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1981. 9. 30. 수새

 

본문 : 학개 2장 4절 - 9절  너희 중에 남아 있는자 곧 이 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이 없지 아니하냐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게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는 언제나 소망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고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몸이 되어 하나님으로 인하여 영원히 사는 자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몸이 되어 하나님으로 인하여 영원히 사는 자되는 것이  이것이 기독자의 소망이요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는데는 우리가 성전이 되어져  가야 된다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유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구비가 되는  목표입니다. 우리 성전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 아니에게 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주관합니다. 하나님을 인한 그뜻은 우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말씀은 우리가 자체가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해지고 또 우리의 행동이 온전해지고 거룩해지고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져 가는 거싱고 또 이리되면 하나님은 우리안에  계셔서 우리를 주관하게 되고 우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영생하게 됩니다. 이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고 되시고 우리는 그이 몸이 되고 모든 만물은 발등상이 되어  영생하게되는 것이비낟. 그러므로 이 이일한 우리의 목표며 욕망을 가지고 이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밀한 그 목표와 우리의 욕망을 가지고 욕망에서 욕망으로 점점  던진 항상하고 있습니다. 목표에서 목표로 점점 전지하고 향상ㅎ해서 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짧은 일이나 작은 일이나 목표없이 가서는 안됩니다. 목표로  목표에 도달하는 거싱요. 욕망으로 욕망에 도달하는 것이요. 그러기에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 한다 내가 향방없이 가는 자와 같이 그렇게  하지 않겠다 또 내가 싸우되 허공을 허공으로 더불어 싸우는 그런 싸움을 하지  않는다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요새 늘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져가자 하는것을 말씀했는데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은 자기 개인 성전이  되어야 하겠고 그 다음에는 가정이며 가장 가족 성전이 되어야 또 이 상화교회  우리한 교회가 또 성전이되야 되겠고 차차이 목표를 우리가 정해서 우리같이  나가는 신아으이 동지 그 진영 성전이 되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우리 전 교계에서  한 국 교회가 성전이 되야 되겠고 세게 교회가 합하여 성전이 되야 되겠고 또 아담  해와로 부터 예수님 재림 때까지의 모든 역사교회가 성전이 되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목표를 향해서 우리가 가는데는 그 작은 모표에서 큰 목표를 목표로  걸어가게 되빈다. 왜 하루도 그저 사랒말고 오늘 하루는 네가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의 이 주신법칙으 따라서 오늘 하루는 네가 어떻게 무엇을 목표로  두고 살아나가겠다 오늘은 내가 말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생각에 대해서 행동에  대해서 또 기도에 대해서 전도에 대해서 내 직책에 대해서 어떤 사람에 대해서  자기가 미리부터 모든 일을 거기에 대한 자기의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만일 오늘  누구라는사람을 마난게 되면 그 사람 만날때에 그저 만나면 만나지는 거싱고 그  시간만 기다리는 그런 사람이 되서는 안되고 이 사람을 오늘 만나면 이 사람을  나났을 때에는 내가 어떻게 하겠다 하는 자기기의 목표가 먼저 정하여지고 또  이일을 위해서 하나님과 의논하는 기돌를 하고 그가운데서 거기에 구비할 준비를  준비하고 그일을 당한 자기를 자기가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미리 새악갛고  준비하고 구비한 것이 그 현실을 만날때에 나는 이 준비에 대해서는 너 건하다  나는 여기에까지 는 생각지를 못했다. 