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1981. 9. 9. 수야

 

본문: 학개 2장 18절 - 19절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학개서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되어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성전 지을 때에  하나님이 예언하신 말씀인데 이 말씀을 신약교회 우리들에게 전하여 주셨습니다.

이 학개서는 1장 2장으로 되어 있는 간단한 성경이면서 우리에게 구원에 대한  중요한 도리를 가르쳐 줬습니다.

여기에 구월 이십 사일이라고 날짜를 밝힌 이 날은 이스라엘이 성전을 지으려고  하다가 여러가지 좀 애로점이 있으니까 성전짓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것이라 시기가 못되었다 이렇게들 생각하고 성경에 보면 자기들 일에만 분주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다 허물어지고 참 형편이 없게 되어 있지마는 여기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계실 집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아니하고  자기네들 형편만 생각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여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방해를 하시고 이 일이 안되도록 이렇게 하셨다 했습니다. 물론 그 하는 일은  자연이 들어서 안되게 할때도 있고 악령의 부리는 사람들이 들어서 안되게 하는  때도 있고 뭐 모든 전 방면으로 하나님이 이것을 시키시고 저것을 시키시고 이것을  들어 사용하시고 저것을 들어 사용하셔 가지고 믿는 사람들의 하는 그 모든 일,  하나님 거처하실, 거하실 성전짓는 거는 짓지 아니하고 자기네들에게 대한 그 일만  힘을 쓰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일을 안되도록 하셨다 이랬습니다.

어떻게 안되게 하셨는가? 여기에 보면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다 그러면  아무리 수고를 많이 해도 수입이 적다 이랬습니다. 세상 일이든지 복음의  일이든지, 아 복음의 일도 전도도 하고 설교도 하고 심방도 하고 아무리 해봐야  교인이 안모입니다. 또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참 성경에 진리도 잘  알고 또 목회자라면 설교도 잘 하고 기도도 잘 하고 권찰이라면 권찰이 부흥이  되고 교역자라면 교회가 부흥이 되고 그 가정에 믿음의 호주라면 그 가정 믿음이  잘 되고 사업이 잘 되고 모든 일이 잘 되고 이래야 될 터인데 자기가 노력한  것보다 추수의 결과가 적게 만들겠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사용을 해도 뭐 사용하면 그 사용한 효력이 나야 할 터인데 돈을 써봐도 그  효력이 안나고 수고를 해봐도 그 효력이 안나고 어떤 것을 이렇게 사용해 가지고  애를 써봐도 그 효력이 나타나지 않겠다 했습니다. 효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겠다. 또 내가 수입을 해 가지고 아무리 주모아도, 비유컨데 구멍 뚫어진  전대에다가 그러면 그 전대는 베쪼가리를 가지고 베로 가지고 둥그렇게 이렇게  자루같이 집은 것인데 그 자루는 밑구멍이 막혔지마는 전대라 하는 것은 밑구멍이  안막혔습니다. 이러니까 넣으면 술 다 흘러버립니다. 짜매야 되지 밑구멍이 없는  그 전대에 넣은 거와 같이 솰솰 다 흘러버리고 하나도 저축이 안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많은 수고를 해도 수입이 없다, 없게 하겠다 네가 참 이런 것 저런 것을  사용을 하면 사용한 효력이 나야 할 터인데 돈을 쓰면 돈 쓴 효력이 나야 되고  일을 하면 일을 한 효력이 나야 되고 사람으로 더불어 서로 교제하면 교제한 그런  효력이 나야 되고 약도 쓰면 그 효력이 나야 되지 않습니까? 이런데 무슨 일이든지  효력이 안나도록 하겠다 어떤 것을 사용해도 효력이 안나게 하겠다 수입이 없게  하겠다 해 놓은 수입은 어디로 달아났는지 네가 간 줄도 모르지마는 암만  수입해봤자 그것이 저축되지 않겠다 세 가지 말했습니다.

