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09:20
성전건축
본문 : 학 1:8-1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바 모든 백성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청종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을 인함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명을 의지하여 백성에게 고하여 가로되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때는 다리오 왕 이년 유월 이십사일이었더라
내일 모레 주일날 유치반과 중간반 학생들의 공과입니다.
제가 좀 증거하기가 거석해서 누굴 좀 시킬까 해서 OO 목사님한테 전화하고 또 OOO 목사님 집으로 전화하고 이러니까 집에 없다 하고 또 교학실로 전화하고, 또 OOO교회 OO 목사님 아들, 이름이 뭐이지? 난 그거 조카라도 이름 잘 모릅니다.
또 전화하고, 전화를 직접은 못 했지마는, 이래 가지고 누구에게 좀 뭐 시킬라고 자꾸 이래도, 혹 오는 분들도 이거 목사님들이나 또 여게 있는 분들 이래 시킬라고 해도 참 시킬 이가 없어 왜? 그들이 다 '설교 준비 하십시오' 이라면 하루나 이틀이나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이나 이래 준비를 하면 제법 은혜 있게 하는데 언제든지 갑자기 시켜 놓으면 그만 준비 안 하고 항상 그래 있으니까, '이 사람은 뭐 갑자기 시켜도 아마 장 늘 깨가지고 그저 있으니까 아무 때 시켜도 속에 든 것이 그대로 나올 것이다' 이렇게 깨어 있는 사람이 없어요.
깨어 있는 사람 가운데는 그래도 중간반 반사 중에 몇 사람들이 낫아. 그 사람들은 뭐 언제 십 분 전이나 오 분 전이나 그만 시키면 늘 깨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그분들은 나가면 아주 일등 목사요 특등 목사들이 다 될 겁니다.
남권찰님들은 지금 거게 못 따라가.
우리는 언제든지 깨어 있어서. 목회자라면 아무 때 시켜도 그 속에 늘 마음에 증거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속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마음 놓고 시킬 때에는 뭐 언제 급하나따나 OOO 목사님은 그만 '좀 증거하시오.' '예'하고 이래 합니다.
또. OO 목사도 그래 말하면 언제든지 뭐, 하라 하면 '예' 이지 '아이구, 뭐 준비를 못하고 어짜고' 하는 그런 국청스런 소리를 하는 걸 못 듣습니다. OO 목사님 하라니까 '아, 나는 준비를 못 해 지금 좀 교회나 좀 부흥이 되고 좀 기분이 나면 하겠습니다.' 이래. 그래서 못 시켰습니다.
이러다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 동안에 이 공과에 대한 것을 말씀 안 해줘 놔서 이거 다음 주일에 좀 공과 가르치기가 그렇겠다 해서 그래 인제 그저 겨우 나와서 증거합니다.
이 공과의 내용은 그러합니다. 성경과 우리 믿는 사람들의 실지의 형편과가 다르다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성경에는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뭐 굉장한 축복이 거기 다 약속 돼 있는데,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난다, 머리가 된다, 위에만 있다, 언제든지 남에게 줄 거는 있어도 뭐 궁색해서, 모자라서 그렇게 구걸 해야 되는 그런 일은 없다, 또 예수 믿다가 뭐 손해간 것은 백 배나 보상을 해 주신다 이렇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저의 것이 된다 마구 복은 뭐 굉장히 해 놨는데, 계약해 놨는데 이 복 받은 것이 하나도 사람들에게 보이지 안하니까 그만 예수교는 안주 천해졌습니다.
제가 여기 꽃마을에 이래 가 보고 또 저 금정산에 거기 가 봤는데, 절, 불교는 자꾸 확대해 나갑니다. 우리는 여기 서부 교회 선지가 벌써 아마 사십 년은 조금 못 됐지마는 이만침 됐는데 차도 뭐 인제 아주 조그만한 거 봉고 차인가 뭐 그거 세대 샀고 또 헌 차 육십만 원 주고 어제인가 아래인가 하나 샀고, 헌거, 또 승용차 조그만한 거 하나 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은 아주 좋은 버스, 아주 고급 버스를 뭐 세 대 있다던가 있는데 또 어제 또 보니까, 내려오면서 거 보니까 또 새것 사 가지고 올라옵디다.
이러니까, 그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 뭐 지걱지걱 해서 뭐 불교는 얼마든지 돈을 쓸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기독교는 바짝 말라서 거지가 돼 놓으니까 아무것도 못 해요. 분교 할라 하는 것도. 우리도 분교 한다 해도 남의 집을 셋집으로 얻어 가지고 그저 근근히 거기서 뭐 예배를 보는데 비좁아서 뜨락에도 서고 이래 뭐 이래 가지고 아주 거지같이 그래 예배보고 있습니다. 뭐 돈이 있어야지? 할 데는 많은데 연보하라 하니까. 분교 연보 하라 하니까 얼마가 났는데, 뭐 하기는 좀 열심히 하는 모양이라. 그래 가지고 인제 뭐 다 수금되고 이제 조금 남았다 이라는데, 그걸 그래도 원첨 식구가 많아 놓으니까 그거 뭐 부칠 게 있어야지? 이래 놓으니까 전세도 옳게 못 얻어요, 다.
이게 무슨 연고냐 이 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천해진 게 무슨 연고냐? 네 소위를 좀 살펴봐라. 네 형편을 네가 좀 살펴봐라. 네 형편이 과연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의 이 축복이 실상 너거에게 오나, 성경에 계약하는 대로의 이 축복과 평강과 지위와 권세와 영광과 존귀와, 천하 만민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두려워 할 건데, '아이구, 저 사람들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이다. 저 사람 건드리면 큰일난다. 저 사람 건드리면 큰일난다.' 이렇게 천하 만민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두려워할 것이라 이랬는데 그런 게 있습니까? 아예 예수 믿는다 하면 천하게 봅니다. 그만 천대해봐요. 선교사들도, 해방 직후에도 선교사들이 나왔는데, 버스 칸에 선교사가 떡 타면은 모든 사람들이 있다가 '아이구, 저거 미국 사람이다.' 벌벌 떨고 이러다가도 '예수 믿으시오' 하면 '하이구, 저거 미국 사람이라도 예수쟁이로구나. 저까짓 거야' 싶어서 그만 깔봅니다. 그만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깔봐요. 예수 믿는 사람이라 하니까 아주 천대해봐요.
이렇게 천하게 예수교가 천대해 보이는 것은 물론 그들이 몰라서 그런 면도 있고. 또 우리의 나라는 땅에 있지 안하고 하늘에 있기 때문에 그들이 모르는 나라이며 모르는 영광이요 모르는 권세라 이렇지마는 그들이 아는 것도 잘 된다 했거든요.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를 모든 사람이 두려워했습니다. 자꾸 와 가지고 '아, 좀 서로 친합시다. 당신들은 대대로 잘될 터니이까 당신들의 후손과 우리 후손이 서로 시비하지 않고 그렇게 서로 화평해 살도록 그렇게 졸 화목의 약속을 맺읍시다.' 그렇게 간청하고 살았지, 이렇게 믿음의 사람은 다 그랬는데, 다니엘도 보니까 그런 믿음의 사람 그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니까 온 나라가 다 두려워하고 떨었지 멸시를 받지 안했다 그거요. 요셉이도 그렇지 안했습니까? 다 그랬는데, 육도 그렇고 영도 그랬는데, 오늘 예수교는 모두 다 멸시를 합니다. 뭐 불교는 자꾸 왕성이 돼. 돈도 많지, 꽃마을에 가서 보면은, 우리 교회 요새 인제 뭐 자가용 뭐, 자가용 있어도 자가용 샀다가 도로 속이 칙해 가지고서 마구 잡혀 먹고 없어지고 이렇고 다 참 허무하지마는서도 그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기도실에 가만히 앉아 보면은 그저 뭐 차가 연락부절입니다. 그런데 전부 자가용, 자가용, 고급 차 그것들만 자꾸 왔다 갔다 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전부 거지 모두다, 저 누가 말해요. '어데 다니면서 어깨 축 처져 가지고 있거들랑 그거 예수 믿는 사람 인 줄 알아라.' 어깨가 축 처져 가지고서 그만 이래 숨이 다 죽어 가지고 이래 지내요.
그거 와 그런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걸 좀 성경대로 찾아 가지고, 분명히 성경에는 복 받는다 했는데 실상은 그 일이 안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성경 말씀을 모두 다 말하기를, 조금 지혜있는 사람은 '저 등신들 저거 성경에 그거, 성경이 그렇다 하니까 참 맞은 줄 알고 그래 지금 예수 믿는다고 하고 있어. 성경에는 전부 거짓말만 했는데. 조그만한 부산에 빌딩 하나만 차지할라 해도 힘이 드는데 '예수 믿으면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차지한다.' 어데 그래 물에 넣어도 붓지 안할 그런 거짓말만 주어 모아, 거짓말 중에 성경책이 제일 거짓말이다." 모든 사람 들이 이렇게 인식하고 있어요. 왜 그들이 그래 인식하는가? 인식하는 것은, 하나는 성경에 도무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된다 된다 하니까 거짓말이다 이렇게 한 이유가 하나 있고, 하나는 성경에 성경대로 하면 복 받는다 복 받는다 했는데 보니까 복 커녕 어깨만 축 처지고 모두가 거지같이 돼지고 또 예수 믿는 사람은 뭐 원수를 사랑해라 주는 자가 복이 있다 녹아지는 소금이 돼라 어짜고 이렇게 많이 했지마는서도 예수 믿는 사람같이 깍쟁이가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그래 말 해. '예수 믿는 사람은 사람을 잡아먹어도 피 한 방울도 안 남군다.'어떻게, 피 방울도, 밑에 흙까지 싹 닦아 먹는대요. '그마나 흉측한지.
이러니까, 다 이러니, 성경대로의 사람도 안 돼 있지, 성경대로의 축복도 다 하나도 안 받고 있지, 성경대로 그렇게 뭐 영광스럽고 존영해진 것도 없지 이러니까 '이 성경책은 순전히 거짓말인데 아주 어리석은 인간 그 인간들은 이런 말에도 꼬여 가지고, 그래도 그래라도 꼬여 가지고 천당이 있다 하니까 천당을 바라보면서 좀 배가 고파도 견디자 이래 가지고 어리석은 자를 위로하기 위해서 예수 믿게 하는 것이지 예수 믿는 게 참은 아니다.' 모두 다 이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 성경 말씀대로 여러분들은 된다고 생각합니까? 안 된다고 생각합니까? 성경 말씀대로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보시이소. 허, 손이야 잘 드네요.
