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선지자선교회 1985년 3월 24일 주새

 

본문 : 학 1:8-11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사람은 근본 하나님이 사람 안에 계셔서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성전 되어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기 위해서 구약 성경에  성막을 선민들에게 만들게 하셨고, 그 다음에는 또 성전이라는 집을 만들게  하셨고. 신약 시대에 와서는 이제는 그 모든 지식을 이런 형식으로 저런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리시고 난 다음에는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전이라고도 하고 교회라 고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요 하나님의 성전이요,  그러면,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건가? 하나님의 성전인데, 하나님의 성전은 어떤  게 성전인가? 구약 시대의 성막과 또 성전을 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시대는 우리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나님의 교회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도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말이고, 하나님의 성전이라 말도 하나님 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령께서 너희 안에 계시나니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하게 하면 하나님에게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치반 중간반에게 가르칠 공과는, 학개서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전을 짓지 아니하고 성전 짓는 일은 힘을 쓰지. 안하고 자기들 잘 살라고만  힘을 쓰기 때문에 너희들의 전체가 다 가련하고 비참하고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고요, 너희들이 지금부텀이라도 빨리 성전 짓기를 힘을  쓰라. 이래서, 성전을 짓기를 힘을 쓰면 성전을 다 짓고 난 다음에 복을 주실  것이 아니고 성전 짓기를 힘을 쓰면 힘쓰기를 시작한 그날부터 너희들에게 영과  육, 또 마음과 몸, 모든 소유, 금생과 내세의 온갖 충복을 너희들에게 부어  주시겠다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구월 이십 사일날 그들이 성전 육체의 이스라엘이 성전 지대를  쌓았는데, 성전 지대를 너희들이 이십 사일날 쌓았는데 이십 사일 부터 이전을  한번 추억해 보라. 이전을 한번 너희가 미루어 한번 과거를 한번 생각해 보라  이십 사일 이전을 너희들이 살펴보라. 또 구월 이십 사 일 이후를 살펴봐라.

이전에는 너희들이 모든 것이 다 멸하고 망해졌고 그 날부터는 하나님의 축복이  너희 전체에게 오는 것을 환하게 너희들이 볼 수 있으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근본부터 사람은 하나님이 안에 계시구로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그랬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그러기 때문에 원형이신  하나님이 속에 계시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껍데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꺼풀. 하나님의 집과 같이 되어 있는데 그만 인류 시조 해와와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범죄했기 때문에,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 범죄했는데 그만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시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대로 우리  안에 계시게 되면은 어찌 되느냐? 하나님은 죄를 멸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생이 벌써 죄인이 되었으니까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면 멸할 수밖에 없는고로,  하나님께서 안에 들어와서 온갖 축복의 역사를 하실 터인데 하시지 못하고 밖에  나가서 지금 애가 터져 가지고서 하나님이 너희들이 회개하라고 자꾸 독촉만  하고, 또 직접 독촉하면 만나면 우리가 소멸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빛이시요  우리는 어두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저 멀리 비추면 멀리 비추는 것만치  그만치 망하고 가깝게 비추면 가깝게 비취는 것만치 망하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자꾸 이렇게 회개하라고 그렇게 독촉을 했습니다.

그기 뭐이냐? 선지자들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악령이, 마귀가, 마귀가 사람들 속에 들어와 점령을 해서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2장에 보면 악령이, 공중의 권세잡은 악령이 안 믿는 사람들  안에서 역사 해 가지고서 안 믿는 사람들의 마음도 마귀가 주장하고, 생각도  주장하고, 뜻도 주장하고, 성질도 주장하고, 생각도 주장 하고 모든 지능도  주장하고, 소원도 주장하고, 욕심도 주장하고 전부 주장하니까, 타락한 이후에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의 그 언행심사,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이나 그 전체가 다  마귀적입니다. 마귀가 주장해 가지고서 하는 것이요 마귀 말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마귀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 모든 행동이 살겠다고  하지마는서도 전체는 죽는 것만 마련해 가지고 점점 죽어지기만 하고 망해지기만  했지 살고 성공되는 일은 하나도 못 하는 것이 불신자들인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의 전 생활입니다.