'아무리 수고를 하고 애를 써도 수입이 없게 하겠다 어떤 좋은 것 필요한 것  요긴한 것을 사용해도 사용한 효력이 없게 하겠다 아무리 주 갖다 모아도 저축할라  해도 그게 저축되지 않게 하겠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9절에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지마는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이거는  아마 얼마는 될거다 그렇게 소망을 하는데 소망을 하지만 소망하는 그 소망대로  안되게 하겠다 이랬습니다. 너희가 무슨 소망을 하든지 자식을 공부를 시키면  이것이 성공을 해서 어떻게 되지 그것도 소망해도 헛일 이렇게 이 힘을 써서  공장을 만들면 아마 무슨 성공이 있을거라 그 소망도 헛일 그저 이런 것이나 저런  것이나 사람은 희망에서 사는데 암만 희망해봤자 희망한 그것이 하나도 안되도록  하겠다 요렇게 요게 말씀을 해놨습니다.

또 이러다가 네가 혹 이런 종류 저런 종류로 이 성공이 됐다 하자 성공이 돼서  이거는 성공됐다 했는데 성공이 되기는 분명히 됐는데 그것이 마치 고만 닭터러기  바람 불면 다 날라가 버리면 하나도 없이 날라가는 것처럼 네 성공한 것은 내가  바람을 불려서 다 날려보내기 때문에 암만 성공해봤자 그것이 남아 있지 않다  요렇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전이 황무하였거늘 (이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암만 수고해도 수입없고 아무리 이것 저것을 사용해봐도 효력을  주지 안하고 아무리 주 모아도 저축되지 아니하고 소망한 것이 하나도 되지  아니하고 많이 주 모아놓는다 할지라도 내가 바람을 일으켜 불려 가지고 다  날라가게 해버리고 하나도 남지 않게 하겠다 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연고뇨 무슨 연고뇨 이렇게 되는 것이 무슨 연고뇨 학개서 1장 9절  하반절입니다.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하나님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 거처할 집은 짓지 아니하고  저거에게 관한 것만 열심을 가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요게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기를 영원 전부터 사랑 속에서  우리를 지었고 또 하나님께서 모든 걸 우리 위해서 다 아낌없이 희생하셔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우리 위해서 지어  놓으셨습니다. 이랬는데 왜 믿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육신의 일이나 영의 일이  그것이 잘 되지 아니하고 점점 삐뚤어져서 아무리 노력해도 수입이 없지 이것을  저것을 사용해봐도 효력이 안나오지 주 갖다 모아도 저축이 안되지 소망한 것도 다  이것을 소망해봐도 헛일 저것을 소망해봐도 모두 아무리 소망해봐도 헛일이지 뭘  좀 갖다 놔 보면 바람이 불어 가지고 날라가는 것처럼 어디로 날라갔는지 다  날라가버리고 없지 이거 왜 이러냐 하나님 거처할 집은 짓지 아니하고 하나님은  위하지 아니하고 저거 위하는데만 빨랐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했다 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위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자기 위하기 시작하면 불택자들은  자기 위하다가 지옥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비둡니다. 택한 자는 하나님  위하는 그 연습을 해 가지고 하나님 위해 보니까 자기에게 좋구나 해서 하나님  위하는 일을 한 번 두 번 경험시켜 가지고 여러 수십번 수백번 경험시켜서 하나님  위하는 거는 틀림없이 자기에게 유익되고 복된 것이다 이것이 확신을 가지고  영원무궁토록 하나님 위하는 그런 사람을 만들려고 우리를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구속했는데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위하는 일은 하지 안하고 자기  위하는 일만 하니까 예수님이 피흘려 구속해 주신 것도 헛일, 우리를 참 영광있는  사람으로 만들라 하는 것도 헛일,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영광되게 살도록 하려는  것도 헛일.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삐뚤어진 생활하는 그 일을 그대로 내비둘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을 방해한다 그랬습니다. 이제 방해하는 것 다섯 가지  말했습니다. 다섯 가지. 그 다섯 가지 속에 다 들어요.