손은 잘 들어. 그렇지만 성경 말씀대로 된 뭐 복을 하나 나 받은 것이 있어야지? 이래 놓으니까, 그래 모두 말하기를 '믿는 사람들은 이 성경 말씀으로 가지고서 위안제라는 위안제, 위안제 술을 마시고 있다. 모두. 위안제 술을 마셔 술에 취해 가지고 공연히 위로를 받고 그래 가지고 있지' 그래 말해요.
내가 서울 갔다가 오면서 차 안에서 어떤 사람에게 전도를 하니까 예예 이래 대답해. 대답하는 거 보니까 좀 이상하다 그거요. 그래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그라니까 바짝 성을 내 가지고서 '여보시오, 날 뭘로 보고 그라요?' 이래.
'당신이 보니까 뭐 학자 같고 아주 유식한 어른 같은데 내가 그래 합니다.' '뭐 자기는, 자기나 잘 믿으시오. 뭐 천국이 있는 줄 아요? 어리석은 사람들을 그렇게 꼬와서 하는 그건 줄 모르고 그저 예수 믿으시오 하면 예 이래 대답하는 것은 자기네들 어리석은 자들이 그런 헛된 소망을 말해 주지 안하면 다 도둑질하고 악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 헛된 소망을 말해 주는 것이고, 권선징악으로 나쁜 사람들을 그저 좀 악을 징계하기 위해서, 중단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참 천국이 있는 줄 아요? 뭐 사람을 어째 보고 그런 소리하고 있소?' 성을 빠르르 내. 내가 그랄 것 같아서 내가 또 다시 되잡아 물었다 말이오. 그래 나중에 천국이 있다고서 강하게 전하니까 나중에 그만 성을 내고 '여보, 자기 당신이나 믿으시오. 자기나 믿으시오. 우린 그따위 예수 믿지 않소.' 욕을 그만 해 붙이고 그래 버려요.
모두 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리석고 무식한 사람들, 다 성경보고 헛된 소망을 가지고 꼬이고 있는 줄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또 와 보면, 아이구, 예배당 가 보면 순 전부 거지들만 우르르 하이 있다고서. 거지들만. 오면 모두 거지들만 있대요. 와서 보면 옷도 다 떨어진 거 얄궂은 거 입지 거기다가 이게 어데 출근할 때는 빤질빤질 옷을 입고 뭐 기름도 바르고 뭐 어짜고 이래 오지마는서도 주일 지키러, 주일 지키러 올 때는 그만 토요일 까지 일하고 되고 하니까 '뭐 내일이야 주일인데 뭐 씻을 거나 뭐 있어? 낯 씻을 게 뭐 있어?' 우우하고 옷도 아주 떨어진 거, '아, 그까짓 예배당 가는데야 떨어진 옷 입으면 어때? 뭐 낯 안 씻으면 어때? 발을 안씻으면 어때?' 발에 막 썩는 냄새가 나고 '발 안 씻으면 어때, 거게?' 입에서 잇몸 썩는 내가 나고 쿡 찔러도 '예배당에 가니까 저도 나도 다 썩는 냄새 나는데 뭐 어때?' 양치도 칠 필요도 없고, 인제 입에 냄새나는 그거 없앨라고 은단이나 먹어 가지고 악취를 좀 제할라고 하는데 '그럴 게 뭐 있어?' 딴 데 나갈 때는 그래 하지마는 교회 올 때는 그래 하니까 교회 와 보니 말짱한 참 거지들만 있다 말이오. 거지들만 있고 참 쓰지 못할 사람들만 있어 놓으니까 '아이구, 그 거지때 그만 그러니까 예수 믿는다는 소리를 부끄러워합니다.
처음에 해방 후에는 뭐 예수 믿는 사람 모두, 성경을 다 영광인 줄 알고 성경 들고, 통행금지 있을 때도 성경만 들고 가면 그만 통과 통과 이랬는데 지금은 인제 성경 들고 다니기를 참 부끄러워서 안 들고 다녀요. 이라니까, 성경책에 그전에는 겉에다가 빨간 칠을 해서, 성경책은 겉이 빨갛거든요. 요 안 빨갛습니까? 요거 빨갛다 말이오. 빨개요. 요 안 빨갛습니까, 요 머리가? 이렇지만 빨가니까, 붉으면 성경책으로 보니까 '안 됐다. 붉은 책은 못 사겠다.
부끄러워서 못 들고 다니겠다.' 이러니까, 요새는 이제 성경의 색깔을 붉은 칠 하면 안 되니까 하얀 칠을 하든지 다른 칠을 하든지 그래 인제 그래 가지고 다닐라 합니다. 얼마나 이거 예수의 영광을 막 모욕을 시키고 우리가 이거 짓밟고 있습니까? 이거 우리가 회개해야 돼요. 회개 안 하면 인제 통통 두드려 맞소.
이러니, 요새는 예수 믿는다는 소리 안 해. 그러니까, 어데 가서 뭐 대중 있는데 기도할 수가 있어야지? 어북 잘난 사람도 그래요, 뭐. 어북 장관 축에 간 사람들도. 예수 믿으며 장관된 사람도 그래요. 예수 믿으면서 어데 음식 먹으면 기도를 못 해요.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뭐 음식 먹으면 무슨 다른 거 보듯이 이래 버려요, 그만. 눈을, 눈을 슬그머니 감듯이 이래 딴거 보듯이 이래 가지고, 기도하는 게 부끄럽다 그거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나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너를 부끄러워해서 멸망케 하겠다. 사람 앞에서 나를 떳떳이 안다고 자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내가 안다고 내가 증거하겠다' 그렇게 말했다 그 거요. 그래 이거 우리 고쳐야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도를 가루어서 너도 천국 들어가지 안 하고 천국 문을 가로막아서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이스라엘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렇게 예수를 안 믿으니까, 성경에 말씀한 것은 천지는 변해져도 획 하나도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천해졌다 말이오. 성경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천해졌소. 왜 천해졌습니까? 우리 행동을 이와 같이 하면 천해지겠다고 성경에 말했거든요.
여게도 보니까 성전은 짓지 안하고 성전은 짓지 안하고 저거 잘 살라고 만 자꾸 애를 쓰고 이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제해서 전부 다 저주만 받고 축복 하나도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래 가지고 모두 천해지고 모두 배는 고프고 암만 죽자컷 돈은 벌어 와도 전대 밑구멍 뚫어진 데에 넣는 거 모양으로 술술 다 흘러 내려가 버리고 어데 있는지 모르고, 또 많이 노력을 해도 수입은 적고, 또 그걸 먹어도 소용이 없다 말이오. 먹어도 소용없지, 입어도 소용없어. 또 저거 집에 딱 창고에 넣어 놔도, 또 은행에 다 딱 예금을 해 놔도 소용이 없어.
어디로 날아갔는지 없어. 돈은 들어오는 소식뿐이지 나가는 소식은 어디로 나가는 줄도 모르고 다 흘러서, 뭐 당장 부자 될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확 불어 버렸으면, 훅 훅 훅 이래 부니, 훅 이래 부니 훅 날아가 버렸어. 그래 말하지 안했소? 이래 놓으니까 우리가 비참하게 돼 가지고 있다 그거요. 그거 뭐 이냐? 뭐 간단해. 또, 땅에도 재앙을 내릴 거고 하늘에도 재앙을 내릴 거고 너거 몸에도 재앙 내릴 것이고 또 자손에게도 재앙 내릴 거고, 토지의 소산도 재앙 내릴 거고 전부 재앙을 다 내려서 전부 다 망한다 이래 놨다 말이오.
이러니까, 왜 망하느냐? 성전 짓지 안하고 너 잘 살라고만 하기 때문에 내가 이와 같이 망하게 한다 이게 하나님의 계약이라 말이오. 그러면, 우리 망하는 것도 계약이오. 성전 안 지음으로 우리가 망하는 것도 하나님의 계약이오.
우리가 거게서라도 성전 지음으로 우리가 흥하고 성경에 있는 축복을 받는 것도 하나님의 계약이라 그거요.
그래서. 여기 학개서 2장 18절에 '너희는 오늘부터' 오늘은 구월 이십 사일이니까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그날부티 그 전의 것을 한번 생각 해 봐라.
이날부터 이다음으로 어찌 되는고 봐라. 성전만 지으면 당장 하나님이 모든 것을, 그래서 그랬어. 자, 하늘을 너거 위해서 진동시킬 것이고. 땅을 너거 위해서 진동 시킬 것이요. 모든 만국을 진동 시킬 것이요 모든 열방을 진동 시킬 것이요. 만국의 보화가 다 너거에게로 몰려 들어오게 할 것이요,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할 것이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안할 것이요, 또 너거를 내 도장을 삼겠다 이랬습니다. 너거를 내 도장 삼겠다 이랬습니다.
도장 삼는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도장 삼는다는 말이 무슨 말이오? 자, 도장 삼는다는 말, 도장은, 도장은 뭐하는 것입니까? 나는 보지도 안했는데, 나는 보지도 안했는데 내 인감 도장이 꽉 찍혀 가지고 있으면 돈 천만 원 차용 증서에 딱 내 인감 도장이 딱 찍혀 가지고 있습니다. 그라면 내가 그 천만 원 내가 가져 왔든지 안 가져 왔든지 내가 보지도 안했지마는 천만 원 갚아야 돼요 안 갚아도 돼요? 저 O 집사 갚아야 된다 그 말이오. 도장을 삼는다 그 말이 무슨 말이오? 이거 참 지극히 큰 축복입니다. '내 인을 삼으리라' 그 말은, 도장이 한 일은 하나님이 다 책임지십니다. 도장 주인이 다 책임지지 안해요? 도장 주인이 다 책임진다 말이오. 우리가 무슨 언행 심사 하든지 우리 한 일을 전부 하나님께서 책임 다 지겠다 그 말이오. 이거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이렇지마는 악한 자에게 책임져 놓으면 뭐 하나님 큰일날라고? 우리가 성전을 지으면 우리 하는 일은 하나님이 다 책임을져도, 책임져도 하나도 후유증이 없어. 뒷병이 하나도 없어. 우리가 성전만 지으면 하나님이 우리 모든 하는 일을 책임져도, 책임지면 책임질수록 하나님이 칭찬이나 받고 영광이나 받지 돈 물 것이나 그런 배상할 일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그 말은 뭐이냐? 이 성전 지으려고 힘을 쓰면 하나님처럼 완전한 자가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빈궁하게 되는 거는 성전 안 짓기 때문에 그렇다, 성전을 지으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 와서 계시요.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면 어찌 됩니까? 예수님께 예수님께 아버지가 그 안에 계셨소. 아버지가 안에 그 안에 계시니까 계시니까 예수님의, 아버지가 계시지, 예수님의 신성이 계시지, 신성이 내나 아버지요. 신성이 아버지요. 신성이 그리스도요. 신성이 성자요. 신성이 성령이요, 신성이 여호와 아버지 이십니다.
