는  그런 결합도 있는데, 우리를 자갈 무더기와 같은 그런 결합으로도, 기계의  부속품을 조립하는 것과 같은 그런 결합으로도 삼지 아니하시고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와 모든 세포들이 하나로 움직이는 이런, 물질계에서는 그  이상 결합을 말할 수 없는 최고의 밀접한 결합을 가지고 주님과 우리와의,  성도와 성도와의 관계를 표현했습니다.

 그런고로 자기가 아무리 못나도 주님의 몸인 교회에 속한 한 분자인 것을  기억해야 되고 또 자기가 아무리 위대하고 크다 할지라도 주님의 몸인 교회에  소속한 한 지체요 분자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마다 같은 직책을 맡은 것이 아니고  지체마다 맡은 직책이 각각 다릅니다. 눈이 맡은 직책이 달라 눈이 눈의 직책을  원만히 충실히 잘 했으면 그 눈은 전신에 대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봉사요  위함이요 필요한 눈입니다. 그러나 그 눈이 그 직책을 잘 하지 못해 병신이  됐다든지 그 눈의 직책에 반 양을 했다고 하면 그 눈으로 인하여 전신은 병신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받은 자로서의 이러한 밀접한 관계를 가져,  나를 위하여 하나님과 모든 교회가 원하고 힘쓰고 있는 이 사실과 내가 또  수많은 이 전체에 관련된 부분적 책임을 져서 나 하나 잘못되면 모든 것에 대한  피해가 되고 나 하나 직책을 바로 하면 전체에 대한 유익이 있는 이것 참 봉사가  되는 이 지극히 크고 밀접한 이 사실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자기의 어떤 잘못이 있을 때에 '나 잘못했는데 나만 손해 갔지 무슨 상관  있느냐!' 자기의 잘못이 전체에 피해가 없는 줄로 여기는 그런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또 자기가 하나 잘못됐을 때에 하나님과 이 교회인 전체가  무관심하리라 그런 생각도 아주 잘못입니다. 우리는 신경 말초에 어떤 가시  하나가 찔리면 전신은 통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겉사람, 육체의 사람이 신경과 생명의 연관성을 가리고 그것이 내  심신을 주장할 때에는 여기에 대해서 깨닫지도 못하고 부인도 하지마는 속사람  새사람이 되어 참 정신을 차려 신앙 양심을 가지고 살 때에는 자기의 잘못이  모든 것에 영향이 있는 이 일을 인하여 자기는 미워도 전체를 위해서 자기는  다시 일어서지 아니할 수 없고 분발하지 아니할 수 없고,  또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자기 단독만 생각하면 해결할 수 없지마는 하나님과  수많은 교회가 이를 위해서 원하고 새롭게 하려고 지음을 받은 만물까지도  이것을 기대하고 있고, 모든 이루어지는 움직임의 순서가 전지자로서 영원 전  이것 때문에 예정하신 그대로 움직인다는 이 광대하심과 자기의 배경과 자기를  위하는 존재가 이렇게 크고 많다는 이 사실을 알고 우리는 낙망해서는 안되고,  교만해서도 안 되고, 자기 단독으로 알아 자포자기해서도 안 되는 우리들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한다." 은혜를 줬다 말은  영감에 피동 된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이 신구약 성경 기록은 하나님이 영감  시켜서 유기적으로 기록은 하기는 했지마는 획 하나도 가감할 수 없는  정확무오한 말씀, 그래서 이 정확무오를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사람을 기계와  같이 써 가지고 했다, 붓 모양으로 사용해서 하셨다.' 이렇게 해서 기계적  영감을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획 하나 하나를 딱딱 거머쥐고 쓰셨기 때문에  변동이 없다.' 그렇게 축자적인 영감도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시켜 획 하나도 틀림이 없도록 그 사람을 영감으로 충만 시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기에 "은혜로 주신" '은혜로' 말은 '영감으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 성경  기자가 말을 했지마는 실은 하나님께서 성경 기자를 통하여 정확무오하게  말씀하신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말씀이라 하는 그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 각자는 자기가 마땅히  생각하여야 할 그 생각만 생각을 해야 되지 그 이상 다른 생각을 가지지 말아라.

마땅히 생각할 생각을 하라 그 말씀은 생각하면 생각대로 결심하고 또 결심한  대로 행동합니다. 생각할 생각을 해라 그 말은 네가 생각을 하고 네가 행할 것을  행하라. 마땅히 네가 생각할 생각을 생각하고 네가 행할 것을 행하라. 마땅히  생각할 생각이 어떤 것인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 그것을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 자기 생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을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마땅히 생각할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눠주셨는데 믿음의 분량 그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 마땅히 생각할  생각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지 말라" 그 이상 생각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믿음의 분량으로 주신 이 생각 외에 허영의 생각, 허욕의 생각, 사욕의 생각,  세상들이 주는 생각 그런 생각은 다 자기 생각 범위를 탈선한 잘못된 생각인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의 분량이 무엇이 믿음의 분량인가? 믿음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이 믿음인데, 분량이라 하는 것은 전체에서 부분의 그 양이라 그  말입니다.

