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09:18
성전건축
1984. 9. 5. 학장교회 헌당예배
본문: 학개 2장 18절∼19절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처음에 자리 잡고 교회를 세울려고 할 때에 ○장로님 그 모친이 조그만한 아들이 장로님을 데리고 그때 혼자 계시면서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때에 그 집사님과 또 외에 다른 분 믿는 두 분과 그렇게 세 분이 셋 가정이 쭉 믿음으로 믿었었습니다. 그때는 요 내 건너에 집이 한 이십 호 있었고 바로 요게 요 건너는 다섯 집인가 여섯 집인가 거게 있었고 집이 없었었습니다 그래 여게를 잡아 가지고서 학장 교회라고 시작했는데 오랫 동안 참 인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에서 여러 해 동안을 그렇게 지체해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촛대를 옮기지 아니하시고 그 자리에다가 그대로 둬 두시고 계속 역사하셔서 오늘에 이만치 교회가 터전이 잡히고 교회라고 할 수 있도록 성장된 것을 참 대단히 하나님 앞에 감사를 합니다.
얼마 전에는 ○ 장로님이 장로되기 전에 여게서 아무리 파야 교회될 희망이 없고 이렇다고 그만 다 팔아 가지고 김해로 이사를 갈라고 하는 것을 못 가도록 만류를 했었습니다. 또 저 대신동으로 이사를 올라고 하는 것도 못 오도록 말렸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명령인 줄 알고 순종해서 이 자리에 머물러 있었는데 뜻밖에 이 시 계획으로 말미암아 많은 인가가 들어서게 됐고 번창하게 됐고 또 이 턴널까지 뚫이게 돼서 이제는 참 큰 교회가 설 만한 그런 위치가 되어졌고 그만큼 많은 인구들이 살게 됐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사람들의 경영하는 것이 시일을 따라서 변해지고 그저 가다가 그것이 다 노쇠해지고 노약해지고 이렇게 끝을 내는 건데 이 학장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장소도 옮기지 아니하고 또 그 신앙의 질도 옮기지 안하고 똑 같은 일관된 참 교회의 본질파 본성을 가지고 자라가게 된 것을 참 무한히 감사합니다.
그때에 계획한 뭐 터 한 평이나 또 돌 하나 바쳐서 싸서 계획한 것도 하나도 변동 없이 그대로 그것이 점점 추진되고 성장해서 아주 이만큼 원만한 교회가 설 수 있도록 이 환경을 하나님이 만드셔서 사람이 없으니까 사람을 이렇게 이끌어 가지고 교회가 서게까지 한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에 여기 교회가 된다고는 아무도 생각지를 안했습니다. 처음에. 별세한 ○○○ 권사님이 얼마 연보를 내어서 그 연보를 가지고 그때에 연보를 뭐 액수가 내가 오래 돼놔서 모르겠는데 아마 몇만 원 됐을 겁니다. 그걸 가지고서 터를 사고 시작을 해 가지고 됐습니다. 그 분은 집사가 권사님 돼 가지고 천국을 갔습니다. 남은 가족들은 계속해서 서부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른 데서 교회가 신축이 되고 또 개척 교회가 성장되고 그런 곳에서 제가 한 번 와서 좀 같이 예배를 드려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마음이 있으나 제가 그만 나이는 얼마 되지 안해도 많이 노약해졌습니다. 그래서 가 보지를 못하는데 여게도 못 오리라 그렇게 생각을 가졌습니다. 좀전에 한 여섯 시 반까지도 못 올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게서 올 수 있도록 그래 힘을 줘서 왔습니다.
제가 여기 와 가지고 오늘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저 하는 것은 내가 평소에 그렇게 믿어 왔고 또 그렇게 믿어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 받은 것을 제가 체험하고 경험한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그저 증거해 주고 갈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학개서는 성전 건축에 대해서 말씀해 놓은 말씀인데 육체의 이스라엘 때의 말씀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 때는 물질로 가지고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신약 교회에 와서는 물질로 하나님의 성전을 짓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이 성도들로 하나님의 성전을 삼으신다고 그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고, 또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고, 또 우리 많은 형제들이 이렇게 모여서 단체가 된 이것도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옛날은 물질로 하나님의 성전을 삼았지마는 지금은 개인 신앙을 개인 교회라 개인 성전이라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또 가정을 가정이 믿는 그 믿는 가정을 가정 교회라 또 가정 성전이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또 이렇게 단체로 모여서 믿는 이것을 가리켜서 사회 교회라 말씀하시고 또 사회 성전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 학장 교회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믿고 있는 이것도 하나의 하나님의 교회요 하나님의 성전이요, 또 과정도 하나님의 가정 교회요 가정 성전이요. 개인도 개인 교회요 개인 성전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이스라엘 때와 같이 이렇게 물질로 지어 놓은 이것을 가리켜서 성전이라 말하지마는 그거는 모르고 하는 소리고 이것은 다 예배당입니다.
예배보는 전이라 말입니다. 예배보는 집이요, 신약 시대에는 성전은 우리 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또 가정 그 가족이 가정 성전이요. 또 이렇게 이 사회인들이 우리가 모여 가지고서 이 학장 교회면 학장 교회 된 이것이 사회 교회의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대한 그 성전에 대해서 말씀 해 놓으신 말씀이 학개서 1장과 2장입니다. 그때는 물질로 성전을 지었고 지금은 와서 사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이렇게 삼으신 것이 육체의 이스라엘에게는 물질로 성전을 건축했고,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들에게는 신령한 성전 곧 사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명령하셨습니다.
이번에 학장 교회에서 예배 보는 예배당을 이렇게 증축하는 이것은 보이는 교회라고도 할 수 있고 또 예배당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장 교회에 믿는 교인이라는 이 교인 단체는 이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또 우리 믿는 가정들은 참으로 하나님의 가정 교회요 가정 성전입니다. 가정으로 된 성전이요 이거는 사회 단체로 된 성전이요 또 우리 개인은 개인으로 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 성전과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이 삼각적 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을 이 학개서에 기록해 놨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백성들과의 이 셋 삼각을 학개서에 기록해 놨습니다.
그래서, 학개서에 기록한 대로 육체의 이스라엘 때의 하나님이나 지금 하나님이나 같은 한 하나님이시요. 또 그때의 하나님의 백성이나 오늘 하나님의 백성이나 다 사람은 사람으로 되어 있는 꼭 같은 사람입니다. 다만 그때는 성전을 물질로 지었습니다. 돌, 나무, 금, 은, 쇠 이런걸 가지고서 성전을 지었고, 오늘은 예배당은 우리가 그런 거 가지고서 짓지마는 오늘 성전은 금이나 은이나 쇠나 나무나 돈이나 이런 거 가지고 신약 교회의 성전은 짓지를 못합니다. 신약 교회의 성전은 역연 사람을 가지고 성전을 짓습니다.
그래서, 이 예배당은 뭐 할라고 짓는가? 하나님이 거처하실 수 있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예배당은 지은 것입니다. 예배당은 참 신약 교회의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그 일간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일 할 그 일간을 만들어 놓지 안하면 그 집을 지을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예배당이 없으면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예배당을 여러분들 이 다 돈을 내어서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이렇게 돈도 내고 또 정성도. 정력도. 성의도 마음도 이렇게 다 드려서 예배당을 지은 것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참 성전을 건축하는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예배당을 지은 것이지 예배당 이거 아무리 한국에 제일 좋은 예배당을 지어 놨다 할지라도 그 예배당에서 하나님이 영원히 거하실 수 있는 계실 수 있는 성전이 지어지지 안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까짓 거 뭐 다 잿더미 될 것이고 아무 가치 없습니다.