그 신성이. 인성 속에 신성이 떡 계셔 가지고서 신성이 그 인성을 붙들고 언행 심사를 하니까 그 능력이 전능이라.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나사로야' 부르니까 '예' 하고 일어났지. 상여에 메고 나가던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일어나라' 하니까 '예' 하고 일어났지.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꼭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이오. 뭐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나, 부정이 없었지, 부정이 없었지 모혈은 꼭 같애. 꼭 같은 우리와 같은 꼭 같은 사람이오. 이랬는데, 그 속에, 하나님이 그 속에 내주하셔 가지고서 그 인성을 붙들고 역사하시니까 예수님께서 능치 못하심이 없지 안했습니까? 무엇이나 '이거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아버지가 하신 것이다.
이거 내가 말하는 게 아니라 아버지가 말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되는 것이다.' 이래서, 예수님 인성 속에 신성이 내주하셔 가지고 역사하니까 예수님께서 못 하는 게 뭐 있습니까? 바다에 풍랑이 이는데 '잔잔하라' 하니까 그만 바다가 '예' 하고 또 잔잔했다 말이오. 또 그물을 툭 던질 때. 그물 던지니까. 거기 고기가 있습니까? 그물도 나가지마는, 나가지마는서도 주님이 그물 툭 던지라했으니까 던졌다 말이오.
던질 때에, 베드로가 던질 때에 '고기야 그리로 다 몰아 들어라' 하니까 죽을 줄도 모르고 쫙 모여 드니까, 아마 그때 그물을 들라 해도 그물 속에 못 들어온 게 많아. 못 들어 온 게 한정 없을 거라. 그물이 작으니까 뭐 더 들어올 수가 있오? 이렇게 '아, 이분이 어떤 분인 데 바다도 명령하니까 순종하는구나.
풍랑도 순종하는구나. 고기도 순종 하는구나. 아, 죽은 송장에게 명령해도 예 하고 또 순종하네. 상여에 매고 나가던 것도 순종하네.' 이게 뭐이냐? 인성 속에 신성이 내주하셨기 때문에 이런 것입니다. 우리를 뭐라고 말했습니까? 너희들을 부른 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도록 하기 위해서 불렀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거 뭐이냐? 예수님께서 신인 양성 일위와 같이, 인성 속에 신성이 내재해 가지고서 그 신성으로 말미암아 인성이 능치 못하심이 없는 그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우리 안에 신성이신 이 예수 그리스도. 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 속에 떡 내주해 계시면 우리가 능치 못함이 없어. 그래서 예수님은 신인 양성 일위요, 신성과 인성 신인 양성 일위라는 말은 한 격위를 이루었다 말인데 우리는 한 격위를 이루지는 못하지마는서도 신인 양성 일행, 행할 행(行)자, 일행, 신인 양성 일행, 신성과 인성이 합해 가지고 일행, 행동을 같이해.
이러니까, 우리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내 손을 가지고 하나님이 내 손을 들게 하시면 내가 손을 들고, 놓으라면 놓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사람안에 들어와 가지고 내주하셔 가지고 같이 행동 하면 능치 못할 것이 없어. 뭐 모세가 우리와 꼭 같은 사람 아니오? 조금도 다른 사람 아닙니다. 이렇지마는서도 하나님이 모세 안에 들어와 가지고서. 모세 안에 오셔 가지고 모세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서 하나님이 그 안에 내주해 계시니까 모세가 우박 내려오라 하면 우박 내려오지, 또 바다를 피가 되라 해도 피가 되지, 개구리 재앙 내려라 하니 개구리 재앙 내리지, 또 모세의 손에 들린 작지 그것도, 작지 그까짓 게 무슨 힘이 있습니까? 모세 속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세의 손을 통해서 작 지를 가지고 홍해 바다를 이라니까 홍해 바다가 쩍 갈라졌지, 만일 작지 아니고, 작지 없애 버리고 모세가 홍해 바다 갈라지도록 손으로 이라면 안 갈라지겠소? 홍해 바다를 바짝 말라 버리고 그만 그게 태산이 돼 버리라 하면 안 되겠소? 이거 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그분이 능치 못하심이 없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믿음이 있으면. 믿음이 있다 말은 하나님에게 피동된다 말 아닙니까? 하나님께 피동은, 우리에게 피동은, 우리가 하나님께 피동 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몸 밖에 계셔 가지고서 우리를 능동으로 주관하시고 우리는 거기 피동하고 이래 못 합니다. 그래 못 해요. 하나님께 우리가 피동될 때는 당신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돼. 들어와 가지고 우리 안에서 역사해야 돼요. 그러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요 교회는 그의 몸이라' 우리는 그 몸이라 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모세가 반석에 물 나오라 하면 물 나오고 이거는 뭐이냐? 그 안에 하나님이 내주하셔 가지고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보니까. 아브라함도 보니까 기도하니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지.
오늘도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 다 아브라함과 같은 자손이라고 하지 안했어요?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 필요하면 불이 내려올 수 있다 그 말이오. 우리가 성전만 되면. 자, 밉상스러운 것 불이 내려 와서 확 태워 버리지, 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증거를 하지 이러니까,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 재물을 태우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그 표적을 얼마나 많이 나타났습니까? 다 그랬어요.
요셉이도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있어. 함께 있으면 뭐 하나님이 옆에 붙어 있습니까? 하나님이 속에 내주해 계셨다 말이오. 내주해 계시고 요셉은 하나님의 성전 되고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니까 요셉이가 하는 말은 다 돼. 요셉이가 손만 대면 잘돼. 이러니까, 보디발 집에 종을 삼으려고 왔지마는서도 요셉이가 말한 대로 다 되거든. 요셉이가 손만 대도 잘 되거든. 이러니까, 요셉이를 종으로 잡아 부리기는 아깝다 그거요. '야. 너는 이거 다 맡아 가지고 다 해라.' 집을 맡아 가지고 요셉이가 하는데, 하니까 그 보디발 집이 얼마나 형통해졌습니까? 아. 감옥에 들어갔는데, 감옥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도 그 옥사장이 가만히 보니까, 요셉이가, 옥사장이 들어서 막 몽둥이를 가지고 '이놈들. 징역을 살린다' 이래 쌓아도 그들에게 바 항하고 돌아서고 난 다음에 욕질하고 '저놈의 새끼를 어째 뭘로 죽여 버릴 꼬?' 이래 쌓는데, 요셉이가 가 가지고서 떡 말하니까 '예 예' 모두 죄수들이 어떻게 달게 복종하는지. '얘, 나보다 네가 권위 있다. 네가 해라.' 그게 뭐이냐? 요셉이 속에 하나님이 내주해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 그거요.
바로 왕이 꿈을 꿎는데 그 꿈꾼 걸 누가 알겠습니까? 그거 말하니까 '아. 나는 모릅니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 내 안에 계시고 나를 주관하시고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면 내가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번 물어 봐라.' 그러꿀 주님이 척 말하니 딱 들어맞거든. 그래 가지고 당장 총리대신 안 됐습니까? 총리대신 됐는데, 요셉이는 이제까지 공부한 게 딴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이 내주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하는 거 그거, 항상 그 공부반에 안 했어. 이러니까 제가 한다 소리 아무것도 안 했어.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날 가르쳐 주시며 내가 다 알 수 있습니다. 뭐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말한 대로 다 돼 버렸다. 다 위대한 사람들이 다 그랬습니다.
다니엘이든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든지, 엘리야든지,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 똑똑히 말해 놨어. 야고보서 5장에 보면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그 엘리야가 '너거 그 행세 하면, 하나님이여. 삼년 육 개월 동 안 비오지 못하게 해 주옵소서' 이라니까 삼 년 육 개월 동안 비 한 방울도 안 내렸다 그 말이오.
그 엘리야와 우리가 다른 사람입니까? 그 안에 하나님이 내주해 계셔서 그렇다 말이오. 내주해 계셔서, 하나님이 내주해 계셔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때문에 그래요. 또 비 오게 하니까 비 왔지. 엘리야만 그랬습니까? 엘리사도 이제 엘리야가 하나님을 모신 거와 같이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셨어. 모신게, 성령 모신 게 하나님 모신 거라, 모시고 나니까, '이거 그래 되는가 안 되는가 보자' 아. 요단강에 딱 건넜는데 그 용기는 안 나니까 옷을 뚤뚤 말아 가지고서 '자, 엘리야와 같이 계시던 하나님이 어데 가셨습니까?' 하면서 한번 이래 봤다 말이오. 보니까 물이 척 갈라져 버리거든. 그거 뭐 이냐? 내나 하나님이 속에, 안에 계셔 그렇다 말이오. 전부.
예수님도 아버지가 안에 계셔서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인성 안에 신성이 내주해 가지고 계셔서 그랬습니다. 그것이 예수님만 그런 게 아니라, 예수님을 첫 열매.
첫 열매가 감이라면 둘째 열매도 감이고 셋째 열매도 감이지 뭐 별 거 뭐 있습니까? 예수님을 첫 열매라 했소.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된다 그거요. 또 똑똑히 말하기를 너희들을 부른 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기 위해서. 그리스도와 꼭 같은 자 되기 위해서 불렀다 이랬다 말이오.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일 다 하고 내가 한 일을 다 하고 이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 그거는 왜? '내가 아버지에게로 감으로 인함이라' 그 말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데, 아버지에게로 간다 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그 공로의 역사를 완성했기 때문에, 완성했기 때문에, 이제는 모든 택한 자들을 대속했으니까 너거 대속해 놓은 자들에게는 얼마든지 전파하면 다 퍼진다, 더 양적으로 더 큰 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 말이오. 예수님은 팔레스틴에 전했지마는 이 복음이 온 천하에 가득 찰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신약 시대 와 가지고도 사도들이나 모든 성자들이 다 그랬다 말이오. 사 도들이 사도 바울도 보면 자, 삼층에서 떨어진, 루디오가? 두디오가, 뭐 꼬 이름이? O 목사님 이름이 뭐이요? 삼층에서 떨어진 사람 이름이 뭐이요? 예? 유두고가? 네, 삼층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가서 그만 거석하니까 살아났다 말이오. 또 그저 손만 갖다 대면 다 낫지 또 베드로가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에게 일어나라 하니까 벌떡 일어났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는 것을 다 환하게 봤습니다. 함께 계셔 그렇지 딴거 아닙니다. 말하는 대로 다 됐어. 사도들도 말하는 대로 다 되고 여러분들도 말하는 대로 안 됩디까? 말하는 대로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그 말이오. OO목사 여기 왔소? OO 목사 왔으면은 손 한번 들어 봐요. 원첨 요새 되 놔서. 요새 뭐 되서 지금 아주 뭐 골이 빠집니다. 나도 그거 때문에 되서 그래요. 저 OO 교회 집회 가서도 무슨 뭐 정신병자라든가 무슨 병자라든가 와 가지고 자꾸 하도 기도 해 돌라 쌓더래요. 기도해 돌라쌓아서 뭐 힘도 들여 하도 안했대요. 그러면, 하도 소원이 그러면 오라고서. 와 가지고, 왔는데, 기도, 기도 그저 한 두 마디 해 주고 말았대요. 그만 나아 버렸어. 또 자기 교회서도 정신병자가 자꾸 이래 쌓는데 그래 그것도 또 기도 힘들여 하도 안했대요. 기도하는데 그만 나아 버렸어.
