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1981. 9. 27. 주후

 

본문 : 학개서 2장 18절 - 19절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세상은 잘했든지 못했든지 전부가 멸망되어 있는 세상이라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멸망되어 있는 이 세상에서 구출하려고 하면 세상이 쓰는 방편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새 방편을 쓰지 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나, 가정을 구원하는 것이나, 또 자기  맡은 믿음의 식구를 구원하는 것이나, 교회를 구원하는 것이나, 또 더 넓게 자기  지능을 한국 교회를 민족을 국가를 인류를 이래 구원한다는 것은 다 종전에 사망에  법칙인 그 법칙을 떠나서 구원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가지 그 수건을 벗지를 못했습니다. 세상이 쓰는 좋은  방편이라면 우리도 그 방편을 써 가지고 되리라 그렇게 아주 잘못 생각을  가집니다. 사망의 꺼풀을 벗지를 못하고 사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모두  자기에게 속한 것을 잘해보려는 그런 욕심은 있지마는 그 방편이 다 사망에 속한  방편을 갖고 하기 때문에 결과는 사망 외에는 맺어질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쓰고 있는 모든 성공의 방편 승리의 방편 자기를 존영하게 만드는  방편 그 방편은 다 사망의 방편이요. 생명에 속한 방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방편으로서는 사망만 이루어지지 생명의 역사는 안 일어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할터인데 항상 구별하지 안하고 흐려 가지고 있음으로 이는 새  술인지 헌 술인지 새 부대인지 헌 부대인지 이는 새 법인지 묵은 법인지 살리는  법인지 죽이는 법인지 이것을 구별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항상 패전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남녀 구역장되는 권찰들은 자기가 단독이 하나님의 성경 말씀과 기도에서  은혜를 받아야 하고 그리 못하면 예배 드릴때라도 은혜를 받아서 진리로 영감으로  자기가 새로와지고 그 힘을 가지고 사람을 구원해야 될터인데 예배 드릴때는  꾸벅꾸벅 졸고 자기 이미 알고 있는 수단 방법 사람 다스리는 그 모든 재능 이런  것 가지고 인간을 구원하려고 하기 때문에 결과는 다 이기나 저기나 모두 사망의  결과를 맺고 맙니다.

자기가 성경을 볼때에 성경에서 영감이 강하게 깨닫게 해주는 그게 뭐 있든지  그렇지 안하면 예배 드릴때에 설교 말씀으로 자기가 강하게 자기에게 감동받아  변화된 그것이 있든지 그것이라야 사람을 구원할 것인데 그런것은 하지 안하고  그저 사람을 가서 교회에 나오라고만 조아대니까 귀찮습니다.이러니까 자기가  가기전에 그 사람이 어디로 피할 것이고 심방오는 것이 귀찮아서 교회나 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또 중간반 반사들도 그렇습니다. 자기에게 아무것도 생명있는 것이었지 송장밖에  없고 송장밖에 뭐 죽은 것밖에 없는데 가 가지고 뭘 그들에게 줍니가 그들도 세상  사람이요. 자기도 세상 사람인데 세상 사람하고 세상 사람하고 둘이 모이면 세상만  커지지 하늘나라는 절단이 나지지 무슨 천국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안됩니다. 그  불쌍한 노릇들입니다.

주일학교 반사도 그렇소. 반사도 자기가 하나님의 구속의 은총으로 새로와져  땅에있는 것이 아닌 하늘의 것 생명에 속한 것을 받은 것이 있어야 이거 가지고  누를 구원하고 누에게 주지 그거 없는데 뭐하려고 돌아다닙니까 돌아다니기를 (강행수) 녹음기 내버려 녹음기 내버려 오늘 하나님 앞에 명령합니다. 남녀  권찰님들 주일학교 반사들은 녹음기 요 다음 주일은 하나도 사용 못합니다. 안  조는 것 봐서 사용하면 하나님 앞에 죄가 됩니다. '하나님 앞에 사용하지 않기로  맹세하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다 손을 드시요.' '남녀 권찰님들 주일학교  반사들 중간반 반사들 다 손드이소.' '안든 사람 누가 있소.' '이장로님  안듭니까.' '다 드이소. 다 들어.' '맹세입니다. 약속이요.' '놓으시요.' 녹음기가 여러분들의 하나님이요. 그래 놓으니까 녹음기 가지고 들어서 예배볼  때에는 졸고 집에가서 누워서 녹음기 들어. 그래 놓으니까 요기 지식으로만 들어가  있어놓으니까 교만만되지지 사람 변화는 하나도 없소. 그것이 과학이 들어서  자기를 망친다는 내나 그것도 그거요.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과학이라하는  것이 음행의 포도주요. 과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지면 그것은 음행의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은 과학이지마는 어떤 자에게는 멸망시키는 음행의 포도주가 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음행의 포도주가 되고 세상과 합작시키는 것이 되어지고 어떤  자에게는 그 과학이 하나님과 가깝게 만드는 좋은 선물이 되어집니다.