준비가 부족하다 또 준비는 했는데 이일이  실천에 옮겨지는 일이 좀 빈약했다 또 탈선했다 이면 은 생각지를 못했는데 이외에  이면이 닥쳐서 나는 여기에 대한 아무 데비없이 돌출했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서  실수를 했다 자기의 일에는 전부가 목표가 되야 됩니다. 자기의 미래는 전부가 그  보스라기 목표부자 목표 큰 목표를 향하여 가는 자기의 걸음에 그 중간에 하나  하나의 큰 묘목표의 분자가 되고 세포가 되고 거기에 한 필요한 요소가 되고  지체같이 된 그것을 내가 발견해서 큰 목표를 향한 큰 목표를 위한 목표가 아니면  다 헛일입니다. 이리에는 이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향하는 목표이며 또  그것을 위해서 그 큰 유일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시 일시에 작은 목표 그  목표를 달성하니 융일한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되어지고 그 목표를 실패하며면  유일한 (목표한) 목표를 달성하는 그 일이 실 4/23. 목패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생활은 마치 우리의 저체에  몸이 있고 그 몸에 따라서 여러 자체가 있어서 그 한지체 한지체가 온전함을  이루어 가지고 있어야 그 전신이 바로되지 그렇지 안하면 하나니의 불구자 같이  그렇게 병신되고 마는 것처럼 우리의 생활도 그러합니다. 우리의 생활도 이용과  같이 체격적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그 자체가 이지체는이 제대로 따로 놀고  지저지체는 따로 놀아서 이것이 연결성이 없고 연관성이 없고 이것이 단일 성의  생명과 단일성의 그 신경을 가지고서 움직이지 안한다면은 그사 람은 병신몸이라  그거는 잠깐 견디다가 무너지고 마는 고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삶이 죽음을  연결하고 또 죽음이 부활을 연결하고 또 부활이 심판을 연결하고 심판무궁세계를  연결하고 무궁세계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영생하는 이것이 내가 이 현실에 지극히  작은 하나의 목표에도 이 연관성이 있어가지고서 전부 그것을 통해서 가야 되고 또  그 한분자로 그것의 한 조갱이로우리의 현실 현실 생활이 되어 있는 것인데 이것을  생각지 못하고 그만 닥치는가 고보다 좀 낫은 것 을 생각하는 살망은 어떤  사람이라고 했습니까. 예 예 아무 환경에서 생각없이 이래 나가는 사람보담은 욕심  욕심이라도 하나 있어 가지고서 그기 주가 되가지고도 해야 됩니다. 그것보다 낫은  거는 네 주관 또 그보다 낫은 것는 그보다 낫은 것은 그보다 낫은 것은 녜 이렇게  해서 자꾸 자기가 이 감옥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감옥에서 벗어나서 이 목표를  향하여 우기가 이 감옥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감옥에서 벗어서 이 목표를 향하여  우리는 나가야 되게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하루의 생활도 목표가 있어야  됩니다. 나는 오늘 무엇을 하겠다. 또 어떻게 하겟다 자기의 모든그생활전체가  그목표를 두고서 게획해야 되고 준비해야 되고 달성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목표가  영원한 유일한 목표의 연관성 있는것이 아니면 그 목표는 다 자기에게 패단이 되고  사망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전시간에는 우리에게 있는 종류를 낱낱이  기록해라 하는 말을 제가 했습니다. 자기 안에서 어떤 것이 일어나고 어떤 것이  발작하고 잇는지 이것을 기록하라 또 자기 몸밖에 어떤 것이 나와 접선이 되는가  그런 것을 기록해라 그러면 그와 나와의 이것이 접선되어서 조화가 될때에 어떤  결과가 맺어졌느냐 그러면 어떤 조화가 될때에는 어떤 결과가 맺어지고 어떤  조화될 때에는 바른 걸과 맺었다 그러면 거기에서 해나는 것다 알수 있고 마치  눈이 욕안이 이렇게 걸어가면 아 여는 가시가 있다 여는 걸릴것이 있다 여기에는  낭떨어지다 이렇게 보는 것처럼 자기의 마음의 눈을 가지고서 자기가  살아가는데에는 함정도 보이야 되겠고 구렁텅이도 보이야 되겠고 크게 떨어지면  난중에 죽을 갖다가서 구덩이도 보이야 되고 앞에 있는 팜 폭탄같은 지뢰들도  보이야 되고 이렇게 보이지는 것처럼 우리의 그 마음이 눈을 가지고서 그렇게  살펴보면 차차자기에게 대해서 유식한 사람이 되고 다른 