요새는 점점 주님의 재림이 가까와 오고 말세가 돼 가니까 교회가 점점 타락해 갑니다. 말씀하시기를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나?' 그렇게 말씀하신 대로 참 요새는 믿음을 볼 수 없도록 이렇게 교회가 점점 타락 해 가고 있습니다 거기 성경에 보면은 '성전에 제단과 경배하는 자와 그 안에 있는 제단은 하나님이 간섭을 하고 성전 밖 마당은 측량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건 상징적으로 말한 건데 무슨 말인고 하니 말세에 가면은 교회가 심히 숫자가 많지마는 하나님이 교회로 취급하지 말라는 그 교회들이 심히 믿고 하나님이 간섭하고 취급하는 교회는 그 수가 그렇게 많지 못한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래 주님 말씀하시기를 '내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노아 때에 전 인류가 다 하나님을 섬기는 그런 사람들이었지마는 참 하나님을 바로 섬겨서 구원 얻은 사간은 겨우 여덟 식구 밖에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도 믿는 사람들이 많지마는 구원 얻을 수는 극히 적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구원 얻을 수가 적다 말은 천국 갈 사람의 수가 적다 말이 아니고 천국은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면 다 천국 가고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이면 아무리 열심히 믿어서 뭐 장로 복사가 됐다가도 나중에 세상을 떠날 때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지옥가고 마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안 믿고 죽을 때까지 무신론을 주장하고 있다가도 택한 사람은 그때 회개하고라도 회개하고 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택한 사람은 천국은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고 지옥 갈래야 갈 수 없고,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은 천국을 갈래야 갈 수 없고 지옥을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도록 이렇게 영원전 하나님의 선택에서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은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내가 천국을 가나 못 가나 하는 그것 때문에 예수 믿는 것 아닙니다. 일반 교회들이 잘못 깨닫고 말하는 그런 교회들은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다 잘못 믿으면 천국 못 가고 잘 믿어야 천국 간다.' 하는 그 말이 아주 예수를 잘 믿도록 하는데에 대단히 힘있는 말 같지마는 성경대로의 말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말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성경대로 말한 그 말이라야 하나님이신 성신이 책임을 지시고 그 일을 보장해서 성사를 하시지 성경 말씀에 위반된 데는 아무리 청산 유수의 웅변으로 말해도 소용 없고 세계에 광문 다학한 아주 높은 지식을 가지고 말해도 소용 없고 또 일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서 울리고 웃기고 아무리 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가 없고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아버지의 성령으로만 이 구원을 이를 수 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학장 교회를 나오든지 또 이사를 가 가지고 어느 교회 가든지 은혜 받는 것이 뭐이냐? 은혜 받는 것은.
요새 은혜도 미혹이 많습니다. 그저 사람이 감동이나 되면은 은혜되는 줄로 그렇게 압니다. 감동되면 은혜된다고, 또 기분 좋으면 은혜된다고, 아주 말을 잘하면 은혜된다고, 이 세상 권력을 가지고서 그 교회가 세상 권력이 있으면 참 은혜 있는 교회라고 이렇게 말하는데 그 생각은 다 마귀생각이요 다 망할 생각입니다.
은혜는 어떤게 은혜냐? 은혜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차차 어제보다 어제 몰랐던 하나님에게 대해서 새로 알아지는 그것이 은혜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좀 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바로 알아서 예슬 들면은 과거에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십분지 오 밖에 몰랐는데 오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십분의 일을 더 알아서 십분의 육을 알게 되었으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바로 배워서 바로 깨달으면 그것이 은혜입니다.
또 세상이 무엇이며 사람이 무엇이며 어떤 게 복이며 어떤게 화며 어떻게 하면 사망 망하고 죽고 어떻게 하면은 생명과 평강의 구원이 되어지는가 하는 그 믿는 이치를 잘 배웠으면 그것이 외부적인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믿는 이치를 잘 배웠으면 외부적인 은혜를 받은 사람이고, 믿는 이치를 배우는 그 속에 동시에 믿는 이치를 배울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같이 받았으면 그것은 알맹이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이치를 자기가 배웠고 예수 믿는 이치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받았으면 그 다음에는 무슨 열매가 맺어지느냐 하면은 구원 얻는 행위가 이루어집니다. 멸망 받을 행위가 아니고 구원 받을 행위 영원히 없어지지 안하고 망하지 안하고 영원히 구원되는 그 구원되는 행위를 그 사람이 해서 차차 행위가 하나님의 심판에 정죄 받지 안할 수 있는 옳은 행위로 하나씩 행위가 바로 고쳐지게 됩니다.
또 행위가 고쳐지는 동시에 그 사람이 차차 고쳐져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고 똑 본대로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다 했습니다. 그 하나님 모양을 닮습니다. 하나님의 그 신성을 닮은 인격성으로 차차 자기가 성화돼 나가는 그것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짧은 시간에 많은 말은 못하지마는 여러분들이 이 예배당을 이렇게 지은 것은 성전을 지은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성전을 짓는 하나 일간을 만는 것입니다. 집을 지을라고 하면은 천막이라도 쳐놓고 거게서 연장도 거게 간수하고 또 비가 와도 거게서 일을 할 수 있고 거게서 이 예배당 지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설계도 할 수 있고 이렇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예배당을 이래 지은 여게서 여러분들이 새벽으로 또 주일날로 또 삼일 에배 오일 예배로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회개로 믿음으로 소망으로 이렇게 자꾸 해서 여러분들이 차차 차차 하나님의 성전 짓는 고 일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 건물을 지은 것이지 이 건물 이것은 성전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건물이 좋아도 성전이 지어지지 안했으면 다 불 타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이 예배당 지은 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데에 필요한 하나 천막을 만든 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천막이 없으면 비가 오면 일 못 하고 바람 불면 일 못 하고 이런 건데 천막을 하나 쳐 놓으면 목수가 그 집을 지을라 할 때에 대단히 필요해서 집을 잘 지을 수 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학장 교회 예배당입니다. 그러기에,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학장 교회 예배당이라 아마 그렇게 간판을 써 붙였을 것입니다.
여기는 성전은 아닌데 대단히 성전을 짓기에 도움이 되는 아주 편리한 이 예배당을 여러분들이 지었으니까 이 예배당을 이용을 해서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성전이 되어져야 되지 성전을 못 지으면 소용없습니다.
성전은 어떤게 성전인고 하니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는 것이 성전입니다.
이래서, 옛날은 물질로 집을 지어 놓고 하나님께서 그 성전 안에 계셨습니다. 그 성전 안에 계시면서 성전 안에 만일 부정한 게 있으면은 하나님께서 망치고 또 그 성전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거는 다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때는 미개한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물질로 지은 그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미개하고 신령한 지혜가 아직까지 어린 때이기 때문에 그런 걸로 지어 놓고 그렇게 하나님이 거기에 능력으로 계셨고 또 불로도 계시고 이렇게 나타나서 형상을 가지고서 계실 때도 있고 그렇게 계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벌써 기독교가 시작한지 한 육천 년 다 되어 가니까 대단히 장성한 신령한 시대가 됐습니다.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이 창조는 여러 수억년 됐다 하는 그거는 마귀 새끼의 말입니다. 그거는 마귀 말이요, 저거가 암만 말해도 마지막에는 항복합니다. 뭐 지질학을 봐서 모든 물체를 봐서 이렇게 주워 대지마는 이 우주가 지음을 받은 것은 아직까지 육천 년이 조금 못 됐습니다. 고 성경이 말한 대로 그대로 믿어야 되지 달리 믿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을 여러분들이 이 예배당을 통해서 지어야 여러분들은 알속 있는 그런 참 생활하는 것이지 성전 못 짓고 예배당만 아무리 지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예배당을 지었으니까 이 예배당을 가지고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을 짓도록 힘을 써서 성전이 지어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또 창조주시고 대주재시고 주권자시고 모든 개별적으로 모든 것을 섭리하시고 인간의 모든 사람의 나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모든 사는 것 전체를 그 하나님 혼자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 자기 안에 와서 계시도록 이 성전을 짓는 것이 인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시면 무엇이 있는고 전지가 자기 안에 있는 것입니다.