 테레비에 보니까 마귀 할마니가 언뜩 나왔는데 그거 누가 하나 잘 만들어  냈어요. 기독교 방송은 지금 그런 거 하는게 좋을 건데, 그런 거는 지금  내놓으면 좋을 건데 그런 거는 하지 안하고 엉뚱한 짓만 자꾸 하고 있습니다.

마귀 할마이 좀 봤지요. 그 얼마나 잘 묘사를 했어. 그 마귀할마이는 거기다  비교하면은 뭐 그까짓 거는 억만분의 일도 안 됩니다. 마귀는 굉장히 사람을  요리 꾀고 조리 꾀고 꾀어 가지고서 멸망케 하는, 어떻게 날쎄게 인간을 꾀는지  모릅니다. 안 믿는 사람들, 우리가 믿기 전에는 마귀가 우리 속에 들어와 가지고  우리의 전부를 주관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와서 계시지 안하고 어떻게  마귀가 우리 속에 들어와 가지고 있게 됐는가? 그 이유는 우리 중생되지 안한  사람은 그 영속에도 마음속에도 몸속에도 전부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들은, 중생된 사람은 그  영속에는 마귀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영은 하나님이 들어오셔 가지고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중생된 사람도 그 마음과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지 안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와서 들어오셔서 계시지 못하고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 주관을  합니다.

 이래서, 아무리 그 사람이 중생된 사람이지마는 마귀가 주장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의 마음의 온갖 움직임이 다 마귀가 주장해 가지고 마귀의 움직임이 되고  있습니다. 또 그 몸으로 말하고 뭐 행동하고 손 놀리는 거 뭐 걸음 걷는 것.

어데 가고 오는 것 전부 마귀가 시켜 가지고 마귀 시키는대로 그 몸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름만 믿는 사람이지 그 모든 마음이나 몸이나 움직이는  그 전부는 다 마귀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움직이는 전체가 다 망할  수밖에 없는 일을 하게 되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망한다 그 말이오.

