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09:01
성전 건축 - 방해 역사
1985. 3. 15. 금새
본문 : 학 2:3-9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자 곧 이 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이 없지 아니하냐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전 성전을 본 자가 있느냐 이전 성전을 본 자는 이제 건축하는 이 성전이 아주 보잘 것이 없이 그렇게 허무한 것을 너희들이 느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전 성전의 영광과 이제 짓는 성전의 영광이 크게 다르니 너희들이 낙심하지 말고 힘을 내어서 성전을 건축하라' 이 성전은 평온한 가운데서 지은 솔로몬 성전을 말하고 지금은 바벨론으로 포로 되어 갔다가 이제 해방되어 참 믿음으로 그들이 모든 걸 이기고 해방돼 성전을 지으려고 시작했다가 여러 가지 애로가 있으니까 아직 하나님이 성전 지을 거를 허락지 안했는가 보다 이래 가지고 그만 낙심을 하고 성전 짓는 일은 뒤로 두고 저희들의 일에만 급급했던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역사적 사실은 솔로몬 성전은 바벨론 사람들에게 다 파괴를 당하고 스룹바벨 성전 지을 때를 가르쳐 말하는데, 그 된 역사적 사실을 우리들에게 문서로 기록해 가지고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은 이 성전 짓는 데 대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이 약속과 또 하나님 역사 하시는 역사를 우리에게 구원의 약속으로 베풀어서 주신 것이지 무슨 그런 과거 역사를 한 토막 우리에게 알려 주는 그런 것 아닙니다. 언제든지 구약에나 신약에 어떤 그 역사나 형식에 사실이 있었던 것을 우리에게 서로 기록해 주시는 것은 형식으로 나타낸 그 구원 도리가 또 다시 문서 기록돼 가지고 우리에게 나타난 것이니 곧 구원의 길을 인도하시는 도리라는 것을 우리는 언제든지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들이 성전을 지으려고 할 때에 너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방해를 많이 했습니다. 방해할 때에 그때에 그 방해를 당한 이유는 믿음을 조금 떠났기 때문에 그때 방해를 당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전 짓는 데에 같이 동참할라고 이렇게 할 때에 그만 동참을 하는 것을 그것을 반대를 했습니다.
"너희하고 우리하고 성전 같이 못 짓는다" 반대를 하니까 그것이 계기가 돼 가지고 그만 성전 짓는 일이 중단이 됐습니다.
그때에 두 파가 있어 가지고 한 파는 좀 속화파고, 하나는 좀 보수파고 이랬는데 보수파는 성전 짓는 데에 사마리아 사람을 가담시키지 안할라고 하고, 또 속화파는 가담을 시키자고 이랬는데 가담시키지 아니할라고 함으로서 성전 짓는 일이 방해가 됐습니다. 이러니까 모두 말하기를 '우리 하자 하는 대로했으면 성전 짓는 데에 방해가 안 되었는데 지금 성전 짓는 일이 방해가 됐다' 이렇게들 떠들었었는데, 그때에 이 성전 짓는 주동자들은 그 성전을 '왜 우리가 안 짓느냐?' 성전을 짓자 하는데 그 사람 스룹바벨 혼자 성전 지을 수가 없고 학개 혼자 성전 지을 수가 없고 성전 짓는 데는 같이 동원을 해서 성전을 지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좀 박해가 오고 총독들이 성전을 지으면 너희들에게 어떻게 한다고 그렇게 말하고, 또 성전 지으라고 파송한 그 왕이 '너희 그러면 다른 꿈을 꾸고 성전을 지으니까 역적 행위니까 성전 짓지 말아라' 그렇게 고레스 왕이 성전 짓지 말라고 또 인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러니까 처음에는 저희들이 짓기 시작할 때는 고레스 왕이 성전 지으라고 허락을 해서 짓기 시작했지만 이제 못 짓게 하니까 그만 중단을 당하고 있습니다. 중단 당하고 있는데, 학개하고 스룹바벨하고는 '성전을 지어라' 성전을 짓자 해도 백성들이 동원 안 되고 그 모든 사람들이 동원이 안 돼서 성전을 짓지 못했습니다. 못하면서 얼마 동안 지체하는 가운데에 지금 이 말씀이 나온 것입니다.