이러니까 믿는 사람이 육덩이 안되는 것 영이 안되는 것 모든 안되는 거는 자기가  자기만을 위하려고 애를 쓰고 하나님 위하는 일 하지 안하기 때문에 되는 것  같지마는 나중에 보면 결과가 없습니다. 아 되는 것 같애서 이거는 됐다 하고  했는데 나중에 보면 결과가 아무것도 없어. 늙어 죽을 때까지 가슴치고 후회할 것  뿐이지 하나도 자기 한 그 일이 마음에 이것은 됐다 하는 안심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헛일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믿는 사람이 자기의 육신이나 영이 잘 되게 하는 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  2장 4절에 보면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밧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성전 건축해라" 성전  건축의 일을 해라 네가 이것도 저것도 모든 것 다 버리고 성전 건축하는 이 일에  담력을 가지고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마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들은 너희가 너희만 위하면 나는 너희 위하는데 방해를 해서 하나도 안되게  한다 너희가 나를 위해서 내가 거처할 성전을 지어라 성전을 짓는데 여러가지  지장이 있어도 염려하지 말고 지어라 피곤하고 괴로워도 지어라 마음을 돈독히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돈독히 마음을 먹고 지어라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과 성전을 지으면 같이 하겠다' 조금 있으면  너희들이 성전을 지으려고 모두 준비를 하고 성전기초만 놓으면 말했어. 성전  기초만 놓으면 여기 구월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에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과거를 보라 그날 이전에는 너희들에게 얼마나 비참했으며 그날 이후로  너희들이 살펴보라 그날 이후로 너희들이 어찌 되는지 한번 보라 기초를 쌓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하늘도 너희 위해서 움직이게  하고 땅도 너희 위해서 움직이게 하고 바다도 너희 위해서 움직이게 하고 육지도  너희 위해서 움직이게 내가 하겠다.

너희들이 성전짓는 일에만 열중해서 전력을 기울여 지으면 내가 하늘도 너희  위해서 땅도 너희 위해서 바다도 너희 위해서 육지도 너희 위해서 움직이겠다  그분이 지으신 것이니까 당신이 움직이면 움직일 수 있지 않습니까? 일으킬  것이요.

또 7절에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을 너희 위해서 움직이게 하겠다 그때  이 성전을 그들이 지을 때에 모든 이방인들이 방해했지마는 담대히 마음 가지고  짓기를 시작하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진동시키니 그 시대에 있는 모든 왕국들이 다  협조했고 또 그만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전부 법관을 다 삼았습니다. 재판관은  모두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려다가 재판관을 세웠습니다.

만국의 보배가, 2장 7절 한번 보십시오. 2장 7절.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만국의 보배가 너희에게도 모여 올 것이라 말이오. 제가  절 위해서 하면 얼마나 할 것입니까? 해봐도 얼마 못하고 하나님이 다 불어서  방해해 버리니까 뭣이 됩니까?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하시면 하늘도 땅도 바다도 육지도 모든 만국도 다 너희  위해서 움직이게 할 것이고 만국의 보배가 또 너희에게도 다 몰려오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렇게 되면 너희들이  내가 누군줄을 알고 너희들이 성전 지어놓고 날 바로 섬길 것이다 했습니다.

8절에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들이  성전만 지으면 내가 이렇게 하겠다. 2장 21절 보면 "너희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너희를 대항하고 하던 그 모든 열국의 그 왕의 보좌를 다 뒤엎어  놓겠다 그것을 다 전부 파괴시켜 놓겠다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자들을 엎드려트리리니 다 엎어버릴 터이니까 말과 그 탄자가  각각 그 동무 칼에 엎드려지리라 그 모든 것이 너희를 대항하던 것은 전부가 다  내가 다 강하고 약하고 크고 작은 것 없이 전부 다 절단을 내겠다 만국의 보화가  다 너희에게로 몰아들겠고 또 그들을 다 너희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겠다.

