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1981. 9. 27. 주전

 

본문: 학개 2장 3절 - 9절 너희 중에 남아 있는자 곧 이 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이 없지 아니하냐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게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지난 주일도 이 말씀을 증거했고 또 새벽마다 계속 증거를 합니다. 여기에보면 이  전의 이전 영광이 있고 또 이전의 영광이 있고 이전의 나중 영광이 있다 이렇게 세  가지로 과거 현재 미래로 구별을 했습니다. 이것은 초대교회 아담 해와로 부터  예수님 재림때까지의 모든 교회에 대해서 말슴하신 것입니다.

구약 교회는 물질로 만든 성막 성전이었고 신약교회는 구속받은 성도들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발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찼다"하는  말씀은 영광은 그 자신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광은 그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영광은 자신으로 말미암아 혜택을 받은 그 무리들이 그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실 때에는 혼자 영원히 자존하실 그때는 하나님에게 영광이  없습니다. 영광을 마련할만한 실력은 있지마는 그 영광이 영광으로 나타나지를  못했고 하나님이 비로소 만물을 창조하셨을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시고 지은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을 때에 은혜를 받음으로 피조물들이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고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로 지극히  큰 사랑과 은혜를 베푸신 그 은택을 입음으로 인하여 성도와 피조물들로 인하여  하나님은 영광이 충만해진 것입니다.

이 말씀은 무슨 뜻들 가르친다고하니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찼다" 하는 이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이 우리 구속받은 성도들과 또 불택자 일반인들 그  외에 모든 영물들과 만물들 이것은 다 성전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그 체험과 경험에서 하나님에게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숭배를 돌리게 되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구약에도 하나님의 성전이 깨끗했고 그 성전 생활을 바로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그게 소속한 모든 이방인들도 다 복을 받게 됐고 하나님의  성전이 더러워지고 허물어졌을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던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인류 시조가 원죄로 사망하게된 그것도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동거  동행할 수 있는 곧 성막의 근원이되는 에덴동산을 깨끗히 못했고 그 생활을  바로하지 못한 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처음 중간 나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의 온갖 은헤를 베풀어 구원하시고 하시는 이 역사가  태초보다 중간에 중간보다 마지막 신약교회 때에 하나님의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의  베푸시는 은혜가 가장 크고 또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갈 수 있는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슴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 1장에는 하나님의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찬미가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 구원역사는 세월이 감에 따라 헤이지지 아니하고 또 시간을  따라 진화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그 은혜가 점점 온전함을 이루어 신약교회로서  비로소 지상 이 교회에 하늘나라 운동은 완료가 되는 것을 나타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온갖 은혜는 성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게 된다. 또 하나님의 온갖 진노와 징게도 성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게된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전 청결을 일차 하셔도 효력이 없었고 이차 성전 청결을 해도  효력이 없었을 때에 제자들은 성전의 그 건물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주님에게 말할  때에 주님은 너희들이 이 돌 위에 돌 하나도 첩노이지 아니하고 멸망받을 것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느냐 성전과 성전 생활이 더러워질 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멸망한다는 것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들이 예루살렘과 네  자녀를 위해서 울라고 하신 그런지 한 사십 년 후에 주후 칠십 년경에 그 성전은  헤파됐고 이스라엘 백성는 마지막으로 비참한 일을 당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고로 하나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을  성전을 통해서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성전을 통해서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성전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이 사실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1장에 보면 "성전 짓지 아니하고 팍벽된 집에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많이 심어도  추수가 없고 먹고 마시고 입고 사용을 해도 효력이 나지 아니하고 많은 수입을  해도 전대 구멍 뚫어진데 넣은 거와 같이 저축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했고  "너희들이 성전을 짓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대한 것에만 빨랐기 때문에 자기 집에  대해서 빨랐음으로 너희들이 많이 바랐으나 그 소망대로 이루어지지 안하고 많이  모아드렸으나 다 바람으로 날려보내서 간곳이 없어지고 하늘에 이슬이 끄쳤고  땅에서는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려서 모든 손으로 하는 일과  땅과 그 모든 산물의 저주를 내리고 또 그 풍재와 한재와 곰팡병과 이런 모든  각종의 재앙을 내려 가지고 너거와 너거 자손과 너거 생산과 너거 생산과 너거가  사는 땅과 하는 일 전체가 다 하나님의 진노의 징게를 받아서 다 멸망하고 있지  않느냐 그리해도 너희들이 여기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올 줄은 모르고 거기에서  머뭇거리고 패역을 부리고 있는 자들아 이제 말하노니 다시 일어나라" 하시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2장 4절 이하에는 이스라엘을 그때 이스라엘의 통치를 맡고 있는 스룹바벨  총독에게 "네가 스스로 굳세게 하라 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하라."  "모든 백성들아 스스로 굳세게하여 힘써 성전짓는 일을 하라." "너희들이 두려워  하지말고 성전 짓는 일을 하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도 진동시키고 땅도 바다도  육지도 진동시키고 만국은 진동시키고 그들에게 있는 너거에게 필요한 모든 보화는  너희들에게로 다 몰려 오게 할것이라." "그런고로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성전짓는 일을 하라 성전짓는 일을  하되 너거 힘으로 하라 스스로 굳세게하라." "너거에게 있는 힘이 남은것 없이  너거 힘을 다해서 성전 짓는 일을 해라." "두려워 하지말고 해라. 그리하면 나는  하늘도 너거를 돕는 하늘도 땅도 너희들을 돕는 땅으로 만국도 너희들을 돕는  만국으로 모든 보화는 다 너희들의 이 성전 짓는 자를 돕고 성전 생활하는 자를  위해서 모이들게 내가 하겠다." "너희들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는 축복해서  하나의 재앙도 내리지 아니하고 그것이 다 너희들의 생각보다 지나치게 풍성하게  되리라"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너희들이 이제 이말을 듣고 9월 24일에 성전 지대를 놓았으니 오늘을  중심으로 해서 오늘의 이전과 오늘과 오늘의 이후를 한번 너희들이 비교해봐라."  "각자 너희들의 모든 소위를 한번 살펴봐라 이 성전 지대를 쌓기 전에는 모든 면에  너희들이 재앙이요 다 실패요 수치지마는 성전 재대를 싼 이후부터는 내가 하늘과  땅과 모든것을 진동시키고 만국을 진동시켜서 너를 돕게 할 것이고 또 너를  대적하는 자들은 다 내가 대적해서 너와 싸우지 아니하고 저거끼리 다 싸워서  절단나도록 내가 그렇게 할 것이요." "너희들로서는 내 인장을 삼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장 삼는다" 말은 인장은 그 인장 주인은 아니지마는 주인은 아니면서 주인이  하는 일을 고대로 하고 있는 것이 인장입니다. 도장입니다. 도장 주인이 하는 일을  그 도장이 대신합니다. 그 도장이 해 놓은 일이라면 그 주인은 자기가 힘있는 대로  그 일을 책임을 지고 완료를 합니다. 만일 그일을 그 주인이 하지 못했으면 도장이  찍혔는데 도장이 한 일인데 도장이 한 일을 그일을 만일 잘하지 못하고 달성  못시켰다면 주인이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모든 피조물과 나 사이에 성전 지은 너는 내 인장이 되어서 내가 하는  모든 피조물에게 대한 일을 네가 하고 피조물에게 대해서 한 네가 한 그 모든 일을  네가 시작한 그 모든 일을 내가 그것을 인계 맡아 가지고 완료를 한다 이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은 물질의 성전을 지음으로 하나님이 계약하신 이대로 하셨습니다.