그때에 그들이 믿음에 탈선돼 가지고 믿음을 잊어 버려서 성전을 짓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고레스 왕 때에 성전을 지을라고 올라 올 때는 그 왕이 '너희가 많은 국경을 거쳐서 갈라고 하면 군대가 필요할 터인데 군대를 얼마나 주면 되느냐? 마병이냐 보병이냐 군대가 얼마나 필요하냐? 이렇게 말할 때에 그때 성전 지으러 오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가 없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들의 손에 붙여서 우리가 붙여 왔지 사람이 지킬 필요가 없고 그분이 우리를 이리 붙이면 비참한 자 되고 저리 붙이면 또 행복스러운 자가 되고 그분에게 매였기 때문에 군대의 그런 호위 같은 것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말에 만족했습니다. '어, 너희들이 참으로 나만 의지하고 하는구나' 하고 보내 가지고 성전을 짓는데, 성전 지을 때에 그 주변에 있는 고레스 왕의 치하에 있는 모든 총독들이 전부 다 동원을 해 가지고 협조를 해서 성전을 짓기로 시작을 했는데 하다가 그 사마리아 사람들을, 사마리아 사람들은 근본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사람들이 같이하자 하는 그런 것을 안한다고 거부하다가 그만 문제가 생겨서 시비가 있다가 자꾸 투서가 들어가고 이래 가지고 '역적 노릇할라고 반동할라고 지금 성전 짓습니다. 그전부터도 그래 가지고 모든 열국들이 애를 먹었습니다.' 이라니까 중단을 시켰는데 중단을 시켰든지 말았든지 하나님이 일단 지으라고 말씀했으니까 그 왕이 중단시키든지 말든지 명령이 있든지 말든지 짓자 하는 파가 있고, 또 지으면 안된다 이라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래 가지고 그만 울고 싶자 치기로 짓기도 싫고 이 세상 일 자기 집이나 자기 일이나 그렇게 열중하는 것이 그것이 좋다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고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짓자 하고 나중에는 그들이 안 지을라고 하다가 마지막에는 짓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명령을 왕의 명령을 상관없이 그만 짓기로 반대하거나 말거나 짓기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때에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이 시작을 했습니다.
14절에 보면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때는 다리오 왕 이년 유월 이십 사일이었더라" 여기 보면 12절 끝에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청종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보내셨음을 인함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명을 의지하여 백성에게 고하여 가로되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래 가지고 성전 짓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명령을 어겨서 성전을 지으니까 다 잡아다가 죽이고 사형이 생길까 했는데 그래도 죽을 각오하고 성전을 모두 다 지었습니다. 성전을 지으니까 나중에 도리어 명령이 내리기를 '모두 다 주변에 있는 총독들이 협조해 줘라' 이래 가지고 그때 성전을 짓고 아주 그 나라가 행복을 누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말하면 그런 역사로 지나갔지만 우리에게 주신 것은 이스라엘에게 성전 짓는 일에 대해서 경고의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성전을 짓는 이 일만 하면 "나 만군의 여호와가" 2장 6절에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그러면, 조금 있으면 내가 너희들과 같이하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하는 그 말을 했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성전 짓는 데에 거리끼는 그런 것을 너희들이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걸 첫째 말했고, 이 성전을 지을라고 하면 여러 가지 너희 보기에는 도무지 이 성전을 지을 수 없을 만한 그 어려움이 너희에게 부딪히니까 너희들이 두려워하고 이제는 성전 못 짓는다 그래 가지고 십 사 년간을 머물렀습니다. 