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1981. 9. 28. 월새

 

본문 : 학개서 2장 18절 - 19절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여 추억이라 말은 미를 추자 기억억자인데  지나간 것을 자기가 생각해보는 것을 가라쳐서 추억이라 그랍니다. 추억하여 보라  그말이요 그전을 생각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 있느냐 없었다 그말이요  종자도 없어 포도 나무 무화과나물 서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주님이 이 조금 올리소 주님이  성전 지대를 쌓던날 그날을 위치를 잡아가지고 그날 이전을 한번 생각해보고  그것는 지난간일이니까 알 수 있습니다. 또 이날 이후를 한번 생각해봐라 이전과  이후에 네게 대한 하나님을 속을 어겨 그런 것이 아니고 없으면 우리가 될대로  바로 되지 못한것이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까지 하라 모처럼 참  하나님의 계약을 자기가 깨닫고 성전을 건축함므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자기에게 와서 사람 만드는 성공도하고 사람만드는 성공 사람 만드는 성공도 하고  또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도 구비하고 잘맺고 또 사람과 자기와의 과계도 잘맺고  모든 사람물과 의관계도 잘맺을 수 있는데 자기가 성전 건축을 한다고 했는데  아무런 표적이 없습니다. 표적이 없으면 하나님이 위약을 해 그런 것이 아니고  내가 성전 건축한다는 것이 잘못 깨닫고 잘못하는 그 결과라는 것을 자기가  생각하고 그것을 바로 하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얼마동안 자기대로는 성전  건축을 한다고 했는데 아무런 이전이나 그렇게 작정하호 생활을 시작한 이전이나  그 후나 별 다를 것이 없으면 사람이 낙심 할 수 밖에더 환하니까 아 성경 말씀에  그렇게 말씀했지만은 실상은 그렇지 안않구나 그렇게 사람이 간 할 수밖에 없고  그런게 생각되면 마음은 낙심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도 낙심 안되면  안됩니다. 사람은 하고 말을 했든지 하나님하고 약속을 했든지 약속한데에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상대하지 못해야 안해야 됩니다. 상대할 사람  못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안해도 언제든지 그대로 상대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약속해가지고 약속안지키면 아 이 사람은 무엇이든지 사람이  서로 약속하고 일을 해가는 것인데 약속을 지키지 안하는 사람이니까 이 사람과는  약속을 안해야 되겠다 안할라면 상종을 안해야 되지요. 그런데 하나님과도 약속을  해놓고 약속의 아무 그대로의 실천이 없으면 하나님 배반 해야 되지 그 하나님  섬겨서 뭐하려고 그런 마응미이 든는 것이 당연하다 그말이요 그런데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약속을 해논 약속은 하나님은 틀림없이 지키는데  너거가 약속지키다는 것이 잘못 지켰기 때문에 내가 해줄 수 없 는 것이니까 그  약속지킨 것을 한번 살펴보라 그래서 그 다음에 이장 12절 이하야 기록한 말씀을  해놨습니다. 너거가 이 약속은 지켜서 요 성전을 지을라고 하는데 성전 지을 라고  하면 서 성전을 부수는 일을 네가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안된다 성전짓는 일은 그  대번에 지을 수 없은 것이니까 대번에안되지만은 나무하나 갔다놓고 대로 자기가  자나가지만은 성전을 부스는 일을 해서 는 안된다 이기야 갖다가 지지는 안한다  그러나 하나 나쁘면 하나 나쁜 그것들로 인해서 많은 것이 나 때문에 안된다  그말입니다. 그러기 에 우리는 성전을 건축하겟다고 자기가작정을 하고 궁리를  힘을 써서 하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없으며 나가 한 이것이 잘못된줄 알고 자꾸  그저 하나님이 역사가 있기까지 성전건축에 노력을해야 되지 성전 건축에 노력을  제가 하다가 하나님의 역사가 없다고 하나님이 거짓말하는가 보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대로 지켜지지 않는가보다 이런 망령을 부리가지고서는 안됩니다. 참 여기에  소원이 다 있습니다. 자기가 개인적으로 가정으로 또 자기 상 법적으로 자기가  접촉하고 있는 모든 인간 사회적으로우리에게는 참 적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적도  많고 어려운 문제도 많고 해야 될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있는데 이것이  성전마지으면 주님이 다 해결해 주신고 했습니다. 성전을 지어져 가면 원수를  품었던 그것이 그가 원수가 아니라 자기가 자기에게 원수되었던 것으로 성전  지으면 고만 그 해겨로디는것이고 따 참 상대방이 잘 못해가지고서 나에게 큰적이  있다고 하면 내가 성전지으면 그것이 도리어 돌이켜 가지고서 네게 장식이 되고  내가게 갖다가서 참 보배가 되어지게 하고 그렇지 안하면 그걸 깨트립니다.

