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1985. 3. 12. 화새

 

본문 : 학2:18-23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그 달 이십사 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구월 이십 사일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그렇게 여기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이렇게 추억하라고 말씀하는 것은 그날 이전 것, 이전 것을 네가  한번 기억해 보라. 그 이전 것을 한번 생각해 보라. 이 구월 이십 사일 성전 지대를  놓던 날 그 이전의 네 형편을 추억해 보고 또 성전 지대를 쌓기 시작한 오늘부터  이후를 오늘부터 이후를 네가 생각해 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20절에, 다시 또 말씀했습니다. "그 달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이 추억하여 보라는 말씀은 이 구월 이십 사일 이전과  이후가 네가 보기에 확실히 다른 것이 있으리라. 이전을 네가 네게 대한 모든 것을  다 낱낱이 다시 그걸 한번 반성해서 생각해 보라. 그저 과거는 그만 과거니까  과거는 잊어버리면 되고 하나님께 사해 달라고 고하면 돼 버리고 하니까 과거를  과거로 그만 그것은 떼버려 버리면 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어떤 일이라도 있는 그런 것을 생각지 안하고 그만 잊어 버릴라고  자꾸 애를 씁니다. 과거가 들지 안하면 우리의 생애는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도 소용이 없습니다.

 과거라고 말하면 그 시간적으로는 지나간 때를 말하는 것이고 또 현재로 말하면  지금 당장 닥친 그 현시간을 말하는 것이고, 미래라고 하는 것은 아직까지 닥치지  안한 앞으로 될 것들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의 시간에는 세 가지로만 나눌 수  있습니다.

 과거, 미래, 현재 세 가지로만 나눌 수 있는데. 이 세 가지는 하나라도 빠지면 못  씁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그것은 아무 짝도 못 쓰는 것이고 사망만 이루지 생명은  이루지 못합니다. 이 세 가지 중에 과거든지 미래든지 현재든지 빠지면 헛일입니다.

반드시 이 셋이 한테 합해야 되는데, 과거를 추억해서 과거에 잘못 된 것은 현재에  잘못 된 그것을 정리하는 잘못 된 그것을 해결 짓는 그 현재가 돼야 되겠고, 또  과거에 바로 된 그것은 과거에도 주님이 나를 붙드시고 이와 같이하셨으니 현재에도  이와 같이해 주실 주님이신 것을 믿어 과거에 잘못 된 것이 이 현재에 포함돼야  되고, 과거에 바로 된 것이 현재에 포함이 돼서 과거 바로 된 것은 바로 됐으니까  그 현재에 내 능력으로 써야 하겠고, 과거에 잘못된 것은 현재에 그것을 치료를  받아서 모든 정리와 해결을 지워야겠고, 또 그러면 과거와 현재가 둘이  합해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것만 가지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미래도 자기가  어떻게 할 것을 계획을 가지는 그 계획을 미래의 원인이 미래의 준비가 현재기  때문에 미래에 어떻게 할 그 좋은 성공을 현재에 끌어다가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런 거 내가 할라고 하면 이런 뭐 다 갖추어 가지는 내 안에도 갖추어 가질 것이  있고 내 몸 밖에도 갖추어 가질 것이 있고 또 하나님과의 관계도 사람과의 관계도  갖추어 가질 것이 있으니 이것을 갖추어 가져야 되겠다 하는 것.