성전과 성전 생활이 깨끗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처소를 평강으로 안보하셨고  모든 대적을 다 소멸해서 대적이 없어졌고 그들의 경영하는 것이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세계에 만민이 보고 두려워 하는 그런 일을  했었습니다. 이 성전 생활을 바로 했었을 때에 솔로몬 대로 땅끝에 모든  정치가들이 그 솔로몬의 그 왕국에 와 가지고 지혜를 묻고 지도를 받고 모든 사리  판단과 가치 평가를 거기에서 울려나오는 대로 세계는 통치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육적으로 심는 것이나 우리는 영적으로 심는 사람들이요. 그들은 육적으로  자기 처소 자기 집을 만드는 사람들이요. 자기 집에 빨라서 진노를 받은  사람들이요. 이것을 뒤로 두고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지으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잘 해주시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자기 집을 짓는 것은 무엇이겟습니까? 자기 하나님이  거처할 하나님의 처소는 마련치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마련하는 그것이 내나  그들과 다름이 없습니다. 신령과 물질과 다른 것 뿐입니다. 자기의 이런 속성이  평안히 거처할 수 있는 처소를, 이런 물욕이 거처할 수 있는 처소를, 이런  명예욕이 거처할 수 있는 처소를, 이런 취미가 거처할 수 있는 처소를, 이런  행락이 이런 습성이 거처할 수 있는 처소를, 이런 경영이 자기의 이런 경영 저런  경영들이 평안히 성을 싸고서 거처할 수 있는 그런것을 마련하는 것이 여견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표시하는 것과 물질과 신령면으로만 다른  것뿐이지 같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 기독자들은 참 위기를 당해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삼킬려고 하는 주변에 있는 모든 대적들을 보지 못하고 그보다도 더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는 보지 못하고 저거 힘으로 저거 살기만 위해서 저거 힘으로  저희들을 위주로 중심으로 해서 저거들만 위해서 노력하는 저희들의 일을 저희들이  하고 저희들의 처소를 저희들의 왕국을 저희들이 만들려고서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재앙을 받은 거와 같이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도 전체를 보는 눈이 벌써 어두어져  있습니다.