이러니까 성전을 지어가는 저 앞에는 모든 것이 다 형통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이 사응로 자기가 나쁘면서 나쁘게 생각했던 것은 자기가 고치니까  해결됐고 상대방이 나빠서 마찰되었던 것은 그것이 돌이키 가고서 도리어 나에게  신부의장식물처럼 내게 장식물이 되어지니까 없었던 것보다 훨씬 좋고 끝까지  자기에게 유익이 없는 것 손해가는 것은 하나님게서 다 날려보버리고 먼데 보내  버렸기 때문에 하나하나도 만나보지 못하게 한다고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좋고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성전 건축을 하는데 바로 됐난 비바로 안됐나 이기다는 아니요  시작해가는 것이지요. 이 시작을 바로해서 조금 조금만씩이라도 이 성전 건축이  진행이 되고 있난 없다는 진행이 되면 하나님이 역사가 나에게 차차차차 더와서 그  축복이 내게 임하는 것을 자기가 환하이 볼 수 있다고 여 말했어. 환하게 들어난다  했어. 환하게 들어날 것이다. 환하게 들어난다 했어. 환하게 들어나도록 이것을  해보자 이기요 그러면들어나는 것이 자기가 영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효력이 크고  육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효력이 크고 자기 개인에게도 자기 구역에게도 자기  가정에도 자기 수업에도 자기가 접촉하는 모든 자기가 사회에도 그 효력이 내가  뚜렷이 볼수 있도록 나타리니 내 살펴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참  얼어려운 문제를 자기족 있습니다 이 세계적으로 이공산주의 세력은 우리에게 큰  압박과 바착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뭐 이 남한에도 어리석은 백성들이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의 위협에 놀려서 그들만 나면 그들에게 다 협도 않하고 하는 그런  사람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아 경관들 주에도 이런 적색이 있으니까  이것을 살피보라 하면은 예 살펴보겠습니다 말하지만은서도 그 사람을 잡아다줘도  가뒤놓지 못합니다. 내놓으면서 할말은 무슨 말하는냐하면은 이런 사람들은 이래  잡아 가둬 가지고는 안되고 내놓고 그래 잘 시팔을 서 그걸 캐내고 잡아야되지  이렇게 가두기만 해가지고 안됩니다. 그말이 얼마나 좋소 가두면 제게 갖다  무엇이올까 싶어서 겁이나서 못가둡니다. 이런 판입니다. 물의지하겠소 아무  의질할 것없습니다. 왜 벌서 그들의힘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이 판명나 있습니다.

이남이 이북을 갖다가서 이긴다는 것이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 판명이 나가지고  있어 벌써 갖다가 왜 안됩니다. 어립도 없습니다. 국력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전쟁하는 힘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 판정이 있어 우리림만 하는기 아니라  세계가 다 그렇게 말하고 있어 모든 그 세계 평화에 대해서 전쟁에 대해서  연구하는 그 사람들이다고백이다 고통입니다. 또 무슨 미국의 배경으로 됩니까.

같은 무력을 갖다가도 미국은 간이 콩날같은 사람들이고 저 사람들은 간이  태산같은 사람들입니다. 또 미국은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 하는 그런 벌써 갖다가서  사이비한 신앙양심이 들어있지만은 저 사람들은 어짜든지 하나라도 더 죽이는 기  자기에게 갖다가 명예요 영광이요 또 훈장이 더 붙습니다. 이러니까 질적으로  다르자 참 우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입대고 하고 그 국방의무를 이렇게 하기는  하지마은서도 그것은리가 국민된 의무에서 하지만은 그것가지고 뭐이 된다고  생가하는 기독자는 다 외식자입니다 안됩니다. 하나님이 안된다고 해놨어 그렇이  저렇게 강성해지는 것은 기독자를 채직할라고 몽둥이로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몽두이로 몽둥이가 자꾸 커지는것은 뭉둥이를 보이면서 우리에게 회개케하는  것이지 그 모몽둥이가 절대로 그기 절대의 힘을 갖는것아 4/25 토요일나요 우리만 회개만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부셔서 불에 던집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을 쳤던 그 모든 이방나라를 이스라엘이 회개할 때에는  이스알엘를 쳤던 그 이방나라에게 하나님께서 복수를 했습니다. 