 이 분수라 말은, 그 사람의 경제 분수라 말하면 자기 나라 자기 사회에서,  자기의 그 전체의 자기 나라 자기 사회의 경제에 자기는 어떤 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가리켜서 분량이라 분수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분수에 대한  넘지도 모자라지도 치우치지도 않는 알맞는 그것을 가리켜서 분수의 양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믿음의 분량이라 말은 하나님이 이 역사에 세계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한 교회요 한 몸인데 하나님의 한 몸인 단일 교회인 이 교회에  너는 팔이 되든지, 다리가 되든지, 눈이 됐든지 네가 맡은 부분이 있다. 네가  맡은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한 미달도 되지 않고, 지나치지도 않고,  치우치지도 않고 맡은 분량에 알맞도록 네가 생각하는 것이 네가 마땅히 생각할  생각이다.

 지혜롭게 생각하라 그 말은 지혜는 과거 현재사를 아는 것은 지식이고,  지혜라는 것은 과거 현재의 지식을 활용해 가지고 자기의 미래의 영원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지혜입니다.

 "지혜롭게 생각하라" 네가 하나님에게 복종할 분량, 하나님이 너에게 맡겨 주신  분량, 네가 해야 될 네게 시키시는 그 종류와 그 양 그것을 네가 생각하되 죽을  때까지도 좀 생각해 봐라. 하나님의 심판대까지 좀 생각해 봐라. 영원무궁까지를  생각해 봐라 네 미래 다음으로부터 영원까지에 비추어 생각해서 후회할 것이  없도록 올바른 그 생각이 있으니 그것을 네가 찾아서 영원에 맞도록 그렇게 네  믿음의 분량에 대해서 생각하라. 거기에 대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여 연구하고 또  계산하고 심사해서 영원무궁에 가도 후회할 것이 없도록 여기에 대해서 알맞는  양을 알채우도록 네가 생각하라. 그 이상의 생각은 네 딴에는 그것이 크다 싶어  생각하고, 귀하다 싶어 생각하고, 좋다 해서 생각하지마는 그것은 다 허영이요,  허영이 아니면 허욕이요, 허욕이 아니면 사욕이요, 사욕이 아니면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들의 욕심이지 절대자이신 주재 하나님의 욕심이 아니다, 네가 가질  욕심도 아니다, 네가 가질 생각도 아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임시만 맞추지 말아라. 죽을  때도 네가 함께 넣어서 계산을 해 봐라, 하나님의 심판 앞에 부활해 가지고 설  때에 그때에 계산도 네가 맞춰봐라, 영원무궁세계의 그 계산도 맞춰봐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에 공동의회인데 수가 많아서 무기명 투표나 그런 절차를 밟아  가지고는 불가능하고 해서 여러분들을 그래도 대략은 잘 알고 있는 지권찰, 또  구역장, 모두 제직, 모두 다 당회, 또 목사 이래 모두 의견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지혜 주신대로 따라서 임명을 할 것입니다. 이 임명을 사람이 했다고  생각지 말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인 것을 견고히 잡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인 그 직책이 있고  또 세상 단체에 내가 참가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주는 직책이 있습니다. 호주의  직책도, 어머니의 직책도, 또 이 모든 사회 조직에 단체에 거기에 대해서 자기의  지위가 정해 있고 자기의 책임이 정하여 있는 세상이 정한 위치와 직책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지워 주신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세상이 지워 준  그것도 하나님이 정해 주시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을 통해서 주시는 직책이 있고 하나님이 또 교회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서 주시는 직책이 있으니 그러면 이 두 직책에서 어느 것이 위며  어느 것이 아래며, 어느 직책이 주체며 어느 직책이 소유 위치에 있는가 하는  이것을 잘 우리가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직책은 주격적이요  세상이 주는 직책은 주격이 소유하는 소유격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집사의 직책을, 반사의 직책을 맡았으면 반사 직책은 특수한 직책,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음을 통해서 메워 주신 반사의 직책이니 이 반사직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대통령이 됐다 합시다.

 대통령은 그것은 일반적 직책이니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마는 세상을 통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대통령 직책은 피소유격 위치를 가지고 있는 직책이요  반사 직책은 주격 위치를 가지고 있는 직책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자기는 학생을 구원하는 반사의 그 직책을 세상 그  직책을 통해서 역사 합니다. 세상 직책은 하나님이 주신 특수의 이 직책을  위해서 이용당하는 직책이 되어져야 합니다.

