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1981. 9. 21. 월새

 

본문 : 학개서 2장 4절 - 9절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하여 일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 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학개서 1장과 2장에 기록한 것은 간단하지마는 간단하면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의  처소는 마련하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만 마련하는데 분분한 이스라엘들에게는  자기들의 처소를 마련하느라고 온갖 방편 온갖 노력을 했지마는 그 모든 것이 다  허사가 됐습니다.

왜 그들이 성전을 지으려하다가 성전을 짓지 아니하고 그렇게 했을까? 그것은  성전을 지으려고 하니까 여러가지 방해하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대적하는 자들이  많아서 그만 겁이 나 가지고 성전을 짓지를 아니하고 짓다가 중단했습니다.

성전 짓는 일은 너무 대적이 많으니까 중단하고 이제는 저거 처소를 마련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렸습니다. 저거 처소를 마련하는 데에 전력을 기울렸지마는 그 결과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에 하신 말씀이십니다.

"너희들이 성전 짓는 일에 대적 많은 것을 두려워 하지말아라" 두려워하지 않고  성전만 지으면 대적하는 그것들이 다 너희 종이 될 것이고 너를 위하는 것이  될것이고 그들의 모든 좋은 것이 다 너희 것이 되리라.

"그런고로 너희들이 스스로 굳세게 해라" 너희들만 힘을 바짝써라. "너희들만 힘을  쓰면 하늘도 내가 내 하늘이요 땅도 내 땅이요. 바다도 육지도 내 것이요. 은도  금도 내것이요 만국도 내것이라." 너희들이 성전 짓는 데만 힘을 스스로 굳세게  해서 너희들이 힘을 써서 두려워하지 말고 이 성전 건축만해라. 그러면 모든 것을  다 너희들 위해서 내가 움직이게 하겠다하는 약속을 하고 마지막에는 "내가 너거를  내 도장같이 사용하겠다 너희들을 내 도장 인장같이 하겠다 내 인장을 삼겠다."  이런 큰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 결론으로 증거할려는 것은 우리 기독자들이 할 일이 뭐인가?  우리 기독자들이 할 일은 주님이 계실 수 있는 성전 짓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주님이 계실 수 있는 주님의 처소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주님이 계실  수 있는 처소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요.

하나님의 하실 일은 이러한 자에게 그자의 처소를 하나님이 마련하시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이 하실 일이요.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거처하실 처소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고 우리 처소를 거처할 우리의 처소를 마련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런데 이 순서대로 법칙대로 안하고 우리가 우리 힘을 가지고 하나님이 계실  처소를 마련하는 데만 힘을 써서 하나님 처서만 마련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주제시요 완전자가 우리의 처소를 마련해 주겠다. 어떻게 하늘도, 땅도, 바다도,  육지도, 만국도, 열방도 너희들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도 하나님이 역사 하셔서  그 모든 것이 다 우리의 것이 되고 우리를 위해서 있도록 하겠다. 전체가 너거  처소가 되어 전체가 너거 위해서 있는 것이 되도록 하겠다. 요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방식대로 하지 안하고 우리는 우리 처소 만들면 하나님께서 당신  처소를 만들지 안한다고 우리하는 모든 일에 재앙을 내려서 전체가 다 멸해지도록  하겠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이 말은 만군이라 말은 반드시 시비를 걸고  말하는 말입니다. 안하면 내가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고 너와 더불어 싸우겠다  이랬습니다. 그 말이오.

네가 우리 말 내 말을 순종하면 너희 대적으로 더불어 내가 싸우겠다. 네가 내말  안들으면 너로 더불어 싸우겠다. 만군의 여호와라고 진노를 가지고 여기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런고로 이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는 어느 것이 절단나도 절단이 나기는 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처소를 마련하면 하나님의 처소를 마련하는 우리들을 대적하는  그것으로 더불어 싸워서 그것을 멸하시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처소를 마련하지  안하고 엉뚱한 자기 처소만 마련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로 더불어 싸워서  우리를 멸하시든지 둘 중에 어느 것이 절단나도 절단나기는 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의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인데 하필 무엇 때문에 우리만을 당신의  처소로 삼으시려고 하시는가? 네. 하나님은 우리만을 당신의 처소로 삼으려고  하십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당신이 자유 자재하시는 당신의 것인데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이 이미 당신의 것인데 우리도 당신의 것인데 우리를 성전으로  삼아서 우리에게만 하나님이 거처를 하실려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지마는 하나님이 거처를 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거처하시기를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지마는 우리를 당신이 지었기 때문에 당신의 것이요. 피로 우리를  구속했기 때문에 당신의 것이요. 우리를 보존하는 것도 당신이 보존하시오. 우리를  먹이고 입히고 기루시는 것도 당신이 하시오. 우리의 생명도 당신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 권리 없소.