'남녀 권찰님들 구역장들 손들어 보십시오.'' 남녀 권찰님들 남녀 권찰님들 다  손드십시오.' '손을 버떡드시요.' '남녀 권찰님들 숫자가 안맞는데 놓읍시다.' 저  뒤에 앉은 사람들 그 버릇을 고치십시오. 왜 예배들릴 때에 꼭 중간에 옵니까. 온  예배를 드리기에 하나님 앞에 너무 과다하다 싶습니까? 무엇이 그리 잘났소.

잘나기를 오늘이라도 오면 뻘뻘 떨고 짐승같이 구불어질 인간들이 뭣 때문에 뭣  때문에 어떤 사람이 나한테 편지하기를 '강단에서 와 혈기를 냅니까?' 덕으로 가르치고  예의로 받아야 되는데 너는 하나만 알았어. 너는 디져. 평생 너는 그거 회개하지  안하면 살지 못해. 하나님 미워하면 나도 미워해야지. 하나님 진노하면 나도  진노해야지.

일주일 내 있다가 주일날 예배 찌끈 많이 드리봤자 네 시간인데 네 시간. 그것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받히지 못해서 예배 다 드리가면은 중간에 오고 그리 안하면  십분 이십분 에누리하고 무슨 버르쟁이요. 버르쟁이가 안고치면 안됩니다. 국가의  명령보다도 큽니다. 이는 하나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왜 그런 못된 버릇을 자꾸  갖다가 쓰고 있습니까.

적어도 남녀 권찰이라면 앞자리 와서 앉아야지. 앉아서 들어야지. 제가 들어서  은혜를 받아야 그 은혜가 교인들에게 나눠가지. 저는 꾸벅꾸벅 조을려서 은혜  하나도 못받은 것이 제게 뭐 있는데, '중간반 반사들 손드십시오.' '중간반 반사들 남녀 반사 다 손들어요.' '다  들어봐.' '여 반사는 다 어디로 갔어.' '하나밖에 안드는데 둘밖에 안드는데 여  반사 어디로 갔어.' '다 둘밖에 셋밖에 안드는데 이밖에 안왔습니까.' '또 여반사  거 어데있어.' '거 몇이나 있어.' '신관에 몇이 있어.' '어데갔어.' '어데갖다  여반사들이 어데갔어.' 주일학교 저 중간반 부장 일어나서 저 여반사들 단단히  세아려봐요.

어데갔는지 안오면 사면해야 됩니다. 하기 싫으면 사면해요.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일있어. 이꾼있어. 그따위로 그래 가지고 뭘 지금 갖다 인간을  구원하겠다고 지금 어떤 일인지도 모르고 '자 손들어봐요.' '(백명희) 선생  일어나서 여반 반사들 다 헤아려봐.' '버득 손들어요.' '또 남반 반사들도  손들어봐요.' '헤아려봐.' '누구누구 결석인지 아 중간반 반사들 말이요 누구 누구  안왔는가 다 기억해요.' '누가 안왔어.' '오면 저 끄트머리 앉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뭣하는 거요.' '다 손들어요.' '일학교 반사들 손들어봐. 주일학교 반사들 놓읍시다. 주일학교 반사가 차라리  낫아 앞에 다 있고 저 뒤에 저 뒤에 몇있는데 그 사람들은 뭣하는 사람이요.

반드시 반사 노릇 옳게 못할기라 말이오. 학생들 인도 옳게 못해 고치야 됩니다.

자신이 살지않고 누구를 살리겠소. 자신이 하늘나라보다 세상이 좋은 그 사람이  무슨 하늘나라를 전파할 것이요. 마귀에게 속한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소.

