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1989. 3. 5. 주일오후

 

본문: 학개 2장 18절∼19절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낳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오늘 우리가 오전에 성찬식을 거행했습니다. 이 성찬은 세례 교인들만  참여하도록 그렇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찬은 그 단체가 다 참여하는  셈이 됩니다. 계산이 됩니다.

 왜 그런고 하니 다 소속과 머리가 있기 때문에 주일학교 학생이 참여, 세례 안  받아서 못 했을지라도 그 머리되는 주일학교 반사가 참여를 했고 또 반사가  참여를 못했을지라도 그 구역장이 참여를 했으니 저의 머리가 참여를 했고, 또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부 교회 교인이라면 서부교회 당회장  목사가 성찬에 참여를 했기 때문에 전부가 다 성찬에 참여한 셈입니다.

 성찬은 바로 참여한 사람은 주님의 피와 살과 자기의 이 피와 살인 육과 연합이  된 것입니다. 주님의 피와 살은 세 가지 완전 해결을 지운 승리한 피와 살입니다.

죄 세 가지를 완전히 도말해서 없앤 승리한 피와 살이요, 또 의 세 가지를 완전히  건설한 승리한 주님의 피와 살입니다. 그러면 이 피와 살과 우리가 성찬식 한  것은 하나로 연결된 그 연결식을 우리가 성찬식으로 거행한 것입니다.

 이래서 이 결과로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잘 기억해서 보면 세 가지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여러분들이 볼 것입니다.

 오늘 본 학개서 2장 18절은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되어 갔다가  돌아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 그들이 하나님 성전 짓는 일을 하다가 주위 환경에  핍박이 많아서 중단해 놓고 계속하지를 아니해서 그들이 많은 곤경을 당했습니다.

이 말입니다.

 '구월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그때부터 그  전의 것을 녜가 미루어 한번 생각해 봐라. 이십사일 이전 것을 한번 추억해 보라.

한번 미루어 생각해 보라. 그때는 곡식이 종자도 없어서 너희들이, 뭐 먹을 양식은  냅두고 곡식 종자도 없어, 창고에 없었고 또 각종 과수에 과실이 맺지를  아니하였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성전 기초를, 이제  성전을 지으려고 성전 기초를 시작한 그 일을 했기 때문에 성전 기초를 시작한,  성전 건축을 시작한 오늘부터 내가 너희들에게 복을 주겠다.'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역사에 보면, 성경 역사에 보면  하나님에서 전세계에 금은 보배를 그리 모아들여 가지고 성전을 아름답게 지었고  그들이 다 부강하게 되어졌었습니다.

 이와같이 오늘 우리는 3월 5일인데 오늘 우리가 성찬식을 해서, 종전부터 성전을  건축해 나오던 그런 사람들도 있지마는 그런 사람들은 성전 건축 역사가 보다 좀  새로와져 가지고 또 새 힘을 가지고 새 건축을 지금 힘 있게 계속할 것이고, 또  이제까지 예수 믿는다고 해도 그저 흐리멍덩하게 믿던 사람들은 전부 약해지고  병들고 뭐 죽고 참 예수 믿는다고 해도 예수 믿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멸시나  천대나 받고 핍박이나 받고 이렇게 곤고나 받았지 예수 믿음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 위에 뛰어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그런 일들은 없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원리 원칙은 바로 믿으면 믿기 전보다도 큰 축복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이 환하게 '저는 예수 믿어서 복받았다. 예수를 믿으려면 저래 믿어야 된다.

예수는 믿으려면 잘 믿어야 되고 그리 안 하면 안 믿어야 된다.' '왜?' '예수 믿는  사람 보니까 잘 믿는 사람은 굉장히 축복을 받고 또 잘못 믿는 사람들은 참  형편없이 망해 버린다. 그러니까 믿으려면 잘 믿고 안 믿으려면 말아야 된다.

어실므실하게 믿는다고 하면 큰 화를 당한다.' 그건 안 믿는 사람들의 말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보고 하는 말이오.

 믿는 사람들이 말하는 성경에는 제가 어실므실하게 믿는다고 해서 뒤로  물러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를 친다 했습니다. 또 주홍  갈고 진홍 같은 붉은 죄가 있을지라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눈과 같이 양털같이  희게 하고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과거 바벨론 포로돼서 해방된 백성들은 9월 24일이 성전 기초일이지마는 우리로  말하면 89년 3월 5일이 지금 성전 건축 지대를 쌓는 날이 되는 날이 아마 많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벌써 믿은 이후로 일편단심 하나님의 성전 짓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실 수 있도록 자기를  깨끗하게 해서 이렇게 성전을 아름답게 짓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은 다 민족  위에 뛰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놀랄 만치 그렇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 동리  한 사람이 믿고 한 집이 믿으면 믿은 그 집이 그만 그 동네에 모든 사람이 볼 때  '저거 예수 믿어서 복받았다' 할 만치 환하게 들어나게 보여집니다. 뭐 환하게  들어나게 보여요. 지금은 뭐 대학이 많습니다. 또 대학이 다 시시한 대학들입니다.