이러니까 강제로 우리를 당신이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질의 것으로 우리를 가지고져 하시지를  아니하십니다. 다만 우리를 당신의 처소로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당신의 것이지마는 그 중에 피로 구속한 우리를 당신이 계시는  성전으로 삼으시려고 피로 구속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도 이것 참 측량 못할 존영한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처소만 되면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전만 되면 하늘과 땅의  있는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자유 자재로 거처할 수 이는 우리의 처소가 됩니다.

하늘도 우리의 처소가 되고 땅도 우리의 처소 되고 바다도 육지도 만물도 만국도  다 우리가 사는 우리의 처소가 되고 우리의 것이 되고, 그러하지마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처소하는 이 일을 힘써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지으신 그 어떤 것을 저를 위해서 제가 살 곳으로 제가 사는데  필요한 구비한 것으로 자기 처소로 이렇게 만들려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 일에  만군의 능력을 가지고 싸워서 그것을 멸하고 대적하겠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로 하나님의 성전을 삼는다. 하나님의 우리 안에 들어와서 계실 수  있는 요것만 마련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것은 다 우리를 위해서  있도록 하나님이 작용하시겠다 하신 말씀입니다. 다른 데에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그리스도의 것이 된다 말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의 안에 거할 수 있고 하나님의 지혜가 너희 안에 거할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희 안에 거할 수 있게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된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처소가 내가 되어지는 내가 하나님의 처소가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구속받은 성도들만 당신의 전으로  당신의 처소로 삼으시고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처소가 된 그것을 위해서 있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 되고 모든 피조물은 우리 집이 되고 우리가 하나님의 집이  되면 모든 피조물은 우리가 얼마든지 재미있게 필요있게 사용하고 마치 우리 집을  마음대로 뭐 자기가 참 누우려면 눕고, 서려면 서고 제 마음대로 사용하고  편리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 모양으로 너희들이 나 살 곳이 되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너 살 곳이 되도록 해주겠다 하는 이 계약이요.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여기에만 힘써야 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을 지으면 성전만 짓고 저거는 죽으란 말 아니요.

성전 지으면 너거가 지금 성전 짓지 안하고 집짓고 농사짓고 오만 것 너거 위해서  하지마는 너희들의 골만 녹아나지 골만 빠지지 하나도 안 될걸. 너가 보나 그러나  성전 짓고 나면 성전 지으면 그것 못하게 하는 게 아니라, 성전 지으면 농사도  그전보다 얼마든지 잘되고 또 너거를 대적하는 모든 것이 다 너거에게 복종하고  너거를 섬겨 너거 발에 티끌을 핥을 것이고 땅에 데고 너거에게 절을 하고 너에게  속한 것을 어깨에 메고 돌아다닐 것이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것을 잘 기억해야 됩니다. 어제도 내가 그걸 강조했지마는  여러분들이 고것을 고 각도를 들었는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전  짓는 것 버리고 이것 저것 모든 것을 했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전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전을 짓고 나면 전을 짓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 저것 급급이 저거에게 필요하다 해서 하는 것  그거 성전 짓고 나면 성전만 짓고 평상 성전만 짓고 그런 것 못하게 했습니까.

아니요. 성전 짓고 난 다음에 그거 할때는 저거가 하는 것 같지마는 하나님하고  해주기 때문에 힘 안들고 하고 아주 잘됐습니다.

그 우리가 요거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이 되면 우리가 하나님의  처소가 되면 그 다음에 온 세상에 모든 것은 우리에게 필요하다.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것은 전부 다 줍니다. 우리를 망칠 것만 안주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좋게 해서 다 주요. 하늘과 땅에 있는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필요하도록  유익하도록 좋게해서 다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모시는 이일하면 장사 못하겠다. 가정이 안되겠다. 출세를 못  하겠다. 쾌락이 없겠다. 취미가 없겠다. 행락이 없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하나님  모시려면 이것 절단 나겠다 싶어서 하나님 모시는 일을 못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 모시지 안하고 그 모든 걸 하려면 아무리 해봤자 저만 골빠지지  소용없습니다. 하나님 모시고 그것하면 하나님이 도와서 그 모든 것을 비교할 수  없이 천 배 만 배 억만 배도 더되게 하나님이 해주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모시면  이 일이 낭파되는데 그런 마귀가 드는 생각을 우리가 버려야 됩니다. 낭파가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 모시고 하면 더 잘됩니다.