듣든지 안 듣든지 증거합니다. 들으면 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은 구원됩니다. 한  가정이라도 들으면 그 가정 구원얻고 아무리 잘 믿는 속에 파뭍혀 있어도 안  들으면 고 사람만 멸망 받습니다. 무슨 힘이 있소. 무슨 담력있고 배짱 있습니까.

콩알만한 일이 있어도 사지를 못쓰고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태산보다 큰  일들이 앞에 닥아 올것인데 뭐 알고 그렇게 배짱을 냅니까.

돈 그게 구원할줄 아요. 하나님의 심판은 돈이나 권세나 피조물 그거 가지고는  구원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노아 홍수 심판에도 인간들이 준비  준비해 놓은 모든 것이 하나도 효력없습니다. 그때 과학이 효력있었습니다. 지식이  명예가 물질이 효력있었소. 인간들이 단합이 효력이 있었소. 인간들의 응원을 많이  받는 인간 인성이 효력있었소. 아무 효력없었습니다. 앞으로는 더합니다. 더 커요.

언제 어떤 사람이 하나 왔다 갔는데 그 뒤에 심방을 가니까 말하더래요.

'서부교회는 가니까 어린아이들이 어떻게 떠들고 야단을 지기는지 그거는 예배보는  장소가 아니라 그거는 어데 장터지 예배보는 장소가 아니라.' '나는 그놈의 교회  안 가겠어.' '예배보는 장소가 아니라고서 어데 그런놈의 교회가 어데 있느냐고'  욕을 하더라고서 또 둘째 욕은 보니까 전부 널빈하게 자고 있는데 그 잠자는 곳이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곳이라고 그렇게 하나님을 섬겨 아 나는 그 교회 안 간다고서 마땅한  말입니다. 이것 때문에 환란이 와야 됩니다. 이거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가  와야됩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가 와야됩니다.

징계는 하나님의 사랑이지마는 징계도 받으면 우리의 구원될 재료가 소모가  됩니다. 몇번 징계받고 나면 못일어 섭니다. 못을 쳐서 병신이 된다든지 경제를  쳐서 거지가 된다든지 그의 잘난 총명을 쳐서 바보가 된다든지 해놓으면 뒤에  그것을 회복하려하면은 힘듭니다. 징계받은 것 회복할라 하면은 대단히 힘듭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다급한 것을  자꾸 말하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안하고 그렇게 방종합니까. 여러분들 눈에  안보입니까 들리지 않습니까? 나보다 더 잘 알긴데 테레비도 보고 신문도 보니까.

신문을 봐도 신문은 요 국가 안에서 제 소용대로 재미있게한 시설떠는 것 그런거나  보지. 이 세계 국가가 어찌되는지 적어도 세계의 국제간의 이 문제가 어찌되며  세게가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이 모든 시대 정세가 어떻게 될 것인가?  그거라도 봐야지. 안 믿는 사람도 그건 볼줄 아는데 믿는 사람이면 그걸 보고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를 해보면 대조를 해보면 이 세상은 어떤 세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걸 봐야지.

안 들으면 안 듣고 들으면 듣고 하나 그저 위로하고 칭찬하고 권면하고 그것도  할만치 하지 지나가면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지금은 매를 맞고 매를 맞을 지금  때입니다. 회개할 때요. 복은 이 이상 더 올래야 더 올수 없습니다. 회개를  해야되지 앞으로 올것은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보십시오. 무엇이 하나님의 축복  받으려는 원인이 되겠습니까? 여러분들 예배볼 때에 조는 그게 축복받는 원인 되겠소. 예배 다 드리면 그때 어정  어정 오는 그것이 축복받을 그 원인이 되겠소. 아침부터 저녁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일날도 내내 마음에는 자기 욕심의 경영 이놈 달성하려고 밤이나  낮이나 여기에만 마음이 집중되 가지고 이 일만 주력하는데 그게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원인입니까. 그게 자기집에 자기 처소에 빠른 것 아니요. 자기 거처할  곳만 마련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뭐 복받을 게 어데 있소 있기를, 세상에서도 그러하지마는 무궁 세계는 하나님을 주로 모신 그것만 그 나라에  갑니다. 그 외에 것은 가지도 못하요.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다가 쓸어넣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어떤 부흥사고 어떤 큰 목회를 하고 어떻게 혁명을 일으키고 날뜄다  할지라도 성전이 되지 아니한 것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것 주로 인함이 아닌 것 그로  말미암은 것이 아닌 것 이거는 다 하나님의 적입니다. 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것이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입니다. 이것이 절도요 강도입니다.