와 그래요? 그때는 하나님이 저거 안에, OO 목사님 안에 와 계셨다 말이오.
안에 계시니까 OO 목사가 하나님의 법에 걸리는 기도 안 하고 합당한 기도하고, 기도하니까 권위가 있어 다 됐다 말이오. 그랬는데 또 그때 이 세상일하고 좀 돌아다니며 이러다가는 기도 암만 해 봤자 안 됩니다. 와 안 됩니까? 언제는 그 말 한 대로 다 되는데 언제는 와 안 됩니까 안 되기는? 와 안 돼요? 그 말 한 대로 여러분들이 다 그런 꼴 얼마든지 뭐 수십 번 체험했을 거라. 자, 자기가 기도해 가지고서 한 번 이상 병 나은 일이, 기도해 가지고 기도대로 병 나은 일 한 번 이상 본 사람 손들어 봅시다. 정직하게 들어. 하나님 앞에 거짓말.
거짓말로 손 안 들면 '아이? 뭐 자랑삼아' 자랑하는가 싶어서 안 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싹 빼 버리면 헛일이라. 들어야지. 한 번 이상 기도해서 기도대로 된 사람 손들어 봐요. 거짓말하지 말고 다 들어 봐.
거짓말하지 말고. 거짓말하면 안 돼요. 거짓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권능 뺏들어 버리면 헛일 아니오? 다 들어 봐. 저 뒤에는 모두 손 안 드나요.
없어? 자, 놓아요. 이러츰 많이 들었다, 이러츰 많이.
만유의 대주재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은 우리가 기도를 바로 해서 그렇지 비뚤어지게 하면 안 듣는다 말이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 가지고 기도할 때는 그 말이 다 돼. 우리 안에 계셔 가지고 말한 말은 다 그대로 된다 그 말이오.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천지야 만들어져라' 하니까 당장 만들어졌는데 그 하나님이 그 하나님인데 우리 안에 계셔 가지고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말하면 말한 그대로 안 될 수가 있습니까? 만물이 복종 안 할 수가 있소? 이러니까. 요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서 계시나 안 계시나 하는 요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서 계시면 내 팔이 하나님의 팔이 돼. 내 눈이 하나님의 눈이 되고 내 입이 하나님의 입이 돼. 그러니까 우리의 입술이 뭐라 했습니까? 만국을 파괴하고 만국을 건설하고 뽑고 심으고, 우리 입이 뭐인데?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 가지고 우리 안에 내주해서 역사 하시니까 그렇다 그 말이오.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또 요한복음 15장 4절 이하에는 보면은 '내가 이미 일러 준 말로 깨끗하였으니' 그 말은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 가지고서 사죄, 칭의, 화친의 기본구원을 다 이루었다 말이오. 대속을 입었다 말이오.
입었으니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마' 이거 계약 아닙니까? 이미 일러 준 말로 깨끗했는데 더러워지지 말고 깨끗하게만 해 가지고 있으면 된다 그 말이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사죄와 칭의의 화친의 대속을 입고만 있어라 그 말이오. 입고만 있으면, 입고 있으면 그 사람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은 그 안에 와서 계실 수가 있다 그거요. '그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이라면 열매를 많이 맺으리라'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그거 무슨 말입니까? 대속 안에 있거라, 대속 안에 있거라. 나도 너희 안에 있겠다. 네가 대속을 입고 있으면 주님의 오만 전능 안에 있고 전지 안에 있고 사랑 안에 있고 막 그 속에 파묻혀 있다 말이오. 파묻혀 있고. 내가 또 너 안에 있으리라. 있으니까,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면 내 말이 예수님의 말이요. 내 입이 예수님의 입이요, 내 손이 예수님의 손이요, 내 눈이 예수님의 눈이요. 내 생각이 예수님의 생각이요 내 모두가 다 예수님이 하시는 거라 말이오. 그러니까 죽은 자도 살아나고 오만 것 다 할 수가 있다 그거요.
이런데, 요는 무슨 고장이냐? 고장이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게 고장이라.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와 안 계시는가? 계실 수가 없어.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사죄를 입은 우리 심신이 되고, 칭의를 입은 심신이 되고, 화친을 입은 심신이 되면, 자 우리의 영과 육이 깨끗합니까? 더럽습니까? 우리의 영과 육이 털끝만치라도 흠이 있습니까? 털끝만한 흠도 없이 깨끗합니까? 자, 털끝만한, 그래도 암만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도, 입었어도 털끝만침은 좀 더러운 게 있지 이래 싶은 사람, 또 예수님의 대속을 완전히 입고 있으면 털끝만치도. 털끝만치도 더러운 거는 없고 완전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이렇게 알고 있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예수님의 대속을 입으면 털끝만치라도 더러운 게 없고 완전자가 된다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는 몰라요? 그렇게 몰라요? 저기 몰라요? 다 들어요, 다 들어. 완전자 돼요 완전자. 완전자. 놓읍시다. 이러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 올 수가 있소.
성전이 됐어. 하나님이 계셨어.
하나님은 빛이시라. 빛이시기 때문에 어두움에게 빛이 들어가면 어두움이 녹아 버립니다. 그래 소멸하는 불이라. 우리가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어서 하나님이 오셔 계실 수 있도록 우리가 깨끗해지면 우리가 깨끗하게 되면 우리가 빛이니까 하나님의 빛이 들어오면 이 빛이 작은 빛이 더 커져. 자꾸 강해져. 이 대속을 입어서 우리가 깨끗해지면 깨끗해진 이것이 쬐그만한 촛불만하든지 그리 안 하면 똑 벼룩불만하든지, 여기 성냥불 하나 탁 그려 써 가지고서 톡 벗겨지면 숯이 있어 조그매 조그매 빨가이 있지 않소? 그 불만한 빛이 된다 말이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으면. 그래 더러운 것이 깨끗해요. 그라고 나면 큰 빛되신 하나님이 떡 들어오면 막 비춰서 얼마든지 비춰. 땅 끝까지 비춰.
이런데,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지 안하니까 새카매저 가지고서 전부 다 죄악이라. 전부 죄악으로 돼 가지고 있으니까, 자, 주님이 오시면. 죄악으로 되어 있는 우리에게 주님이 오시면 어찌 됩니까? 소멸이 됩니까? 복이 됩니까? 여기 안경 쓴 사람, 뭐꼬? 소멸되지. 소멸돼. 이러니까 못 오시는 거라.
그러니까 자꾸 '내가 문 밖에서 두드리노니 문을 열어라' 문 열라 말은 무슨 말이오?문 열라 말은 회개하라 그 말이오. 문 열라 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어서 입으라 말이오. 입으면 돼. 이 시간도 입으면 우리는 깨끗해져. 입으면 깨끗해진다 그 말이오. 그러기에, 입고 벗지 안하면 돼요. 벗었으면 새로 입으면 돼.
자, 예수님이 다 대형해서 사죄 주셨으니까 예수님의 대속만 입어서, 또 칭의만 입고 또 화친만 입으면 돼. 당장 입어. 당장 입을 수가 있어 당장 입는 방법이 뭐이냐? 당장 입는 방법은 주님의 대속을 내것 삼을라면 값을 내야 돼. 뭐 내야 됩니까? 나는 당신의 것만 되면 돼요. 나는 당신의 것이 되고 피로 값 주고 샀으니까 내 맘대로 할 게 아니라 당신의 종이 되고, 또 당신이 와서 내 안에 와서 자유자재 할 수 있는 당신의 성전이 되고 이라면 내 안에 계시요. 내 수족은 당신의 수족이 돼. 당신의 지체가 돼. 당신의 몸이 돼. 요거 성경 아니오? 이라면 능치 못하심이 없소.
이런데, 성전을 짓지 안해서 우리가 요렇게 비참하게 됐습니다. 요 학개서에 기록한 대로 성전 짓지 안해서 비참하게 됐어요. 성전을 지으면 다 지어야 오십니까? 성전 짓기 시작만 해도 당신이. 성전 지대를 놓는 그날부터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축복해 주시겠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성전을 다 지으면 우리 안에 와 가지고 역사하시는데 성전을 지을 때는 짓는 대로 짓는 부분대로 당신이 와 가지고 같이 하시요. 옆에, 옆에 계셔 가지고 같이 계셔. 같이 하셔. 그러면, 부분적으로 주님이 말씀 안 했어요? 네 눈이 범죄하거들랑 눈을 빼 버리라 이랬어. 그러면, 눈으로 범죄한 걸 회개하면은 눈은 깨끗하니까 눈에는 당신이 같이 할 수 있어. 범죄하면 손을 잘라 버리라 했어. 회개하면 돼. 잘라 버린 거는 제 손 아니지 않아요? 주님의 손만 돼. 주님의 손만 되고 주님의 귀만 되고 주님의 입만 되고 주님의 몸 되고 주님의 것이 되면 그만 깨끗해요. 그러면 당신이 이제 쓸 수 있어. 그게 뭐 이냐? 값을 내고 사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어짜든지 여게 목회자들이 많이 왔는데, 그만 제일 수는 뭐이냐? 뭐 수단 방법 쓰느냐? 교인을 요래 후릴까 저래 후릴까, 요렇게 해 볼까 저렇게 해 볼까? 보니까, 내 어떤 사람의 주보를 봤는데, 주보를 봤는데 머리를 대단히 썼어. 물샐틈없이, 교인들이 딴 데로 불거지지 못하 구로 통로를 단단히 만들어 놓고 물샐틈없이 했는데 그거 좀 내 마음에 탄식이 되어져. 암만 해야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통로를 확 걷어 버리고 확 날려 보내 버리면 그거 무슨 소용 있어? 우리 O 조사님, 통로를 만들라 애쓰지 마 통로를 만들라고 애쓰지 말고, 암만 만들어 놔야 소용없어요. 암만 복술 써 가지고 교인들 안 뺏길라고 뭐 심방하고 부지런히 단속해도 소용이 없어.