영감과 진리로 모든 것을 보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자기의 하나의 욕심  그것이 자기의 눈이 되 가지고서 모든 사리 판단과 현실을 자기 욕심 그것이  중심이 되 가지고 욕심 그것이 판단합니다. 어떤 정욕이 판단합니다. 어떤 감정이  판단을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욕심내는 고 하나만 보고서 고것을 기준해서 그것을  표준해서 그것을 중심으로 위주로 해서 모든 사리 판단과 가치 평가와 모든 소망과  경영을 하고 있으니까 그거는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육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공산 세력 앞에서 참 도마 위에 놓은 고기와 같은 우리들입니다.

그들은 많은 해를 거쳐서 연단의 연습을 가하여 있는 그들이며 그들은 물질을  의지하고, 과학을 의지하고, 저들의 연습을 의지하고, 저들의 단합을 의지하고,  저들의 꾀를 의지하고, 저들의 악독을 의지하고, 저들의 배짱과 담력을 의지하고  이래서 체계에 있는 공산 그 사상을 가지지 안한 그 나라는 저희들의 밥처럼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아무리 문화 시설을 어떻게 그 부강을 만들어도 그들만 점령만 하면 해  놓은 그거는 우리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북에서 이남이 부강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줄 압니까. 부강해지는 그것은 점령만 하면 우리 부강이라  생각하고서 좋아합니다. 다만 공산 국가들은 그 비 공산 국가를 어떻게 하든지  정복만하고 점령만하는 고것만 하면 만들어 놓는 것는 다 저희들 것이기 때문에 그  만드는데 힘쓰지 아니하고 싸워서 정복할 거기에만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상 그뿐이지 이남에서 말하고 자유 진영에서 말하는 것 같은 그런  도덕심이나 양심이나 윤리나 그런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감정이나 비판이나  동정이나 그런것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그들이  그래도 감정을 받고 동정을 하지 않겠느냐? 또 그 회심을 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공산주의를 대하는 국가나 개인이나 단체는 다 그들의 밥이되고  말았습니다. 역사가 그러합니다.

이북은 이남에 비해서 몇 배 이상의 전쟁의 그 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미국보다 그들이 의지하는 소련은 미국의 삼 배 이상의 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의 평화 유지를 절대로 상호견재해서 가질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살아 사상으로 사상화 시켜서 독점해 가지고 그들의 사상화 해  가지고 평화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들의 사상에 대립된 것을 두고는 대화 평화니  그런것을 하지 않습니다. 평화 협정이니 그런것을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미국과 소련에 정상회담에서 군비 축소를 의논하겠다고 하는데 소련은 춤을  추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면에 대해서는 어리석습니다. 역사가 증거합니다. 군비  축소의 의논을 해서 약속을 맺었으면 이쪽에는 그것을 지키야됩니다. 지키지  안하고는 못 견디는 벌써 사람들이 되있습니다. 신앙이 그속에 들어있습니다.

양심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압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도덕이 양심을 그들은 무시합니다.

완전히 공산 사상화되는 그 마음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비 축소를 의논하면  저들은 그동안에 군비를 만들지 안할 것이고 우리는 그까짓 계약하나 마다 만들고  힘만 강하면 된다. 이래서 그 군비 축소를 의논하는 것은 상대방의 무기 만들지  않는 그 침체되는 그것이 작정되기 때문에 저거에게는 배나 증강도는 기회가 왔기  때문에 기뻐합니다.

옛날 얼마전에 미국과 소련은 비교 못할 이런 차이가 있었지마는 그 비교 못할  그런 그 군력이 어떻게 해서 이제는 그 위에 삼 배나 높히 올라가게 됐느냐?  그것은 다 그런 약속하는 그런 기회를 타 가지고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잘아는 대로 영국 나라는 북해 해서 해적질해 먹는 도적이요 해적입니다.

바다에서 도적질하는 해적들이요. 그들이 악독을 가지고 해적을 했지마는 그  나라는 참 만물의 조롱거리가 되어있는 그 나라였지마는 그들이 복음을 받아  가지고 이 성전 건축하는 것,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자기 마음에 계실 수 있고  자기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자기의 몸에 행동을 모시고 자기의 모든 행위에  하나님을 모셔서 하나님은 저희들의 주인이 되시고 저들은 하나님의 전같이  되어져서 하나님 모시고 모든일 하는 그 나라는 신앙생활 하면서 신앙의 인격에  대해서 가장 주력했습니다.

