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1981. 9. 22. 화새

 

본문 : 학개서 2장 4절 - 9절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게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육체의 이스라엘들에게 하신 모든 이치는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에게  하시는 이치와 꼭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치이며 계약입니다. 구약 성도들에게  하신 것은 그 육체적 면이 주가 되고 영적 면이 그 이면에 있고 영적 이스라엘  때는 영적 면이 주가 되고 육적 면은 거기에 따라서 구속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짓다가 너무 방해하는 자가 많으니까 그만 겁이 나서  성전 짓는 것은 중단하고 저거 처소를 위해서 힘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좀  힘쓸 때에는 되는 것 같았지마는 하나님께서 성전 짓지 아니하고 저거 거처할 저거  살 곳만 잘 살것만 마련하려고 애를 쓰니까 하나님이 그 일을 대적해서 그 일이  사건마다 안됐습니다. 그 본인들은 치지 안했지마는 그들의 하는 모든 일이 다  절단이 되어서 결국은 자기네들이 다 망하고 말게 된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너희들이 내가 거처할 성전을 짓지 아니하고 너거가 잘 살라고  너거 살것만 자꾸 마련하려고 하니 내가 그 일에 대적이 되어서 너거의 살길을  네가 마련하려고 너거 살것만 마련하는 그 일을 한번 살펴봐라 그 일이 도는 것이  있는가 전부가 낭패와 절단이 나지 않는냐?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구약  성도에게도 그러하고 신약 성도에게도 그러합니다.

오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의 전을 짓는 이 일은 등한히  하고 자기 살것만 마련하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그들 일이 안되어져서 이렇게 참  존영하고 강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위험스럽게 또 부러워하고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이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이지마는 이 일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믿는 형제가 안 믿는 형제에게 천하게 보이고, 믿는 집이 안 믿는 이웃 가운데에서  천하게 보이고, 가족의 가운데에서도 믿는 가족이 안 믿는 가족에게 멸시를 당하는  그런 일을 왜 하느냐? 그 이유는 성전은 짓지 아니하고 저 살길만 마련하려하는  거기에서 다 되어진 것입니다.

벌써 우리가 여러날 말했기 때문에 어떤 면이 안되는가? 전부 빠짐없이 모든 면이  다 안됩니다. 안 될수록 제가 더 힘을 써 가지고 저 살기 좋도록 저 편리하도록 저  기쁘도록 제가 든든하도록 제게 모든 것이 구비해서 다 소원 성취가 되도록 이렇게  하려고 애를 쓸수록 그 일이 안되고 비참하게 됩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하시기를 "열왕은 너희의 양부가 되고 왕비들은 너희  유모가 되고 그들이 땅에 엎드러 너희에게 절하고" 이 말은 존대한다 말아닙니까.

"네 발의 티끌을 핱으리라 너를 아름답게 보고 귀하게 보고 참 부러워 보고  환영하고 그러하리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원수들도 다 쳐서 멸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은 참 존귀한 사람으로 살 사람인데 믿는  사람들이 성전 짓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저 살구멍만 자꾸 파기 때문에 그 꼴이  되는 것입니다.

성전 짓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 일을 끝까지 안해도 얼마동안 하면 그만  세상에서는 존귀한 사람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계속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성전을  짓는 일과 성전을 지었으면 성전을 깨끗하게 잘 간수하는 일 이 일을 계속하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얼마나 존귀해지고 어데까지 존귀해질런지 어데까지 권위  있어질런지 어데까지 참 행복이 구비한 사람이 될런지 측량못할 우리들입니다. 왜  무한하신 분이 이 일을 책임지고 도우시기 때문에 그러나 이 순서가 뒤바뀌면  헛일입니다.

다니엘은 공부할 때도 하나님 계실 수 있는 성전 짓는 일을 먼저 하고 이 일을  잘하려고 좋은 식물을 왕의 식물을 줘도 그 식물 먹는 것이 성전에 방해가 되서  성전 하나님이 계실 수 없게 만드는 하나님을 쫒아내는 일이 되기 때문에 다니엘은  그 일을 안하고 참 일반 식물을 먹으면서 연구를 하려고 하니까.

그러면 그 어려운 학을 연구하면서 영양 실족으로 나중에 조그만치라도 잘못됨이  있으면 그 식사 맡은 분이 사형을 당할 것이기 때문에 권고했지마는 다니엘이 듣지  안하고 "시험해보라" 하고 했습니다. 다니엘이 이것도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그런  자기가 자기에게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자기가 되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이의 처소를 잘 마련해줬습니다. 그가 같이 공부했지마는  아주 하나님이 도우셔서 참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존대하고 권위있는 그런 그  지혜 지식에 머물게 됐습니다. 그것이 지혜 지식 그것이 자기의 처소라 그 말이오.