없고, 첫째 뭐 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성전 되는 게 문제라.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서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내가 목회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목회하는데, 내가 설교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설교하시는데, 그러면.
당신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는데 무엇이 대항하며 방해를 하겠습니까? 인제 모시고 주님이, 심방을 할 때. 주님하고 같이 주님의 수족이 돼 가지고 심방하고 주님의 입이 돼 가지고 설교하고 주님의 눈이 돼 가지고 모든 걸 보고 이래 잘 통치를 하고 진찰을 하고 이래서, 첫째는 주님의 성전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뭐 평신도도 그렇고 다 그래요. 주님의 성전이 되면 그 언행 심사의 모든 행동이 전부 축복이라. 전부 성공이고. 전지전능이라.
이래서, 성경에 사람으로서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제일 위대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시지요. 예수님도, 예수님도 예수님의 인성은 마리아의 아들이라. 피조물이라. 부정이 없으니까 죄가 없어. 원죄가 없지.
우리하고 꼭 같은 사람이오. 영육이 있는 우리와 꼭 같은 사람인데 죄만 없고 부정만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속에 하나님이 내주해 계석 가지고 요렇게 하나가 돼 놓으니까 예수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었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수 있다고 예수님을 첫 열매라 첫 열매. 그 형상을 입도록 하기 위해서, 그와 같이, 똑 그와 같이 닮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 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예수님이 '너희는 내 안에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있으니까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다. 또 나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나 하는 일 다 할 수 있고 더 많이 할 수 있다. 큰일도 할 수 있다. 또 이렇게 하면 내가 너와 함께 해서 내 일을' 주님이 말씀했는데' '내 일을 너를 통해서 다 성취하겠다' 이랬습니다.
'성취하겠다. 열매를 다 많이 맺겠다.' 열매 무슨 열매 말이오? 성경에 기록돼 있는 축복 다 완성 한다 그 말이오. 열매 맺는 그거 아닙니까? 열매는 다른 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축복 완성되는 것이 결실하는 거 아닙니까? 결실이라 말이오. 성경에 예약되어 있는 그 예약이 전부 다 결실이 된다 그 말이오. 다 이루어진다 그거요.
이래 놨는데. 요는 뭐이냐 하면 성전을 짓지 않기 때문에 안돼. 요 꾀로 가지고, 꾀 가지고 일하지 말아요. 그저 성전이 돼야 됩니다. 성전 안 되면 안 돼요. 성전 되면 주님이 오셔 가지고서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내 안에 계시는데, 아. 주님이 우리 안에 와서 계실 때에 혹 주님이 형체가 말이오, 형체가 요만한 형체라도 가지고 우리 안에 계시면 그거 문제입니다. 가시만 우리 속에 하나 들어와도 그만, 가시만 하나 들어와도 못 견디지 안해요? 그런데 요만한 형체가 어만 게 요만한 덩어리가 하나 들어와 놓으면 그만 우리 죽습니다. 못 견딜 거라. 그러니까, 주님은 무형의 존재라. 무형의 존재가 와 놓으니까 아무 거리낄 게 하나도 없어. 가시만한 것도 없는데, 그러면서 전능자로 전지자로 완전자로 주권자로 주재자로 들어 와 가지고. 내 안에 들어와 가지고 떡 그라니까. 내 안에 와 가지고 계시는데 내 입을 통해서 당신이 말하지 내 손을 통해서 역사하시지 내 발을 통해서 길을 긷지, 또 뭐 전부 이라니까 당신이 일하니 나는 예를 들면 마이크 스피크 노릇 밖에 안 한다 말이오.
그러니까, 당신의 지체라. 당신의 수족이라. 요것이 우리 기독교가 성공하는 비결인데.
이래서. 우리를 하나님께서 성전이라, 성전이라 말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서 계신다는 그것을 우리말로 표시한 것입니다. 내 계명을 지키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거처를 너희와 같이 하리라 그 말이 뭐이냐? 내나 성전 된다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가 첫째는 대속의 공로를 입으면 주의 것 되고. 주의 것 되고, 또 주님의 종 되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주님의 성전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 주님의 지체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주님의 몸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 주님의 신부 되고 그만 주님하고 둘이만. 둘이 가지고 모든 것 다 하는 거라. 주님하고 둘이.
월리엄 부우드가 출발 할 때에 다른 사람이 네가 돈 한 푼도 없이 뭐 할라고 나설라고 하노?' '아. 돈 그거 필요 없다. 주님과 나와 둘만 있으면 된다. 그 외에는 필요 가 없다.' 주님만, 자기가 없어도 안 되고 주님 없어도 안 되고 주님하고 자기하고 둘만 단합이 되면 다 된다 그랬어. 그 믿음 가지고서 구세군을 창설 안 했습니까?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성전만 되면 주님이 다 역사하시는데, 우리가 축복을 받는 것은 축복을 받는 것은 우리가 축복 받는 모든 행위만 하고 모두 다 돼요. 우리가 하는 일은 전부 다 완성이오. 우리가 하는 일은 전능자의 하는 일이라. 우리의 하는 일은 전부 창조적인 일이라. 우리가 말한 것은 전능자의 말이라.
이러니까, 이렇게 성경에 있는 축복을. 이거는 축복은 참 힘으로도 능으로도 아무리 잘난 사람으로도 하나도 할 수 없는 것인데 성령으로만 할 수 있다 그 말은 하나님으로만 할 수 있다 그 말이오. 하나님이 와 가지고 자. 하나님이 우리 이마에 붙어 가지고 일하십니까 손끝에 붙어 가지고 일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어데, 어데 붙어 가지고 일합니까? 우리 등어리에 붙어 가지고 일하요? 집사님 좀 말해 봐요. 봐. 다 아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셔 가지고 역사해.
우리 안에. 우리 안에 계셔 가지고서 다 역사하신다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만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그분이 모든 일을,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창조주, 조물주, 대주재, 만왕의 왕, 만주앳주, 주권자 그분이 내가 하는 일 그분이 하는 일이라.
그러니까 그 일은 모든 만물 위에 뛰어날 뿐 아니라, 만물에 뛰어나고 뛰어나고 얼마든지 뛰어날 수 있지요. 안 그렇습니까? 이러니까,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것이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 못 들어오느냐?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가지고서, 전능자가 들어오니까 다 돼.
여기 지금 대통령도, 우리 O 대통령 우리 대통령 아니오? 대통령인데, 만일 여기 오두막집에 말이오. 오두막집에 떡 가 가지고 대통령이 가서 거기 앉았어도, 앉아 가지고 있어도 그만 그 오두막집은 말이오 대통령 집이오, 그만. 그 오두막집에서는 명령 내리면 우리 남한 나라는 전부 명령에 쭉쭉 다 따라서 움직일 거 아닙니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그래요. 그래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걸 너희들이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들도 거룩하라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이 멸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들이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멸함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깨끗하라 그 말이오. 그래야 하나님이 계시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거는 당신이 들어오지 못하시는데, 들어올라 하면 소멸하는 불이 돼 가지고 전부 불의가 다타 버려지지. 이거 불의한 것을, 썩은 것을 썩지 안할 것으로, 약한 것을 강한 것으로, 욕된 것을 영광스러운 것으로, 혈육의 것을 신령한 것으로 변화를 시킬라고 해야 되는데 이거 들어와 버리면 소멸해 버리니까 그만 헛일 아닙니까? 이러니까 문을 두드리면서 어짜든지 '회개해라.' 회개는 뭐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대형으로써 사죄를 입으면 되고, 칭의를 입으면 돼. 화친을 입으면 돼요. 그라면 즉시라도 돼요. 즉시라도 되는데, 우리가 죄 지을 때는, 즉시라도 되니까 와 가지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떡 들어왔을 때는, 들어 왔을 때는 병자를 보고 '주여 이 아이를 낫게 해 주옵소서.' 그만 나았다 그거요. '이 문둥이를 깨끗게 주옵소서.' 그뜀 깨끗해졌다 그거요.
누가 말하더라? 며칠 전에, 자꾸 쥐가 와 가지고서 영 집을 야단을 지기는데 도무지 잡을, 뭐 그릇을 갖다가, 그릇에다 뭐 넣어 놓고 뭘 음식을 넣어 놓으면 뚜껑을 닫아 놓아도 휘딱 뒤비시 놓고 먹어 버리고 어짠지, 또 뚜껑을 덮어 놓고 그 위에다가 무거운 걸 얹어 놓으면 이제 되지 싶어 무거운 걸 얹어 놔도 어째 뒤비트리는 지 뒤비트려 가지고서 먹고 그래 쌓아니까, 아, 이제 생각나네 OOO 권찰님 그래 가지고 잠을 못자고 이러는데, 누가 와서 옆에서 말하기를 '아 이거 기도해라. 기도하면 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라더래요. '그거 참 기도를 해 봐야 되겠다' 싶어 기도를 했더래요. 기도를 하는데, 그 기도를 막 인제 그날 저녁에 기도하고서 있는데, 기도를 하고 있는데 뭐이 와서 쥐라는 놈이 와서 부수고 이라더래요. 그라디마는 와 가지고 막 토딱토딱 막 야단을 지기고 뭐 야단을 지기더래요. 지기는데, 야단을 지기기만 건드리면 물릴 거고 해서 건드리지 못하고 이래 그랬는데, '어짠고?' 막 이래 야단을 지기는데 이놈이 뭐, '기도를 해도 헛일이다.' 기도를 하긴 했는데, '헛일이다' 이래 생각했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보니까 뭐 보니 뭐 쥐털은 떨어져 있는데 안 보이더래요. '이놈 어디로 갔노?' 이래 보니까 이놈이 쥐 들어붙는 거 쥐 들어붙는 약을 그 전에는 암만 총총 늘여 놔도 어데로 피해 달아나는지 한 번도 들어붙지를 안해. 안 했는데, 그날 밤에는 그만 그 전에 갖다 놓은 데 꼬랭이가 들어붙어 가지고.
꼬리가 들어붙어 가지고 이놈이 가도 못하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야단을 지겨 가지고서, 그래서 자기는 겁이 나고 다른 사람 누가, 남반인가 누가 와 가지고서 그 걸 집어다가서 이래 죽였다고서. 그라고 난 뒤에 다시는 쥐 소리가 하나도 안 난다고서.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애가 터지요. 요거 쥐를 불러다가 말이오, 자꾸 요걸 가지고, 믿음이 없는 인간이니까 요래라도 해야 되겠다 해서 쥐를 불러다가 자꾸 이러지 덮어 놔도 안 되지 싸 놔도 안 되지 위에 얹어 놔도 안 되지 이랬는데. 그래 가지고 옆에 사람이 와 가지고서, 누가 와 가지고 '기도해라.