그렇지 않소  부모라도 자녀가 좋게 말해 안들으면 채찍을 깔리 줄수 밖에 없지 채찍을 깔리고  난 다음에 그 아이가 회개를 하고 서 고치면은 그 참 고치기 위해서 때렸지만  은서도 때린것이 갖다가 아깝고 아프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어떤 부모는 자녀에게  채찍을 할때에 자기다리하고 자녀다리하고 둘을 데고서 채찍을 한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 자녀가 검어지고서 내가 다시 이짓하지 안할터이니까 그 용소해달라고  갖다가서 게 그 아버지 다를를 검어지고 그래 못하게 하면서 회개를 한다 이기요  그라고 난 다음에 돌이키면 그 나중에 는 갖다가 아이에게 분해 분해서 자기  다리를 때리고 아이가 회개하고 나면은 분이 어디로 갑니까 매로 갑니다 매로  가요. 매를 그 갖다가 또뒀다 요 다음에 체찍질하겠다 하지 안하고 회개하면은  그매를 갖다가서 내가 너 때리고져 때린기 아니라 하면서 같이 눈물 흘리며 체찍을  자근자근 부질러 내버린다 말이요. 우리 마음이 하나님 마음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타락해서 죄된 그 요소가 있어 그렇지 아러니까  우리만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의 사람이 되면은 하나님이 당신의 것이요 당신의  지은 것이요 당신이 주권 하고 계시는데 우리를해할 것을 왜 하나님이 더  두겠습니까. 이러니까 성전을 짓되 성전을 지은 그 표적이 나타나는 그것을 보면서  성저능ㄹ지야 되겠습니다. 표적이 없다고 자기가 낙심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신앙하는 신앙의에 의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신실 한데 자기가 방편이  잘못되어서 성전이 안됐다든지 그렇지 안하면 성전을 짓는다는 그것조차도 성전의  원수가 되는 자기 위해서 하는 자기 중심자기 위주 자기가 왕이 되가지고 속에  있는지 주님이 우리를 피로 구속하셨기 대문에 주의 구속은 우리의 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지옥의 것이 된 우리를 천국의 것으로 당신이 만들었습니다. 마귀의것을  당신의 것을 만들었소. 아무 마귀의 것 가지고 지옥에서 영원한 형별사망받는  것기에서 그것 받으면서 그것의 것이되는 것보담은 생명과 평강과사랑의 나라에서  그걸 누리면서 그이것 되는것이좋지 않소. 그러므로 성전이 지어져가는데는 우리가  첫째는 종류를 살펴야 되겠습니다. 종류를 이제 작아지고는 안돼 그러면 자기가  처음에는 안되면 수첩을 조금만한 수첩을 하나 가지고서 종류를 기록합니다. 보자  자기의 마음에 종류를 기록해 내 마음에보자 하루 내가 어떤 마음이 내게 갖다가서  작용을 하고있는고 자기의 뭇는 마음이 생기졌고 그마음의 작용입니다. 마음이  활동하는 것이라 나는 이런 마음을가졌다 이런마음 그거는 남에게 보이지 말지  보이지 말고 은밀 수첩으로 자기 자가지고 으늘이 마음이 생겼다 이 마음이 오늘아  두변번 생겼다 해보니까 이 마음이 하루종일 가운데에 이 마음이 삼분지 일으  차지하고 이있다 십분지 일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데 이마음은 좋은 마음이나 나쁜  마음인 가 아 이 마음은 옳다은 마음이요 좋은 마음이다. 내가 침 이제 마음이  옳고 깨끗해졌구나 아 이건 나쁜것이다 나쁜 마음이 내가 마음을 이모실 이원수가  이렇게 내 마음을 점령하고 있구나 아 내 마음에는 아무 소용없는 이런 마음이  움직임이 있고인자 그 마음이 갖다가 움직임을 갖다가서 우리는 로해서 마음이 이  마음이 생기나 이마음이 나오나 저 마음이 나오나 이 생각이 나나 저 생가깅  나오더라 이 욕심이 나오더라 나저 욕심이 나오더라 이감정이 저감정이 나오더라  이런 소원이 나오나 저런 소원이 나오더라 이런 습성이 나오더라 자기가 자기  마음에 작용하는 것을 이것을 한번 기록해 봅니다. 그러면 복잡하여 일을 하면은  그일을 한자리 안자아 조사하지만은서도 한자리 앉아일을 하고 있지만은서도 자기  마음에는 뭐 안돌아 다니는 데가없고 안가는 기 없고 안만나는기 없고 탐심 품지  아는 것이 없고 양사방 돌아다니가기 때문에 그것을 갖다가 해본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의 마음은 빠르다 이놈은 비행기보다 빠르고 요새 뭐 그 간탄 보다도  빠르다 이기요 원자나보다 빨라 응 이는 참빠르다 할때에 야 이런 빠른 마음이  있으니 힘없이 빠라집니까 힘이 없이 빨라집니까. 