하나님의 복음 운동을 저 위해서 이용합니다. 이것이 고급 절도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세상에서도 적하다가 하나님의 복음과 진리까지도 저를 위해서 이용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모릅니다. "스스로 속지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이 심은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말라 피곤치 아니하면 때가 되면 거두리라." 그 무슨 소리입니까? 인간이 피곤치 안할 수 있소. 피곤치 아니하는 힘으로 해야 됩니다. 영감으로 해야  되요. 진리로 해야되요. 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늙어  죽을 줄 알아도 속으로는 힘이 불이 붙어 새로워지는 거라. 신앙이 늙습니까.

들은 사람은 듣고 듣기 싫은 사람 듣지 말고 마음대로 하십시오. 성전은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시고 하나님의 집이란 말이오. 우리라는 이 자기는 하나님의 집이 되야  됩니다. 형태는 없지마는 그분이 우리 안에 와 가지고 우리의 주인이 되야 되요.

나의 주인이 되고 여러분들의 주인이 되야 되요. 우리의 몸둥이는 우리가 보호하는  게 아니고 그분이 보호합니다. 그분이 수리도 하고 그분이 보장도 하고  지키십니다. 우리는 그분에게 쓰일 것 뿐이요.

중생된 사람은 그 영은 그 사람의 주격체인 영은 하나님이 주인으로 내주해  게시니까 전이 되어있지마는 심신은 전이 되어 안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구원  얻어 가기는 가지마는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의 전이 되지 못하고 부활만 해 가지고  가니까 하늘나라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아무 소용없는 인간이요. 땅 위에서  그분에게 얻어 가기는 가지마는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의 전이 되지 못하고 부활만  해 가지고 가니까 하늘나라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아무 소용없는 인간이요.

땅위에서 그분에게 쓰여지지 안한 그 심신이 하늘나라가서 뭣 쓰여집니까. 땅에서  심은대로 하늘나라 추수한다고 했는데 "땅에서 메면 하늘에도 메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린다"고 했는데 땅에서 주관을 받지 못하고 그에게 쓰이지지 안한  그것이 하늘나라가서 무엇 쓰여지겠습니까. 이것이 하늘나라의 선물입니다. "저는  구원 얻었으나 불가운데 구원얻은 거와 같다" 했습니다.

사람도 그 사람의 주인이 주 하나님이 주인이 되 가지고 있으면 하늘나라 갑니다.

그거는 중생받는 자면 다 하늘나라가요. 그 사람의 몸이나 마음의 기능도 하나님이  주인되 있으면 그것은 다 영생이고 하늘나라 가고 마귀가 제 마음대로 썼던 그  기능을 하늘나라 그대로 가서 뭐 하겠습니까. 다 제거합니다. 부활만했지 기능은  하나도 없어.

사람도 주님이 주인이 되야 되고, 마음도 주님이 주가 되야 되고, 고기덩어리도  주님이 주가 되야 되고, 행동도 주님이 주가 되야 되고, 사업도 주님이 주인이  되야 되고, 가정도 주님이 주가 되야 되고, 회사도 교회도 구역도 어떤 단체든지  어떤 경영이든지 주님이 주가 되 가지고 그 경영을 해야 그게 영생하고 하나님이  책임지지 만물보다 거짓된 것이 제 생각대로 제가 경영하고 제가 발기하고 제가  시발한 것을 어느 하나님이 책임져 줍니까.

그런고로 오전의 말씀과 같이 어데든지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없는 것이  내게 있으면 하나님이 피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시지를 못합니다. 그 사업에는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그 사업에 뭐이 끼어 있으면 그 사업에는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가면 마귀 들어오지 저 혼자 있을 줄 압니까.