 왜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성경에 보면은 온갖 축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비참하게 가련하게 천해져 가지고 있느냐? 그 이유는 몸이나 마음의  움직이는 그 모든 언행 심사의 그 움직임의 행동이 전부 마귀 적이기 때문에  망하는 일만 하니까 그거는 망하지 안할 수가 없는 것이고, 하나님이 축복해  줄라 해도 죄에다가 축복을 해 줄 수 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전을 지으면, 성전을 지으면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우리 마음이 깨끗해지면 깨끗해진 그 가운데는 하나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마음에 들어오시고 생각이 깨끗하면 생각에  들어오시고, 뜻이 깨끗하면 뜻에게 들어오시고 또 소원이 깨끗한 소원 되면  거기에 또 하나님이 들어오십니다. 소원도 흉측한 더럽고 추접하고 나쁜 그런  생각만, 밤낮 나쁜 것만 생각하고 사모하고 원하고 이러니까 그 소원 속에도  귀신 들었지 또 욕심 속에도 귀신 들었지 생각 속에도 귀신 들었지 모든 말  속에도 귀신 들었지 행동 속에도 귀신 들었지 눈에도 귀신이 들었지 귀에도  귀신이 들었지 전부 귀신 들어 놓으니까 그 사람이 안 망할래야 안 망할 수가  없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기를 모르면 다른 사람을 보면 알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아, 저 속에 귀신 들었구나. 마귀 들었구나.' 보면 마귀가 들어서  말하는 것 분명히 안다 말이오. 마귀가 들어 말하는 것 보입니다. 가서 '이거는  옛사람 마귀가 주장하는, 악령이 주장하는 것이니까 그라면 안된다.' 나도  안다고서, 나도 안다고, 나도 옛 사람인 줄 안다고 옛사람인 줄 알지마는 내가  못 견디겠다고서 이래 가지고서 안다고 하면서 자꾸 마귀 주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가 들어와 가지고 우리의 마음과 몸을 주장하면 우리 모든  행동이 마귀적이요 또 모든 죄악이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우리가 성전을 지으면 이제는 하나님이 들어와서 우리의 마음의  모든 움직임이 다 하나님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하시니까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깨끗하지. 또 몸의 모든 행동이 거룩하고 깨끗하지 이러니까 그  마음으로 모든 원하는 것 생각하는 거 뜻하는 거 또 비판하고 평가하는 거, 또  그 몸으로, 혀로 말하는 거, 또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거, 손발로 움직이는  거. 걸음 걷는 거 그 전부가 다 거룩하고 깨끗하니까 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가 이렇게 성전을 지어라. 성전을 지으면 내가 너희 안에 들어 가  가지고 너희들을 주관해 가지고 너희들이 모든 복 받을 언행 심사가 되어지고  너거 자신들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자체가 되어지지 또 움직임의 행동이 복 받을  수 있는 움직임이 되어지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든지 복을 주시지마는서도  그 속에 그 자체가 저주를 받을 수 있는 악독한 것인데 그자에게 복을 줄 수도  없고, 복을 주면은 그게 얼마나 악을 더 많이 행하겠습니까? 또 행동도 망할  행동에다가 하나님이 복주시면 하나님이 죄 짓는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일  못 한다 그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성전 지어라, 너희들이 뭐 잘 살라고 애쓰고 하는 그것 만  할라고 하지 말고 성전 지어라. 너희들이 또 이 세상에서 이런 일 저런 일을  부지런히 하고 좋은 직장 좋은 뭐 지식을 가지고 무엇을 기술을 배우고 할라  하는 것보다도 너희가 성전 짓는 일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라. 그라면 하나님이  들어오셔 가지고 그 모든 언행 심사를 맡아 주관하시니까 하나님보다 더 능한  분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귀를 하나님이 만들었고 눈을 하나님이 만들었고,  총명과 지혜를 하나님이 만들었고 마음과 몸을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하나님이  그거 만드셨으니까, 만드신 분이니까 그것을 좋게 아주 일등 상품의 마음, 제일  최고 상등 마음, 상등 몸 상등 귀 상등 눈, 상등 입, 상등 수족 전부 최상의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관하시니까 그 전체가 복받지 안할 수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움직이고 바다를 움직이고 육지를 움직이고 만국을 움직이고 열방을 움직여서  모든 열방의 보화들이 다 너희들에게로 오도록 그렇게 하겠다. 그러나. 너희들이  성전 짓지 안하고 마귀가 속에 들어 가지고 마귀당이 되어 있으니까 너희들이  하는 일이 전체가 다 망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전을 지으면 하나님이 들어오셔 가지고 내 혀를 주관 합니다.

하나님이 들어오셔 가지고 내 혀를 주관하니까 내 혀에서 전부 복 받을 말만  한다 그 말이오. 또 하나님이 들어오셔 가지고 내 귀를 주관 하시니까 내 귀가  복 받을 귀 돼. 다 같이 들었는데, 다 같은 귀를 가지고서 한자리에서 들었는데,  하나, 듣고 복 받는 귀는 '아. 요 말은 나를 망치는 말이요 꼬우는 말이니까,  요거는 거짓말이니 요런 말은 듣지 안해야겠다.' 뭐 암만 말해도, 말은 안 해도  속으로 '요거는 안 된다. 내가 요 대로 하지 안한다. 주여' 속으로는 기도하기를  '요 사람 말하는 요 유혹을 내가 받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렇지, 귀신이  주장하니까 고 말을 듣고 바른 말인 줄 알고 고대로 '내가 요대로 해야 되겠다'  하니까 망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성경에 말하기를, '귀가 할례를 받지  못했다, 귀가 할례를 받지 못했다' 이래 귀가 이제 고침을 받지 못했다, 귀를  마귀가 주장하니까 그 귀로 죄 짓지, 눈으로 죄 깃지, 입으로 죄 짓지, 마음으로  죄 짓지 생각으로 죄 짓지, 소원으로 죄 짓지, 뜻으로 죄 짓지, 성품으로 죄 짓  지 또 정서로 죄 짓지 전부 죄만 지으니 망할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와서 주관하시면 이제는 모두가 다 옳고 바르고 참되고 거룩하고 진실하니까 복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이 말이오, '저 사람은 참 사람은  얌전한데 고만 저래 망한다.' 망하는 사람 보면은 생각 한 번 잘못해 가지고  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생각 한 번 잘못해 가지고 망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모르요. 손으로, 손 한 번 잘못 놀려 가지고 일생 망하는 사람  많습니다. 부자인데 손 한 번 잘못 놀려 가지고 일생을 망쳐. 어떻게 했는데? 손  가지고 도장 안 찍어 주면 되는데 도장을 꼭 요래 찍어 주고 나니까 그만 그  많은 살림이 전부 도매금으로 넘어가 가지고서 그래 나중에 뭐 연대 보증이나 서  가지고서 살림 다 털고 살림만 다 털 게 아니라 징역까지 갑니다. 살림 다 털고  징역까지 자. 손 한 번 잘못 놀리고 입 한 번 잘못 놀리고 눈으로 안 볼 것 한  번보고 인류 시조가 선악과 그거 안 볼 것 보니까, 마귀란 놈에게 꼬여 가지고서  선악과를 보니까, 선악과 먹으면 전멸이 되는 것인데 선악과 보니까 그렇츰 좋게  보였어. 귀신이 들어 놓으면 우리는 전체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너희들이 성전 지어라. 암만 너희들이 애써 봤자 소용이 없다.