전지가 자기 안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요 전능이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요 죽지 않는 영생이 자기 안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요 모든 하나님의 속성이 자기 안에 계셔 가지고서 형체는 없는 그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셔 가지고 자기 안에 역사함으로서 형체 없는 하나님이 역사해서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니까 사람이 하지마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 사람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성전 짓기를 힘을 쓰십시오.
하나님이 여리분들 안에 여러분들 마음안에 계시고 전지한 지혜가 계시면 그 사람이 전지한 지혜자가 됩니다. 전능이 여러분들 안에 계시도록 영생하는 생명이 여러분들 안에 계시도록, 또 하나님의 온갖 축복이 여러분들 안에 계시도록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참으로 하나님이 여러분들 안에 계셔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됨으로 주인이 강하면 집이 강합니다. 주인이 부유하면 집이 부유합니다. 주인이 권리 있으면 집이 권리 있습니다. 주인이 죽으면 집이 그만 다 퇴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그 안에 자기 안에 계시면 그것으로서 영생하고 그 사람은 참 천상 천하에 가장 으뜸되고 복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여러분들 안에 계시면 여러분들이 알지 못함이 없 고.
하나님이 알려 주지 안하는 것은 모르지마는 하나님이 알려 준 거는 다 압니다.
알지 못함이 없고 잘못 앎이 없고 능치 못함이 없고 또 못 할 것이 없고 또 영원히 죽지 안하고 영생합니다.
그러기에, 영생은 이 다음에 하늘나라 가서 영생을 받는 게 아니라 지금 영생을 가져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어떤 사람은 살되 고기 덩어리 이 생명으로 사는 것 같지마는 이 생명으로 살지 안하고 속에 영생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영은 벌써 영생으로 살아났습니다. 우리 영은 영 생으로 살아났고 이제는 우리가 예수 믿을라고 애를 쓰는 것은 뭣 때문에 애를 쓰느냐 하면은 그 육이, 육이 구원 얻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힘을 쓰는 것입니다.
육이라면 무엇이 육인가? 마음하고 고기 덩어리 하고 둘이 육입니다.
그러면, 이 육이 구원 얻으면 어떻게 구원 얻는 게 되는 것인가? 육이 마음과 고기 덩어리가 하나님과 연결이 돼 가지고서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면 저도 기뻐하고 하나님이 노여워하면 저도 노여워하고 또 하나님이 움직이시면 저도 움직이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거 저도 미워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면 저도 하나님 저도 좋아하고 하나님이 나쁘다 비판하는 것은 저도 나쁘다 비판해야 되고 하나님이 좋다 비판하는 거는 좋다 비판해야 되고 하나님이 가치인다 비판하면 가치 있다 비판하고 하나님이 가치 없다 하면 가치 없다 비판하고 이래서 비판이나 평가나 희로 애락이나 소원이나 욕심이나 모든 경영이나 움직임이나 그 행동이 전부 하나님과 하나가 돼 가지고서 하는 이 사람이 되어지는 이 심신을 만들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껍데기 사람은 같은 거 같지마는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그 사람이 말이나 행동이나 그 소원이나 계획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과 꼭 같이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다고서 예배당에만 왔다 갔다 하지 그 사람 마음과 행동과 생각과 소원과 희로 애락과 비판과 평가는 하나님과 전혀 반대되는 그런 사람 많이 있습니다 뭐, 목사도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는 하나님과 여러분들과 마음이 같고 생각이 같고 뜻이 같고 또 소원이 같고 욕심이 같고 희로 애락이 같고 비판이 같고 평가가 같고 경영이 같고 방편이 같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해 놓은 행동이 같고 해 놓은 일이 같고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이 예배당에서 힘을 써야 이 예배당을 잘 이용해 먹는 것이지 여러분들은 이 예배당을 이용해 가지고서 신령한 성전을 지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보면 그 사람이 열 사람 있어야 열 사람 생각이 다 다릅니다.
하나님과 그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생각은 싫어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는 싫어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거는 좋아하고 그러면 그 사람 망할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옳고 바르고 참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영원히 가도 손색이 없는 그런 것만 좋아하고 그런 것만 가치로 여기려는 사람되고 어떤 사람은 이게 성화가 안 된 사람은 나쁜 것만 자꾸 좋아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 생각이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그것을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이 부근에 있는 사람들로서 금방 흥했다가 금방 망하는 사람이 있고, 또 망했다가 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들이 살펴 보면 사람이 생각 하나 잘못해 가지고서, 일생을 망치고 가정 망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다룬 것은 쓸모가 없지마는 생각 하나, 생각 하나 바로 하기 때문에, 오늘도 생각을 바로 하고 내일도 생각을 바로 하고 여게 대해서도 생각을 바로 하고 저게 대해서도 생각을 바로 하고 범사에 모든 일에 대해서 생각을 바로 하는 생각 바른 그거 하나 가지고 그 사람이 복 받고 성공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생각 하나 잘못 되면 그것 참 화가 되고, 또 욕심도 그렇습니다. 아, 그 사람이 욕심을 품는 것은 꼭 누가 봐도 칭찬할 만한 욕심, 자랑할 만한 욕심 참 본받을 만한 욕심, 하나님에게 축복 받을 만한 욕심 그 욕심을 그 사람은 언제든지 옳은 욕심 가진 사람이 있고 욕심 하나 비뚤어져 가지고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래서 욕심 하나 잠깐 잘못 욕심 가져 가지고서 일생을 자기는 울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그런 잘못 욕심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그 사람이 되어진다 말인데, 하나님은 우리 영 안에는 계시지마는 우리 마음안에와 우리 몸 안에는 계시지 살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과 달라서 하나님과 달라서 다르면 이 마음과 하나님 마음과 다르고 마귀 마음과 같습니다.
하나님 마음과 다르고 마귀 마음과 같으니까 자꾸 마귀 마음과 같으니까 이거 망할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마음이 하나님 마음과 같고 뜻이 하나님의 뜻과 같고 마귀 뜻과 같을 수 있고, 소원 이 하나님의 소원과 같을 수 있고 마귀 소원과 같을 수 있고, 욕심이 하나님 욕심과 같을 수 있고 마귀 욕심과 같을 수 있고, 그 사람의 비판과 평가가 하나님과 같을 수 있고 마귀와 같을 수 있고 이러니까 이거, 잘못 되면 그 사람 아무작도 쓰지 못할 사람이요 못 쓸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성전에서 이 예배당에서 하나님의 성전 만든다 그 말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내가 되기 위해서 이 예배당을 이용한다 하는 말인데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그 사람 이 참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참사람이고, 마귀가 우리 안에 있으면은 거짓된 사람이요 나쁜 사람 악인입니다. 그러면 망하고 맙니다.