누가 믿는 사람들을 직원으로 써놓고 이 믿는 사람들은 집회간다고 집회 때에는 다  그만 손떼고 가버리지 주일날 손떼지 이거 믿는 사람 안 써야 된다고서 그렇게  말을 하는 그 사람은 망합니다. 네가 회사를 경영하든지 뭘 경영하든지 하나님의  전이 되게해라. 너거 회사에 하나님을 모셔서 하나님이 너거 회사에 거처하시고  너거 회사는 하나님이 거처하는 회사가 되고, 너거 가정은 하나님이 거처하는  가정이 되고, 너는 하나님이 거처하는 네가 되고 이래봐라.

그러면 네가 너 아무 힘없는 것이 혼자 하려고 하는 데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방해하는 그 일 네가 할라는 것보다도 그렇게 하면 네가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  모든 것 다 하나님이 해 가지고 다 주신다. 하나님이 안해주는 것은 그거는 되면  네가 망하는 것이다. 네가 망할 것은 가려서 다 제거하고 너에게 유익된 것은  전부다 해주신다. 하는 이 계약을 우리에게 선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모셔서 안되는 것은 제가 잘못 알고 하나님 모시면 안될 것 같지마는  잘됩니다. 하나님 모셔서 꼭 안되는 것 있습니다. 하나님 모셔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을 말미암아 안되는 게 있다 말이오. 하나님 말미암아 안되는 그것은 그것이  되면 자기의 영육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것은 제거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 기쁨도,  평강도, 소유도, 지위도, 권세도, 영광도, 쾌락도 모든 것 다 우리에게 참  필요하고 좋은 것은 당신이 다 해주십니다. 그러기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도 다  우리 것을 다 되게하시요.

그러면 그 모든 것이 그것이 하늘과 땅의 것이 다 너희 것이 된다 했었는데 안되게  하는 것도 땅에 있는 것 아니요. 이 안에 든 것인데, 안되게 하는 그거 뭐이냐?  너희에게 그거 다 나에게 준다했는데 그것이 너를 해하는 것으로 네가 네 것이  되지 안하고 그것이 너를 해하는 것으로 되지 아니하고 그것이 너를 유익하게 하는  것으로 되게 하겠다 그 말이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되면 하나님의 처소가 되면 하나님의 피조물은 전부 나의  처소가 됩니다. 이러니까 이 모든 건 다 내것인데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할때에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내것이 안되고 그 일이 안되는 것입니다.

안되는 것 있으면 그 일이 나와 상관이 없으니까 안되게 한 그 일을 하나님이 내게  해롭게 내게 될 것을 안되게 하시고 나에게 유익될 것으로 내것 되게 하십니다.

이런 것 내가 안될 것 하나도 없소. "하늘의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모든 것이 너희 것이 될 수 있고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 될 수 있다." 네가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그 모든 건 다 너희  것이 된다. 고린도전서 3장에 말씀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가 요 방편을 완전히 바꾸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나 우리  마음이나 생각이나 우리 생각도 그 생각이 성전이 되야 돼. 우리 생각이 성전이  되야 돼. 성전 되다니 내 생각이 하나님이 계실 수 없는 그런 생각은 우리가  버리야 됩니다. 하나님이 계실 수 없는 저 망하고 남 망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들어오시면 뭐 나부터 먼저 망쳐버립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들어오지를 못하시고 자꾸 머뭇거리시면서 하나님이 내 생각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내 생각에 들어오시 가지고 내 생각을 내가 무엇 생각했든지  생각한 그것을 하나님이 들어오실 수 있는 생각하면 얼른 들어오시 가지고 그  생각을 당신이 맡아 가지고 일을 하십니다.

이러나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들어오시면 하나님이 절단 낼 수 있는 망칠  수 있는 그런 잘못된 삐뚤어진 생각은 자타를 망치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 생각이  하나님에게 들어오면 그 생각으로 인하여 내가 망하고 나와 관련된 게 망할 것이기  때문에 안 들어오시고 문을 두드립니다.

네가 이 생각이 네 생각에 니 생각에 들어갈 수가 없다. 니 생각에는 내가 들어가  가지고 전능한 능력 가지고 이것을 달성 시켜주지를 못하겠다. 이러니까 이 생각에  무엇 무엇이 잘못됐으니 동기든지 목적이든지 방편이 잘못된 것 있으니 그것을  네가 고쳐라. 고치면 당신이 들어 오시 가지고 고친 생각 하나님이 들어와 주장할  수 있는 고 생각만 되면 당신이 들어와 내 생각을 당신이 맡아 가지고 다 하신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와 모든 것을 진동 시켜서 너를 위해서  살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가고 십 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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