부지런히 일해다가 벌어다가 모으면 될 줄 아느냐? 벌어다 모은 것이 밑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는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암만 많이 모아 봤자 저축이 안  된다. 너희들이 단단치 집에 강직을 해 놔도 하나님이 확 불어서 없애 버리기  때문에 너거가 하나님을 이길 수가 있느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전체가 복 받는 마음이 됩니다.

 그러기에, 보는데, 보는데 하나님이 복 받는 눈을 줬으면 그 눈으로 아주  사람을 유혹시키는 창기, 기생이 눈에 보입니다. 이러니까 복 받는 눈이 있으면  '아, 저 창기에게 모든 사람이 끌려 가지고서 망하는데 나는 저 창기의 미혹을  받지 안해야지.' 창기가 미혹을 줄라고 왔는데 이 사람은 속으로 기도해서  창기에게서 천리 만리 멀리 떨어지도록만 자꾸 그렇게 속으로 원하니까 그 사람  복될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마귀가 들어온 사람은 창기 보고, 그만 창기를  보니까 욕심이 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달라들어서 살림 전부 다 털고 신세 다  간다 그거요 이러니까 뭐 마귀가 와 가지고 우리의 마음과 몸을 주장하면 그  사람이, 안 망할 수가 없고 하나님이 와 가지고서 우리의 마음과 우리 몸을  주장하시면 행복되지 안할 수 없고 존영해지지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성전 짓는데에 힘을 쓰지 안하고 너희들이 너거 잘 살라고만 하기  때문에 망한다. 지금부터 성전을 지어라. 산에 가서 나무를 베다가 성전 지어라.

성전은 우리가 성전인데 산에 가서 무슨 나무를 베겠습니까? 이러니까 예를 들면  사탕 장사, 뭐 그러면, 하나 도부 장사 이거 갈치를 이고 다니면서 도부 장사  해. 갈치를 이고 다니며 팝니다. 갈치 이고 다니며 팔면서 갈치 이고 가서 이제  이 집에 팔러 들어가서, 들어가면서 성전을 짓습니다. 성전 짓는다, 성전 짓는  거는 뭐이냐 하면은, 성전이 몇 가지가 합해야 성전 된다 했지요? 몇 가지 성전?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다 잘 아네. 세 가지 성전. 사죄의 성전. 칭의의 성전,  화친 성전 요 세가지 성전이라.

 이러면, 떡 이고 가면서 속으로. 말 안 해도 구동구동 속으로, 소리는 안 나도  속으로 구동거리며, '주여 이 집에 가서 내가 갈치 팔 때에 하나님의 말씀  어기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대로 하게 해 주옵소서. 이 갈치 팔 때에  영감을 소멸하지 안 하고 영감에 복종하게 해 주옵소서. 이 갈치 팔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해 주옵소서. 내가, 하나님이 날 주관해 주옵소서.' 갈치 팔러  가는데 속에는 지금 다른 사람 모르는 굉장한 역사 가 있다 말이오. 성전 짓는다  말이오.