사림에게 대해서도 그  유식한 사람이 되고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 대한 인간에 대한 지식이 생겨지면  똑같이 하나님에게대한 지식이 생겨져서 이렇게 우리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것이지  그냥 갖다가서 성신의 감화만 오면 된다 그저 바라보면 된다 하는 그것이 참  하나의 미신적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성전 하나를 이뤄어 나갈라하는  이것도 우리가 이 목표를 두고 이루어 나가면서 그러면 이 성전이 바로되나가나  안되나가나 그것으로 우리가 심사해야 되는데 그 심산느 뭘로심사를 해 야 된다  했습니까. 예 뭘로 심사하지 성전이 바로 되어져 가나 안되어져 가나 하는 그것은  무엇을 가지고 알 수 있습니까 예 결과적으로 9월24일 오늘은 그 분위로 삼아깆고  이전을 추억해보라 오늘부터 이후를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돕는 그 은혜가 우리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돕는 은혜가 있는지 없는지 하나님의 성전되기  위해서 하루 하루에 그사는 생활에 나는 실수가 없도록 한번 해보겟다 이기 목표도  말이요. 요것이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이라 그러면 자기가 그일 경영했을 때에  오늘은 말에 실수가 몇번 있었다 몇번있었다. 고것을 알아야 아 목표에 얼마  도달이 못됐다 줄어진다 차차 말에 실수가 더 많아진다 요것이 나타나는 증거라  그말이요. 응 이래서 자기가 그것이 안되면 또 그날 안되면 또 그 이튿날 또  계속하고 이 목표 달성을 위해서이것이 성전 되어져 가는 것인데 이렇게 자기가  시간표를정해 놓다든지 일과를 갖다가서 내가 무엇 무엇을 지금 나는 이고쳐야  되겠으니까 이것을 목표로 해서 이일을 달성해 보겠다 이렇게 목표를 정해 놓고  해야 거기에 대한 대비도 자기에게 생겨지고 또 거기에 대한노력도 생겨지고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도 오고 이렇지 자기가 하루에 말의 실수가 몇번 있는지  없는지 말에 실수에 대한 그것이 자기의 하나의 욕망의 목표가 되어있지 안하면은  자기는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건설이 없는 사람이요. 건설없는그 사람에게  하나님도 그 건설에 협조해서 건설해 주실지를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그 목표를 가지고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목표에서 목표로  걸어갑니다. 푯대에서 푯대로 걸어갑니다. 요게는 네가 어데 까지 어떻게 가고  어데 까지는 어떻게 가고 그것도 이 장거리 달음질 하는 그럼 사람도 그 자기에게  갖다가 힘나는대로 아무목표가 없으면 계획이 없고 계획이 없으면 순서와 조직이  없으면 그기 없으면 그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 하나님 했는데 그  절제가 없으니까 재재가 없으니까 그 사람의 생활은 방탕해서 쇠퇴하고 마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에 낳으니까 그 사람의 생활은 방탕해서 쇠퇴하고 마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에 낳을때에는 어데까지 갈때에는 어느 정도로 힘을 내겠고  어데까지는 어떻게 되고 자기가 그것을 미리 연습해 보고 경주에 나설 것이고 또  우리는 그 연습하는 것처럼 제가 기도가운데에서 생각 가운데에서 한번 해보고  하니까 이런 생각지 못하는 이외에 사건들이 생기고 그 사건들이 생길때에 자기  기도로서 그것을 해결지워 보고 이래 가지고 자기 미래를 자기로서 전체가 그  감찰해서 계획하고 경영하고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함꼐 말씀으로 경영하고  계획하고 하나님과 함께 경영하고 계획하고 이렇게 몇번이나 연습한 그 그걸음을  걸어가야 그것이 성고이 되어지는 것이지 아무 생각없이 그저 앞에 부딪혀  지는대로 그래 가는 사람들은 대개가 실패입니다. 우리 기도라는 것을 우리에게  등불로 주신 이 말씀을 가지고 자기의 목표를 향여 가는 그 노정에 그 걸음을  연습하는 것이라 이 말씀대로 하는 것이 연습하는 것이라 그라다가 또 영감을 받아  가지고서 이제 참 실지와 다름이 없는 그런 연성을 합니다. 이러면 다음에  하나님께서 순서적으로 밤중이라고 비유한대로 그 아주 최고 의 거기에대한  결정이라는 그절정을 자가기 만나게 됩니다. 만나게 되면 그 절정을 다른 사람은  처음이지만은 자기는 벌써 성경대로 연습해봤고 영감대로 연습해 봤고 많이 연습해  봤고 많이 준비했기 때문에 그일을 닥치는 것이 자기에게는 뜻밖의 일이 아니고  자기의 생각보다 지나친 어려운 일이 아니고 준비 잘한 사람은 자기의 생각보다  쉽고 또 가볍고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 성글다 그말이요. 