23절 끝절에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너희들이 이렇게 성전을 이스라엘이 지으면 성전을 다  짓는 그날에는 성전을 다 짓고 나를 바로 섬기는 그날에는 내가 너를 취하고 너를  내 장중에 잡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너로 내 도장을 삼겠다" 도장은 도장 주인이  도장 간데마다 그 일을 전부 주인이 다 책임지는 것입니다. 너희가 무슨 일 하든지  너희 하는 일은 전부 내가 책임지겠다 그 말이오. 너희들로 하여금 내 인장을  삼겠다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런고로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네가 과거를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너희 창고에 있느냐 종자가 다 떨어져서 다 먹고  없애버려서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의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를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그달, 20절에 그달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가라사대 너희 대적을 내가 다 엎을 것이고  모든 만국과 우주가 그거 위해서 움직이게 하겠다 무슨 날 성전 지대를 놓는  그날부터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자기나 자기 가정에 영 육 금생 내세의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가 자기를 잘되도록 좋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가 자기 위해서 할  때에는 자기만 골이 빠지지 전부 헛일입니다. 죽자껏 해 가지고, 예를 들면 돈을  많이 모아놨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돈모아 놓은 그 돈 가지고 자손 망치고  저희에게 유익은 하나도 없게 만들어 버려. 효력은 하나도 없게 만들어. 여러  수십억 수백억을 모아도 그 돈이 저와 저희 자손에게는 하나도 효력없게 만들고  그것이 전부 화만 되게 만들어버려.

그러나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자기나 자기 가정이나 자기 교회나 자기에게 속한  무엇이나 자기 사업이나 그것은 하나님에게 맡겨놓고 성전짓는 일만 전력을  기울여서 하면 벌써 시작하면 하나님이 복주시는 것을 제가 환하게 볼 수 있다 그  말이오.

네 소위를 살펴봐라 내가 성전 짓기로 시작한 이전과 이후를 네가 네 형편을  아니까 살펴봐라 이전은 어땠으며 이후는 어땠는가? 구월 이십 사일 성전 지대를  놓던 그날 이전을 네가 한번 살펴보고 이후를 살펴봐라. 이전에는 이렇게 모든  것이 다 화요 실패요 허무요 멸망이지마는 그날부터는 너희를 대적하는 자는 너는  손을 안댔는데 저희끼리 엎어져서 절단나 버립니다. 또 너를 대적하는 자는 너희를  손 안댔는데 내가 다 전부 다 꺼꾸러트리겠다 다 엎드러트리겠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와 만국을 너 위해서 진동시킬 것이고 만국의 보화가 네게로 몰려  들어가겠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성전을 지으실 때에는 그때에 뭐 세계가 그리 몰렸고 존귀하게  했습니다. 온 세계가 그들의 말 듣고 지배를 받았습니다. 재판장은 대개 그들을  세웠습니다. 이렇지마는 성도들이 그렇게 잘 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은혜인 걸  모르고 제가 잘 해서 그래 됐다 하는 그런 교만한 마음이 들때에 마귀라는 놈은  인제 이놈 절단난다 싶어서 절단나기 위해서 마귀가 가 가지고 아 참 이렇게  능합니다. 당신 능합니다 훌륭합니다 참 존경합니다. 설설 추 올리니까 제가  한듯이 그만 자기도 모르게 그만 자기도 모르고 넘어가서 추는 바람에 넘어가  가지고 제가 한듯이 알아 가지고 아 자랑을 하고 하나님이 한 것 잊어버리고 제가  잘나서 그런 척 하고 그 영광을 제가 받았을 때에 그 나라가 망해진 것이  히스기야왕 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막 이렇게 존귀하게  오니까 그만 제가 잘나 그런 줄 알고 무슨 군기 창고병이고 뭐 군대 보이고 어짜고  하는데 하나님이 진노해서 바벨론으로 포로를 시켰던 것입니다. 오늘도 그때와  꼭같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도들은 왜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안하고 자기가 한듯이 그래  하느냐 하니까 하나님의 종들하고는 원수가 되어지고 아 이렇게 된 것은 이 사업이  이렇게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데 우리 사람이 잘해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 하나님께 대해서 성의가 너무 모자랍니다. 새벽기도도 안나오고 뭣도  안하고 이렇게 말하니까 속으로 처음에는 그럴때는 '예 나가지요 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랬는데 이 마귀라는 놈이 와 가지고 슬슬 추켜 올리면서 이거는  당신의 기능으로 그런 것 아닙니까? 참 솜씨 좋습니다 상술이 좋습니다 머리가  좋습니다 지혜가 있습니다 슬기롭습니다. 추 올리니까 참으로 제가 뭐 그래 가지고  그런 것 같이 이리 여겨 가지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종들이 가 가지고 이거 다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러면 안됩니다. 이러면 예예 해도 속에 벌써 귀신이  들어왔습니다. 삐쭉 삐쭉거리며 해 감나무 밑에 가지도 안했는데 감이 들어와  하나님 하면 되나 다 사람이 해서 그렇지 하나님 은혜라 듣기도 싫어합니다.