'참 그 사람은 좋은 자리 차지했다.' 돈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돈 벌이가 잘되는  자리면 '아 그 사람 좋은 자리 차지했다.' 그래 말하고 또 권세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권세가 참 높으고 위대한 그런 지위에서는 '아 그 사람 참 아주 위대한 자리  권위 있는 자리 영광 있는 자리 차지했다.'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 형편이라 말, '그 사람 형편이 요새는 참 말이 아니다.' 그말은 그 사람의  사는 것이 말이 아니다. 그 사람 처지가 말이 아니다. 그 사람 형편이 가련하다.

'그 사람 요새 참 행복스럽다. 그 사람은 마구 복덩이 속에 빠졌다.' 그걸 자기의  처소로 보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계실 수 있는 집을 지으면 그 집을 가리켜서 성전이라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성전이라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을 마련한 후에  자기 살 것을 마련합니다. 자기 살 것을 마련하요.

자기가 살 지위를 마련하고, 자기가 살 권세를 마련하고, 자기가 살 재벌을  마련하고, 자기가 살 모든 가구를 건물을 마련하고, 자기가 살 수 있는 농장을  마련하고, 자기가 살 수 있는 그 교회를 마련하고, 무대를 마련하고, 자기가 살 수  있는 그 명예를 마련하고 그런 게 다 자기 살 자기 처소라 말이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처소를 마련한 후에 그 일을 하면 하나님이 도우셔서 그  일이 전지 전능자가 도우시니까. 얼마나 잘되겠습니까. 그러하면 하늘도 내가  너하는 일에 돕도록 하고, 땅도 너 하는 일에 돕도록 하고, 바다도 육지도 너하는  일에 돕도록 하고, 모든 열국도 다 너 하는 일에 돕도록 하고, 모든 것이 다  너하는 일에 돕도록 하겠다.

그러나 네가 이 일을 하지 아니하고 내가 거처할 수 있는 그 성전을 짓지 아니하고  엉뚱스럽게 너 살곳 너 편리하고 너 좋고 너 기쁘고 너 영광스럽고 너 구비하고 너  좋고 너 재미있고 하는 그것만 네가 마련하려고 하는 것을 먼저하면 순서를 디바꿔  하면 네하는 일과 너와 네 모든 처소와 전체가 다 너만 다 골지 너만 녹아나지 그  결과는 하나도 없게 하겠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전을 우리가 이 예배당을 돈을 드려 짓습니다. 이러나 여기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이 지은 거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을 만드는 하나 도구와 같은 것이요. 이 예배당은 하나님이 전을  만드는 도구와 같애.

하나님의 전은 우리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전이라 이랬습니다. 우리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전이라 이랬어. "너희들이 하나님의 전인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안에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전은 거룩하니 너희들도 거룩할찌어다" "하나님의 전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이 멸하시리라" "너희들이 하나님의 전인데 하나님이 계실 수 없도록 만들면  하나님이 너희를 멸하시리라" "소금이 맛 잃으면 밖에 버려서 밟힘된다" 하는  말씀이 다 그런 말씀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전을 우리가 짓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인가? 첫째는 하나님이 들어오실 수 없게 하는 것 하나님이 들어오실 수 없게  하는 것. 하나님이 들어오시지 못하게 하는 것. 하나님이 들어오실 수 없게 하는  것. 하나님이 계시다가 하나님이 그만 퍼득 문 열고 나가시도록 하나님이  나가시도록 하는 것. 그런 것을 첫째는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들어오시지 못하도록 하는 그것을 우리가 재해야 되고 또 하나님이  계시다가 그만 얼른 뛰나가시도록 그런 것을 재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계시지 하나님이 계시다가 뛰나가는 것은 어떻게 하면 뛰나가시는가? 그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죄를 멸하시고 의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그 사람 마음에 이제 계셨는데 그 사람 마음에 하나님이 멸할 수 있는 그런 죄를  그 마음 가운데에 만듭니다. 그 마음 가운데에 죄를 만들면 하나님이 거기에 피해  나가셔야 됩니까 거기에 계셔야 됩니까? 거기에 계시면 어찌 되지요. 그 사람을  전멸할 수 밖에 없다 말이오. 그게 하나님의 공의라 그 말이오.