자기는 열가지나  생각했는데 아홉가지 밖에 안나왔어. 이러니까 그 사람은 반 모든 사람에게는  밤중인데 이제 최고 최종으로 승패 그 모든 화복이 결정되는 영원이 결정되는  그건에 대해서 아주 최종적인 결정을 하는 주님을 참만나서 이제 그것이 완전히  결합이 되어서 결정이 되는 이일을 맞이 하는 밤중이 닥치질때에 어떤 사람에게는  고통과 두려움과 고민고 다급한 일하는 밤중이 닥치질때에 어떤 사람에게는 고통과  두려움과 고민과 다급한 일이 되지고 이 사람에게는 기다리던 그 기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이 어려움이 오기전에 자기가 어려움을 겪으고 거기에 대한  댓가로 제공한 사람은 어려움이 올때는 그때는 기쁨과 평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대적인 환란일나는 것은 개인만 다는기 아니고 전체로 오는 이  환란인데 어려움인데 그런 어려움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려움이 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유일한 기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유일한 기쁨의 되어지는 그 사람은  어떻게 해서 달른 사람은 두려워서 참 기절할만한데 그 사람에게는 기쁨이  되어지는가 기쁨이 되어지는 것은 그는 따른 사람이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못할때에 그때에 이 사람은 고 고통을 당겨서 했습니다. 그 고통을 당겨서  준비하는데에 했기 때문에 그일이 이 당할때에는 오히려 영광으러워지고 그 승리의  쾌감을 자기가 가지기 때문에 기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환란을 미당긴  사람은 영광도 미당깁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이 하다 안전타 할 그때에  고통에서 살고 다른 사람이 고통할 그때는 평강해서 사고 다른 사람보다 한걸음  앞서서 이렇게 나아가는 것이 신앙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목표가 없이 사는 사람은 그 사람은 결국은 실패하고 맙니다. 그 사람은  도퇴되고 맙니다. 목표를 바로 정하고 목표를 바로 정하는 것은 어떻게 정하는  것은 어떻게 정하는 것이 바로 정하는 것인가 우리의 유일한 목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은 내안에 주인이 되고 하나님은 내머리 가 되고 나는 그의 몸  그의 지체가 되어지는 이것이 영생인데 여기에 관련된 목표가 아니면 안됩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또 교회는 그의 몸이요.만물은 발등상이라 하나님의  충만이 교회를 통해서 만물에게 충만케 된다 교회는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  하나님의 충만이 교회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목표입니다. 그러면 이 목표에 관련되지 안한 오늘 하루에 목표라면 소용없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의롭게 또 신임을 받기 위해서 나는 오늘 언행심사의 그 행동  하나를 조심해서 해야 되겠다 했으면 그것이 뭐입니까 그것이 모래위에 지은  집입니다. 자기가 오늘 하루해도 나는 영원을 향하여 가는 하나님을 향하여 가는  사람이기때문에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지는데에는 이 건축은 내가 오늘 어떤 사람은 마나는 그때에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다. 거기 연광성 있는 그 모표 분자 목표 세포 목표를 가져야 되지 거기에  관련성없이 거기와 떨어진 일이 일시 환경에 따라서 목 표를 정하기 쉽고 또 그  목표없이 그저 닥치는데로 사람 사람되기 쉽습니다. 목표없이 우리는 조그만치라도  움직이는 사람이 안되야 되고 목표를 정해놓고 반드시 작은 것이나 그 목표가  있기때문에 목표가 없으면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생명이 없는 욕망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상대방에게 삼키지는 식물같이 이용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극히 작은 한시간이라도 또 지그작은 사건이라도 또 어떤  물건이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대할때에는 우리는 목표를 가지고 대해야 됩니다. 또  사람들은 목표를 가지고 대하기 쉽습니다. 일주다 목표를 가지고 다해가는  대하는데 그 목표가 여우언한 유일한 목표와 연관성없는 그런 목표로 살마들이  살면 그 목표가 다를 때에는 그 사람의 모든 계회도 방편도 행동도 달라집니다.

