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의 결과

 

1981. 10. 8. 목요일 새벽

 

본문 : 학개 2: 20~23 그 달 이십사 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는 개인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고 또 국제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에 또 시대적인 어려움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전짓는 이일을 하면 국제문제도 해결해주실 것을 약속했고 개인 문제도  해결해 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포도나루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냐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하는  이 말씀은 우리의 개인의 모든 문제를 들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개인의  경제문제라든지 가정문제라든지 또 우리 사회문제 교회문제 이런 것 다 성전만  건축하면 내가 책임져 주겠따 그뿐만 아니라 국제문제도 다 내가 해결을  지워주겠다 너를 대적하는 자들이 저거끼리 다투어 가지고 다 절단나도록  그리하고 그들이 너희들을 향하여오는 근 대적외그 세력이 너희들을 향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했습니다. 지금도 세계가 이렇게 심히 흉용한데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현재로서는 이 한국이모든 전쟁의 그 씨가 되겠다 전쟁의  씨가 되겠다 그렇게들 보고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은 한국만 아니라 생각지 않던  그런 나라들이 전재의 씨가 되는 그런 것을 그런 것이보여져서 한국만 아니라  한국외에 다른 나라도 세계 전쟁의 지금 씨앗이 될 수 있겠다 하는 그런 것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에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는다 그말은 이 국제의 모든 그 나라의 세력들이  바꿔진다 그말이요 그 보좌를 엎으면 그것이 돌변된다 그말입니다. 느브갓네살왕  베사살 왕이 악독을 품고 이스라엘을삼킬려고 귀인들의 잔치를 열고  예루살렘에서 가져간 하나님의 성전 기구를 다른 것 가지고 내나 술을 마시고  있다가 예루살람에서 가져온 성전 기구를 가져오라 갖다가 그들이 그걸 가지고서  술을 마시고 하나님을 모욕시키고 지금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마구 칠라고  시작하는데 갑자기 벽에 글씨가 쓰이가지고서 이는 이 위치 앉을 만한 자격이  없으니까 오늘 밤에 이 생명이 끊어지리라 한 그 계시를 보여준 그대로 그날밤에  벨사살 왕은 죽어버리고 다른 사람이 대신으로 왕이 됐습니다. 열국의 보좌를  엎는다 그말은 너희들을 해하는 정권들을 다 이렇게 변동시키겠다 너희들을  해하는 너권을 변동 시키겠다 이렇게 변동시키겠다 너희들을 해하는  정권을변동시키겠다 또 열방의 세력을 멸할 거싱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하는 그  세력들을 하나님이 자꾸 이 키우시ㅏ면 커지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일할 때에는그모든 열방의 세력을하나님게서 자꾸그만 쇠퇴해지게  해버리니까 그 보십시요 영구잉 그렇게 세계에 제일 영가 많고 존귀함을 받은  것이 여국이지만은 하나님 앞에진노를 쌀 때에 그영국이 영토전분이 다  배앗겼습니다. 영토 없습니다 세계가 거의 다 그의 영토가 됐었는데 다 빼앗기고  지금 아주 가난하고 천한 나라가 됐습니다. 미국나라도 이렇게 강대해졌지만은 이  나라가 지금은 많이 쇠퇴해지고 있습니다. 그 소련이라는 그 나라가 저렇게그  큰나라가 아닙니다. 일본 조금만한 일본하고 전쟁해가지고 도 일본 한테 참 큰  패전을 당해서 그때에 항복하고 일본이 요청하는대로 다 줬습니다. 그만침 약한  나라지만은 이제 그것이 세계에 제일 강한 나라가 됐습니다. 기독교의 제일  반대되는 나라가 강하게 되는 것은 분명히 기독교를 치기 위함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를 치기 위함이 뭐이냐 성전건축은 하지 안하고  자기에게 자기 마음에 자기 지식에 자기행위에 자기 말에 자기 생활에자기 하는  사업에 하나님이 와서 계실 수 있도록 하면 하나님이 일 해주실터인데 하나님이  계실 수 있도록 이것을 갖다가 중심삼아서 이일을 전력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일은 당신이 책임맡아 주시는데 이일은 하지 안하고 저거가 저거 잃가  위해서 저거가 저거일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 위하지 안하고 우리가 우리  위하니까 하나님은 부득히 갖다가서 우리를 칠 문둥이 되는 그런 대적의 세력을  자꾸 강하게 만드니까 우리에게 침략이 커집니다. 소련이 강해지는 것은 미국을  치는 몽둥이 세력이요 이북이 강해지는 것은 이남을 치는 모둥이가 자꾸 커지는  것입니다. 이러게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눠거 너거를 보고 하나님의 교회인 피로 구속한 성도 성도를 보고 하나님게서  모든 열방 모든 세계의 세력을 키우고 줄어트리고 낮추고 하나님의 교회를 보고  교회를 준해서 이것을 키우고 약하게 만들고 또 바구버리고 없애버리고 또  강하게 만들고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존제가 우리 구속을 위해서 지음받은 것이비다. 우리 구속을 위해서 있는지  안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김일성이도 우리 구속을 위해서 있고 전체가 우리  구속을 위해서 그것이 지음을 받았고 모든 것들이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 는  것이나 그것이 있게된 목적이 존제목적이 있게된 목적이 뭐이냐 이것들이 있게  된 존재케된 목적이 뭐이냐 하나님의 교회위해서 존재케 했습니다. 또 이런  순서모든 순서가 이루어지는데 그 순서가 언제 작정한 순서입니까 영원전 작정한  수서입니다. 창세전에 작정한 순서 그 순서가 무엇때문에 그래 순서를  작정했습니까 교회 위해서 그 순서를 작정한 것입니다. 교회 위해서 작정한 그  순서가 하나씩 이루어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현실을 만나고 시대를 만나도 우미직이는 그 모든  움직이는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작정한 순서가 이루어진다 하는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어떤 독하고 약하고 선하고 뭐 크고 무섭고 더러운 것이  있어도 내게에 접하면 요것은 하나님이 내 구원을 위해서 요것을 둬둔 것입니다.