제가 그 본 지가 오래 돼 놔서 똑똑히 그 날수는 모르겠으나 그 연수를 똑똑히 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십 사 년 동안 성전 짓는 일을 멈추고 시비했습니다. 옥신각신, 한쪽은 짓자 하고 한쪽은 안 짓자 하고 자꾸 이러다가 학개 선지가 이때 말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성전 짓지 아니하고 중단하고 난 다음에 너희 형편이 어떠냐?' 그 백성들의 형편이 자꾸 가련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짓지 아니함으로 다 이 꼴이 됐으니까 빨리 짓자. 이러니까 그래 모두 다 학개 선지의 말을 듣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말씀하시니 우리가 짓자 그래 가지고 달라 들어 지어서 그 성전이 지어졌고 지어졌고 그때에 어려움이 다 깨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 유혹을 무슨 유혹을 방지하는고 하니 우리가 이 성전 짓는 데에, 성전 짓는 것은 우리 자체가 성화 되는 것이지요. 우리 자체가 성화 되는 것. 성화가 어떻게 성화 되느냐 하면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그 마음과 몸으로 성화 되어 나가는 것인데, 이렇게 해 나갈라고 하면 옆에서 안 믿는 이방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너희에게 협조를 해 주겠다' 이런 그 협조해 가지고 또 같이하자. 협조해 주겠다 하는 그런 말이 온다 그거요. 그럴 때에 그 불법의 협조, 물론 옳게 협조하는 거는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들은 하나님의 법칙에는 위반된 것이라 말이오. 그들이 돕는 것은 하나님의 선민이 아니기 때문에 도움을 받지 안해야 되는데 그들의 협조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적이 아니니까 그거는 받을 수 없다, 이것 때문에 그만 말이 나 가지고 성전이 중단됐다 그 말이오.
그러나 실상은, 그때에 그들과 타협을 하지 안해서 성전 짓는 일이 중단됐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들과 타협을 안해서 성전 짓는 데에 애로가 있었지 애로가 있었는데 애로가 있어도 밀고 나가면 될 터인데 믿음이 없어 밀고 나가서 안했기 때문에 그렇다 이래 가지고 시비하는 것이 한 십 사년 동안 걸렸습니다. 그러다가 학개서에 말씀을 학개 선지가 말하는 걸 듣고 모든 백성들이 '이제 우리가 참 우리 소위를 살펴보니까 성전 짓지 안하고 이러니까 우리 형편이 가련하게 됐다. 이러나 저라나 망하기는 한가지고 지금 한 번 해 보자' 이래 가지고 성전을 지었다 그거요. 그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거울로 보여 준 것입니다.
거울로 보여줬는데, 우리가 이 성화 역사를 건설구원 역사를, 건설구원이 곧 성전 건축인데, 건설구원을 우리가 하려고 하면 세상에 불의한 것을 타협을 하면 그 성전 건축이 우리 성화구원이 잘되도록 우리 구원이 잘되겠다 이렇게 보여 지는 거, 세상을 용납하고 속화를 용납하고 이렇게 하면 성전 건축 곧 건설구원이 잘되겠다 이렇게 보여지는 그런 세상이 불의로 협조해 줄라 하는 그런 그 미혹이 우리에게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 미혹이 있을 때에 그때에 그 미혹을 받지 안하고 성전을 건축할라 함으로서 반드시 박해가 일어납니다. 여러 가지 박해가 일어났는데 얼마나 큰 박해가 일어났느냐 하면 위에 그 왕에게 상소를 해 가지고 왕이 성전을 못 짓게 하는 이런 강하게 막는 이런 일이 있었다 말이오. 강하게 막는 이런 일이 있으니까 그만 그 왕이 있을 때는 못 짓게 강하게 버티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화구원을 이루라고 할 때에 세상과 타협하지 안하면 성화구원을 이룰 수 없는 이런 애로가 있을 그때에 그만 타협하지 아니함으로 인해서 낭파를 당합니다. 타협하지 아니함으로 낭파를 당하면 사람들이 모두 평가하기를 '봐라. 그걸 좀 타협을 했으면 그리될 것인데 구원을 이룰 때에 좀 슬금슬금 그래도 세상하고 좀 이래 타협을 해 가면서 이렇게 해 나가면 마찰 없이 구원을 이룰 터인데 그 딱딱하게 그래 가지고 마찰이 와 가지고 구원을 이루지를 못한다.' 이런 일이 있다 그거요. 그런 일이 있는데 실은 성전을 짓지 못한 것은 그 무슨 타협하지 안해서 박해 때문에 못 짓는 게 아니라 박해가 있어도 하나님을 믿고 그때에 밀고 나갔으면 하나님의 능력을 맛 볼 것인데 그들이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한번 흔들어 보니까 흔들려서 믿음이 없어 못 짓지 속화되지 안하고 세상과 타협되지 안해서 건설구원이 안 된 것이 아니라 그거요.