이 세상에 육신도 망하는 것이 누가 망했나? 다른 사람이 자기를 망치지 못합니다. 세상은 누구 때문에 망했다, 누구 때문에 망했다. 뭐 다노모시도 너 때문에 망했다. 그 꼬인 거는 제가 꼬였지 제가 잘못해 그렇지 누구에게 핑계하겠습니까? 망하는 것도 제가 자기를 망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망하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이 '아, 내가 들어서 날 망쳤다, 내가 들어 날 망쳤는데 내 생각 하나 요것 때문에 망쳤다 욕심 요것 때문에 망쳤다, 비판 잘못 요것 때문에 망쳤다' 자기가 망친 것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을 하고 뭣 때문에 망쳤다는 그것을 깨닫고 고걸 발견하고 그것을 치료하는 사람은 잠깐 일어섭니다. 그러나 그 망친 것이 누구 때문이라고 그렇게 하는 사람은 희망이 없어. 못 고쳐. 일어서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잘못돼 가지고서 영도 망하고 육도 망하고 저 개인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고 이웃도 망하고 친척도 망하고 금생도 망하고 내세도 망하고 다 망하는 것이 자기가 잘못돼 가지고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전을 만든다 그 말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내 마음을 주관하시고 내 생각을 주관하시고 내 뜻을 주관하시고 내 욕심을 주관하시고 내 지식을 주관하시고 내 성품을 주관하시고 내 뜻을 주관하시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내 성품을 주관하도록 되는 그것이 성전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이 내 마음을 주관하시니까 내 마음이 실 수가 있겠습니까? 내 몸을 주관하니 내 행동에 실수가 있겠습니까? 그 마음과 몸에 실수 없는 행동하면은 그 사람은 복 받지 그 뭣 때문에 실패를 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은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가 참 사람, 참사람 온전한 사람이 되는 그것이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시면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참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안에 계시면 온전한 사람, 참사람이 되고 자기 안에 마귀가 들어 있으면 그 사람은 아무작도 못 쓸 사람, 자기 망하고 남 망하고 전체를 다 망치는 악인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여게서 무엇을 지금 이 예배당을 사용해 가지고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은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도록 진리가 내 안에 있도록 그렇게 하는 그 일을 여러분들이 하기에 힘을 써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자기 안에 계시도록 할라면 어떻게 하면 자기 안에 계시도록 할 수가 있느냐? 계시도록 하는 것은 미래에도 뭐 '앞으로 내가 계시도록 하겠다' 암만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지나간 때에 하나님을 계시지 못했다 하면 후회 암만 해도 소용없습니다. 꼭 현실에서만 하나님을 자기 안에 계시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느냐? 현실에서 내 현실을 닥쳤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인데 하나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인데 (이거 잘 안 들으면 몰라요. 잘 안 들으면, 아무 데나 아무 아무 교회나 가도 설교 듣는 거 아닙니다. 이 설교가 그렇게 하기 쉬운 거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거 못 알아들으면 못 알아들으면 암만 예수 믿어 봤자 나중에 가 뭐이 될란지 몰라요.) 하나님을 자기 안에 계시게 할라면 어떻게 계시게 하느냐? 하나님을 자기 안에 계시게 하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은 예를 들자면 이리 하라 하고 하나님은 이리 하라 하고 또 자기 욕심은 또 이리 하라 하고 또 그 안 믿는 친구는 이리 하라 하고 마귀는 이리 하라 하고 온 세상이 이리 하라 하고 온 세상은 이리 하라고 세상이 세상이 이래라 하나님이 이래라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것과 세상이 하라고 같이 맞아떨어질 때도 떨어질 때도 있지마는 그런 거는 흰 쌀에 나와 같습니다. 별로이 안 맞아떨어지고 대개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과 세상이 하라는 것과 대립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말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면 자기 욕심이 하자 하는 것과 양심이 하자 하는 것과 다릅니다. 또 자기의 자기 속에 참 이성 비판이 하자는 것과 욕심이 하자는 것과 다릅니다. 욕심이라는 것은 이성 비판에 어겨도 꼭 이성 비판이 '이라면 안 된다' 그래도 욕심이 들어서 할 수 없어 그 일을 안 할 수 없어 하게 된다 그 말이오.
이런고로, 고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예를 들면은 '동으로 가라' 예를 들면 '동으로 가라' 이라고, 또 자기 욕심, 돈, 명예, 지식, 세상 사람, 가족들 또 자기 상관, 자기 직장 그런 것은 '서로 가라' 이 둘이 이렇게 서로 의견이 대립이 됩니다. 대립이 될때 그때에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할라 하면 동으로 가야 되겠고 이 세상과 내 속에 있는 욕심 이런 것이 시키는 대로 하면은 서로 가야 되겠고 요렇게 가야 될 때에 그때에 그때에 모든 걸 버리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동으로 가는 그것이 하나님을 자기 속에 모셔 드려서 계시게 하는 것입니다.
고럴 때에 성경 말씀은 진리인데 성경 말씀은 우리 안에 와서 계시도록 할라면 어떻게 하면 계실 수 있는가? 성경 말씀은 '이리 하라' 또 인간의 지식은 '이리 하라' 이 둘이 대립일 때 성경 지식이 하라 하는 대로 그대로고 천실에서 하면 성경 지식 그 진리를 영접해서 진리가 내 속에 들어 와 가지고서 내주하게 되고, 고럴 때에 성경 말씀을 버리고 인간 생각대로 위하는 것으로 해 버리면 그때에 진리는 자기에게 쫓겨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 현실에서 하나님과 진리를 자기가 마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일 주일입니다. 주일을 닥쳤습니다. 자, 주일을 닥쳤으니까 하나님은 주일을 지키라고 할 것 아니겠소? (이 분, 이 분 이거 잠 마귀가 들었는데 좀 이제 그만 잠 마귀 영 붙들어. 날 봐요 날 봐요 날 봐. 다리를 찝어 잠 마귀가 속에 들었어.