이러니까 일생사는 생활이 깔지자 걸음으로 오늘은 이리 한번 가다가 내일은 이리  갔다가 아무 향방없이 이렇게 가는그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사람들이 대개는  목표를 가지고 현실 현ㅅ리을 밟아 나가기는 나가지만은 그 목표과 유일한 영원한  목표와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내나 목표없는 것이나 죽는 꼭 같은 죽는 죽음인ㄴ데  그 그 죽음의 뭉텅이가 크고 작은 것뿐이지지 딴것이 아니라 이기요 그러므로  우리는 목표에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목표를 두고 우리는 자기가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와 이 셋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서 그 목표를 대해서 의논하는 것이  그깃이 기도입니다. 이렇게 목표를 하야해서 가야 되는데 이 가는데에는 스스로  굳세게 일할지어다 스스로 굳세게 하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그러면 스룹발벨  총독도 굳세게 하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오수아도 굳세계 하라 또 모든 백성들도  굳세게 하라 그러면 이것도 하나님의 그 단체의 그 존직과 그 분자들을 말한  것입니다. 총동은 총독할 일로 굳세게 하고 제사장은 제사장 할이롤 굳세게 하고  선지자는 선지자할일로 굳세게 하고 남반 백성은 백성들이 할일로 굳세게 하고  이것이 뭐이냐 잊너체가 다 체계적으로 체계적으로 되지 안하면 안됩니다 .

그러기에 교회라면 그 교회에 서 목사도 굳세게 해야 되고 모든 장로 집사 모든  이런 행정들도 굳세게 하고 또 이런 기고나 저런 기관들도 굳세게 하고 모드가 다  스스로 둑세게 하라 그말은 자기로서 자기라로서는 할 힘을 다해서 굳세게 하러  자기로서는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자기로서는 자기 잇는 힘을 다해야 된다 그것을  말합니다. 다하면 어찌되느냐 다하면 반드시 낙망할만한 그런 일을 닥치 4/24 금요일 게 된다 이 바벨론에서 돌아와가지고서 이 스룹바벨 성전을 지을 때에  지식로 시작해서 기뻐 짓는데 그 연방에 있는 모든 나라들이 반대를 하고 대적을  하니까 그만 그기 두려워서 중단했다가 이런 어려움을 당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애굽에서 나올때에 동해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고 구출하는데에  그 주장이 되시고 그 통솔자가 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너희들과  약속한대로함께 한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굳세게 일해라 하는  요것을 잡고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다음에 스스로의 굳샘을 입었고 그 다음에는  많은 그 애로와 미찰이 있었지만은서도 두려워하지 않하고 조금 있으면 하는  그말은 이내하라 그 말이요 그두려움이 있어도 조금도 요동치 안하고 굳세게  자기네들은 계속했습니다. 계속하니까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하늘과 땅과 받와  육지와 만국을 진동시키는 어런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목표를  목표에서 목표로 나가야 되는데 목표를 가지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목표를 목표에서  목표로 나가야 되는 살아야 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데에는 스스로  굳세게 해라 스스로 굳세게 해라 굳세게 하는데에는 하나만 하면 안된다 거기에  관련된 것들이 다 굳세게 해라 굳세게 하는데에는 하나만 하면 안된다 거기에  관련된 것들이 다 굳세야 된다 관련된 것들이 굳세게 되서 이래 굳세게 해라  제사장은 제사장대로 왕은 그때는 왕이 없고 총독이 왕인데 왕은 왕대로 또 선지는  선자 대로 백성은 백성대로 거기에 조직체인데 체계 적으로 되어 있는 과련된  것들이 다 굳세게 해라 이렇게 하면 여러가지로 애로와 마찰이 온다 마찰이 올때에  그때에 무엇이 나타는 고 하니 마찰이 올 그에 자기도 나타나고 하나님도 나타나고  나타나는데 그 마찰이 오면 자기로서 하던 자기는 그 일에 대해서 는 할 수 없다  자기를 부인하게 되는 그 단게가 옵니다. 자기가 부인하게 된 포기하면 낙망하고  포기하고 그만 늘어졌는데 쓸어졌는데 하나님께서 그일을 일으켜 주셔서 그 사람이  하나의 체험을 가지게 됩니다. 