그때에 속화하지 말자는 그 주장들 때문에 성전 건축이 중단이 됐는데 중단이 된 그것을 해석하기를 우리가 이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만 믿음이 약해져서 안 짓지 지으면 되는데 와 안 짓느냐? 자꾸 짓자고 하나 둘이 서둘러 봤자 지으면 우리가 인제 전멸 당한다. 이 왕의 명령에 우리가 전부 다 포로 되어 갈 것 아니냐, 다시, 이렇게 해 가지고 중단을 했다 그거요. 그러나 중단된 것은 믿음이 약해서 그런 것이지 그걸로 중단된 것이 실상은 아닌데 나중에 다 그렇다 해 가지고 십 사 년 동안이나 중단을 해서 그 다음 다른 왕이 다시 계대 했을 때 그때 이제 그들이 짓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때 지을 때도 다른 왕도 안된다. 위에서 중단시켜 놓은 걸 너희들이 한다 이래 가지고 안 됐지만 내나 처음에 어려움과 같은 어려움이었지만 왕의 그 금령에도 불구하고 밀고 나가 가지고 그때 성전을 지었다 그거요. 이게 아주 묘한 이치를 우리가 깨달아야만 합니다.
오늘도 이 모든 교회들이 이 성전 짓는데 타협이 없으면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안하면 이 교회가 안된다, 구원 운동이 안된다 이래 가지고 타협을 하자는 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타협하는 그 방편으로 나가는 것이 오늘 교회들입니다. 타협하는 방편으로 나가는 것이 현교회들이요 교회들의 다스요, 타협하면 안된다 하는 이 보수로 나가는 이 교회들이 많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보수 진영이라 하는 것도 그때는 보수를 해 가지고 나왔지만 이 보수가 오래지니까 또 속화가 돼 가지고 지금은 이 보수로 나가는 사람들은 이단이니 뭐이니 이랍니다. 이단이니 뭐이니 이러니까 또 속화가 돼. 가지고 타협하는 주의로 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보수로 그대로 믿음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보수로 믿음으로 나가는 사람들, 이렇게 나가니까 참 구원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힘이 듭니다. 꼭 믿음이라야 이루지 믿음이 아니면 못 이룹니다.
마귀란 놈은 있다가 또 어쩌는 게 아니라 자꾸 참말로 이단을 자꾸 꺼냅니다.
이단을 자꾸 꺼내 가지고 이단이 하나 나오고 둘 나오고 자꾸 이단이 또 끌어 나와 가지고 이단들은 마구 부흥이 됩니다. 이단들은 부흥이 돼 가지고 크게, 우리 나라서 믿는 그 집회 쳐 놓고 제일 일회에 많이 모인 집회가 십만 명 모였었는데 그때는 지금과 다른 때라 말이요. 한강 백사장에 십만 명 모인 그 집회가 OOO 목사의 집회였습니다. 그게 제일 크게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때 관악동에 가 가지고 집회하고 내려오니까 거기서는 지금 한강에 그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집회하고 있는데 제가 그 OOO 씨 그때 국무총리인데 국무총리 부인이 그때 우리 진영의 집사였습니다. 집사님이 날 보고 '아, 저렇게 십만 명이나 모여 가지고 저렇게 진리를 갈급하는데 서울 와서 외쳐야 되지 뭐할라고 자꾸 부산으로 내려 가냐고' 그래서 내가 그때 한 말이 '저들이 진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가 가지고 진리를 바로 외치면 사흘만 외치면 다 가 버리고 거기서 몇 사람 남을는지 다 그런 사람들이다.' 