마치 불이 있는데 화약이 들어오면은 결국 화약이 불탈 것 아닙니까. 그 하나님은  죄를 태우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 마음 가운데에 하나님을 모시고 참  이렇게 능력있는 자로 있는데 그 마음 가운데에 하나님이 그 계시면 면할 수 있는  그 런 죄의 마음을 품으면 하나님께서 거기에 계시면 그 마음에 계시면 그 사람의  망해질 것이고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애껴서 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얼른 피해서 갈 수 밖에 없다 그 말이오. 피해서 그 마음에서 나가실 수  밖에 없다 말이오.

'너희들이 가나안에 올라가거라 내가 주마한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다.'  '그러나 나는 올라가지 안하고 내 사자들을 사자를 보내 가지고 그 일을 하도록  하겠다.' '올라가라' '하나님이 안 올라가면 우리가 어떻게 올라가 살겠습니까  안됩니다.' '내가 올라가지 못할 이유가 있다. 이유는 너희들이 목이 곧은 자이기  때문에 내가 같이 가다가는 너희들이 또 패역해 가지고 나한테 멸망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을 할터이니까 내가 미리 피해야 되지 내가 같이 가면은 멸망 받은 그 일을  할때에 너희들을 진멸할까 두렵다 너희들을 완전히 없애 멸할까 두렵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같이 가지를 못하고 멀리 피해야 되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출애굽기 33장 3절 4절에 보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 마음 가운데에 하나님이 계시다가도 하나님이 참 미워해서  벌할 수 있는 하나님에게 대립되는 잘못된 마음에 자기 속에 생겨지면은 하나님은  얼른 나가십니다. 왜 안 나가면 자기가 망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주여 가까이 하시옵소서.' '함께 하여 주옵소서.' '나와 동행해  주옵소서.' 암만 해도 동행하면 그 사람을 죽이야 될터이니까 동행할 수 없고,  '내가 동행하기를 원하고 원한 너에게 안된 요거 있으니까 고거 고치라.' '고거  고치면 내가 동행하기를 원한다. 고것 때문에 내가 들어가기만 들어가면 널  매밖에는 때릴 것이 없다.' 이러니까 일생동안 이렇게 고심하고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자기 마음에도  그렇소. 자기 소원도 그렇습니다. 자기 소원도 예수 믿는 좋은 소원 못합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 좋은 소원을 했으면 소원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옳은 소원하면은 옳은 소원하면은 하나님이 계셔서 그 소원을 하나님이 도와  가지고 잘 되도록 이렇게 할긴데 그 사람의 그 옳은 소원 거기에다가 방편이든지  목적이든지 뭐 잘못된 것이 그 소원 속에 하나 끼었다 말이오.

아 학생이 나는 공부를 잘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과 나의 구원에  도움되도록 나는 공부를 잘 하겠다 했으면 하나님 위하여 이웃 위하여 자기 위하여  공부를 그 동기와 목적이 그러하고 하니까 하나님이 그 소원 속에 계실 수 있다 그  말이오. 계실 수 있지 않습니까? 계실 수 있는데 그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니  소원하는 소원하는 일을 하는데 하나님의 법도대로 잘 합니다. 그러면 그 소원  속에 하나님이 계시 가지고 그 사람의 소원을 잘 이루게 합니다.

그런데 그 방편을 하다가 하나님의 법도에 어긋난 일을 하나 딱 해버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거 계십니까. 하나님 얼른 뛰어 나가십니까? 예. 하나님 빠져  달아났소 거 계시요? 그 계시면 그 소원을 막 절단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잠깐 피했다 말이오.

그런데 그 소원 속에 하나님이 다시 들어와 계시도록 하려고 하면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 어떻게 해야 되지요? 뭘 잘못된 방편 잘못된 방편 그것을 아 주여 내가  잘못됐습니다. 잘못된 방편을 썼습니다. 이 잘못된 방편 그것을 아 주여 내가  잘못됐습니다. 잘못된 방편을 썼습니다. 이 잘못된 방편을 회개합니다. 잘못된  방편을 얼른 내 던져 버리고 회개하고 집어 던져 버리고 그 옳은 방편을 싹 가지면  하나님 들어오실 수 있소. 네 하나님 들어오실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님  들어오실 수 있소. 그것이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든지, 우리 뜻에든지, 우리 소원에든지, 우리 생각에든지, 우리  사랑에든지, 우리 기쁨에든지, 우리의 사업에든지, 우리 공장에든지, 우리의  전도한 전도에든지, 우리 권찰님들 권찰 일보는 일에든지, 중간반 반사일 하는데  든지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 할 수 없는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어떤 게 성전 짓는 것인가? 하나님이 참 들어오시려면 들어오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언제든지 들어오려면 들어오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하나님에게  거리낀 것이 없고 하나님이 거처하시기에 마땅한 것 좋은 것 그것을 우리 마음에  마련하면 하나님이 들어와 계실 수 있는, 마음을 마련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마음을 마련하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 계실 수 있는, 이 공장 이  사람의 공장을 이 공장에는 하나님이 들어와 계시기를 참 안심하고 들어와 계실 수  있다. 이 공장은 하나님이 들어와 계실 수 있는 깨끗한 이 공장이 됐다.