다 모두 다 대학에서 데모나 배우고 공부는 배우는지 내가 모르겠소. 그러나  옛날은 대학이 귀한데, 그러기 때문에 일 면에 저 시골서는, 지금 모든 것이 다  굉장히 풍부해졌지마는 그때는 일 면에 대학 다니는 사람들이 혹 하나 있거나 둘  있거나 그리 안 하면 일 면에 하나도 없거나 그랬습니다. 제가 거창 있을 때도  거창서 대학을 다니는 사람들 숫자를 세면 뭐 열 명 미만입니다. 그렇게 숫자가  적은 때입니다.

 이래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부 그거는 다 차지하고 있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부 학식적으로도 다 앞서고 축복을 받았고, 그 다음에는 모든 경제의 축복을  받았고, 그 다음에는 모두 활동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세계에 통계가  말하기를 '기독교가 들어가면 먼저 문예 부흥이 일어난다. 문학적인 이런 학문의  지성 지식 부흥이 일어난다, 또 그 다음에는 모든 경제 부흥이 일어난다' 하는  이런 것이 거의 통계가 될 만치 그렇게 환하게 보여집니다.

 이래서, 제가 오늘 오후에 이 설교를 하게 된 것은 이번에 이 성찬을 먹어서  우리가 크게 새로와졌는데 요 새로와진 것을 요것을 놓지 말고 계속 또  새로와지고 새로와지고 이렇게 계속을 하면서, '자기에게 이 성찬을 먹고 성찬으로  인해서 약한 것이 치료되고, 병든 것이 치료되고, 죽어가는 것이 치료된 그런  사람은 그것을 신고함에 보고를 해라' 내가 그렇게 할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자기가 환하게 압니다. '오늘부터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를 돌보신다' 자기의 무슨  심령적으로나 자기의 신체적으로나 또 자기의 사업적으로나 자기의 경제적으로,  이 무슨 가정의 단체의 행복적으로나 그렇게 분명히 이번 성찬에 '내가 이 성찬을  평소보다 깨끗하게 먹었고 또 이 성찬으로 인해서 환하게 내게는 치료된 일이  있다. 우리 가정에 치료된 일이 있다.' 치료된 일이 있거든 그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치료된 자는 그것을 신고함에 써넣어서 자랑을  하십시오. '나는 이런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내가 이름은 광고 안 할 것이고  '이런 사람이 있다' 이러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자기가 성찬 잘 먹고 하나님  앞에 이 세 가지 면으로 치료받은 것을 신고함에 써넣어서 모든 사람에게 광고를  하면 모든 사람이 '나도 이제 내가 성찬은 잘먹었지마는 조심을 하지 않고  계속하지 못하니까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나도 이제 그 축복을 받도록 조심해야  되겠다' 하면 한 사람 축복이, 우리 뭐 서부교회 장년반만 해도 한 오천여 명이  아니고 재적으로 말하면 한 육천 명 되는데, 또 전체로 말하면 뭐 몇만 명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 자기가 은혜받은 걸 간증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축복을 받게 되니까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요 또 자기로서 더  축복받을 그런 일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성찬으로 인해서 오늘부터 그 전과 오늘 이후가 어떤고 하는  그것을 자세히 비교해 보라 그말입니다. 그 전후를 추억해 보라. 그 전후를  계산대 봐라. 그러면 어떻게 얼마나 차이가 있는고 대 보라. 그렇게 하는 말씀을  오늘 우리들이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래서, 그러면 우리가 성찬 먹을 때에 두 가지를 완전히 해결짓고 먹었습니다.