내가 그때 그러고 말았는데, 지금도 이래 가지고 이 속화가 돼야 세상하고 타협을 해야 이 건설구원이 이루어지지 타협 안 하면 이 교회 성장이 안된다 이래 가지고 세상하고 타협하자는 이 주장을 해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또 여기서 또 보수를 해 가지고 또 개혁을 하고 보수해 가지고 나가고 또 속화되면 그 속에서 또 새 움이 보수해 나가고 이래 가지고 자꾸 교회가 유지되는 것이고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렇게 이단이라고 말하는 데도 교회가 부흥이 됩니다. 교회가 부흥이 되니까 이대로 내버려두면 바로 이단이라고 해도 교회가 부흥되니까 그런 거 겁낼 것 없이 신앙으로 나가야 되겠다 이래 돼 있으니까 마귀란 놈이 얼른 나서 가지고 이단을 뚜렷한 이단을 내 가지고 이단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 가지고 벌컥 모이게 됩니다. 모이니까 '아, 신앙 지키는 보수들 교회가 잘 모이고 잘되네.' 이러니까 마귀란 놈이 이단을 몰아 가지고 부흥이 잘되도록 이래 놓고 '봐라. 너, 그 아무 이단도 사람 잘 모이잖아. 아무 이단도 사람 많이 모인다.' 사람을 잘 모이는 데도 이단과 정통이 있고 또 아주 못 모이고 모이지 못하고 이렇게 아주 곤경하게 이 소수로 나가는 데도 정통과 이단이 있다는 것을, 정통이 이단을 미혹시키기 위해서, 정통의 소수를 미혹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미혹시키기 위해서 이단의 소수를 내어 가지고 미혹을 시키고, 또 정통의 부흥을 미혹시키기 위해서 이단의 부흥을 일으켜 가지고 그렇게 미혹시킨다 말이오. 이렇게 안팎으로 악령이 역사 하는데 이 성경을 모르고는 이걸 도무지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그러니까 한 삼십 년 전. 삼십 년 전에 제가 서부 교회서 이 성전에 대한 것을 설교를 했었습니다. 고레스 왕이 성전 지으라고 허락하고, 그 다음에 또 인제 금령을 내리고 이런 이 사실에 대해서 설교를 할 때에 그때에 그 서울 대학 신과에 다니는 그 사람이 O 뭐이라고 하는 학생인데 지금 미국 가서 있습니다. 내 오래 돼서. 그 사람이 신과 대학생 중에는 제일 그 머리되는 사람이고 OOO 박사가 제일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그만 그때에 그 설교를 오다 가다 듣고 그만 이 OO 교파로 돌아 와 가지고 여기 있다가 O 교회 전도사로 있다가 그래 미국 가 가지고 그 뒤에 늘 연락이 있는데 그 뒤에 그만 OO 교파와 저와 갈라져 가지고, 그랬는데 OOO 이 아닌데, 그 사람이 미국 가 가지고 좀 운동을 하고 크게 운동을 하고 여기 OO 교파에게 또 그 사람을 아주 유력한 사람으로 그렇게 희망 있는 사람으로 봤습니다. 이렇지만 그만 말씀이 속에 떨어지면 별수 없이 그만 속화되고 맙니다.
지금 이런 것은 참 알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 성전, 여러분들이 이 다음에 성경 공부할 때는 이 학개서를 외우도록 할 것입니다. 그때 성전 지을 때에 그 에스더라든지 모두 그런 성경을 좀 상고해 가지고 외우도록 그래 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이 성화구원을 이루는 이 일을 하는 데에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안하면 안되는 이 교회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애로가 많이 있다는 거 이런 것을 사람들이 이 성경이 아니면 이런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만 타협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타협으로 나가는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고 타협을 반대하고 신앙으로 지켜 나가는 사람들의 숫자는 적게 되고, 신앙으로만 지켜 나가면 큰 성공을 보고 능력을 봅니다.