그러면 하나님이 들어와 계시지 그러니까 마음이나 생각이나 사업이나 공부나  어른들이 공장하는 사업하는 그것이나 아이들이 학생들이 공부하는 거나 다 자기  업 아니요. 그 자기 마음이나, 자기 뜻이나, 자기 생각이나, 자기 의지나, 자기  지식이나, 이 자기라는 이 자체 속에 하나님이 들어와 계실 수 있도록 하면 이것이  자체적인 성전이요. 또 자기 행동이 하나님이 계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행동의  성전이요.

자기가 일을 하는데 그 일에 하나님이 참 같이 계실 수 있는 그런 옳은 일 바른 일  착한 일 이런 일만 선택하면 그 일에 성전이라 말이요. 우리는 행동이 성전이 되야  되겠고 해 놓은 일 하는 일이 성전이 되야 되겠고 우리 자신이 성전이 되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무슨 일을 하면은 그 일이 얼마든지 잘된다 그 말이오.

그러면 성전 짓는 것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쫓겨나가도록 하는 그것을  제하는 것 그거 용납지 말아요. 하나님이 계실 수 없도록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회개합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들어와 계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거리끼는 그런 것을 모두  제거하고 하나님이 들어와 계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그 깨끗하게  만드는 것 어떻게 깨끗하게 만드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게 하는 것이 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만드는 그것이 성전을  만드는 것이오.

그 다음에 셋째 하나만 더 있습니다. 성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안들어 오실래야  안 들어오실 수가 없어. 하나님이 안 들어오실래야 안 들어오실 수가 없어.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네가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나님이 명령해 놓은 것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약해 놓은 것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약해 놓은 고 계약을 딱 지키니까  하나님은 그 계약에 응해야 됩니까. 안 응해야 됩니까? 네. 안 응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은 내가 고 계약대로 딱 이행하면 하나님이 그 계약을  이행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안하고는 안된다 그 말이오. 내가 하나님의  계약대로 할 때에 하나님은 거기에 들어와서 참가 안하고 안됩니다. 피할래야  피하지를 못해. 하나님의 계약대로 하는 것.

또 어떤 일을 해 놓고서 하면서 '하나님이여 이 일을 도우시옵소서.' 자 하나님이  계약할 때에 그렇게 할 때에 내가 도와준다고 딱 계약을 해놨는데 그런 일을  하면서 뭐 하나님 안 도와도 됩니다. 하면은 하나님이 안 도와줘. 이러나 하나님이  이일 할때에는 '도와 주신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 일을 하오니 하나님이여  도우시옵소서. 도와주옵소서.' 자 거기에 하나님이 안들어 갈 수 있소. 안들어  가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 좀 망령된 표현이지마는 그런말 해놨습니다. 하나님을 호출했다 그 말이오.

'하나님이여 여 들어오십시오.' '내 하는 일에 하나님이 참가 해주십시오.'  명령같이 권위있게 이러니까 우리 마음에든지, 성질에든지, 생각에든지,  행동에든지, 우리 사업에든지, 내가 심방하는 데에도 하나님이 내 심방 속에 계셔.

내가 심방하는 거기에 내가 심방하는 그 심방속에 하나님은 나하고 둘이 계셔.

이런건 심방 안에 하나님도 계시고 나도 있습니다. 어떤 심방이 되야 되느냐? 그  심방하는 거기에 암만 봐도 하나님이 그곳에 있다가 쫒기 달아날 수 있는 하나님이  거 있다가 퍼득 피해야 되는 것 말이오. 하나님이 피할 수 있는 그런 잘못된 그런  것이 그 심방하는 데에 동기에도 목적에도 정신에도 없다 말입니다. 심방하면서  동기 목적은 딴 목적을 가지고 형태만 심방하고 돌아다닌다 그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이 달아날 수 밖에 없어.

심방하는 데에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멸망을 시킬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자리에 얼른 피해야 될 수 있는 그 하나님이 보고 계실 수 없어. 얼른 하나님  멸망시키기 전에 달아날 수 있는 그런 잘못된 것이 있는 것을 그 심방하는데 아  내가 이런 정신 가지고 심방해서 안됐다. 이런 마음 가지고 심방을 해 되겠느냐?  이런 목적을 심방해서 되겠느냐? 내 마음속에 이런 더러운 이런 것 가지고 심방을  해야 되겠느냐? 그런 것을 제거해 버립니다.