열발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기들과그 큰 자를 엎드러트리리니 엎드려  트리리니 어떻게 엎드려 트리 엎드려트리리니 말과 그 탄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저 리라 저거끼리 쳐서 없앱니다. 예 이제 소련이 이렇게 강해지는 것도 하나님이 교회를 위협줘서  교회들이정신차려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크게 만들고 중공과  이북을 크게 만드는 것도 그래 크게 만들과 교회가 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있는  성전을 건축하면 그것을 우리가 꼭 사워가지고 멸하게 하지 안하고 저거끼리  저거끼리 싸워가지고서 그것이 멸해지도록 해서 다 꺼꾸어 지고 절단나게 하겠다  얼마전에는 또 소련하고 중공하고 이렇게 대리버이 되가지고서 운수가 되가지고  이렇게 야단을 지켰습니다. 또 지금은 소련하고 중공하고 또 한덩어리가  되가지고서 야단을 지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련하고 주옥하고 이렇게 사이가 좀  삐둘어지게 되니 우리가 꾹교를 이루 때에는 어짜든지 가가지고서 중공ㄹ하고  우리하고 한덩어리되자 이래가지고 이런 기횔에 중공하고 우리하고  한덩어리되면은 소련저런 것은 문제가 없다. 이래 가지고 미국나라는  날뛰었습니다  그러나 한덩어리가 될라고 하는데 오만 것 다 줬소 요청하는데로 문화도 다줬지  돈도 다 줬지 기술도 줬지 오만 것 다 줬어 다줬는데 한더어일가 되기는커녕  다음에 쩍 벌어졌어. 이것을 세상 형편보고 이렇다 저렇다거기에 맞추어서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요.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말씀해 놓은히  이 법칙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저거끼리 한덩어리 된 것이 벌어져가 지고 대립할  때에 국교를 잘해서 그렇다 무엇이 어때 그렇다 그런기 아니라 우리 구원을  위해서 그 모든 것의 움직이기 때문에 아마 교회가 이럴때는 하나님이 조금  소망을 두시고 희망성이 있는가 보다 이렇게 봐야 하고 갈라졌던 것이 똘똘  뭉쳐서 한덩어리가 세력이되어지면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 앞에 진노가  싸여지니까 지금 몽둥이가 커진다 이렇게 봐야 됩니다.