 그러기에, 사람에 대해서는, 후일에 볼 나무는 뒤에 볼 나무는 이 나무가 베었는데  그 끄트머리가 어디 있노? 베기는 베었지만 베어 놓은 나무에 끄트머리를 찾을  필요가 있는 그런 나무라고 하면 무슨 경계목이라든지 그렇다고 하면 그 끄트머리를  높이 베야 된다. 그 땅속에 깊이 베 버리면 어디 있는지 파묻혀 모르니까 후일에 볼  나무는 끝을 높이 벤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사람들이  사람을 서로 사귀고 관계를 가질 때에 이 사람은 앞으로 내가 살아 나가는 데에  나와의 이제 관계를 가질 사람이니 이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내가 조심을 해야  되겠다, 어떻게 그 신임을 얻어야 되겠다. 또 이 사람이 내게 대해서 대적하지  아니하고 협조를 하도록 해야 되겠다,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면서 모든 사람들과의  그 관계를 바로 가지려고 노력을 합니다. 왜? 오늘에 잘못 가져 놓으면 앞으로 그  사람과 인인 관계가 잘 넘어트릴 것이기 때문에 그걸 바로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또, 하나님께 대해서도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셔야 내 모든 간구를 들으시고 또  내게 협력을 해 주시지 하나님께 밉상스럽게 보이면 안된다. 하나님의 비위를  거슬려서는 안 되겠다. 하나님을 잘 사귀어 놔야 되겠다. 이래서 '떠나든지  거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하는 것은 만일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에 계명 지키다가 들어갔을 때에 그 계명 지키다가 들어가는 그것도 좋지만  하나님과 평소에 잘 사귀어서 하나님께 신임을 얻고 사랑을 받고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누리고 하는 이거 잘 사귀어 놨으면 하나님이 그때에 나를  도와주시지만, 평소에 아주 하나님 앞에 불신임을 받고 가다가도 변동되고 또 좀  승리해 놓으면 승리해 놓으면 그만 우쭐해 가지고 승리를 한 개 했으면 뒤에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거는 몇십 개나 노엽게 하는 이런 자이니 그렇게 하나님의  인정 보이면 안 되겠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또 자기가 모든 사물에 대해서도 앞으로 이 일에  대해서 실수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 일을 내가 바로 하겠다. 앞으로 미래를  인해서 미래에 자기가 많은 사건들을 다 당면해 나갈 터이니까 미래에 당할  사건들을 그것을 잘 해결할 수 있는 그 실력 양성이 현재기 때문에 현재에 미래에  사건 닥칠 그걸 인해서 내가 현재에 일 학년 사건 당한 이 처리를 감당을 해야 되지  안하면 안된다. 그러면 미래에 어떤 난사가 있고 어떻게 구별하기 어려운 그런  난사가 있을 거라 그거야. 이럴 터이니까 일 학년에서 자꾸 배워서 올라가는 것처럼  오늘 내가 닥친 이 일보다 앞으로는 반드시 구별하기 어렵고 판명하기 어려운  미래가 있을 터이니까 오늘에 이런 것을 닥친 일을 조심해서 하나님의 뜻에 딱  명중되도록, 이것이 참 사건이 막막해도 그 사건을 똑바로 처리하는 처리 길은  하나뿐이지 둘이 있는 거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는 둘이 아니고 진리는  하나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거기 대한 이치는 하나뿐이지 둘이 아니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바른 이치를 오늘 닥친 이 사소한 일에서부터 이것을 꼭 바로  할라고 이렇게 사물에 대해서, 물건에 대해서도 이것을 바로 쓸라고 이렇게 애를  쓰는 그것이 현재에 미래를 끌어다가 현재다가 합한 것입니다.

 또, 그러면 하나님과 사람과 사물에 대해서 그것을 바로 할라고 하지 안하면  오늘에 사물을 아무나따나 그저 생각도 안 하고 되는 대로 턱 취해 놓은 그 사람이  오늘부터 앞으로 갈수록 점점 더 어려운 일이 자기에게 닥치는데, 자기가 몸이 한  살 두 살 먹어서 커지는 것처럼 미래에 닥치는 세상도 자꾸 내게 대해서  넓어집니다. 자꾸 범위가 넓어지고 숫자가 많아지고 또 거기는 질적으로 모두 다  점점 강해집니다. 그래 됩니다.

 이러니까, 사물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께 대해서 이것을 미래를 생각하여  미래를 생각하여 현재에 그것을 바로 할라고 애를 쓰는 그 현실이 되어야 합니다.