과연 밤중이 있다고 말하디만은 서도 이런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이런 애로가 있구나 그런데나는 할 수 없어 나는 낙망하고  포기했는데 나는 쓸어졌는데 하나님이 이일을 일으켜 주시는 구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도우시는 것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으로만 살수 있다는 그것이 한번 두번  경험하게 되고 체험하게 되면은 그 다음에 무슨 일을 해도 마지막에는 자기로서  그일을 할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그런 일을 그  사람이 시작을 안합니다. 그일을 많이 경험하고 나면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일을  그 사람이 시작하지 안하요. 하나님의 뜻인일을 갖다가 뜻에 맞은 그 걸음을  걸어가면서 그걸음을 걸을 때에 아야 그 걸음은 하나님의 뜻인 따라 내가  피동되어서 이걸 욕망하고 이일을 시작했지 이일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 나는  아니다 나 할 일은 뭐이냐 스스로 궈굳세게 할 것뿐이다 이라다가 그일을  해나가는데에 애로가 옵니다. 참 이것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없는 그런 어려움이  부딪혀질 때에 그때에 이 사람은 이제는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일 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됐구나 밤중이 왔으니 신랑 만나겠구나 주님 만나겠구나 기회가 됐구나  하여그대에 참으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소밌를 또 구경하자 이러니까 그 어려움이  그에게는 껍데기는 어려움이지만은 속에서는 한없는 기쁨이 됩니다. 왜 그  어려움을 통해서 자기는 이제까지 접하던 그 주님보다도 더 참 충만한 충만이  주님을 만날 수 있고 또 자기가 이제까지걸어온 것보다도 높은 그 걸음을 자기가  통과할 수 있고 어려운 전투를 승리할 수 이시기 때문네 기쁘고 즐거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거기에서 역사해서 인간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와가지고 그일을 토오가하면 그일을 그이루게 하신 그 그 능력을 하나님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통해서 그일을 하셨기 때문에 그능력은 그로 통해서  자기의 힘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자기를 부인하는데에서 자꾸  얻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잘난 사람보다 못난 사람이 좋고  못난 사람보다 약사람이 증고 약한 사람보다 자기가 송장같이 시체같이 되어진  것이 좋다 왜 약할 때에 하나님의 강한 능력이 나오고 자기가 죽었을 때에  하나님은 자기에게 살아서 역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나는 그 네게 주신 네게 준 은혜가 족하다 나는 그 약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하는 그것을 그분이 체험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표를 정해 놓고가자 목표를 정해 놓고 가는데에는 우리가 스스로  굳세져야 된다 이렇게 나가면 반드시 애로의 마찰이 온다. 경험과 체험했으면  낙망할만한 애로와 마찰이 온다. 그것이 뭐이냐 하나님께서 일할 수 있는 밤중이다  그럴 때에 네가 낙망하지 말고 굳센것을 네대로는 계속하면서 하나님을 앙망하면  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 자기가 스스로 굳세게 한 그것은  그때까지는 끄 왔지만은 그때는 자기를 부인하는 부이인하는 것으로서 자기의  전력을 기울려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앙망하나는 이것으로 서 자기자기는  부인되고 하나님은 자기에게 와서 주장이 되고 왕이 되셔서 하나님으로 자기에게  접을 붙여가지고 이제는 자기에게 하나님이 와서 하나님으로 여생을 살게 된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된는 고 순간에 그 모든 낙망할 만한 그 어려움은 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면 대개산체적으로도 그런 일이 있고 사업적으로도 그런일이 있고  목표없이 가는 사람으로 이런 꼴을 보지 못합니다. 