 이래서 얼마 전까지도 세계에 인격으로서는 영국 사람이 제일 신사다 하는 위치를  가졌습니다. 그럴때에 조그마한 해적꾼이었지마는 그 영국은 세게를 점령했습니다.

세계에 이르는 곳곳마다 그들의 영토가 없는 곳이 없었고 그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나라들이 없었고 모든 강대국은 다 그 발아래 수종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하나님이 저희 안에 주인공이 되어서 그분이  자기를 주장하고 그분은 자기들을 자유로 쓰시고 그분은 자기들을 집처럼 보호하고  그 집을 주인이 쓰는 것처럼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고 그들은 주 하나님에게  쓰여지고 이렇게 했을때에 세계의 강대국이 되어졌던 것입니다. 모든 나라는 다  존대하고 우러러 봤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전이라는 이 사실을 잊어버리고 점점 타락하고 부패해 나가서  인도에도 할 수 없는 그런 마약 마약 판매를 하고 이래 가지고 저들에게 그 소속한  식민지들에게 그런 일들을 함으로 그 다음부터 영국은 점점 쇠퇴해져 지금  영국이라 하는 나라는 보잘 것 없는 빈약한 나라입니다. 아주 형편없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저는 매일 영국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왜 우리가 믿고 있는 올바른  신조와 교리가 다 영국에 있는 그들의 신앙에서 나온 교리와 신조들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성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진다는 하나님 모시지  안하고 제가 어떤 운동을 하고 하지마는 그것은 파고 들어가보면 다 제 명예를  위해서, 제 지위를 위해서, 제 무대를 위해서, 제 실리를 위해서, 제 장기를  위해서 하나님도 진리도 교회도 모든 걸 이용물로 삼아 가지고 하고 있는 것이지,  주님이 그안에 계셔서 성전이 되지 안한 자가 움직이는 것은 전부가 다 자기  집짓는 데에 빠른 인간들입니다.

이러니까 거기에서 견디다 못해. 구미지구에 있는 참 성전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옮기셨습니다. 그것이 청교도들입니다. 옮겨서 정함없이 가는 그들이 저  미국이라는 그 섬에 걸려 가지고 거기에 있는 인종들은 빨간 인종으로서 아주  그거는 참 못살아서 그저 나무나 과실이나 따먹고 살았는데 하나님이 그들을  데리고 가셔 가지고 거기에서 성전 짓는 일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예배당도  짓지마는 그들은 하나님을 자기안에 모셔서 하나님이 저희 안에 주가되고 저희들의  움직임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이일을 청교도들이 힘을 썼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곳에 축복하셔서 알지도 못하는 그 섬이 당장 비옥한  나라가 되었고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가 되어서 얼마 안가서 세계에 일위를  차지했습니다. 천연산 자연산도 세계의 제일이었고 인품도 세계의 제일이였고  그들이 하는 행사도 세계에서 제일 존경할만한 그런일을 했어. 세계의 일위를  차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부강해지고 난 다음에 지금은 행락이 기울어지는 일이 많고  "이 성전을 계속 건축해야 되고 너희들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들도 거룩할찌어다." "성전을 더럽히는 자를 하나님께서 멸하시느니라"  하는대로 성전이라는 이것을 그 나라에서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갑니다.

미국에 있는 개교회 가정 교도들이 그때 개교회였었는데 개교회로 지날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미국 나라는 점점 높아지고 세계는 다 우러러 보게되고  하늘로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은 풍성해졌고 이럴때에 교회는 가속도로  흥황했습니다.

그럴때에 이 개교회로 이렇게 나가면 안되겠으니까 우리가 단체하자 해 가지고 그  조직교회를 시작하고 난 다음에 조직교회는 그 인선을 하기를 종다수 가결합니다.

다수를 따라서 가결을 합니다. 그러나 바른 깨달음이라는 것은 다수에 있지 안하고  소수에 있는 것입니다. 두수에 있기가 어렵습니다.

이래 가지고 종다수로서 결의한 그 교회에 머리되는 사람은 신앙없는 인간적으로  운동하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매수하는 그런 사람들이 지금도 그때도 머리가 되고  난 다음에 그걸 기회로 삼아 가지고 신신학이 들어왔던 것입니다. 신신학이  들어오니까 교회가 부패해지고 허물어지고 성전이 허물어지고 성전이 더러워지고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 모신 인격이라 하는 것을 저버리고 이 세상이 그 속에  내주하게 되어지니까 교회가 허물어졌을 때에 그때에 산 교회들이 탈퇴를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하지 않겠다 탈퇴를 하니까 산 교회 옳은 교회들이 탈퇴를 하니까  그때에 조직화 되었던 그 교회들은 다시 해산되어서 개교회가 되어졌던 것깁니다.