또 그 미래에 잘못 될 거, 내가 하나님께 대해서 과거에 보니까 내가 하나님께  대해서는 이런 실수를 했다. 또 사람에게 대해서는 이런 그 실수를 했다, 사물에  대해서는 이런 실수를 했다, 내가 이런 면, 하나님께 대해서 이런 면에는 내가  약하더라, 과거를 보니까 현재야 모르지만 과거를 보니까 약하더라, 또 사람에게  대해서는 이렇게 유혹을 받기 쉽더라. 또 사물에 대해서는 그만 사람이 그 사물을  닥치면 사람의 마음이 변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좋은 물건 보면 욕심 나오고, 또  좋고 나쁜 물건이 한테 닥치면 나쁜 물건은 버리고 좋은 거 취하기 쉽고 이렇게  해서 견물생심이라. 물건을 보면 사람의 마음이 생겨진다. 생겨진다 그 말은 없던  마음이 생겨진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거 사물에 대해서 내가 과거를 보니까 이런 일은 실수가 있더라.

과거에 실수를 미래의 준비로 미래에 방어를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내가 이런  실패자가 되기 쉬우니 이런 미래의 실패를 위해서 오늘 방위해야 되겠다. 미래의  실패를 위해서 오늘은 방위해야 되겠다. 방위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해서도 방위를  하고 자기 속에 옛사람 그 나쁜 사람 그것을 잡아 멸하는 것으로 방위를 하고  이래서 현재는 순전히 과거의 잘못을 인하여 미래에 잘못할 일을 방어를 하고. 또  과거의 잘못을 인해서 현재에 그것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고, 또 과거에 잘된 것을  가지고 과거에도 잘해 주셨으니 하나님이 나만 노력하면 잘해 줄 수가 있지  않겠느냐? 과거의 잘못을 잘해 준 것을 미래에 잘될 것의 욕망을 가지고, 현재는  과거를 청산하는 현재요 해결하는 현재요 모든 과거에 후회되는 것을 다 정리해서  남겨 두지 안하고 때묻은 것을 씻는 거와 같이 모든 수치 될 것을 다 가리는 거와  같이 이렇게 하는 이 현재로 미래에 잘못되지 않도록 방비하는 방비로 이렇게 사는  것이 그것이 현재를 바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십 사일 오늘부터 네가 추억하라.' 이십 사일부터 추억하여 보라 그  말은, 추억하라 말은 이십 사일 오늘부터 이전을 네가 낱낱이 생각해 보라  그입니다. 또 이십 사일부터 오늘부터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 보라. 현재를 생각해  보라. 이십 사일부터 현재를 네가 생각해 보면 행동이 다른 것을 네가 볼 것이다.

이렇게 현재를 가지고 과거 미래를 한테다가 엎쳐서 과거를 모두 다 잘못 된 것은  정리하는 현재가 되고, 또 과거에 잘못 된 것은 미래에 이렇게 잘못 될 터이니까  미래에 잘못 된 그걸, 잘못 될 것을 현재에 그것을 현재에서 고쳐서 오늘 고친 것이  미래에 잘못 된 그것이 없어지는 결과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고, 과거에 잘된 것도  미래에 필요한 그 현재로서 잘못 된 것을 다 조화를 맞추고, 또 과거에 과거에 잘된  것도 그렇게 맞춰서 잘못 된 것도 버리지 안하고 그걸 다 현재에 활용을 해서  미래에 유익이 되도록, 과거에 잘된 것도 현재에 그것을 이용해서 미래에 잘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이 삼합이 돼 가지고 이루어지는 이 역사를 해야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재실패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십 사일부터 이전에는 네가 표나게 잘못 된 것이 있어서 너희에게 모든  다 어려운 것이 있을 것이다. 많이 뿌려도 추수가 적고, 또 많이 그것을 취해 놔도  그것이 어디로 날라 갔는지 뭐 없어져 버렸고, 또 과거를 네가 그것을 단단히  준비해 가지고 사용을 했는데 사용까지 네가 했는데 사용해도 효력이 없다. 먹어도  입어도 마셔도 효력이 없었다 그 말은 그런 것들을 다 취해 가지고 잘 사용을 해도  효력이 없었다 말합니다. 효력은 이래야 효력 없고 돈을 써도 효력 없고 공부를  해도 효력 없고 이제 공부를 해서 아주 많은 지식을 가졌으니까 이만하면 내가  살리라 이랬는데 그 지식을 암만 많이 가졌지만 효력이 있어야지? 그 효력이 없다  그 말이오. 또 네가 많이 가지고 너희 집에다가 딱 집어넣어 놨다. 그렇지만 집에  단단히 너희 집에다 간수했다 이랬오. 간수했지만 그만 하나님이 불어 바람을 불어  버리니까 날아가 버리고 없어지지 안했느냐? 또 네가 많은 노력을 해 가지고 노력의  대가를 단단히 간직했지만 밑구멍 떨어진 전대에다가 갖다 넣으니까 어디로 술술  흘러 버리는지 없는 거와 같이 네가 수입만 하고 지출한 거는 없는데 수입만 했는데  네게 쌓여 있는 것이 없느냐. 이것을 좀 추억해 보라 그 말입니다.