일른 그놈을 쫓아내요. '주여 잠 마귀를 물리쳐 주시옵소서. 잠 마귀를 물리쳐 주시옵소서. 주여! 잠 마귀를 물리쳐 주옵소서. 물리쳐 주옵소서.' 이래. 잠 마귀 물리쳐야 돼 잠 마귀가 속에 들어가면 이 진리를 못 받는다 말이오. 못 받으면 헛일이야. 예수 믿는 사람들은 허벅다리가 이 잠 마귀를 물리칠라 하면 모두 멍이 시퍼렇게 들어. 멍도 들고 바늘 가지고 찌릅니다. 이래 찔러 가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자기에게 요긴한 말씀을 들을라 할 때는 잠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서 못 듣게 만들거든 그러니까 바늘로 쑤신다고 그래 힘써 가지고 예수를 믿는 것이지 아무나따나 여기 예수 믿는 뭐, 그러기에 '내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이 가짜 예수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뭐 죄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서 죄 다 짓고 해 가지고서 우선은 돈벌이, 했지마는 그 돈이 다 화가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하나 예를 들면은 주일을 닥쳤는데, 하나님은 '오늘 암만 어려워도 주일 지켜라' 성경 말씀에 '오늘 그 주일을 지켜라.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이라는데, 또 모든 사장이나 상관이나 주인이나 또 뭐 가정에도 아 믿는 호주나 모든 이웃이나 뭐 딱한 사정이나 또 재물이나 주일 지키면 재물, 돈 다 떼여 버릴 것이고 주일 지키면 돈벌이 못 할 것이고 이 재물, 지위, 권세, 취직 아, 주일날 시험을 쳐야 취직할 건데 주일날 시험치면 주일 범하겠고 시험 안 칠라 하면 취직 못 하겠고 이런 것들이 다 이래 가지고 대립이 된다 말이오. 대립되는데 그때에. 고때에 주일을 하나님 시키는 대로 주일을 지키면 하나님은 자기 속에 들어와서 계시게 되고, 진리는 자기 속에 들어와서 있게 됩니다. 범하면 그만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에 하나님은 '네가 거짓말하지 말고 정직해라' 아, 정직을 할라 하면은 돈 보따리가 와 가지고 있는데 이 돈 보따리, 정직할라 하면 이 돈 보따리 그만 내가 취하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대로 정직할라 하면 이거 돈 보따리 취하지 못하게 되고 또 하나님을 취할라면 돈 보따리를 내놔야 되고 요럴 때에 고 현실인데 고럴 때에 돈 보따리를 내 놓아도 하나님의 진리를 자기가 영접하고 돈 보따리를 내어놓아도 하나님 영접하는 고게서 하나님과 진리를 자기 속에 영접하는 것이지 다른 때 영접이 되는 줄 압니까? 그 뭐 이 인간이 조금 살면서 건강하게 살라 해도 녹용, 녹용 내가 말 들어 보니까 몇 해 됐어. 한 이 년 됐는데 사슴 뿔 요만치 지금 뿔 돋아 오른 거 고거 하나에 얼마에 먹었느냐 하니까 그때 돈으로 육십만 원, 칠십 만 원 칠십만 원 주고 와 가지고서 그 자리에서 혼자 다 둘러 마시고 가. 그라면 얼마나 사느냐? 아. 조금 건강해 가지고 뭐 한 일 년이나 더 살란지 몇 달 더 살란지 뭐 실은 수명 정한대로 가지 뭐 더 못 삽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영생을 받았습니다. 영생, 아, 영생하는바 이 영생. 영생의 구원을 얻는데 그렇게 쉽게 되는 줄 압니까? 또 믿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우주와 영계가 다 그 사람의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주와 영계는 예수 믿는 사람 그 사람의 것이 되고 맙니다. 성경에 말해 놨어.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된다는 말씀에 그렇게 계약을 해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됐습니다.
자,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그 가정에 그 가정에 아주 순 아주 도박꾼 술쟁이가 그 가정에 호주가 되었습니다. 술쟁이가 호주가 되어서 아주 도박하고 술쟁이 나쁜 호주가 돼 있습니다. 호주가 되어 있으면 그 식구들이 거게서 그 호주 호주를 따라서 살아야 되니까 호주가 그러면 그 가정에 바로 가겠소 삐뚤어져 가겠소? 대답해 보십시오. 이분 대답해 봐요. 어? 이분 대답해. 잠을 깨울라고 하는 거라.
잠을 깨울라고, 아, 예수 잘 믿고 교회 좀 잘 충성도 할 사람인데 저 잠 마귀한테 붙들리면 안돼. 아무래도 잠을 깨 놓고 가야 돼. 나는 다시 못 오지마는. 한 번 대답해 봐요. 그 가정에 호주가 삐뚤어지면 가정이 삐뚤어져요 안 삐뚤어져요? 저 대답 좀 해 보라고 이 분 이 분. 자 삐뚤어지거들랑 비뚤어진다고 요래 손 들고 안 비뚤어지면 안 비뚤어진다고 요 둘 중에 해봐요. 비뚤어지는지 한 번 들든지 둘 들든지 들어 봐. 이 학장교회 아직까지 이거 안 고쳤구만. 서부 교회는 그런 사람 있으면 내가 일으켜 세워요. 고만 이제 아직 오늘 와서 다 치료할라 하면 안 될 거고 그만하면 잠 깼어? 이제 잠 도망갔으니까 됐어.
거기 호주가 하나 잘못되면 고만 그 가정이 다 비뚤어지는 것입니다. 또 호주가 바로 되면 그 가정이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 회사에 사장이 아주 못 쓸 사람으로 비뚤어져 있으면 그 회사가 됩니까 안 됩니까? 망합니다 아 그 가정에 회사가 회사의 사장이 하나 아주 잘 들어섰으면 회사가 됩니까 안 됩니까? 예? 돼요 안 돼요? (요 앞에 이 분은 집사인가 좀 잘 믿는 것 같은데) 회사 사장이 하나 잘 들어서면 회사가 돼요 안 돼요? 잘 돼지.
우리가 이렇게 대통령을 지금 뭐 간선이지마는 그전에는 직선 했는데 대통령이 하나 잘 들어서면 그 나라가 됩니까 안 됩니까? 잘 들어서면 그 나라가 대번 됩니다. 대통령이 잘못 들어서면 그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데, 자, 우리 안에 누가 들어와야 되겠소? 우리 안에 누가 계셔야 되겠소? 만물보다 거짓된 우리의 마음입니다.
따라랍시다. 만물보다! 거짓된! 사람의 마음이라! 만물보다 거짓된! 사람의 마음의 마음이라! 성경에 말해 놨어.
그러면, 자기 마음이 자기를 주관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해야 되겠습니까, 어떤 훌륭한 선생님이 자기 마음을 주관해야 되겠습니까? 누가 주관하면 좋겠습니까? 누가 주관하면 제일 좋겠소? (하나님) 자 세상에 제일 유식하고 아주 세력 있고 똑똑한 제일 잘 난 인간이 주관하는 게 좋은지 하나님이 자기 속에서 자기를 주관하는 게 좋은지 어떤 게 좋습니까? 자, 하나님이 자기 속에서 주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 들 손 한 번 들어보십시오. 녜.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 와 자지고서 우리를 주관하는 것을 이것을 지금, 지금부터 공작을 해야 된다 말이오. 하나님이 자꾸 우리 안에 들어 와서 계시도록 주관하시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 와서 주관하도록 이렇게 계시면 주관해서 계시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걸 할라 하면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도록 진리가 우리 안에 들어 와서 주관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언제 해야 됩니까? 시간적으로 언제 해야 돼요? 저 뒤에 학장 교인들, 저 나이 많은 저 우리 저 뭐 나보다 나이가 적겠네. 이마 벗겨진 저 노인 말이오. 저 잠바 입고, 한 번 대답해 봐. 자기 말이야 자기 자기 돌아보는 자기 자기. 예? (현재) 예, 백 점. 자, 박수 한 번 쳐봐요. 백 점이야 백 점. 언제 할건가? 현재, 현재, 장소는 현장 이게 귀한 것인데 여게서 하나님과 진리를 자기 안에 모셔들이는 그것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고 성전을 만드는 것이요. 자기 속에 마귀를 청해 들이는 것이 마귀의 마귀당을 만드는 것이요, 자기 속에 자꾸 돈이 자기를 주관하게 하면은 돈 망태가 되니까 그것이 멸망을 받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성전에 대해서. 내가 이거는 뭐 설교할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말합니다.