제가 해서 잘 된 줄 알지 벌써 볼 일 다 봤어요. 그러면 헛일입니다. 믿는 사람이  되다가 다 망하고 만다 그말입니다. 이게 처음에 어려울 때에는 금식기도도 하고  산기도도 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무엇이 좀 되고 난 다음에는 그만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란 놈들은 절 슬슬 쳐 올려주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래서 안된다  하니까 신앙의 사람들하고는 대립이 되고 교회하고는 대립이 되어지고 절  추켜올리는 마귀 사람들하고는 한 덩어리가 되는 그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 믿는 사람들이 육의 성공도 그래 망치고 영의 성공도 그래 망쳐서 그것이  제법 은혜가 있는 사람이 돼 가지고 난 다음에 제가 잘나 그런척 해 가지고는 은혜  다 뺏겨 버리고 성신의 역사 다 떠나 버리고 하면 아무것도 없는 빈쭉데기 같은  옛날 솜씨 가지고 강단에 서서 옛날 이러니까 은혜 받더라 하니까 그것만 남아  가지고 떠드니까 꼭 배우요 배우. 암만 배우 노릇하고 웃을때 웃고 뛸때 뛰지마는  효력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에게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겨 놓고 일편단심 하나님 모실 연구 하나님 모실 준비 하나님 모시고  섬기는 그 일, 여기에만 전심전력 기울이면 다 생각 이상 경영 이상 소망 이상  노력 이상 영육 금생 내세에 존영과 부강과 영광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것이  기독자만 가는 걸음입니다.

기독자는 하나님 섬기는 이것만 하라 했소. 그거 외에 딴 길 제가 하면 하는  것만치 천해집니다. 하나님의 성전짓는 일이 뭐이 성전짓는 일인데 하나님의  성전은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성전이 됐습니다. 우리 영에는 하나님이 주인으로  왕으로 내주하시고 우리 영은 하나님 모시고 언제든지 다니고 언제든지 하나님이  주관하셔서 하나님의 수족같이 움직이지 영이 독단으로 하는 일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을 성전이 뭐이냐? 우리가 지을 성전은 마음의 성전 우리 몸의  성전 우리가 활동하는 그 활동의 성전 우리가 해 놓은 일과 물건의 성전 내가 해  놓은 일 그 속에 하나님이 주장한 그 일 내가 해 놓은 그 일에 하나님이 그 안에  주장하고 계신 그 일 내가 마련해 놓은 그 물건 그 물건 안에 내가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고 하나님이 주장하셔서 그 물건은 내가 마련해 놓은 그 물건은  하나님만 권리 있지 아무도 권리 없소. 하나님이 주장해. 그것이 물질 성전이요.