인간은 절대로 독립은 못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든지 마귀와 함께 있든지 둘  중에 하나지 독립은 할 수 없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런고로 네가 스스로 굳세게 하라" 네가 어쩌든지 네게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그것은 제하라 그것이 화를 제하는 것이요, 수치를 제하는 것이요, 분함을  제하는 것이요, 멸시를 제하는 것이요, 천대를 제하는 것이요, 곤고를 제하는  것이요, 실패를 제하는 것이요, 모든 파괴를 제하는 것이요, 압제를 제하는  것이요, 원수에게 상해를 받는 모든 피해를 제하는 것입니다. 그게 제하는 것이요.

그것만 제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 제가 줍니다.

이것은 제가 하지 아니하고 인간 수단 방법으로 고것을 어떻게 해서 제가 하려고  고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배나 역사해서 복수하십니다. 우리에게 모든 영육의 불행을  주님 외에는 제거할 자가 없는 것을 결정했고 선포했습니다. 포도나무 가지에 온갖  해가 있지마는 충해 풍해 온갖 해가 있지마는 주인이 그것을 방어해야되지 아무도  방어 못합니다.

이렇게 이면을 우리만 힘쓰면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이것을 제거하는 일에  우리가 여기에만 힘있는 대로 다 기울이면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서 하늘도 땅도  바다도 육지도 만국도 모든 존재도 다 움직여서 우리를 도와서 우리에게 해치는  것은 다 물리치고 그것이 변하여, 우리의 신부가 아무리 잘나도 꾸미지 안하면  허무한 것처럼 그 장식으로 꾸미는 것처럼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장식이 되리라.

신부와 같은 장식처럼 너희에게 장식이 되게 하겠다 말씀했습니다.

누가 강한 사람입니까? 누가 잘난 사람입니까? 세상 지식이 어림도 없어. 그 썩은  대가리에서 놔왔는데 뭐 있어 있기를 어림도 없어. 인간은 다 썩었다 죽었다 했어.

내가 말해. 성경에 말했어. 죽은 자에게 나온 것이 무엇이 산게 있어.

잘난 사람 강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자기에게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그런 요건들을 힘을 다해서 제거하는 그 사람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세계가 연합해 달라들어도 해하지  못합니다. 공산주의가 다 뭉쳐도 해하지 못합니다. 보좌나 만들었고 영광스럽게나  만들어줬지 해는 못합니다. 불미의 열이 사자의 무서움이 이런 것들을 제거한  사람들을 해했습니까. 해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한 형식 계시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존영해졌고  영광스러워졌지 해를 받았습니까? 이 사람이 강한 사람이요. 뭐있는 사람을  평가합니까? 교회가 세상이 평가하는 거와 꼭같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귀한 것은 교회도 귀하게 여기고 세상이 천한 것은 교회도 천하게 여겨 교회도  예수님만 알고 딴 것 모르는 주만 알고 성경대로만 살라하는 것을 세상은 천하게  보지 교회도 천하게 봐. 하나님 같은 사람들입니다. 천하게 본 그 사람이  망합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것을 제거하는 이 일을 힘쓰는 사람은 잘난  사람이요. 무서운 사람이요. 앞으로 우주와 영계의 주인될 사람이요. 제이 하나님  될 사람입니다. 만물과 예수님 사이에 중보될 하나님 대리 역활할 사람입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하나님 같이  계시기를 기뻐하실 수 있는 마음으로 마음의 움직임으로 몸의 경영의 움직임으로  자기의 언행심사의 행위로 자기의 사업으로 이렇게 하려고 애를쓰고 돈이야 가든지  말든지 권세야 가든지 말든지 지위야 가든지 말든지 이렇게 하려고 하니까 자기  직책에서도 하나님이 자기 행위에 같이 계시도록 하려고 하니까 사원이면 사장이  좋아합니다. 관리면은 그 상관 부하가 다 좋아합니다. 하나님도 좋아합니다.

왜 완전자에게 완전자가 기뻐하는 대로 하면은 망할 것인줄 압니까. 완전자가  기뻐하는 대로 하면 망할 것은 싫어하고 안 망할 것은 좋아하고 있어야 될 것들은  좋아하고 멸해져야 될 것들은 싫어하지 멸망할 것들은 나와 원수가 되어지고  있어야 될 참된 것들은 나의 친구가 되어지지 이 사람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강한 사람이요.

다음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일만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일하요. 어느  직장이라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피동으로 어데서나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인간들에게  감화를 줄 수 있는 덕으로 무지하게 하지 안하고 진리 지식대로 그 일을 언제가  계속해서 그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이래하는 이 일은 하나님이 그 일을 같이  안할 수 없어.