 이러니까, 자, 거게서 갈치 파는 사람 복 받을 갈치를 팔겠소 저주받을 갈치를  팔겠소? 이러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까 갈치도 잘 팔리고 모든 거다, 그  사람이 갈치 한 번 사고나서 '아' 성령이 가 역사 했거든. 이라니까, 그 사람이  갈치를 사 가지고서 먹으면서도 맛이 있어. '이상하다. 그 갈치가 참 맛이 있다.

그분이 갈치 안 가지고 오나?' 기다린다 그 말이요. 기다리는데 또 갈치 사는  것보다도 '그분 만나니까 그분의 말 한마디 하는데에서, 그분의 눈초리  하나에서, 그 사람이 늙은 할망타구니까 그렇지도 안한데오 그 할머니 말 한 번  하던 데에서. 생각하는데에서, 눈초리 하나에서 얼굴 하나에서 어쩐지 그분을  보니까 그만 평안하고 즐겁고 이상하다.' 한번 만나고 싶다 말이오. 여러분들  그런 꼴 안 느꼈습니까? 그래서 저도 처음 믿을 때 예수 믿을 때 그런 어떤 사람  그런 은혜 있는 사람이 한 번 퍼뜩 왔다 갔는데 그 사람이 안 오니까 밤낮  기다립니다. '혹 그 사람이 행여나 한번 안올까?' 어데 있는 줄 알면  찾아가지마는서도 있는 줄도 모르겠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기다리다가 한번  오면 얼마나 좋습니까?  황 보기 장로님이 제가 처음 예수 믿을 때에 전도사인데, 황 보기 장로님이 썩  오시면 어떻게 기쁘고 즐겁고 그만 평안하고 이래 되어지는지, 이래서, 집에서  모퉁이가 여기서 아마 저게 주유소 만치 저 주유소만치 멀어요, 빤하이  보이는데가. 항상 눈이 거기가 있습니다. 일하다 또 보고 보고, 행여나 그  장로님이 올라오시는가 해서, 만일 장로님이 저게 올라오면 고만 달음질칩니다.

좇아가 가지고서, 오시냐고서. 그분 와야 뭐 그 분 와야 예배도 잘 안 봐요.

아무 말도 안 해요. 그저 와 가지고서 떡 이래 만나 가지고서 그저 '다  평안하십니까?' 하고서 말 몇 마디 하고서 기도 몇 마디 하는데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그만 기쁘고 즐겁습니다.

 인제 그러니까, 장로님이 오셨다가서 한 일주일 안오셔. 일주일 안 오시면,  -심방이 여러분들, 참 필요해요. -일주일 안 오시면 그만 집에서, 일주일 안  오시면 집에서, 처음에는 막 좋아서 말이지, 아이들하고 또 저 하고 제  마누라하고 둘이 좋아서, 이래 좋아 가지고 좋아서 야단 지긴 지 한 몇 시간  지나고 나면 그 다음에는 그만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만 서로 이러니 저러니  째작째작 하고서 뭐 그만 근심 걱정이고 귀찮고, 만사가 귀찮고 그만 고통이라.

절망이라. 고통이 되는데, 인제 그러다가 그 장로님이, 떡 말합니다. '이거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자꾸 귀신 노릇 하고 있는 거 보니까 아마 장로님 오실 때  됐는가 보다' 이래. 그라고 나서 보면은 장로님이 저 모퉁이에 이래 가지고 떡  두루막 입고 이래 올라오십니다. 그만 저 올라오는데 그만 그 마음 다 없어져  버려요. 올라오는데 그 마음 다 없어져 버리고 가서 맞이해 가지고 이래 와서  같이 조금 이래 앉았으면 그만 그 마음이 다 없어지고 기쁘고 즐겁고 그만  가정이 화목하게 돼 버립니다. 그만 아무것도 없어져 버려요. 기쁘고 즐거워요.