개교회가 되어지고 난 다음에 미국 교회는 다시 부흥을 일으켜서 다시 흥황했던  것입니다.

흥황되고 나니까 그 다음에 다시 그 가운데에 이것을 자기 무대로 삼아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것을 핑계하고 저런것을 핑계하고 해 가지고 교회  조직 이런것을 이러해서 상신기관 상설기관을 마련했던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차적으로 쫒겨났다 가던 신신학이 다시 들어오고 난 다음에는 미국  교회는 신신학을 쫒아내지 못했습니다. 인본주의 사회주의 유물주의 정치주의  도덕주의 이 순전히 다 인본주의인데 이 인본주의의 신신학 사상을 배척하지  못하고 그대로 나옵니다.

그대로 나옴으로 말미암아 미국에는 제가 말을 듣는 대로는 벌써 판다고 말이  나오면 예배당이랍니다. 예배당을 팔고, 안 팔고 견디는 사람은 예배당은 세를  주지 안하면 유지를 못하기 때문에 세를 주고 우리 나라의 사람들이 가 가지고  교회를 많이 세웠는데 예배당을 자기네들 손으로 지은 예배당에 예배보는 사람은  오년 전에 내가 거기에 있는 사람이 나한테 말하기를 미국 나라에서는 우리  재미교포들 손으로 지어 가지고 예배당 지은 예배당은 우리가 일호입니다. 첫째  우리가 예배당 짓습니다. 거의 없었어. 지금은 몇이 지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배당은 그래도 이방인에게 팔수는 없고 이러니까 예배보는 사람들에게  팔아야 된다 해서 예배당 값은 다른 집에 비해서 십분지 일 가격만 주면 예배당을  산답니다.

그 나라에는 지금 청년들이 교회 없습니다. 얼마나 신신학으로서 어둡게  만들었든지 아 천국을 예수 믿어 갈 필요가 없이 우리 과학으로 갈 수 있는데 아  달에도 가고 별에도 가니까 이 과학으로 능히 갈 수 있지 않는가? 예수 믿어 갈기  뭐 있는가? 그분들이 알기를 이 천국을 이 물질계의 어떤 그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가지기까지 어두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은 그렇게 위치의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지금 미국 나라는 부강한  나라라고 하지마는 그 나라에 실은 국민과 민족의 책임을 지고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생활이 곤고합니다. 세금을 감당치 못해서 고통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에  대해서 억압을 당하고 있는 것을 그들이 느낍니다.

이래서 이번에 이렇게 세게가 어지러워져 있으니 이 국방비에 많이 투자해야  되겠는데 국방비가 많이 삭감이 됐습니다. 카터 대통령이 그렇게 아 이번에  카터가? 레이건 대통령이 이번에 그걸 주장했지마는 할 수 없어서 감소했습니다.

그렇게 미국 나라를 중심해서 다 모아들었던 그 우방들이 다 배신하고 달아났어.

미국 돈도 많이 먹었고 협조도 많이 받았지마는 다 배신하고 달아났어. 월남도  그렇게 장기간을 했지마는 결국은 항복하고 말았어.

우리 가깝게 있는 일본 나라도 우리 나라에 복음을 가지고 들어올때에 대동강에서  그 사람들을 다 배척해서 죽여버리고 대원군 때에 박해를 시켰습니다.

그러나 일본 나라는 그때에 복음 오는 것을 받아 드렸습니다. 고위층에 있는  분들이 이 복음을 받아들이 가지고 명치 때에는 명치가 토요일을 반공일이라.

주일날을 온 공일이라. 그날 일하면 안되고 그날은 하나님 생각해야 된다는  그것으로 반공일 온 공일을 정한것이 다 신앙에서 근거해서 그와같이 됐던  것입니다.