하나는 죄가 완전히 없어져서 죄 없는 사람, 죄가 완전히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우리가 성찬을 먹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이 됐다 말은 이거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예수님이 대신해서 죄 없애신 그 대속의 공로를 내가 믿음으로써 공로로  인해서 내가 죄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우리가 성찬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죄  없는 사람 돼 가지고, 또 의로운 사람이 돼 가지고 성찬을 먹었습니다. 죄 없는  사람된 것은 세 가지 죄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없는 사람 된 것을 자기가 깨닫고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믿음으로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예수님이 나를  대신했기 때문에 나는 세 가지 죄가 없다. 세 가지가 완전히 없다.' 완전히 없는  자기가 돼 가지고, 또 완전히 이 세 가지로 의로운, 사람이 자기가 돼 가지고  그렇게 성찬을 오전에 먹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는 세 가지 없는 자기가 된 것,-하나는 세 가지가 있는 자기가 된  것, 세 가지 죄가 없어진 자기 된 것, 세 가지 의를 가진 자기 된 것 이래 가지고  이제 남은 해는 계속해서 죄 없는 자로, 세 가지 의가 있는 의로운 자로 그게  그만 살면 됩니다. 그래 살면 자꾸 약한 것이 치료돼서 강해지고, 병든 것이  치료돼서 건강해지고, 또 죽어가는 것이 치료돼서 자꾸 소생되어지는 이 축복을,  이 은혜를 받는 자기가 환하게 볼 것이고, 또 자기만 볼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환하게 보여지도록 이렇게 우리가 할 것입니다.

 오늘로 우리가, 예사롭게 생각지 말고 오늘로부터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봐서,  그러면 자기가 이전과 이후가 생활이 달라졌을 때에 이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도 달라지는 것은 필연한 것입니다. 요 날을 옮기지 맙시다.

 세 가지 죄가 없어졌다는 그 말은 하나는 하나님과 원수되어서 하나님과 늘  대립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거, 하나님 거역하는 그 죄가 뭐인고 하니 하나님은  하라 하는데 저는 안 하려 하고 하나님은 하지 말라 하는데 저는 하려 하고 제  맘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하나님과  완전히 원수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부르기는 부르지마는 하나님하고  원수요. 이러니까 하는 행동 보면 그저 하나님과 언제든지 대립입니다. 요것을 요  죄를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됐습니다.

 이것이 화친의 대속인데. 하나님과 원수된 이것이 완전히 없어졌고, 하나님과  원수된 이 죄가 완전히 없어졌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순종하지 아니한,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법도를 순종하지 아니한 죄가 완전히 없어졌고, 하나님을  반대해서 반대하는 죄가 완전히 없어졌고 이 세 가지가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뭐 의로워 그런 게 아니라. 나는 행한 것이 죄뿐이지만, 하나님 거역한  거,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아니한 거,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거 한 거  이것뿐이지먀는 예수님이 내 대신 대속하신 그 대속을, 내 대신해서 나 위해서  했기 때문에 나 위해 한 그것을 내가 믿음으로서 이 세 가지 죄가 완전히 없어진  것을 우리가 믿고 성찬에 참여했습니다.

 또 세 가지 의는 이제는 하나님하고 하나되었으니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 또 하나님의 명령 법도대로 꼬박꼬박 순종하는 생활,  또 하나님을 거역하는 생활 이것은 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다 속죄해서  완전히 죄 없는 사람 됐고, 그러면 세 가지 뻐뚤어진 것이 없는 완전자가  되어졌고 또 옳은 것 세 가지 완전자가 되어졌으니 이제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완전히 되어 졌고, 또 진리와의 관계가 완전히 되어졌고,  하나님이 금하는 것과의 완전한 관계가 되어져서 우리는 이 세 가지 죄, 세 가지  의 여게 대해서 완전자가 되어졌습니다. 요걸 믿읍시다. 완전자가 되어진 것을  믿어야 됩니다. 세 가지 죄, 세 가지 의 요게 대해서 완전자가 됐습니다. 요걸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나는 완전자가 됐다' 하는 걸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완전자 된 것은 자기 행위로 완전자 된 것입니까 주님의 대속으로  완전자가 된 것입니까? 주님의 대속으로 완전자 된 것을 알고 인정하고 믿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녜, 이것입니다. 완전자 됐습니다. 그러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완전자가 됐습니다. 완전자가 됐고, 이제는 이 완전자 된 내가 앞으로  이 세 가지 의로 살기로 작정하고, 세 가지 의로 살기로 작정하고, 세 가지 의로만  살겠다는 것을 작정하고 요대로 작정한 것을 출발하면 됩니다. 요 작정을  출발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에 대해서 완전, 의에 대해서 완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요것을 해 가지고, 사람들이 뭐 기독교는, 그러기 때문에 체험의 종교요 경험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해 보니까 '과연 그렇다'하는 이게 뭐 보여져야 예수 믿을  맛이 있지 말로만 하면 누가 믿습니까? 말로만 하면 안 믿는다 그말이오. 증거를  받아야 되지. 뭐 이래도 꾸벅꾸벅 졸기나 하고 뭐 그저 귀신 소리만 하고 어찌  됐든 간에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왔다,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 나왔다.' 뭐 말하는  그런 소리만 듣고 자꾸 돌아다니는 그런 거는 안 돼. 이 말씀은 성경입니다.