그럴 때에 여기 한 말입니다. '스스로 굳세게 하라. 모두 스스로 굳세게 하라.' 하고 난 다음에 5절 중간에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다 진동시키겠다" 그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이 성화구원, 건설구원, 자기가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것. 다시 말하면 사죄를 안 벗으려고 입고 살려고, 또 칭의를 안 벗으려고 입고 살려고 화친을 빼 앗기지 안하고 화친을 자기가 입고 살려고 이렇게 나가면 여러 가지 애로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애로가 있는데, 그 애로 있을 때에 세상과 타협을 하면 그 애로가 사르르 물러가고 애로가 없어집니다. 애로가 없어지면 그 성화구원이 되는 줄 알아도 그거는 그만 애로가 없어지고 타협해 가지고 나가는 거는 다 헛일입니다.
그때 타협을 하지 안할라 하면 애로가 있다 말이오. 스룹바벨 성전 지을 때는 타협을 안했다 그거요. 타협을 안했으므로 어려움이 있어서 지체가 있은 그것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타협을 하면 애로가 없어진다. 애로가 없어지나 타협을 안하면 애로가 있다. 애로가 있는 데 대해서는 이리 애로가 있나 저리 애로가 있나.
애로된 원인이 그 시비가 많이 시비가 날 것이다. '애로가 타협을 안 해 그렇다.
타협을 해 그렇다.' 자꾸 이럴 때에 실은 타협을 안해서 그 방해는 없었다 말이오.
타협을 안했기 때문에 지체는 하기는 했지만 그 뒤에 성전을 지었지 타협을 했으면 다시 그 성전 짓는 거는 그만 헛일이라 그 말이오. 그만 성전 못 짓습니다.
타협하는 데는 성전이 못 지어.
그때 사마리아 사람들과 타협을 했다고 하면 성전은 다시 못 짓습니다. 하나님은 비껴 돌아가셔 버렸지. 사마리아 사람하고 타협해 가지고 성전을 지었는데 같이 성전 짓다가 저거 혼자 차지할라 하면 되겠습니까? 안 믿는 사람하고 둘이 타협해 가지고 무슨 일해 놓고 믿는 사람들이 차지할라 하면 됩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과 뭐할 때에 '우리가 친한 터이니까 그만 우리 사이야 괜찮지 않겠느냐? 이랬다가는 나중에 판판히 믿는 사람이 손해 보지 딱딱하게 이렇게 전부 구별을 해 놔도 뒤에 억지 손을 대는데 그 사람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는데 믿는 사람들이 처음에 그래 해 가지고 안된다 그 말이오. 성전 못 짓습니다.
성전을 못 짓는데, 타협을 하지 안하고 타협은 서로 그래 하자 화합을 안했다 말이오. 화합을 하지 안함으로서, 타협이라 말은 서로 양보하고 화합했다 말이오.
양보하고 화합했다 말이오. 양보하고 화합하면 그때는 그만 그 성전은 못 짓는 거라. 화합은 안했기 때문에 모든 대중들이 인식하기까지 십 사 년 동안이나 중단을 됐지만 하나님은 지금 그 속에 있는 그 몇 사람은 좋아하고 그들이 주장하지만 다른 사람이 안 들으니까 할 수 없지만 속에 속잎은 살았다. 속잎은 살았어. 속잎으로 살았으니까 그게 다시 살아날 수가 있지 속이파리가 죽어 버렸으면 살아날 수가 없다 그거요.
이런데, 오늘은 교회들이 보면 지금 속잎이 죽어 버린 것이 많습니다. 타협을 해 가지고 이 세상하고 타협을 해 가지고 성경에 위반된 타협을 해 가지고 일시 운동해서 나가지만 속잎이 죽었기 때문에 다시 성화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그렇게 볼 수 있는 이 판정을 성경에서 깨달아야 되지 다른 데는 깨달을 수가 없다 그거요.