이렇게, 성령의 사람들은 다 그런 것입니다. 아마 이렇게 일하는 사람은  권찰님들이 그 집에 가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가면, 썩 가면 그만 확 다 돼  버렸어. 귀신하고 가면은, 가 가지고서 심방 갈수록이 그 집에 마귀 역사는 더  일어납니다. 모든 불안과 모든 불행은 더 일어나요. 성령님이 함께 가시면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나무를 베다 지어라. 자, 그 사람이 사무 보는데도, 사무  보는데도, 앉아서 사무를 보는데, 만일 지금, 부산 시청에 OO국장이 우리 O  장로님인데, OO 국장이면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데 사무나 보고 뭐 이래  검열하고 이라는데 성령 없이 그라면 이래 할 때 '아이구, 또 이래 뭐 가 가지고  무슨 검사나 못 맡을까' 이런 생각이나 나고 뭐 좀 '저 놈 참 검사도 더럽게 해  주고, 미워서 이럴 건데, 만일 성령이 같이 하시면 검사 맡는 것보다도 말이오.

떡 들어가 가지고서 '하, 장로님 그분 얼굴만 한번 보면 그분 말 한 마디만  들으면, 아. 그분이 한번 쳐다만 보는데만' 그만 자꾸 그거 원해서 가는 거라.

뭐 결제 맡으러 가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갈 그런 건을 장만해 가지고 자꾸  한번 가 가지고서 한번 대면이 라도 할라고, 한번 얼굴이라도 볼라고, 말 한  마디라도 들으려고 그런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한 사람은 만나면 해결이 다 되고 기쁘고 즐거움이  충만해지는 것이라 뭐 처음에는 가 가지고 무슨 걱정 무슨 걱정 다 이래  가지고서 가서 한번 뭘 좀 의논을 해야 되겠다, 뭐 의논해야 되겠다고서 짜다라  막 뭉텅이 짊어지고, 가슴에 이런 뭉텅이를 짊어지고 갔는데, 떡 만나니까, 만나  가지고 그 말은 한 마디도 못 하고. 한 마디도 나오지 안하고, '나을 게 없어,  그만. 다른 이야기만 상고 좋아서 못 견뎌 이렇게 한 몇 마디 하다 보니까 '내가  여기 뭐 하러 왔노?' 다 잊어버려 버렸어. 할 말이 없어. 다 해결 다 돼 버렸어,  뭐.

 그런고로 우리가 이 성전을 짓는 여게만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파는데도 성전 짓고, 사는데도 성전 짓고, 길 가는데도 성전 짓고 전도 하는데도  성전 짓고, 설교 준비 하는데도 성전 짓고, 설교 하는데도 성전 짓고. 항상  하나님이 같이 계셔서, 하나님이 같이 계시지 아하면 설교도 소용없어.

이러니까. 또 길을 가는 것도, 뭐 가르치는 것도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 하는  것도 전부 성전 짓는 일만 해.

 자 성전 짓는 일만 하는데 성전 짓는 것이 세 가지 성전인데, 한 가지 성전은  사죄의 성전, 사죄의 성전은 뭐이냐? 사죄는 죄 안 짓는 것이 사죄요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게 사죄라. 그러면, 성경 말씀을 어기지 안할 라고 성경 말씀대로  행할라고, 이것만, 갈치 팔면서도 그렇지 사탕 팔면서도 그라지, 또 하나는  칭의니까, 이제 내가 이 길을 가든지 뭐 하면서 영감 소멸하지 안할라고,  영감에게 순종해. 영감대로 살라고, 이러니까, 이제 칭의의 성전을 지었다  말이오.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날 맡아 주관해 주옵소서.' 내가 뭣을,  하나님에게 복종해. 처음에는 성경 말씀 안 어기고 지킬라고 내가 애를 쓰다가.

내가 지킬라고 애를 쓰다가 그 다음에는 영감에게 순종할라고 애를 쓰다가, 차차  차차 올라가지 안해요? 지킬라고 애 쓰던 것이 순종할라고 애를 쓰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나를 맡아 주관하도록 애를 쓴다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하고 화평이라.