그 값으로 우리 나라는 그들에게 점령돼 과거에는 우리 나라는 선생이요 일본  나라는 제자입니다. 언제든지 우리에게서 문화가 건너갔고 우리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우리 나라는 그들에게 점령되어서 삼십육 년 동안  그들에게 식민노릇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분들이 다시 자기 선조때에 받아드린 신앙을 무시하고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하고 저거 천조대신을 유일신으로 삼아서 신사 참배를 강조하고 기독교를 일본  교단화 시키려고서 이렇게 함으로 신도들에게 많은 박해가 있었고 한국 교회의  성도들은 그대로 성전을 빼앗기지 안하려고 성전을 내어주지 안하려고 애를 써서  신사참배를 하지 안하려고 망명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또 옥중에서 몇해를  고생하면서도 기어코라도 그들에게 굴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안하려고 애쓴 사람들도 있었고 약간의 사람들은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신사참배를 반대하면서 거리에 다니면서 그 신앙을 지킨  사람들도 우리 나라에 몇 사람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경 역사를 보든지 교회 역사를 보든지 이방 역사를 보든지 이 역사를  상고해서 보면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과 진노가 임한다는 것은  이것은 조금도 의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성경에 말할뿐 아니라. 또 실물들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영적으로 봐도 신신학이 물밀듯 밀려들어오고 있지 육적으로  봐도 이 공산주의 세력이 밀고 들어오고 있지 하는 이것이 뭐이냐?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전 짓는 일은 하지 아니하고 전부가 잘났든지 못났든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가 자기 위해서만 빨랐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경 말씀 하신 그대로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국력으로 공산주의를 대결할만한 힘이 없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우방인 그 미국 나라의 힘으로 공산주의를 격퇴할만한 그런 힘이 없습니다. 또  우리의 지능을 가지고 이 모든 인본주의 기독교 무신론주의, 기독교 유물주의,  기독교 도덕주의, 기독교 정치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기독교 안일주의, 기독교  인간중심의 인본주의 이것을 우리 힘으로 물리칠만한 힘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강대국으로 피해서 도망칠라 하지마는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앞서  가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 했습니다. 재앙을 들고 기다리고 있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한국에서 참 이 복음을 가지고 구원해야 되겠다고 건너간 사람들도  있지마는 이것을 피해서 하나님의 보호를 의심하고 부인하고 강대국에 보호를  바라봄으로 피해서 간 강대국에 간 그 목사들이 그곳에 가서 목회를 한줄 압니까  비참합니다.

엿세동안 부지런히 일해 가지고 주일날은 하나 둘 교인 오면은 거기에 종노릇  하고서 사모님은 그 여관에 똑 그 저 다방에 차 심부름 하는 사람 모양으로  교인들에게 그 심부름 해서 잘 한차례 먹여 보냅니다. 이 교인들은 '아 이  교회오니까 대접이 좀 낫다 다음 주일날 이 교회오자.' 몇 주일 가서 조금 대접이  섭섭하면 '여 보다 대접 좀 잘하는데 없나?' 돌아다니면서 이러니까 차 태워줘야  되지 대접해야 되지 이러니까 참 하나님의 종들이 그곳에 와 가지고 주로 주의 그  방편으로 종되는 것이 아니고 육적으로 종된 그 비참한 것을 보면 알 것입니다.

입국 허가나 출국 허가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은 그만한 서류면 되는데 목사면  안돼. 왜? 완전히 이거는 불신임을 받고 말았어. 천해졌어. 또 기독자들이 그래도  여기에 있으면 잘살 사람들이 거기에 가 가지고 끼끈가서 공장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신차릴 여가없이 아이를 둘 더 놓으면 먹여 살릴 수 없을만침 그들은  먹여 살리지를 못해 그래요.

그만침 종이 도어서 자유하지 못하고 언제 성경 볼 시간이 있는가요. 기도할  시간이 있는가요. 전도할 시간이 있는가요. 순전히 도야지 모양으로 의식주만  위해서 일생을 살아야 되는 그런 비참한 사람들이 되고만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외부적으로 육의 이 적과 신앙의 적 외부적으로 이 영육의 적이  첩첩히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헤어날 힘이 없는 자들입니다.

피해도 소용없습니다. 아부해도 소용없습니다. 제 노력을 해서 옥상에다가  헬리콥터를 사다 비행장을 만들어도 소용없습니다. 만유의 대주제가 그렇게  하시는데 그뿐을 어떻게 능가할 수가 있습니까. 다만 길은 한길밖에 없다는 걸  내놓고 요길로 가는 것 외에는 전부 다 막으시는데 다 치시는데 뭘로 할랍니까.

그러므로 외적으로 우리의 영적의 대적인 무서운 육백육십육의 신신학 우리의  육적으로 무서운 공산 정치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해결을 지울긴가 점점 뭉둥이는  커집니다. 점점 뭉둥이는 가까와집니다. 뭘 의지할렵니까? 미국을 의지할렵니까?  아니요. 안됩니다. 우리 나라의 국력을 의지하렵니까? 안됩니다. 이방인들은  자기네들이 해야 될 일이 그거기 때문에 그거합니다.

성경을 보는 우리들은 열쇠가 거기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성전을 짓나 안 짓나  여기에 매였습니다. 거기에 매여 있지를 안하요. 내적으로는 뭣 때문에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데 밀고 들어가는  도적 모양으로 남의 집에 뀌뚫고 들어갑니까. 가나안이 세계에 제일 기름진  곳이었지마는 하나님이 저주하니까 사람이 살지를 못한 발간 자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민족이 살때에는 그렇게 옥토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니까 기름진 땅이 됐지.