 이래서, 자기가 만일 '나는 성찬 먹을 때에 그렇게 완전히 죄를 벗어서 완전히  죄가 없는 자가 되지 못하고 완전한 의인이 되지 못하고 나는 성찬 먹었으면' 그  사람은 빨리 앞으로 해결할 길이 있겠습니다. 이번 우리 총공회에서 성찬이 한번  있습니다. 있으니까 지금 그래 못 했으면 준비해 가지고 총공회 성찬 때라도 요  두 가지 완전 죄가 완전히 없어진 자, 의를 완전히 갖춘 자, 요 두 가지 완전을  가지고 이제 오늘 성찬을 먹은 사람들은 그만 요것만 계속하면 지금 그만  오늘부터 자꾸 복을 준다 말이오. 오늘부터 자기에게 뭐 오요. 아무것이 있어도  상관 없어. 그만 회개만 하면 됐어.

 이러니까 그러고, 만일 이 성찬을 그래도 정신 없이 먹어서 이렇게 될 그런  사람은 총공회 때에 성찬식이 있으니까 그때를 기다려서, 그 때는 누구든지 다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참여해서라도 어쨌든지 이번에 아주 성결케 하는 요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이래서, 죄가 완전히 없는 자, 의를 완전히 가진 자 요걸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다른 것 암만 많아 봐야 소용없어요. 성경이라야 되지. 그러면 세 가지 죄를  예수님의 대속으로서 완전히 없어진 자, 세 가지 죄가 완전히 없어진 자, 또  예수님의 대속으로 세 가지 의가 완전히 갖추어진 자, 죄 없는 무죄의 완전자  의의 완전자, 요거 두 가지, 요것을 근거해 가지고 미래적으로 '나는 이제 의의  완전자로 살겠다' 하는 요 각오와 결심의 출발! 요거 완전, 요래서 둘 요 완전, 두  가지 완전, 죄에 대해 완전 의에 대해 완전, 한 가지는 의에 대해서 완전, 그것을  앞으로 내가 의롭게만 살겠다 하는 미래적으로 의에 대해서 완전, 미래적으로  죄에 대해서 완전 요 완전을 우리가 가지고 하나님의 이 치료해 주시는 것을  기다립시다.

 단단히 기억해요. 죄에 대해서 완전, 세 가지 죄에 대해서 완전, 세 가지 의에  대해서 완전,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완전인데 미래에 대해서 무슨  완전? 죄에 대해서 완전 의에 대해서 완전, 미래에 완전. 이런데 과거에 두 가지  완전, 과거에 두 가지 완전,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한 가지 완전, 그러면 완전이  몇입니까? 완전이 몇입니까, 손가락으로? 완전이 셋입니다. 완전이 셋인데 한  완전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한 완전이 몇 가지입니까? 그래. 그러면 이삼  육. 완전, 죄에 대해서. 완전 또 의에 대해서 완전 또 그 다음에는 죄와 의에  대해서 완전, 요 이삼 육 요걸 단단히 기억하고 이제 봅시다, 오늘 이후로 어데  지금 하나님이 치료를 해 주시는지? 이럼으로써 자기 생명이 당장 치료받는 걸  여러분들이 지금 봐야 됩니다. 뭐 봐야 '그뭐 성찬 먹으라 하는데 참말로  그렇구나' 자기가 변화되는 걸 봐야, 자기에게 약한 것이 강해지고, 병든 것이  아주 생생해지고, 죽어가는 것이 자꾸 살아나는 그것을 보고 또 잘못 먹은 자는  오늘로 기해서, 잘못 먹은 자는 반드시 약해지는 걸 볼 것입니다. 또 병드는 걸 볼  것입니다. 죽어져 가는 걸 볼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을 기해서 이전과 이후를 여러분들이 추억해서 그것을 단단히  살펴보고 신고함에 써넣어 주십시오. '나는 그날로부터 이런 그 증거를 받았다'  하는 그런 것을 써내 주십시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속지 맙시다. 어리석지 마시고, 이는 하나님과 자기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못나도 작아도 당신이 선포해 놓으신 그 계약에 따라서 가야 되어지지 계약 안  따르고 저 혼자 암만 해 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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