학개서 1장 3절로부터 11절까지 보면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3절로부터 11절까지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하나님의 성전은 허물어져 있고 자기 집만 단속한 이스라엘들이 망했습니다 '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을지라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안 짓고 저거만 잘 살겠다고 함으로서 이스라엘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 법칙이 오늘도 틀림이 없어. 오늘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짜든지 성전 짓는데 대해서는 힘을 쓰지 안하고 성전 짓는 그까짓 거는 생각지 안 하고 돈이나 벌어 잘 먹고 잘 입을라고 하는 사람 이것 때문에 죽자 껏 골 빠지게 일해야 수입이 없다 그 말이오. 여게 보니까 많이 심어도 수입이 없지. 또 자기가 먹어도 양식이 되지 안해. 또 삯을 받아서 돈을 월급 많이 받아다가 자꾸 이라면 많이 모일 줄 알아도 밑구멍에 전대 밑구멍 뚫어진 데 넣는 것같이 자꾸 술 흘러 나가니까 아무 소용이 없어. 오늘 이게 예수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바로 믿으면 영과 육이 당장 부자 됩니다. 예수를 바로 믿어 삼 년 바로 믿으면 부자 됩니다.
아 나도 예수 바로 믿고 그래도 그렇츰 그렇츰 잘못 믿어도 바로 믿는다 해서 아 부자 되는 건 삼 년만에 됩디다. 제가 제일 처음에, 지금은 뭐 술도가 그런 것이 예사지마는 그때는 우리 조선 사람으로서는 내가, 왜정 때니까 조선 사람은 술도가가 제 돈 논 많이 벌고 제일 부자들이 하고 권리 있는 사람 많아. 술도가 하면서 논 벌던 거 다 치워 버리고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죄로 번 돈이라고 다 없애 버리고 톨톨 없애 버리고 빈 손 쥐고 나서 가지고서 예수 믿은 지 삼 년만에 부자 됐어. 삼 년만에, 부자가 돼.
부자가 얼마나 됐든지 내가 내려가니까 그래. 우리 저 팔촌 그 형이 면 직원인데 내가 내려가니 '야, 이 사람아 내가 소문 듣기에 자네는 소 코군데리, 코군데리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코군데리 알면 코군데리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코군데리 아는 사람? 아, 코군데리 모두 모릅니까? 소 코군데리 하, 이 참. 소 코군데리 몰라? 코에다가 요만침 나무를 요래다 휘어서 딱 그래 가지고 잡아당기면 소가 꼼짝 못합니다. 코군데리만 빼도 세 추럭이 된다면서 참말로 소가 그렇츰 많으냐? 그렇게 안 많아도 소도 어데서 오는지 와 가지고서 많았습니다. 뭐 그때는 아마 군내에 소가 나만침 많은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하나님이 자꾸 주니까 어데 오는지 몰라.
이라니까 우리 장모가 있다가서 자기 딸더러 묻기를 그라더래요. '너거는 술도가 할 때 돈 다 없애 버리고 그때 보담 지금은 더 부자가 자꾸 더 되고 돈은 더 많이 쓰고 이라는데 거 너거 한 사람 믿는 데에 돈을 얼마씩이나 받노?' 그래 묻더랍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자꾸 날아오니까, 이것은 받는 자 밖에 모릅니다. 예수를 바로 믿으면 경제 그까짓 거야 돈 부자 되는 거는 사 년만이면 됩니다. 삼 년만이면 돼.
이것 다 읽을 수 없는데 이제 이거 좀 조사님이 적어 놨다가 해 주이소. 그만 학개서 1장 3절로 11절까지에 보면 성전을 건축하지 안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린 것을 거게 기록해 놨습니다.
또 2장 3절로 9절까지에 보면 성전을 건축한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축복한 것을 기록해 놨습니다.
또 2장 15절로 17절까지에 보면은 성전을 건축하기 전에는 굶어 죽지 안하도록 연명만 하도록 했지 골만 빠지고 암만 이래 봤자 연명하고 그저 만날 빚에 쪼들리고 근근이 그저 연명만 하고 먹고 살지 아무런 저축이 안 돼. 고걸 기록해 놨고, 또 2장 18절로 23절, 거게는 내가 한 번 읽어 보지요.
2장 18절로, 2장 18절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오늘부터' '오늘부터 추억하라' 그 말은 '오늘부터' 오늘로 그 경계선을 해 가지고서 어제부터 어제, 아래, 작년, 재작년 자꾸 과거를 한 번 네가 생각 해 봐라. '추억하여 보라 구 월 이십 사 일 곧 여호와의 성전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그전에는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없다 말이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감람나무나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구 월 이십 사 일, 구 월 이십 사 일은 무슨 날이냐 하면은 성전 지대를 쌓는 날입니다. 성전 기초를 닦은 날이라. 성전 기초를 닦은 그 날부터 복을 주는데 '그 달 이십 사일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1절에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말하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너거를 위해서 하늘도 움직이고 땅도 움직이겠다.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너희들을 대적하는 그 모든 세력들을 다 너거 앞에 꿇어 엎어서 다 머리를 숙이게 할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 뜨리리니 말과 그 탄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이러니까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자를 요렇게 다 망한다 말이오.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를 다 망쳐.
그 이스라엘을 그 부근에 주변에 있던 연방의 그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을 막 둘러싸 가지고서 망합니다. 그때에 그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이 성전을 짓지 안하기 때문에 이러니까 성전을 지어라' 그때부터 스룹바벨이 들어서 성전을 짓게 되었습니다.
성전 짓고 난 다음에는 그 부근에 있는 전 연방들이 얼마나 그 앞에 복종했든지 연방들이 그리 됐습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을 전부 재판장으로 했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전부 재판장으로 만들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연방에, 타국이요 아무 나와 상관없는 나라 저 모르던 나라인데 아, '우리나라에 와 가지고서 재판장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나라를 지도해 주십시오.' 이래 가지고서 그 영토는 다 점령 안 했지마는 뭐 정치 행정권이나 모든 경제권이나 전부는 이스라엘이 다 잡아 버렸어.
'그래 가지고 너거를 대적하는 사람들을 저거 손으로 저거를 망치도록 하겠다' 23절에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 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계약하신 하나님이 말한다 말입니다.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자, 따라합시다. 너로 인을 삼으리라! 너로 인을 삼으리라! 너로 인을 삼으리라! 이스라엘로 하나님의 도장 삼겠다 그 말이오. 이스라엘로 하나님의 도장 삼겠다 말입니다.
그 무슨 말입니까? 도장 찍힌 거는 다 책임지지 않습니까? 자, 도장을 도장 찍힌 데마다 누가 책임집니까? 도장 주인이 책임지지요. 아, 도장 찍힌 데 마다 도장 임자가 책임지지 않습디까? 어데든지 이 아이가 아무 철없이라도 그만 그 부자의 도장을 가지고 아버지 부자의 도장을 가지고서 이 아무데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 '여기도 찍어 도라' 꾹꾹 찍어 줘 버리면 그 찍는데 천만 원짜리 증서도 도장 찍고 뭐 억억짜리 도장도 도장도 꾹 도장을 찍어 놨다. 도장 찍어 놨으면 뒤에 그 아버지가 그 돈을 안 물고 됩니까? 물어야 된다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로 내 인을 삼으리라' 그 말은 '너희들이 하는 일은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책임 다 지겠다' 그렇게 말씀하는 큰 약속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성전 기초를 쌓을 때 성전 기초, 기초를 벌써 기초를 쌓으니까 하나님께서 그만 하나님께서 그 날부터 축복을 해 줬습니다. 그 날부터 축복해 줬어.
여러분들도 지금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직까지 시작 못 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성전 건축하다가 망령되이 그만 중단해 버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성전은 성전은. 여러분들 짓다가 쉬다가 또 짓고 그래 못 합니다.
알겠습니까? 성전은 짓다가 중단했다가 새로 짓지 못합니다. 중단하다 못 지어요.