목표없이 가는 사람은 이런  일을 같이 가지만은서도 그 그 뭐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간다 말이요. 여러분  우리가 목표 하나하나 정해 놓고 가면은 거기에 자기를 부인하는 하는 참 이  사망을 벗는 일이 되어지고 하나님을 앙망하는 소망하는 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서 자기는 주고 주님은 자기에게 살고 자기는 주인하고 주님은 딸고 하는  이것이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아라 하나는 그 말씀과 꼭 같은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그럴때가 오면 밤중이니까 이 하나님이 역사하실때가 온것을  깨닫고 낙망하지 말고 나가야 되빈다. 어렸을 때에는 낙망하고 쓸어져도 하나님이  한번 경험하기 경험 시키기 위해서 한번 보여주고 두번 보여주고 하지만은 그  다음에는 이제 이매 알았는데 자기가 그만 하면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 께서 이제는  이 밤중이 온것은 주님을 마나서 다시 새날을 만날 이 새벽비를 만날 이런 기쁨의  소망을 가지지 안할때에는 하나님게서 그것을 가지도록 하라고 멈오어 계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락 요순서를 잘 깨닫고 용동치 안해야 됩다. 그러기에  상텁적으로도 신체적으로 도 또 자기의 성성전죄라고 하는 그 성결적으로도 자기가  성질이 깨어지는 때가 온다 말이요 깨어질 그때에 작니는 있는 힘을 다 그대로  서는데 성질이 깨어질 때에 그때가 반중인줄 알고 자기를 전적 부인하고 하나님을  욕망하고 나아갈 때에 자기는 깨끗이 치료가 되어지고 하나님으로 자기에 충만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가지고 또 둘째로는 뭐입니니까 스스로  굳세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가지고 또 둘째로는 뭐입니까 스스로 굳세게  할것 셋째는 뭐입니까. 마찰이 올 것 애로가 애로 것 마찰애로가 올 것 그럴 때에  어재야 됩니까. 조금 있으면 그때 뭐해야 됩니까. 욕망으로 욕망과 아인내로  나아갈 그때는자기를 이제 부인안해도 부인되지니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면  사람들은 낙망한다 말이요 자기 부인과 낙망과 동시에 일어난다 말이요 자기  부인과 낙망과 동시에 일어난다말이요 자기를 부인하고 소망을 가졍 됩니다. 응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와서 일하실수 있게 하는 온전한 믿음이 갖추어 진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 남반사 보니까 앞에 보이는 사람뒤에 있는데 한번 살펴봐야 되지요  여반사들도 여반사는 내가 잘모르겠는 남반사는 눈에 아보이이는 사람이 있는데  다왔나요 응 다왔어. 강선생어데 있노 응 그래 녜.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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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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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성전건축(광안동교회에서)/ 학개 2장 15절-23절/ 861130주전 선지자 2015.11.06
3083 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학개서 2장 1절-9절/ 810920주전 선지자 2015.11.06
3082 성전건축과 축복/ 마태복음 25:35절-40절/ 820319금새 선지자 2015.11.06
3081 성전건축과 화와 복/ 학개 2장 20절-23절/ 820606주전 선지자 2015.11.06
3080 성전건축-세가지 할 일/ 학개서 2장 9절/ 810926토새 선지자 2015.11.06
3079 성전건축의 결과 / 학개 2장 20절-23절/ 811008목새 선지자 2015.11.06
3078 성전건축-피난길/ 학개서 2장 7절-9절/ 810925금야 선지자 2015.11.06
3077 성전건축-하나님을 모셔라/ 학개서 2장 4절-9절/ 810921월새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