날랜 것보니까 힘이 있는거는  분명이 힘이 있다 그말이요. 이기 또 어더헥 부지런한지 뭐 동에 가잗가서 서에  갖다가서 뭐 자기아는 세계는 일초 동안에 짝 다 돌아다닙니다. 이래서 아 내게는  심심히 힘이 있는 마음이 있다 육체의 힘보다 마음의 히밍 강하다 날래고 빠른  것보다 민첩하고 예민한다 인모을잡아서 길만드려놨으면 괭장하겠다 이래서 자기  마음을 점령하는 저는 어떤 큰 도시 뉴욕이니 뭐 파리니 서울이니 동경이니 그런  대도시를 점령하는 것보다 이놈 점령하면은 더 수입이 크고 갖다가서 더 크다  이래서 네가 강한 성을 점령하는것보다 이놈 점령하면은 더 수입이 크고 갖다가서  더 크다 이 래서 네가 강한 성을 전멸하는 것보다 네 마음을 점령하는 것이 더  크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래서 마음에 움직임을 조사를 해서 종류를 선택하는  기라고 싶어서 못견됩니다. 식욕이 나와서 못견디요 어떤 사람은 그 자꾸 노름하고  싶어서 못견디요. 어떤 사람은 또 우리 교인으로서 참 울산가가지고서 잘믿는  사람인데 그만 교역자가 바꾸어지기 전에는 그 사람이 죽자 살자 하고  열심이었는데 교역자 바꿔지는데에서 그 사람이 그만 믿음이 떨어져 버렸다  말이요. 믿음이 떨어져서 이제는 그 낙시질하러 간데요 낙시질하러 가는데 이제  모든것 다 팔아가지고서 낚시 상점을 차려가지고서 그 돈을 버겠다 이러는데 이거  어찌됩니까 나한테 물으러 왔어. 이제 그거는 노름보다도 더하고 도적질보다  더하고 계집질보다도 더하고 너거 가정은 인자 멸망이 왔다 큰일났다 왜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다 죄락 인정을 하지 안하고 나마보기에 자랑삼아 뜩 갖다 낚시대  들면 아 저사람 지금 갖다가서 참 그 고상한 사람으로 이렇게 저 낚시들도고  가면은 저놈 못쓸 놈이로구나 저놈 지금 갖다가서 큰험에 들었구나 저놈 못쓸  놈이로구나 저놈 지금 갖다가서 병고치기 위해서 그저 자기마음이 다른데 자받해  가지고 마음병이 든지 무슨병이든지 병이 들어서 병치료하려고 하는 낙시쟁이면  병이 들었는지 인간병이 들었든지 어쨌든 병신이다 이렇게 봐야 될터인데 아 그  사람 낚시들고 척가는 것보니까 신사로 본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그기 죄인줄  모르기 때문에 고치기가 힘든다 그 말이요. 이래서 큰병들었다 너거 가정이 그  안고치면 희망이 없다 결사적으로 그걸 반대해라 햇습니다. 그저 막 두드려 맞을  라고 낚시 있으면 가자가서 그부질고 다랄들어서 어짜든지 반대야 되지 그  습성들어 놓으면 아 그것은 또 뭐 딴거 아니요 고기 잡아봤자 후루 몇마리  잡습니까 몇마리 안잡는데 요 낚시를 딱들고 있으면은 고기가 물면은 요 낚시대가  탈깍하는 그 이손에 낚시를 들고 있으면서 갖다가서 손이 꼼작하는 고 신경작용의  그 취미 또 기계로 잡는 것은 그래 가지고 그 요기 까닥거리면서 갖다 자멸이가 푹  내려서 고기가물었다 싶으면 이제 한마리 가잗가 생명을 잡아 올리는 그취미 그만  그 취미에 든 사람은 그거 안하면 죽습니다. 아편맞는 사람이 아편독이 제거되면은  못견디 그래 그기 다 갖다가 몸의 작용이라 말이요. 그몸의 신경작용이라 말이요  응 몸의 (신경) 작용 먹고 싶은 것도 또 갖다가서 어가서 놀고 싶은 것도 마음의  작용이요 또 몸의 작용이라 습성이 이사다 말이요. 그러면 이놈도 기록합니다.

이종류도 기록해 자 몸의 작용을 종류를 기록하지자 그러면 자기가 이런 해오동을  했나 저런 행동을 했나 이제 껍데기 그거는 얼마 안됩니다. 껍데기 이몸이  움지깅는 것 내가 입으로 무슨 행도을 했으며 귀로 무슨 행동을 했으며 눈으로  무슨 행동했으며 수족을 무슨 행동했는가 내가 행동한 그 종류를 가라고 합니다.

이거 기록하 는것이 어떤 사람 생각할때에 그 미친일하는 것 같지만은 서도 이것이  동경을 점령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미국에 수도를 점령하는것도 낫다 이말이요  이것만 점령해 놓으면 그런기 필요 없이 것만 점령하며 우주가 다 자기 것이라 응  이래서 그러면 자기 사업에 대해서 는 올늘 사업에 내가 어떤 사업을 어떤  움직임으로 움직이느냐 사업을 움직인 움직임으로 그 종류를 기로해 보면 그날밤에  환하이 다 압니다. 