뭣 때문에 대주제자가 주권자가 전능자가 우리를 생명을 버려주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이 모든 부요을 우리 위해서 희생하신 주 하나님이 없는 것 엿새 동안에  모든것 만드신 이 하나님이 우리를 속량했고 중생시켰고 성령과 진리와 주의  공로가 우리를 보증했고 모든 존재는 우리 구속 위해서 지으셔서 대기해 있고 모든  이루어지는 움직임은 우리 위해서 영원전 예정하신 그대로 이루어지는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대상이 되어있는 우리들이 왜 이렇게 백만장자의 어리석은  거지보다도 왜 우리가 이리 어리석게 내나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그 강대국에  우리가 갈기 뭐 있으며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에 갈게 뭐입니까.

사막에도 샘이 솟게 하실분이 주님이신데 빨간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게  하시겠다고 했는데 모든 깊은 곳을 돋아서 대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높은 산을 다  꺽어 내려서 대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승리자의 강포자의 용사의 빼앗은 것도 다  주님이 탈취해서 다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했는데 그들을 너희들을 대적하는 그들로  하여금 저거 피를 마시고 취해서 다 멸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했는데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왜 우리가 성전 짓는 일 하지 안하고 고집하고 그런말 하고 돌아 다닙니까? 왜  적으로는 적이 있으니 무섭고 내적으로는 육의 이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를  만들 수가 있고 영적으로는 생수가 넘쳐 흐르는 성령의 충만한 교회를 만들 수가  있는데 이 일을 하지 안하고 우리가 헛된일로 하는 이것이 멸망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다하면 좋고 안되면 어떤 교파만이라도 하면 좋고, 온 교파가  안되면 한단개 교회라도 하면 좋고, 개가정이라도 하면 좋고, 안되면 개인 한  개인이라도 하면 하나님께서 성전된 것은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노아때에 그렇게 수많은 사람을 홍수로 멸했지마는 노아의 한 사람의 그 성전된  것을 보고 하나님이 노아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노아에게 소속한 일곱 식구도  홍수로 전멸속에서도 그들은 그 전멸로 인하여 그들은 세계를 점령하게 됐습니다.

오늘 우리가 복음 운동 만교회 운동 무슨 운동 좋기는 좋지마는 염려는 그것이  정말로 피흘러 구속하신 주님이 자기안에 주인으로 계셔서 그분으로 동하고  정하려고 애를 써 그분으로 동하고 정한 것인지 그분이 아니고 다른 허영과 허욕이  그 주인공이 되 가지고 그로서 동한 것이라고 하면 그는 사람보기에는 하나님편  같지마는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으 적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저런 모양의 귀한 일을 많이 해서 한국의 지금 교회를 많이 세우고  복음 운동에 많이 힘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성전을 짓지  안하면 암만 심어도 소용없다 했어. 이거 우리가 복음을 심는 것 아닙니까. 성전을  짓지 안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계셔서 우리를 주장하여 주님이 내안에 주인이  되어서 주님 말씀하시기를 내가 한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내안에서 아버지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내 입으로 통해서 나왔지 내가 한일은 아니다. 주님은  땅위에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러기에 그 중심이 무엇이며 위주가 무엇이며 동기가 무엇인지 이것이  문제됩니다. 많이 심어서 추수가 잘됐지마는 마지막에 결실 없으면 헛일 아닙니까.

그런고로 성전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주님이 주님이 내안에 주인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주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피동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3장 4절에 보면 "이스라엘과  같이 올라가지 않겠다." "사자를 보내겠다." "왜 같이 안가실렵니까." "너희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니 도중에서 패역을 부리면 내가 너희들을 진멸할터이니까 나는  공의의 하나님이라 불의를 볼수 없는 하나님이라 이러기 때문에 나와같이 가면  너희들이 진멸당할 일을 하면 즉시 진멸할터이니까 내가 너를 진멸하는 것보다는  내가 너희들과 같이 가지 않는 것이 좋지 않느냐" 말씀하신대로 주님에게 거리낀 것이 우리 마음에나 우리 마음 움직임에 있으면 주님은 이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님은 우리를 피하십니다. 우리 밖에 나가십니다. 안나가면  우리는 멸해지기 때문에 우리 몸에 움직임에 주님에게 거리낀 그 움직임이  시작될라 하면은 주님은 나가십니다. 우리의 사업에 주님에게 거리낌이 우리  사업안에 있으면은 주님은 그 사업을 두고도 나가시야 됩니다. 쫒기나가야 됩니다.

피해 나가야됩니다.

이것을 성경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신앙 양심을 가지고 그러면 영감에 도달해  영감을 가지고 주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그것을 우리 마음에서 우리 행동에서  우리 언행심사에서 우리 사업에서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성전 청결입니다. 이게  성전 청결이요.