심방하면서 중간반이나 권찰하는 것을 억지로 원망 불평하면은 거기에 하나님이  계실 수 있소 없소? 있으면 멸하지. 그 하나님 떠나야 되지 저 혼자 다니며 골만  빠지지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그런 거리끼는 것을 치워버립니다. 그걸  제해버립니다.

그걸 제하고 둘째는 어째야 됩니까? 하나님이 계실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됩니까  깨끗게 하나님이 계실 수 있도록 깨끗게 깨끗은 어떤게 깨끗인가? 하나님의  법도대로된 고것이 깨끗입니다. 하나님의 법도대로 된 고것이 깨끗이요. 그 깨끗할  때에 하나님이 계실 수 있지.

셋째로는 셋째는 뭐이요? 네 하나님 안들어 오실래야 안 들어오실 수 없도록 딱  만든다 그말이요. 하나님이 안 들어오실래야 안 들어오실 수 없도록 내 사업에  하나님이 같이 안할래야 안할 수 없고, 내 마음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안할래야  안할 수 없고, 내 행동에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고, 멸하는 이  인격 속에 하나님이 안계실래야 안계실 수가 없도록 딱 만드는 거는 뭐이냐? 고  방편은 뭐입니까? 하나님을 청하니까 하나님을 청해서 하나님이 그 초대에 응하지 안할 수 없도록  하나님을 청하는 방편이 뭐입니까? 네. 내가 그 계약대로 이행하면서 '하나님이여  이 일을 계약대로 해주옵소서' 할때에 하나님은 거기에 그 초대에 응하지 안할  수가 없어. 이것이 성전 짓는 것입니다.

이러면 하나님이 들어오시 가지고 하나님이 거기에 주인되시 가지고 전지자가  주인이 되니까 계획 잘 하겠지요. 전지자가 그 일을 책임지고 주인공으로 계시니까  전지의 지혜가 경영하니까 잘못됨이 없겠지. 전능한 능력자가 안에 계시니까  전능한 능력이 그 일을 하니까 방해 할자 안될 것 없지요. 또 그 사람의 주가 그  안에 계셔서 그 모든 것 하니까 덕이 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환영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성전 짓는 여기에서 망하고 흥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어제  아침에도 말했고 자꾸 말하는 것은 이것이 우리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는 이  사실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분들이 육체의 이스라엘이 성전 지으면 그만 집도 못 가지고 사업도 못하고 다  그렇습니까? 성전 짓고 그것하면 하나님 잘되게 해준다 했어. 성전 짓지 안하고  그거 하니까 망하는 기라. 우리가 하나님 모시고 내게 좋은 것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께 거리끼지 않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 하나님이 도와주실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싫어서 안면을 외면할 수 있는 그런것만 없애고 하나님이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도와주실 수 있는 그런 우리 좋은것 그런 가정 그런 부부 그런 친구  그런 형제 그런 사업 그런 역사 그런 명예 그런 지위 그런 공부 그런 권세  얼마든지 하나님이 주십니다.

네. 이런데 마귀라는 놈이 요걸 방편을 틀리구로 고 닥치면 네가 이러면 망한다  봐라 안 망했느냐 봐라 누구도 망했고 누구도 망했고 자 마귀가 그렇게 망한다고  보여주는 그 이치가 하나님의 이치입니까. 인간 이치입니까. 인간 이치요. 망치는  꺼꾸로 이치 가지고 말하니 그렇지 그럴 때 미혹받지 안하고 인간 이치에 보지  안하고 하나님 이치보자 하나님 성경 이치 보니가 안 그렇거든 성경 이치대로  하면은 성공하는데 이러기에 이 미혹의 욕심에서 끌리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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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26절/ 840708주일 오후 선지자 2015.11.06
3066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26절/ 840708주전 선지자 2015.11.06
3065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2절/ 840311주전 선지자 2015.11.06
3064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2절/ 860302주전 선지자 2015.11.06
3063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17절-34절/ 850224주전 선지자 2015.11.06
3062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4절/ 820321주전 선지자 2015.11.06
3061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6절/ 820323화새 선지자 2015.11.06
3060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6절-23절/ 820321주후 선지자 2015.11.06
3059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4절/ 820326금야 선지자 2015.11.06
3058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6절-32절/ 820322월새 선지자 2015.11.06
3057 성찬/ 고린도전서 11장 23절-32절/ 810311주전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