그때에 하는 말입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할 때에 그때 기적으로 인도한 하나님 내가 너희들과 같이한다. 이러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이제 이십 사일부터 다시 성전 짓기를 시작했으니까 너희들이 해라. "조금 있으면" 너희들이 좀 애로가 있어도 조금 계속하면 애로가 있어도 애로가 있든지 말든지 염려하지 말고 성화 운동을 너희들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이 운동을 너희들이 이렇게 믿을라고 하니까 가정의 애로, 교회 애로, 직장 애로, 경제 애로 여러 가지 애로가 있으나 너희들이 그렇게 밀리지 말고 계속하라. 계속을 하라. 조금 있으면 전부를 막 동요시키겠다 그 말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 성화구원에 아주 크게 필요합니다. 조금 있으면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 이게 모두 말이 좋은 거 같이 이루어진다 말이오. 하나님이 하늘을 움직인다 해 놓고 안 움직이고 땅을 움직인다 해 놓고 안 움직이고 바다를 움직인다 해도 안 움직이고 바다를 움직인다 해도 안 움직이고 육지를 움직인다 해도 안 움직이고 하겠습니까? 이거 다 움직인다 말은 그때 무슨 지진 난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가 이렇게 할 때에 지진 난다는 말이 아니고 이 모든 세계의 움직임 전체가 다 우리를 이렇게 지켜서 고수해 나가는 이 신앙의 사람들의 성화 운동,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대속 운동, 내가 대속하신 주님의 것으로 주님의 종으로 주님의 성전으로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몸으로 이렇게 주님의 배우자로 주님의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이렇게 살라고 하면 이렇게 좁게 살려고 하면 여러 가지 애로가 있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조금만 계속해 나가면 전체가 다 이렇게 신앙 생활하는 자를 위해서 있는 모든 협동하는 것들이 되어진다 이 말씀이라 말이오. 이걸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거기 보면 '은도 내 것이라 금도 내 것이라' 그 말은 물질만이 아니고 물질 은금이 제일 좋은 거 아닙니까? 그런 걸 말하는 거 그런 거만 말하는 거 아니고 세상에 보화라 하는 전부 보화 좋은 거라 하는 건 전부 네 것이다. 전부 보배가 다 이리 모아 가지고 전부 세상에서 좋은 것은 전부 다 네 것이 다 되게 하시리라 하시겠다 하는 그 약속이라 그 말이오.
이러고, 또 1장 8절에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기뻐할 것이고 영광을 받을 것이다' 그때는 산에 가서 나무 베어 왔지만 우리는 성전 짓는 데에 어디 가서 뭘 베어 오겠습니까? 우리가 베어 오는 것은 우리 외에 나무를 베어다가 짓는 건 우리 외에 성전 지을 재료는 어디 있느냐? 자기 직장에서 성전 지을 재료를 가질 수도 있고, 자기 직장에서 예수님의 사죄를 벗지 안할 수 있고 자기 직장에서 예수님의 사죄를 입을 수 있고, 칭의를 벗지 안할 수 있고 칭의를 인을 수 있고, 화친을 벗지 안할 수 있고 화친을 입을 수 있는 그것 자기 역사 하는 그 현실에 자기 현실, 거기서 공사를 하든지 농업을 하든지 공업을 하든지 상업을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그러면 가정부를 하든지 아이를 기르든지 교편을 잡든지 어쩌든지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너희들은 성전 짓는 재료만 자꾸, 하루 지나니까 성전 짓는 재료가 쌓여 가지고 사죄가 쌓였고 칭의가 쌓였고 화친이 쌓여졌고, 또 한 달 사니까 한 달 사는 동안에 사죄가 더 많이 쌓이고 칭의가 더 많이 쌓였고 화친이 더 많이 쌓였다 하는 이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에 이렇게 되면 이 우주의 전부가 우리를 위해서 움직여지기 때문에 우리는 첫째 말씀하는 것이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과거 이스라엘에게 온갖 기적을 가지고 이렇게 이스라엘을 구원한 거 같이 그때 하나님이 내나 지금 하나님이고 지금 우리와 같이 계시니까 그때에 온갖 기적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해방한 거와 같이 지금도 이 모든 기적을 가지고 너희와 함께 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조금 있으면 이 큰 역사가 나올 거다.
이런데, 우리가 이 성화구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기적을 못 봅니다. 이 구원 역사를 한 사람들은 다 기적을 다 봤습니다. 기적을 제대로 제대로 다 기적 봤소.