또 새로 터를 새로 닦아야 되지 못 지어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 할지라도 중단되었으면 벌써 그 시작한 성전은 헛일입니다. 새로 기초를 닦아 가지고 새로 짓기 시작해야 됩니다. 성전 기초를 새로 시작해요.
새로 시작해서 성전 기초만 시작하면,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러니까, 이 성전 기초만 쌓으면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전부 만국을 움직여서 전부 다 모아 들인다고 만국의 보화를 다 모아 들이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믿음의 양에 따라서 아 예수 믿으면 다 육체로 부자되고 성공하고 영도 잘되고 다 잘되는 것인데 왜 우리가 이렇게 곤고 합니까? 이것은 성전을 짓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면 마치 봄이 돌아오면 뭐 봄이 돌아오면 구석진 데나 돌 밑에나 뗏장 밑에나 뭐 뚝시리 밑에나 전부 모두가 다 새 움이 트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겨울이 오면은 겨울이 오면은 '그만 위에 보이는데서 부터 전부 말라서 죽어 버리고 다 밑에 속에 덮어 놓은 것도 다 말라서 얼어서 없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돌보시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하시면 되고 하나님이 축복 안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면 우리가 모든 것이 인간 생각 밖에 됩니다.
여게는 내가 그 개명 교회 있을 때에, 거게 산 사람이 여게 안 따라 왔으니까 그렇구만 여기 나 개명 교회에, 개명에 있을 때에 그때 나하고 같이 있은 사람 여기 있습니까 손 들어 봐? 여기는 안 왔네. 서부교회는 많이 있어요. 서부 교회는 많아.
거게 그 골짜기에 제일 좋은 논이라. 제일 제일 상답이라 제일 상답인데 아 그걸 다른 사람이 자꾸 계약을 해서 주면서 사라고 쌓아서 거 '아, 나 돈 없다' 하니까 아니 돈 내가 주마고, 돈은 내가 줄 터이니까 사라고. 이래 샀다 말이오. 사 가지고서 모두 또 삼을 갈라 해. 삼을 갈았어. 삼을 갈았는데 삼을 다 갈지 안하고 삼분지 이 삼을 갈았어. 이를 갈았는데 삼이 뭐 아마 예수님 재림 때까지 삼이 그렇게 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옛날도 없었고 그 삼이 그리 되는 건 모르기는 모르지마는 아마 한국에도 그렇게 된 삼이야 과거에나 현재에나 미래에나 있을란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얼마나 삼이 잘 됐던지 그 삼이 곱고 다 좋으니까 모든 사람이 있다가서 삼을 주면 삼을 주면 삼을 얼마 주면 베를 한되냐? 삼을 주면 전부 열 셋 보름 셋 다 들어 있어 어떻게? 열 셋 보름 되어 있는데 삼을 주면 갈라 먹기로 처음에는 갈라 먹기로 해 가지고 인제 삼을 주면 재료만 대주면 베짜 가지고서 갈라 하기로 또 그렇게, 그 삼이 여간 좋아지고 그래 안 됩니다. 이랬는데, 나중에는 뭐 서로 돌라고 해 쌓아서 이제는 삼을 주고 삼만 주면 삼을 베를 나 가지고서 삼분지 이는 삼 임자가 갖고 삼분지 일만 그 일하는 사람이 해. 그래도 막 서로 돌라고 해요.
이러니까. 거게서 들라 하는 대로 자꾸 저울 달아서 저게 적기만 적고 이래 줘 버렸지요 다 줬는데 나중에 그 마포가 들어오는데 얼마가 들어오느냐? 이래 들어오는 들어온 그걸 베가 좋으니까 또 그 말 듣고서 저 베 장사가 와 가지고서 자꾸 팔라해. 오는 대로 이래 한목 도매로 해 놓으니까 산 값이 훨씬 넘어요. 사 가지고 고 해 삼 농사 지었는데 그 골짜기 일 등 호답인데 비싼 논들입니다.
이런데 한 해 삼 농사 지어 가지고서 그 삼 가지고서 논 값을 치르고 좀 남았어.
그때에 안 믿는 사람들이 모두 다 보고 '이는 참 이상하다' 아. 유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그래요. '네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축복하신다, 이러기 때문에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다, 머리가 되고 꼬리되지 않게 하겠다, 남에게 꾸어 주고 꿀 것이 없게 한다.' 하나님이 그리 하시는 걸 어떻게 할 겁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복을 받아야 되지 복 안 받고 제가 깍쟁이 노릇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복 받는 사람은 장사를 해도 장사를 해도 그렇습니다. 비싸게 사고 헐하게 팔고 비싸게 사고 사기는 비싸게. 팔기는 헐하게 팝니다 이래도 부자가 돼.
깍쟁이 노름 해 가지고 요새 모질고 깍쟁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뭐 속이고 꾀우고 요래 가지고 막 독종같이 요래 해도 저만 흉악한 사람이 됐고 제 정신만 베렸고 마음만 베렸고, 양심만 베렸고, 인간의 속성 성질만 베려서 깍쟁이 더러운 사람 장사꾼만 됐지 아무 소용이 없어.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모든 사람이 안 할라 해. 모든 사람이 안 할라 하는 안 할라 하니까 헐하지 않소? 안하면 헐하게 사. 안 할라 하는 건데 안 할라 하는 거 그렇츰 싸. 아, 그래 또 말 한 마디 하고. 하라고 헐하게 샀다. 나중에 또 시세가 올라가니까 아주 헐하게 팔아도 몇 배 더 와. 몇 배 나와. 논이 몇 배 돼.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되지, 축복하시면 지혜가 생겨지지 눈이 밝아지지 또 마음이 깨끗해지니까 욕심 하나 가지고서 그만 욕심이 패가 한다고서. 욕심 하나 가지고 몽창 망칠 수 있는데 고 욕심이 고건 나쁜 욕심이 오지 안하니까 실패 없지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의 축복으로서 우리가 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 안 받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인간 성공, 사람 성공, 행위 성공 권세 성공, 지식 성공 지혜 성공 돈 성공 뭐 다 성공됩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예배당은 지어놨는데 이제 참으로 성전 건축을 어떻게 할란지 안 할란지 그게 문제입니다. 성전 건축을 바로 하면은 이거 뭐 예배당 이거 자꾸 뜯고 잠깐 지어 버리요. 이거 뜯고 잠깐 짓습니다.
제가 여기 부산 와서 예수 믿을 때에 좀 하나님의 말씀대로 뾰족하게 믿는다고 다른 사람들이 욕도 하고 이래 핍박하고 많이 받았습니다. 이 ○○ 교파가 제일 강한데 ○○교파가 욕해서 뭐 서부 교회 백 조사는 완전히 매장되도록 하고 그랬지마는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아 자꾸 되어지요. 이래서 주일 학교는 세계에 제일 큰 주일 학교라고 저 지난번에 일본 사람이 왔어. 일본에 노회장이 와 가지고서 역부로 시찰하러 왔어. 지금도 재적수를 말하면은 한 삼만 오천 됩니다.