기도해라' '몰라. 기도하면 될까?' 이라면서도 '그러면 기도해 보자.' 기도 그날 저녁에 딱 했는테, 아, 기도하고 나니 내나 와서 야단을 지기더래요. 야단을 지기는데 꼬리가 달려 놓으니까 이놈이 가도 못하지 이래 가지고 밤새도록 야단을 지기다가서 그래 비니루 속에 숨어 가지고 있더래요. 그라고 난 다음에는 쥐가 하나도 지금 소리가 안 난 대요. OOO씨 어데 갔노? OOO씨 어데 있어? 지금 쥐소리 나요 안 나요? 안 난답니다. 하나도 안 난대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이거 모르니 이런 거라도 해 가지고서 믿도록 만들라 하니까 얼마나 힘이 들겠소? 그거는 뭐이냐? 성전 된 거는 아니고, 성전 된 거는 아니고 믿도록 만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것도 믿도록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래 그거는, '아이구, 나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시는구나.' 이러니까, 그만 기도하는 것. 처음에는 '기도하면 들어 준다. 기도하면 들어 준다. 네가 믿으면 된다 믿으면 된다' 이렇게 '믿으면 된다 기도 하면 된다' 자꾸 믿으니까 되어지고 기도하면 되어지고. 그거 뭐 할라고 합니까? 그거 하는 것은 성전 짓는 준비, 성전 짓는 확신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믿음은 다 같은 믿음이 아니오. 그러니까, 믿음의 기초 작업도 있고 중간 작업도 있고 준공 작업도 있고 별 가지 다 있어요.
이런데, 어쨌든지 성전 짓는 일을 하면은 그만 모든 것이다, 주님이 와서 우리 안에 와서 계시면 다 됩니다. 우리의 그만 이목구비 수족 전체가 당신의 이목구비 수족이 돼 가지고서 내 모든 이목구비 수족의 활동이 당신의 전능의 활동이 되어지는 이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뭐이냐? 성전만 되면 당신이 우리 안에와 가지고 역사할 수가 있어. 성전이 안 되면 우리에게는 들어올 수가 없어.
피해 나가야 되지. 왜? 성전이 되기 전에 오면 우리가 타 버려요. 죽어요.
이러니까 성전 짓는 이것이 그만 우리 부자 되는 방법이요, 성공하는 방법이요, 존귀하는 방법이요, 유식해지는 방법이요 공부 잘하는 방법이요 오만 방법 다 돼.
이런데, 요번에 이 학생들 공부하면서 아마 좀 되게 조우면, 보니 학생들 눈이 뻐금뻐끔 들어갔는데 공부 감당할라니까 좀 힘이 드는 모양이라. 잘못하면 그 공부 그거만 할라 하다가서 주님. 잊어버려 놓으면 다 헛일이라. 어짜든지 주님 안 잊어버리도록 해야 되지. 공부 그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좋아. 주님만 잊어버리지 안하고 주님만 내 안에 와 계시면 다 돼 버려요. 그러니까, 교수들이 가르치는 것도 자꾸 성전 짓도록 가르치지 뭐 다른 거 가르치지 안해요. 성전 짓도록 할라고 자꾸 가르치고 있어요.
그러면 성전 짓는 게 뭐이냐? 성전만 지으면 만사형통이라. 그러면, 성전 짓는 것만 지금 간단하게 말하고 그만 두겠습니다.
성전 짓는 것은 사죄를 짓는 거라, 사죄. 죄라 하는 것은 예수님의 계약 어긴 것이 그게 죄입니다. 이러니까, 사죄를 벗는 것은 어떤 것이 사죄를 벗는 것이냐? 문서 계시를 어기는 것이 사죄를 벗는 것입니다. 사죄를 벗어 내버리는 것이라. 문서 계시를 지키는 것이 사죄를 입는 것이라, 사죄를 입고 있는 것.
그러면, 성전 짓는 것은 뭐이냐 하면 성전은 이제 사죄 성전이 있고, 성전이 세 층어리라. 사죄 성전이 있고. 칭의 성전이 있고, 사죄 성전 기초 위에다가 또 칭의 성전 또 중간에 쌓고 이제 화친의 성전으로 위를 딱 이어서 완전 성전이 된다 그거요.
이런 것이니까, 사죄 성전은. 첫째는 예수님의 이 문서 계약을 어기지 안할라고 하는 것이 사죄를 벗지 안할라 하는 거라. 그러면. 어기지 안하면 사죄의 성전을 지금 안 벗을라 하는 거라, 문서 계시 그대로만 살 때에는 그대로 살고, 그대로 살 때에는, 살다가 만일 삐뚤어진 게 있으면 얼른 주님의 사죄에 고해 버려.
퍼뜩 고하면 그만 퍼뜩 치료돼 버려요. 이래 가지고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내가 그대로 순종할 때에는 사죄의 성전을 지금 지은 것입니다. 짓고 있는 것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이 된다고 한목 다 되는 게 아니라 다 돼야 축복 받는가? 사죄 성전 다 돼야 축복 받는가? 그게 아니라. 거게 보니까 성전 지대만 쌓아도 오늘부터 내게 축복해 준다 이랬거든 그러니까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된다 말이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안할라고 애를 써서 어기지 안하고 또 한 마디라도 실행할라고 실행을 하고, 어기지 안하고 실행 했을 때에는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그 말이오. 그라면 그것이,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안할라고 애를 쓰고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실행할라고 애를 써.
단정을 지워요. '주여, 이제는 내가 말씀의 한 마디도 내가 어기지 않습니다.
어떤 말이든지 다 실행을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성경 말씀을 뉘가 그대로 다 살 수 있느냐?' 아니오. 다 살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우리는 살 수 없으나 하나님이 도우시면 살 수 있어. 그러기에, 성경 말씀대로 한 마디도 어기지 안하고 한 마디도 어기지 안하고 말씀대로 다 그대로 순종할 수 있는 게 우리들입니다. 다 순종할 수 있습니다. 작정을 해요. '주님 내가 말씀 한 마디도 어기지 않겠습니다. 말씀대로 내가 다 순종을 하겠습니다. 도우시옵소서' 이라면 해 주신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서 고것이 사죄의 성전을 짓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칭의는 하나님께 피동되는 것인데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 인데 피동 되는 건 뭐이냐 하면은 영감에 피동되는 것이 그게 피동이라 그 말이오.
하나님께 피동되는 것, 이러니까, 말씀의, 문서 계시의 계시를 지키고 그 다음에 영감을 지키는 것이라. 영감을 소멸하지 안할라고 애를 써. 영감을 소멸하지 안할라고 애를 쓰는 것이 칭의의 성전을 짓는 것이요 영감대로 복종할라고 하는 그것이 칭의의 성전을 지으려고 힘쓰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이제 그라면 몇 가지 했습니까? 네 가지지요? 네 가지, 네 가지 아니오? 말씀에 대해서 두 가지, 영감에 대해서 두 가지. 네 가지 아닙니까? 이걸 힘을 쓰면 하나님이 지금 성전 짓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축복을 해 주시는데, 그 다음에 하나는 뭐이냐? 화친.
이것은 이제 내가 하나님에게 뭐 이래 복종하는 게 아니고 이렇게 되면은. 일차 성전 되고 이차 성전 되고 이라면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요. 들어와 계시 가지고 당신이 왕이 되어서 이제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시요. 일차 성전에서 자율이 다 죽어 버리지, 일차 성전에서 자율이 다 죽어 버리지 일차 성전에서 이 모든 인간 지식이 다 죽어 버리지, 마귀의 법칙이 다 죽어 버리지, 이차 성전에서 자기의 주관 자기 위주 자기중심 자기의 사욕 완전히 자기가 다 죽어 버리고, 자기가 죽어 버리고, 자기 주권이 하나도 없이 다 없어져 버리지, 완전히, 자기의 주관이 완전히 꺾어져서 주관이 그만 죽어 버리지. 그라고 나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 들어오셔 가지고서 당신 마음대로라. 내 손도 마음대로, 내 손도 당신이 마음대로 쓰는 거라. 날 굶겨 죽여도 암말도 안 하지, 불에 넣어도 암말도 안 하지 전염병 환자에게 끌고 가도 가지, 이제 하나님이 우리 심신을 당신 이 마음대로 쓰시요. 영육을 마음대로 쓰시요. 이래서, 당신이 내 안에 오셔 가지고서 나를 주장하시고 나는 그에게 주관을 당하고. 나는 그에게 지체가 됐어. 내 권리 하나도 없어. 내 권리는 다 죽어 버렸어. 내 권리는 죽어 버렸고' 내 주장도 죽었고, 내 욕심도 죽었고, 나도 죽었고, 예수님의 대속만 내것 되고 나는 당신의 것이 다 돼 버렸어. 내것은 당신하고 완전히 바꿔 버렸어. 바꿔 버렸어. 이것이 값을 내고 사는 것입니다. 값을 내고 사라 하는 것은 나를 당신의 것으로 완전히 당신에게 다 바치면 당신의 모든 것은 내것이 돼. 이러니까, 이거 뭐 순 사망 덩어리 더러운 거 이거 당신 주고 완전한 거 우리 바꾸면 손해입니까? 손해 아니라. 요걸 알고 바꾸자 그 말이오.
이래서 처음에 이 문서 계시에는 내가, 요 말씀을 지켜 행하라, 요 말씀을 범하지 안할라고 요대로 지켜 행할라고 내가 애를 쓸 때는 내가 어북 속에 많이 들었어. 이러다가 영감에 복종할 때에는 거의 내가 다 죽어 버리고 옛사람은 죽어 버리고 시들시들하고 이거 힘도 없어 비틀비틀하고 이라고 영감에 딱 복종하면 그만 옛사람 이런 건 다 죽어 버렸어. 이놈 다 죽어 버리고 없다 말이오. 그만 다 죽어 버렸어 영감에 복종할라면 이놈 살아 있고는 복종 못 하거든. 영감에 복종할라 하면 옛사람 다 죽어 버렸지. 옛사람 다 죽어 버렸으니까, 다 죽어 버렸고, 자, 아무도 없지, 집은 텅 비어 있지, 이러니까 주님이 들어오실 수 있어. 다 죽어 버렸으니까 당신이 와 가지고서 이제 손도 당신의 손, 발도 당신의 발. 눈도 당신의 눈, 입도 당신의 입, 이러니까 와 가지고서, 당신이 속에 들어오셔 가지고서 네 영육을 당신의 지체로 쓰신다 그 말이오. 당신의 지체로. 이럴 때에 우리는 만물의 중보자가 되는 것이요, 또 복의 기관이 되는 것이요. 제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이라. 속에 들여다 보면은 하나님이 아니지, 하나님의 성전이지, 성전이지만 겉에는 볼 때는 내가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하는 것이 거든.