이러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하라는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 그 일을  착수만 내가 하면 나같은 인간 억억만 명이 달라 들어도 못할일 착수만해도 나만  있는 대로 다 기울이면 하나님이 그 일을 다 뒷가지 다해 하나님이 다해주셔  이러기에 인간이 위대해지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과  이제것과 장래것과 사망과 생명 모든 것이 너희것이 될 수 있다. 왜 내가  그리스도의 것만 되면 된다. 이거 에누리 있는 죄악입니까. 공연한 말입니까.

무책임한 인간들이 말하는 소리는 아주 신실히 듣고 그말 한마디에 안되면 주고  사는 게 결정되는 줄 알지마는 그들이 죽는다해도 안 죽소? 산다고해도 못사요.

성공한다고 해도 성공 안되요. 실패한다고 해도 실패 안돼요. 하나님이 실패한다  하면 이거는 변화도 못해. 하나님이 성공한다 하면 아무도 방해 못해. 성공이지.

그런고로 우리가 이 시대도 알아야 되겠고 우리의 입장도 알아야 되겠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어떤 위험지에 서 가지고 있는 것도 알아야 되겠고 하나님의 축복이면  능치 못할 것이 없는데 모든 사람이 부러워 할 수 있는 내 가정을 만들수 있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내 강토를 만들 수가 있는데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내 교회를 만들 수가 있는데 모든 사람이 우러러 부러워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만들 수가 있는데 이런 길이 있는데 왜 이 길을 취하지 않습니까. "너희가  나를 주여 주여 하면서 내가 하는 말은 듣지 안하니 내가 너희들에게 어떻게  하려느냐"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이 시간 부텀이라도 나는 이제 하나님의 전이 되겠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니라 주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주장하시고 나는 그에게 쓰여지고 그는 나를  안보하고 나를 세우고 나는 그에게 이용되기만 하겠다 하는 이것이 예수님의 손에  들린 오병이어 그것입니다.

오병이어는 한 아이 먹을 실료지마는 주님에게 이렇게 받혀졌을 때에 수많은  사람이 먹고도 남았소. 오천 명이 아니라 오만 명이 먹고 더 남았을 것이요.

오억만 명이면 먹고 더 남았을 것입니다. 본인도 만족했어. 이것이 기독교의  진수입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자기를 주님에게 받혀서 주님모셔 주의 것이 되고 주님에게 쓰여지면 이렇게  천한것이 무한한 존귀한 것을 되어지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어데가서 뭘 찾겠소.

한국을 세계의 옥토가 되도록 할 수가 있는 우리인데 한국 교회를 세계 교회가  우러러보는 그때에 영국같이 그렇게 될 수 있는데 그때에 영국은 온 세계 교회가  영국을 향하여 앙망했고 영국에서 흘러 나오는 모든 교리와 신조로 모든 세계가  살았던 것입니다.

"구월 이십사일일 그날 부터 추억해보라" '추억이라' 말은 과거를 생각해보라 그  말이오. 추억이라 말은 과거를 생각해서 미루어보라 그 말이오. 축억이라 말은  과거를 생각해서 미루어보라 그 말이오. 성전 지대를 쌓던 오늘부터 이전 과거를  네가 해봐라. 과거가 얼마나 너희가 비참했느냐? 우리가 모두 우리가 이렇게  비참한 가운데 사고 있지 않습니까.

당장이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하면 다 깨지기 때문에 믿음 팔고 진리 팔고 사죄  팔고 칭의 팔고 하나님하고 모처럼 화평해 놓은 화평 팔고 마귀에게 아부하고  간교하고 양심 팔고 의 팔고 창기처럼 더럽게 모든 것 다 팔아 가지고 근근히 입에  풀칠하는 것이 우리 아닙니까.

사업을 살펴보십시오.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망하면 이보다 더 망하겠습니까. 믿는  사람이 신앙과 그리스도의 구속을 다 팔아 먹었으면 이보다 더 비참한 것이 어데  있습니까. 이래도 한 번 팔아 안되니까 호령을 치니 몇 번이든지 거슬리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일 지킬 사람이 몇이나 있소. 예수 믿으면 죽인다 하면은 목숨  내놓고 예수 믿겠다는 사람 몇이나 있소 있기를 이렇게 비참한 가운데 있는줄  알아야 되지 어데로 피해갈 것이요.