 이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과거를 현재에 추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거를  현재에 추억하면 추억이 그 두 가지로 나옵니다. 좋은 거 나쁜 거, 불행스러운 거  행복스러운 거 그 두 가지로 나오는데, 행복스러운 그것은 어떻게 어떻게 돼서  그리됐으며 불행스러운 거는 어떻게 어떻게 돼 그러냐 하는 그것을 추억해 가  가지고 그것을 미래에 방비로 과거에 잘못 된 것을 끌어다가 미래에 방비로 현재에  그것을 방비합니다. 과거에 바로 된 그것을 끌어다가 미래에 바로 될 것의 자본으로  확신을 가지고, 과거에도 하나님이 나에게 이리했으니 다윗이 말하기를, '네가 야  그 어린 네가 정신은 좋지만 골리앗 대장은 그런 훈련받은 사람인데 안된다' '하,  내가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와 곰이 와도 내가 수염을 거머쥐고 찢으니까  찢겨집디다. 과거에 내가 이랬으니까 골리앗 대장 그 뭐입니까? 내 물 맷돌 하나면  됩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신 것을 그것을 미래에 이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실 것의 미래의 능력으로 현재에 삼습니다. 현재도 삼고 미래도 삼고 잘못된 것은  현재에 그것을 방비하고 미래에 방비로 삼고, 이래서 과거 미래를 현재에 활용하는  이 현재가 되어져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실패합니다.

 그런고로, 이 추억하라 하는 이 말씀을 단단히 기억해서 오늘 우리가 현재라 하는  걸 어떻게 살아야 되며 또 미래는 어째야 되느냐 과거는 어째야 되느냐? 과거가  과거 성패, 성공과 실패, 과거 성패가 현재에 들어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또 미래의 성패가 현재에 들어 있지 안하면 소용없습니다. 이러니까 과거의 성화를  미래의 성패다가 한테 합하고 미래의 성패를 또 현재의 성패 과거 성패다가 갔다  합해서 미래라는 이 미래하고 과거라는 과거하고 현재라는 현재하고, 예를 들어  비유건대 과거 한 자(尺), 현재 한 자, 미래 한 자 이 한 자 동가리 그러면 석 자  아닙니까? 이 석 자 짜리 나무를 이걸 한데다가 딱 붙여 가지고 못으로 풀로 붙여  가지고 딱 붙여서 한 개가되어지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 이 현재가 되지 안하면  헛일이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또 우리가 현재에 어떻게 내가 과거 현재 미래를 활용하고  살았는가? 현재는 현재로 딱 꿇어 버리고 미래는 미래로 끊어 버리고 과거는  과거대로 끊어 버려서 과거에는 후회로 다 끊어 버리고 과거는 이게 잘못됐으니까,  또 과거는 바로 됐으니까 이거 감사하다. 과거는 감사와 후회로 끊어 버리고, 또  미래는 그런 계획의 결심과 욕망으로 미래는 끊어 내 버리고, 또 현재는 현재로서  자기는 끊어서 과거 현재, 과거 미래가 이렇게 하나로 아주 묶어서 못을 박고, 나무  세 동가리를 석 자 짜리 새 동가리인데 그 세 동가리 이것은 과거 그 석 자요 현재  석 자요 미래 석 자인데 이 석자를 한테다 딱 붙여 가지고 못을 치고 풀칠을 해서  똘똘 뭉쳐서 이 현재라 하는 건 따로 뗄 수가 없어 현재 하면 그만 과거가 한테  뚤뚤 뭉쳐 가지고 있고 미래가 뭉쳐 가지고 있고 이런 현재가 되지 안하면 성공을  하지 못한다 하는 것을 여기서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새김질하면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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