우리 회사가 열흘만 하면은 열흘만 조사해가지고 통계를 맞추면  우리 회사는 멸망 이 요구멍으로 나왔구나 요구멍에서 멸망이 나왔다 이모든  성공이 어느 구멍으로 빠져 나가느냐 요 구멍으로 빠져 나가수가나 아 나가는 구멍  나가버리고 못쓸 것 들어오는 구멍 막아버리면은 뭐 누가 어짜겠습니까 가잗가서  그대로 되지 응 이러니까 성전을 건축할라면 오늘 아침에는 조율를 먼저  기록하라고 것을 기억하고 종류를 그록해봐요 다 그렇게 그렇게 해가지고서  하나님이 거 처러하실 수 있는 그전이 되어져 가는 것이지 그저 젬나음대로 하면서  주일날오전에 와서 오후에 와서 오전 우후에 와서 예배를 보면서도 졸고 녹음기나  틀어놓고서 거서 누워서 그 소리나 듣고 하면은 지식은 교만케하는 것이라 지식은  교만케 한다 것은 셍상지식 마리용 아니요 세상 지식이고 성경 짓기이고 영감  없으면 고만케 됩니다. 응 세아 지식이나 성경 지식이나 영감없으면 그 지식은  인간을 고만 케 하는 것것 그거외에 다른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  종류를 이것을 기로해 볼 것 이러면 아 참 비로서 자기곧 알고 자기 친구도 알고  아 그래서 양성원에서는 제가 제목을 연구제목을 내주기를 너희들이 무엇을 어떤  하나를 들어 말했소 다른 것 다 말하면 범위가 넓기 때문에 모르기 때문에 사람을  접해도 이 사람을 접촉해서 이가 어떠하며 저 사람을 저촉해서 이해가 어떠하면며  그래서 제일 너희에게 접촉해가지고 유익받은 사람 하나만기록하고 해받은 사람  하나만 기록해라 기록하되 고것는 사람이 름 기록하면 안되니까 내속으로만  치불해서 돌망이를 치든지 뭐 표를 하든지 해서 요 새람이 요 사람 접촉해서 내가  손해를 제일 많이 봤다 요사람 점촉해서 손해를 유익을 제일 많이 봤다 고하나를  기록해라 그렇게 하는고 연구제목에 그골 하나 내준 일이 있습니다. 왜 고거 알면  둘도 알고 서이도 알것이고 일차 손해 이차 손해 삼차손해 그 누구 누구를  손해로서는 누구가 내게 대해서는 일호 이호 삼호 사호 이래 나가고 유이긍로서는  일호 이호 삼호로서 나오면 이것도 큰 수입입니다. 이것도 큰 수입이요. 응 그것  잘못되가지고 망합니다. 우리 교역자들 보면 거기에서 병나는 것이 많소 고만고것  접촉하면 그만 달라집니다. 오늘 아침에는 종류를 내 마음에 길게 못하면  피곤하거들랑 한 시간만 한 시간만 내마음에 어떤 그 마음 어던 움직임이 있느냐  한시간 조사해 종류를 기록해봐라 또 자기 몸에나 다 여러가지 다 못하거든 무슨  마음이라도 자기몸에 그본능 그기든지 그 기 더 어려우면 그좀 어려우면 자기  움직임 움직임든 환하이 포가나요 자기 입술에 내가 무슨 말을 오늘 갖다가 했다  그다는 골고 못하니까 쓸말 못할말 그 못쓸말이면 무슨 못쓸 말을 다 했다 그다는  기록못하니까 쓸말 못할말 그 못쓸 말이면 무슨 못쓸말을 했다 오늘 가치 있는 말  무슨 가치 있는 말 했다 이렇게 조사를 해서 이 참 조사기를 가지고 이 앞으로  인제 하나님 앞에 내 경건치 아니한 말에 대해서 다 심판을 받는다 했는데 응  정죄함을 받는다 했는데 말 이거 전부조사 다 됩니다. 안되는 것하나도 없습니다.

이런데 중간반 반사들 권찰님 들 자기가 그래도 그리 안하면 과거에 다심판받을  말만 할 것인데 그 그 나서면은 생강도 그렇지 그 항생 만나 가지고 야 이놈아 너  오늘 눌러가거라 공부하지 말아라 그말하겠소 너 집에서 부모에게 예수 믿는 빛을  나타내야 된다 학교에서 빛을 나타내야 된다 공부를 부지런히해라 네가 나쁜  동무들한테는 놀러가지 말아라 이러니까 내가 어떤 반사에게 말들으니까 아 그  동리가 그런 동리이니까 그 이가 저거 동무의 오빠의 뭐 갖다가서 결혼식에 갔다가  무슨 뭐 어데 갔다던가 이래가지고 그런데나는 도무지 갈 수 없는 길인데 말이지  다 큰 계집아가 그런데 가 되겠는데 부모가 벼락을 내 야 될터인데 우리 같으면  대가리를 검어지고 마구 그 한번가다가서 그 그 학교에서 낸 회의도 학교에서  모이는 회의 그 뭐고 가잗가서 무슨 가자닥 하교 신앙운동하는그 갖다가서 그  있잖아 하교에서 하는것 있지 안해 응 하교에서 보면 갖다가서 학생신아 운동학생  신아 운동이라고 하는 것 있다 말이요 그 신앙 운동에 가입을 갖다가서 안할라  하느데 가입을 했다 말을 갖다가것 들었다 말이요 갑입을 가자가 한지가 두달되  학생신앙운동에 하도 가입하라 하니까 그래 가지고 우리 집에 여 명희 그래 가지고  가입을 했다 말듣고 그건 그 기독학생 다 하니까 우리 진영학생만 안하지 다른  학생은 다해요 학생신안 운동 그말갖다가서 가입했다는 그 통지를알고 저는 나한테  말하지 안했는데 그 갖다가서 회원이라 고통지가 온걸 딱 받았다 말이요 받아서  조사를 해보니까 모두 방학할 때가 되니가 모두 자 우리 뭐 학생들 모두 교 학생들  한텐 이 학생 신안 운동 해야 됩니다 이러면 서 그 하도 그 싸서 가자다가서  대답도 똑똑히 안했는데 그 이름을 기록해 놨어 난중에 조사해보니 그래  고편지보고 방학하고 인자 학교에 갔었는데 그날가자 그 편지가 가고 난다음에  나한테옆서가 왔다 말이요 그래서 옆서 보고 당장 갖다가 강집사 강집사 갔지 그때  강집사 가가지고서 짐다 사가지고 왔어 다 사가지고 와서 내가 멀태를 검어지고  얼마나 두드렸는지 응 왜 거기에 가입하면 학생신앙 운동 가입하면 좋은 기 아니요  강비하면마지막에는 별거 다됩니다. 