이북에서는 칼을 갈고 있습니다. 모두 그렇게 말하데요. 많이 나가면 금년 나간다  명년에는 그들이 반드시 불장난을 할 것이다. 불장난을 한다 한다 하는건 보기는  그렇지마는 그것이 다 태워버릴런지 불장난만 되고 말런지 누가 알겠소. 알기를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들을 키우시는 것은 우리 주님 하나님이 그렇게 치우시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맷정을 쓰니까 때리면 박살이 날 모양이니가 때리지 안하고 공연히 매를  크게 만들고 이매로 때린다 때린다 위협주는 것은 우리를 사랑함으로 깨라는  것이지 귀중한 시기입니다. 지금히 사느냐 죽느냐 결정되는 시기요. 이 길을 모를  때는 하지마는 이 길을 말하고 난 다음에는 듣고 나서는 핑계를 못합니다.하나님의  긍휼이 멈추지 안합니다. 기다리지 안해요.

이말은 한국 전체 전파해야되요. 미국도 이것만이 그들이 사는 길입니다. 뭐  도덕정치 인권웅호 하나님 버린 인간들에게 인권이 뭐있소 있기를 도덕이 뭐있소  하나님이 분노뿐인데 지금은 하나님을 모시는 자만이 삽니다. 하나님을 자기 주로  모신자만 삽니다. 하나님에게 주관을 받는 그것만 남겨둡니다. 나머지기는 다 불타  내버려. 기독자 정리하고 난 다음에 무신론자 다 깨트려 버립니다. 다  없애버립니다. 이차 복수는 그들에게 갈 것입니다.

이래도 우리가 이 일을 결심을 하고 작정을 해 보십시오. 여기에 말하기를 구 월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추억하여보라  그말은 과거를 네가 한번 생각해보라 그 말이오.

그 밑에 보면 모든 게 절단났지마는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이 계약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계약이니 이 계약을 잡고 우리가 성전을  건축하되 내 모든 것에게 내 모든 것의 주님이 와서 내정 하실수 있고 주님이  주관하시고 나는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는 이것이 우리 보기에 됐다 싶을때에 그  결과로 우리 눈으로 보기에 육체로 하는 일에 현저히 하나님이 돕는 것이 환하이  보인다. 영적으로 하는 일에 하나님이 도우시는 일이 환하이 보인다. 이야말로  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이 돕는 일이 분명히 보인다.

이모로 저모로 내게나 내게 속한 자에게나 내가 하는 일에나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하시는 것이 보인다. 하나님의 계시가 떠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 간섭이  떠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분명하다. 이거는 하나님이 제거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일으키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알 수 있도록 그 결과가 이루어지는 그걸로 내가 성전 건축을  바로 했나 안했나? 다는 안되지마는 성전 건축을 지금 해나가는 걸 하나님이  인정해서 하나님이 돕는 축복이 지금 시작되 해나가고 있느냐 없느냐? 너희들이  보라 했으니까 우리들이 알 수 있도록 있어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뭐인가 될대로 안될줄 알고 이모로 저모로 살펴서 어쨎든지 주님이  나와함께 계실 수 없는 요건들을 찾아서 주님이 기뻐같이 계실 수 있고 떠나기를  싫어할 수 있는 것을 갖추어서 하나님이 나와같이 일할 수 있는 것만 촐촐 추려  간추려서 일을 하는 자 되어, 주님이 사소한 것으로 나에게 함께하시고 차차  큰것으로 함께 하시고 가까운데서 부터 먼데가지 함께 하시고 큰것도 움직이고  작은 것도 움직이고 모든 것을 상상도 못할만침 움직여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남과  함께하시며 아 내가 이렇게 성전을 이루어가고 성전 생활을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양이다.