이러니까, 이거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보다 더 똑똑히 말씀하신 거는 하나님의 지체라, 그 보다 더 똑똑히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몸이라, 그리스도는 머리요 우리는 몸이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이제 마지막 결론으로 어짜든지 우리가 돈벌이 할라고 애쓰지 맙시다. 그거 망하는 일이라. 또 자기가 공부할라고 애쓰지 말아요. 또 취직할라고 애쓰지 말아요. 아, 그라면 공부도 안 하면 반지식주의라 지식도 반대하는가? 그게 아니고 공부하는 그거나 장사하는 거나 꼭 같애요. 공부하는 사람, 어릴 때 부터 공장 가서 일하는 사람, 어릴 때부터 학교가서 공부하는 사람, 또 어릴 때 부터 다른거 다 무용이나 뭐 그런 기술 배우는 사람 각각 다르지 안해요? 그러면, 그것은 뭐이냐? 자기의 무대입니다. 무대. 학교가 무대인 사람도 있고, 자기 일터라 말이오. 자기 만드는 일터. 자기 일터라. 학교가 일터인 사람 있고, 공장이 일터인 사람 있고, 동회, 동사무소가 일터인 사람 있고 시청 사무소가 일터인 사람 있고 또 다른 자기 모두 건축하는 사람 건축 일터 있는 사람 있고 자기 알터라. 그거 전부 일터인줄 아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일터라.
일터인데 그 일터에서 무엇하느냐? 그 일터에서 성전 짓는 일 해요. 성전 짓는 일. 그 일터에서 껍데기로 말하면 믿음 지키는 일 해요. 믿음 연습. 거기서 이제 성전 짓는 일 해. 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그 공부에서, 그 공부에서 뭐 하느냐? 공부하면서, 공부하면서 일차 성전 지을라면은 뭐 해야 돼요? 공부하면서 내가 문서 계시. 하나님 말씀 내가 한 마디도 어기지 안하고 어기지 안하고 공부하면서 하나님 말씀 지켜. 공부하는 공부에서 하나님 말씀 지켜.
공부하면서, 공부가 우상되지 안하도록, 공부하면서 하나님 잊어버리지 안하도록,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 잊어버리지 안 할라 하니까 하나님 잊어버리지 안하는 그게 말씀대로 지키는 것이거든 공부하면서 기도로 해. 공부하면서 하나님께 순종으로 해. 공부하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해.
이러니까 공부에서, 저 사람은 공장의 일에서, 이 사람은 사무 보는 사무에서 이 사람은 가정에서 밥 하면서 거기에서 말씀 어기지 안하는 일을 지금 연습해서 숙달시키고 말씀대로 행하는 일을 숙달시키고. 또 거기에서 영감 소멸하지 안하는 일을, 아, 그만 소멸해 버렸거든. '아이구. 또 새로' 소멸했는데 또 새로 달라들어 가지고 또 소멸 안 하고. 여러번 하니까 나중에 소멸 안 하고, 영감에게 순종하고. 또 거게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고 내차 주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관하고 나는 하나님에게 완전히 주관을 당하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은 내 머리 나는 하나님의 몸. 이래서 하는 그 연습을 하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공부하는 사람도 공부하는 데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네가 하지 말아라. 공부하는 데에서 성전을 지어라. 나는 공부하는 데에서 성전 짓고 너는 장사하는 데에서 성전 짓고, 너는 공무원 생활에서 성전 짓고, 너는 건축하는 데에서 성전 짓고. 너는 뭐 밥 짓는 데에서 성전 짓고, 너는 병원에서 병 환자들 치료하면서 성전 짓고 어디서든지 성전 짓는 일이 우리의 하는 일 성전 짓는 일은 한 군데서만 하는 게 아니라 여게 저게 자기 분야에서, 각각 성전 짓는 자기 장소라. 이러니까, 성전 짓는 그 장소에서 성전 짓는 일을 해라.
해서 성도의 성공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성전을 완전히 지어서 주님은 내 안에 와서 계셔 완전히 자유하시고 완전히 주권하시고 나는 당신에게 완전히 모든 것을 다 뺏겨서 하나도 주권하지 못하고 당신이 나의 주권이 되고 당신이 내 전체를 당신의 수족으로 삼아서, 전능자의 수족이 되면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그렇지 안해요? 자. 이 손이 대통령 손이 돼 놓으면 이 손만 보고도 모두, 대통령 손을 이라면 얼마나 권위가 있소. 대통령 손이 이래 흔들어 보지 권위가 얼마나 있는고. 이러니까, 이거 하나님의 손이 되면 이거 권위 가 있어. 내 손이 권위가 있지, 내 입이 권위가 있지, 내 눈이 권위가 있지, 내 걸음이 권위가 있지, 내 몸둥이가 권위가 있지, 이러니까, 당신을 모신다고 뭐 형체가 있습니까? 형체 없으니까 나만 영광스러워지고 존귀해지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을 안 할 게 뭐 있겠습니까?
그런고로, 성전 짓는 사람, 성전 지대를, 구월 이십 사일날 성전 지대를 쌓았는데 구월 이십 사일부터 이전을 추억해라. 이전. 추억이라는 말은 과거를 한번 미루어서 생각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구월 이십 사일 이전을 죽 생각해 봐라. 그때 네 행위와 네 형편 사정이 어떻게 됐던고 생각해 봐라. 또 성전 지대를 쌓는 오늘부터 이 이후, 오늘부터 오늘 오후 내일 모래 생각해 봐라.
미래를 생각해 봐라, 어떻게 되는가. 성전 짓는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봐라 어찌 되는고. 우리가 비교해 보면 확실하다 그 말이오. 이거는 당장 효력이 납니다.
당장 효력이 나요. 당장 효력이 나요.
그러니까, 어짜든지 성전 짓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러니, 우리가, 여기 말하지 안했어요? '성전 지을 일은 아직까지 안 됐다.' 내가 이와 같이 지금 하나님의 성전 사죄를 입고 살고 칭의를 입고 화친을 입고 살 자고 우리 기도 제목에 그걸 해 놨다 말이지요. 이렇지마는서도 이거는 뭐 '차차 아이 키워 놓고 공부해 놓고, 돈 좀 벌어 놓고' 망령을 부리고, 모든 일을 제가 제게 대한 일은 먼저 하고 이 성전 짓는 일은 뒤에 할라 하기 때문에 네가 먼저 하는 일이 전부 망할 일만 하지 아무 소득이 없다. 성전 짓는 일 하면은 그 모든 것은 저절로 다 된다. 하늘응 진동시키고 땅을 진동시키고 바다를 진동시키고 육지를 진동시키고 이거 다 진동시키고 만국을 진동시키고 열국을 다 진동시킬 것이고 모든 열국에 있는 보화를 다 이리 모아들이겠다 이렇게 말씀했어.
이런데, 내가 지금 전체가 다 망해서 성경에 기록대로 하나도 복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은 뭐이냐? 너희들이, 이랬어. '볼지어다'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1장 9절에 '무슨 연고뇨'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성전은 다 허물어져 가지고서 지금 뭐 우리에게 사죄, 칭의, 화친을 입혀 줬지마는서도 우리 심신은 전부 죄 투성이가 돼 가지고 있고, 심신은 전부 제 주장대로 또 움직이고 있고 심신은 하나님과 원수되고 마귀하고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있으니까 안 망할 수가 있습니까?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 집에 빨랐도다' 아주 제 욕심 대로 제 주관대로 제사욕대로만 빠르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다 그 말이오.
'빨랐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이 때문에 안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 얼마든지 잘 살 길이 있지 일소? 환하다 말이오. 이런데, 우리가 더듬을 게 뭐 있어? 어짜든지 성전 짓는데에 힘 안 쓰면 자기는 망합니다. 제가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소용없소. 세계 일등되는 과학자가 돼도 소용없고, 일등되는 정치가가 돼도 소용없고 예술가가 돼도 소용없고, 재벌가가 돼도 마지막은 멸망이오. 멸망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전 짓는 자만 알속 있는 사람이오. 성공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전 짓는 거, 내가 말씀에 대해서, 영감에 대해서 하나님과 결합돼 하나 되는데 대해서 요걸 힘써 보라 말이오. 힘쓰면 당장에 우리 마음이 밝아집니다. 우리 마음이 밝아져. 우리 생각이 발라져 욕심이 발라져, 계획이 발라져. 전부 옳은 것 바른 것밖에 안 하는데 성공밖에 더 있겠습니까? 마귀와 놓으면 우리의 생각이 다 그만 거꾸로 돼 버려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걸 예사로 알지마는서도 내가 꽃마을 기도원에 어제 내가 우리 교회도 광고를 했어. 꽃마을 기도원에 가 가지고 내가 꼭 한 번 하나님 앞에 큰 은혜를 받았어요. 받았는데, 그 은혜 받은 게 뭐이냐? 그때에 배암의, 배암의 유혹을 받으니까 천상 천하에 자기에게 제일 해로운 선악과가, 선악과보다 더 해로운 게 없었는데 그렇지 않아? 천상 천하에 해와와 아담에게는 선악과보다, 선악과 그거 먹는 것보다 더 해로운 게 없는데 선악과 그게 보니까 그렇게 좋아서,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움직 지혜로움직 해 가지고서 뭐 하나님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도 버리고 남편도 잊어버리고 그만 선악과 가서 먹는데 거게 열중했다 말이오.
마귀 들어오면 이렇게 해로운 것이 이렇게 좋게 보여진다는 것을 그때 내가 꽃마을 기도원에 가서 내게 느껴졌어요. 그래 가지고 그걸 팔월 집회 때 가 가지고 그걸 말했어. 다른 사람 듣는 사람들은 예사로 듣지마는 서도 마귀가 와서 우리를 이렇게 하면 그렇게 자기에게 제일 나쁜 것이 제일 좋은 것으로 보여진다, 평가돼진다, 이렇게 완전히 바꿔진다는 것을 나는 그때 가서 깨달았어요. 그때 깨닫고 팔월 집회 가 가지고 내가 그 말씀을 거게 증거했어요.
그거 내가 잊지 안해요.