응 좀 낫자구니 빤드리 한거는 별다 되 내가  그런데 강비하지 말라했는데 어째 내말을 어기고 했느냐 해서 그때 한번 그라고 난  뒤에는 맞은 일이 없어 맞은일을 하나도 안해 응 맞을 일이 없으니까 어짜든지  좀대려야 되겠느냐 데 야라지게기 맞만났기 때문에 대기 대기 팼어 이런 데 아  부모라 하는 사람이 그거 요랑항면이것은 갖다가서 막바로 갖다가 망하는 길인데  십배도 백배도 더 되는 죄악의 길을 갖다가서 그 딸이 갔는데 그걸 자랑삼아  이야기 하고 있더래요. 그래서 아이구 그런데 가면 안됩니다 이러니까 아 뭐  그런데 가면 뭐 안됐느냐고서 이래 반바로 나오디만은서도 나는 그 학생가면  갖다가서 그 늘 너 나쁜 동무한테 놀러가지고지 말라 그런데 가지 말고 집에서  너할이리안 하고 그래라 이러니까 어머니가 반발해가지고서 듣기싫다 이러는  겨그올 아 그러데 가면 어떤가요 갖다 것 선생 우리집에는 심방오지 말라 이랬다  말이요 그래서 거다 갖다가 이런말저런말 가자닥 아이 교훈에 대해서 많이  말하니가 나중에는 푹 숙어지고서 예 알겠습니다. 오거든내가 왔다 갔다 하이소 예  그라게 전하겠습니다. 그 보내주이소 예 보내겠습니다. 어머니까 벌써 게몽이 됐다  말이요 어머니가 회개가됐다 말이요  4/27 월요일여러분들 우리가 하나님의 사자가 되가지고 옳고 바른말을 하는것은  이것은 성신의 칼입니다. 짜르면 죽을 자는 죽고 살아날자는 살아납니다.

성신의권위요 이것이 살아 날자에게 대해서는 저주요 불의요 생명의 떡입니다.

얼마나 권리가 있소 여러분들이 참 자기가 이렇게 성전 건축을 해서 해보면 환하게  보이는 것이 기 들어서 인간을 망치느냐 저기 들어서 인간을 망치느냐 여러분들이  환하이 갖다가 아는 전문가가 되어지면 인생은 다 그걸 하나님형상대로 지어식  때문에 좋아합니다. 가가지고 이것을 가잗가서 이렇고 저렇고 이러니까 이재미  안됐으면 저재미 안되고 자기가 몰랐지만은 그걸 쓱쓱 말할때에는 그칼로 찌른  것처럼 가슴이 뜨금뜨금 하면서 갈다가 정신이 차려집니다. 그러면 존대하지 마구  인기가 끄지지 만날 설교해도 사삼십년이 되어도 설교하면 설교하는 걸 물으면 잘  모르고 그 무슨 새말을 그렇게 할기 있겠소응 삼십년을 해도 그기 뭐이냐 자기가  자기가 보이는 그 세계를 말하고 또 자기가 갖다가 체험한 것을 말하니까 사람들이  갖다가 체험을 못했으니까 자기가 앞서가면 자꾸 본걸 말하지만은 뒤에 사람은 장  처음보는 것이지 그렇지 않겠소 성전 건축에 첫째로 종류를 여러분들이 기록을  하십시오. 이렇게 힘쓰지 안하면 안됩니다. 굳세게 할지어다 굳세게 일할지어다  두려워하지 말하고 일할지어다 했습니다. 우리가 이일을 하면 자기를 못쓸 것을  삣는 것이요 자기를 깍는 것이요 자기를 심시는 것이요 자기를 다듬는 것이고 삣고  까고 씨고 반들 반들하게 갈고 다듬고 이러면 윤기가 안납니까. 응 하나님  다음에는 자기에게는 자기가 보배입니다. 에. 자기가 보배라니 모든 걸 삼키는  보배 아니요 하나님 다음에는 자기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됩니다. 이러면  모든 사람 또 좋아할 것 아니겠소 저는 이 교파에서 절 갖다가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일에 대해서 신경을 씁니다 어떻게 그들이 대적하는데 정말로 대적되는  이것이 있으면 영원히 대적되어서 그들앞에 가면 그들이 많이 대적하니까 내가  공격당할 것 아닙니까 이것을 미리부터 다 해결을 지워서 그들이 몰라 대적하지  나중에 환하게 알고보면 다 감사하고 참 존재하고 이럴수 있도록 해놓으면 대적한  그때 가서는 내게 대해서는 봐자가 되지요 찬미가 되겠지요. 영광이 되겠지요  이래서 어제도 어떤 목사님이 와 가지고서 여와서 예배당만 보고 아주 주일하교와  교회가 부흥된다는 말만듣고 왔는데 그분은 참 껍데기만 보고 가요 다른 건  생가지도 못해 아니하고 이래서 내가 다시 자발전으로 청해가지고서 몇가지를 말을  해줬어요 주일하교에 제가 주일학교를 인도해보니까 요런면으로 하니까 유익이  됩디다 하는 그것을 그분들이 가가가지고 그 효력을 얻도록 사요하면은 그곳에  있는 학생들 구언할 것이 아니겠소 내가 거 있는 학생구원러 가겠소 이런까  그들에게 힘을 주고 바로 깨닫게 해주면은 그들이 학생을 구원하니까 일 주님이  학생은 구원하는 것 아니겠소 아 이렇게 가르쳐줬다가 그 교회가 부흥되고 위  교회는 우리 교회 일등인데 갖다가서 나중에 자꾸 커지면 일등안되고 이등될라  이런 마음을 가지는 그런 시기심가지는 그런 것은 참 어리석고 천지 바보입니다.