그 형제들과그 탄자들을 엎드러 트리리니 마과그 탄자가 각각 자기의 동무의  칼에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모든 자로 더불어 싸우는 하나님  내가 말한다 그런고로 우리는 게인문제나 가정문제나 교회문제나 사회문제나  자기 국가 문제나 이세계에 국제문제 이것이 다 주님 한분의 장중에 달렸는데  우리가 성전 건축 잘하면 해결해 주시겠다 했습니다 이것뿐만 아닙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진도시켜준다고 했습니다. 이 우주 문제 이 우주문제도 우리 성전  짓고 안짓는 여기에 다 기인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매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큰  축복을 이분이 창조주인데 이분이 전능자이신데 이분이 우리에게 이런 계약을  선포해놨고 우리위해서 생명까지 받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이 계시니까  이분을 잡고 보든 이을 해결해야 될터인데 우리가 이것을 하지 안하고  참학개시대와마찬가지로 자기 집에 만빨랐다 이거는 모르고 이 큰것을 모르고  제일 제가 할라고 이 사욕에만빨라 있는 이것이 우리가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기 땜누에 우리가 이 구원을 준비가 바로 되는지 안되는지 말씀하시기를 9월  24일 오늘부터 봐라 오늘 부터 네가 이전과 이후와 봐라 우리 심령을 보면 알  것이고 우리 심령을 보고 그 다음에 는 내가 관련한 그 사람이 어떤 가 그걸  보고 성전 건축 이일을 할때에 자기 심령을자기가 알 것이고 자기 심령에 변화가  있는지 자기 심령에 변화가 있을 분아니라 자기가 접촉하고 자기와 접촉하는 그  구원할라고 하는 그 사람들의 심령이 또 변화가 있는지 자기 맡은 교인들의  변화가 있는지 자기가 맡은 구역식구가 변화가 있는 자기가 맡은 그 반 중간반  주일학교가 변화가 있는지 또 자기가 하는 모든 일 우리 경제문제나 모은 이  사회문제 이럴 때에 이상하게도 사회가 스르르 돌아서 마치 봄이 돌아오듯이  모든 사회들이 자기를 향하여 다 스르르 응원하고 집중하고 이렇게 협조하게  되고 자기를 흩어 튿고 끝던 것이 옹호하게 되고 또 자기가 뽈때에는 참 아주  겨울과 같은 그 쓸쓸한 그 환경화 사회가 고만 자기에게 온화한 사회같이  평안하고 모두가 다 부드러워지고 이렇게 되지는 이것이 현저히 너거 눈에 보일  것이다. 봐라 네가 남은 몰라도 성전 건축하기로 작정을 하고서 그일을 내가  착수해서 어려워도 하나씩 둘씩 해나가면 당장에는 안되도 조금 있으면  조금있으면 네가 뚜렸이 내가 고칠라고 애를 쓰고 있다 지금 고치는 중에 있다  하는 그것이 너희에게 현저히 나타나면 그와 동시에 너희에게 모든 일이 현저히  역사한은 것이 나타나면 그와 동시에 너희에게 모든 일이 현저히 역사하는 것이  나타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이런 표적이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성전 건축 보이지 않는 서전 건축이  잘 되고 안된 그것을 나타내는 표적 내 심령이 변화되는 것 내 마음이 변화되는  것 모든 사회관과 만물관과 인간과이 포근해지고 평안해지고 소망이 생겨지고  변해지는 것 또 내가 접촉한 모든 사람들과 접촉한 사업들이 변해지는 것  요셉이가 보디발 집에 갔을때에 요셉이로 인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현저희 그들이  안믿는 사람들도 보기에아 요셉과 하나님이 같이 한다 이러니까 그걸 보고서  자꾸 요셉에게 띠 맺겼다 말이요 맺겨서 요셉이 이름만 붙으면 그 모든 일이 다  형통해지고 축복있는걸 환하게 봤다 그말이요 그대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이런  길이 우리에게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걱정을 하고무슨 엉뚱한 짓을  하겠습니까.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한십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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