자기 몸 성전은 자기 몸을 하나님이 내 몸에 주인으로 계시고 내 몸은 하나님  모시고 내 몸에 움직임 내 몸은 하나님이 주장하시고 내가 주장도 못하고 돈도  주장도 못하고 권세도 주장도 못하고 하나님만이 내 몸을 주장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신대로 내 몸은 쓰시고 내 마음에는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고 아무것도 다른  것은 들어오지 못하고 하나님이 내 마음 안에 계시면서 내 마음 안에는 당신이 내  마음에 좌정하고 계시고 나는 내 마음은 그를 모시고 내 마음에 모시고 그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내 몸을 움직입니다.

이럴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생각과 하는 모든 일에 얼마든지 복을 줄 수  있습니다. 왜 복을 줘야 됩니다. 왜 그것이 완전자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이 복을  받을 수 밖에 더 있습니까? 그러나 만물보다 거짓된 자의 욕심대로 만물보다  거짓된 자의 생각대로 비판대로 방편대로 해 놓은 그것은 유황불 구렁텅이에  태워야 될 것인데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그것 있으니까 그걸 제거해야 되지  어떻게 제거 안할 수 있으며 거기에다가 무슨 복을 주겠소? 우리가 마음으로 작정한 것이 요게 보면 구월 이십 사일 이전의 일입니다. 이전의  마음으로 그들이 우리가 이래 성전 지어야 되겠다 의논도 하고 생각도 가지고  그들이 하려고 결심도 하고 할 때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뭣 줬습니까? 안줬습니다.

의논도 하고 결정도 하고 결심했을 때에 하나님은 너희들이 짓기만 하면 내가  이렇게 해주겠다 그것 뿐입니다.

그러나 구월 이십 사일에는 성전 기초를 쌓습니다. 싸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싼  그날부터 모든 일에 하나님이 착수해 가지고 시작합니다. 싼 그날부터 착수해  가지고 시작했소. 그래 하나님 말씀 하시기를 구월 이십 사일 성전 지대를 놓기  이전을 너희들이 추억해보라 계산해봐라 어땠는가 이 성전 지대를 싼 오늘  이후로부터 한번 너희들이 살펴봐라 계산해봐라 이전과 이후가 어떤가 이것이  그때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자기가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 다시 말하면 자기 지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자기 지혜 안에는 전지한 지혜이신 지혜의 하나님이 자기 지혜 속에 들어와서  왕으로 좌정하시고 지식에는 자기 지식 안에 지식의 하나님이 오셔서 좌정하시고  이렇게 하시도록 모시고 자기를 하나님이 주관하시도록 하려는 결심을 할 때에  하나님도 너희를 돕겠다 결심하시고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하게 하신 일을 했을때에  많이 했든지 작게 했든지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하게 하는 일을 했을때에 한  고때부터 하나님도 성도를 돕기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가감 못하는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우리가 이  계약을 바라보면서 누구든지 우리가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성전은  하나님이 계시는 집이라 그 말이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시는 집이라 말이오.

옛날 이스라엘은 나무 돌 가지고 집을 짓지마는 신약때 와서는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우리가 산  돌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이 자꾸 지금 하나 둘 이래 지어져 간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성전은 집이라 말, 하나님이 계신  집이라 말인데 자기에게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하는 그것이  주관,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하도록 하는 그것이 성전을 짓는 것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할 때에 하나님은 자기 안에 들어와서 자기는 성전되고 하나님은 그  안에 하나님으로 내주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럴때에 집을 주인이 아 그것을 간수하고 또 수리 수축하고 책임지시는,  책임지시는 것처럼 하나님만이 나를 주관하게 하실때에 하나님이 당신 위해서  우리를 당신이 주관하시고 보호하시는 이것이 금생이요 영원무궁토록 내세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십 사일날 그날 전후를 네가 한번 네 행위가 어찌 되든지 네게 대한 그  소위가 어찌 되는지 한번 살펴봐라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되는 것이니  하나님이 내 안에 와서 계실 수 있도록 나를 만들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계실 수 있도록 내가  성전을 만드는 것은 나를 다른 것들이 주관하는 것을 주관하지 못하게 다른 것들이  주관하는 것을 주관하지 못하게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주관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기를 만들려고 할때에 그게 성전시작이 성전 기초를 놓는  것이요. 고것이 계속하는 성전을 만드는 것이니 이것만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대한 그 면은 다 책임을 지십니다.