젝 천하일을 다 하겠소제가 부흥회 하는 제 부흥회를 통해서 는 모든 사람이  은혜받고 제 설교 아닌 것으로서는 은혜받았다 하면 시기하는 그것이제가 그만  천하의 설교를 다할수 있겠소 주의 뜻을 막는 어리석은 자 아니겠소. 응 이러니까  알고보면 시기나 질투이런것은 있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분들에게 내가  이 진정 말하니까 처음에 만날때엔는 이라지만은서도 나중에 만날때는 그만 딱  들어붙어 피차 피차가 보니까 참 저분이 우리 교회 부흥을 진정 원하고 있구나 또  진정 갖다가 사랑하고 참 주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구나 이래놓으니까 고만 고  한한 십분인가 한 이십분인가 몇분 되지 한십분오분 됐는데 고만 흉금이 딱  이래되버렸어 고만 그 사람들도 통해서 아무런 대적된 것이 없이 가리워진 것이  없이 하나가 돠가지고서 이렇고 저렇고 갖다가서 아이라면서 그분들도 내게 대해서  마음을 다 열어 놓고 한 가리운 것없이 이래하고 나도 그러했고 고만 이거  그리스도 아니에서 한 몸이라 딱 들어붙어 버려 그것이 뭐이냐 내가 되면 마른  사람이 되는 것이빈다. 아마 여기에 왔다 간 사람으로서는 우리 서부교회 우리  진영에 대해서 오해하는 그 사람들에게 대해서 다 풀렸을 것이고 그들이 다  깨닫았을 것이입니다. 요번에 크리스찬 신문사 기자도 와가지고 이야기하는  가운데에 그분이 처음에는 그렇디만은 나중에는 다 참 흉금을 열어놓고  기뻐즐거워하면서 에알겠습니다. 목사님은 성경 만을 위주로 하시는 그 모든  것이로구만요 이리 이야기 하는 가운데에 자기가 딱 딱 간추려가지고 고것을  결론을 잡고서 이라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오히려 우리를 축하 하는 그런뜻을  가지고갔습니다. 우리가 자기기에게 성전에 방해되는 고걸 건축하기 위해서 종류를  기록하십시오 기록하면 자기가 자기도 알고 남도 알게 됩니다. 그래가지고 그것을  인자 제거할 걸 제허하고 숭상할 것 숭상하고 보충할 것 보충하고 이렇게 하면  학생을 마나나면 그 학생에게 사는길을 말해주는데 왜 그 학생이 갖다가서  좋아하지 않겟소 만나가지고 공연히 시간 들지 그 학생과 거리가 멀고 아무  상관없는 말 하지 하자 만나면 전부 억압뿐이라 만나면 기압뿐이고 억압뿐이고  강제 뿐이라 이러니까 학생들이 좋아하리라 있습니까 이제 성전 이 건축에 모든  것이 매여 있다는 것을 알고 성전 건축을 바로 하면은 하나님 역사가 환하이  나타납니다. 고걸 증거를 삼아서 해요 안됐으면 아 내가 잘못돼는것 같다 자꾸  고쳐나가야 되지 안되니까 안되니 저는 바로 했는데 약속 안지키는 것처럼 그런  망령을 우리가 부리니 저는 바로 했는데 약속 안지키는 것처럼 그런 망령을 우리가  부리지 말아야 됩니다. 무슨 문제든지 해결은 여기에서 다됩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는 중간반 반사들이 앞에 와서 있으니까 내  마음이 참 흐뭇합니다. 주님이 참 기뻐할 것이요 그만 설교가 잘되요 소망이  생겨지니까 그 주일학교 반사들이 다와서 ㅊ참석을 해 이러면 그 한 사람이 사면  많은 사람들이 사립니다. 우리 반사 한사람이 백명 이백명 삼배명까지도 자기가  전도 하고 이랬는데 그 한 사람이 사라면 그런 사람이들이 사요. 이랫동안 사람  다른 살마 해치는 일만 것이고 치는 일만 삼킬라고만이 용만 할라고 했는데 사람  구원하는 일을 한 사람에게도 뭐할긴데 이많은 사람에게 한다면 어찌 됩니까 아 이  중간반 사반사들이 삼백명 이백명 맡아 가지고 일한다는기 이 어찌됩니까 되기를  여러분들이 눈이 어두어서 보지를 못해 그렇지 얼마나 이 존귀한 이리요 일생동안  지기것이 하나님앞에 다 드려서 갖다가 순서로 노금이 나오고 그 필림이 나오고 다  이리 나오는데 올때는에 그때 어찌 되겠습니까 나오는 것마다 저 위했고 나오는  것마다 남 속였고 꾀울 생각 연구하고 남을 이용해사는 이거 쭉 나왔는데 제가  무슨 머리를 드겠소 그때 여러분들이 인간 구워에 이래 나선것 그것이 목회자 이  권찰 반사인간 구원에 이래 나선것 그것이 목회자 이 권찰 반사인간 구언 이것이  그럴때좋습니다. 