 이러니까. 이것만 하면 네 언행 심사 전체가 복 받을 언행 심사가 되고, 네  언행 심사는 실수 하나도 하지 안하고, 또 너의 지혜와 총명과 모든 총명은  하나님이 같이 하기 때문에 뭐 십 배나 백 배나 뛰어난 총명이 되어 지니까,

 그래서 예수 잘 믿는 사람 보면은, 참, 나는 늘 그 사람을 말하는데, 우리 OO  목사를 말하는데, 국민학교 이학년 밖에 안 했습니다. 국민학교 이학년 밖에 안  했어요. 안 했는데, 만날 궁둥이 보면 오줌을 싸서 누러이 누런 뭉덩이가 돼  가지고서, 그저, 시골에서 뭐 옷을 장 갈아 입힐 수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합바지에 오줌 싸 놓으면 이거 그대로 마르고 또 그러니까 뒤에 얼릉덜룽 하이  이렇다 그 말이오. 이거 뭐 인간이 천물이지. 국민학교도 이학년 하다 안 할라  해서 말았어요. 말았는데. 목사되고 난 다음에는 지금은 아마 우리 진영에서  지혜가 그 사람이 제일 지혜가 높을 것입니다. 제일 지혜가 높아. 나는 '저게 뭘  할까' 이랬는데, 가만히 대구 기도원에 있는 일을 한번 그만, 거기는 허가 없어  모든 일 다 돼 버렸어. 가면 다 돼. '어떻게 하노?' 내가 한번 물어 봤어. '그래  이거 어떻게 했노' 이라니까 '시청에 가 가지고서, 가서 이리저리 하니까 금방  뭐 들어 줘서 그렇게 어렵지 안 했어요.' 아무 그저 어려운 일이 없어. 가면  그만 다 들어 줘. 이러니까, 그 사람이 가면 아무 일이 없는데 다른 사람이 가  놓으면은 일이 어떻게 많고 문제가 생기는지 뭐 검사가 야단 나고 판사가 야단  나고 뭐 구속 영장이 내리고 야단이라. 그런 사람들이 가면 아무 일이 없어.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거창 기도원에 이거 뭐 잘난 목사들이, 우리 여기 OOO목사님 저기  있습니다. 증인이라. 그때 잘난 목사들이 그 기도원에서 이래 가지고. 고등 고시  뭐 다 통과하고 한 이런 아주 훌륭한 천재라 하는 사람들이 가서 이랬는데.

얼마나 거석했는지 전부다 일이 다 틀려 버리고, 목사가 가니까. 군수 만나러  가니까 다른 사람들이 떡 칠판에다 써 놓기를 눈 목자 죽을 사 자 눈이 뒈졌다,  소경이다. 자기 딴에는 잘났다 했는데 그 사람들이, 상대방이 그렇게 여겨  주니까 일이 되겠습니까? 이래 가지고서 떡 어떻게 된 게 아니라, 눈 목자 죽을  사 자 이래 놓고 그만 목사들이 구속 영장이 내렸다 말이오. 그만 이래 묵여  가지고 갈 판이라. 이래 놓으니까 이거 기가 찰일 아닙니까?  이래 가지고서 밤새도록 의논해 가지고 우리가 '우리가 이거 죄를 지었라. 이거  회개하자. 또 너희들이 너거가 잘나 가지고 할라 하니까 그렇다, 하나님은 빼내  버리고 너거가 할라 하니까 귀신이 들어와 가지고 하니까 일이 되겠나?' 안  되겠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밤새도록 공회원들이 모여 가지고 그때 여기  OOO목사님. 또OOO 목사님, OOO 목사님,또 OOO장로님, 저 또 OOO장로 이래 여럿이  모여 가지고서 밤새껏 의논 했소. OOO 목사님 거기 있었습니까? 여기 저  행정실에서 할 때, 저 교수실에서 할 때, 있었어?  그랬는데 밤새껏 인제. 내가 인제 총총 말해. '이거 회개해라, 이거 회개해라.