그래서 꽃마을 기도원에 가 가지고는 내가 산에 가서도 은혜 받지 못했고 보통 은혜야 다 받지마는서도, 기도실에서 앉아 가지고 내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내게 오셔 가지고서 그것을 보여 주셨다, 보여 주셔서, 그때 내가 제일 큰 은혜 받았다. 거게서는 기도실에서 내가 큰 은혜 하나 받았고, 저 양산동 기도실에서는 산에 가 가지고 내가 큰 은혜를 받았고. 금정산 기도실에서는 내가 큰 은혜 하나 받은 것은 이 양성원 하는 것을 그때 가 서 받았어요. 양성원 요렇게 하는 것. 석 달 세 주간 연구하라고 우리가 연구비도 드리면서, 한 달에 삼십만 원씩 연구비 드리면서, 석 달 세 주간 연구해 가지고서 한 주간 발표라. 한 주간 발표. 그러기 때문에 다른 신학교서 가르치는 것은 필요가 없어. 그거 다 우리가 다 알고 있어. 이러니까, 새움 트는 걸 말한다 그 말이오.
이랬는데, 그것을 내가 그때에 그 돌파구에서 기도할 때에 그것을 환하게 하나님이 열어 주셔서 보고 난 다음에 딱 기록 해 가지고 그것을 여게다가, 호주머니 여게다가 장 적어 가지고 넣고 다녀요. 고 식을 여기다가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구 년 만에, 구 년만에 양성원 시발했습니다. 구 년 만에 양성원 시발했는데 시발할 때 그때는 학생이 목사님들도 다 했기 때문에 오십 명 됐어.
그때는 뭐 오십 명이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를 해서 공부를 하는데 매일 답안을 썼는데 그 답안 하나가 쓴 답안 그것도 그것을 열람할라 하면은 머리가 아픕니다. 할라면.
이런데 오십 명이 공부한 것을 그것을 그때에 채점을 해서, 틀린 것까지 고쳐서 채점한 걸 누가 했느냐하면 저 OOO, 그때 조사가 했어. OOO조사 됐던가 그때 뭐 선생이 됐던가 고걸 했어. 교학실장으로 고걸 매겼어요. 내가 말하기를 '이걸 네가 암만 힘이 들어도 요걸 매겨라.' 뭐 죽자 껏 그래 가지고 밤으로도 거석하고 바짝 마르기까지 이래 가지고서 그것을 해서 오십 인을 채점을 했는데, 남은 걸 수정해 가면서 그걸 채점을 했습니다. 채점할 때 내가 말하기를 '너는 양성원 하지 안해도 이만하면 양성원 선생 노릇이 더 되니까 너는 이거 양성원 하나 안 하나 다 졸업한 것으로 돼 가지고서 장립할 터이니까 학점 그거 딸라고 하지 말고 요걸 해라' 그래 가지고 약속을 해 가지고 그래 했다 말이오. 혼자 암만 해도 못 해. 밤잠 안 자고 해도 못 해. 그래 OOO 또 지금 목사지마는 그때 OOO 뭐 집사나 됐던가 선생이던가, 그 둘을 데려 가지고 그 사람도 저 시청에, 뭐 시청의 직원으로 있는 걸 내가 끌어다가 여기서 했는데 둘이 죽자껏 해.
'너도 더 학점 따나 안 따나 내가 안수할 때는 안수하고 다 학점 딴 걸로 해 줄 터이니 그리 하라' 약속을 해 가지고 했다 말이오. 약속을 해 가지고서 채점하느라고 참 양성원 공부하는 거 뭐 아마 해도 사오 배는 될 거라. 몇 십 배는 몰라도 사오 배는 돼. 사오 배는 힘을 써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이 양성원을 움을 트여 가지고서 이루어 놨는데 그때 안수 할 때에, 안수할 때에 학점 없다고 학점 없다고 이 목사들이 떠들어. '학점 없는데 학점 없는 사람 그리 하면 되겠습니까?' 그래 내가 기가 차서 '너희들이 다 썩어 있고 죽어 있기 때문에, 너거가 얼마나 해 가지고서, 그 사람의 노고와 또 실력이 얼마나 그거 하자면 드는 건데 그거 모르고 학점 가지고 말하노?' 도무지 통하지 안해 가지고 말을 못 하겠다 말이요. 그때 OOO 목사, OOO목사 이래 있다가 이래 말하니까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아, 그거는 뒤에 무슨 그런 말이 있을까' 말이 있어도 그거 또 학교 자체에서 뭐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자체에서 얼마든지 주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고 또 그거는 실제로 공로가 있는 사람들이라 그 말이오. 이랬는데, 그래 가지고 하다가, 그래 하기는 했지마는 그 다음에 또 가끔 가다 말하는 사람 있어.
그래 가지고 양성원 시작했습니다. 그래 내가 요걸 호주머니에 만날 보고 요래 내 가지고서 요대로 하며 또 기도하고 또 넣고 또 기도하고 구 년 만에 이 양성원을 시작했습니다. 사층에서 시작해 가지고서 시작하고 나니까 그만 하나님께서 그만 집도 줘 가지고서 지금 지을라면 얼마든지 지을 수 있도록, 비싼 터 그리 도래도래 한 그게 돈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집을 살라 하면은 돈 있다고 사지지 안해요. 우리 요 집 예배당에 필요 하지마는 암만 해도 안 팔아.
못 사. 그거 뺑 둘러 산 거 하나님이 주셨다 그거요. 하나님이 하시는 흔적을 우리가 봐야 된니다.
그래서 내가 이 말 하는 것은 그 새 군데, 한 번 어데서든지 은혜 받은 것을 잊지말라 그 말이오. 은혜 받은 걸 잊으면 안 돼요. '나는 거기 가서 은혜 받았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그때가 다시 되생각나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갈 때에 각 지파마다 열 두 지파에서 돌 하나씩을 짊어지고 가 가지고서 여리고 성 입구에다 떡 포개 놓고서 한바퀴 삥 돌고 와서는 그 돌을 봐. 뭐 할라고? 돌을 볼 때 '저 돌이 어쩐 돌이지?' '요단강이 바짝 마르고 거게서 짊어지고 온 돌이 아니냐? 이럼으로써 자기의 과거의 어떻게 받은 것을 잊어버리지 안할라고 하는 거라. 잊어버리지 안할라고. 그런 걸 내가 잊어버리지 안해요. 그러기 때문에. 고거 잊어버리고, 어데서 은혜 받은 걸, 그런데, 별로이 그렇게 은혜 받은 일이 많이 없어요. 내가 신학교 가 가지고는 은혜 받은 일 하나도 없어요, 물론 많이 받았지만 그렇게 뚜렷이 기억되는 거는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하나님 만내 가지고 하나님이 '요렇다' 해서 지시해 주는 것을 받지를 못했어요.
어짜든지 성전 짓는 이 일에 우리 서부 교인들이 마구 힘을 쓴다고 하면 우리 서부 교인이 다 살아나고 영과 육이 복을 받을 터이니까 모든 사람 이 보고 우리를 두려워할 것입니다. 멸시 천대 하지 않습니다. 성전지으라 하니까 성전 짓는 일에 조금 힘을 새는 것 같애. 조금 쓰는 것 같으니까 뭐이 생기가 나오고 좀 무엇이 일어나요. 이러니까 이제는 서부 교회 교인들로서 불의를 하면 당장 하나님의 징계가 습니다. 때깍때깍 징계가 앞으로 오게 됩니다. 또 하면 자꾸 하나님의 축복이 자꾸 올 것이오.
이러니까, 어짜든지 성전 짓는 일에, 세 가지 성전. 이제 짓는 거 다 알지요? 뭐 하도 많이 말해서 알 거라. 성전 짓는 요 일에만 전심전력 기울이면 돼요.
성전 짓는 일을 어데서 할꼬? '눈 갚고 가만히 있지.' 아니야, 성전 짓는 일은 학생은 학교에서 학교에서 집에 와서 공부하며 성전 짓고, 또 정치가는 정치하면서 성전 짓고, 모든 각각 자기 분야에서 그 일 하는 거기에서 성전을 지어. 그거는 성전 짓는 장소라.
이래서, 산에서 나무를 베어다가 성전을 지어라 그 말은 나무 베면 우리가 무슨 나무 베다가 성전 짓겠소? 성전은 우리의 몸이라 했는데. 이러니까, 자기가 어떤 분야에서든지 일하는 거게서, 거게서 성전 짓는 재료 마련하는 거라. 성전 짓는, 거게서 하나님 말씀 어기지 안하는 일을 거게서 만들어야 돼. 공부하면서 만들어 내고, 장사하는데서 만들어 내고 사탕 팔면서 만들어 내고, 저 뭐꼬, 도부, 이고 다니면서, 이고 다니면서 성전 짓는 것, 말씀 어기지 않는 것 거게서 만들어 내고 말씀 복종하는 거 거기서 만들어 내고, 영감 거게서 소멸 안 하고 영감 복종하고, 거게서 하나님이 날 주관하도록 하고 나는 하나님에게 주관당하도록 하고, 여게서, 거게서 만들어야지 딴 데서는 만들지 못해요. 이 세상에서 죽은 사람은 만들지 못합니다. 세상에 있어야 만들지. 죽은 사람은 만들지 못하고 세상에 있는 사람이 만들어. 세상에 있는 사람이 만들어. 세상에 있는 사람이 만든다는 그 말은 무슨 말과 같은 말인고 하니 자기 현실에서 만들 지 현실 이 외에서는 만들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전 만들면 그거만 만들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렇게 마귀가 유혹시키는 곡해하지 말고 거게서 만들지 딴 데서는 만들지 못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하는 그 공부에서 만들지 공부 치워 버리고 성전 만들라고 예배당에 와 앉았기만 하면 못 만들어.
자, 성전 만들면. 인간의 영과 육의, 금생 내세의 모든 성공과 실패가 성전 만들고 안 만드는데 원인되어 있다 하는 요것을 이제 아는 사람 요 성전 만들면 전체가 성공이요 성전 안 만들면 전체가 망한다 하는 요것을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아는 사람. 가만히 저 뒤에 우리 O 집사님 손들었어? OOO 집사님, 손 안 드네? 그래 드나? 이래 좀 들어봐요, 이래 좀. 옳지. 네, 내 눈이 얼마나 밝다고? 그래. 이제 요래 알았지요. 이제 핑계 못 대. 그저 성전 안 지으면 망합니다. 우리가 다 알았으니까, 다 손 들었으니까. 성전 지으면 모든 것이 다 행복이오. 성공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한 번만 더 듭시다. 자, 오늘부터 이제는 성전 짓는데에 어데서든지 말이오. 성전 짓는 것만 우리가 전무로 해요. 전공을 해요. 성전 짓는 것만 전력 해. 학생이든지 뭐이든지 성전 짓는 거 전력해. 성전 짓는데만 전력할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네. 됐어, 됐어, 이라면 됐어요 그만. 이라면 됐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