유치반도 다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자, 따라합시다. 하나님이! 돌보셔야 된다! 하나님이 돌보셔야 된다! 하나님이 버리면! 어떻게 크고 웅대해도! 진토 속에 묻힌다! 무슨 가치 있습니까? 그러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안하는 그보다 더 어리석고 미련한 자가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보다 더 지혜로운 자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학장 교회가 예배당 지은 이걸 가지고서 이제 성전 건축하는데 여러분들이 참으로 성전 기초를 닦고서 힘을 쓰면 잠시 잠깐후면 이 학장 교회가 굉장히 커질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벌써 이 학장 교회에 여기 왔다가서 그 뭐 아파트 짓는다고 그 사람이 시작한 지가 오래 됐었는데 안 짓고 있다가서 여기 터널 나자 터널 나자 또 학장 교회 이 준공하자 또 아파트 준공하자 모르는 사람 몰라도 눈이 밝은 사람은 이게 뭐인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 여게서 영과 육과 아울러서 하나님의 축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봅시다. 저 분은 축복 받기 싫은가봐. 저 가운데 있는 분 받기 싫어요? 들어요 들어. 축복 안 받으면 망하는데 되는가? 놓읍니다.
하나님의 축복 받을라면 축복 받는 비결은 이제 성전 짓는 비결입니다. 성전 짓는 비결인데, 대번에 성전이 다 지어집니까? 안 지어집니다. 그러나, 성전 기초만 닦으면 벌써 기초만 닦으면 그 날부터 하나님이 축복 주시기 시작합니다.
성전 기초만 닦으면 하나님이 축복 주시기를 시작하는데 기초 닦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자기 중심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바꿀 것 자기 중심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중심을 바꿀 것.
둘째, 인간 지식 딿지 않고 하나님 지식 딿기로 작정할 것.
셋째, 세상 위주로 살던 것 버리고 하늘나라 위주로 살 것.
넷째, 모든 소유물, 돈이나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그 모두 자기 소유입니다. 모든 소유물보다 자기가 참사람 되는 이것을 앞세울 것.
이라면, 몇 가지입니까? 이 네 가지만 여러분들이 시작하십시오. 시작하십시오.
이 네 가지만. '이제는 내가 이 시간부터 내가 죽든지 살든지 뭐 병이 들든지 뭐 온 세상이 반대를 하든지 말든지 매를 맞든지 감옥에 가든지 어짜든지-입술로 누가 못 해?-어떤 애로가 있든지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간에 이제는 나는 이 시간부터 하나님 중심으로 나는 살겠다' 요 결심을 하십시오.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다' 하고 나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겠다' 하고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을 양보하지 말아요. 하나님중심으로 살기로 시작한 고걸 변동하지 말아요.
그 다음에는 인간 지식대로 하는 거 버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지식대로 나는 하겠다.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겠다, 고거 해요 또, 셋째는 뭐입니까? 녜? 잘 아네요. 이제는 소망을 땅에 두지 말고 소망을 땅에 두지 말고 소망을, 하늘에 두고 '이제는 나는 하루 밤 나그네와 같이 이 세상을 오늘 끝날란지 내일 끝날란지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나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나는 소망을 두고 살겠다' 요 소망을 바꾸십시오. 뭐 이러다가 그만 번쩍거리는 세상에 있으니까 하늘 나라는 다 잊어 버려 버리고 그렇게 날뛰지 말고 소망을 하늘에 두는 것으로서 바꿀 것.
그 다음에 네째는 뭐입니까? 마지막에 모든 소유보다 또 자신이 참사람 되는데에 거게 욕심을 품으라, 알겠습니까? 몇 가지라요? (네 가지) 여러분들이 뭐 경험해 보십시오.
오늘밤이라도 가 가지고 '이제는 내가 요와 같이 살겠다, 요래 살겠다.' 해 보십시오. 먼저 여러분들에게 빛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신 차려 진 사람이 될 겁니다. 여러분들이 돈에 미쳤고 지위에 미쳤고 모든 이런 행락에 미쳤고 이 인간 사치에 미쳤고 이제 옳은 인간 정신을 가지지 못한 거기에 참 하나님의 정신이 여러분들에게 시작될 것이며 빛이 올 것이오.
그저 요 네 가지만 딱 작정하고 요대로 할라고 하면은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 애로가 있을 것입니다. 뭐 여러 가지 애로가 있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애로가 있지마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는 하나님 말씀이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자, 양 잃은 비유 여러분들이 배웠지요? 양 잃은 비유 배웠지요? 양 잃은 비유 배웠는데. 양이 목자를 떠나서 갈 때에는 떠나서 딴 데로 탈선 돼 갈 때에는 구렁텅이나 이리나 가시덤불이나 닥칠 때에 양이 목자를 떠나서 갈 때에는 떠나서 딴 데로 탈선되어 갈 때에는 그런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그 어려움을 누가 도왔어요, 제가 다 제가 다 어려움을 당했어요? 어려움을 당했지요. 회개하고 돌아 올 때에는 누가 아듬고 왔어요? 목자가 아듬고 어깨에 메고 오지 안했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애로를 당할 때에 백지 물 구렁텅이를 보고서 어깨에 메고 오는데 양이 물 구렁텅이를 보고 겁이 나 가지고 뻐떡뻐떡 그렇습니다. 그 목자가 있다가 '와 이렇게 버떡 거리느냐?' '아이구 내가 이거 구렁텅이 가다가서 빠져 가지고 욕 봤는데요, 그때는 네가 너 혼자 달아나서 세상으로 달아났기 때문에 그렇지마는 이제 목자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때문에 내가 전능자가 아듬고 있으니까 아무 문제 없어'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데에는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에서 살 때에 어떤 애로니 굴곡이니 그런 거 있는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거게도 그런 것을 닥칠 때 겁내지 마십시오. 하나도 해가 안 옵니다.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밤에 여러분들은 이 물질로 되어 있는 예배당을 마련했으니 성전을 지을 수 있는 좋은 창고를 마련했으니까 여러분들이 이 곡간을 이용해서 어짜든지 하나님의 성전이 되십시오.
성전이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주관하면 여러분들은 다 영과 육이 아울러서 성공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주관하지 안하면 일생 동안 자기 생각 한 번 잘못 먹어 가지고서. 말 한 마디 잘못해 가지고, 안된 욕심 하나 품어 가지고 안 된 행동 하나 가지고서 망하지 않습니까? 그런고로, 성전 기초를 닦는 사람 됩시다.
성전 기초는 뭐이냐 하면은 회개입니다. 성전 기초는 회개이기 때문에 몇 가지 회개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저 뒤에 몇 가지 회개입니까? 녜 가지, 녜 가지로 돌아서라. 돌아서 작정하고 요대로 할라고 할 때에 어떤 애로가 있어도 꺾이지 말이요. 하나님이 내 배후에 계시기 때문에 밀고 나가요. 밀고 나가면 반드시 하나님의 권능을 볼 것입니다.
믿으면, 따라합시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밀고 나가면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걸 볼 것이라 그 말이오.
다니엘이 뭣 때문에 겁을 낼 것입니까? 밀고 나가니까 사자 구덩이에 던지든지 말든지 하나님이 계시니 문제가 무엇 있습니까?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다 나왔기 때문에 원수를 다 잡아 죽이게 됐고 다니엘이 유명하게 됐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지 사자 구덩이에 안 들어가고 말았으면 그렇게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 어려움이 .오는 것이니 어려움이 와도 거게서 후퇴하지 말고 그대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밀고 나가요. 나가면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해서 결과를 맺고 마는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제 이 네 가지 작정합시다. 좋은 예배당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이 예배당을 사용해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을 잘 건축하게 해 주옵소서. 오늘밤으로 부터 성전 기초를 닦습니다. 성전 기초를 닦습니다. 네 가지 기본적 회개를 합니다. 네 가지 기본적 회개. 기본적 네 가지 회개를 하면은 요것이 성전 기초를 닦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