 자기는 반사직을, 대통령직에서 반사직을 영광스럽게 존귀케 하여  반사직으로서, 대통령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반사직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직책에서 영원무궁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이 반사직을 영광스럽게  존귀케 해서 이 반사직으로 말미암아 복음 이 영광스러워지고 인간 구원이  번성해지고,  이 반사직은 세상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그 장사의 직책에서는 반사직을 위주로  하지마는 대통령 직책에서는 반사직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던져버리고 이것이 주격이 된다 하면 멸망입니다. 이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저는 미국에 카터 대통령을 정치만 하는 것 보고 늘 말하기를 '그분은 참 그  정계에 나서지 않았으면 좋을 뻔 했다. 왜? 그는 새 술을 헌 부대에다 넣는다.

자기 하는 것은 복음 운동이지 이 세상 운동은 아닌데 그렇게 한다.' 했었는데,  그 뒤에 내 오해는 풀리고 그분에게 대해서 아주 존경을 하고, 그분을 만나고  싶고, 또 그분에 대한 그런 높은 신앙을 한번 본받고 싶습니다.

 왜? 그분이 주일학교 반사랍니다. 여기 ○○○라는 사람이 카터 대통령 있는  모교회 있는 교회에 가 가지고 가 보니까 반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보니까 '똑  카터 대통령 같다.' 그래서 옆에 사람한테 묻기를 '저 똑 카터 대통령 닮았네.'  '바로 카터 대통령 아니냐'고. 그분이 대통령 하면서 반사직을 게을리 하지  않았답니다. 그 회의에 빠진 일이 없답니다.

 이래서 그분은 참 반사직이 자기의,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겨 주신 주격  직책이요 그 대통령은 하나님이 맡겨 주신 소유격의 그 직책인 것을 그대로  반영해서 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령한 것으로 하나님의 교회의  직책으로 맡겨 준 직책이 있고 또 세상 직책이 있으니 하나님이 맡겨 주신 그  직책을 세상 직책 거기에서 나타내고 그것을 이용하고, 그러기에 세상 직책은  하늘의 직책의 이용물이요, 하늘의 직책을 감당할 수 있는 처소요, 하늘의  직책을 발휘하는 기관이오. 이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지금은 이런 말이 정신없는 말 같지마는 인간이 죽고 부활해서 하나님 심판  앞에 섰을 때에는 이가 분명할 것입니다. 무궁세계에 가서 볼 때에는 참 그는  아무 것도 아니고 이는 주격이라 하는 것이 확실히 평가될 것입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는 말씀은 지혜를 발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 미래의 무궁세계에 그때 네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지식  할 것인가 그 지식을 지금 당겨서 지식 하라 그 말입니다.

 그런고로, 반사직이 아니라도 자기는 오늘 예수님은 믿는데 내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직책 그것이 하나님이 그에게 맡겨 주신  직책입니다. 그러면 그 직책은 하나님께 직접 받은 자기의 직책의 주격  직책이요, 자기가 어떤 가정에서 가정부 노릇을 합니다. 하면 그것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직책입니다. 그 직책은 소유격 직책입니다. 그러면 자기 주격 직책,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이 직접 맡겨 주신 직책을 자기가 가정부로 있는 그  직책에서 이 직책을 빛내고, 이 직책을 그 직책에서 나타내고, 이 직책은 그  직책이라는 그 무대에서, 그 위치에서, 그 장소에서, 그 운동과 기관에서 이  직책을 나타내서 이 직책이 성공되고 영광스럽게 번져 이 직책에 성공이 되어서  거기에 있는 사람을 구원하는, 마치 나아만 대장 집에 있는 하나의 가정부로  있는 그 계집종이 이 직책을 가지고 나아만 대장 집만 아니라 아람 나라 전국에  하나님의 복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하나님의 권위로 충만케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맡은 직책은 목사 직책이라고 하나님이 맡겨 주시고, 오늘 믿는  사람에게 '나도 이렇게 구원 얻었으니 나도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전해야  되겠다.' 하는 그 직책은 하나님이 안 맡겨 주셨습니까? 꼭 같은 한 하나님이  맡겨 주셨습니다.

 그 직책을 감당할 때는 하나님과 진리가 그 직책 속에서 역사 합니다. 목사  속에서 역사 하는 하나님과 진리도 내나 그 진리 그 하나님이요, 나아만 대장의  집에 식모로 있는 그 여인 속에서 그 직책을 감당하는 데에도 그 안에 역사 하신  이는 하나님이요 진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작고 큰 것은 외형뿐이지 그 속에 지혜와 능력으로 내주해  역사 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작은 직책을 통해서 어떤 큰  일을 하나님과 진리가 할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직책인 이것을 깨닫고, 이 직책은 주격  직책이요 세상에서 주는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통해서 맡겨 주신 직책은 이  주격 직책의 소유 직책이기 때문에 주격 직책이 이 소유 직책 이것을 활용해  가지고 이 주격이 유익 되도록 달성하는 이것이 우리의 두 직책에 대한  정의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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