이러니까 이대로 죽는날까지 성전을 준공하는 일과 주님이 나에게 은혜 베푸시는  일이 계속되도록 달음질하는 것으로 계속하다가 우리가 끝을 맺어. 그리하여  하나님의 성전되지 못한데에 통곡 하나님의 성전이 된데에 감사 기쁨 하나님이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함께하시고 나를 도우시고 내 마음안에 나는 그것이 나쁜줄  몰랐는데 그분이 내 마음 안에서 '그거 안됐는데 너하지 말아라.' 나는 그것을  몰랐는데 그분이 내 마음 안에서 '이거 있다.' '이거 챙겨라.' 알려주시고, 나를 멸망시키는 것으로 나는 몰랐으나 그분이 멸망을 알아 예배케 하시고 나에게  구비해야 될것 나는 몰랐지만 그분이 내게 가르쳐 구비하게 해 주시고 이런  하나님이 내안에서 역사하는 역사를 자기가 볼수 있고 이렇게 되어지도록 성전  건축하는 이 일에 우리가 주력을 하고 주력을 해서 그 결과가 환하이 자기에게  나타나도록 이렇게 하는 이것이 영과 육의 모든 원수의 손에서 우리가 벗어나는  길이고 영과 육을 행복되게 하는 유일한 방편이고 자 이거는 만능의 방편을 우리에게 줬는데 세계에 제일 존귀하게 되는 방편을  우리에게 줬는데 이런 만인 가운데에 하나도 실수없이 하면 다 되는 방편을 줬는데  왜 이 방편을 우리가 안씁니까. 왜 안씁니까. 여러분들은 핑계하지 못할 것입니다.

핑계못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해서 오늘과 어제가 같은가 봐라." 그들은 당장에 농작물에 표가 나는  것처럼 우리는 자기의 신령한 농사에 표가 나지 어제보다 죄를 이기는 힘이  강하고, 어제보다 복음을 심는 그 힘이 강하고, 심어 놓은 게 잘나고, 모든 신령한  마음이 성취가 되어지고, 수입이 있어지고, 깨끗 운동이 일어나고, 모든 만물이  응원하고, 새 세계가 열려지고, 세 수입이 이루어지고, 내 마음이 환해지고,  평안해지고, 천국이 되어지고, 세계가 달라들어도 두려움이 오지 안하고 하나님은  나를 돕는자시요. 나의 피난처신데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하겠느냐? 우리에게 다니엘같은 아브라함 같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같은 바울같은 이런 빛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까? 이런 평강이 있습니까? 이런 갈급이 있습니까? 이런 근심이  있습니까? 순전히 근심도 죽은 것, 갈급도 죽은 것, 기쁨도 죽은 것, 울음도 죽은  것 영원히 불탈 것 수치스러운 그런것을 가지고 영광이라.

영광이라는 것은 수치고 얻어 놓은 거는 불탈 것이고 경영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일호고 뭐입니까? 얼마든지 귀할 자는 귀해지십시오. 얼마든지 존귀한 자면  존귀해지십시오. 얼마든지 천한 자는 천해지십시오. 성전 건축하는 여기에 존귀  귀천은 결정됩니다.

자기가 성전되어 존귀하게 할라 할때에 천인 만인이 시기해도 소용없소. 얼마든지  날뛰십시오. 담대히 날뛰십시오.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왜  우리의 존귀가 여기에 있고, 존영이 여기에 있고, 부강이 여기에 있고, 영광이  여기에 있고, 모든것을 구원하는 이 소원이 여기에 있는데 얼마든지 자선하고  구제하고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데, 우리에게 방해되는 것은 다 제  갈대로 다 가버리고 그것은 다 변해서 내몸의 차는 장식이 되게 하겠다고 했는데  나를 아름답게 하는 장식물이 되게 하겠다고 했는데, 땅에 있는 모든 권세가 내  앞에 무릎꿇고 절한다 했는데, 발의 티끌을 핱는다고 했는데, 빼앗아간 모든 내게  속한 모든 무리를 하나님께서 돌리보내 주신다고 했는데, 크고 영화로운 길이 있건마는 듣지 안하고 업신여기는 자는 그대로 망할 것이고  삼가 들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 사실을 믿고 요대로 착공한 사람은  영광의 날을 볼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어쩌든지 성전 건축이 시급합니다. 과거 외정 말년에도 6.25전에도 산 강단들에서  설교하는 것은 의논 안해도 한국교회 설교의 설교가 다 하나였습니다. 하나였어.

한 성령이기 때문에 아마 여기에서만이 성전 건축을 말할 게 아니라 다른  강단에서도 벌써 몇 주일부터 말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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