그런데 왜 믿는 사람들이 나는 그렇게 해봐도 안되더라 하는 그런 것은 안되는  일이 없는데 안되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13절 이하에 보면 그렇게 말씀해놨소.

아무리 깨끗한 것이라도 하나 깨끗해 가지고 그 전부가 다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하나 깨끗하다고 전부가 다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더러워지는 것은 하나  더러우면 모든 게 다 더러워진다고 고 해석을 해놨습니다.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 중에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부정하겠나이다. 부정하겠느니라.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 손에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믿는 사람들이 하나 하나 고렇게 해놓고 딴거는 다 안하고 하나 고렇게 해놓고  요거 했으니 다 되지 하기 때문에 하나 고렇게 된 데에 고거는 하나 옳게 됐지마는  다른 것이 부정하니까 옳게 된 그것도 지금 깨끗이 되지 못하고 부정한 것 때문에  도매금이 되고 마니 이것 때문에 너희들이 한다고 해도 안된다 좋아지는 것과  더러워지는 것이 다르다 좋아지는 것은 하나 좋아졌다고 다 좋아지는 거는  아니지마는 더러워지는 것은 다 좋은 것이지마는 하나 더러우면 다 더러워진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하나 더러우면 다 더러우니 하나도 더러움이 없도록  해야 그게 깨끗해지고 깨끗해진 거는 하나 깨끗하다고 다 깨끗해지는 것 아니다.

이 계약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아니하니 네가 네 일을 네가 하려고 하지 말고  성전짓는 일에 충성해라 하나님이 너를 주관하시도록 이 일을 믿고 어떤 애로가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굳세게 하나님이 네게 대해서 하는 일이 아  하나님이 돌보신다 아 이상하다 그 사람이 마구 쇠덩이같이 독한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아 그 사람 마음이 술 풀어져 버렸느냐 아 그 세력이 강해서 나는 도무지  그것 때문에 밀려서 안될 줄 알았는데 아 그 세력이 어디로 가 풀어지고  없어져버렸느냐? 아 나를 대항하는 그것이 그렇게 강한데 어째 저거끼리 그래  가지고 그만 절단나 버리네.

하나님은 계약에 틀림이 없으니 내가 성전 짓기를 시작만 하면 당신이 책임지고  돌봐주신다는 계약은 거짓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요 어기시는 하나님이 아니니  이것은 틀림이 없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내가 성전짓는 일,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일을 하나 합니다. 해도 그런 기미가 안보이거들랑 아 요거 하나만 해 되는게  아니라 다른 면이 더럽기 때문에 이 해 놓은 이것도 아직까지 이것이 성공이  못되고 있다.

이러니까 다른 면을 보자 이 모든 면을 살펴서 하나 둘 해 나가면 그것이 하나라도  됐다 싶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돕는 일이 네게 올 것이다. 오면 아 좀 됐는갑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오는 것 보니 됐는 것 같다 또 힘써서 좀 더 하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 이면에만 오는 게 아니라 저 면에도 오는구나 좀 됐구나 또 힘써 하니까  생각도 못한 것이 딴데서 이렇게 날라 들어옵니다. 아 차차 되어가는구나.