이렇게 할때에 우리의 전능자가 아닌 우리의 입장으로 볼때에는 우리보다 강한  세력이 내가 성전을 청결할라 하면은 대적되는 사람들이 많고 대적되는 세력들이  많고 대적되는 그 모든 물질들이 많고 정체들이 많고 가족들이 많고 이러니까 내가  성전을 성전답게 청결할라 하다가는 이런 세력들 앞에 나는 깨지고만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굳세게 일할찌어다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겠다.

그런고로 이 말씀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살길은 이것 뿐입니다.

딴거없습니다. 천명이 들으면 천명이 살것이요. 만명이 되면 만명이 살 것이요.

우리 교계가 들으면 우리 교계가 살 것이요.

우리는 이 운동해야 됩니다. 네가 잡힌 데에서 네가 속박된 데에서 종된 데에서  나오라. "흑암에서 있는 자들아 일어나라. 광명으로 들어오라." "길에서 먹겠고  주리고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원방 각처에서 너에게 소속한 자가 몰려들리라."  "몰려 들때에 네가 생각하기를 이 무리들이 어데서 왔으며 누가 낳았는고 하리라." "너와 네게 속한자를 모든 열왕은 네 양부가 되고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되고 그들이  땅에 엎드려 너를 절하고 존경할 것이며 네발의 티끌을 핱으리라." "이렇게까지  나를 바라보는 자를 내가 하겠다. 이렇게 되고 난 다음에야 과연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알리라. 그때야 너희들이 나를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절대로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용사의 빼앗은 것은 강포자의 삼킨것도 내가  다 찾아서 돌리겠다."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하고 너를 대적하는 자는 내가  대적해서 저희들의 스스로의 망하도록 내가 만들겠다" 말씀하신 이가 살아계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십자가의 우리 위해서 사람되어 대속하신 주님이십니다. 이분은 자존자시요 이분은  창조주시요. 이분은 주제시요.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상을 입어 죽기까지 복종하시니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분만 바라보고  그분에게 맡기고 당신의 것은 다 그분에게 다 맡기고 그분 한분으로만 동하고  정했다.

이러기 때문에 그를 지극히 높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고 모든 피조물들이  그를 주라 시인하게 되었느니라.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그런고로 주님에게  거리끼는 것을 우리가 스스로 제거하고 주님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깨끗함을 만들고  다음에는 주님이 일 안할래야 일 안할 수 없도록 당신이 하라고 하시는 것 당신이  하려고 하신것 그일을 우리가 착수하면 그일은 우리 힘의 억만 배의 힘으로도 그  일을 못 해낼 일인데 하나님이 하라했기 때문에 내가 그 일을 착수했습니다.

착수했으면 이 일의 완성자는 누구입니까. 당신이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자기가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하나님의 명령 따라서 시작하면 그 일은 전능자가 하여금 그  일을 하게 하시는 일이라.

그런고로 믿는 것은 주의 일이니라. 주님을 일하게 하는 일거리 주는 것이라  말입니다. 외적으로 영적 적 육적 적이 우리를 다 몰고 있습니다. 내적으로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육적으로 영적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한국 땅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세계가 일시에 우러러 보던 영국과 같은 세계의 모든 영들이 한국을  기울려서 한국을 바라면서 한국에서 흘러내려 온 영감과 진리에 코와 입을 대고  그들이 호흡하고 마시고 살려고 하는 이런 한국 교회를 만드는 것은 먼데 있지  않습니다. 자신을 성전 만드는데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모든 것을 제쳐두고 우리의 업에서 우리의 행위에서 우리의  마음에서 하나님 내주하시 가지고 그분이 주장하도록 할려는 이 성전 만드는  이것이 우리에게는 제일 급선무요. 중합니다. 이거 외에는 국방이 없습니다. 절대  국방이 없습니다. 이 성전 짓지 아니하고 자기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서 허영을  위해서 복음 운동을 한다면 하나님 뭉둥이는 빨리 올 것입니다.

예. 외정 말년에도 그런 무리들이 떠들고 해서 총회장 노회장 서로 감투싸움을  하고 야단을 지기니까 하나님이 몽둥이를 때렸을 때에 그들이 예수를 내버리고  천조대신 이름으로 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음녀입니까? 종교적 얼마나  음녀가 됐습니다. 얼마나 창기가 됐습니까. 오늘도 그때입니다. 공연히 허영에  날뛰지 말고 알뜰히 자기를 하나님의 성전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성전이 되려는 이 포부에 자기의 전부를 다 애낌없이 기울리지 안하면  성전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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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성전 건축 안하는 신자/ 학개 1장 2절-11절/ 1985년 6 공과 선지자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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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성전 밖마당은 측량하지 말라/ 마태복음 10장 11절-14절/ 820629화새 선지자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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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성전건축/ 학개 2장 18절-23절/ 850313수새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