조그만한 사람 콩내끼만한 사람은 콩내끼만한 대로 기적을 봤고, 또 메주덩이 같은 사람은 메주덩이만침 기적을 봤고 그 사람이 커서 이 서부 교회 예배당 만침 큰 사람은 또 그만침 큰 기적을 봤고 자기 자기 분수대로 자기 정도대로 하나님이 그 사람은 물건이 다 큰 것뿐입니까? 또 작은 것도 있고 큰 것도 있지. 하나님을 그 사람을 크게 했든지 작게 했든지 그 사람 되게 한 것만침 그 사람 각자가 자기에게 해당된 적당한 모든 기적 생활을 다할 수 있다 그 말이오. 우리 믿는 사람은 기적 생활을 다할 수 있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단단히 좀 보고 학개서를 좀 외워요. 많이 보고 외워요.
그래서, 오늘은 이 양성원의 학생들 그 강사가 오전부터 올 건데 오전에 무슨 급한 일이 있어서 요새 그 개척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일이 있어서 오지 못하고 오후 한 시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합니다. 한 시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여섯 시까지 계속을 하면 오늘 오전 오후에 하는 수업은 다하기는 하는데 오전부터 시작하지 못한다는 그 전화가 왔습니다. 이러니까, 지난번에 공부한 것을 시험칠 준비를 하도록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 동안에 대해서 다른 공부를 하든지 하면 오후 한 시부터 하루 종일 공부할 것을 계속해서 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리 알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다음에 이제 성경 시간 되면 좀 학생들을 좀 골을 빼서 아주 좀 단단히 좀 하도록 이래 하겠는데 지금 어떻게 학생들을 골을 좀 뺄까 하는 것을 함부래 작정을 해 놓고 있습니다. 있으니까 그럴 때는 좀 뭣도 잘 먹이고, 그 전에는 이 모두 그 목사님들 그때 한 오십 명이 모여 가지고 공부할 때는 그때는 참 어떻게 됐든지 다 모두 사람들이 그만 바짝바짝 마르고 뭣도 좀 잘해 먹이고 이랬었습니다. 이런데 요새는 양성원 공부하는 것이 하도 놀기 시작하기 때문에 양성원에 오면 살만 살만 띵띵하이 쪄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런데 이번에는 좀 공부를 시키지 안하는가 거기 가면 자꾸 얘기만 해 쌓고 이래 쌓는데 그 좀 열심히 해서 성경 읽는 것도 꼭 그렇게 자기가 정서를 해야 되지 아무나따나 그렇게 하면 성경 하나님이 읽게 하실 때에 읽어야 되지 또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거 아니야. 그 기회 놓치면 다시 못 읽어요. 여러분들도 학개서를 그 두 장뿐이니까 1장 2장뿐이니까 자꾸 읽어요. 읽으면 여러날 동안 좀 여기 대해서 좀 가르치겠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도 그거는 할라고 생각 안했는데 그만 그 이전 성전에 대해서 그걸 말하지 안할려 했는데 그것 말하느니라고 이 도리를 그렇게 가르치지를 못했는데 오늘 새벽에 여러분들이 배운 데에 중요한 것은, 스룹바벨 성전 지을 때에 타협을 안함으로 애로가 있었고 타협을 했으면 애로가 없었을 터인데, 타협을 했으니 애로는 없었으나 성전은 다시 못 짓고 애로가 없는데 다시 성전 못 짓고, 타협은 안하니까 애로가 있었으나 십 사년 동안 중단했지만 성전은 짓게 됐다. 십 사 년 중지된 것이 그들이 왜 중지됐느냐? 믿음이 모자라서, 처음에 '마병이 필요 없습니다' 할 때와 같은 그런 하나님만을 전적 믿는 믿음이 모자라서 중단됐지 믿음이 모자랐지만 타협을 안했기 때문에 십 사 년 후에 다시 짓게 됐다. 타협을 했으면 그때부터 짓는 거 같았으나 다 실패하고 다시 못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포로로 다 보내 버리고 안 지었습니다.
그것을 거기서 똑똑히 깨달아서 성경을 평생 봐도 그런 도리를 못 깨닫는 사람, 못 깨달으니 자꾸 타협을 하고 나갑니다. 그 성경을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시는 그것을 바로 깨달은 사람이 참 복이 있습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