저거 회개해라 자꾸 회개하라.' 회개하니까, 회개를 하니까 이제 성전이 돼 간다  말이오. 성전이 돼 가니까 하나님이 들어오셔. 그래 놓고서, OO 목사도 거기  있었습니다. 그래 이제 말하기를 '자, 이것은 하나님이 해결해야 되지 하나님이  해결안 해 주면 목사도 다 묶여서 감옥에 들어가야 되겠고 일은 이거 낭파가  되어지고' 그때 낭파 되어지면 그거 보통 일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갔는데,  불도저를 그 위에 안에다 넣어 놨는데. 그만 불도저 가지고 막 밀어 놨다  말이지. 밀어 놨는데. 밀다가 딱 증단 했으니까, 밀어서 얼른 정리를 해야  되는데 밀어 놓고 이러니까 비 오면 산태가 나 가지고 논을 다 끌어 묻는다  말이지. 또 딱 중단해 놓고 이래 놓으니까 불도저가 나오지 못한다 말이오. 전부  그만 모를 막 모두 심어 버려서. 이래 놓으니까 안 나오면 일년 내 사용료를  물어 줘야 되지 이거 낭파라. 그래서 이거 안 돼서 인제, 안 되니까 말하는  거라. 안 되니까 다 이제 할수 없어서 안돼서 모아 가지고서 '이거 다 마귀가  들어서 이라는 것이니까 우리가 성전이 돼야 된다. 회개하자' 회개를 다 했어요.

 그날 밤에 회개를 다 하고 밤새껏 회개를 하고 OO 목사를 보냈어. '그저  하나님이 해 주시기만 기다리고 가 봐라' 가니까, 가니까 그만, 그날 여기서 차  타고 가니까 저절로 구속 영장 내린 것이 그만 다 기각이 돼 버렸어. 취소가 돼  버렸어. 취소가 되고, 가서 도저를 말하니까 '아, 도저 그거 뭐 하는 대로, 도저  미는 대로 밀어 얼른 밀어 버리고' 또 도저 밀고 이거 나와야 되고 어짜고  하니까 모 심으다가 '아이구, 나와야 안 되겠습니까?' 전부 다 이거 뭐 모를 다  뽑아서 다 놔 버렸다 말이오. 가니까 일 다 돼가지고 있어. 회개하니까 벌써  그날 가니까 그날 그만 날 새고 난 다음에 모두 다 자기네들이 다 이래 가지고  안 된다고 이래 가지고 다 해 버렸다 말이오.

 이렇게 하나님이 도우시면 이래 되는 것인데 인간이 하면 안 됩니다. 인간이  나서면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장생골 기도원에는 인간이 나서면 안 된다 하는  것을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만 제가 잘나서 뭐 한다 하면은 그만 사고 나.

 이러니까, 우리가 성전 지어야 됩니다. 성전 짓는 것은 자기 마음과 자기의 몸.

이러니까, 마음과 몸의 움직임 그 모든 움직임을 하나님이 주관 하실 수 있도록  되는 것이 그것이 성전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뭐이냐 하면은 사죄, 사죄,  예수님의 공로가 아니면 암만 해도 소용없어. 예수님의 공로 입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말씀대로 할라고. 또 영감을 소멸하지  안하고 영감대로 할라고, 이 세상 어떤 거하고 짝이 되고 하나님 배반하지  안하고 하나님하고 한덩어리 돼 가지고 하나님 날 맡아 주관하도록, 하나님이 내  언행 심사를 맡아 주관하시도록 이렇게 하면 그만 모든 게 행복이라. 다 되는  것이라.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했는데, 오늘도 내가 생각에 '우리 믿는 사람이  이렇게 거지가 되고 이라니까 오늘 이거 도적질 한 거 이거 말라기 그 말씀을  증거해야 되겠다' 이라면서도 또 한 쪽에서는 자꾸 뭐 '에이 연보하라고만 하는  갑다' 이렇게 오해를 하니 이거 조금, 조금만 더 먹이면 취해 가지고 안 되지,  체증이 생겨 안 되지, 또 안 먹이면 배고프다 하지 이러니까 이거 참 기르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 줄 압니까? 이 말씀을 또 좀 더 그라면 또 마귀란 놈이 들어와  가지고 '만날 그 말 그 소리만 한다. 치우친다' 이러지 또 안 가르치면 모르지,  이러니까, 우리가 복 받을 길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어짜든지 복을 받아야  돼요.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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