하나님은 계약에 어기지 안하는 신실하신 하나님이니 네가 성전만 지으면 모든  것을 다 움직여서 너 위해서 너를 높혀서 너를 위하도록 너를 대적한 것 내가 다  대신해서 그 모든것을 다 엎드러트릴 터이니까 이렇게 하라 하신 이 말씀을 우리가  확신하고 자기가 성전짓는 일대로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하게 하는 그 일이 정말로  됐는가 어리석게 자기 주관으로만 되고 참 될대로 안됐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자기에게 오는가 안오는가 그 증거라 오는가 안오는가 그 증거, 자기  몸에 건강에 대해서 모든 행복에 대해서 사업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권능에  대해서 지혜에 대해서 성결에 대해서 그것이 증거라.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알아. 농사 지으면 쌀 나온다 하니까 어떤 자는 다른 사람은  땀 흘려 농사짓는데 들에 한번 슬쩍 한번 갔다 와 가지고 아이구 내가 이 들에  더운데 그까지 갔다 왔는데 이제 왔으니까 아마 농사가 잘 되어서 추수가 한  몇십석 될거다 몇십석 되겠습니까? 가서 심고 가꾸고 해야 되는데 저는 들에 한번  갔다 온 그것도 아주 큰일 한 양으로 하는 이런 망령된 자, 자기를 교만하고  자기가 뭐인데? 애끼는 것처럼 자기는 시작도 안해 놓고 내가 이렇게 힘을 써서  성전을 지었으니까 아마 큰 축복이 오겠다 이렇게 자기를 과대평가한 오산에서 그  가정에서 안되는 것이나 안오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안오면 성전 건축이 안됩니다.

이것으로 증거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니 내가 성전 건축이  바로 되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온다. 성전 건축을 하나님이 자기를 주관하시도록  자기 지식에도 지혜에도 사랑에도 선에도 성질에도 마음에도 욕심에도 소원에도  사업에도 하나님이 전부 주관해서 왕이 되고 주인이 되고 요렇게 하는 일을 하면  하나님이 책임지고 해 주신다고 했는데 이 일을 자기 딴에는 한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아 네가 어리석게 나 보기에만 한다고 했지 하나님 봤을  때에는 하나도 안된 모양이다. 땀 흘리며 뿍뿍 또 합니다 하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 조금 오고 일이 뭐 시작됩니다. 아 이제 되기 시작하나보다 또 하자 또  하니까 또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는 것은 더디도 안하고 에누리 안하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성전짓는 일이 되는대로 하느냐 되는 법대로 하느냐 될대로  되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하시는 그것을 가지고 내가 증거를 삼아서  됐나 안됐나 하는 그 증표를 삼아서 이렇게 우리가 해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속는  사람이 아니지 제 주관대로 해서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니까 제가 될대로 하지  안하고 하는 방식대로 하기를 시작하지 안한 그거는 생각하지 안하고 하나님 하신  말씀이 안맞는다 내 성전 짓는다고 이렇게 좀 애를 써봐도 안된다. 안되는 거는  되는대로 안했기 때문에 다시 그것을 계속해서 굳세게 해봐라 이래야 되지 안되는  책임이 제게 있다고 생각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시종이 없다고 신용이  없다고 이렇게 망령되게 생각하는 자는 그 사람은 자기 망령으로 인해서 자기를  해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저 우리 우리 일은 이것입니다. 요걸 잡고 아멘 요렇다 나는 요대로 요렇게  해보겠다 해보십시오. 뭐이든지 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오면 그게 된 것입니다.

아직 안왔으면 말로만 자기 교만한 자기 주관으로만 됐지 실은 하나님 보실 때에  기초 시작이 안된 것입니다. 불을 다 끌라 말고 앞에만 끄고 저 뒤에는 불을 끄지  말고 삼십분 기도하고 가십시다. 그리고 기도할 때에 가방을 딱 안고 하십시오.

여기 지금 도둑이 많이 와 있습니다. 그 조그만한 아이들 뭐 그래 가지고 수십명을  잡았습니다. 이러니까 가방을 딱 놓고 그래 기도해요. 자 이 앞에 불 끄시오. 저  신관에도 구관에는 그만 끄이소. 신관에는 조금 더 끄이소. 이제 됐습니다. 그만  하이소. 예 그만 하이소 이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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