그 나와보니 것만 짝 나오지 않습니까 잘 했든지 못했든지 그  나는 주일학교 반사들 그 어린 사람들이 가가지고 말들으니까 그 학생이 가지고서  나는 안가요 가요 오지마요 듣기 싫어요 이라면서 팩 달아나는데 그 앞에 문앞에  가가지고 아무것아 아무것아 내가 너한테 잘못했다 나한테 한번와서 한번가자닥서  손이나 한번 만지고 가하도 빌어싸으니까 그 학생이 스륵머니 나오디만은서도  나요면서 이제 손이나 한번 만져보자 만져보고 이라고 인자 거석하니가 슬그머니  나오면서 다음주일에나 오자 안나와요 또 빌어가지고서 예 그것이 돈 위해서  하는것은 천하지만은지위나 권세 위해서 하는건 천하지만은 응 국회원이나 뭐이나  갖다 그런데 당선되기 위해서 하면 천하지만은 그 아이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리되는 것 얼마나 아릅답습니까 향기요 예 주일학교 반사 안했으면 그런일을  제가 한다말이요. 우리 한광천 집사 그때는 사장이라 합니다. 한 사장 한사장  하니까 인자 좀깨닫아 지니까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자꾸 그말하지 마십시오  광천이라 부르든지 그래 부러 주이소 그래 인자 안합니다. 왜 그때는 그 제가  좋아합니까 그래 부르지 네가 그 제일 좋아합니까 그래 불르때 네가 그 제일  좋아하지 하는 그말이요 그래 부러주는거 는 네가 그기 제일이지 그기 좋지 저  좋은 소리를리 불러 줘야 지 지금은 아마 집사보다도 반사선생을 제일 좋아할  것이요 한선 생이럴 것이요 한선생 아니면 한집사 한선생 한집사보다 한선생이  낫습니다. 한광천그래가지서 벌써 머리는 히끗 히끗 하이 환갑이 된사람이 뚱뚱한  사람이 가가지고 거서 하두 빌었으니까 이 아이가 나왔어 그런데 그기 어데  생겼느냐 그옆에 동무한테는 갖다가 친절히하고 가한테는 친절히 안했다고 그자기  반인줄 몰랐어 그래삐꿨는 돌아간기라 나중에 보니까 자기반이거든 그 잘못하면  자기 반이라고 하고 남의 반이라고 그라지 말고 학생있으면 다해야 됩니다 학생들  있으면 다 사랑하고 뉘반이든지 다 사람하고 다 좋아해야 되요. 그들이 우리의  권고와사랑을 받고저 한다는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영광입니까 그렇지 않소 응  누가 갖다가서 그 다른 사람이 사랑 누가 받고자 합니까 갖다가서 우리의 사랑을  받고저 하고 우리의 권고를 받고저하고 우리가 저를 귀하게 여기는 것을받고저  하는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영광된 일입니까 그기 갖다가서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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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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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성전건축/ 학개 2장 18절-19절/ 850311월새 선지자 2015.11.06
3089 성전건축/ 학개 2장 4절-9절/ 810929화새 선지자 2015.11.06
3088 성전건축/ 학개 2장 18절-19절/ 890305주후 선지자 2015.11.06
3087 성전건축/ 요한계시록 17장 9절-18절/ 890208수새 선지자 2015.11.06
3086 성전건축 세 가지/ 학개 2장 18절-23절/ 820328주후 선지자 2015.11.06
3085 성전건축 안하는 신자/ 학개 1장 2절-11절/ 1985. 3. 10.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1.06
3084 성전건축(광안동교회에서)/ 학개 2장 15절-23절/ 861130주전 선지자 2015.11.06
3083 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학개서 2장 1절-9절/ 810920주전 선지자 2015.11.06
3082 성전건축과 축복/ 마태복음 25:35절-40절/ 820319금새 선지자 2015.11.06
3081 성전건축과 화와 복/ 학개 2장 20절-23절/ 820606주전 선지자 2015.11.06
3080 성전건축-세가지 할 일/ 학개서 2장 9절/ 810926토새 선지자 2015.11.06
3079 성전건축의 결과 / 학개 2장 20절-23절/ 811008목새 선지자 2015.11.06
3078 성전건축-피난길/ 학개서 2장 7절-9절/ 810925금야 선지자 2015.11.06
3077 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학개서 2장 4절-9절/ 810921월새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